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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사회트렌드와 스포츠(1): 4차 산업혁명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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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트렌드와 스포츠(1): 4차 산업혁명과 스포츠

Social Trend and Sports(1):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Sports

김영갑 ( Kim Young-kab )
  •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5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17년 12월
  • : 101-115(15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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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4차 산업혁명의 의미를 살펴보고, 이에 따른 스포츠의 전망과 생각 거리를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우선 4차 산업혁명은 용어정의가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신조어로써 쉽게 설명된 개념은 다음과 같다. 즉“사물인터넷으로 모든 현실세계의 정보를 온라인상의 클라우드 시스템에 탑재하여 인공지능의 정보 분석과정을 거쳐 인간이 원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예측 서비스라는 것”이다. 다음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스포츠의 전망은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VR,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이 융합되고 스포츠에 접목됨으로써‘최적화된 선수와 고도화된 경기력, 그리고 새로운 스포츠가 출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과 스포츠의 관계성에 대한 생각거리는 3가지를 설정하였다. 첫째, 양자 간의 관계성을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의 제5범주 스포츠본질로써‘과학기술적 관점’에 대한 개념적 접근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둘째, 인공지능형 로봇스포츠의 출현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스포츠의 개념적 정의에 대한 고민과 학술적 대응이 요구된다. 셋째,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새로운 스포츠의 출현은 제5범주 스포츠분류로써‘테크놀로지 스포츠’의 설정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figure out the meaning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so that the prospect of sports and their possible considerations might be anticipated. First, the coina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hose meaning has not been clarified yet, can be conceptualized as the following: Customized Forecasting Service that by internet of things the information of real life is loaded on Cloud System on-line customized service providing the information mankind needs through the analysis process of AI along with Cloud System equipped in on-line so that any information and service mankind needs may be provided after AI’s information analysis. Next, the prospect of sports from the viewpoint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s that core technology of AI, VR, Internet of Things and Big Data are fused to materialize optimized players, highly-developed athletic performance and new kinds of sports. Last, the considerations of correlation betwee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sports are organized as the following three. First, the necessity for conceptual approach to ‘scientific-technological viewpoint’ as the essence of the fifth category sports with a new viewpoint which can explain the correlation between the two is raised. Second, based on the decision that the appearance of AI Robot Sports is very likely to be on track, deliberation of conceptual definition of sports along with any academic action is required. Third, the setup of ‘Technology Sports’ needs to be expected when any new kinds of sports which may be materialized by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should be the fifth categor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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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 등재
  • : -
  • : 계간
  • : 1229-566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2-2018
  • :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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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발도상국의 예체능교육 실태 및 협력방안

저자 : 김동규 ( Kim Dong-kyu ) , 김상범 ( Kim Sang-bum ) , 김현수 ( Kim Hyun-sue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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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문화예술 및 체육교육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개발도상국들의 예술·체육교육 현황과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개발도상국의 지역민들이 문화와 건강이라는 차원에서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실질적인 국제협력방안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현대사회에서 예체능 교육은 창의성 발달과 인성함양의 과제를 달성하는데 합당한 교육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특히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한 삶의 질의 정체와 관련하여 인간의 역할을 발견하는데 적합한 활동으로 권장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국가 간 협력에 있어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식과 정보, 그리고 정책과 제도의 격차를 해소하고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예체능 분야의 협력방안으로 첫째, 다문화사회를 맞아 다양한 민족과 인종이 어우러진 국내에서 원조국민을 대상으로 한 예체능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배양하는 노력, 둘째, 예술과 체육분야 각각의 협력방안으로서 표준성의 지향과 장르의 융합을 통해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였다.

2과학기술 및 정보화기술 시대의 스포츠 세계에서 휴머니즘에 대한 전망

저자 : 박현우 ( Park Hyun-woo ) , 김도형 ( Kim Do-hyeong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7-4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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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휴머니즘은 태생적으로 깊은 관계를 갖고 있다. 스포츠의 휴머니즘적 본성은 고대 그리스시대 제전경기에서 그 연원을 찾을 수 있는데 인간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의 상징적 표현이었다. 그리고 스포츠를 정신과 신체의 조화적 인간형성을 위한 교육적 수단으로 활용하였다. 그러나 산업사회에 들어와 휴머니즘은 과학과 기술에 의해 점차 위축되면서 다른 가치에 의해 뒷전으로 물러나고 있다. 미래의 과학기술 및 정보화기술 사회에서는 스포츠에 내재된 휴머니즘의 위세와 소용가치가 갈수록 약해질 것으로 예견된다. 첫째, 스포츠 참여주체가 사이보그 혹은 로보 사피엔스로 인간-기계 혼합족이스포츠의 행위 주체가 되면서 인간적 성격을 찾아볼 수 없게 될 것이다. 둘째, 과학기술과 정보화기술을 배경으로 하는 스포츠경기들이 개발될 것이다. 로봇 경기대회, 항공기계장치 경기대회, 인공지능 장치를 장착한 기계들의 경기로서 인간적 성격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셋째, 미래 스포츠세계에는 사이버 스포츠가 크게 확산될 것이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게임들이 개발될 것으로 예견된다. 사이버상의 로봇경기, 구기 경기, 격투기경기, 전쟁경기 등의 보들리야르가 말한 이미지화된 파생실재의 경기들이 확장되면서 현실이 아니라 파생실재가 스포츠 환경이 되면서 인간적 가치로서 휴머니즘은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미래의 과학기술과 정보화기술 사회에서 스포츠의 휴머니즘적 성격은 크게 위축될 것으로 예견된다.

3맹자의 철학사상을 통해 본 올림피즘

저자 : 고영훈 ( Ko Young-hoon ) , 한동일 ( Han Dong-il ) , 김재원 ( Kim Jae-won ) , 권오륜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45-6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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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올림픽의 본질적 가치인 올림피즘에 대해 알아보고, 올림픽이 안고 있는 문제들로 인하여 변화된 올림픽의 기본정신을 맹자의 철학적 관점 또는 철학사상을 통해 고찰해보았다. 이를 통해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맹자의 철학사상을 통한 올림피즘은 호연지기(浩然之氣)정신을 통해 올림피즘이 갖는 본래의 정신으로 되돌아 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결론적으로 올림픽 내에서 일어나는 비윤리적 문제도 궁극적으로는 행위자(선수)의 올바르지 못한 품성에서 비롯 된다. 이는 결국 비신사적 행위나 스포츠맨십 또는 아마추어리즘에 어긋나는 행위의 시시비비를 따지기 전 행위자의 인성을 계발하고 인격수양에 이르는 길을 제시해야 한다고 본다. 맹자의 철학사상은 어떤 행위가 이루어졌는지 보다는 그러한 행위를 한 존재, 즉 행위자가 어떤 사람인지에 관심을 두고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가 주장한 사단(四端)을 길러 사덕(四德)을 이루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부동심:不動心), 공명정대(公明正大)한 호연지기(浩然之氣)정신을 이뤄낸다면 현재의 퇴색 된 올림피즘을 개선 할 수 있을 것이고,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인격체를 지향하는 것은 올림피즘의 정신이자 스포츠의 궁극적 가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4『맹자(孟子)』의 충실지위미(充實之謂美)로 본 스포츠와 스포츠인(人)의 도덕적 아름다움

저자 : 이돈준 ( Lee Don-jun ) , Kangwon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5-8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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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사(美學史)를 통해 볼 경우 아름다움은 도덕적인 것과 관련 있다. 이에 본 고에서는 『맹자(孟子)』의 충실지위미(充實之謂美)에 근거하여 스포츠와 스포츠인의 도덕적 아름다움을 고찰하였다. 맹자는 성선(性善)을 토대로 미(美)와 선(善)이 동일하다는 관계를 설정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하여 맹자는 인간이 가진 감각기관의 즐거움과 아울러 심미적 즐거움을 함께 논한다. 심미적 즐거움은 인간의 도덕 정신 역시 심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맹자는 이를'충실지위미'로 설명한다. 충실지위미는 인간 본성의 선이 인의(仁義)를 통하여 충실하게 발현되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스포츠에 충실지위미 적용은 스포츠를 경험하는 인간의 내적 가치가 아름다울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맹자가 내적 가치를 통하여 인격미를 논한 것처럼 스포츠가 도덕으로 환기되고 체험되었을 때의'인격적 아름다움[人格美]'에 주목했다. 인격은 도덕적 행위의 주체가 되는 개인을 의미한다. 때문에 스포츠에서의 인격미에 관한 논의는 도덕적 행위뿐만 아니라 이를 표출하는 주체인 스포츠인(人)까지 아름다울 수 있게 한다. 이는 스포츠에서의 도덕적 인격이 표출하는 행위 역시 선의 자각적 실천 행위와 선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것으로 볼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스포츠에 충실지위미의 적용은 스포츠에서의 미적 논의를 담론 형식에서 실천으로 한층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인의 인격적 아름다움에 관한 논의는 스포츠를 경험하는 인간이 왜 아름다운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할 것이다.

5사회적 경제로써 스포츠산업의 가치와 가능성

저자 : 김상범 ( Kim Sang-bum ) , 구강본 ( Goo Kang-b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5-10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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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경제운영 원리는 자본의 이윤증식에 치우치는 신자유주의적 방식으로 빠른 재편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노동시장의 유연화, 공공 부문의 민영화, 국가의 규제완환, 국내 시장 개방 등 시장 만능주의가 사회 질서의 지배적 원리로 자리 잡았으며, 사회계층의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 고용 불안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었다. 최근 정부는 이러한 부작용 완화를 위해 경제민주화, 창조경제, 사회양극화 해소, 좋은 일자리 창출 등을 새로운 화두로 내세우고 있으며, 그러한 논의의 핵심에 사회적 경제가 존재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란 근대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발전하면서 시장의 폐해를 시정하는 대안적 경제활동으로서 등장한 개념이다. 사회적 경제는 내수 시장과 소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스포츠산업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지역 스포츠 공동체 형성, 경직된 스포츠문화 개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스포츠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사회적 경제와 스포츠산업의 관계성을 탐색하고 사회적 경제로써 스포츠산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6사회트렌드와 스포츠(1): 4차 산업혁명과 스포츠

저자 : 김영갑 ( Kim Young-kab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1-11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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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4차 산업혁명의 의미를 살펴보고, 이에 따른 스포츠의 전망과 생각 거리를 고찰하는데 목적이 있다. 우선 4차 산업혁명은 용어정의가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신조어로써 쉽게 설명된 개념은 다음과 같다. 즉“사물인터넷으로 모든 현실세계의 정보를 온라인상의 클라우드 시스템에 탑재하여 인공지능의 정보 분석과정을 거쳐 인간이 원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예측 서비스라는 것”이다. 다음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스포츠의 전망은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VR,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이 융합되고 스포츠에 접목됨으로써'최적화된 선수와 고도화된 경기력, 그리고 새로운 스포츠가 출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과 스포츠의 관계성에 대한 생각거리는 3가지를 설정하였다. 첫째, 양자 간의 관계성을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의 제5범주 스포츠본질로써'과학기술적 관점'에 대한 개념적 접근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둘째, 인공지능형 로봇스포츠의 출현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스포츠의 개념적 정의에 대한 고민과 학술적 대응이 요구된다. 셋째,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새로운 스포츠의 출현은 제5범주 스포츠분류로써'테크놀로지 스포츠'의 설정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7스포츠스타의 일탈과 징계에 대한 일고찰

저자 : 이승준 ( Lee Seung-jun ) , 권오륜 ( Kwon Oh-ryun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7-12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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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스포츠스타라는 이유로 일탈에 대해서 일반인보다 더 큰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지녀야하는지를 존 롤즈의 정의론 입장에서 살펴보았다. 존 롤즈의 정의론 입장인 원초적 상황과 무지의 베일, 당사자들의 평등, 상호 무관심한 합리성 등의 개념이 포함된 공정한 정의 원칙을 적용하였다.'원초적 상황'이라는 개념은 공정한 정의 원칙을 세우기 위해 사회 구성원들을 대표하는 계약 당사자들이 모여 협의하는 가상적 상황을 의미한다. 원초적 상황에 참가하는 사회 구성원들의 대표인 계약 당사자들은 스포츠스타들과 일반인들이라고 가정하고, 계약 당사자들은'무지의 베일'원칙에 따른다. 무지의 원칙들이 스포츠스타들과 일반인들에게 적용되면서 무지의 베일로 차단되면 이전의 영광, 메달, 이미지, 업적, 탁월한 운동능력, 재산, 성향 등 모든 것들이 배제된 상태가 된다. 이 같은 설정은 계약 당사자들인 스포츠스타들과 일반인은 정의 원칙을 산출하는 과정에서 동등한 권리를 가지게 한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가 다 합리적 존재로서 어떤 목표를 추구하고, 존중받고 싶어 하고,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 이는 만약 자기 자신이 스포츠스타에 속한다면, 일탈로 인하여 선수생명의 위험을 가져올 처벌과 일반인보다 더 큰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떠안고 싶지 않을 것이다. 무지의 베일이 걷히고 실제 삶이 시작되었을 때, 그들은 부당하다고 느낄만한 처벌과 대중들의 과도한 비판을 받는 상황을 원치 않는다. 이러한 위험을 막기 위해 스포츠스타들에게 일반인들보다 더 큰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지는 것을 거부하고, 모든 시민이 사회적 법적 개인적으로 자유를 포함한 기본권을 평등하게 누려야 한다는 원칙에 동의할 것이다.

8좋은 수업과 보편적 학습설계 그리고 스포츠철학수업

저자 : 이학준 ( Lee Hak-jun ) , 권욱동 ( Kwon Wook-dong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1-14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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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좋은 수업이라고 할 수 있는 보편적 학습설계를 활용한 스포츠철학수업을 탐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기존의 스포츠철학수업에서 활용해온 수업방법에 대한 장단점에 대하여 성찰적 비판을 통하여 검토하였다. 그리고 모든 학생에게 적합한 좋은 수업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 보편적 학습설계를 살펴보고 그것을 스포츠철학수업방법에 적용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포츠철학수업방법으로 강의식 수업방법, 토론식 수업방법, 영화를 이용한 수업방법, 플립러닝 등을 살펴보았다. 좋은 스포츠철학수업방법은 새로운 수업방법이 아니라 학생 중심의 수업방법으로 학생과 교수의 상호작용이 행해지는 수업방법이다. 둘째, 보편적 학습설계를 활용한 스포츠철학수업방법은 모두를 위한 수업이다. 이를 위하여 보편적 학습설계의 원리(III)와 그것의 지침(7, 8, 9)을 활용하였다. 보편적 학습설계 원리와 지침은 참여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학습 흥미 유발을 위한 수업 선택 제공, 학습 유지를 위한 선택 제공, 학습 과정에서 자기 조절을 위한 선택 제공 등의 지침을 스포츠철학수업에 적용해 보았다. 보편적 학습설계를 활용한 스포츠철학수업은 좋은 수업을 향해 가는 과정에 있다고 하겠다.

9퇴계의 자연관이 스포츠환경에 주는 의미

저자 : 이정란 ( Lee Jeong-ran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51-17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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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퇴계의 자연관에 대한 생태윤리학적 이해를 통해서 스포츠 환경에 주는 시사점이 무엇인가를 규명하는데 있다. 퇴계는'인(仁)','리일분수(理一分殊)'라는 개념을 철학의 근거로 삼아'생명존중 자연관'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생명존중 자연관은 생명의 특성을 지닌'유기체관'으로 인간과 자연을 하나의'생명 공동체'로 인식하는 것이다. 특히 퇴계는「서명」에서 자연을 인간의 부모, 즉 가족관계로 간주하였고, 바둑의 비유를 통해 자연환경을 가꾸고 보전해야 할 인간의'책임과 배려'를 강조하였다. 퇴계 자연관이 스포츠 환경에 주는 의미는 인간이 스포츠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을 보전(小我)하듯이 생태계의 균형을 위해 자연이 보존(大我)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 연구는「서명도」의“함께 사는 仁”과“실천하는 仁”을 중심으로 스포츠 환경에 적용 가능한 생태계 보전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스포츠가“보다 친환경적이 되도록 하라”(목적성). 둘째,“자연의 법칙(理) 내에서 스포츠를 즐겨라”즉, 자연을 살리는 스포츠 규칙과 자연을 배려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라(자율성). 결론적으로 스포츠와 환경의 갈등문제 해결방안은 인간과 자연의'관계회복(仁의 회복)'을 통해서 생태계의 복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0무도윤리의 예(禮)와 윤리적 노하우(know-how)

저자 : 이상호 ( Lee Sang-ho ) , 황옥철 ( Hwang Ok-chul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5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75-19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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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무도의 예에 대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을 제기하고자 한다. 기존 무도의 예와 관련된 연구는 예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를 다양한 동양적인 사상의 관점에서 설명해 왔다. 하지만 예를 안다는 것이 직접 예를 실천하는 것과는 다르다. 무도의 예는 국가에 대한 예, 상호간의 예, 스승에 대한 예가 모든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행위로 자신에게 적용되고 무의식적으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때 완성된다. 예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노왓(know-what)의 관점이다. 하지만 예의 실현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그것만으로 윤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어떻게 예를 실천할 수 있을까? 문제는 남아 있기 때문이다. 예의 즉각적인 실천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일인칭의 관점에서 행위 그 자체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예의 노하우(know-how)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 예의 노하우는 자신이 자연스럽게 즉각적으로 예를 실천하는 것이다. 예라는 것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밥 먹고 살아가는 행위와 마찬가지로 즉각적으로 실행될 때, 진정한 무도의 예가 완성된 것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예의 윤리적 노하우의 이론적 근거는 인지과학의 결과를 충분히 반영하고 타당성을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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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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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지
20권 3호 ~ 20권 3호

KCI등재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3호 ~ 26권 3호

KCI등재

한국체육정책학회지
46권 0호 ~ 46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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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태권도연구
9권 3호 ~ 9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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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정책학회지
45권 0호 ~ 45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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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과학연구
29권 3호 ~ 29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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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학
27권 3호 ~ 27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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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1권 3호 ~ 21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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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29권 3호 ~ 29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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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지
23권 4호 ~ 23권 4호

KCI후보

스포츠사이언스
36권 1호 ~ 36권 1호

KCI후보

Asian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of Sport Science(AJPESS)
6권 1호 ~ 6권 1호

KCI등재

체육사학회지
23권 2호 ~ 23권 2호

KCI등재

한국운동역학회지
28권 2호 ~ 28권 2호

KCI후보

한국리듬운동학회지
11권 1호 ~ 11권 1호

KCI등재

International Journal of Applied sports sciences (IJASS)
30권 1호 ~ 30권 1호

KCI등재

체육과학연구
29권 2호 ~ 29권 2호

KCI등재

대한무도학회지
20권 2호 ~ 20권 2호

KCI후보

Asian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of Sport Science(AJPESS)
6권 1호 ~ 6권 1호

KCI등재

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
31권 2호 ~ 31권 2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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