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사회연구> 직장 내 집단따돌림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문화와 반 따돌림 대처의 효과: 의료·교육·금융서비스업 종사자를 중심으로

KCI등재

직장 내 집단따돌림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문화와 반 따돌림 대처의 효과: 의료·교육·금융서비스업 종사자를 중심으로

Effects of Organizational Cultures and Anti-Bullying Initiatives on Workplace Bullying among Workers in the Healthcare, Education, and Banking Service Industries

유계숙 ( Yoo Gye Sook )
  •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보건사회연구 35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15년 12월
  • : 245-277(33pages)

DOI


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최근 민간·공공 부문에서 발생하는 직장 내 집단따돌림 문제와 함께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는 시점에서 본 연구는 서울·경기 지역의 의료·교육·금융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기혼남녀 근로자 307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집단따돌림 경험 실태를 파악하고, 조직문화와 반 따돌림 대처가 직장 내 집단따돌림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첫째, 근로자들의 직장 내 집단따돌림 경험률 실태를 살펴본 결과, 조작적 경험률은 11.4%인 반면, 주관적 경험률은 절반 수준인 5.9%로 직장내 집단따돌림의 과소보고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러한 현상은 금융·교육서비스업에서 현저하였다. 반면 의료서비스업 종사자들은 주관적 경험률을 조작적 경험률보다 다소 높게 보고하였으며, 광범위한 집단따돌림 상황이나 행동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의료·교육·금융서비스업의 집단따돌림에 대하여 66.4%의 직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21.5%의 직장에서는 반 따돌림 대처 전략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따돌림에 소극적 소통 관련 대처로 그치는 경향이며, 대처 관련정책 개발, 따돌림 가담자에 대한 명확한 조치 제정, 사건보고 시스템 개발 등 적극적인 제도 정비는 미흡하였다. 셋째, 근로자들은 업종과 직장규모, 성별·연령·직급·근속기간을 통제한 후에도 직장의 반 따돌림 대처 수준이 미흡할수록 집단따돌림을 빈번히 경험하며, 조직문화를 신뢰 있고, 근로자를 존중하는 공정한 문화로 인식하지 않을수록 역시 집단따돌림을 빈번하게 경험하였다. 반 따돌림 대처와 조직문화가 집단따돌림 경험정도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비교한 결과, 조직문화의 효과만 나타남으로써 신뢰·존중·공정성에 기반한 조직문화가 직장 내 집단따돌림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더 크며, 반 따돌림 대처보다 중요한 예방책임을 시사하였다.
Noting the increasing media attention and public concerns about the recent workplace bullying problems in private and public sectors,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organizational cultures and anti-bullying initiatives on workplace bullying among 307 married workers in the healthcare, education, and banking service industries located in Seoul and Gyeonggi-do.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prevalence of bullying by self-labeling among banking and education service workers was much lower than that measured by 22 negative acts, while the self-labelled bullying rate of healthcare service workers was slightly higher than the prevalence of targets based on exposure to negative acts. Second, the negative acts and behaviors that were directly related to the respondent`s work were the ones that were reported as most frequently experienced in the past 6 months. In particular, the workers reported that information was withheld, which affected their performance, and that they were given tasks clearly below their level of competence. They also rated that their organizational initiatives against bullying were less effective. Finally, the levels of organizational cultures and anti-bullying initiatives were negatively related to bullying respectively. Considering the relative weights, the organizational cultures were overwhelmingly more important than anti-bullying initiatives to reduce bullying and its negative effects.

ECN

I410-ECN-0102-2018-300-000144047


UCI

I410-ECN-0102-2018-300-000144047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 등재
  • : -
  • : 계간
  • : 1226-072X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1-2018
  • : 1050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발행기관 최신논문
| | | | 다운로드

1민영의료보험 가입자의 의료이용 실증분석의 한계와 과제

저자 : 신기철 ( Shin Keechul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34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2003년에 보험업법을 개정하여 실손의료보험이 생명보험회사에 허용되면서부터 민영의료보험 가입자의 의료이용에 관한 도덕적 해이가 주요한 관심사가 되고 20여편의 실증분석 논문이 발표되었다. 20여편 중 6편은 표본추출기법을 사용하였고, 다른 연구는 의료패널 혹은 복지패널 자료를 사용하였다. 민영의료보험 가입자는 국민건강보험료 외에 추가로 보험료를 부담하기 때문에 비가입자에 비해 의료이용량이 많을 것인데도 기존 연구 대부분은 도덕적 해이가 없거나 뚜렷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 이유는 발생하는 상병의 속성과 민영의료보험의 운영방식을 고려하지 않고 모든 상병을 대상으로 의료이용량을 비교하였기 때문이다. 상병의 종류에 따라 내원일수와 본인부담 의료비의 차이가 크므로 발생한 상병의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 상품측면에서 실손형 민영의료보험은 본인부담금이 1만원 이상으로 통원횟수로 비교한 도덕적 해이가 나타날 가능성이 적다. 정액형은 약관에서 정한 상병으로 진단·입원·수술을 받을 경우에만 보험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도덕적 해이는 일부 상병에서만 나타날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민영의료보험의 운영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의료이용에 미치는 요인과 영향을 분석했다. 이에 근거해서 기존 연구의 한계점을 지적하고,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실증분석을 위해 상병별로 분석해야 하는 등의 개선과제를 제시했다.

2Does Concurrent Introduction of Small Cost-sharing and Gatekeeping Arrangements Reduce Health Care Spending? Evidence from Medical Aid Reform in South Korea

저자 : Yoon Jangho , Shin Hyun-woong , Noh Yun-hong , Yeo Nageum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35-63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2007년 수행된 「의료급여혁신 종합대책」이 의료급여 급여비 지출감소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해봄으로써 본인부담금제, 선택병의원제도입과 같은 수급권자 측면의 제도개선이 의료비 지출 감소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의료급여통계연보를 사용하여 16개시도 지역의 2003년 1/4분기부터 2010년 4/4분기까지 총 32분기 자료로 횡단면 자료와 시계열자료가 결합된 페널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그리고 「의료급여혁신 종합대책」이 실행된 2007년 3분기 시점을 제도변화 변수로 놓고, DID 분석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당 외래, 입원, 약국 진료비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의료급여혁신 종합대책」도입 후, 도입 이전보다 분기 당 평균 15.6%의 의료비 지출이 감소하였으며, 이러한 의료비 지출 감소가 대부분 도입된 제도와 직접 관련 있는 외래 진료비 감소에 기인한 것을 확인하였다. 반면, 입원과 약국 진료비 지출 감소는 유의하지 않았다. 한편, 이러한 수요자 측면에서 의료이용을 제한하는 정책은 의료비 지출 감소에는 효과가 있지만, 의료수급권자의 의료 보장수준을 저해할 수 있는 만큼 향후, 의료급여 급여비지출 뿐만 아니라 의료 접근성 및 건강결과에 미치는 영향까지 포함한 제도효과 분석연구가 추가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겠다.

3한국 트랜스젠더 의료접근성에 대한 시론

저자 : 이호림 ( Yi Horim ) , 이혜민 ( Lee Hyemin ) , 윤정원 ( Yoon Jung Won ) , 박주영 ( Park Jooyoung ) , 김승섭 ( Kim Seung-sup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64-94 (3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한국에서 트랜스젠더의 의료접근성에 대한 논의는 전무하다. 본 연구는 한국 트랜스젠더의 의료접근성을 제도적 측면과 의료공급자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이와 관련한 외국의 현황과 그동안 진행된 논의를 소개하고자 한다. 트랜스젠더는 성별위화감 진단, 호르몬요법, 성전환수술 등의 성별 트랜지션(gender transition) 관련 의료적 조치와 더불어 성별정체성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일반 건강관리 등과 같은 고유한 의료적 필요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한국에서는 트랜지션과 관련하여 의료적 조치에 대한 의료보장의 부재와 트랜스젠더에 대한 의료진의 편견 및 숙련된 의료진의 부족으로 인해 트랜스젠더의 의료접근성은 심각하게 제한되고 있다. 외국 연구들은 트랜지션 관련 의료보장의 부재는 호르몬 자가처방이나 자가거세 등을 증가시켜 건강을 해치며, 삶의 만족도를 떨어트린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에 기반하여 전 세계 118개국중 43개국에서는 호르몬요법 또는 성전환수술을 의료보장에 포함하고 있으며 트랜스젠더 친화적인 숙련된 의료진을 양성하기 위해 의학교육과 의료진 수련 과정에서 다양한 시도가 모색되고 있다. 트랜스젠더에게 의료접근성은 신체적·정신적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중요한 삶의 조건이다. 한국 트랜스 젠더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논의와 정책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4병원특성이 50세 이상 무릎관절증 입원환자의 재원일수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저자 : 이근우 ( Lee Geun-woo ) , 손예진 ( Son Ye-jin ) , 이광수 ( Lee Kwang-soo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95-115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무릎관절증으로 입원한 중장년층 환자에서 병원 간 환자의 위험요인의 차이를 보정한 후에 재원일수에 영향을 미치는 병원요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무릎관절증 환자는 국제표준질병사인분류를 이용하여 정의하였고, 사용된 코드는 M17.0, M17.1, M17.2, M17.3, M17.4, M17.5, M17.9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한 2011년 입원환자표본자료를 이용하여 기준을 적용한 결과 연구대상자는 총7,094명이었고, 72개 종합병원과 170개의 병원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위험도보정모델에서는 무릎관절증 환자의 나이, 성별, 의료보장유형, Elixhauser Comorbidity Index와 수술여부를 사용하였다. 분석모델에서는 의료기관의 특성의 차이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고자 100병상당 의사수, 병상 수, 병원소재지, 내부허핀달지수와 무릎관절증환자수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위험도보정 모델에서 사용된 모든 변수는 재원일수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분석모델에서 병상수준은 보정된 병원 재원일수와 통계학적으로 유의했고, 100병상당 의사수와 무릎관절증 환자수는 보정된 병원 재원일수와 음의 관계를 보였다. 연구결과, 무릎관절증 입원환자의 재원일수는 의료기관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무릎관절증 환자의 재원일수 관리의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5알코올 의존 환자의 퇴원 후 지속적 외래 방문 영향 요인

저자 : 김경훈 ( Kime Kyoung Hoon ) , 안이수 ( Ahn Leesu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16-130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알코올 의존 환자들은 퇴원 후 평생 동안 재발 위험에 직면하므로 만성질환 관점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퇴원 후 지속적인 외래 방문은 알코올 의존 환자의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지속적인 외래 방문 수준은 낮다고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알코올 의존 환자의 지속적인 외래 방문 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주는 환자 특성을 파악하는 것은 환자 퇴원 계획 수립, 재발 방지 프로그램 개발 등에 활용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청구자료를 사용하여 알코올 의존 입원 환자를 선정하고, 퇴원 후 지속적 외래 방문율을 분석하였다. 2010년 알코올 의존으로 입원한 환자는 18,835명이었고, 평균 연령은 50.4세, 여성은 11.6%였다. 알코올 의존으로 퇴원한 환자 중에서 6개월 동안 한 달에 최소한 한번 이상 지속적으로 외래를 방문한 환자는 8.3%에 불과하였고, 특히 3개월 내에 지속적 외래 방문율이 크게 감소하였다. 환자 특성별로는 연령이 젊을수록, 남성, 의료급여 환자일수록 지속적인 외래 방문율이 낮았고, 내과적, 정신적 질환이 동반된 환자, 이전 입원 경험이 있는 환자는 지속적인 외래 방문율이 높았다. 따라서 퇴원 후 지속적 외래 방문율이 낮은 집단에 초점을 둔 퇴원 교육과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6건강위험요인 상태변화에 따른 고혈압 건강위험평가 모형 개발

저자 : 박일수 ( Park Il Su ) , 김유미 ( Kim Yoo Mi ) , 강성홍 ( Kang Sung Ho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31-156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다년간의 건강검진 및 문진 자료를 이용하여 고혈압 건강위험평가 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2010년 고혈압 미발생 수검자 11,632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2009~2010년 건강행태, 신체계측 및 생화학검사 결과와 같은 건강위험요인상태변화가 2011~2012년 고혈압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서 고혈압 건강위험평가 모형을 개발하였다. 그 결과, 개발된 고혈압 건강위험평가 모형을 통해 연령, 가족력, 음주습관 변화, 허리둘레 변화, 혈압 및 중성지방 수치의 변화가 주요 위험요인으로 선별되었다(C-통계량 =0.81[남=0.78, 여=0.87]). 특히 고혈압전단계(120-139/80-89 mmHg) 수준을 유지하는 경우, 정상 수준을 유지하는 사람에 비해 3-4년 이내 고혈압 발생위험이 16.52배(95% CI, 9.36-29.16) 높았다. 건강행태, 신체계측, 생화학검사의 변화 정도를 위험 요인으로 구성한 고혈압 발생 예측 모형은 환자뿐만 아니라 임상의료인과 보건정책가에게도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이며, 추후 외적 타당도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7보건의료분야 다수준 분석 연구의 체계적 문헌 고찰: 국내 연구동향과 비뚤림 위험 평가를 중심으로

저자 : 신상수 ( Shin Sang Soo ) , 우경숙 ( Woo Kyung Sook ) , 신영전 ( Shin Young-jeo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57-189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분야 다수준 분석의 동향을 파악하고 논문의 질적 평가를 목적으로 비뚤림 위험 평가를 시행하여 향후 보건의료 분야 다수준분석기법의 유용성을 높이는 목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2000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국내외 웹 기반 학술 데이터베이스에 출판된 59편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통계적 유의성을 보인 지역 변인은 전체의 20.9%로 다소 낮았다. 둘째, 가장 많이 사용된 지역 변인은 사회문화적 특성이었으며, 지역에 대한 평판 관련변인 중 40.7%가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셋째, 건강행태·지식·신념 관련 요인 연구가 전체의 34.4%로 다수를 차지하였다. 넷째, 4편의 연구가 개인변인에 의한 연구 결과의 비뚤림 위험 가능성이 나타났다. 지역변인 측면에서는 급내 상관계수 관련정보 미제공(28편, 47.4%), 30개 이하 지역표본 사용(29편, 49.2%), 지역변인 간 상관관계분석 미실시(36편, 69.2%), 지역변인 기초 정보 제공 미흡(15편, 25.4%)으로 인하여 비뚤림위험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신뢰성 높은 자료의 이용, 다양한 지역변수의 활용, 변인간 상관관계를 포함한 비뚤림 위험 방지를 위한 사전 점검, 지역 특성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기전의 구체화 등의 작업이 이루어진다면 다수준 분석은 질병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개입수단을 발견하는데 보다 유용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8정신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전문직 삶의 질

저자 : 신해진 ( Shin Hae Jin ) , 김계하 ( Kim Kye Ha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90-216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정신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전문직 삶의 질 정도를 알아보고 전문직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는 것이다. 본 연구의 연구대상자는 정신과 병동에서 근무한지 1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간호사 156명으로 G시와 Y시, J도에 소재한 7개 병원의 정신과병동에서 근무하는 자 중 편의 추출하였다. 연구도구로는 일반적 특성과 Emotional Labor Scale, Professional Quality of Life Scale version 5 (Korean)을 포함한 구조화된 설문지가 사용되었다. 자료수집은 2014년 3월부터 6월까지 이루어졌다. 자료분석을 위해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그리고 multiple regression이 사용되었다. 본 연구결과, 감정노동과 전문직삶의 질(공감만족, 이차성 외상스트레스)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공감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교육, 비교대 근무, 감정노동이었다.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정신과 임상경력과 일년 동안 제공받은 교육이나 프로그램의 횟수였으며, 이차성 외상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감정노동이었다. 감정노동은 공감만족과 이차성 외상스트레스의 주요 예측요인인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대상자들의 감정노동을 감소시키고, 전문직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중재가 요구된다.

9간호사의 감정노동과 감정소진, 고객지향성의 구조적 영향관계 운영형태별 비교분석

저자 : 윤기찬 ( Yoon Ki Chan ) , 손민성 ( Sohn Minsung ) , 김미선 ( Kim Mi Sun ) , 최만규 ( Choi Mankyu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17-244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간호사의 감정노동이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관계를 파악함에 있어 감정소진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경상북도에 소재하는 민간 종합병원(A병원) 1곳과 공공의료기관(B의료원) 1곳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비교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A민간병원과 B의료원의 감정노동과 감정소진, 그리고 고객지향성의 평균을 비교한 결과, 감정노동과 고객지향성 중에서 친절욕구와 이해욕구는 B의료원이 높았고, 감정소진과 고객지향성 중 인간관계 욕구는 A병원이 높았다. 둘째, A민간병원과 B의료원 모두에서 간호사의 감정노동은 고객지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B의료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경우 감정노동이 심할수록 감정소진이 증가하였으나, A민간병원의 경우에는 관련성이 없었다. 넷째, 감정노동과 고객지향성의 인과관계에 있어 감정소진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결과, B의료원 소속 간호사는 감정노동이 소진을 매개로 하여 고객지향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A민간병원 소속 간호사는 감정소진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두 병원의 근무환경을 고려했을 때, 민간병원의 경우 간호사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복리후생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 반면 공공의료원의 경우에는 간호사의 선발과정과 모집에서 감정노동에 대한 적합성을 고려하고, 감성교육을 통해 환자에 대한 감정이 내면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0직장 내 집단따돌림에 영향을 미치는 조직문화와 반 따돌림 대처의 효과: 의료·교육·금융서비스업 종사자를 중심으로

저자 : 유계숙 ( Yoo Gye Sook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45-277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최근 민간·공공 부문에서 발생하는 직장 내 집단따돌림 문제와 함께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는 시점에서 본 연구는 서울·경기 지역의 의료·교육·금융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기혼남녀 근로자 307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집단따돌림 경험 실태를 파악하고, 조직문화와 반 따돌림 대처가 직장 내 집단따돌림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첫째, 근로자들의 직장 내 집단따돌림 경험률 실태를 살펴본 결과, 조작적 경험률은 11.4%인 반면, 주관적 경험률은 절반 수준인 5.9%로 직장내 집단따돌림의 과소보고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러한 현상은 금융·교육서비스업에서 현저하였다. 반면 의료서비스업 종사자들은 주관적 경험률을 조작적 경험률보다 다소 높게 보고하였으며, 광범위한 집단따돌림 상황이나 행동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의료·교육·금융서비스업의 집단따돌림에 대하여 66.4%의 직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21.5%의 직장에서는 반 따돌림 대처 전략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따돌림에 소극적 소통 관련 대처로 그치는 경향이며, 대처 관련정책 개발, 따돌림 가담자에 대한 명확한 조치 제정, 사건보고 시스템 개발 등 적극적인 제도 정비는 미흡하였다. 셋째, 근로자들은 업종과 직장규모, 성별·연령·직급·근속기간을 통제한 후에도 직장의 반 따돌림 대처 수준이 미흡할수록 집단따돌림을 빈번히 경험하며, 조직문화를 신뢰 있고, 근로자를 존중하는 공정한 문화로 인식하지 않을수록 역시 집단따돌림을 빈번하게 경험하였다. 반 따돌림 대처와 조직문화가 집단따돌림 경험정도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비교한 결과, 조직문화의 효과만 나타남으로써 신뢰·존중·공정성에 기반한 조직문화가 직장 내 집단따돌림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더 크며, 반 따돌림 대처보다 중요한 예방책임을 시사하였다.

12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62권 0호 ~ 62권 0호

KCI등재

보건사회연구
38권 4호 ~ 38권 4호

KCI등재

사회복지정책
45권 4호 ~ 45권 4호

슈퍼비전과 실천연구
3권 0호 ~ 3권 0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연구소 연구보고서
2016권 1호 ~ 2016권 9호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18권 2호 ~ 2018권 2호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워크샵자료집
2018권 1호 ~ 2018권 1호

글로벌사회복지연구
8권 2호 ~ 8권 2호

국제사회보장리뷰
7권 0호 ~ 7권 0호

Research in Brief
2018권 10호 ~ 2018권 11호

보건·복지 Issue&Focus
357권 0호 ~ 357권 0호

보건복지포럼
266권 0호 ~ 266권 0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연구소 연구보고서
2017권 1호 ~ 2017권 7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연구소 연구보고서
2018권 1호 ~ 2018권 2호

한국청소년활동학회 추계 학술대회
2018권 0호 ~ 2018권 0호

KCI후보

대한고령친화산업학회지
10권 1호 ~ 10권 1호

보건복지포럼
265권 0호 ~ 265권 0호

KCI등재

사회보장연구
34권 4호 ~ 34권 4호

보건·복지 Issue&Focus
355권 0호 ~ 356권 0호

한국장기요양학회 추계학술대회자료집
2018권 0호 ~ 2018권 0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