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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북아경제학회> 동북아경제연구> 외국계 은행의 중국 진출 요인 -성별·국가별 외국계 은행 자료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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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은행의 중국 진출 요인 -성별·국가별 외국계 은행 자료를 중심으로-

Determinants of Foreign Banks' Entry into China -Using Foreign Banks' Location Data Classified by Provinces and Countries-

박대근 ( Daekeun Park ) , 박춘원 ( Choonwon Park )
  • : 한국동북아경제학회
  • : 동북아경제연구 30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18년 03월
  • : 1-36(36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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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중국 내 각 성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점포수를 국가별로 파악한 성별·국가별 외국계 은행 점포수에 대한 자료를 구축하고, 이를 이용하여 외국계 은행의 중국 진출 결정요인과 특성을 분석했다. 패널토빗 모형의 추정 결과는 외국계 은행의 중국 진출은 각 지역에 진출한 자국 기업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내 중국 기업이나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예금과 대출을 취급하는 지역 영업을 목적으로도 이루어짐을 보여 준다. 이에 더하여 해당 지역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이 많을수록 다른 외국계 은행의 진출을 촉진시키는 집적효과도 존재한다. 국가별 특성으로는 국내총생산규모가 크고 국제금융센터를 보유한 국가와 대중화권 국가, 그리고 중국과의 거리가 가까운 국가가 은행의 중국 진출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개별 자료를 바탕으로 국가별 은행들의 중국 진출 행태를 살펴보았는데, 중국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영국계 및 홍콩계 은행의 경우 철저하게 자신이 익숙한 지역에 영업기반을 마련하는 선택적 전략을 구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국가들의 진출 행태에 비추어 볼 때 우리나라 은행들도 중국 진출에 있어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즉 우리 은행들의 강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이러한 강점이 적용될 수 있는 지역이 어느 곳인지를 판단하여 보다 세밀하고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구사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We construct a data set on the locational distribution of foreign banks' branches in China classified by Chinese provinces and home countries. Using this data, we analyze the factors and the characteristics of foreign banks' entry into China. Estimating the Panel Tobit model, we find that foreign banks' entry into China is not only motivated by providing financial services to their customer companies that enter China, but also by taking advantage of local business opportunities of handling deposits and loans to Chinese companies or individuals in Chinese provinces. In addition, we find that the agglomeration effect is at work in the sense that higher intensity of foreign banks in a region tends to attract more foreign banks into the region. As for the characteristics of the home countries whose banks are active in China, they tend to have a large gross domestic product, have international financial centers, and are close to China in terms of ethnicity and culture.
In this study, we looked at the entry behavior of foreign banks in China using the individual data. In the case of UK and Hong Kong banks, which are actively entering into China, they use the strategy that they open branches in their thoroughly familiar provinces. In the light of these countries' entry behavior, Korean banks also need to choose and concentrate on their strategic area in China. In other words,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what the strengths of Korean banks are and to judge the area where these strengths can be applied to make a more detailed and differentiated business strategy.

UCI(KEPA)

I410-ECN-0102-2018-300-004045921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 :
  • : 연3회
  • : 1225-436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7-2019
  • :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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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국계 은행의 중국 진출 요인 -성별·국가별 외국계 은행 자료를 중심으로-

저자 : 박대근 ( Daekeun Park ) , 박춘원 ( Choonwon Park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경제학회 간행물 : 동북아경제연구 30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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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중국 내 각 성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점포수를 국가별로 파악한 성별·국가별 외국계 은행 점포수에 대한 자료를 구축하고, 이를 이용하여 외국계 은행의 중국 진출 결정요인과 특성을 분석했다. 패널토빗 모형의 추정 결과는 외국계 은행의 중국 진출은 각 지역에 진출한 자국 기업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내 중국 기업이나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예금과 대출을 취급하는 지역 영업을 목적으로도 이루어짐을 보여 준다. 이에 더하여 해당 지역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이 많을수록 다른 외국계 은행의 진출을 촉진시키는 집적효과도 존재한다. 국가별 특성으로는 국내총생산규모가 크고 국제금융센터를 보유한 국가와 대중화권 국가, 그리고 중국과의 거리가 가까운 국가가 은행의 중국 진출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개별 자료를 바탕으로 국가별 은행들의 중국 진출 행태를 살펴보았는데, 중국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영국계 및 홍콩계 은행의 경우 철저하게 자신이 익숙한 지역에 영업기반을 마련하는 선택적 전략을 구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국가들의 진출 행태에 비추어 볼 때 우리나라 은행들도 중국 진출에 있어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즉 우리 은행들의 강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이러한 강점이 적용될 수 있는 지역이 어느 곳인지를 판단하여 보다 세밀하고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구사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중국 경제특구의 지역경제 영향 -노동생산성 대비 임금을 중심으로-

저자 : 안현미 ( Hyeonmi Ahn ) , 박단비 ( Danbee Park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경제학회 간행물 : 동북아경제연구 30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7-6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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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국의 경제특구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중국의 31개 성(省)을 대상으로 2000년-2015년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중국이 외국인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수행해온 경제특구 정책이 지역 경제 특히 노동시장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경제특구가 많이 분포한 성(省)의 경우, 지역 총생산, 임금, 무역, 외투기업의 투자, 노동생산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생산성 대비 임금을 종속변수로 사용한 패널실증분석 결과, 경제특구가 많이 포함되고, 무역, 수출, 수입, 외투기업 투자비중이 높아질수록 노동생산성 대비 임금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이는 중국 경제특구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노동생산성 대비 더 높은 인건비를 부담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제조업 부가가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노동생산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노동생산성 대비 임금에는 음(-)의 방향으로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3일본의 아베노믹스와 명목임금 결정요인 고찰

저자 : 김양희 ( Yang-hee Kim ) , 성명기 ( Myung-kee Sung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경제학회 간행물 : 동북아경제연구 30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9-9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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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가 완전실업률을 기록함에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임금인상이 더딘 요인으로 높은 체감 실업률, 높은 비정규직 비중, 낮은 노동생산성 등이 지목되고 있다. 하지만 선행연구에서는 실제 그 요인이 무엇인지, 이 중 무엇이 보다 주요한지가 분명치 않다.
이에 우리는 일본의 명목임금 결정요인에 대하여 실증분석하여 장기 임금식의 추정결과를 바탕으로 아베노믹스 추진 이전(2008∼2012년)과 이후(2013∼2017년)로 나누어 각 요인별 기여도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비정규직의 확대가 전체 임금을 하락시키는 반면 물가, 실업률 그리고 생산성의 순으로 이 변수들이 임금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아베노믹스를 조명해보면 임금 및 노동생산성 증가는 아베노믹스의 성과에 일정부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의 저임금 요인 중 비정규직-정규직 격차해소와 같은 노동시장 구조 개선 추진은 적절한 방향 설정으로 보인다.

4북한과 동아시아 국가의 무역과 분쟁 상호작용 효과 분석

저자 : 오종문 ( Oh Jongmoon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경제학회 간행물 : 동북아경제연구 30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3-12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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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북한과 동아시아 국가의 무역과 분쟁이 상호작용하는지 분석하여 북한의 분쟁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방법을 도출했다. 연구결과 분쟁은 무역을 감소시키며, 무역은 분쟁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무역과 분쟁의 발생은 국가와 시기에 따라 상이하게 발생했기 때문이다. Barbieri와 Oneal and Russett의 모형을 적용한 북한과 동아시아 국가의 경제적 상호의존은 분쟁의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키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게 나타나면서 현실주의의 주장이 설득력을 보인다. 그러나 북한과 동아시아 국가 간에 무역이 분쟁을 촉진시 킨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북한은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경제적인 갈등과 협력의 부재가 군사적인 행동으로 이끌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북한의 남한에 대한 분쟁이 큰 비중을 차지하여 무역이 분쟁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경제개방과 외교관계의 확대는 분쟁의 발생 가능성을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다. 북한과 동아시아 국가와의 산업협력을 통해 북한의 경제를 개방시켜 나가고 재외공관을 설치하여 관계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동아시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북한의 분쟁의 발생을 감소시키고 무역을 발전시켜 동아시아에 평화와 번영을 촉진시키는 방법을 무역과 분쟁의 상호작용 효과를 통해서 분석하려 했다는 점에서 이 연구의 의의를 갖는다.

5세계투입산출표(WIOT)를 이용한 남북한 수출입전환에 따른 파급효과 분석

저자 : 조성택 ( Sungtaek Cho ) , 이홍식 ( Hongshik Lee )

발행기관 : 한국동북아경제학회 간행물 : 동북아경제연구 30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5-14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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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경제통합논의에서 남북이 부담해야할 상황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어 왔지만 대부분의 연구가 남북한에 국한되어 주요 교역국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른 바람직한 통합방안에 대해서는 간과한 측면이 있다. 한국의 경우 생산네트워크를 통해 각국과 연결되어 있어서 남북경제통합으로 중간재 및 최종재의 교역량에 변화가 발생할 때 주변국에 미치는 영향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경제통합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현재시점을 기준으로하여 실제 교역환경을 반영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와 관련한 기존연구들은 남북한 경제통합의 추진전략을 여러 각도에서 분석하고 있지만 분석의 범위가 남북한 경제에 국한되어 있으며 방법론에 있어서도 연산가능일반균형모형(CGE)을 사용하여 실제거래자료가 아닌 시뮬레이션에 바탕을 두고 있다. 연산가능일반균형모형(CGE)은 분석결과를 통계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어려우며 분석에 수반되는 파라메타 설정의 모호성도 존재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바람직한 전략수립을 위해 선행연구와는 다르게 실제 거래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그 범위를 동북아로 확대하여 남북한 경제통합이 당사국 및 주변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 세계투입산출표를 기초로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산출하였다. 분석결과 남북통합 시 중국 및 인도네시아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감소하였으며 한국과 기타국가는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분석결과는 경제통합정책이 북한의 비교우위 산업을 대상으로 점진적으로 진행하여 생산과 부가가치 감소효과를 최소화시켜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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