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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설악산 대청봉일대 산림식생의 식물사회학적 군락유형 및 관속 식물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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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대청봉일대 산림식생의 식물사회학적 군락유형 및 관속 식물상 특성

Phytosociological Community Type Classification and Flora of Vascular Plants for the Forest Vegetation of Daecheongbong Area in Mt. Seorak

김지동 ( Ji Dong Kim ) , 박고은 ( Go Eun Park ) , 임종환 ( Jong-hwan Lim ) , 윤충원 ( Chung Weon Yun )
  •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6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17년 06월
  • : 130-149(20pages)

DOI

10.14578/jkfs.2017.106.2.130


목차

서 론
재료 및 방법
결 과
고 찰
결 론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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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취약한 한반도 아고산대는 한대성 북방계식물의 서식처이다. 본 연구는 아고산대 산림의 군집생태학적접근을 통한 복원 및 관리방안의 기초자료 제공목적으로 설악산 대청봉 일대 산림식생의 군집구조 및 식물상을 구명하였다. 2016년 5월부터 10월까지 31개소의 식생조사를 실시하였고, 식물사회학적 식생유형분류, 중요치, CCA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식생유형분류체계는 분비나무군락에서 군단위로 눈잣나무군, 만병초군, 바디나물군, 이상 총 3개의 식생유형(VU)으로 분류되었다. 식별종군으로는 눈측백 식별종군, 자주솜대 식별종군을 포함하여 총 7개 종군유형으로 분류되었다. 평균상대우점치 분석(MIP) 결과, VU 1의 MIP는 잣나무(24.1), 분비나무(23.6), 사스래나무(10.5) 등, VU 2의 MIP는 잣나무(26.2), 분비나무(20.8), 사스래나무(10.5) 등, VU 3의 MIP는 잣나무(22.2), 분비나무(16.4), 사스래나무(13.5) 등의 순이었다. 층위별 주요 경쟁수종인 잣나무와 분비나무의 중요치는 VU 1의 교목층에서 잣나무가 46.7, 분비나무는 26.1로 잣나무가 우세하나 아교목층, 관목층, 초본층에서는 분비나무의 중요치가 잣나무에 비해 높았고, VU 2와 VU 3에서도 교목층은 잣나무의 중요치가 높았지만 아교목층 이하에서는 낮은 값을 나타냈다. CCA ordination 분석 결과, 눈잣나무군은 해발고, 바디나물군은 출현종수와 다소 정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지정 특산식물은 11분류군, 희귀식물은 24분류군으로 북방계 식물의 비율이 62.5%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분류된 3개의 식생단위와 분비나무 및 잣나무의 층위별 중요치 변화에 대한 식생학적 접근의 장기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희귀특산식물에 대한 개체군 및 군집생태학적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The subalpine zone which is vulnerable to climate change could be functioning as a habitat for northern plant species especially in the Korean peninsula. In this study, classification of phytosociological community type and investigation on flora of vascular plants of Daecheongbong area in Mt. Seorak were carried out in order to provide a basic information for an ecological restoration and management of the vegetation through community ecological approach. Vegetation data were collected from 31 of quadrates from May to October, 2016. We analyzed vegetation types with phytosociological method, importance value with Curtis & McIntosh method, CCA using PC-ORD program tool, and flora of vascular plants. As a result, the forest vegetation was classified into Abies nephrolepis community. The community was divided 3 groups such as Pinus pumila group, Rhododendron brachycarpum group and Angelica decursiva group. Therefore, the vegetation had 3 kinds of units. The differential species group, it was classified into total of 7 species group units including Thuja koraiensis and Smilacina bicolor differential species group. The mean importance percentage (MIP) in VU 1 was shown Pinus koraiensis (24.1), A. nephrolepis (23.6) and Betula ermanii (10.5), and in VU 2, it was P. koraiensis (26.2), A. nephrolepis (20.8) and B. ermanii (10.5), and in VU 3, it was P. koraiensis (22.2), A. nephrolepis (16.4), B. ermanii (13.5) in the order, respectively. As for importance values of P. koraiensis and A. nephrolepis representative competition species, were different at each layers. The former (46.7) was higher than the latter (26.1) in tree layer, but the latter was higher than the former in subtree and, shrub and herb layers of VU 1. VU 2 and VU 3 also indicated the same tendency. P. pumila group and A. decursiva group were shown to have positive correlation with altitude and present species, respectively. The designated as the endemic plant was 11 taxa and, as the rare plant 24 taxa and 62.5% of vascular plant was northern plant species. It is necessary to continue further long-term monitoring of 3 vegetation units, IV of main competition species (P. koraiensis and A. nephrolepis) with stratum and main specific species (rare plants and endemic plants) considering vegetation science and, population and community ecology approaches.

ECN

I410-ECN-0102-2018-500-00059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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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02-2018-500-000591437

간행물정보

  • : 농학분야  > 임학
  • : KCI 등재
  • : -
  • : 계간
  • : 0445-4650
  • : 2289-090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62-2018
  • : 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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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반도 관속식물 IUCN 적색목록 평가와 문제점

저자 : 장진성 ( Chin-sung Chang ) , 김혜원 ( Hye Won Kim ) , 김휘 ( Hui Kim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6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11-120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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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CN의 적색목록은 전 세계 규모에서 가장 신뢰받는 멸종, 희귀 동식물종의 평가와 보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 7월까지 한반도에 분포하는 식물중 IUCN 적색목록 평가를 받은 종은 236종으로, 5종이 멸종위기종(CR), 20종이 위기종(EN), 9종이 취약종(VU)으로 확인되었다. 나머지 189종은 약관심종(LC)으로 평가되었다. 환경부는 2011년 국가적색목록 평가라는 명목 하에 IUCN 적색목록과 내용, 형식이 다른 정성적 기준에 따라 평가 결과를 제시하였다. 이와는 별개로 환경부는 멸종위기종 I급과 II급 목록을 57종으로 수정 제시하였다. 이 목록은 IUCN의 적색목록과 비교시 일부 공통종이 있으나 공통종도 보전상의 지위가 일치하지 않는다. 이런 평가 내용의 불일치의 이유는 남한이라는 제한된 지역 수준의 평가로는 전 세계 규모의 평가와는 결과가 일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 평가에 필요한 정보가 부실하게 제시되거나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자의적 평가가 이루어진 경우도 있다. 국가 단위의 종 관리를 위해서는 멸종과 절멸에 대한 엄밀한 용어적용과 남한에 국한된 제한적 시각의 편향된 결과를 배제하고, 분류학적 실체에 근거한 종 선정, 평가를 위한 개체군의 크기, 분포, 개체수, 개체군 증감에 대한 구체적 자료 제시와 수집이 필요하다. 환경부의 현재 멸종위기동식물 목록은 `국내절멸위기목록`으로 변경하고, 전 세계 단위의 IUCN적색목록 평가종을 `멸종위기목록`으로 이원화해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 현재 국가 기관에서 제시하는 몇 백 종의 과도한 목록 보다는 우선 평가 대상의 종을 순차적으로 늘려가면서, 평가 및 종 관리에 내실을 다지는 것이 필요하다.

2차세대염기서열방법을 이용한 경북 봉화군 장군봉 소나무림의 토양 박테리아 군집 구성

저자 : 이병주 ( Byeong-ju Lee ) , 어수형 ( Soo Hyung Eo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6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21-12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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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미생물은 산림 생태계 구성 요소로써 산림 내 물질 순환 및 식물 생장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국내산림과학분야에서는 토양 균류 일부 종에 대한 연구가 주로 실시되어졌으며, 박테리아를 포함한 미생물 군집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16S rRNA gene 영역에 대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을 통해, 장군봉 천연 소나무림 토양내 존재하는 박테리아 군집 구성을 파악하였다. 분석 결과, phylum 수준에서 Proteobacteria, Acidobacteria, Actinobacteria, Planctomycetes 등이 나타나, 전형적인 토양 박테리아 군집 구성을 보였다. 또한, 부영양 환경을 선호하는 Proteobacteria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는데, 다른 인공림과 비교하여 장군봉 천연 소나무림 토양 유기물량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것이 원인으로 생각된다. 한편, 토양 내 질소 순환에 기여를 하는 뿌리혹박테리아 분류군을 살펴본 결과, Burkholderia, Bradyrhizobium, Rhizobium 속이 주로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토양 물리 · 화학적 특성과 박테리아 군집 구성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토양 내 pH가 박테리아 군집 구성과 관련된 주요 토양 특성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3설악산 대청봉일대 산림식생의 식물사회학적 군락유형 및 관속 식물상 특성

저자 : 김지동 ( Ji Dong Kim ) , 박고은 ( Go Eun Park ) , 임종환 ( Jong-hwan Lim ) , 윤충원 ( Chung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6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30-149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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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취약한 한반도 아고산대는 한대성 북방계식물의 서식처이다. 본 연구는 아고산대 산림의 군집생태학적접근을 통한 복원 및 관리방안의 기초자료 제공목적으로 설악산 대청봉 일대 산림식생의 군집구조 및 식물상을 구명하였다. 2016년 5월부터 10월까지 31개소의 식생조사를 실시하였고, 식물사회학적 식생유형분류, 중요치, CCA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식생유형분류체계는 분비나무군락에서 군단위로 눈잣나무군, 만병초군, 바디나물군, 이상 총 3개의 식생유형(VU)으로 분류되었다. 식별종군으로는 눈측백 식별종군, 자주솜대 식별종군을 포함하여 총 7개 종군유형으로 분류되었다. 평균상대우점치 분석(MIP) 결과, VU 1의 MIP는 잣나무(24.1), 분비나무(23.6), 사스래나무(10.5) 등, VU 2의 MIP는 잣나무(26.2), 분비나무(20.8), 사스래나무(10.5) 등, VU 3의 MIP는 잣나무(22.2), 분비나무(16.4), 사스래나무(13.5) 등의 순이었다. 층위별 주요 경쟁수종인 잣나무와 분비나무의 중요치는 VU 1의 교목층에서 잣나무가 46.7, 분비나무는 26.1로 잣나무가 우세하나 아교목층, 관목층, 초본층에서는 분비나무의 중요치가 잣나무에 비해 높았고, VU 2와 VU 3에서도 교목층은 잣나무의 중요치가 높았지만 아교목층 이하에서는 낮은 값을 나타냈다. CCA ordination 분석 결과, 눈잣나무군은 해발고, 바디나물군은 출현종수와 다소 정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지정 특산식물은 11분류군, 희귀식물은 24분류군으로 북방계 식물의 비율이 62.5%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분류된 3개의 식생단위와 분비나무 및 잣나무의 층위별 중요치 변화에 대한 식생학적 접근의 장기 모니터링이 필요하고, 희귀특산식물에 대한 개체군 및 군집생태학적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4삼척 비화진 유역 산불피해지의 2003년도와 2014년도의 식생구조 비교

저자 : 송주현 ( Ju Hyeon Song ) , 임주훈 ( Joo Hoon Lim ) , 권진오 ( Jino Kwon ) , 윤충원 ( Chung W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6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50-168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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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00년도 동해안 산불이 발생한 강원도 삼척 비화진 유역을 대상으로 2003년도와 2014년도의 식물사회학적 식생유형분류, 층위별 중요치, 종다양도, 군락유사도 분석을 통해 임분 구조 변화를 구명하기 위하여 32개소의 식생조사를 각각 실시하였다. 식생유형분류 결과, 7개의 식생단위에서 4개의 식생단위로 감소하였으며, 11개의 종군에서 7개의 종군으로 감소하였다. 중요치 분석 결과, 교목층에서 신갈나무(Quercus mongolica), 졸참나무(Q. serrata), 굴참나무(Q.variabilis)가 각각 6.8%, 5.2%, 2.9% 증가하였으며, 소나무(Pinus densiflora)가 각각 2.8%로 가장 많이 감소하였으며 밤나무(Castanea crenata), 이팝나무(Chionanthus retusa), 살구나무(Prunus armeniaca var. ansu), 복자기(Acer triflorum), 모감주나무(Koelreuteria paniculata) 등 대부분의 조림 수종들의 중요치가 감소되었다. 종다양도의 경우, 교목층에서 0.252에서 0.287로 증가하였고, 아교목층에서 0.252에서 0.434로 증가하였고, 관목층에서 1.293에서 1.333으로 증가하였지만 초본층에서는 1.745에서 1.646으로 감소하였다. 군락유사도의 경우, 각 층위별로 0.78, 0.65, 0.72, 0.55로 나타나 초본층의 변화가 가장 심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이 조사지와 유사한 산불피해지의 생태계 진단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5오서산 산림식생의 상관우점종, 종조성 및 종간연관에 의한 군집유형 분류

저자 : 변성엽 ( Seong Yeob Byeon ) , 윤충원 ( Chung Weon Yun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6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69-18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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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식생은 분류방법에 따라 식생유형의 결과가 다를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세 종류의 식생분류 방법론을 적용하여 결과를 비교하기 위해 충남 오서산 산림식생을 대상으로 2016년 9월부터 10월까지 총 80개소의 식생조사를 수행하였다. 얻어진 자료를 토대로 상관우점종에 의한 군락유형분류, 종조성에 따른 군락유형분류, 종간연관 분석을 실시하였다. 상관우점종에 의한 군락유형분류를 실시한 결과, 소나무군락, 신갈나무군락, 느티나무군락, 상수리나무군락, 층층나무군락, 졸참나무군락, 일본잎갈나무군락, 리기다소나무군락, 밤나무군락, 백합나무군락의 총 10개의 군락유형으로 구분되었다. 종조성에 따른 유형분류를 실시한 결과, 총 4개의 식생단위와 8개의 종군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종조성 체계의 최상위수준에서 비목나무군락군으로 대표되어졌으며, 비목나무군락군은 진달래군락(진달래전형군, 쪽동백나무군), 느티나무군락(일본잎갈나무군, 큰개별꽃군)으로 분류되어, 1개 군락군 2개 군락 2개 군의 분류체계를 나타냈다. 종간연관 분석 결과는 크게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졌으며, 종조성에 의한 군락유형과 종간연관에 의한 유형은 지형적인 영향이 크게 작용하는것으로 판단되었다. 조사지의 산림식생은 상관우점종에 의해 10개의 군락유형, 종조성에 의해 8개의 종군단위와 4개의 식생단위, 종간연관에 의해 2개의 유형으로 분류되어, 상관우점종, 종조성(종군유형→식생단위), 종간연관 순으로 식생단위가 단순화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산림식생은 분류방법론에 따라 다양한 식생유형이 분류되었고 또한 많은 환경요인들의 영향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6새만금간척지에 식재한 포플러 클론의 생리적 특성

저자 : 이종규 ( Jong Kyu Lee ) , 장지휘 ( Ji Hwi Jang ) , 이양 ( Li Yang ) , 김해냄 ( Hae Naem Kim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6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86-195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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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 일반 토양에 비해 무기양분 함량이 적고 배수성이 좋지 않은 새만금간척지 토양에 식재 된 포플러수종의 생리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7월과 8월에, 이태리포플러 클론인 Venziano, L.Avanzo와 미루나무 교잡종 클론인97-18, 97-19은 생리적인 특성의 차이를 보였다. 이태리포플러 클론이 미루나무 교잡종 클론에 비해 생리적 특성이 우수하였다. 특히 Venziano 클론의 순광합성률은 각각 평균적으로 18.62 μmol CO2 m-2 · s-1, 17.11μmol CO2 m-2 · s-1로 다른 클론들과 비교해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미루나무 교잡종인 97-18클론의 7월 광색소 함량은 2.37 mg · g-1FW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나, 8월에는 이태리포플러 클론보다 낮은 함량을 보였다. 미루나무 교잡종은 8월에 순광합성률, 광색소함량 등 전반적인 생리적 활성이 떨어졌다. 결론적으로, 새만금간척지에 식재된 포플러 묘목의 생리적인 특성은 이태리포플러 종인 Venziano 클론이 우수하였다.

7산지관리법에 명시된 토석채취지의 환경 ·경관피해 및 재해저감 관련 법 조항의 이행실태 분석

저자 : 박재현 ( Jae-hyeon Park ) , 김기대 ( Ki-dae Kim ) , 배오장 ( O-jang Bae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6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196-203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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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 중에서 시장과 정부의 규제가 충돌하는 대표적인 산업을 토석산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경제적 측면과 환경, 경관, 재해측면을 동시에 고려하기 어려워 적정한 규제 및 규제개혁의 검토를 통해 관련 법 조항의 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전국 54개소의 토석채취지를 대상으로 산지관리법에 명시된 환경 및 경관피해, 재해저감 실태에 대한 이행상태를 조사함으로써 토석채취자 및 관련 종사자의 준법정신을 확인하고, 차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법률 개정에 있어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산지관리법과 하위 법령의 총 22개 항목에 대하여 이행상태를 분석한 결과, 환경피해 저감 관련 법 조항은 이행상태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경관피해 저감 관련 법 조항은 대부분의 토석채취지에서 해당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산림경관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토석채취로 발생하는 경관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 결과로 판단된다. 아울러 재해방지를 위한 침사지 설치 이행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침사지와 연계된 방류수의 배출기준(수질오염방지)의 정립 및 제시를 통해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와 차후 진전된 연구를 통해 다양한 법률이 적용되는 토석산업에 대해서는 보다 명확한 내용과 근거를 기반으로 현실성 있는 규제와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8임목생산방법에 따른 토양교란 영향 평가

저자 : 이은재 ( Eunjai Lee ) , Qiwen Li , 유송 ( Song Eu ) , 한상균 ( Sang-kyun Han ) , 임상준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6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04-212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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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를 이용한 임목생산작업은 산림 내 토양교란을 유발하며, 산림토양은 토양침식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게 된다. 임목생산방법 및 장비에 따라 토양교란 유형 및 토성 변화 정도는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우드그랩을 이용한 단목생산방법과 스윙야더를 이용한 전목생산방법에 따른 토양교란 영향을 평가하였다. 이를 위하여 토양교란 유형은 시각적 평가방법을 이용하여 분류하였으며, 교란 유형에 따른 토양의 물리성 변화는 토양시료캔에 의한 샘플링 방법을 이용하였다. 단목과 전목생산작업지에서 관찰된 극심한 교란(deep disturbance)과 토양답압(compacted) 유형은 각각 48%와 23%로 나타났다. 또한, 임목생산작업에 따른 토양의 물리성 변화는 중장비 차량이 통행한 곳에서 차이가 발생하였다. 반면 차량 통행과 관련 없는 토양교란 유형에서는 임목수확작업 전 · 후의 토양의 용적밀도 및 공극률은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이 연구를 통해 산림 내에서 중장비의 통행으로 인하여 주로 토양 교란 및 훼손이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

9임의효과를 이용한 충남지역 소나무림의 바이오매스 모형 개발

저자 : 표정기 ( Jungkee Pyo ) , 손영모 ( Yeong Mo Son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6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13-218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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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임의효과(random effect)를 이용하여 충남지역 임령-바이오매스 모형을 개발하고 임의효과의 적용성을 평가하는데 있다. 충남지역 소나무림의 임령에 따른 바이오매스 모형 개발을 위해 임분 구조를 고려하여 전국의 중부지방소나무 임분에서 30개소(150그루)를 조사하고 임령과 바이오매스 자료를 수집하였다. 모형 개발에서 중부지방소나무의 임령-바이오매스 관계는 고정효과(fixed effect)이고 지역간 차이를 임의효과로 설정하였다. 임의효과에 따른 모형의 적합도를 검정하기 위해 아카이케의 정보기준(Akaike Information Criterion, AIC)을 참고하고 지역간 차이에 따른 분산-공분산 행렬과 오차항을 추정하였다. 추정된 공분산은 -1.0022, 오차항은 0.6240이고 분산-공분산 행렬을 이용한 임의효과모형의 AIC는 377.7을 나타내어 선행 연구와 이질적인 차이는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범주형 자료의 임의효과가 모형 개발에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임의효과를 이용하여 일부지역에 국한되어 개발되었던 바이오매스 모형연구에 활용이 가능하다.

10임도시설 투자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저자 : 이승정 ( Seung-jung Lee ) , 정병헌 ( Byung-heon Jung ) , 김기동 ( Ki-dong Kim ) , 전현선 ( H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6권 2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219-22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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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는 산림자원의 조성과 관리, 그리고 목재와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운반 등 산림경영을 위한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다. 최근에는 산림 병해충 방제, 산불예방 및 진화뿐만 아니라 산림휴양과 산림스포츠 등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임도를 건설하면 산림 내에서 경제적 기능이 활성화되어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은 물론 고용창출의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임도를 건설함에 따라 경제 전반으로 발생하는 파급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분석을 위해 산업 간의 상호연관관계를 수량적으로 분석하는 산업연관분석 방법을 적용하였다. 자료는 2014년 한국은행의 투입산출표를 사용하였다. 임도를 건설하면 임도 건설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발생하지만, 임도 건설 후 임산물 생산 증대로 인한 경제적효과도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두 가지 효과에 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할 것이다. 몇 가지 가정을 통해 임산물 재배의 경제적 효과인 임산물 생산액 예측치를 계산하고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하였다. 임도 건설부문은 농림수산토목 부문으로 정의하였고, 임산물 부문은 원목, 식용임산물, 기타임산물의 합으로 정의하였다. 임도건설과 임업임산물로 정의한 2개 부문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문은 기존 한국은행 30개 통합대분류의 분류체계에 맞게 통합하여 총 32개 부문으로 분류하였다. 분석결과 임도건설에 대한 생산유발계수는 2.767로 분석되었고 임업임산물에 대한 생산유발계수는 1.565로 분석되었다. 이는 임도를 건설하면 임도건설에 따라 그 투자수요의 2.767배 만큼의 생산이 전체 산업에서 유발됨을 나타내고 임업임산물생산 증대에 따라 전체 산업에서 임업임산물 생산액의 1.562배 만큼의 생산이 유발되는 것을 의미한다. 임도건설에 대한 부가가치유발계수는 0.977로 분석되었고 임업임산물에 대한 부가가치유발계수는 0.985로 분석되었다. 임도시설은 임업발전의 필수적인 기반시설로서 산림경영, 산림휴양, 산림스포츠, 마을연결 등의 기능과 함께 목재생산과 단기임산물 생산의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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