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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포스터의 나타난 시대별 디자인 조형성 연구

A Study on the Formative Design Formation of the Olympic Poster

이미정 ( Lee Mi Jung )
  •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49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7년 06월
  • : 91-101(11pages)

DOI


목차

1. 서론
2. 올림픽 포스터와 디자인 조형요소
3. 올림픽 포스터의 나타난 디자인 조형성 분석
4.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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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만이 아닌 자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보여주기 위한 국제적인 행사로 그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올림픽 포스터의 역할이 커지게 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28개의 올림픽 포스터에 표현된 디자인 조형성을 살펴보고, 과거에서 현재까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시대별로도 나누어 디자인 조형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결과, 28개의 포스터 중 일러스트레이션은 회화 12개, 그래픽 10개, 엠블럼 6개 순으로 표현되었고, 색채는 난색 12개, 혼합색 9개, 한색 7개 순으로 표현되었으며, 레이아웃은 비대칭 15개, 대칭 13개 순으로 표현되었고, 타이포그래피는 산세리프 15개, 세리프 10개, 캘리그라피 3개 순으로 표현되었다.
시대별 디자인 조형성 분석으로 도입기 포스터는 12개이며, 일러스트레이션에서는 회화 12개, 색채에서는 난색 7개, 레이아웃에서는 비대칭 9개, 타이포그래피에서는 세리프 7개가 가장 많이 표현되었다. 확립기 포스터는 9개이며, 일러스트레이션에서는 그래픽 6개, 색채에서는 혼합색 4개, 레이아웃에서는 대칭 7개, 타이포그래피에서는 산세리프 7개가 가장 많이 표현되었다. 변화 확장기 포스터는 7개이며, 일러스트레이션에서는 그래픽 4개, 색채에서는 혼합색 2개, 레이아웃에서는 비대칭 4개, 타이포그래피에서는 산세리프 4개가 가장 많이 표현되었다.
따라서 디자인 조형성은 올림픽의 역사만큼 포스터도 다양하게 변화하였으며, 회화적이고 클래식한 표현에서 탈피하여 개최국의 그래픽 디자인의 수준과 예술적 감각을 자랑하는 매우 상징적인 포스터로 진화해 가고 있었다.
The importance of the Olympic Games as an international event to show not only a simple sporting event but also the traditional culture and arts of the country has increased, and the role of the Olympic poster has grown. Therefore, this study examines the design formality expressed in 28 Olympic posters, and examines how the design formability has changed from past to present.
Among the 28 posters, 12 illustrations, 10 graphics, and 6 emblems were used to represent the illustrations. The colors were expressed in the order of 12 warm colors, 9 mixed colors, and 7 colors, and the layout was 15 asymmetric, 13, and typography was represented by 15 sans serifs, 10 serifs, and 3 calligraphy.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formative design of the period, the introduction poster has 12 pieces, 12 pieces in painting, 7 colors in color, 9 asymmetry in layout, and 7 serifs in typography.
There are 9 posters to be found, with 6 graphics in the illustration, 4 mixed colors in the colors, 7 symmetries in the layout, and 7 sans serifs in the typography.
The number of posters for the expansion is 7, the graphics are 4, the mixed color is 2, the layout is asymmetric 4, and the typography 4 is the most.
Therefore, the design formality has changed as much as the Olympic history, and it has evolved from the pictorial and classical expression to a very symbolic poster boasting the level of graphic design and artistic sense of the host country.

ECN

I410-ECN-0102-2018-600-000558826


UCI

I410-ECN-0102-2018-600-000558826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 등재
  • : -
  • : 계간
  • : 1229-2834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4-2018
  • :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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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패키지디자인의 색채 평가에 언어정보가 미치는 영향

저자 : 황현택 ( Hwang Hyuntaik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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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상품 마켓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상품의 성격에 맞는 자연스러운 색채에서부터 차별적 성격을 나타내려는 인공적 색채를 가진 다양한 음료 상품까지, 다양한 색채의 패키지가 등장하고 있다. 본 연구는 색채에 대한 사람들의 본능적인 인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패키지에서의 인공적 색채의 의미와 가치를 모색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서 사람들의 본능적 색채 인식과 문화적 경험에 따른 의미론적 색채 인식의 차이점을 밝히고, 특정 색채에 대한 문자정보의 유무가 수용자의 평가에 있어서 영향을 끼치는지를 확인하고 그 이유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는 먼저 인간의 색채 인지에 대한 진화론적 발전과 문화론적 발전에 대한 관련 이론을 고찰하고, 색채에 대한 국내외의 선행연구와 음료 패키지 색채 발전 사례들을 종합하여 연구문제를 도출하였다.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6가지 단순 색채 샘플과 색채, 문자정보가 혼합된 샘플을 각각 제작하고, 무작위 추출법으로 구성된 표본 집단을 대상으로 오스굿의 SD법을 활용한 감성평가를 실시하였다. 실험을 통해 우선 수용자들은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6가지 단순 색채 샘플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호감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후 단순 색채와 색채, 문자정보가 혼합된 샘플의 비교조사를 통해서 색채에 대한 문자정보가 있는 샘플을 더 선호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또한 특정 색채에 대한 문자정보를 바꿔서 실험한 결과 수용자는 여전히 색채에 대한 정보가 제공될 경우에 색채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 긍정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색채에 대한 인간의 인지에 대해 진화론적 입장은 인간의 선호를 형성하는 과정에 미치는 문화적 힘을 비롯한 학습의 중요성을 무시한다. 그러나 본 연구를 통해 패키지 색채의 사용에 있어서, 인간의 본능적인 색채에 대한 인식과 선호에 제한되지 않는 문화적인 경험을 문자정보의 제공을 통해 수용자에게 전달할 때, 새로운 색채에 대한 인식과 호감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점은 특히 디자인을 통해서 새로운 소비 패턴을 구축하려는 디자이너들에게 특히 유의미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2다양한 가치의 순환을 위한 이중 구조적 공감디자인

저자 : 조은환 ( Cho Eun Haun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2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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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인간은 사회화 과정으로 소외를 겪고 있다. 개인의 소외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은 가능할 것인가. `인간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근본적인 접근으로 개인의 존엄과 가치관에 주목하였다. 21세기의 디자인은 변화하는 개인의 다양한 가치에 기준을 고려하여야 한다. 하나의 방법은 개인의 성장기에 형성되었던 가치관에 관한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다. 또한, 개인의 독창적인 가치를 검증하여 사회화할 필요가 있다. 개인은 사회화를 통하여 자아실현을 이루고, 소외의 문제도 해결될 것이다. 그리고 관련된 전문가의 융합이 필요하다. 브랜드, 마케팅, 소비자, 기술, 디자인 분야의 조언을 통하여 가치 모델을 만든다. 개인의 가치 모델을 타인의 공감을 통하여 사회화되도록 디자인을 한다. 그리하여 사회는 더욱 건전하게 변화할 것이다. 사전 연구를 보강하여 공감디자인 과정 5단계를 세부 25 과정(Process)과 개인의 가치 발견과 독창성 검증을 위한 2단계 평가 방법(Tool), 관련 전문가들의 융합을 통한 모델(Model), 타인의 공감을 만드는 디자인 체계(System), 이중 구조적 가치 체계(System)를 제시한다. 연구를 구체화하기 위한 사례로서 7가지의 실험적인 가치를 제시하였다. 1단계 평가를 기준으로 `계단은 만남의 장소가 될 수 있다.`로 사례 디자인을 진행하였다. 나에게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하던 동네의 계단은 만남과 소통의 장소였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과 만남이 절실한 현대인을 위하여 만남의 계단을 제안하였다. 국가가 공동주택의 공동체 커뮤니티 회복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순기능을 고려하였다. 노인과 아이가 많은 입주 동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독창적 가치가 있는 마을 공동체 스토리 과정을 제시 하였다. 또한, 개인의 가치를 사회가 수용함으로서 자아실현이 가능하고 사회적으로 다양한 가치가 순환되는 `이중 구조적 디자인`을 제시하였다. 모두를 위한 디자인에서 개인의 독창적 가치에 공감하는 디자인이 필요하다. 가치에 대한 공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고, 같은 가치에 대한 공감의 수단도 다르다. 이번 연구 체계 논문에서 그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1차 평가의 전체 평점은 3.1이었으나, 2차 평가의 전체 평점은 4.1로 공감을 위한 디자인 접근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 되었다. 앞으로 후속 연구로 많은 사례를 통하여 구체적인 디자인 사례를 제시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인간의 삶에 문제를 이해하면서, 인간과 사회의 가치 공유를 위한 기초 연구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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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디자인은 인간 행동과 가치 판단을 위한 규범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사회적 일상을 지지하는 결정적 단서로서 그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산업디자인은 한계로 지적되고 있는 짧은 수명으로부터 야기되는 환경파괴, 사회·경제적 불평등 그리고 획일화된 일상문화를 조장하는 부정적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특히 기계적 대량생산 체계를 통해 공급되는 상품들은 기능 중심의 효용성이 우수 디자인을 평가를 위한 근거가 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디자인의 예술적 가치는 외면되고 있다. 따라서 산업디자인의 예술적 지위에 대한 근거가 확보될 수 있다면, 이와 같은 문제들은 점층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산업디자인의 예술적 지위를 규명하기 위해 하이데거(M. Heidegger1889~1976)의 “예술작품의 근원(Der Ursprung des Kunstwerkes. 1952)”을 기반으로 사물과 예술작품을 구분하고자 하였다. 그가 예술 작품의 기준은 예술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상을 사물적 특성과의 관계를 통해 예술작품으로 구분하였던 표현 이론적 차원의 입장을 견지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예술작품의 기준을 디자인의 사물적 특성의 유무(有無)에 따라 존재자로서의 사물 또는 존재가 내제된 예술작품으로 구분하였다. 이를 위해 사물과 예술작품의 정의와 특성을 구분하였으며, 시대적 구분을 통해 사물과 예술작품으로서의 특징을 적용함으로써 디자인의 예술적 지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4시각시(視覺詩) 캘린더디자인 개발 프로세스 -영시(英詩)를 중심으로-

저자 : 이병석 ( Lee Byung Suk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5-4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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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는 작가의 정신적 이상과 감성의 존재를 인지하는 언어로서의 항렬일 것이다. 시는 언어를 통해 생각을 필연적 존재로 인식하고 삶과 사회와 기타 구성에 관한 모든 것에 관한 진리를 밝히는 것에 충실함을 잃지 않는다. 그러므로 시에 대한 감흥은 충실한 성찰과 말하고자 하는 대상의 본질에 접근하는 것일 수도 있다. 따라서 시각시(視覺詩)라 명명되어 오고 있는 그림으로 된 언어는 이제 실험 타이포그래피에 속해있는 실험적 대상이 아니라 시가 언어로 그린 그림이듯 온전히 독립적인 지위를 가져야 할 시점인 것이다. 따라서 본 논고에서는 영문의 표현방식으로 한글이 주는 시적감흥을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출발하여 영시 12수를 선정하여 디자인 형식으로의 재현 가능성을 캘린더디자인을 통하여 확인하고자 타이포그래피 인자와 공간 인자를 중심으로 형태적 상징성에 대한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조형적 요소와 형태 요소를 중심을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공감각적 공간을 통한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려는 타이포그래퍼들의 노력이 증대하고 있는 시점에서 선형과 비선형을 떠나 텍스트 공간에 대한 다의적 해석의 접근 방식의 시각시에 대한 호의적 확대의식은 함축적인 타이포그래피 운율에 맞춘 또 하나의 장르로 인식되기를 기대한다.

5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한 공공정책과 디자인의 연계방안

저자 : 송영민 ( Song Young Min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47-5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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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도시슬로건 및 정책방향, 행정서비스, 공공디자인 등이 일관성을 가지고 추진되어야 한다. 그 중에서 정책과 디자인은 도시브랜드를 직접적으로, 그리고 가시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수단으로 도시브랜드 강화방법이다. 공공의 문제는 제도적인 장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데 문제의 원인과 사회적 여건, 대상 등이 다양하여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여러 가지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그 문제의 공간적, 인문적, 기능적 요인들에 대한 제도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작용할 때 정책목표를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따라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정책은 다양한 영역에서 분야 간 융합을 시도하고 이를 통해 혁신적인 공공서비스를 제시해야 할 시점이다. 보다 효율적인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과 디자인의 혁신적인 연계방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첫째, 사회문제 해결은 공공정책의 주요한 의제로서 다수의 행정기구 간 협업이 요구된다. 둘째,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정책과 디자인의 실행연계를 위해서는 정책관리자가 필요하다. 셋째, 동일한 목표달성을 위한 사업계획의 이행에 있어서 다수의 분야 혹은 담당자의 상시적인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망을 형성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넷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정보의 공유 및 참여확대를 통한 홍보가 필요하다.

6일본디자인의 특성에 관한 연구 : 무지디자인을 중심으로

저자 : 정광호 ( Jung Kwang Ho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59-6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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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자국만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갖춘, 생활양식을 반영한 디자인이 하나의 경쟁력 요소가 되었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선진국인 일본은 현재 독자적인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경쟁력의 요소로 세계에 진출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일본디자인의 특징과 무지의 디자인사례 연구를 통하여 한국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 보고자 하였다. 일본디자인의 특징인 모노즈쿠리, 메이드인 재팬과 일본디자인의 역사적 배경으로 지리적 특성, 환경적 특성, 외부세계의 영향, 자구적 노력을 중심으로 연구 하였다. 무지에 대해서는 컨셉, 철학, 경영방식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그 결과 무지는 기본적인 것은 일본의 문화와 생활양식에 기반을 둔 디자인을 실행하고 있었다. 또한 유럽 등 서양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수준 높은 디자인 사상이나 디자이너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국과 같은 아시아 문화권 이고 역사적으로 유사한 성장기를 겪은 일본의 디자인 특징과 무지디자인의 사례를 참고하여 한국 디자인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가 한국적인 문화를 바탕으로 고유성과 정체성이 반영된 디자인 개발의 실행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

7청소년 복지시설로서의 환경성질환센터 공간구성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연성 ( Park Yeon Sung ) , 최윤진 ( Choi Yun Jin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69-7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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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아토피질환의 발생 혹은 악화에 관여하는 환경적 요인은 생물학적 요인, 화학적 요인, 물리적 요인 등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청소년 및 노인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발생에 대한 예방관리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청소년 복지시설로서의 환경성질환센터 계획에 관한 연구이다. 유아기에서부터 청소년기까지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 가장 가깝게 접하는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에 환경성 질환에 관한 예방 및 생활교육으로서의 시설 제안을 통하여 환경적, 물리적 요인에 의하여 발생되는 환경성 질환을 청소년기에 예방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이에 본 연구는 청소년복지시설로서의 환경성질환센터에 관한 공간디자인 관점에서 적절한 단위공간규모 및 공간 간의 동선계획 및 관계성을 공간구성도로 만들어 지자체나 정부기관에서 예방적 차원의 시설을 계획할 때 각론적 기준을 제시하는 것에 의의 두고자 한다.

8중국의 중등 미술교과서 분석을 통한 디자인교육 발전 방안

저자 : 영자함 ( Yang Zi Han ) , 남호정 ( Nam Hojung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9-8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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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첨단 정보화 사회 또는 지식 기반 사회라 불리며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는 기술, 정보 그리고 디자인에 의해서 더욱 큰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보다 더 급속히 변화해 갈 미래사회에서는 보다 적극적이고 유능한 인재를 요구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이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중국이 가진 개성과 현실을 고려하여 현대흐름에 맞는 좀 더 발전된 교과서의 영역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하지만 중국의 중등 디자인교육의 경우 미술교과서 안에 포함되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 중학생들이 올바른 디자인을 선택하고 소비할 미래의 디자인의 중요한 인물이라고 볼 때, 미술교과서에서 독립되어 디자인의 분야, 내용 그리고 국제 유명한 이미지 작품을 정립하고 올바른 디자인을 교육을 실시하여 만 할 것이다. 앞으로 교과서 디자인영역에 대한 더 많은 노력과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한 본 연구의 목적은 중국의 미술 교과서를 분석함으로써 중국의 디자인 교육 발전 방안을 찾는 데에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중국의 3종 중학교 미술교과서를 바탕으로 디자인의 내용 및 종류등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중국 미술 교과서의 디자인 분야에 대한 다양성이 부족한 편이다. 둘째, 중국 내의 작품 위주로 편향되어 있다. 따라서 중국의 미술 교과서에 대한 개선 방안은 다음과 같다. 글로벌시대에 맞는 디자인영역과 그에 대한 설명이 추가 되고 디자인 영역에 대한 최신 사례 이미지가 제시되어야 한다. 더불어 국외의 다양한 디자인 사례들과 설명도 보충해야 한다. 이러한 개선방안을 바탕으로 본 연구가 중국 중학교 디자인교육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9올림픽 포스터의 나타난 시대별 디자인 조형성 연구

저자 : 이미정 ( Lee Mi Jung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91-10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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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만이 아닌 자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보여주기 위한 국제적인 행사로 그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올림픽 포스터의 역할이 커지게 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28개의 올림픽 포스터에 표현된 디자인 조형성을 살펴보고, 과거에서 현재까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시대별로도 나누어 디자인 조형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결과, 28개의 포스터 중 일러스트레이션은 회화 12개, 그래픽 10개, 엠블럼 6개 순으로 표현되었고, 색채는 난색 12개, 혼합색 9개, 한색 7개 순으로 표현되었으며, 레이아웃은 비대칭 15개, 대칭 13개 순으로 표현되었고, 타이포그래피는 산세리프 15개, 세리프 10개, 캘리그라피 3개 순으로 표현되었다. 시대별 디자인 조형성 분석으로 도입기 포스터는 12개이며, 일러스트레이션에서는 회화 12개, 색채에서는 난색 7개, 레이아웃에서는 비대칭 9개, 타이포그래피에서는 세리프 7개가 가장 많이 표현되었다. 확립기 포스터는 9개이며, 일러스트레이션에서는 그래픽 6개, 색채에서는 혼합색 4개, 레이아웃에서는 대칭 7개, 타이포그래피에서는 산세리프 7개가 가장 많이 표현되었다. 변화 확장기 포스터는 7개이며, 일러스트레이션에서는 그래픽 4개, 색채에서는 혼합색 2개, 레이아웃에서는 비대칭 4개, 타이포그래피에서는 산세리프 4개가 가장 많이 표현되었다. 따라서 디자인 조형성은 올림픽의 역사만큼 포스터도 다양하게 변화하였으며, 회화적이고 클래식한 표현에서 탈피하여 개최국의 그래픽 디자인의 수준과 예술적 감각을 자랑하는 매우 상징적인 포스터로 진화해 가고 있었다.

10지역 캐릭터 디자인 통합 사례 연구 - 일본 구마모토 현 캐릭터 `구마몬`을 중심으로 -

저자 : 김미숙 ( Kim Mi Sook ) , 최성운 ( Choi Sung Woon )

발행기관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구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간행물 :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49권 0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03-113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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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지역 캐릭터는 지역의 상징이자 지역브랜드를 대표하는 강력한 마케팅 수단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일본 구마모토현의 지역 캐릭터인 구마몬의 디자인 통합 사례를 연구하고 있다. 구마몬은 탄생 5년 만에 1000억엔 이상의 경제 유발 효과와 관광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구마몬 캐릭터를 구마모토 현의 브랜드 가치 향상 추구를 위해 사용하고자 한 목적과 이를 위해 구마몬 캐릭터의 정체성을 위한 디자인 통합 전략 등에 의한 것이라 분석된다. 구마모토 현의 역사, 문화자원과 특산물을 상징하는 검정과 빨강의 단순한 색상, 둥근 얼굴, 그리고 퉁퉁한 몸매의 구마몬 캐릭터에 명쾌한 표정과 풍부한 동작표현으로 생명력을 주어 다양한 디자인 적용 가능성을 줌과 동시에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스토리텔링의 전개는 구마몬 캐릭터의 인기 비결이라 할 수 있다. 구마몬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 시대에 차별화된 지역의 고유성을 지닌 캐릭터의 활용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높이고 있다. 국내 지자체에서도 지역의 가치를 재창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지역캐릭터를 발굴이 요구되고 있는 이 시점에 본 연구가 성공적인 국내 캐릭터 창출의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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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수록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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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조형학연구
1권 1호(2000) ~ 19권 2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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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호(2001) ~ 18권 1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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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0호(1994) ~ 52권 0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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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0호(1996) ~ 58권 0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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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호(2000) ~ 19권 2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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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1권 0호(1994) ~ 52권 0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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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0호(2012) ~ 6권 0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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