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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아시아영화연구> <그녀에게>에서 베니뇨는 왜 알리샤를 강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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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에서 베니뇨는 왜 알리샤를 강간하는가?

Why does Benigno rape Alicia in < Talk to her >?

김철권 ( Kim Chul-kwon )
  •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 : 아시아영화연구 10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17년 10월
  • : 79-113(35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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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는 스페인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Pedro Almodovar)가 2002년에 제작한 영화로 원 제목은 스페인어로 Hable Con Ella, 영어로는 Talk To Her이다.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4명 등장하는데 남자 주인공은 베니뇨와 마르코이고 여자 주인공은 알리샤와 리디아이다. <그녀에게>는 베니뇨의 시각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의 심리분석은 이 영화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이다. <그녀에게>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은 베니뇨가 알리샤를 강간하는 것이다. 베니뇨는 왜 알리샤를 강간하는가? 사랑하기 때문에 강간하였다는 설명은 너무 단순하다. 게다가 관객들은 베니뇨의 강간에 분노를 느끼지 않는다. 베니뇨의 강간이 <그녀에게>를 이해하는 주요 실마리임에도 불구하고 이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 논문은 국내외적으로 거의 없다. 본 연구의 목적은 베니뇨가 알리샤를 강간한 이유를 프로이트와 라캉의 정신분석 이론에 따라 분석하는 것이다.
베니뇨는 어머니와의 병적 애착관계로 인하여 정상적인 발달 단계를 거치지 못하였으며 그 결과 오이디푸스기에 고착되어 있다. 베니뇨가 알리샤를 강간한 것은 성적 쾌락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녀와 하나가 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베니뇨가 하나가 되고 싶은 사람은 알리샤가 아니라 그의 어머니다. 알리샤는 어머니의 대체에 불과하다. 베니뇨는 알리샤를 최초의 욕망의 대상인 어머니와 혼동하고 있다. 베니뇨의 강간은 어머니와 합체가 되려는 욕망 때문이다. 베니뇨는 어머니의 품속으로, 자궁 속으로 들어가 영원히 하나가 되고 싶은 근친상간적 욕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알리샤를 강간한 것이다.
베니뇨는 <그녀에게>에서 여자에서의 결핍의 원인이자 욕망의 대상인 남근의 역할을 하고 있다. 베니뇨는 표면적으로는 어머니와 알리샤를 돌보는 일에 모든 삶을 바치는 남자이지만 정신분석적으로는 여자의 성애물품인 남근으로 환원되는 남자다. 어머니의 욕망의 대상이 되어 어머니에게 결핍된 남근을 어머니에게 제공하다가 어머니가 죽은 후에는 어머니의 대체물인 알리샤의 남근이 되는 남자다. 베니뇨는 어머니의 남근이 되어 어머니와 합체되는 퇴행적 환상에 사로잡혀 기꺼이 죽음을 선택하는 남자다. 그리고 자신은 죽음으로써 알리샤에게는 삶의 욕망인 오르가즘을 제공하는 남자이다.
< Talk to her > is a Spanish film directed by Pedro Almodovar in 2002. The original title in Spanish is Hable Con Ella and it is translated as Talk to her in English. There are four main characters in this film: two men are Benigno and Marco, and two women are Alicia and Lydia. As the story is carried out from Benigno’s point of view, psychological analysis of Benigno would be essential in understanding this film. Why does Benigno rape Alicia? This is the most difficult yet critical question need to be asked to understand this film. Saying it is because he loves her would be too simple and superficial. Moreover, the audiences do not feel disturbed by the rape. There are not many studies that focus on the answer to this question even though it is the key to understanding this fil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an explanation to why Benigno rapes Alicia, using Freudian and Lacanian psychoanalyses.
During his childhood, Benigno had a pathological attachment to his mother and fails to complete the normal developmental process. He is fixed at Oedipus stage. Benigno rapes Alicia not for sexual pleasure, but for them to become one body. However, whom Benigno truly desires is his mother, not Alicia. Alicia only serves as his mother’s substitute, Benigno confuses Alicia with his mother, the very first object of sexual desire. The rape represents his desire to be with his mother. He rapes Alicia to go back to his mother’s womb and become one flesh, fulfilling his incestuous desire.
In Talk to Her, Benigno symbolizes the phallus, the object of desire and the cause of deprivation in women. On the surface Benigno is a dedicated man to his mother and Alicia, but psychoanalytically he represents the phallus which is a fetish of women. He is a man who becomes the subject of his mother's desire and serves her with the phallus that she lacks in, and after her death, he becomes the phallus of Alicia who is mother's substitute. Benigno is a man who is willing to die for his regressive fantasy of being his mother's phallus and coalescing with her. He is a man who provides the orgasm that is the desire of life to Alicia by dying.

UCI(KEPA)

I410-ECN-0102-2018-600-004267908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연극영화
  • : KCI등재
  • :
  • : 연3회
  • : 2005-5641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8-2019
  •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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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도 벵골영화의 사실주의 전통과 작가주의적 변용(transformation): 수만 고쉬(Suman Ghosh) 감독론

저자 : 강내영 ( Kang Nae-young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간행물 : 아시아영화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53 (4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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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인도의 영화감독 수만 고쉬(Suman Ghosh)에 대한 연구이다. 고쉬감독은 인도 벵골 출신 경제학자이자 대학교수로서, 미국에 거주하며 인도영화를 만들고 있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2006년 <발자욱>으로 데뷔한 이래, <노벨상메달 도둑>(2011), <안식처>(2015), <미 아모르>(2016) 등 7편의 영화를 만들어 왔다. 이 글의 목적은 그의 대표작 4편을 중심으로 영화미학 및 주제의식의 특징과 사회맥락적(sociocultural context) 의미를 규명하는데 있다. 그는 영화미학적으로, '일상의 리얼리티', '드라마 숏', '환각적 사실주의(hallucinatory realism)'를 바탕으로 벵골영화의 사실주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고 있으며, 주제의식에서는 기층민중의 삶에 주목하고 그들의 시선에서 인도사회에 만연한 관료주의, 차별, 빈부격차 등 사회문제를 비판하는 '좌파적 비판의식'과 '실존적 휴머니즘'을 보여준다. 고쉬 감독은 벵골스러움(Bengaliness)의 사실주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보편적 인간 감성을 추구하는 글로벌 작가주의적 시선을 절합하며, '뉴 인디언 시네마'를 이끌어 가고 있다.

2한국 중년관객을 위한 영화 리터러시 수업모델

저자 : 김경애 ( Kim Kyung-ae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간행물 : 아시아영화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5-7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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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의 중년관객을 위한 영화 리터러시 수업모델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영화계에 주도적인 세력으로 떠오른 중년관객층은 40세 이상부터 386세대와 베이비부머를 포함한 60세까지를 지칭하는 개념이다. 경제력을 갖춘 이들은 천만 영화를 주도해온 주소비자라는 특성을 보인다. 또한 이들은 정보통신 활용에 능숙하며 디지털미디어를 적극적으로 적응해온 영상세대이며. 산업화, 민주화, 경제위기의 굴곡진 현대사를 헤쳐 온 세대라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인생 전환기에 자아정체 위기, 자기실현 욕구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중년층이라는 것도 또 다른 특성이다.
본 수업모델은 이러한 한국 중년관객층에 맞춰 영화 리터러시 교육의 세 가지 필수요소를 담고자 하였다. 첫째, 영상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샷의 특성, 앵글, 조명, 편집 등)이며, 둘째, 작품을 독해하고 분석하는 실습과정이다. 마지막으로, 글쓰기와 조별 토론과정으로 영화를 통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콘텐츠를 담은 수업을 강사의 준비작업, 수강생의 영화감상과 분석실습, 그리고 영화에 관한 토론과 글쓰기 등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본 논문은 12주에 걸친 영화 리터러시 수업모델과 더불어 박찬욱의 <올드보이>와 왕가위의 <화양연화>에 관한 수업모델을 구체적으로 예시하고 있다.

3<그녀에게>에서 베니뇨는 왜 알리샤를 강간하는가?

저자 : 김철권 ( Kim Chul-kwon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간행물 : 아시아영화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9-11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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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는 스페인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Pedro Almodovar)가 2002년에 제작한 영화로 원 제목은 스페인어로 Hable Con Ella, 영어로는 Talk To Her이다.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4명 등장하는데 남자 주인공은 베니뇨와 마르코이고 여자 주인공은 알리샤와 리디아이다. <그녀에게>는 베니뇨의 시각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의 심리분석은 이 영화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이다. <그녀에게>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은 베니뇨가 알리샤를 강간하는 것이다. 베니뇨는 왜 알리샤를 강간하는가? 사랑하기 때문에 강간하였다는 설명은 너무 단순하다. 게다가 관객들은 베니뇨의 강간에 분노를 느끼지 않는다. 베니뇨의 강간이 <그녀에게>를 이해하는 주요 실마리임에도 불구하고 이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 논문은 국내외적으로 거의 없다. 본 연구의 목적은 베니뇨가 알리샤를 강간한 이유를 프로이트와 라캉의 정신분석 이론에 따라 분석하는 것이다.
베니뇨는 어머니와의 병적 애착관계로 인하여 정상적인 발달 단계를 거치지 못하였으며 그 결과 오이디푸스기에 고착되어 있다. 베니뇨가 알리샤를 강간한 것은 성적 쾌락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녀와 하나가 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베니뇨가 하나가 되고 싶은 사람은 알리샤가 아니라 그의 어머니다. 알리샤는 어머니의 대체에 불과하다. 베니뇨는 알리샤를 최초의 욕망의 대상인 어머니와 혼동하고 있다. 베니뇨의 강간은 어머니와 합체가 되려는 욕망 때문이다. 베니뇨는 어머니의 품속으로, 자궁 속으로 들어가 영원히 하나가 되고 싶은 근친상간적 욕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알리샤를 강간한 것이다.
베니뇨는 <그녀에게>에서 여자에서의 결핍의 원인이자 욕망의 대상인 남근의 역할을 하고 있다. 베니뇨는 표면적으로는 어머니와 알리샤를 돌보는 일에 모든 삶을 바치는 남자이지만 정신분석적으로는 여자의 성애물품인 남근으로 환원되는 남자다. 어머니의 욕망의 대상이 되어 어머니에게 결핍된 남근을 어머니에게 제공하다가 어머니가 죽은 후에는 어머니의 대체물인 알리샤의 남근이 되는 남자다. 베니뇨는 어머니의 남근이 되어 어머니와 합체되는 퇴행적 환상에 사로잡혀 기꺼이 죽음을 선택하는 남자다. 그리고 자신은 죽음으로써 알리샤에게는 삶의 욕망인 오르가즘을 제공하는 남자이다.

4영화 속의 부산 방언 배치 양상과 장소성

저자 : 류지석 ( Ryu Ji-seok ) , 김충국 ( Kim Choong-kook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간행물 : 아시아영화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5-13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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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부산의 지역성을 중심으로 편견의 생성과 고착화 과정을 통시적으로 살펴보면서 그 양상들을 유형화해 보고자 한다. 지역의 장소성이 등장인물의 방언 배치와 연관하여 분석한다.
부산의 이미지들 중에서 처음 채용된 것은 항구이다. 항구는 멜로드라마에서는 '눈물의 이별'이었고 액션영화에서는 범죄의 장소였다. 범죄는 주로 밀수와 간첩사건이었다. 그러나 이 항구에 부산 방언을 구사하는 주체는 등장하지 않거나 이야기의 사건 전개에 주요한 역할을 맡지 못한다. 그래서 부산항은 장소성이 소거된 익명의 공간처럼 제시된다.
부산 방언 주체가 이야기의 사건 전개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되면 인물과 장소의 재현에서 중앙이 지방을 바라보는 선입관이 표면화되어 작동한다. 우선, 인물의 방언은 특정한 이미지와 연결되어 지역에 대한 편견을 고착하는 기제로 작동한다. 그리고 이야기 공간은 중앙의 상상이나 예측에 의존하고, 언어에 의해 공간 분할이 위계적 구분이 나타난다.
이렇게 영화는 주요 소비자층인 수도권 대중의 기호에 맞춘 상상을 제공하지만 때로는 방언주체의 대안적인 배치를 통해 중앙과 지방을 위계화하는 과정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는 중앙과 지방의 힘이 언어적 공간화로 충돌하는 장이 된다.

5도착적 근대, 물신으로서의 제22회 아시아 영화제

저자 : 손성우 ( Son Seong-woo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간행물 : 아시아영화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7-174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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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신문 및 잡지 기사, 국가기록원 기록물 등을 바탕으로 1976년에 개최된 제22회 아시아 영화제가 가지는 의미구성 방식, 중심이 되는 기제, 내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아시아 영화제에 관한 기사들은 근대적인 것과 전근대적인 것이라는 프레임을 통해서 당시 영화제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시아 영화제가 국내 영화산업의 침체성을 타개할 도약의 기회이자 우리 영화를 인정받을 수 있는 무대로 파악하고 있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즉 영화제를 통해서 한국 사회의 발전과 근대성을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이 투영된다. 또한 아시아 영화제는 타자의 응시를 겨냥한 스펙터클로서 전근대성을 극복한 근대라는 물신적 환상이라는 함의를 담고 있다. 제22회 아시아 영화제는 영화제 개최를 통해서 국가의 발전을 외부에 전시하고, 영화제 시상을 통해서 한국영화의 발전을 보여주는 한편, 70년대 영화시장 침체를 탈피하고자 하는 복합적인 목적을 가진다. 이 행사가 개최된 부산은 국가의 근대성 전시를 위한 하나의 모델로 활용되었다. 결론적으로 제22회 아시아 영화제는 타자의 응시를 겨냥하여 전근대적인 한국 사회 내부는 비가시화하고, 근대적인 모습을 외부로 전시하고자 하였다.

6<귀향>에 나타난 이중적 시선과 실화 극영화로서의 한계

저자 : 신원선 ( Sin Won-seon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간행물 : 아시아영화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75-21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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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귀향>을 역사를 조망하는 이중적 시선과 실화 극영화로서의 한계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귀향>은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세계관의 희생자였던 위안부 문제를 여성주의적 세계관이 전적으로 반영된 비제도권적인 굿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러한 영화의 내용을 담는 카메라의 형식은 여전히 가부장적 세계관이 전제된 남성적 카메라의 시선이다. 결국 < 귀향>은 화해와 해원이라는 내용을 폭력이라는 형식에 담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준 셈이다.
<귀향> 속 사실을 왜곡한 굿의 허구성은 관객들로 하여금 우리 굿의 의미를 본질적으로 오해하게 할 여지를 남긴다. 전통적으로 씻김굿은 강신무가 아닌 오랜 세월 수련을 거친 세습무가 주재해 왔다. 하지만 이를 간과한 영화적 설정은 내러티브 전개에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만들어낸다. 또한 원혼이 된 위안부 소녀들이 죽어서라도 고향에 돌아온다는 귀향(鬼鄕)이라는 설정 자체는 억울한 한을 가진 이승의 원혼을 저승으로 보내준다는 씻김굿의 본래의 취지와는 전적으로 다른 부분이다.
<귀향>은 본격적인 실화 극영화를 표방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러티브 전개상 다수의 문제점들을 노출시킨다. 이러한 부자연스러운 내러티브 전개의 문제점들 역시 상당 부분 <귀향>이 표방한 굿의 서사와 연관된다.

7대학영상관련 전공에서 가상현실 콘텐츠제작 교육방안 연구

저자 : 이상욱 ( Lee Sang-uk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간행물 : 아시아영화연구 10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11-24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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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대학교육현장에서 영상관련 전공 학생들에게 가상현실 콘텐츠제작 교육의 필요성과 배경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자 작성되었다. 가상현실은 인간의 역사에서 오래된 관심주제이며 그 흐름의 연장선으로 현재의 가상현실 콘텐츠를 이해해야한다. 가상현실 콘텐츠제작 교육은 인간과 기술, 실제와 허구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좋은 학습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현재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인력 양성은 사회가 대학에 요구하는 바이다. 그러나 너무 빠른 기술적 변화와 무르익지 않은 제작기술 연구, 대학에서의 융합적 태도 부족은 방해요소로 작동한다. 그러므로 영상전공에서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교육은 전방향 촬영방식을 중심으로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분리하여 진행하며 선택과 집중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는 기본 교육에서는 소비자형 장비를 중심으로, 기본적인 가상현실 개념, 제작 방식, 기초적 편집 등을, 심화교육에서는 전문화된 장비를 활용하여 움직임, 가상현실에 적합한 연출과 촬영방식, 다양한 영상요소의 합성편집 등을 교육하여야 한다. 나아가 영상전공이라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3D 컴퓨터그래픽과 프로그래밍 교육을 통해 증강현실, 혼합현실 콘텐츠 제작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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