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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논쟁과 그 대안

Global Warming Controversy and Its Alternatives

김일방 ( Kim Il Bang )
  • : 한국환경철학회
  • : 환경철학 26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8년 12월
  • : 105-136(32pages)
피인용수 :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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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주류파의 주장
Ⅲ. 소수파의 반론: 주류파와 소수파 간 논쟁
Ⅳ. 논쟁을 넘어설 수 있는 대안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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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문제는 21세기의 최대 쟁점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였다. 그 결과 지구온난화 문제를 놓고 많은 논쟁들이 있어왔고 현재도 논쟁은 계속되는 중이다. 지구온난화 반대론자들은 온난화 찬성론자들의 주장을 가리켜 ‘과장된 호들갑,’ ‘역사상 가장 엄청난 날조극’ 등의 표현을 써가며 공격을 가한다. 반면에 온난화 찬성론자들은 반대론자들을 가리켜 ‘의심은 그들의 종합상품,’ ‘그릇된 정보를 퍼뜨리는 세력’이라 부르며 역시 맞대응을 펴고 있다. 이러한 논쟁을 지켜보노라면 과연 어느 쪽의 주장이 정당한지 심히 헷갈리게 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의 주장에 따라 우리의 행동방향을 설정해야 할지 선뜻 판단내리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지구온난화 문제는 우리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문제 해결을 위해선 인류 공동의 행동방향 설정이 요구된다. 그러려면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통일된 합리적 의견이 사전에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이 논문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먼저 이 논문은 지구온난화 문제를 놓고 ‘지구온난화는 엄연한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찬성측과 ‘지구온난화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반대측 간의 치열한 쟁점들을 살펴본다. 다음에는 앞에서 살펴본 논의를 토대로 지구온난화 문제에 관한 가장 합리적인 견해는 무엇인지를 모색해본다.
Global warming has emerged as one of the biggest issues in the 21st century. For a long time we have been a lot of controversy over the issue of global warming, and the debate is still ongoing. Opponents of global warming attack global warming supporters by saying 'exaggerated drama queen', 'the greatest fake fiction in history' and so on. On the other hand, the Global warming supporters calls the opponents of global warming "the absurd distortion of science," "those who peddle false information." If you observe these arguments, it will be very confusing which one is right. It is not easy for us to gauge whether we should set our course of action based on which claim. Global warming has a direct impact on our lives, so we must have common measures to solve this problem. To do so, we must have a unified rational opinion on global warming. This paper starts from this problem consciousness. First, this paper will examine the issues between the pros and cons of global warming. This paper will then explore the most reasonable view of global warming based on the discussion ab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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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기불교 음식관의 윤리성과 도덕교육적 함의

저자 : 장승희 ( Jang Seung Hee )

발행기관 : 한국환경철학회 간행물 : 환경철학 26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3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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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초기불교의 음식에 대한 관점과 그 윤리적 성격을 분석하여 도덕교육적 의미를 탐구한 것이다. 초기불교는 세상의 기원을 음식과 결부시키고 있는데, 음식으로 인하여 분별과 차별, 탐욕과 갈애, 거짓말과 악행이 발생하였다고 본다. 또한 먹는 음식에 더하여 접촉·의도·의식의 네 가지 음식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음식으로 음식을 통제하는' 독특한 윤리관을 보여준다. 초기불교 수행자들은 인간의 괴로움의 원인인 탐욕과 갈애의 근원이 음식에 있다고 보아 음식의 절제와 제어를 통한 음식수행을 무엇보다 중시하였다. 초기불교의 음식관에서 찾을 수 있는 윤리성은, 첫째, 음식을 연기의 출발로 중시한다는 것이다. 음식을 출발로 연기의 고리가 시작되어 무명(無明)으로까지 이르기 때문에 번뇌를 소멸하여 해탈하기 위한 수행에서 음식에 대한 제어가 중요한 과제로 등장한다. 둘째, 음식의 맛과 양에 대한 제어를 통하여 탐욕을 절제하는 노력을 기울여 인간다운 먹음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였고, 이는 오늘날 자본주의 음식생활에 시사해 주는 바가 크다. 셋째, 합리적 중도주의 태도로, 생존을 위한 음식의 필요성을 수용하면서도 탐닉하거나 끌려 다니지 않는 절제된 자세를 강조였으며 이러한 음식 수용의 자세는 대승불교에 이르러 시대와 문화에 따라 불교 정신을 유지하면서 문화에 적합하게 수용하여 왔다. 그럼에도 도덕교육적 관점에서 한계를 살펴보면, 첫째로 지나치게 출가자 중심이라는 것, 둘째로 음식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이라는 점, 셋째는 음식과 관련하여 사회공동체 관점의 공업(共業) 의식이 약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음식을 중시하여 음식에 대한 엄격한 절제와 제어를 강조한 윤리적 자세는 오늘날 자본주의 음식 생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새겨보아야 할 것이다.

2인류세 시대 플렉시테리언 요법에 대한 환경인문학적 고찰

저자 : 김대영 ( Kim Dae You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철학회 간행물 : 환경철학 26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5-5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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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류세 시대, 채식을 중심으로 하되, 육식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플렉시테리언 요법을 환경인문학적으로 접근하여 환경적이고 건강한 식이요법에 대중의 참여를 고취하는 것이 목적이다. 21세기 환경문제시대인 인류세를 직면하면서, 인류사회는 자연환경과 인간의 공존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다. 음식 생산과 섭생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유지하면서, 인간의 건강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목된다. 특히 채식주의에 대한 환경적, 철학적 성찰은 일정부분 논의되었으나, 일반대중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논의는 미진한 편이다. 이에 본 연구는 채식에 대한 다학제적 연구인 환경인문학적 접근으로 환경문제 완화를 위한 자연과학적 연구, 영양학적 연구, 철학적 연구와 더불어 다양한 상황에 있는 대중의 욕구를 절충하는 문학적 연구를 통해 플렉시테리언 요법의 환경적 기여도를 규명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채식에 대한 학문적 원리뿐 아니라 일반대중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여, 종국에는 지속가능한 환경과 소비자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3자기 배려 주체의 구성 원리, 음식과 양생술 -푸코의 자기 배려 윤리를 중심으로-

저자 : 김분선 ( Kim Bun Sun )

발행기관 : 한국환경철학회 간행물 : 환경철학 26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9-8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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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윤리에 대한 논의들은 크게 환경과 음식의 문제, 정의와 음식의 문제, 인간과 음식의 문제로 구분할 수 있다. 기존의 연구들은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게 된 환경적인 문제들을 중심으로 음식이 윤리적 논의가 되는 이유에 관하여 밝히고자 노력해왔고 공정무역을 비롯한 사회적 정의와 분배의 관점에서 음식 윤리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그에 반해 인간과 음식의 본질적 문제에 대해서는 단독적인 주제로 다루지 않았다. 이 글은 이 세 가지 연구의 논점 중에 세 번째 논의를 기반으로 '음식과 인간'의 문제가 어떤 이유에서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또 섭생에 관한 푸코의 고찰을 바탕으로 음식이 왜 윤리적 논의의 대상이어야 하는지 또 이때 음식의 문제가 '자기'라는 주체를 구성할 때 반드시 동반되어야 할 자기 관리의 실천법인 이유에 관하여 논한다. 마지막으로 나는 앞선 논의들에 근거하여 푸코의 자기 배려 윤리가 음식 윤리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할 수 있음을 주장할 것이다.

4기후변화에 대한 윤리학적 고찰

저자 : 노희정 ( Noh Hui Jeo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철학회 간행물 : 환경철학 26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3-10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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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기후변화에 대해 윤리학적으로 고찰한다. 이를 위해 우선 이상적인 윤리이론과 비이상적인 윤리이론에 대해 고찰한 다음에 기후변화에 대한 윤리적 쟁점을 검토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기후 변화에 대한 개인의 도덕적 책임에 대해 탐색한다. 우리가 기후변화에 대처할 윤리규범을 정립하고자 할 때, 비이상적인 이론이 이상적인 이론보다 더욱 적합하고 경제학적 접근방식보다는 윤리학적 접근방식이 더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개인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와 급격한 기후의 변화 사이에는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의 환경오염 행위로 인한 피해는 공간적·시간적으로 분산되어 나타나고, 구체적으로 어느 누구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끼치는지를 명확히 밝혀주는 제도적 틀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볼 때, 기후변화 윤리는 특수한 성격을 띤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이러한 기후변화 윤리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기후변화윤리란 자신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의무만이 아니라 불확실한 행위의 결과나 광범위한 행위의 결과에 대해서도 고려하는 책임의 윤리, 덕의 윤리가 되어야 한다.
오늘날의 기후변화는 현세대와 미래세대 간의 정의의 문제이자 선진국과 후진국 사이의 정의의 문제이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기후변화윤리는 공정성의 윤리가 되어야 한다. 기후변화의 문제가 공유지의 비극에 해당한다면, 이는 책임과 양심보다는 상호합의에 의해 문제가 해결 되어야 한다. 그리고 기후변화의 문제가 미래세대의 희생을 볼모로 현세대의 이익을 추구하는 도덕적 해이의 산물이라면, 우리는 지구공동체의 전체 구성원이 합의할 수 있는 기후변화 윤리규범을 하루빨리 정립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후변화 윤리규범에는 용기, 호의, 희망, 검소, 겸손, 존중 등의 덕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5지구온난화 논쟁과 그 대안

저자 : 김일방 ( Kim Il Bang )

발행기관 : 한국환경철학회 간행물 : 환경철학 26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5-13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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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문제는 21세기의 최대 쟁점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였다. 그 결과 지구온난화 문제를 놓고 많은 논쟁들이 있어왔고 현재도 논쟁은 계속되는 중이다. 지구온난화 반대론자들은 온난화 찬성론자들의 주장을 가리켜 '과장된 호들갑,' '역사상 가장 엄청난 날조극' 등의 표현을 써가며 공격을 가한다. 반면에 온난화 찬성론자들은 반대론자들을 가리켜 '의심은 그들의 종합상품,' '그릇된 정보를 퍼뜨리는 세력'이라 부르며 역시 맞대응을 펴고 있다. 이러한 논쟁을 지켜보노라면 과연 어느 쪽의 주장이 정당한지 심히 헷갈리게 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의 주장에 따라 우리의 행동방향을 설정해야 할지 선뜻 판단내리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지구온난화 문제는 우리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문제 해결을 위해선 인류 공동의 행동방향 설정이 요구된다. 그러려면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통일된 합리적 의견이 사전에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이 논문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먼저 이 논문은 지구온난화 문제를 놓고 '지구온난화는 엄연한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찬성측과 '지구온난화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반대측 간의 치열한 쟁점들을 살펴본다. 다음에는 앞에서 살펴본 논의를 토대로 지구온난화 문제에 관한 가장 합리적인 견해는 무엇인지를 모색해본다.

6인간의 환경인가, 환경 속의 인간인가? -조제프 R.데자르댕의 『환경윤리』 서평

저자 : 양선모

발행기관 : 한국환경철학회 간행물 : 환경철학 26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7-15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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