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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교육학회> 교육의 이론과 실천> 일반교육학의 측면에서 본 교육인간학의 의미와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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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교육학의 측면에서 본 교육인간학의 의미와 위상

Der Sinn und der Status des Padagogischen Anthropologie aus der Sicht von Allgemeiner Padagogik

최종인 ( Choi Zong-In )
  • : 한독교육학회
  • : 교육의 이론과 실천 22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17년 12월
  • : 99-131(33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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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이미 ‘인간의 교육’이기 때문에 교육학은 본질적으로 인간학적인 차원을 갖고 있으며, 교육학의 고유한 인간학적 차원은 교육학의 학문적인 성격을 규정한다. 이 연구의 주제인 “일반교육학의 측면에서 본 교육인간학의 의미와 위상”은 독립된 학문으로서의 교육학의 인간학적 차원을 다루고 있다. 즉, 교육 인간학의 교육학 내에서의 의미를 확인하고, 교육인간학이 교육학의 학문적 체계 내에서 이 의미에 합당한, 교육학의 학문적 성격을 규정하는 자신의 위상을 갖고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인간학의 역사적 전개과정을 통해 인간학이 발전하면서 분화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이와 관련하여 교육인간학이 성립되고 발달하는 과정을 파악하면서 교육인간학의 성격과 의의를 일반적으로 확인한다.
둘째, 교육인간학은 교육학과 인간학의 만남으로 성립되었기 때문에, 먼저 교육학이 독립된 학문으로 성립되고 발전한 과정을 알아 본 후, 독립된 학문으로서의 교육학이 인간학을 만나면서 성립된 교육인간학의 의미를 밝힌다. 교육인간학의 의미는 ‘인간학적 교육학’과 ‘교육학적 인간학’의 두 양상에서 구체적으로 파악되며, 이렇게 파악된 교육인간학의 의미가 그대로 교육학의 학문적 성격을 규정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교육학의 학문적 성격을 규정하는 교육인간학의 의미는 교육학이 실제를 바라보는 교육학 고유의 시각에서 초래되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인간학은 교육학의 인간학적 차원을 구성하여, 교육학이 그의 인간학적 차원에서 항상 ‘인간학적 요구’를 제시하고, ‘인간학적 관심’을 표명하는 ‘인간에 관한, 그리고 인간을 위한’ 학문이라는 교육학의 자기이해의 근거가 된다.
Da Erziehung an sich schon immer ‘Menschen-Erziehung’ meint, hat Padagogik wesensnotwendig eine anthropologische Dimension, die den Charakter dieser Wissenschaft bestimmt. Das Thema dieser Arbeit, “Der Sinn und der Status des Padagogischen Anthropologie aus der Sicht von Allgemeiener Padagogik” behandelt gerade diese anthropologische Dimemsion der Padagogik. Das Thema zielt namlich darauf, den Sinn der Padagogischen Anthropologie innerhalb der Padagogik herauszufinden und den diesbezuglich berechtigten Status der Padagogischen Antrhopologie in der padagogischen Systematik zu festzustellen.
Es wird zuerst auf die geschichtliche Entwicklung der Anthropologie geblickt, und diesbezuglich auch die Entstehungsgeschichte der Padagogischen Antrhropologie gezeigt, damit deren Charakter und Bedeutung fur die Padagogik allgemein skizziert wird.
Da die Padagogische Anthropologie eigentlich aus der Beziehung von Padagogik und Anthropologie entstanden ist, wird dann die Entstehungsgeschichte der Padagogik als einer selbstandigen Wissenschaft dargelegt, um den Sinn der Padagogischen Anthropologie zu erfassen, die aus der Beziehung von der Padagogik als solcher und der Anthropologie entstanden ist. Der Sinn der Padagogischen Anthropologie ist eigentlich unter den Aspekten der ‘anthropologischen Padagogik’ und der ‘padagogischen Anthropologie’ konkret zu erfassen, und damit bestimmt er gerade den wissenschaftlichen Charakter der Padagogk.
Da der Sinn der Padagogischen Anthropolgie, der den wissenschaftlichern Charakter der Padagogik bestimmt, schließlich auf der spezifischen Sichtweise der Padagogik beruht, macht die Padagogische Anthropologie gerade die anthropologische Dimension dieser Wissenschat aus. Und Padagogik als solche versteht sich als eine Wissenschft um und auch fur die Menschen, welche immer und uberall den anthropolgischen Anspruch erhebt und das antrhopologische Interesse zei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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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 등재
  • : -
  • : 연3회
  • : 1738-6675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6-2018
  • :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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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동과 그림: 독일 발달심리학의 미완성 프로젝트의 평가와 계승

저자 : 김혜온 ( Hyeon Kim ) , Siegfried Hoppe-Graff

발행기관 : 한독교육학회 간행물 : 교육의 이론과 실천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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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발달심리학의 창시자 중 한 사람인 William Stern은 이미 100여년 전에 그림이 아동발달에서 차지하는 의미에 대해 탐색하였다. William Stern이 무엇보다 자신의 세 자녀에 대한 장시간의 관찰결과를 분석하여 이루어낸 통찰들이 부당하게 잊혀지고 있다는 판단 하에 본 연구자들은 이 논문의 전반부에 William Stern의 '그림 감상의 심리학'을 소개하고 특히 그가 제시한 그림 감상의 발달단계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본 연구의 후반부에는 William Stern이 사용하였던 원자료를 활용하여 최근의 문화심리학적 연구문제들을 탐색할 것이다. 이 원자료는 William Stern의 부인 Clara가 20세기 초 기록한 아동발달에 관한 육아일기이다. 사회적으로는 Stern가족은 전형적인 교양시민 계층에 속한다. 따라서 육아일기에 기록된 관찰들은 문화심리학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본 연구에서는 교양시민층의 양육목표에 대한 이해를 통해 '문화적 도구'로서의 그림과 '문화적 실천'으로서의 그림 감상이 어떻게 미학적 판단의 교육에 활용되었는지 재구성하려고 한다.

2다문화교육의 반성적 기초로서의 상호문화철학

저자 : 정창호 ( Chang Ho Jeong )

발행기관 : 한독교육학회 간행물 : 교육의 이론과 실천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3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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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호문화철학이라는 새로운 철학 프로젝트 또는 연구경향을 다문화교육 일반 더 나아가 한국의 다문화교육 이론과 실천의 철학적 기반을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살펴본다. 이를 위해서 먼저 논자는 미국의 대표적 다문화교육론자인 Banks를 중심으로 다문화교육의 근본적인 문제의식이 '다원성 속에서의 통일'에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런 문제의식은 상호문화철학의 중심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양자의 접점은 양자가 공히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등장한 문화적, 인종적 이질성과 갈등을 공생의 삶으로 발전시키려 한다는 점에 성립한다. 이러한 접점에 초점을 맞추어서 필자는 현재 상호문화철학의 주요한 대표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 F. Wimmer, R. A. Mall, 그리고 Fornet-Betancourt의 주요한 입장과 개념 그리고 이론들을 검토하였다. 비머의 중심주의 비판과 다중대화(Polylog)의 개념, 말의 상호문화적 해석학과 '겹침' 테제 그리고 포넷-베탕쿠어가 제시한 비판주의적 문화관과 상호문화적 대화의 의미 그리고 상호문화적 대화의 근본전제들을 검토하였다. 비머를 통해서는 상호 문화철학의 핵심적인 목적을 그리고 말을 통해 상호문화적 대화와 공생을 위한 해석학적 방법을 그리고 포넷-베탕쿠어를 통해서는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를 거슬러 상호문화적인 세계 사회의 실현을 위한 실천적 문제의식들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두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상에서 살펴 본 상호문화철학의 개념과 방법론 그리고 이론들로부터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천을 위해 필요한 몇 가지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으로 결론을 맺었다.

3페스탈로치(J. H. Pestalozzi)의 『탐구』에 나타난 '자연(Natur)'의 교육학적 의미 탐색

저자 : 최재정 ( Choi Jaijeong )

발행기관 : 한독교육학회 간행물 : 교육의 이론과 실천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1-9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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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페스탈로치 교육학의 가장 핵심이 되는 이념과 사유 형식이 담겨 있는 저서로서 페스탈로치의 교육 사상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반드시 연구되어야 할 매우 중요한 저서이다. 『탐구』는 페스탈로치의 수많은 저작들 중 가장 철학적인 저서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자연'에 대한 그의 철저한 사색의 내용은 페스탈로치의 교육학이 근대 교육학의 다양한 흐름들 가운데 어떠한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볼 수 있게 한다. 『탐구』의 심대한 의미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이 저서는 한국 교육학계에서 학술적으로 거의 다루어지지지 않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목적 및 과제를 달성하고자 하였다. 첫째, 『탐구』를 둘러싼 이념사적 차원에서의 지형도를 그려보고자 했다. 『탐구』가 페스탈로치의 저작들 중 사상적인 차원에서 볼 때 과연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위치는 당시 계몽사상, 근대 교육학의 전반적인 흐름 속에서 어떠한 방향성을 취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둘째, 『탐구』그 자체가 가진 내용적인 차원에서의 구조를 분석하고 체계화하고자 했다. 이로써 이 저서가 구조적으로 가진 복잡성과 비체계성, 난해성으로 인하여 학계에서조차 이 문헌에 대한 접근성 및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는 문제를 완화시켜 보고자 하였다. 셋째, 『탐구』의 내용 속에서 과연 '자연'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 '자연' 개념, '자연주의 교육학'이 당시 근대 교육학 내에서 일반적이었던 '자연' 개념과 어떠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상 세 가지 연구 과제를 수행한 결과, 첫째, 페스탈로치의 『탐구』에서 18세기 당시의 근대 사상, 근대 교육학에 나타나는 인간학적, 역사철학적인 기본적인 전제들을 일부분 공유하면서도 그의 독특한 관점과 시각이 드러나고 있었다. 둘째, 『탐구』내용 구조와 서술의 비체계성, 복잡성, 난해성에도 불구하고 저변에 일관되게 흐르는 논지와 이념은 명료하였다. 셋째, 『탐구』에 나타나는 '자연' 개념은 당시 교육학의 기본 전제들과 맥을 같이 하면서도 그것의 단점을 극복함으로써 근대 교육학의 기초를 튼튼히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4일반교육학의 측면에서 본 교육인간학의 의미와 위상

저자 : 최종인 ( Choi Zong-In )

발행기관 : 한독교육학회 간행물 : 교육의 이론과 실천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9-13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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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이미 '인간의 교육'이기 때문에 교육학은 본질적으로 인간학적인 차원을 갖고 있으며, 교육학의 고유한 인간학적 차원은 교육학의 학문적인 성격을 규정한다. 이 연구의 주제인 “일반교육학의 측면에서 본 교육인간학의 의미와 위상”은 독립된 학문으로서의 교육학의 인간학적 차원을 다루고 있다. 즉, 교육 인간학의 교육학 내에서의 의미를 확인하고, 교육인간학이 교육학의 학문적 체계 내에서 이 의미에 합당한, 교육학의 학문적 성격을 규정하는 자신의 위상을 갖고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인간학의 역사적 전개과정을 통해 인간학이 발전하면서 분화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이와 관련하여 교육인간학이 성립되고 발달하는 과정을 파악하면서 교육인간학의 성격과 의의를 일반적으로 확인한다.
둘째, 교육인간학은 교육학과 인간학의 만남으로 성립되었기 때문에, 먼저 교육학이 독립된 학문으로 성립되고 발전한 과정을 알아 본 후, 독립된 학문으로서의 교육학이 인간학을 만나면서 성립된 교육인간학의 의미를 밝힌다. 교육인간학의 의미는 '인간학적 교육학'과 '교육학적 인간학'의 두 양상에서 구체적으로 파악되며, 이렇게 파악된 교육인간학의 의미가 그대로 교육학의 학문적 성격을 규정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교육학의 학문적 성격을 규정하는 교육인간학의 의미는 교육학이 실제를 바라보는 교육학 고유의 시각에서 초래되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인간학은 교육학의 인간학적 차원을 구성하여, 교육학이 그의 인간학적 차원에서 항상 '인간학적 요구'를 제시하고, '인간학적 관심'을 표명하는 '인간에 관한, 그리고 인간을 위한' 학문이라는 교육학의 자기이해의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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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권 3호 ~ 31권 3호

영유아교육.보육연구
1권 1호 ~ 11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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