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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사회연구> 프랑스 노인주거복지정책의 공공성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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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인주거복지정책의 공공성 함의

The Implication of Publicness on France`s Housing Welfare Policies for the Elderly

이은주 ( Lee Eunjoo )
  •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보건사회연구 35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15년 03월
  • : 363-390(28pages)

DOI


목차

Ⅰ. 문제제기
II. 프랑스 노인주거복지정책의 공공성의 주요내용
Ⅲ. 우리나라 노인주거복지정책의 공공성 한계와 정책적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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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구의 증가와 함께 복지정책이 확대되고 있지만 노인주거 정책은 의료정책에 비해 상당히 미흡한 실정이다. 노인들의 주거환경은 사회계층별 차이가 크고 특히 자립이 불가능한 부양노인을 비롯한 빈곤계층 노인들의 주거환경은 상당히 열약한 수준이다. 이러한 상황들이 더 심각해지는 오늘날 노인들의 주거환경은 노인들의 주거권 보호차원에서 정부가 정책적으로 개입하여야 하고 이런 면에서 정책의 공공성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초 고령화된 사회로 진입한지 이미 오래된 프랑스의 노인주거복지정책은 노인들의 사회통합과 연대를 목적으로 이루어지고 정부는 책임의식을 갖고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들의 정책적 개념과 목적 등을 포함한 정책의 공공성을 살펴보고 우리정책에 주는 함의 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연구는 국가의 책임의식과 정책 개입과정,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분담, 시장화에 대한 대응 등을 알아보는 제도적 분석과 지원서비스의 접근성, 다양성, 공급주체, 재정 등을 분석하는 정책적 분석으로 진행된다. 결론적으로 프랑스 노인주거정책은 노인들의 주거권리 보장과 개별상황을 고려한 수급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핵심으로 이를 위한 정부의 정책이 다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급속한 고령화 속도를 경험하는 우리나라 노인정책의 문제점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As the elderly population has been increasing, the welfare policy for elderly has also developed in Korea. But the housing welfare policies for the elderly is relatively insufficient compared with that of medical service. Especially dependents and the poor elderly are in bad condition of residential environment. The residential environment has a wide disparity between social classes. For ameliorating this situation, the role of government should be reinforced with a publicness of housing policy. France`s housing welfare policy for the elderly has well developed for the purpose of realizing social integration and solidarity. Therefore this study examines the publicness of housing welfare policies for the elderly of France, which will give implication for elderly welfare policies in Korea. Author has analyzed the publicness with two aspects, institutional and political aspects. The institutional aspect contains the government`s role which has the process of intervention for housing policy with social evolution, the system of decentralization, and the countermeasure facing a market system. The political aspect has the type of residential facilities, their accessibility, the proportion between public housing and private housing, the amount of fiscal. To conclude, French policy for the elderly is based on the human right to housing and the priority of personal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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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02-2018-300-00016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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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02-2018-300-000161608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 등재
  • : -
  • : 계간
  • : 1226-072X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1-2018
  •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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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평등과 사회적 위험: 건강·사회문제지수를 중심으로

저자 : 황선재 ( Hwang Sun-jae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2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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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득불평등과 각종 사회문제 혹은 사회적 위험을 나타내는 지표들과의 관계를 이론적, 경험적, 그리고 비교사회적인 관점에서 분석한다. 소득불평등의 증가는 사회적 통합과 응집성을 낮추고 개인 간의 지속적인 지위경쟁을 유발하여 각종 병리 및 사회해체적 현상을 낳는다는 이론적 논의에 근거하여, 오늘날 한국사회, 나아가 국제 사회에서 발견되고 있는 사회위험 요소들의 증가를 소득불평등의 증가와 연결 지어 설명한다. 이를 경험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Wilkinson과 Pickett이 고안한 건강·사회문제지수를 활용하였으며, 분석결과에 따르면 소득불평등도가 높을수록 건강·사회문제지수로 측정된 사회문제와 사회적 위험의 수준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한국을 포함한 주요 22개국을 대상으로 한 횡단자료 분석에서 특히 강하게 나타났으며, 한국만을 대상으로 한 시계열분석에서도 소득불평등도와 사회적 위험 수준은 전반적으로 그 궤적을 같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부각되고 있는 많은 사회문제와 위험현상의 본질에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에 대한 진지한 관심과 해결에의 노력이 요구됨을 시사한다.

2한국의 차별경험과 건강 연구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저자 : 손인서 ( Son Inseo ) , 김승섭 ( Kim Seung-sup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6-57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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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에서 차별경험과 건강의 관계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필요한 연구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웹 기반 학술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2014년 8월 31일까지 출판된, 차별경험과 건강과의 관계를 연구한 학술논문 52편을 분석하였다. 체계적 문헌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관련 연구들은 2003년에 시작되어 2010년 이후 활발히 진행되었다. 둘째, 연구방법에서 양적 연구(N=46)가 가장 많았고 질적 연구(N=5)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양적 연구는 1편을 제외하고 모두 단면 연구(N=45)였다. 셋째, 한국의 차별과 건강에 대한 연구들은 정신건강(N=42)에 집중되어 있으며, 넷째, 인구집단 별로 살펴보았을 때 이주민(N=21), 노인(N=12), 장애인(N=7), 그리고 노동자(N=7) 순으로 연구가 이루어졌다. 체계적인 문헌고찰에 기반하여, 향후 한국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가 필요하다. 첫째, 한국사회에 존재하는 학력, 계급, 고용 형태 등에 따른 차별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차별측정도구의 정확성과 타당성에 대한 비판적 논의가 요청된다. 셋째, 정신건강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관련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넷째, 종단데이터를 이용한 양적 연구가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다중차별에 대한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3영리병원 도입 방식의 비교

저자 : 서정석 ( Seo Cheong-seo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8-83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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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인의원과 비영리병원만 존재하는 현재 우리나라 의료서비스 시장에 영리 병원 도입을 신규 진입 방식과 비영리병원의 영리병원 전환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각 방식을 구분하여 모형을 수립한다. 그리고 영리병원 신규 진입 방식에서 비영리병원 의료수가 인상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의 명백한 효과를 가지지만, 개인의원이나 영리병원 의료비용 보조금 지급은 의료서비스 질적 수준에 모호한 효과를 가진다는 것을 보인다. 또한 비영리병원의 영리병원 전환 방식에서 개인의원의 의료비용 보조금 지급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의 명백한 효과를 갖지만, 영리병원의 의료비용 보조금 지급은 모호한 효과를 가진다. 그리고 영리병원 신규 진입 방식은 긍정적인 측면이 많지만, 비영리병원의 영리병원 전환 방식은 부정적인 측면이 많다고 주장한다.

4실직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정은석 ( Jeong Eunseok ) , 강상경 ( Kahng Sang Kyou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84-109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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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연구는 자존감 수준이 성별과 취업여부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직업상황변화와 자존감의 관계에 대한 실증연구가 거의 없어서, 취업자가 실직을 당했을 때 자존감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또한 실직에 따른 자존감 변화가 성별에 따라서 다른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이러한 한계를 염두에 두고 본 연구는 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자를 대상으로 (1) 자존감이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2) 실직자와 취업유지자의 자존감 차이가 있는지, (3) 실직에 따른 자존감 차이가 성별에 따라 상이한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분석 데이터는 한국복지패널 7차 년도와 8차 년도 자료이고, 연구대상은 7차 년도 기준으로 취업중인 경제활동인구 5,387명(남: 3,044명, 여: 2,343명)이다. 분석은 8차 년도 자존감을 종속변수로, 7차 년도 자존감을 통제한 상태에서 성별, 실직 여부, 성별과 실직의 상호작용효과를 검증하는 회귀분석을 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취업자 사이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자존감이 높았고, (2) 실직자가 취업유지자에 비해 자존감이 낮았으며, (3) 남성 실직 경험자의 자존감이 여성 실직 경험자의 자존감보다 유의미하게 낮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결과의 함의 및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서 논의 하였다.

5알코올중독자의 회복동기와 삶의 질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저자 : 윤명숙 ( Yoon Myeong Sook ) , 김남희 ( Kim Nam Hee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10-135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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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에서 회복중인 알코올중독자들의 회복동기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알코올중독자들의 회복동기가 사회적 지지를 매개하여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의 49개 지역사회 알코올상담 센터와 사회복귀시설에 등록된 회원들 중 총 210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분석과 매개 효과검증을 위해 부트스트랩(Bootstrap)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알코올중독자의 회복동기는 직접적으로 알코올중독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지지는 회복동기와 삶의 질 관계를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알코올중독자의 회복동기가 클수록 사회적 지지에 대한 지각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회적 지지에 대한 지각이 클수록 알코올중독자의 삶의 질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회복중인 알코올중독자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서 사회적 지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지역사회 알코올중독자의 회복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개입방안들을 제언하였다.

6성인의 복합적인 건강위험행동과 주관적 건강수준, 스트레스, 우울감의 관련성

저자 : 박은자 ( Park Eun-ja ) , 전진아 ( Jun Jina ) , 김남순 ( Kim Nam-soo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36-157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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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국민의 복합적인 건강위험행동 분포를 파악하고, 주관적 건강수준, 스트레스, 우울감과의 관련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2007-2009년 국민건강영양 조사에 참여한 성인 여자 9,547명과 남자 7,011명을 대상으로 세 가지 건강위험행동(현재 흡연, 고위험 음주, 신체활동 부족)의 조합별 빈도를 산출하고, 건강위험행동 개수별 주관적 건강수준, 스트레스, 우울감을 비교하였다. 2가지 건강위험행동을 하고 있는 경우는 남자 24.3%, 여자 4.6%였으며, 3가지 건강위험행동을 모두 하는 경우는 남자 5.5%, 여자 0.7%였다. 여자는 2가지 복합적인 건강위험행동을 하는 경우 주관적 건강수준이 나쁘거나(오즈비 1.74, 95% 신뢰구간 1.32-2.29), 스트레스를 느끼거나(오즈비 2.06, 95% 신뢰구간 1.62-2.63), 우울감이 있을 확률(오즈비 1.68, 95% 신뢰구간 1.29-2.20)이 건강위험행동을 하지 않는 경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고, 3가지 건강위험행동을 모두 하는 경우 오즈비가 증가하였다. 남자는 건강위험행동을 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부정적으로 건강을 인식할 오즈비가 2가지 건강위험행동을 하는 경우 1.31(95% 신뢰구간 1.05-1.63), 3가지 건강위험행동을 하는 경우 1.47(95% 신뢰구간 1.01-2.12)이었다. 스트레스는 주관적 건강수준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나, 우울감에 대해서는 2가지 건강 위험행동을 하고 있는 경우에 비해 3가지 건강위험행동을 하는 경우 오즈비가 약간 낮아졌다. 복합적인 건강위험행동과 건강과의 관련성을 고려할 때 남녀 모두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개별 건강행동에 대한 중재뿐만 아니라 개인의 건강위험행동을 전체적으로 평가하여 중재하는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7유방암 검진 네비게이터 개입 효과성 연구: 서울시 1개 구 국가 암 검진 대상을 중심으로

저자 : 한인영 ( Han In-young ) , 임정원 ( Lim Jung-won ) , 이영선 ( Rhee Young-sun ) , 강방글 ( Kang Bang-geul ) , 이지은 ( Lee Ji-eu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58-185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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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방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네비게이터 개입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서울시 S구에 거주하면서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국가 암 검진 대상자 중 개입 당시 유방암 검진을 받지 않고 네비게이터 개입 이후 유방암 검진 수검 여부를 확인한 730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유방암 검진 수검률은 69.9%로, 전국, 서울시, S구의 전년도 검진 수검률 보다 높았다. 둘째, 유방암 미검진 이유인 `시간적 여유 없음`(χ2=30.33, p<.001), `암 발견의 두려움`(χ2= 4.48, p<.05)에 응답한 대상자가 유방암 미검진 가능성이 더 많았다. 셋째, 대상자의 유방암 검진 지식(t=34.04) 및 검진 중요성 인식(t=-21.79)은 네비게이터개입 이후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p<.001). 셋째,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검진 관련 장애요인이 있을 경우, 장애요인이 없는 경우에 비해 수검을 할 승산(odds)이 0.16배로 줄어들었고(OR=.16, p<.05), 네비게이터 검진 서비스를 제공받을 경우, 제공받지 않을 때에 비해 수검을 할 승산이 약 15배 증가하였다 (OR=14.68, p<.01). 본 연구는 네비게이터 개입을 통해 대상자의 유방암 검진 수검률 및 암검진에 대한 지식·인식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유방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네비게이터 역할의 중요성을 제안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8기후변화와 연령특성이 장염 발생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신호성 ( Shin Ho-sung ) , 윤시몬 ( Yun Simon ) , 정진욱 ( Jeong Jin-wook ) , 김정선 ( Kim Jeong Seo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86-210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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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04~2008년(5년) 기간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산청구자료와 기상청의 자동기상관측시스템에서 측정된 기후자료를 활용하여 온도와 강수량 변화와 연령 특성별 식품매개로 추정될 수 있는 장염질환 발생과의 상관관계를 모델링하였고, 기온 상승에 따른 노인 및 비노인 집단 간의 장염질환 발생양상 향후 변화를 예측하였다. 노인집단의 발생건수는 기온과 상관성을 보이나 비노인 집단처럼 뚜렷한 상관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노인의 경우 2개의 변곡점 사이에서 기온과의 상관성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두 번째 변곡점 이후에는 기온과의 양의 상관성이 상대적으로 관찰되었다. 변곡점 전후의 기울기는 단위기온 상승에 따른 시군구 주간 장염질환 발생건수를 나타내는데, 노인과 비노인을 모두 고려한 최종모형(전체)에서 24.3℃ 이후에서 기온이 1℃ 상승함에 따라 주간 시군구 발생건수도 5.7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최종적으로 주간 평균기온이 24.3℃ 이후 1℃ 상승함에 따라 시군구 평균 주간 장염질환 발생건수가 5% 증가하고, 비노인 집단에서 7.7건으로 노인집단의 1.8건 보다 4.3배 많은 증가속도를 보여줄 것으로 예측되었다. 또한 2050년 우리나라 평균기온이 24.3℃ 이후 3.2℃ 증가하면, 시·군·구 장염질환 발생건수가 1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의료급여 관리사의 개인적 특성 및 자기효능감, 소속 보장기관의 조직 특성이 업무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송명경 ( Song Myeong Kyeong ) , 유은광 ( Yoo Eun Kwa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11-24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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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의료급여 관리사의 개인적 특성 및 자기효능감, 조직 특성에 따른 업무수행 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의료급여 관리사 중 간호사 403명을 대상으로 2011년 4월 8일부터 2011년 4월 15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최종 분석대상은 280명이었다. 자료 분석은 SPSS for window 15.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t 검정, 일원변량분석 및 사후검정(Scheffe test)과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의료급여 관리사의 개인적 특성에서는 연령 및 경력이 많고, 자기효능감이 높은 경우에, 조직적 특성 중에서는 전문가 인정 수준이 높으며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하는 경우에 업무수행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급여 관리사의 업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연령, 경력, 자기효능감, 전문가 인정수준, 행정적 지원으로, 자기효능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β=.39, p<.001), 이들 변인의 설명력은 45%로 회귀모형은 유의하였다 (F=24.11, p<.001). 따라서 의료급여 관리사의 업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이를 고려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시·군·구청의 행정적 지원,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10The Structural Linkages between Leader-Member Exchange and Extra Role Behaviors with Self-leadership as a Mediator in the Healthcare Organizations

저자 : Kim Dae Won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3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43-27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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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병원조직에서 구성원들의 역할외 행동이 조직내 개인적 행동은 물론 조직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시각에 입각하여 구성원들의 역할외 행동의 선행변인으로 최근 강조되고 있는 리더 구성원간 교환관계(LMX)와 셀프리더십을 선정하여 이들 변인들간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분석을 위해 중소규모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분석 결과, LMX와 셀프리더십은 개인 및 조직 지향 역할외 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셀프 리더십(행동지향 전략 및 자연보상 전략)은 다른 두 변인사이에서 매개역할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병원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관과 구성원간 교환관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셀프리더십을 자극하여 구성원 자신들의 자율 관리 (self-management), 자기 동기부여(self-motivation) 및 자기 효능감(self- efficacy)을 고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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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KCI등재

사회보장연구
34권 4호 ~ 34권 4호

보건·복지 Issue&Focus
355권 0호 ~ 356권 0호

한국장기요양학회 추계학술대회자료집
2018권 0호 ~ 2018권 0호

Research in Brief
2018권 9호 ~ 2018권 9호

KCI등재

생애학회지
8권 3호 ~ 8권 3호

한국복지패널 학술대회 논문집
11권 0호 ~ 11권 0호

보건·복지 Issue&Focus
354권 0호 ~ 354권 0호

보건복지포럼
264권 0호 ~ 264권 0호

한국청소년복지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03권 0호 ~ 2004권 0호

KCI등재

청소년복지연구
5권 2호 ~ 6권 2호

KCI등재

학교사회복지
43권 0호 ~ 43권 0호

KCI등재

사회복지정책
45권 3호 ~ 45권 3호

KCI등재

사회복지연구
49권 3호 ~ 49권 3호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23권 3호 ~ 23권 3호

KCI등재

청소년복지연구
20권 3호 ~ 20권 3호

KCI등재

보건사회연구
38권 3호 ~ 38권 3호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61권 0호 ~ 61권 0호

장기요양연구
6권 2호 ~ 6권 2호

국제사회보장리뷰
6권 0호 ~ 6권 0호

보건복지포럼
263권 0호 ~ 263권 0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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