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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 경험 유무에 따른 대학전공 선택 이유 및 대학생활 스트레스가 진로 확신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Reasons of College Major Selection and Stresses of College Life on Career Confidence according to Experience of Gifted Education

이미순 ( Mi-soon Lee )
  •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 : 중등교육연구 66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18년 03월
  • : 229-255(27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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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재교육 경험 유무에 따른 대학전공 선택과 대학생활 스트레스의 차이를 살펴보고, 진로 확신에 대한 예측력을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서, K 영재교육원에 다닌 경험이 있는 대학생(n = 92)과 영재교육원에 다닌 경험이 없는 대학생(n = 88)을 대상으로 대학전공 선택의 이유와 현재 대학생활 스트레스에 관해 조사하고 진로 확신에 대한 예측력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영재교육 경험 유무에 따라 대학전공을 선택한 이유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영재교육 경험이 있는 대학생이 그렇지 않은 대학생에 비해, ‘학창시절 경험’과 ‘사회적 인정’ 때문에 자신의 대학전공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활 스트레스는 영재교육 경험과 성에 따라 ‘대학적응,’ ‘정체성,’ 그리고 ‘학과공부’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영재교육 경험이 있는 대학생이 영재교육 경험이 없는 대학생에 비해 대학생활 스트레스가 낮았다. 즉, 영재교육 경험이 있는 학생일수록 대학에 대한 적응을 잘하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스트레스도 적으며, 학과공부로 인한 고민도 적게 하였다. 한편 진로 확신에 대한 대학전공 선택의 이유와 대학생활 스트레스의 예측력을 조사하였을 때, 영재교육의 경험을 가진 대학생의 경우 ‘개인적성’에 기초한 전공 선택과 ‘학과’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진로 확신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이에 비해, 영재교육 경험이 없는 대학생의 경우는 ‘대학적응’ 스트레스가 진로 확신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진로상담에서 대학전공 선택과 대학생활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시사하였다.
The present study explored the differences in reasons of college major selection and stresses of college life with college students(n = 92) having K gifted educational experience and their counterparts(n = 88). This study was to examine career confidence predictions with reasons of college major selection and stresses of college life.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were differences in reasons of college major selection by existence of students’ gifted educational experience. College students having K gifted educational experience selected majors more with ‘experience of their school days’ and ‘social acknowledgement.’ Also,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tresses of college life by existence of students’ gifted educational experience and interaction of existence of gifted educational experience and gender. College students having gifted educational experience showed less stress in ‘college adjustment,’ ‘identity,’ and ‘GPA’ thorough college life than their counterparts. When this study explored the prediction of career confidence by existence of gifted educational experience, ‘personal aptitude’ reason in major selection and ‘GPA’ stresses in college life predicted career confidence of college students having gifted educational experience. Meanwhile, ‘college adjustment’ in college life stresses predicted career confidence of general college students. For these significant results, this study analyzed the possibile reasons and suggested the implications for career counseling.

UCI(KEPA)

I410-ECN-0102-2018-300-004205710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5202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3-2019
  • :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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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혐오성과 도덕양심신념 및 지각의 관계

저자 : 강인구 ( In-gu Kang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1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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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성은 해로운 대상(음식, 동물, 질병 등)에 대해 우리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인간 정서이다. 여러 심리학자들은 혐오성이 다양한 도덕적 판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한 도덕양심도 도덕적 판단에서 본질적인 역할을 하는 내면의 가치로 보고 있다. 이러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혐오성과 도덕양심신념 및 지각의 관계를 탐색하였다. 연구대상은 대학생 437명(남자 112, 여자 325명)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에서 혐오성(하위영역: 핵심혐오성, 동물연상 혐오성, 오염 혐오성)과 도덕양심이 정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덕양심신념 수준집단들 중에서 도덕양심에 대한 신념이 가장 낮은 갈등-갈등집단이 네 집단 중에서 혐오민감성이 유의미하게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차이에서도 여성이 남성에 비해 혐오 민감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혐오성이 도덕양심에 정서적으로 인과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혐오성이 도덕 및 인성교육에서 도덕정서와 도덕인지의 통합적인 기제로 재인식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2청소년이 지각한 부정적 양육경험과 우울의 관계에서 교사-학생 관계의 종단적 매개효과

저자 : 구경미 ( Goo Gyoungmi ) , 정현희 ( Chung Hyunhee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3-6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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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Rudolph(2009)의 우울-대인관계 모델에 근거하여 청소년이 지각한 부정적 양육경험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교사-학생 관계의 종단적 매개효과를 검증해보는 것이었다. 연구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의 초4 패널자료 중에서 5차(중2), 6차(중3), 7차(고1)자료를 사용하였다. 자료는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부정적 양육경험, 교사-학생 관계, 우울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전 시점의 부정적 양육경험은 이후 시점의 교사-학생 관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이전 시점의 교사-학생 관계는 이후 시점의 우울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교사-학생 관계는 부정적 양육경험과 우울 간의 관계를 종단적으로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우울의 예방과 개입을 위한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3중학교 미술교과에서 인성교육 연계 수업이 학생의 인성발달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김진규 ( Kim Jin-gyu ) , 이성흠 ( Lee Sung-heum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9-9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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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미술과 교육에서 인성교육 연계 수업이 중학생들의 인성발달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미술과 교과연계 인성교육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2017학년도 1학년 1학기 중학교 미술 수업시간에 적용하였다. 서울특별시 소재 Y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에는 교과연계 인성교육 수업을 진행하였고 통제집단에는 기존의 수업을 실시하였다. 인성검사는 소통, 협동, 공감을 측정하는 40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사전-사후검사 통제집단 설계를 사용하였고, 자료는 사후검사 점수를 종속변수로 한 독립표본 t검증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미술 교과연계 인성교육수업의 효과는 협동과 소통 점수에서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은 점수를 얻었으나, 공감 점수에서는 두 집단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효과적인 미술 교과연계 인성교육수업을 실천하기 위한 제언으로 교육과정의 재구성 전략 탐색, 다양한 교수·학습모형의 개발, 그리고 인성교육의 효과를 평가하는 성취기준의 설정 등의 영역에서 연구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4고등학생의 사회비교경향성, 성패귀인, 성취정서의 구조적 관계

저자 : 박서연 ( Seo-yeon Park ) , 윤미선 ( Mi-sun Yoon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3-12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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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업상황에서 조장된 고등학생의 사회비교경향성이 인지적 과정을 통해 정서적 반응으로 나타나는 과정을 탐색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비교경향성, 성패귀인, 성취정서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고등학교 1, 2, 3학년 남녀학생 1012명이며, 측정변인은 사회비교경향성 척도의 하위요인 중 능력비교경향성, 귀인성향 척도의 하위요인 중 내적차원의 귀인(능력귀인, 노력귀인), 성취정서 척도의 하위요인 중 시험 후 성취정서(자부심, 안도감, 즐거움, 화, 수치심)이다. 기말고사 직후부터 2주간 수집한 자료로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하여 변인의 구조적 관계와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고등학생은 사회비교경향성이 높을수록 화와 수치심을 많이 경험하고, 사회비교경향성은 성공상황에서는 노력귀인에, 실패상황에서는 능력귀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개분석 결과, 사회비교경향성은 성공 노력귀인을 통해 자부심, 안도감, 즐거움에 영향을 미치고, 실패 능력귀인을 통해 화, 수치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사회비교 상황에서 학생들이 긍정 성취정서를 경험하는 데 영향을 주는 내적차원의 귀인을 설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5청소년들의 학교생활적응의 변화패턴과 지역사회인식의 동시 및 지연효과

저자 : 백승희 ( Baek Seunghiey ) , 정혜원 ( Chung Hyewon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1-14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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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학교생활적응의 변화패턴과 지역사회인식의 동시효과 및 지연효과를 살펴보기 위하여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의 중1 패널 데이터 1차(중1)∼6차년도(고3) 자료를 사용하였다. 6년간의 학교생활적응 변화패턴과 지역사회인식의 동시효과 및 지연효과를 탐색하기 위해 잠재성장모형(Latent Growth Model: LGM) 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학년이 증가할수록 청소년들의 학교생활적응은 증가하다가 다시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둘째, 중1 시점의 지역사회인식이 높을수록 중1 시점의 학교생활적응이 높았으며 이러한 결과는 중학교 시기와 고등학교 시기 6년간에 걸쳐 같은 양상을 보여 동일시점에서 영향을 미치는 동시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이전시점의 지역사회인식이 이후 시점의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지연효과를 검증한 결과 중2, 고1 시점의 지역사회인식이 높을수록 중3과 고2 시점에서 학교생활적응을 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6뉴스 매체언어의 교육 내용 연구

저자 : 손예희 ( Yehee Son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47-17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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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국어교육에서 정보 전달 및 설득 텍스트로 분류되는 뉴스를 중심으로 매체언어 교육에 관해 논의하였다. 정확하고 비판적인 이해와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표현이라는 국어교육의 관점에서 뉴스 매체언어의 교육은 뉴스 매체의 언어를 정확히 이해하여 뉴스의 관점과 의도를 파악하며, 다시 뉴스의 관점과 의도에 비추어 뉴스의 언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 것을 일차적 목표로 설정할 수 있다. 나아가 이러한 목표는 학습자들의 배경 지식과 능력 수준에 따라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뉴스를 직접 제작해 보고, 뉴스 제작 및 수용 과정을 성찰해 보는 활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관점 하에 인지, 메타인지, 자기화라는 사고의 위계적 체제를 고려하여 뉴스 매체언어의 교육 내용을 설계하였다.

7소닉파이를 활용한 음악 코딩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저자 : 양혜원 ( Yang Hyewon ) , 양유정 ( Yang Youjung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73-19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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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컴퓨터 코딩 교육을 음악교과에 활용하여 음악적 성장과 더불어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습득할 수 있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사운드 프로그래밍 언어인 소닉파이(Sonic-Pi)의 교육적 활용을 제안하고, 2015 개정 음악교육과정과 SW교육 운영지침을 기반으로 중학생용 음악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음악의 선율과 리듬, 주제, 악곡의 형식 등 음악적 지식을 습득하고 기초적인 컴퓨터 프로그래밍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폭넓은 음악적 사고와 창작이 가능하며 미래 사회의 필수 역량인 SW활용 능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8대구광역시 고등학생들의 성별에 따른 학업성취 영향요인 간 구조적 관계 -교사관계만족도, 자기효능감, 수업태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윤미정 ( Yun Mijung ) , 박명희 ( Park Myunghee ) , 유석원 ( Yoo Seokwon ) , 김경식 ( Kim Kyungsik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5-22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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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구광역시 교육실태 자료를 사용하여 대구광역시 고등학생의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에 대해 성별에 따른 차이를 탐색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의 사회자 본, 자기효능감, 수업태도가 학생들의 학업성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정의 사회자본은 교사관계만족도, 자기효능감, 수업태도를 매개로 학업성취에 간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교사관계 만족도는 학생들의 학업성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자기효능감과 수업태도를 매개로 학업성취에 간접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자기효능감은 수업태도를 매개로 하여 학업성취에 간접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둘째, 남녀집단에 따른 차이를 분석한 결과 가정의 사회자본에 따른 학업성취는 남녀집단 간 차이 없이 유사하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교사관계만족도에서 자기효능감으로 가는 경로와 자기효능감에서 학업성취로 가는 경로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자기효능감에 교사관계만족도의 영향을 더 많이 받으며, 자기효능감이 학업성취에 더 강력하게 영향을 준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업성취를 높일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9영재교육 경험 유무에 따른 대학전공 선택 이유 및 대학생활 스트레스가 진로 확신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미순 ( Mi-soon Lee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29-25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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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재교육 경험 유무에 따른 대학전공 선택과 대학생활 스트레스의 차이를 살펴보고, 진로 확신에 대한 예측력을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서, K 영재교육원에 다닌 경험이 있는 대학생(n = 92)과 영재교육원에 다닌 경험이 없는 대학생(n = 88)을 대상으로 대학전공 선택의 이유와 현재 대학생활 스트레스에 관해 조사하고 진로 확신에 대한 예측력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영재교육 경험 유무에 따라 대학전공을 선택한 이유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영재교육 경험이 있는 대학생이 그렇지 않은 대학생에 비해, '학창시절 경험'과 '사회적 인정' 때문에 자신의 대학전공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활 스트레스는 영재교육 경험과 성에 따라 '대학적응,' '정체성,' 그리고 '학과공부'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영재교육 경험이 있는 대학생이 영재교육 경험이 없는 대학생에 비해 대학생활 스트레스가 낮았다. 즉, 영재교육 경험이 있는 학생일수록 대학에 대한 적응을 잘하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스트레스도 적으며, 학과공부로 인한 고민도 적게 하였다. 한편 진로 확신에 대한 대학전공 선택의 이유와 대학생활 스트레스의 예측력을 조사하였을 때, 영재교육의 경험을 가진 대학생의 경우 '개인적성'에 기초한 전공 선택과 '학과'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진로 확신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이에 비해, 영재교육 경험이 없는 대학생의 경우는 '대학적응' 스트레스가 진로 확신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진로상담에서 대학전공 선택과 대학생활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시사하였다.

10일반고, 자율고, 특목고 입학생의 고등학교 진학 결정 영향 요인 탐색

저자 : 이유정 ( Yoojung Lee )

발행기관 :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간행물 : 중등교육연구 6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57-28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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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반고, 자율고, 특목고 입학에 입학생의 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 특성 변인이 미친 영향력을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 중1패널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항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진학한 고등학교 유형에 따라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반고 대비 자율고 진학에는 가정, 학교, 지역사회 특성의 하위 변인(모의 학력, 가정의 연간소득, 월평균 방과후 교육비, 학교 평균 SES, 중학교 소재지, 재정자립도, 사설학원 수)이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쳤으나, 특목고 진학에는 가정 특성의 하위 변인(형제자매유무, 모의 학력, 가정의 연간소득, 월평균 방과후 교육비)만이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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