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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트형 척도의 중간점은 필요한가?: 중간점 있는 척도와 없는 척도 간 측정 결과 비교

Is the Mid-point of a Likert-type Scale Necessary?: Comparison between the Scales With or Without the Mid-point

장덕현 ( Deok-hyun Jang ) , 조성겸 ( Sung-kyum Cho )
  • : 한국조사연구학회
  • : 조사연구 18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17년 11월
  • : 1-24(24pages)

DOI

10.20997/SR.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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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리커트형 척도의 중간점(보통, 이도 저도 아님) 여부가 응답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중간점 있는 척도와 없는 척도의 측정 결과를 비교·분석하였다. 정치, 사회, 문화,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가치 문제에 대한 40개의 문항으로 설문을 구성했으며, 중간점 있는 5점 척도와 중간점 없는 4점 척도 집단으로 구분하여 각 집단별 5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조사방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두 집단의 응답 분포를 비교하여, 중간점이 제시된 집단에서 중간점을 택한 응답자들이 그것이 주어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긍정과 부정으로 균등하게 분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문항의 난이도와 사회적 규범과의 관련성 등 문항의 특성에 따라 응답분포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척도의 중간점이 응답자의 인지적 자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도구로서 그리고 민감한 문항에 대한 응답을 회피하는 수단으로서 사용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gure out the influence of the midpoint in Likert type scale, by comparing the results of a scale with a mid-point and a scale without it. The questionnaire was composed of 40 items in various fields such as politics, society, culture, and media. The survey was conducted online on two groups, each consisting of 500 people; 5-point scale group with a mid-point and 4-point scale group without it. When there was no mid-point, among the various hypothesis on how those possible mid-point selectors would have dispersed, we found that more cases were matched with the even distribution hypothesis. These results were influenced by the degree of positive or negative response bias, difficulty or necessity of knowledge, and justification. It is crucial to give careful attention to use of the mid-point as respondents can choose this to reduce cognitive resources and to avoid sensitive questions.

UCI(KEPA)

I410-ECN-0102-2018-300-000641596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9219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0-2019
  •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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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커트형 척도의 중간점은 필요한가?: 중간점 있는 척도와 없는 척도 간 측정 결과 비교

저자 : 장덕현 ( Deok-hyun Jang ) , 조성겸 ( Sung-kyum Cho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18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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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리커트형 척도의 중간점(보통, 이도 저도 아님) 여부가 응답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중간점 있는 척도와 없는 척도의 측정 결과를 비교·분석하였다. 정치, 사회, 문화,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가치 문제에 대한 40개의 문항으로 설문을 구성했으며, 중간점 있는 5점 척도와 중간점 없는 4점 척도 집단으로 구분하여 각 집단별 5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조사방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두 집단의 응답 분포를 비교하여, 중간점이 제시된 집단에서 중간점을 택한 응답자들이 그것이 주어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긍정과 부정으로 균등하게 분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문항의 난이도와 사회적 규범과의 관련성 등 문항의 특성에 따라 응답분포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척도의 중간점이 응답자의 인지적 자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도구로서 그리고 민감한 문항에 대한 응답을 회피하는 수단으로서 사용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노년기 부부의 관계만족도와 우울의 종단적 변화 사이의 관련성: 이자성장 행위자-상대방 상호의존 모형의 적용

저자 : 이가현 ( Ka-hyun Lee ) , 정성창 ( Seong-chang Jeong ) , 장승민 ( Seungmin Jahng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18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5-5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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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년기 부부의 남편과 아내가 경험하는 부부관계 만족과 우울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모형화하고, 부부관계 만족의 변화가 우울의 변화를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확인하였다. 분석에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수집하는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의 1차(2006)부터 5차(2014)까지의 종단 짝 자료가 사용되었다. 본 연구는 남편과 아내의 상호의존성을 고려하여 '부부'를 분석 단위로 하는 통계모형을 적용하였다. 부부관계 만족과 우울의 변화 궤적에 대한 분석에는 이자성장모형(DGM)이 사용되었다. 이 변화 궤적들 사이의 상호의존적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해서 이자성장 행위자-상대방 상호의존 모형(DG-APIM)을 제안하고 이를 적용하였다. 분석결과 조사 기간 동안의 부부관계 만족의 평균은 남편이 아내에 비해 더 높았지만 관계 만족의 감소율도 더 높았다. 또한 남편의 우울은 아내에 비해 평균적으로 더 낮았지만 시간에 따라 더 크게 증가하였다. 남편과 아내의 우울 평균 수준은 배우자의 부부관계 만족의 평균 수준에 의해 설명되는 상대방 효과를 보였으며, 우울의 변화율의 크기는 자신의 관계 만족의 변화율의 크기에 의해 설명되는 자기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남편과 아내의 부부관계만족도와 우울 사이에 종단적 상호의존성이 존재한다는 것과 우울의 결혼 불화 모형이 종단적 변화에서도 지지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3아동기 또래에 의한 신체적·심리적 폭력이 성인기 우울 및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수인 ( Sooin Lee ) , 박준식 ( Joon-shik Park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18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1-8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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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18세 미만의 아동기 또래에 의한 폭력피해가 성인기 우울과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구체적으로 심리적 폭력피해와 신체적 폭력피해가 성인기 우울 및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자살생각의 가장 결정적인 원인인 우울을 통제한 후에도 학교폭력이 성인기 자살생각에 영향이 있는지 살펴본다.
연구자료는 KGSS 2012를 활용했고 SPSS 18을 통해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했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신체적 폭력은 물론 심리적 폭력이 성인기 우울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우울이 통제되지 않은 모형에서 신체적 폭력피해가 성인기 자살생각에 유의한 영향이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신체적 폭력피해의 경우 자살생각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음을 의미한다. 셋째, 우울을 통제한 모형에서 심리적 피해는 물론 신체적 폭력피해도 효과를 드러내지 않았다. 이것은 신체적 폭력피해의 경우 우울을 통제하면 자살생각으로 이어짐을 예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넷째, 심리적 폭력피해의 경우 신체적 폭력보다 우울과 더 강한 상관성을 가지면서 우울에 대한 효과는 적었고, 우울이 결정적 변수인 자살생각에 대해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것은 심리적 폭력피해가 우울이나 자살생각에 대해 신체적 폭력피해보다 영향력이 적다기보다는 그 효과가 발현되는 기제가 좀 더 복잡한 양상을 가진다는 것을 시사한다. 다섯째, 신체적 폭력과 심리적 폭력의 효과가 상이하게 나타난 것은 신체적 폭력피해와 심리적 폭력피해에 대한 연구와 개입에서 양자가 구분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4구조방정식모형을 이용한 청소년들의 안녕감에 대한 분석

저자 : 오영창 ( Youngchang Oh ) , 박은식 ( Eunsik Park ) , 윤경희 ( Kyounghee Yun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18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7-10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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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구조방정식모형은 다변량 정규분포를 가정한 최대우도법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안녕감에 대한 구조방정식모형에서 정규성 가정에 위배되는 경우의 분석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비정규 자료에 대한 구조방정식모형의 분석방법으로는 점근분포무관법(ADF)과 Satorra-Bentler scaled 통계량과 Bollen-Stine 부트스트랩에 의한 방법 등이 있다. 분석한 자료는 청소년들의 안녕감에 대한 자료로서 구조방정식모형의 적합도 지수를 전체 표본과 이를 무작위 추출한 표본으로 분석하였다. 표본의 크기에 따른 적합도 지수를 비교함으로써 정규성 가정이 필요한 최대우도법과 비정규성 자료에 대한 여러 방법들 중 어떠한 방법이 가장 적절한지를 살펴보았다.

5표본조사에서 비형태추정량에 관한 연구

저자 : 오정택 ( Jungtaek Oh ) , 신기일 ( Key-il Shin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18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5-12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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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조사에서는 추정의 정확성 및 정밀성 향상을 위해 흔히 보조정보를 이용한 일반화회귀추정량(generalized regression estimator)을 사용하며, 특히 사업체 조사와 같이 오차의 등분산성을 만족하지 않고 비모형을 만족하게 되면 일반화회귀추정량의 하나인 비추정량이 사용된다. 비추정량은 그 형태가 단순하여 사용이 편리하고 가중치 보정을 위해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최근 비추정량에 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비추정량은 오차의 분산이 비모형의 가정에 적합할 때 우수한 결과를 주고 있으므로 분산의 특성을 파악한 후 비추정량의 사용 유무를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반면 오차가 등분산성을 만족하는 경우 사용하는 회귀추정량은 다양한 분포 및 분산 형태에 강건한(robust) 결과를 주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회귀추정량의 우수한 성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 형태가 비추정량이 되는 비형태추정량(ratio type estimator)을 제안하였다. 또한 회귀추정량과 비형태추정량의 관계를 살펴보았고 모의실험을 통하여 오차의 분포 및 분산 형태에 따른 회귀추정량과 비추정량 그리고 비형태추정량의 우수성을 살펴보았으며 실제 자료분석을 통해 이론적 결과를 확인하였다.

6서베이조사실험을 통한 폐쇄형과 개방형 설문 응답 차이: 2016년 한국종합사회조사

저자 : 김지범 ( Jibum Kim ) , 김솔이 ( Sori Kim ) , 강정한 ( Jeong-han Kang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18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7-14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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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조사의 가장 근본적인 도구인 설문지 설계에 관한 조사방법론 연구가 거의 없다. 본 연구는 2016년 한국종합사회조사의 표본분할을 통한 조사실험을 통하여 한국의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한 폐쇄형 질문과 개방형 질문에 대한 응답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폐쇄형과 개방형에서 모두 경제(35% 대 33.2%)가 가장 많이 언급되었고, 폐쇄형 설문에서는 범죄(24.4%), 교육(15.4%), 빈곤(6.3%)순으로, 개방형에서는 정치(10.8%), 범죄(9.5%), 교육(7.6%)순이었다. 즉, 정치가 포함되지 않은 폐쇄형 질문 응답과 개방형에서 응답순위가 일관성이 있었다. 최대 응답범주였던 경제를 답한 응답자의 특성이 폐쇄형과 개방형에서 인구학적 변수 중 연령과 가구소득 그리고 경제상태만족도 측면에서 제한적으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타국의 설문문항을 수용할 때 한국적 맥락에서 설문의 질문 부분뿐만 아니라 응답범주의 적정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고, 사전조사에 조사실험이 더 많이 시도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72016년 국회의원선거 출구조사 오차 분석

저자 : 이수빈 ( Subeen Lee ) , 정진우 ( Jinwoo Chung ) , 김영원 ( Youngwon Kim )

발행기관 : 한국조사연구학회 간행물 : 조사연구 18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49-16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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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16년 실시된 20대 국회의원선거 출구조사 자료를 토대로 하여 출구조사에서 발생한 오차의 발생원인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새누리당과 더민주당에 대해서는 후보자 지지율을 실제보다 크게 예측하고 국민의당에 대해서는 작게 예측하는 경향이 있었다. 예측오차를 투표소추출오차와 투표소추출 외의 오차로 구분하여 보면, 새누리당의 경우에는 투표소추출에 의한 오차가 더 큰 반면에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경우에는 투표소추출 이외의 추가오차가 더 크게 발생했다. 예측오차를 당일투표자 예측오차와 사전투표자 예측오차로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세 개의 정당 모두 당일투표자 예측오차가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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