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가, 이상규 박사는 그가 고신대학교에서 교수로 활동하면서 지난 1983년부터 2017년 까지 25권의 저서들을 저술했고, 26권의 책들을 공저했으며, 5권의 책들을 편집, 5권의 책들을 번역했을 뿐만 아니라, 168편의 논문들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교회사 분야에서의 학문적 성취는 양적인 면에서나 또한 질적인 면에서도 매우 탁월한 업적이 아닐 수 없다. 이 박사는 매우 성실한 학자이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학문적 연구를 꾸준하게 수행해 왔으며 많은 저술들을 남긴 다작가임에 틀림없다. 그는 통합사적인 접근을 통해서, 한국을 비롯한 서구 기독교의 역사와 신학, 역사인물 연구, 선교역사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또한 경남지역에서의 선교역사와 지역교회 역사연구에 있어서는 선구적인 역할을 감당했으며, 기독교 초기 역사연구에도 학문적인 관심을 가지고 괄목할 만한 연구결과를 남겼으며, 신약성경을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하였다. 그의 저술들은 성경적 교회론을 중심으로 저술되었기에 현재의 한국교회에 적용할 수 있는 많은 연관성도 내재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상규 박사는 교회를 위한 교회사가들 중의 위대한 한 교회사학자임에 분명하다.
As a church historian, Dr. Sang Gyoo Lee accomplished a prolific career. His publications included 25 books, co-authorship of 26 books, edit of 5 books, translation of 5 books and 168 articles during his professorship at Kosin University from 1983 to 2017. In quantity and quality, his publications had tremendous impact in the area of church history. With an integrative approach to history, the topics of his writings encompassed the history and theology of the Western and Korean Christianity, studies of historic figures, history of missions, and many more. He also pioneered research on the histories of missions and local churches in South Kyung province. Especially, stemming from his interest in Early Christianity, he sought to promote understanding of the New Testament from a multidimensional perspective. Thus, his writings are ecclesiastically rooted on the biblical view of the church which holds many valuable applications for the present Korean churches. In sum, Dr. Lee can be regarded as one of great church historians for the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