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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금융지식연구> 물가·주식·외환에 대한 금과 비트코인의 헷지 적합성-BEKK 실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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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주식·외환에 대한 금과 비트코인의 헷지 적합성-BEKK 실증연구

Which is proper to hedge against inflation, stock and foreign exchange, between gold and bitcoin? Evidence from BEKK regressions

황용일 ( Y. Hwang )
  • :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 : 금융지식연구 16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18년 04월
  • : 103-127(25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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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비트코인이 물가 상승,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의 수익률 변동성을 헷지(hedge)할 수 있는가? 있다면 어느 정도로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서 비대칭 Multivariate GARCH 모형을 채택하여 자산 간의 유기적인 상호작용과 인과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비트코인은 익명성, 분권성, 공유성으로 효율적이고 신속하면서도 편리한 지불수단으로서의 기능과 투자 또는 부의 축적기능 등을 창출하여 금융의 한 축으로 분권적이고 공유적인 경제민주화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고, Block-chain 기술, 동시 다중장부 기록 등으로 인접금융 또는 금융 이외의 분야에서도 그 외연의 확대로 cosmopolitan 민주화에도 기여해 왔다, 한편으로는 해킹과 범죄의 희생양, 마약 또는 반사회적인 재화의 획득·이전과 조세회피 수단으로서의 악용, 소비자 보호의 미흡과 국정화폐(fiat currecy)와의 마찰 등을 초래했다. 규제강화 내지 폐지 정책 기조 속에 가격등락을 상당 기간 반복하여 왔다. 이러한 가격등락은 실증적으로도 타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거의 없거나 극히 적은 것으로 밝혀져 헷지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상대적으로 강하고 안정적인 헷지 수단으로서의 금의 존재를 명확히 인식하고, 실증적인 결과를 살펴야 한다. 본고에서 S&P500은 물론 한국주식시장과 외환시장에 대해 약한 헷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상대적으로 금에서는 이들에 대해 뚜렷하고 강한(strong) 헷지능력이 존재하는 것으로 발견된다. 물가상승에 대한 금의 헷지와 안전처(safe-haven) 기능의 정도에 대비해 볼 때 비트코인에 있어서 약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식시장의 경우 금은 S&P500에 대해서 약한 (+)헷지, KOSPI에 대해서 약한 (-) 헷지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비트코인에서는 양 시장에 있어서 모두 약한 (+) 헷지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외환시장의 경우 금은 헷지가 강한 반면, 비트코인은 약하게 나타났다. 비대칭성에서는 금은 부(-)의 비대칭성이 유의 하게 추정되었고, 비트코인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물가상승의 충격(shock)은 금의 변동성을 다소간 줄여 경제안정화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왔다. 교차(cross term)항들의 유의성이 크게 나와서, 본고의 BEKK는 모형설정오류가 없는 적합한 모형이었음을 알 수 있다. 화폐·실물자산이 아닌 비트코인은 헷지, 분산투자, 위험 또는 경제위기 관리 수단으로 약한 적합성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상대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이론적인 연구와 논리적인 기반을 가진 금의 효과와 대비하고, 지역별, 시장별, 위험분산 자산의 구성 등에 관한 인과관계연구의 심화와 외연확장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자산운용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The hedging capabilities of gold against inflation, stock and foreign exchange return are explored with interaction with other assets using Asymmetric Multivariate GARCH. It sheds the light on contemporaneous interaction - level and asymmetric volatility among various assets. Bitcoin hedging capability, if any exists, might have different traits from gold, depending on the time period, geographical areas and portfolio composition ingredients. The results show that bitcoin might be used at its own risk as a hedge against stocks in S&P 500 as well as in Korea Stock Exchange, with great cautions, understanding that bitcoin is not based on real value such as gold, stock and foreign exchange and its volatility is very large and recognizing that gold is regarded as the comparatively strong and steady long-standing hedging vehicle. Bitcoin possesses some of the hedging abilities similar to gold, but not with the equal magnitude. Gold leads sometimes to the weakly opposite direction such as positively against SP500 contrasting to negatively against KOSPI while bitcoin positively weakly against both SP500 and KOSPI. The hedging capabilities of bitcoin against inflation are also explored finding empirically that bitcoin might have the hedging capabilities against inflation. However it notes that gold has the credible hedging capability against KO-US while bitcoin weakly hedging against KO-US. It finds that only inflationary shock significantly decreases gold volatility stabilizing the economy while positively weakly (insignificant) bitcoin in volatility. The negatively significant asymmetry are found in gold while insignificantly in bitcoin. It sheds the light on bitcoin's financial position, if necessary depending on market-specific conditions, in the variety of strategic risk management with the consideration of the extent, sign and geographical market-specific risk. It is never too much to take the full notion that bitcoin has not yet established what place it has on the function of money or solid asset or in-between, compared to gold which has more solid theoretical backgrounds and logical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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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 등재
  • : -
  • : 연3회
  • : 2093-4610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3-2018
  • :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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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요국 비전통적 통화정책의 유효성 평가 -제로금리 시기를 중심으로-

저자 : 한영기 ( Younggi Han ) , 이명훈 ( Myung Hoon Yi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간행물 : 금융지식연구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39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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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Fed 및 ECB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실행중인 비전통적 통화정책이 금융시장, 경기, 물가에 미치는 효과를 추정하였다. 분석 데이터는 2009∼2016년중 7개 지역(미국, 유로존, 일본, 영국, 스웨덴, 스위스, 덴마크)의 GDP, CPI, 금융시장 변동성 지수(VIX), 중앙은행 총자산 등의 월별 패널자료이며 추정방법으로는 고정효과(Fixed effects), 패널 VAR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금융위기 이후 비전통적 통화정책 수단인 중앙은행 총자산의 증가는 금융시장 불안의 완화 및 GDP 증가에 유의적인 효과를 미쳤으며, CPI에 대해서도 제한적이나마 대체로 양의 방향으로 영향을 주었다. 반면에 전통적 통화정책 수단인 기준금리를 이용할 경우에는 유의하지 않았다. 한편 비전통적 통화정책은 전통적 통화정책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CPI에 대한 효과가 GDP에 대한 효과보다 작았는데, 이는 비전통적 통화정책이 주로 총공급곡선이 원점에 대해 볼록한 형태를 갖는 경기침체기에 시행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국별로는 미국에서는 그 효과가 상대적으로 컸던 반면 유로존이나 일본에서는 작았는데, 이는 은행차입 외에 시장을 통한 직접금융이 가능할수록 금리경로의 작동 가능성이 증대된 데 기인한다.

2개인투자자의 IPO 장단기 투자성과

저자 : 민재훈 ( Jae Hoon Min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간행물 : 금융지식연구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1-6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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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는 일반적으로 기관투자자와 달리 심리적 요인에 의해서 그들의 투자 행위가 영향을 받는 비합리적인 감정 투자자로 간주된다. 본 연구는 국내 증시에서 공모주 투자에 참여한 개인투자자들의 실제 청약투자수익률을 장단기 관점에서 측정하고 개인투자자의 공모주 투자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IPO 특성과의 관계에 대해서 조사해 보았다. 개인투자자의 상장 당일의 청약투자수익률은 평균적으로 -0.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약경쟁률이 낮은 비인기 IPO 주식의 상장 첫날의 청약투자수익률이 청약 경쟁이 높은 IPO에 비해 약 3%p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나서, 개인투자자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공모주보다는 고평가된 공모주를 많이 배정받는다는 승자의 저주 가설을 부인할 수 없었다. 그러나 배정받은 공모주를 상장 후 1년까지 보유할 경우 개인투자자의 장기적인 청약투자수익률은 상장 첫날의 단기 수익률과는 달라서, 개인투자자는 1년 동안 평균 약 4.4%의 시장 또는 동종 산업 대비 초과수익률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장 첫 날을 제외하면 상장 후 이튿날부터 1년까지의 기간에 걸쳐 개인투자자들의 청약 경쟁이 높았던 인기 IPO 주식들과 청약 경쟁이 낮았던 비인기 IPO 주식 간의 주가의 반전 현상이 발생하여 해당 기간 동안 청약 경쟁이 낮았던 IPO 주식이 청약 경쟁이 높았던 IPO 주식에 비해 평균적으로 약 34%p 높은 초과수익률을 달성하였다. IPO 특성과 개인투자자의 청약투자수익률 간의 회귀분석을 통하여 개인투자자의 공모주 청약을 통한 실질 수익률에 미치는 요인에 대해서 파악한 결과, 개인투자자가 IPO 투자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투자 기간을 장단기로 구분해서 각각의 경우에 알맞은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유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3고차적률위험과 주식 수익률의 횡단면

저자 : 심명화 ( Myounghwa Sim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간행물 : 금융지식연구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9-10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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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변동성, 왜도, 첨도위험이 개별 주식 수익률의 횡단면적 차이를 설명하는 가격결정요인인지 실증 분석한다. 주요 발견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변동성위험 민감도가 가장 높은 포트폴리오가 다른 포트폴리오들에 비해 수익률이 유의하게 높다. 둘째, 변동성베타와 수익률의 양의 관계는 기업특성을 통제한 후에도 일관되게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왜도 및 첨도 민감도는 주식 수익률의 횡단면을 유의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국내 주식 시장에서 고차적률위험이 공통위험으로서 주식 수익률의 횡단면을 설명할 수 있는지 살펴본 첫 번째 연구라는 점, 시장변동성, 시장왜도 및 시장첨도를 역사적 추정치가 아닌 주가지수 옵션 가격에 내재된 위험중립분포에서 추정한다는 점에서 본 연구는 기존 연구와 차별되는 기여가 있다.

4물가·주식·외환에 대한 금과 비트코인의 헷지 적합성-BEKK 실증연구

저자 : 황용일 ( Y. Hwang )

발행기관 :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간행물 : 금융지식연구 1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3-12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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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비트코인이 물가 상승,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의 수익률 변동성을 헷지(hedge)할 수 있는가? 있다면 어느 정도로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서 비대칭 Multivariate GARCH 모형을 채택하여 자산 간의 유기적인 상호작용과 인과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비트코인은 익명성, 분권성, 공유성으로 효율적이고 신속하면서도 편리한 지불수단으로서의 기능과 투자 또는 부의 축적기능 등을 창출하여 금융의 한 축으로 분권적이고 공유적인 경제민주화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고, Block-chain 기술, 동시 다중장부 기록 등으로 인접금융 또는 금융 이외의 분야에서도 그 외연의 확대로 cosmopolitan 민주화에도 기여해 왔다, 한편으로는 해킹과 범죄의 희생양, 마약 또는 반사회적인 재화의 획득·이전과 조세회피 수단으로서의 악용, 소비자 보호의 미흡과 국정화폐(fiat currecy)와의 마찰 등을 초래했다. 규제강화 내지 폐지 정책 기조 속에 가격등락을 상당 기간 반복하여 왔다. 이러한 가격등락은 실증적으로도 타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거의 없거나 극히 적은 것으로 밝혀져 헷지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상대적으로 강하고 안정적인 헷지 수단으로서의 금의 존재를 명확히 인식하고, 실증적인 결과를 살펴야 한다. 본고에서 S&P500은 물론 한국주식시장과 외환시장에 대해 약한 헷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상대적으로 금에서는 이들에 대해 뚜렷하고 강한(strong) 헷지능력이 존재하는 것으로 발견된다. 물가상승에 대한 금의 헷지와 안전처(safe-haven) 기능의 정도에 대비해 볼 때 비트코인에 있어서 약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식시장의 경우 금은 S&P500에 대해서 약한 (+)헷지, KOSPI에 대해서 약한 (-) 헷지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비트코인에서는 양 시장에 있어서 모두 약한 (+) 헷지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외환시장의 경우 금은 헷지가 강한 반면, 비트코인은 약하게 나타났다. 비대칭성에서는 금은 부(-)의 비대칭성이 유의 하게 추정되었고, 비트코인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물가상승의 충격(shock)은 금의 변동성을 다소간 줄여 경제안정화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왔다. 교차(cross term)항들의 유의성이 크게 나와서, 본고의 BEKK는 모형설정오류가 없는 적합한 모형이었음을 알 수 있다. 화폐·실물자산이 아닌 비트코인은 헷지, 분산투자, 위험 또는 경제위기 관리 수단으로 약한 적합성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상대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이론적인 연구와 논리적인 기반을 가진 금의 효과와 대비하고, 지역별, 시장별, 위험분산 자산의 구성 등에 관한 인과관계연구의 심화와 외연확장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자산운용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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