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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학교사회복지>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와 학교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진로정체감의 매개효과 및 비행경험의 조절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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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와 학교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진로정체감의 매개효과 및 비행경험의 조절효과

The Mediating Effect of Career Identity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Delinquen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Parenting Attitudes and Adolescents’ Adjustment to School

권윤정 ( Kwon Yun Jung )
  •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 : 학교사회복지 39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7년 09월
  • : 177-204(28pages)

DOI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V.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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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 학교생활적응, 진로정체감, 비행경험의 영향관계를 규명하여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도적 방안을 제시하고자 함으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의 초등학교 4학년 패널 제6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였다. 실제 연구의 대상자는 2015년 현재 전국에 있는 중학교 3학년생 2,061명이다. 자료 분석은 통계프로그램 SPSS ver 22.0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는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와 학교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진로정체감은 응답자 전체에서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정체감의 매개효과는 청소년의 비행경험 여부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양육태도와 학교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청소년의 비행경험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석하면, 청소년이 부모양육태도를 긍정적으로 지각할수록 학교생활적응을 잘 하고,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진로정체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요인에 초점을 두어야 하며, 비행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을 유지하거나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청소년의 비행행동을 예방하거나 경감시킬 수 있는 노력이 함께 요구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한 제언으로 부모교육 및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 청소년 진로교육의 내실화,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제도화를 제시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 effective program and suggest institutional arrangements to promote adolescents’adaptation to their school life. For that aim, the writer tried to closely examine the influence relationships among factors such as parenting attitudes adolescents perceived, their school adjustment, career identity, and delinquency experience. The study referred to the sixth year’s data on the Grade 4 Elementary School Panel of the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The 2,061 middle school students in the third year were chosen as the subjects for the study. The study used SPSS ver. 22.0 for the data analysis. The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the parenting attitude perceived by adolescents had a direct effect on their adaptation to school life, and the sense of career identity for all the respondents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 between parenting attitude adolescents perceived and their adaptation to school life. The mediating effect of career identity varied, depending on whether they have delinquency experience. While the sense of career identity did not have a mediating effect on adolescents with delinquency experience, it did on those without delinquency experience. And delinquency experience had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 between parenting attitude adolescents perceived and their adaptation to school life. In other words, the more positively adolescents perceived parenting attitude, the better they adapted themselves to school life. As a result, the study showed that, to improve adolescents’ adaptation to school life, focus should be directed to the factors that can promote their sense of career identity. Furthermore, efforts should also be made on preventing or reducing adolescents’ delinquent behaviors to maintain and promote delinquent adolescents’ adaptation to school life. Based on the results, the study proposed parent education, development and management of parent education programs, reinforcement of adolescents’ career training, and systemization of social welfare projects at school as a way to improve adolescents’ adaptation to school life.

ECN

I410-ECN-0102-2018-300-000676535


UCI

I410-ECN-0102-2018-300-000676535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 등재
  • : -
  • : 계간
  • : 1975-1567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9-2018
  •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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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학생의 자살생각 경로 분석: 통합적 동기-의지 모형을 중심으로

저자 : 김혜지 ( Kim Hye-ji ) , 배성우 ( Bae Sung-woo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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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대학생을 대상으로 통합적 동기 의지 모형(Integrated Motivational - Volitional Model[IMV 모형])을 활용하여 배경요인들이 패배감과 속박감을 통해 자살생각으로 가는 경로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를 위하여 대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우울경험질문지, 대학생용 생활스트레스척도 (당면과제스트레스, 대인관계스트레스), 패배감척도, 속박감척도, 자살생각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국내 대학생의 자살에서 IMV 모형의 핵심경로가 부분적으로 적용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우울취약성과 대인관계스트레스가 속박감을 매개로 자살생각에 이르는 경로와 우울취약성과 당면과제스트레스가 패배감, 속박감을 이중 매개로 자살생각에 이르는 경로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또한 우울취약성과 대인관계스트레스는 자살생각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학생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이를 통해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의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또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2사회적 배제가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 -부모양육태도와 아동정신건강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현숙 ( Kim Hyeon Suk ) , 김광혁 ( Kim Kwang Hyuk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5-4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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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구주가 경험하고 있는 사회적 배제 수준이 자녀의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분석하는 것이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학업성취도에 대한 사회적 배제의 영향이 부모의 양육태도와 아동정신건강을 통해 매개되는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7차년도의 아동부가조사에 참여한 아동과 가구주 각각 471명을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은 AMOS 21.0을 활용한 구조방정식을 기본으로 하였고, 사회적 배제 수준을 파악하기 위하여 퍼지 집합이론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구주의 사회적 배제 수준은 자녀의 학업성취도에 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양육태도는 가구주의 사회적 배제가 자녀의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녀의 정신건강은 가구주의 사회적 배제와 학업성취도의 관계에서 유의미한 매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부모의 양육태도와 자녀의 학업성취와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가구주의 사회적 배제가 자녀의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은 부모의 양육태도가 주요한 매개변수로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총효과 분해를 통해서도 확인되었다.

3아동이 경험한 차별이 아동발달에 미친 영향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을 중심으로-

저자 : 오승환 ( Oh Seung-hwan ) , 김광혁 ( Kim Kwang-hyuk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49-6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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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이 경험한 차별이 아동발달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패널 2기 조사자료(초등학교 4학년생 606명)를 활용하였으며, 분석은 SPSS 20.0에 기초한 다중회귀분석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아동은 성별, 성적, 경제수준, 외모, 종교, 가족결손 등의 이유로 차별을 경험하고 있었다. 둘째, 아동이 경험한 차별은 인지적 발달이나 학교적응, 신체적 영역에 비해 심리사회발달에 상대적으로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구체적인 차별 항목 중에서는 성별에 다른 차별이나 경제 수준에 따른 차별, 종교에 따른 차별 등이 아동발달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차별적인 요소에 노출된 아동에 대한 사회적 개입이 논의되어야 하며, 동시에 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 역시, 병행되어야 함을 보여주었다.

4청소년기 스마트폰 이용동기가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저자 : 서인균 ( Seo In Gyun ) , 이연실 ( Lee Yon Sil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9-9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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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기 스마트폰 이용동기가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과 자기효능감을 매개하여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충남 및 대전에 소재한 고등학교를 다니는 청소년 65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기 스마트폰 이용동기는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이용동기의 하위요인별로 살펴보면 정보추구동기, 편익추구동기는 학교생활적응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오락추구동기는 학교생활적응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기 스마트폰 이용동기는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이용동기의 하위요인별로 살펴보면 정보추구동기, 관계추구동기는 자기효능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오락추구동기는 자기효능감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학교생활적응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청소년기 스마트폰 이용동기는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이용동기의 하위요인별로 살펴보면 정보추구동기만이 자기효능감을 매개하여 학교생활적응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자기효능감은 스마트폰 이용동기 중 정보추구동기와 학교생활적응간의 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스마트폰 이용방법 및 정신건강 증진과 학교생활적응 향상을 위한 실천적 개입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5청소년의 공동체의식과 대인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검증

저자 : 아영아 ( An Young-ah ) , 박선숙 ( Park Sun-sook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5-11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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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공동체의식이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에 미치는 효과 및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첫째, 공동체의식은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공동체의식은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가? 셋째, 자아존중감은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는가? 넷째, 공동체의식은 자아존중감을 거쳐 대인관계에 간접효과를 가지는가? 이다. 분석자료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자료(KCYPS)로 중학교 1학년 3차년도(중3, 2012년) 자료 중 응답에 성공한 2,295명의 자료이다. 가설검증은 구조방정식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간접효과의 유의성 검증은 부트스트랩 방법을 사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공동체의식은 청소년의 대인관계 및 자아존중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자아존중감은 대인관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아존중감은 공동체의식과 대인관계에서 유의한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대한 논의를 통해 연구의 시사점을 도출하였으며, 청소년의 대인관계에 대한 개입지점인 공동체의식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언이 이루어졌다.

6가정외보호 청소년의 서비스 만족도와 친사회적 및 반사회적 행동 간의 관계: 자기효능감과 낙인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안은미 ( An Eunmi ) , 조수민 ( Cho Soomin ) , 정익중 ( Chung Ick-joo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9-14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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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정외보호 청소년의 서비스 만족도와 친사회적 및 반사회적 행동 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과 낙인감이 매개하는지를 검증하였다. 전국의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표집한 중학교 1-2학년 가정외보호 청소년 428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활용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해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외보호 청소년이 인지하는 서비스 만족도가 증가할수록 자기효능감은 증가하고 낙인감은 감소하였다. 둘째, 자기효능감이 높아질수록 친사회적 행동은 증가하며, 낙인감의 감소는 친사회적 행동을 증가시키고 반사회적 행동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서비스 만족도가 친사회적 및 반사회적 행동에 이르는 경로는 자기효능감 및 낙인감을 통해 완전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사회적 행동에 이르는 경로에서 보호요인인 자기효능감보다, 위험요인인 낙인감의 매개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사회적 행동 경로에서는 낙인감만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정외보호 청소년 발달에서 낙인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가정외보호 청소년의 서비스 만족도를 고려하여 자기효능감 증진 및 낙인감 감소를 통해 가정외보호 청소년의 친사회적 행동을 강화하고 반사회적 행동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7가족의사소통유형이 남·여 중학생의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저자 : 박지현 ( Park Ji Hyeon ) , 윤혜미 ( Yoon Hyemee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49-17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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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의사소통유형이 중학생의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살펴보고 가족의사소통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자아존중감이 매개하는지, 그리고 이 관계에 성별 차이가 있는지에 주목하였다. 중학교 2학년 4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여 상관분석, 회귀분석, Sobel 검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이 자신의 가족의사소통유형이 대화지향적이라고 인식하는 정도가 높을수록, 그리고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학교생활적응도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변수 간 관계를 보면 가족의사소통유형은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고, 자아존중감은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는데 성별에 따라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가 달리 나타났다. 남학생의 가족의사소통은 유형과 무관하게 자아존중감을 완전매개하여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주었고, 여학생의 경우에는 자아존중감이 학교생활 중 교우관계적응을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대화지향적 의사소통유형에 초점을 둔 부모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중학생의 자아존중감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중학생의 학교생활적응문제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근거자료를 제공하였고, 여학생의 경우에는 교우관계에 자아존중감이 특별히 중요하다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사회복지 실천 프로그램 개발에서 성차를 고려한 접근의 필요성을 시사하였다.

8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와 학교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진로정체감의 매개효과 및 비행경험의 조절효과

저자 : 권윤정 ( Kwon Yun J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77-20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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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 학교생활적응, 진로정체감, 비행경험의 영향관계를 규명하여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도적 방안을 제시하고자 함으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CYPS)의 초등학교 4학년 패널 제6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였다. 실제 연구의 대상자는 2015년 현재 전국에 있는 중학교 3학년생 2,061명이다. 자료 분석은 통계프로그램 SPSS ver 22.0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는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와 학교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진로정체감은 응답자 전체에서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정체감의 매개효과는 청소년의 비행경험 여부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양육태도와 학교생활적응의 관계에서 청소년의 비행경험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석하면, 청소년이 부모양육태도를 긍정적으로 지각할수록 학교생활적응을 잘 하고,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진로정체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요인에 초점을 두어야 하며, 비행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을 유지하거나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청소년의 비행행동을 예방하거나 경감시킬 수 있는 노력이 함께 요구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한 제언으로 부모교육 및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 청소년 진로교육의 내실화,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제도화를 제시하였다.

9제3국 출생 탈북 청소년의 학교생활 경험에 대한 질적 사례 연구

저자 : 양혜린 ( Yang Hye Rin ) , 고윤정 ( Ko Yoon Jeong ) , 김옥수 ( Kim Ok Soo ) , 박연미 ( Park Y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05-22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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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제3국 출생 탈북 청소년의 학교생활 경험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이들이 학교생활 적응 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제3국 출생 탈북 청소년 9명과의 심층면접을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사례연구 접근으로 이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제3국 출생 탈북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적응 경험은 '언어의 벽을 넘어서기 위한 노력, 한계가 느껴지는 또래 관계, 따라가기 버거운 학교공부, 힘이 되어준 사람들, 녹록치 않은 삶에서 그리는 꿈과 미래'의 다섯 가지 범주로 구성 되었다. 제3국 출생 탈북 청소년은 한국 입국 후 한국어 구사능력의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언어구사능력의 한계는 또래관계 및 학업성취의 어려움으로 이어졌다. 한편, 마음을 털어놓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들과 선생님의 존재는 학교생활 적응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었으며, 이들은 여러 난관 속에서도 꿈을 가지고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제3국 출생 탈북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어려움 완화 및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실천적, 정책적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10부모와의 관계가 이중언어인식의 매개를 통해 다문화가족 아동의 자긍심에 미치는 영향

저자 : Wang Yiqian , 이수진 ( Lee Sue-jin ) , 이정애 ( Lee Jung-ae ) , 정익중 ( Chung Ick-jo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31-25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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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와의 관계가 다문화가족 아동의 자긍심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 관계에서 아동이 느끼는 이중언어 인식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5년 전국다문화 가족 실태조사>를 활용하였고, 9세부터 18세미만의 다문화 가족 총 2934명 아동을 대상으로 통계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부모와의 관계가 긍정적일수록 다문화 가족 아동의 자긍심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중언어인식은 부모와의 관계와 다문화가족 자긍심의 사이에서 부분 매개역할을 하였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3개의 국가에서 모두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다문화가족 아동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실천적·정책적 함의를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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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어린이재단 발간물
2010권 1호(2010) ~ 2017권 1호 (2017)

아동복지 연구소 보고서
2008권 1호(2008) ~ 2017권 2호 (2017)

한국청소년활동학회 춘계 학술대회
2014권 0호(2014) ~ 2016권 0호 (2016)

한국청소년활동연구
1권 1호(2012) ~ 3권 2호 (2017)

한국청소년활동연구
1권 1호(2012) ~ 3권 2호 (2017)

한국청소년활동연구
1권 1호(2012) ~ 3권 2호 (2017)

아동보호연구
1권 1호(2016) ~ 3권 1호 (2018)

KCI등재

학교사회복지
16권 0호(2009) ~ 41권 0호 (2018)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1권 0호(1996) ~ 23권 1호 (2018)

KCI등재

노인복지연구
1권 1호(1998) ~ 73권 1호 (2018)

아동가족치료연구
1권 0호(2003) ~ 16권 0호 (2018)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1권 0호(1997) ~ 59권 0호 (2018)

KCI등재

한국사회복지조사연구
12권 0호(2005) ~ 56권 0호 (2018)

KCI등재

청소년복지연구
1권 1호(1999) ~ 20권 1호 (2018)

KCI등재

보건사회연구
1권 1호(1981) ~ 38권 1호 (2018)

KCI등재

사회복지연구
1권 0호(1989) ~ 49권 1호 (2018)

국제사회보장리뷰
1권 0호(2017) ~ 4권 0호 (2018)

보건복지포럼
1권 0호(1996) ~ 257권 0호 (2018)

KCI등재

사회복지정책
1권 0호(1995) ~ 45권 1호 (2018)

Research in Brief
2015권 0호(2015) ~ 2018권 4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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