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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불일치와 근로자의 건강과의 관계 분석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ing Hour Mismatch and Worker`s Health

이용관 ( Lee Yong-kwan )
  •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보건사회연구 35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15년 09월
  • : 135-165(31pages)

DOI


목차

Ⅰ. 서론
Ⅱ. 모형 및 선행연구 검토
Ⅲ. 자료 및 분석 방법
Ⅳ. 분석 결과
Ⅴ. 결론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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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노동시간보다 더 많이(적게) 일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효과들은 개인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노동시간 관련 정책에 있어서도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본 연구는 근로자의 선호 및 실제 노동시간과 다양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근로환경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한국의 노동시간 불일치(선호노동시간과 실제노동시간의 차이)와 근로자의 건강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노동공급모형에서 추정 방정식을 도출하고 종속변수의 특징에 따라 주관적 건강상태는 순서형로짓 분석, 업무상 건강문제 발생 빈도는 토빗 분석, 업무상 건강문제(근육통 전신피로) 발생 여부는 로짓 분석 하였다. 분석한 결과 노동시간 불일치는 근로자의 건강에 부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잉노동(실제노동시간 > 선호노동시간)뿐만 아니라 과소노동 (실제노동시간 < 선호노동시간)도 근로자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러한 효과는 근로자가 당면한 실제노동시간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보였다. 또한 집단의 특성에 따라 노동시간 불일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상이하게 나타남으로 보임으로써 노동시간 불일치에 대한 근로자의 수용력 차이가 존재함으로 제시했다. 이러한 결과들은 향후 노동시간 관련 정책적 효과를 증대시키는 위해서는 노동 시간 단축과 함께 노동시간 결정에 대한 근로자의 재량권을 높이는 것이 동반되어함을 시사한다.
The issue of whether workers who work more (or less) hours than they want to suffer various effects is important not only at the individual level but also for governmental policies on working time. I analyze how health outcomes in Korea workers are related to working hour mismatch (i.e., differences between actual and preferred hours). Based on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data, the findings of this study show that working hour mismatches have negative effects on workers` health. In particular, I find that “underemployment”-working less hours than preferred, “overemployment” -working more hours than preferred - has negative effects on workers` health. Policies on working hours will need to take steps toward reducing working hours and increasing workers` control over their working hours.

ECN

I410-ECN-0102-2018-300-000149380


UCI

I410-ECN-0102-2018-300-000149380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 등재
  • : -
  • : 계간
  • : 1226-072X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1-2018
  • :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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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인의 생활전망 잠재유형과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객관적 불평등과 주관적 불평등의 효과 검증을 중심으로

저자 : 이왕원 ( Lee Wang Won ) , 김문조 ( Kim Mun Cho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41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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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계급구조의 양극화가 심화되어가는 현 상황에서 한국 가구원들이 지닌 불평등 의식을 다음과 같은 절차로 규명하였다. 우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복지패널 7차년도 자료의 “1년 후 가구생활의 영역별 전망”에 잠재집단분석과 일원배치분산 분석을 적용해 “청년-희망상류층”, “중년-하향중상층”, “장년-상향중상층” 및 “중노년- 절망하류층”이라는 네 개 잠재집단을 추출하였다. 이어 다항로짓분석을 통해 잠재집단 소속에 영향을 끼치는 예측요인을 분석해 생활 전망의 격차나 유형에 대해 객관적- 물질적 요소보다 주관적 의식 요소가 큰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주관적 예측요인들에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잠재집단 소속에 영향을 끼치는 주관적 의식 변인에는 객관적인 사회경제적 지위가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확증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희망 불평등”이라고 통칭할 수 있는 가구생활에 대한 전망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은 객관적 불평등이 아니라 그에 대한 주관적 해석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는데, 그로부터 객관적 불평등의 내면화와 주관적 불평등의 표상화라는 교호작용의 산물인 가구생활에 관한 희망 격차가 한국사회의 계급적 골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진단이 가능하다고 본다.

2사회경제적 박탈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연령의 조절효과 분석

저자 : 김주희 ( Kim Juhee ) , 유정원 ( You Jung-won ) , 송인한 ( Song In Ha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42-70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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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불평등과 상대적 박탈의 심화가 개인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심각함에도, 기존의 빈곤과 정신건강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주로 사회경제적 지위 (SES)만을 빈곤의 지표로 삼아 진행되어 왔다. 본 연구는 보다 포괄적인 빈곤 개념인 사회경제적 박탈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연령의 조절효과를 검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복지패널 9차년도(2014년)에서 전국 20세 이상 성인 총 13,005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사회경제적 박탈은 한국복지패널 문항 중 식생활, 주거, 교육, 사회보장, 직업 및 경제상태, 사회적 요건, 건강 및 의료 등 7가지 영역에 대한 22개 문항을 선별한 후 각각에 대한 박탈여부를 측정·합산하여 지수화 하였고, 우울은 CESD-11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연령은 연속변수로 처리하였다. 사회경제적 박탈과 우울의 관계 및 연령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중다선형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사회경제적 박탈과 우울 간 정적으로 유의미한 관계가 발견되었고, 이 관계에 대한 연령의 조절효과 역시 정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나, 연령이 높을 수록 사회경제적 박탈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경제적 박탈을 완화할 수 있는 다차원적인 빈곤 정책의 수립과 함께, 사회경제적 박탈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연령 변화를 고려한 정책적 및 실천적 개입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3노인의 빈곤과 우울에 관한 연구: 다차원적 빈곤개념을 적용하여

저자 : 김태완 ( Kim Tae-wan ) , 이주미 ( Lee Ju-mi ) , 정진욱 ( Jung Jin-wook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71-10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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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노인빈곤율과 자살률이 높다는 점에서 본 논문에서는 현세대 노인이 경험 하는 소득, 주거 및 의료빈곤과 우울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에는 한국보건사회 연구원의 한국복지패널 1차(2005년)에서 9차(2013년)까지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소득, 주거 및 의료 빈곤측면에서 현 세대 노인은 소득빈곤에 많이 노출되어 있었으며, 다음으로 의료와 주거빈곤의 순이었다. 우울감은 노인 네 명 중 한명이 우울감을 경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소득, 주거 및 의료빈곤 경험자중 우울을 함께 가지고 있는 비율은 소득빈곤이 34.6%(2013년)이었으며, 주거 및 의료빈곤은 47.5%(2013년)와 44.8%(2013년)이었다. 소득빈곤을 장기간 경험하는 노인이 42.7%이었으며, 주거 및 의료빈곤은 단기 혹은 일시빈곤에 많이 노출되어 있었다. 노인 특성별로 분석시 여성 이며, 배우자가 없이 혼자 사는 독거노인, 학력수준이 낮고 도시보다 농어촌에 거주하는 노인세대가 빈곤과 우울에 많이 노출되고 있었다. 회귀분석 결과 빈곤과 우울감 간에는 양의 관계를 가지고 있었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우울을 경험 하는 기간을 기준으로 장기우울을 경험하는 노인은 소득, 주거 및 의료빈곤을 경험할 확률이 높았다. 현 세대 노인이 경험하는 우울 경험 기간에 따라 빈곤 경험에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노인의 빈곤과 우울특성을 고려한 지원방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4자살관념 극복에 관한 연구: 자살 고위험집단을 중심으로

저자 : 강준혁 ( Kang Jun Hyeok ) , 이근무 ( Lee Keun-moo ) , 이혁구 ( Lee Hyuk Koo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03-13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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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들이 자살관념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론적 표집방법(theoretical sampling)을 통해 연구 참여자들을 선정했으며, 면담을 통해 수집된 총 39명의 사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연역적 내용분석 방법(deductive content analysis)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질문에 따라 분석 매트 릭스(matrix of analysis)를 구성했으며, 자살관념 생성요인, 자살관념 강화요인, 자살 관념 약화요인, 삶의 의미 재구성, 자살관념 극복 노력을 포함하는 총 5개의 차원으로 매트릭스를 구성했다. 개념추출 및 주제결집 과정을 거쳐 각 차원에 부합하는 총 39개의 주제를 결집하였다. 분석결과 자살관념 생성 및 강화요인들이 연구 참여자들의 자살관념을 강화시켰으나, 가족 및 지인에 대한 책임, 자신에 대한 미안함, 자신도 행복 할 수 있다는 기대, 타인의 지지와 격려,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열망 등이 자살관념을 약화시켰다. 이러한 자살관념 약화요인들로 인해 연구 참여자들은 삶의 의미를 재구성 했다. 그리고 삶의 의미를 재구성한 연구 참여자들은 종교생활, 상담과 지지서비스 탐색, 정서함양 활동 등의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자살관념을 극복하고 있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자살관념 약화 요인들의 발견 및 강화, 자살 고위험집단에 대한 실존적 접근, 인지변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5노동시간 불일치와 근로자의 건강과의 관계 분석

저자 : 이용관 ( Lee Yong-kwa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35-16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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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노동시간보다 더 많이(적게) 일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효과들은 개인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노동시간 관련 정책에 있어서도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본 연구는 근로자의 선호 및 실제 노동시간과 다양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근로환경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한국의 노동시간 불일치(선호노동시간과 실제노동시간의 차이)와 근로자의 건강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노동공급모형에서 추정 방정식을 도출하고 종속변수의 특징에 따라 주관적 건강상태는 순서형로짓 분석, 업무상 건강문제 발생 빈도는 토빗 분석, 업무상 건강문제(근육통 전신피로) 발생 여부는 로짓 분석 하였다. 분석한 결과 노동시간 불일치는 근로자의 건강에 부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잉노동(실제노동시간 > 선호노동시간)뿐만 아니라 과소노동 (실제노동시간 < 선호노동시간)도 근로자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러한 효과는 근로자가 당면한 실제노동시간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보였다. 또한 집단의 특성에 따라 노동시간 불일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상이하게 나타남으로 보임으로써 노동시간 불일치에 대한 근로자의 수용력 차이가 존재함으로 제시했다. 이러한 결과들은 향후 노동시간 관련 정책적 효과를 증대시키는 위해서는 노동 시간 단축과 함께 노동시간 결정에 대한 근로자의 재량권을 높이는 것이 동반되어함을 시사한다.

6재난적 의료비 지출이 가구 경제에 미치는 영향: 재정적 대응과 빈곤을 중심으로

저자 : 우경숙 ( Woo Kyung Sook ) , 신영전 ( Shin Young-jeo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66-198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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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재난적 의료비 지출이 가구의 재정운영과 소비지출, 그리고 빈곤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국복지패널 3차(2008년)~8차(2013년)년도 조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5,155개 가구를 대상으로 기술분석과 패널분석을 실시하였다. 재난적 의료비는 2011년 이후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3년에는 19.3%였다. 패널분석 결과, 재난적 의료비 지출은 사적이전과 민간보험수령액과 유의한 양(+)의 연관성이 있는 반면, 저축액과는 음(-)의 연관성이 있었다. 가구 유형별로는 빈곤 계층은 사적이전을 이용하는 반면, 비빈곤 계층은 사적이전, 보험수령액, 저축액 등 다양한 대응을 선택하고 있었다. 재난적 의료비 발생 가구는 그렇지 않은 가구보다 비-의료서비 스의 소비지출이 유의하게 낮았으나, 가구 유형별로는 비비곤 계층에서만 유의하게 낮았다. 또한 재난적 의료비 발생가구는 그렇지 않은 가구보다 빈곤 상태에 있을 확률이 높았다. 재난적 의료비 발생의 증가와 그로 인한 가구의 사적이전의 증가 및 소비지출 감소, 그리고 빈곤화는 한국의 의료보장제도가 사회안전망으로써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재난적 의료비에 대한 재정적 대응이 가구의 경제 수준 별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어, 재난적 의료비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의료보장제도의 개선뿐만 아니라 취약 계층을 고려한 정책을 추가적으로 마련 할 필요가 있다.

7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제도의 보험료 부담 형평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최재우 ( Choi Jae-woo ) , 정재욱 ( Jeong Jae-wook ) , 김재현 ( Kim Jae-hyun ) , 김정림 ( Kim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99-22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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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건강보험 재정은 통합적으로 관리·운영되고 있으나 보험료 부과체계는 이원화된 시스템으로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간 부과요소가 상이하며 이로 인해 발생 하는 불형평성에 대한 문제는 제도의 개선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의 직역 간 상이한 보험료 부과체계를 단일화하기 위해서 보험료를 어떻게 부과하는 것이 더 형평적인지 알아보기 위해 가입자의 부담능력을 근로소득, 종합소득, 총 지출로 나누어 카크와니 지수를 통해 분석하였다. 자료는 통계청에서 매년 실시하는 가계조사자료 중 2013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분석대상은 전체 10,046가구로 직장가 입자 5,624가구, 지역가입자 4,422가구였다. 연구결과, 근로소득의 경우 소득에 비례하여 저소득층이 더 많은 보험료를 부담하고 있기 때문에 보험료 부담이 역진적임을 알 수 있다. 종합소득의 카크와니 지수는 0.002로서 현재 부과된 보험료가 부담능력인 종합 소득에 거의 비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총 소비의 경우 카크와니 누진지 수는 -0.018로 종합소득보다는 다소 역진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보험료 부담의 수직적 형평성은 종합소득을 기준으로 했을 때 비례적인 반면에, 근로소득과 총지출을 기준으로 형평성을 파악한 결과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역진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보험료 부과항목을 종합소득으로 단일화함으로써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직역 간 보험료 부과 형평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건강보험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8사회복지사의 임종케어 제공의향에 미치는 영향요인: 한국과 미국 비교연구 중심으로

저자 : 권성애 ( Kwon Sung Ae ) , 박용순 ( Park Yong Soon ) , 석말숙 ( Suk Malsook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22-252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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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임종케어 관련 요인들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사의 임종케어 제공의향에 미치는 영향을 문화적 측면에서 비교연구 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서울/경기지역)과 미국(남부)에 거주하는 사회복지사 또는 예비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설문하였고,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246명, 102명이 설문에 참여하였다. 통계프로그램 SPSS 20.0을 이용한 분석결과 첫째, 임종케어에 대한 일반적 요인 중에서 한국은 임종케어 훈련 참가여부와 임종케어에 대한 필요성 인지정도가 임종케어 제공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의 경우 임종케어에 대한 필요성 인지정도만이 제공의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임종케어의 전문성 요인과 관련하여 한국은 임종 케어 경험이 제공의향에 영향을 보인 반면, 미국은 자기결정권에 대한 가치부여만이 제공의향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인구학적 요인 중에서 한국은 종교유무가 미국은 결혼여부가 임종케어 의향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임종케어 관련요인과 제공의향에 대한 문화적 인식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측면의 실천적 접근방법을 제언하였다.

9Health Promotion and Health Service/Program Use on an Urban Campus in the U.S.

저자 : Hong Seokho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53-27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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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도시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교내에서 제공 되어지고 있는 건강관련 보건서비스(혹은 프로그램)의 이용실태와 영향 요인들을 분석하기 위함이다. 임의 선택된 2400명의 학생 중에 536명(응답률 22%)이 2011년 가을학기의 온라인 서베이에 응답하였고 결측값을 제외한 429 케이스를 본 연구 분석을 위하여 사용하였다. 교내 서비스에 대한 이용패턴을 분석하기 위해 엔더슨의 건강행동모델(Andersen의 의료이용모형)을 적용하였다. 교내 건강서비스 이용 인자를 찾기 위해 이용그룹과 이용하지 않은 그룹간의 비교를 위해 위계적 로지스틱 회귀 분석 기법이 이용되었다. 구체적인 서비스 별 인자는 서로 다른 패턴으로 발견이 되었다. 학생 보건센터(student health service) 이용은 높은 인지도, 전일제, 높은 학년의 학생 일수록 이용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롭게도 남녀 사교클럽(Greek organization)의 학생일수록 보건센터 방문 확률이 높았으나, 자원봉사단체의 학생일수록 방문 확률이 낮았다. 학생 상담실(counseling Center)이용은 많은 나이, 소수 인종, 학교와의 높은 접근성, 높은 학년, 그리고 낮은 정신건강 지표의 학생 일수록 이용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관련 강좌(wellness hub)의 이용은 높은 신체건강 지표와 소수인종의 학생일수록 이용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실과 안마의자 서비스 (relaxation room)는 낮은 접근성과 음악과 미술관련 동아리 회원일수록 낮게 나타났다. 다양한 교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적절하게 서비스가 제공되기 위해 서비스 별 체계적인 접근법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홍보되어져야 한다.

10유방암 생존자의 애착손상과 부부만족도 및 정신건강 간의 상관관계

저자 : 서미아 ( Seo Mia ) , 민준원 ( Min Jun-won ) , 노동영 ( Roh Dong-you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78-306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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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방암 생존자의 애착손상과 부부만족도에 따라 정신건강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규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자료 수집은 두 개의 대학병원 부설 유방암 클리닉에서 이루어졌으며 연구 대상자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치료중인 성인생존자로 총 203명이었다. 대상자의 애착손상과 부부만족도, 정신건강을 측정하는 구조화 된 질문지를 사용하여 2014년 3월에서 5월까지 일대일 면접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변인간의 상관관 계는 pearson correlation을, 애착손상여부 및 애착손상시기, 부부만족도에 따른 정신 건강의 차이는 t-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애착손상과 부부만족도는 정신건강과 유의한 상관을 나타냈다. 또한 대상자의 애착손상의 유무와 부부만족도 수준에 따라 신체화, 강박, 대인 예민, 우울, 불안, 적대, 공포, 편집증, 정신증의 9개 정신건강 영역 모두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즉, 애착손상이 있는 경우와 부부만족도가 낮은 경우 9개 정신건강 영역의 문제가 더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유방암 생존자의 부부관계 문제에 대한 전문적 개입의 필요성을 시사하는 결과이며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유방 암 생존자의 부부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부부 상담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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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대한고령친화산업학회지
1권 1호(2009) ~ 9권 2호 (2017)

KCI등재

사회보장연구
1권 0호(1985) ~ 34권 2호 (2018)

보건·복지 Issue&Focus
1권 0호(2009) ~ 349권 0호 (2018)

보건복지포럼
1권 0호(1996) ~ 258권 0호 (2018)

한국청소년활동학회 추계 학술대회
2012권 0호(2012) ~ 2017권 0호 (2017)

어린이재단 발간물
2010권 1호(2010) ~ 2017권 1호 (2017)

아동복지 연구소 보고서
2008권 1호(2008) ~ 2017권 2호 (2017)

한국청소년활동학회 춘계 학술대회
2014권 0호(2014) ~ 2016권 0호 (2016)

한국청소년활동연구
1권 1호(2012) ~ 3권 2호 (2017)

한국청소년활동연구
1권 1호(2012) ~ 3권 2호 (2017)

한국청소년활동연구
1권 1호(2012) ~ 3권 2호 (2017)

아동보호연구
1권 1호(2016) ~ 3권 1호 (2018)

KCI등재

학교사회복지
16권 0호(2009) ~ 41권 0호 (2018)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1권 0호(1996) ~ 23권 1호 (2018)

KCI등재

노인복지연구
1권 1호(1998) ~ 73권 1호 (2018)

아동가족치료연구
1권 0호(2003) ~ 16권 0호 (2018)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1권 0호(1997) ~ 59권 0호 (2018)

KCI등재

한국사회복지조사연구
12권 0호(2005) ~ 56권 0호 (2018)

KCI등재

청소년복지연구
1권 1호(1999) ~ 20권 1호 (2018)

KCI등재

보건사회연구
1권 1호(1981) ~ 38권 1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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