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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호학회> 기호학 연구> 미디어의 역사 재현, 사회문화적 맥락과 이데올로기 - TV 드라마 <비밀의 문>과 영화 <사도>의 기호학 및 담론 분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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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역사 재현, 사회문화적 맥락과 이데올로기 - TV 드라마 <비밀의 문>과 영화 <사도>의 기호학 및 담론 분석을 중심으로

Media representations of history, socio-cultural context and ideology: A semiotic and discourse analysis on TV drama The Secret Door and film The Throne

추다경 ( Choo Dakyung ) , 백선기 ( Baek Seon-gi )
  • : 한국기호학회
  • : 기호학 연구 53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7년 12월
  • : 157-190(34pages)

DOI

10.24825/SI.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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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디어를 통한 역사 재현에서 나타나는 현대의 사회문화적 맥락과 이데올로기를 고찰한다.이를 위해 2010년대에 ‘사도세자’라는 역사적 소재를 드라마와 영화로 각각 재현한 드라마 <비밀의 문>과 영화 <사도>에 대한 비교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방법은 서사구조, 계열체 분석, 행위주 분석과 담론 분석을 적용했고, 각각의 작품이 표출하고 있는 심층 의미와 이데올로기를 파악했다. 분석 결과, 드라마 <비밀의문>은 사회 개혁, 전복, 저항 이데올로기를 강조하고, 심층적으로는 영웅주의, 유교적 민본주의, 충효 사상 등 지배 이데올로기를 내재하며, 가족 유대 이데올로기를 강화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반면 영화 <사도>는 사회에 대한 저항과 순응 이데올로기가 공존하고, 심층적으로는 유교적 숭문주의, 가부장주의, 서열주의 등의 지배 이데올로기에 대한 강력한 저항 이데올로기가 내재하며, 가족 유대 이데올로기를 파기하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두 작품 모두 ‘사도세자’라는 역사적 소재를 채택하며 표면적으로는 저항적 의미를 표출하고 있으나, 심층적으로는 다소 상이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는 역사재현이 단순히 역사적 사실 자체를 원형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재현 당시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반영하여 재구성되며, 특정한 이데올로기들을 내포한다는 것을 함의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societal and cultural implication of historical representation in media. There have been frequent attempts to represent historical events in image media such as films and TV dramas, and occasionally same events have been repeatedly represented in different genres or even in same genres. This study focused on the point that historical dramas intended to depict not only historical facts themselves but specific view point from each work.
This study conducted a comparative study of a Korean TV drama The Secret Door and a film The Throne, both of which were released in 2010s, representing a same historical event; known as the most tragic conflict which King Yeongjo killed his own son, Crown Prince Sado, in Joseon Dynasty. It applied semiotic and discourse analyses for each of work to figure out their societal and cultural meanings.
As a result of this study, it could be said that The Secret Door represented the resistant meaning against the corrupt hierarchy politically, while The Throne showed the resistance against main with power and the dominated social values. Meanwhile, The Secret Door represented the inherence of dominant values such as Confucianism, Familism and Heroism, whereas The Throne showed the doubt about dominant values such as Confucianism, learning supremacy and Patriarchy which were forced to follow by society and power. That is to say, political and familial problems were separated in The Secret Door, so resistant meaning was limited to political points. However, social and familial problems were not separated in The Throne, so the resistance was valid to both of points.
It concluded that each historical representation could reflect current societal and cultural contexts in which they were produced, and it could be represented in various ways depending on each perspective. Perspectives on history could not be fixed but have been 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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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KCI 등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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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디어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의 개념과 범주에 관한 연구 - 그레마스 기호사각형을 중심으로

저자 : 김경원 ( Kim Kyung-won ) , 박영원 ( Park Young-won )

발행기관 : 한국기호학회 간행물 : 기호학 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3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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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그레마스 기호사각형을 활용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의 범주 구분을 제안하는 것이다. 정보와 메시지의 의사소통을 위한 매개체 역할을 하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은 미디어와의 결합에 의해서만 존재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커뮤니케이션디자인에 대한 일반적인 관점은 미디어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형태와 범주를 끊임없이 바꿀 수밖에 없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디어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의 범주 구분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디자인의 범주구분이 대상에서 현상으로 전이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지금까지 존재해온 장르 중심의 구분방식을 비판하고, 그레마스 기호사각형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범주를 재분류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그레마스 기호사각형의 의미생성 경로를 활용해 심층에 있는 의소인 '기능과 심미성'의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각각의 함의 관계를 분석하고, 표층에서의 의미론과 통사작용의 분석을 통해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개념의 잠재적 단계에 있는 기능과 심미성이라는 의소에 콘텐츠라는 기능주를 적용해 현실 가능적 개념에 접근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의 범주는 '의미 생산'이라는 가치의 관점과 '문제 해결'이라는 담론적 해석을 통해 구분 가능하며 디자인 대상으로서 산업 결과물 중심이 아닌 디자인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중심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본 연구에서 도출해낸 커뮤니케이션디자인에 대한 범주 개념은 앞으로 다가올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합한 범주 구분의 일반 이론을 제시하는데 유의미한 고찰이라고 할 수 있다.

2불확정성의 기호로서의 프레임

저자 : 김호영 ( Kim Ho Young )

발행기관 : 한국기호학회 간행물 : 기호학 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1-5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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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에서 프레임은 단순한 틀과 한계 이상의 기능을 수행한다. 그림의 영역을 한정하고 그것의 내적 질서와 의미작용을 보장해주는 절대적 경계가 아니라, 이미지와 실재 사이의 끊임없는 틈입, 치환, 확장을 지향하는 비-결정적 경계이다. 프레임은 분리이자 연결이고, 한정이자 위반이며, 닫힘이자 열림인 이중적 속성의 경계다. 또 자신의 내재적 결핍 뿐 아니라 그림 내부의 결핍을 지시함으로써, 혹은 자신의 내재적 불확정성 뿐 아니라 그림 내부의 불확정성을 드러냄으로써 회화 전체를 불확정성의 텍스트로 만드는 '불확정성의 기호'이다. 즉 프레임은 그 자체의 불확정성을 통해 회화의 불확정성을 나타내고 작품의 의미 고정을 끊임없이 지연시키며, 그에 따라 회화를 영원히 의미 생성 중인 영역으로 만드는 기호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관점들을 바탕으로 불확정성의 경계 또는 기호로서의 프레임의 특성들에 대해 살펴본다. 먼저, 기호적 절단 혹은 기호적 재봉으로서의 프레임의 특성에 주목하면서 그 내부에 바깥과 열림을 지향하는 '위반'이 본질적 속성으로 내재되어 있음을 고찰한다. 또한 데리다의 파레르곤 개념을 재검토하면서 오브제로서의 프레임에도 '안이자 바깥'으로서의 이중적 속성이 근원적으로 내포되어 있음을 논한다. 나아가, 프레임이 그림 내부의 결핍과 불확정성을 지시하는 기호이자 그 스스로 불확정성을 내포하고 있는 기호임을 밝히면서, 궁극적인 의미와 힘의 방향 자체가 바깥을 향해 있는 일종의 '탈영토화'의 기호임을 살펴본다.

3예술작품의 사회통합적 기능에 관한 고찰 - 카타르시스, 승화 그리고 영화의 동일시를 중심으로

저자 : 서명수 ( Suh Myungsoo )

발행기관 : 한국기호학회 간행물 : 기호학 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1-9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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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론가들은, 예술작품이 생산자나 수용자로 하여금 사회가 요구하는 규범을 내면화하고, 그 규범과 실재의 삶 사이의 균열로부터 발생하는 내적 갈등을 해소하여 문명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대에 도움을 준다는 것에 동의한다. 카타르시스나 승화는 문화예술의 이러한 사회통합적인 기능을 설명하는 중요한 개념으로 받아들여졌다. 카타르시스나 승화는 모두 세정작용의 원리로 작용하고, 세정작용은 예술작품의 수용자가, 예술작품이 창조한 허구의 세계에 또는 인물에게 동일시하는 것에 근거한다. 본 논문은 영화의 경우 동일시가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아보면서, 예술작품이 어떻게 수용자에게 영향력을 미치는지 밝혀보고자 수행되었다. 영화에서의 동일시는 현실감에 의해 촉발되며, 이중의 과정을 통해 작용한다. 영화에서는 ① 영화의 기표인 이미지가 꿈의 특성과 유사성이 많고, ② 영화와 꿈은 모두 각자 논리구조가 다르기는 하지만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 ③ 영화가 응시하는 자와 응시되는 자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이미지의 예술이라는 점, 그래서 완전한 관음주의를 보장한다는 점 때문에, 현실감이 극대화된다. 영화의 이런 강한 현실감 속에서, 관객은 스크린에 부재하면서 동시에 편재하고, 또 포착된 대상에 동일시하면서 동시에 역설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동일시한다. 관객은 동일시를 통해 정체성에 대한 원초적인 불확실성을 재 경험하면서, 자신에게 부여된 언어, 상징, 규범으로 인한 존재론적인 균열과 마주한다. 그리고 이런 불확실성에 대한 경험을 통해 역설적으로 심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가게 된다. 영화에서의 동일시에 대한 연구는 다른 예술작품의 수용에 있어서 동일시가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이해하게 하고, 또한 그동안 구체적으로 이야기되지 않았던 카타르시스나 승화의 수용자에 대한 작용과 영향력을 설명하는 단서가 된다.

4한글전시매체의 시학(Poetics)과 정치학(Politics) - <국립한글박물관>의 전시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엄소연 ( Eom Soyeon )

발행기관 : 한국기호학회 간행물 : 기호학 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1-12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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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박물관학 및 전시기호학적 관점에서 <국립한글박물관>(이하 <국한박>으로 약칭)의 임무를 기반으로 한 전시내용의 분석을 통해, 한글매체와 전시매체가 서로 교차하며 발생하는 의미와 가치를 규명한 것이다. 2014년 한글날 개관한 <국한박>은 최초의 한글 전문 국립박물관이며 2007년 한글날 오픈한 사이버박물관인 <디지털한글박물관>을 실제화한 것이다. 양자는 모두 세계화시대 문화국가 실현을 위한 정부주도형 문화산업진흥정책의 일환이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즉, '한글'의 문자적 우수성·과학성을 활용해 한글의 문화적 실용성·산업성을 강조한 한글문화의 효용적 가치로, 한글을 국가핵심콘텐츠로 육성하려는 목적성이 강하다. 이와 같은 <국한박>의 임무와 정치적 의도는 전시주제·구성 등의 의미망을 형성하며 방문자는 전시주체가 재현의 장치로 고안한 '보여주고 싶은 것'을 경험하고 그 의미를 이해한다. <국한박>은 실물의 부족에서 비롯한 영상이미지 위주로 '이미지의 파라다이스'를 형성, 감동과 교훈 보다 체험과 재미를 통해 국가이미지를 강조한다. 이러한 방문자의 '보기'와 '체험하기'의 의미층위는 '사이 공간'의 '보이지 않는 경험'의 중요성과 더불어 박물관의 가치를 환기시킨다. 이에 박물관을 문화요소로 수용한 서구의 '신(新) 박물관이론학'의 적용이 야기하는 '전시의 시학과 정치학'의 논의를 통해 <국한박>의 가치를 재고해 본다.

5인공지능의 재현 양상 연구 - 사운드 기표와 의미작용을 중심으로

저자 : 박영주 ( Park Young-ju ) , 이수진 ( Lee Soojin )

발행기관 : 한국기호학회 간행물 : 기호학 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7-15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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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음성인식기술을 바탕으로 소개된 A.I.스피커, A.I.비서 등의 인공지능 제품을 통해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을 더 직관적이고 즉각적으로 드러내는 경향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인간처럼 자연스럽게 말을 할 줄 아는 기계는 사이언스픽션에 다수 등장한바 있다. 실제 로봇 디자인에서도 자주 수용되는 의인화된 로봇의 외형과 목소리는 기계를 사람처럼 바라보게 하며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실체로서 인식되게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SF 영화에서 재현된 '의인화된 기계의 외연denotation과 내포connotation를 추적하는 작업'은 우리의 지각 방식이 어떻게 영향받고 있는지 그 심층을 관찰하는 핵심연구가 될 수 있겠다. 본 논문에서는 (그래픽 기술의 발전으로 사실적 재현이 가능해진 2000년대 이후의) 인공지능이 주요 역할을 맡고 있는 영화 11편 속 14개체 인공지능의 시청각적 재현양상을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의인화 정도에 따른 유형 분석뿐만 아니라 인간과 기계의 인터페이스로서 목소리의 역할에도 집중하게 될 것이다. 목소리는 오래된 커뮤니케이션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전달하는 내용에 치중한 나머지 목소리 자체에 대한 의미작용 연구는 미흡했었다. 영화에서 사용된 A.I.의 목소리 특성에 관해 (상대적으로 더 과학적인 접근이라 여겨지는) 음성분석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피치, 음성파형, 발화속도, 휴지부 등의 청각 기표들과 그 의미작용을 파악하는데 주목하고자 한다. 외연 기표로 작용하는 시각적 재현 양상과 청각적 재현 양상을 각각 살펴보는 과정에서 테크노판타지와 테크노포비아라는 내포를 읽어낼 수 있을 것이며, 이를 극복하는 새로운 창작 시도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대안 역시 살펴볼 수 있게 될 것이다.

6미디어의 역사 재현, 사회문화적 맥락과 이데올로기 - TV 드라마 <비밀의 문>과 영화 <사도>의 기호학 및 담론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추다경 ( Choo Dakyung ) , 백선기 ( Baek Seon-gi )

발행기관 : 한국기호학회 간행물 : 기호학 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57-19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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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디어를 통한 역사 재현에서 나타나는 현대의 사회문화적 맥락과 이데올로기를 고찰한다.이를 위해 2010년대에 '사도세자'라는 역사적 소재를 드라마와 영화로 각각 재현한 드라마 <비밀의 문>과 영화 <사도>에 대한 비교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방법은 서사구조, 계열체 분석, 행위주 분석과 담론 분석을 적용했고, 각각의 작품이 표출하고 있는 심층 의미와 이데올로기를 파악했다. 분석 결과, 드라마 <비밀의문>은 사회 개혁, 전복, 저항 이데올로기를 강조하고, 심층적으로는 영웅주의, 유교적 민본주의, 충효 사상 등 지배 이데올로기를 내재하며, 가족 유대 이데올로기를 강화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반면 영화 <사도>는 사회에 대한 저항과 순응 이데올로기가 공존하고, 심층적으로는 유교적 숭문주의, 가부장주의, 서열주의 등의 지배 이데올로기에 대한 강력한 저항 이데올로기가 내재하며, 가족 유대 이데올로기를 파기하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두 작품 모두 '사도세자'라는 역사적 소재를 채택하며 표면적으로는 저항적 의미를 표출하고 있으나, 심층적으로는 다소 상이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는 역사재현이 단순히 역사적 사실 자체를 원형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재현 당시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반영하여 재구성되며, 특정한 이데올로기들을 내포한다는 것을 함의한다.

7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 매장의 감각경험 연구 - 한국과 중국의 카페형 베이커리 매장의 5감각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략의 기호학적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허미덕 ( Xu Meidi ) , 전형연 ( Jeon Hyeong-yeon )

발행기관 : 한국기호학회 간행물 : 기호학 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91-22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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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베이커리 브랜드들은 한국식 '카페형 베이커리' 문화를 중국시장에 도입하여 선호를 얻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베이커리 브랜드들은 음식의 맛이나 질 같은 제품 요소만이 아니라, 음식을 소비하는 공간인 매장의 감각경험 관련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요소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의 대표적 카페형베이커리 브랜드인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 그리고 중국 대표 토종 베이커리 브랜드인 '하오리라이' 등 3개 브랜드의 중국 현지 매장에 대한 감각경험 요소를 5감각 요인으로 세분화하여 중국 시장에서의 카페 매장의 감각경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략현황을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분석과정 전반에서 3개 브랜드의 “베이징 지점”에 대한 현지조사와 각 매장 매니저와의 인터뷰를 진행하여 이를 각 브랜드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략 분석 과정 전반에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 카페형 베이커리매장이 중국 브랜드 매장보다 감각경험 전반에서 더 일관성있게 자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하고, 감성적 체험공간으로의 인식을 강화시키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파악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는 한국 브랜드들도 역시 아직 한류의 이미지에 쉽게 편승하는 단기적 마케팅 전략을 진행하는데 머물러 장기적인 전략 방향에 대한 보완이 필요함 역시 논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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