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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인적자원관리연구> 최고경영자의 특성이 위험관리에 미치는 영향 - 구조화파생상품(KIKO)의 이용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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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의 특성이 위험관리에 미치는 영향 - 구조화파생상품(KIKO)의 이용을 중심으로 -

An Empirical Study on the Effect of CEO’s Characteristics on the Use of the Structured Derivatives

황순관 ( Hwang Soon Kwan ) , 장호윤 ( Jang Ho Yoon ) , 김태중 ( Kim Tae Joong )
  •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 인적자원관리연구 24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17년 11월
  • : 61-71(11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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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 CEO)의 특성이 기업의 위험관리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최고경영자의 특성을 나타내는 변수로 나이와 취득전공을 선정하여 2008년 금융위기 전후로 파생상품을 이용한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구조화파생상품을 이용한 기업들만의 차별화된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CEO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의사결정을 한다는 첫 번째 가설을 검증한 결과, CEO의 나이는 복잡한 구조화파생상품을 이용하는데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경관련 전공자가 파생상품을 더 잘 이해하고 복잡한 구조화파생상품이 위험관리용으로 적절하지 않기에 더 적게 사용할 것이라는 두 번째 가설을 검증한 결과, 비상경계 CEO의 파생상품 이용정도가 상경계 CEO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서 가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s intended to identify the influence of CEO’s characteristics on managerial decision to use of structured derivatives for hedging foreign currency exposure in Korean firms. As a result of analysis, the following conclusion was made. Firstly, it was shown that the age of CEO was not less likely to using structured derivatives to manage foreign currency exposure and the educational background(i.e CEO’s major related in economic or business) was. That is CEO’s characteristics was one of the main factors on managerial decision making in the use of structured derivatives. Second, outside board of directors has negative relationship with managerial decision to using structured derivatives. But majority owners and foreign investors a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rough this study, I suggest that CEO’s characteristics on managerial decision should be considered as an important factors in the research stream on managing foreign currency exposure for hedging purpose.

UCI(KEPA)

I410-ECN-0102-2018-300-000641536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연5회
  • : 1598-2637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0-2019
  • :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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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원적 조직환경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에서 정서적 몰입의 매개효과 연구 - 조직지원인식과 상사지원인식의 상호작용효과 -

저자 : 제갈란 ( Jegal Lan ) , 김학수 ( Kim Hack Soo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4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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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원적 조직환경인 조직지원인식, 상사지원인식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에서 정서적 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고, 정서적 몰입에 대한 조직지원인식과 상사지원인식의 상호작용효과를 실증 분석하였다. 조직구성원 221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첫째, 지원적 조직환경인 조직지원인식, 상사지원인식은 정서적 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서적 몰입은 혁신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원적 조직환경인 조직지원인식, 상사지원인식과 혁신행동 간의 관계에서 정서적 몰입은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구체적으로 보면 조직지원인식은 혁신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조직지원인식은 정서적 몰입을 통하여 혁신행동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상사지원인식은 정서적 몰입을 통해서만 혁신행동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조직지원인식과 상사지원인식의 상호작용은 정서적 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구체적으로 보면 정서적 몰입에 대한 조직지원인식과 상사지원인식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가 함의하는 경영학적 시사점과 함께,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이 논의되었다.

2임파워링 리더십과 선제적 행동의 관계에서 기본심리욕구의 매개효과 - 한국인과 중국인을 대상으로 -

저자 : 지성호 ( Ji Sung Ho ) , Kong Lan Lan , 강영순 ( Kang Young Soon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4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3-6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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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발현과정에는 사회·문화적 맥락으로 인해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나, 국내에서 수행된 다수의 리더십 연구에서는 이러한 특징을 고려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러한 원인은 연구대상을 한국인으로 국한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과 중국인을 연구대상으로 설정하여 리더십 영향력 과정에서 나타나는 차이를 실증적으로 비교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임파워링 리더십, 기본심리욕구, 선제적 행동을 연구의 주요 개념으로 설정하였다. 구체적으로 임파워링 리더십의 기본심리욕구(자율성, 관계성, 유능성 욕구)에 대한 영향력을 확인하고, 기본심리욕구의 선제적 행동(피드백 추구행동, 발언행동)에 대한 영향력 관계를 설정하였다. 다음으로 임파워링 리더십과 선제적 행동(피드백 추구행동, 발언행동)의 관계에서 기본심리욕구(자율성, 관계성, 유능성 욕구)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자료는 번역타당성 검증과정을 거쳐 설문지를 완성하였으며, 한국인과 중국인으로부터 수집하였다. 연구대상별 총 33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회수된 자료 가운데 불성실하게 응답한 자료를 제외하고, 한국인 303명, 중국인 301명으로부터 획득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가설검증을 위한 과정에서 측정도구의 타당성과 신뢰성은 연구대상을 통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상관관계 및 가설검증은 연구대상을 분리하였다.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임파워링 리더십의 기본심리욕구 만족에 대한 영향력, 기본심리욕구 만족의 선제적 행동에 대한 영향력, 기본심리욕구 만족의 매개효과 경로에서 연구대상에 따른 차이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임파워링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 추종자의 국적에 따른 차이를 고려한 접근을 제안하고 있으며, 기본심리욕구 만족에 있어 임파워링 리더십의 역할을 확인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3최고경영자의 특성이 위험관리에 미치는 영향 - 구조화파생상품(KIKO)의 이용을 중심으로 -

저자 : 황순관 ( Hwang Soon Kwan ) , 장호윤 ( Jang Ho Yoon ) , 김태중 ( Kim Tae Joong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4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1-7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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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 CEO)의 특성이 기업의 위험관리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최고경영자의 특성을 나타내는 변수로 나이와 취득전공을 선정하여 2008년 금융위기 전후로 파생상품을 이용한 제조기업들을 대상으로 구조화파생상품을 이용한 기업들만의 차별화된 특성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CEO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의사결정을 한다는 첫 번째 가설을 검증한 결과, CEO의 나이는 복잡한 구조화파생상품을 이용하는데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경관련 전공자가 파생상품을 더 잘 이해하고 복잡한 구조화파생상품이 위험관리용으로 적절하지 않기에 더 적게 사용할 것이라는 두 번째 가설을 검증한 결과, 비상경계 CEO의 파생상품 이용정도가 상경계 CEO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서 가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전문경영자에서 가족경영자로의 최고경영자승계에 대한 연구 - 사외이사와 가족임원의 기능을 중심으로 -

저자 : 남윤성 ( Nam Yoon Sung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4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3-8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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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의 승계(CEO succession)는 기업 활동의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와 같은 최고경영자승계는 최고경영자의 유형을 어떻게 구분하느냐에 따라 여러 형태를 보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최고경영자의 유형을 전문경영자(professional CEO)와 가족경영자(family CEO)로 구분하고 전임과 후임 최고경영자를 짝지어 전문경영자에서 가족경영자로의 최고경영자승계(P-F승계)에 초점을 맞춘다. 기업 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을 기대할 수 있는 전문경영자에서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는 P-F승계가 일어나는 원인에 대하여 고찰한다.
최고경영자의 전문적인 경영지식이나 경영능력의 측면이 아니라 대리인문제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대리인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 기대되는 가족경영자로의 P-F승계는 기업지배구조(corporate governance structure) 상의 내부통제메커니즘(internal control mechanism)이 약한 기업에서 발생하기 쉬운 현상으로 추론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사외이사(outside director)비율이 낮을수록 P-F승계가 많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였다. 한편, 한국기업들의 대표적인 특징인 소유와 경영이 철저하게 분리되지 않았다는 상황에서, 사외이사제도 외에도 이와 같은 내부통제메커니즘의 기능을 하는 것으로 연구된 가족임원(family member in BOD)이 이사회에 존재하지 않을수록 P-F승계가 많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였다.
실증결과 P-F승계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수로서 가족임원의 존재 유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소유와 경영이 철저하게 분리되어있지 않은 한국기업들의 상황에서는, 소유와 경영이 철저하게 분리되어있는 상황을 전제하는 대리인이론에 입각한 사외이사제도의 영향보다는 지배주주일가 가족구성원의 이사회 내 존재 유무가 P-F승계에 대하여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5조직문화와 조직특성이 조직몰입과 조직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 성별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저자 : 이동선 ( Lee Dong Sun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4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83-10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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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동시장에 여성근로자가 활발히 진입하는 상황에서 객관적으로 보이는 조직문화와 조직특성이 과연 남녀근로자의 조직몰입과 조직스트레스에 동일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지금까지 조직의 여성친화성은 대체로 일-가정 양립 지원 정도에 국한되어 다루어져 왔으며, 이는 조직의 조직문화와 조직특성 자체가 근로자의 성별에 따라 상이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간과한 것이다. 이러한 문제인식에서 본 연구는 조직문화를 경쟁가치모형에 기반한 1)집단지향문화, 2)혁신지향문화, 3)시장지향문화, 4)위계지향문화로 구분하였다. 조직특성은 개인의 조직신뢰 정도와 인재관리로 구분하였다. 이 후 조직문화와 조직특성이 성별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근로자의 조직몰입과 조직스트레스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제6차 인적자본기업패널(HCCP)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남녀 근로자는 조직문화를 집단지향/시장지향/위계지향/혁신지향 순으로 동일하게 인지하고 있으나, 여성보다 남성의 하위문화 인식 정도가 일관되게 높았다. 그럼에도 위계지향문화의 경우, 남녀 간 인식차가 거의 없어 동일조건에서 여성이 위계지향을 남성보다 더 강하게 느낌을 확인하였다. 둘째, 여성의 조직몰입이 남성보다 약한 것은 실제 성별의 차이가 아닌 조직문화와 성별 간 상호작용 효과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지향/시장지향문화가 조직몰입을 강화하는 듯 보였으나, 성별과의 상호작용 분석 결과 남성근로자의 조직몰입은 강화하나, 여성근로자의 경우 약화시킴을 알 수 있었다. 종합해 볼 때, 객관적으로 보이는 조직문화 지향은 남녀근로자의 조직몰입과 조직스트레스에 상이한 영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여성근로자의 효과적 활용을 위해 조직문화 하위요소의 차별적 강화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6고몰입 인적자원관리가 생산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 - 신뢰의 매개효과와 노사관계의 조절된 매개효과 -

저자 : 문성옥 ( Moon Sung Ok ) , 이지만 ( Lee Ji Man ) , 이주일 ( Lee Ju Il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4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5-13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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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내 대인 신뢰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조직내 대인 신뢰를 높이기 위한 선행요인과 효과성을 다룬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조직내 대인 신뢰의 선행변수로써 고몰입 인적자원관리(신중한 선발, 교육훈련, 성과관리, 고용 안정성, 퇴직관리)의 영향을 살펴보고, 결과변수로써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 행위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조직내 대인 신뢰가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 행위에 미치는 효과를 협력적 노사관계 인식이 조절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으며, 나아가 전체 모형의 통합적인 관점에서 조절된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을 위해, 국내 기업 재직 근로자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회수된 설문지 중 성실히 응답한 총 341명의 자료를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하였다. 가설의 검증을 위해 회귀분석과 부트스트래핑을 이용한 PROCESS macro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고몰입 인적자원관리는 조직내 대인 신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둘째, 조직내 대인 신뢰는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 행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고몰입 인적자원관리와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 행위의 관계를 조직내 대인 신뢰가 매개하고 있음을 밝혔다. 넷째, 협력적 노사관계 인식은 조직내 대인 신뢰와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 행위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마지막으로 고몰입 인적자원관리가 조직내 대인 신뢰를 거쳐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 행위에 미치는 간접효과에 대해서도 협력적 노사관계 인식은 조절된 매개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 결과의 이론적ㆍ실무적 시사점에 대해서 논의한다.

7우리나라 보험산업 인적자원의 질적 개선과 효율성변화

저자 : 나호수 ( Nah Ho Soo ) , 장찬민 ( Jang Chan Min ) , 이명진 ( Lee Myung Jin ) , 아사모브라브샨 ( Asamov Ravshan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4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3-15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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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보험산업 인적자원의 질적인 개선이 효율성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인적자원의 개선은 산업의 교육투자 정도를 반영하는 척도로서 산업에 투입된 인적자원에 포함된 교육투자를 반영하는 것으로 이를 반영하는 교육기간을 기본변수로 하여 우리나라 보험산업에의 인적자원이 교육을 통한 질적인 향상으로 인하여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효율성을 측정하는 방식으로는 자료포락방식(DEA)을 이용하여 한국 생명보험산업과 손해보험산업의 효율성을 측정하였다. 효율성의 변화에 대해 영향을 주는 인적자원의 질적인 개선과 기타 요인들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보험산업에서는 전체적으로 상대적 효율성이 증가추세를 갖고 있었고 효율성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인적자원의 질적인 개선이 손해보험산업에서는 효율성 증가에 기여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으나 생명보험산업에서는 효율성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타 요인으로 무역 자유화에는 두 산업에서 매우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적 함의는 우리나라 보험산업 인적자원의 질적인 개선의 영향이 손해보험산업과 생명보험산업에 다르게 나타나고 있으므로 인적자원 개선을 위한 차별화된 대응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이 지적되고 인적자원의 질적인 개선을 통한 보험산업의 경쟁력 제고방안에 대한 차별화된 정책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8발언행동이 개인 성과평가에 미치는 영향 - 팀 내 갈등과 팀 네트워크 밀도의 조절효과 -

저자 : 이기현 ( Lee Ki Hyun ) , 박영식 ( Park Young Sik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4권 4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53-17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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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행동은 비효율성을 유발하는 문제를 식별하고 외부 환경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여 조직과 팀의 기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발언행동이 발언자의 성과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연구결과와 부정적인 연구결과가 혼재되어 나타나고 있다. 연구자들은 발언행동의 양면성을 고려하면서 발언행동의 효과성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하여 주로 상황적 접근을 해오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선행연구의 연장선상에서 발언행동이 발언자의 성과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대한 팀 내 업무갈등과 관계갈등, 그리고 팀 네트워크 밀도의 조절효과를 이론화하고 실증하였다. 가설검증을 위한 자료는 44개 팀에 속한 2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적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집되었다. 분석 결과, 관계갈등이 높은 팀에서는 발언행동이 개인 성과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관계갈등이 낮은 팀에서는 발언행동이 개인 성과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팀 네트워크 밀도가 높은 팀에서는 발언행동이 개인 성과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팀 네트워크 밀도가 낮은 팀에서는 발언행동이 개인 성과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발언행동과 개인 성과평가 간의 관계에서 업무갈등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맥락적 변수인 팀 내 갈등과 팀 네트워크 밀도를 조절변수로 고려함으로써 발언행동 연구의 범위를 확대하였다는 점에서 이론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의의와 실무적 의의, 그리고 연구의 한계와 향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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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수록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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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연구
27권 4호 ~ 27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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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영연구
30권 4호 ~ 30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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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경영연구
21권 3호 ~ 21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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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경영학회지
17권 5호 ~ 17권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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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87권 0호 ~ 87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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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경영학회지
22권 5호 ~ 22권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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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경영인연구
22권 3호 ~ 22권 3호

한국항공경영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9권 0호 ~ 2019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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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학연구
30권 5호 ~ 30권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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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과 벤처연구(JSBI)(구 벤처경영연구)
22권 4호 ~ 22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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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연구
6권 3호 ~ 6권 3호

지방재정
2019권 3호 ~ 2019권 4호

KEFe매거진
61권 0호 ~ 62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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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권 9호 ~ 2019권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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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연구
42권 3호 ~ 42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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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경영저널(구 경영논총)
37권 1호 ~ 37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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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공학회지
24권 3호 ~ 24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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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논집(구 생산성연구)
33권 3호 ~ 33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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