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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학회> 청소년학연구>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방식과 자아탄력성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단연구 :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변화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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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방식과 자아탄력성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단연구 :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변화를 중심으로

Longitudinal Analysis of Effects of Parenting Method and Ego-Resilience Perceived by Youth People on Adaptation to School Life - Focusing on the Change between 4th Grade and 7th Grade-

신수지 ( Shin Su-ji ) , 손은령 ( Son Eun-young )
  • : 한국청소년학회
  • : 청소년학연구 23권12호
  • : 연속간행물
  • : 2016년 12월
  • : 25-45(21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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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시기변화에 따라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방식과 자아탄력성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초4패널 1차년도(2010년) 초4 시기와 4차년도(2013년) 중1 시기 1,805명의 종단연구 자료를 활용하였다. 시기에 따라 더미분석을 실시 후, 독립변인들의 편차와 시기를 곱하여 상호작용을 봄으로써 시기에 따른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학교생활적응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자아탄력성이었다. 둘째, 초4 시기는 감독, 애정, 자아탄력성이 학습활동에 정적영향을 미쳤고, 초4 시기와 비교하였을 때, 중1 시기는 부모의 기대와 감독, 합리적설명에 대한 영향력이 늘었다. 셋째, 학교규칙과 교우관계에서 초4 시기는 애정, 자아탄력성이 정적영향을 미친 반면 중1시기는 초4 시기와 비교하였을 때 합리적설명과 감독에 대한 영향력이 늘었다. 넷째, 교사관계에서 초4 시기는 애정, 합리적설명, 자아탄력성이 정적영향을 미쳤고, 중1 시기는 상대적으로 부모의 감독과 기대에 대한 영향력이 늘었다. 이는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결과로써 특히 초등학생 시기와 중학생 시기에 해당하는 청소년 가정에서 부모의 양육방식과 자아탄력성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올바른 접근을 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nalyzed effects of parenting method and ego-resilience perceived by youth people on adaption to school life, focusing on the change in the 4th grade and 7th grade. The question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What kind of changes have there been in effects of parenting method and ego-resilience perceived by youth people on adaptation to school life? To identify these study problems, we used the date originated from`Korea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0` executed by Youth Policy Institute of Korea. The subjects for the longitudinal analysis were 1,850 the same youth in 4th grade and 7th grade.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one of the most predominant factors to have an influence on the school life was ego-resilience. Second, director and affection of parents, ego-resilience primarily had a positive impact on learning activities of youth in 4th grade. On the other hand, in the 7th grade the impact of the rational explanation and supervision of parents has increased. Third, in terms of the school rules and peer relation, youth in the 4th grade were more positively influenced by affection, self resilience, while, in the 7th grade the factors, rational explanation and supervision of parents, were the most significant element. Last, with regard to relation with teacher, youth in the 4th grade were more positively affected by affection and reasoning of parents, ego-resilience, whereas the supervision and expectations of parents exerted crucial influence on youth in the 7th grade.

ECN

I410-ECN-0102-2018-300-000528550


UCI

I410-ECN-0102-2018-300-000528550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 등재
  • : -
  • : 월간
  • : 1229-6988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3-2017
  • :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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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가 정신건강 문제에 미치는 영향: 자기격려의 매개효과

저자 : 윤신예 ( Shinye Yoon ) , 채규만 ( Guman Cha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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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가 정신건강 문제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격려의 매개효과를 가정하고 이를 검증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ㆍ여 학생 290명이었다. 측정 도구로는 학업 스트레스 척도, 자기격려 척도, 간이정신진단검사가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각 변인의 상관분석 결과, 학업 스트레스는 정신건강 문제와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었고, 자기격려와는 유의미한 부적상관이 있었다. 또한 정신건강 문제는 자기격려와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었다. 둘째, 학업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청소년이 경험하는 신체화, 대인예민성, 우울, 불안, 적대감의 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업 스트레스의 하위요인 중 수업 스트레스와 진로 스트레스가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문제의 관계에서 자기격려는 부적으로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은 결과를 중심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2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방식과 자아탄력성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단연구 :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변화를 중심으로

저자 : 신수지 ( Shin Su-ji ) , 손은령 ( Son Eun-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5-4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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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시기변화에 따라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방식과 자아탄력성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초4패널 1차년도(2010년) 초4 시기와 4차년도(2013년) 중1 시기 1,805명의 종단연구 자료를 활용하였다. 시기에 따라 더미분석을 실시 후, 독립변인들의 편차와 시기를 곱하여 상호작용을 봄으로써 시기에 따른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학교생활적응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자아탄력성이었다. 둘째, 초4 시기는 감독, 애정, 자아탄력성이 학습활동에 정적영향을 미쳤고, 초4 시기와 비교하였을 때, 중1 시기는 부모의 기대와 감독, 합리적설명에 대한 영향력이 늘었다. 셋째, 학교규칙과 교우관계에서 초4 시기는 애정, 자아탄력성이 정적영향을 미친 반면 중1시기는 초4 시기와 비교하였을 때 합리적설명과 감독에 대한 영향력이 늘었다. 넷째, 교사관계에서 초4 시기는 애정, 합리적설명, 자아탄력성이 정적영향을 미쳤고, 중1 시기는 상대적으로 부모의 감독과 기대에 대한 영향력이 늘었다. 이는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결과로써 특히 초등학생 시기와 중학생 시기에 해당하는 청소년 가정에서 부모의 양육방식과 자아탄력성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올바른 접근을 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3삶의 의미와 행복감과의 관계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의 매개효과 : 대학생 유형에 따른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김연화 ( Kim Youn Hwa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47-7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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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삶의 의미(의미존재와 의미추구)와 자기주도적 학습 및 행복감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자기주도적 학습의 매개효과 및 대학생 유형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광주·전남의 대학생 415명(일반대학생 190명, 성인대학생 225명)이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의미존재와 의미추구는 자기주도적 학습에, 자기주도적 학습은 행복감에 영향을 미쳤다. 의미존재는 행복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친 반면, 의미추구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대학생의 삶의 의미와 행복감과의 관계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은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일반대학생의 의미존재, 의미추구는 자기주도적 학습에 영향을 미친 반면, 성인대학생의 의미존재, 의미추구는 자기주도적 학습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차이를 보였다. 또한 일반대학생과 성인대학생의 행복감에 의미존재는 영향을 미쳤으나 의미추구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 연구결과는 대학생 유형에 따른 효율적인 대학생활의 적응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및 개입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4`홀로 있음`에서 고독과 외로움간의 차이탐색

저자 : 최현영 ( Choi Hyunyoung ) , 이동혁 ( Lee Donghyuc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7-10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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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독과 외로움을 기준으로`홀로 있음`의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화된 집단 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탐색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지역 4년제 대학생 284명(남학생 119명, 여학생 165명)을 대상으로 자기 결정적 고독척도와 외로움척도를 실시하여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외로움 수준이 높은 `외로운 집단(외로움高),` 자발적으로 고독을 선호하는 `고독선호 집단(고독高),` 그리고 고독을 선호하는 수준이 낮은 `고독을 선호하지 않는 집단(고독低)`으로 구분되었다. 군집간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서 우울증척도, 반추-반성적 사고척도, 창의성척도, 성인애착척도를 실시하여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고독高 집단은 창의성과 반성적 사고가 가장 높았고 우울감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정애착과 관련되어 있다. 이에 비하여 외로움高 집단은 우울과 반추적 사고 수준이 다른 집단에 비하여 유의미하게 높게 나왔으며 불안정애착과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고독과 외로움은 우울, 창의성, 반추-반성적 사고, 애착에서 명확하게 구분되는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고독은 외로움에 비하여 적응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결과 갖는 의미와 함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5자기초점주의와 사회공포와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조절효과

저자 : 홍영근 ( Hong Young Keu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05-1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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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자기초점주의가 사회공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마음챙김의 하위요인인 주의집중, 탈중심적 주의, 비판단적 수용, 현재자각이 자기초점주의와 사회공포와의 관계에서 조절역할을 하는지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위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포증 척도, 자기초점적 주의성향척도, 마음챙김 척도를 설문조사하였고, 290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자료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변수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자기초점주의와 사회공포와의 관계에서 마음챙김 하위요인들의 조절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초점주의는 사회공포에 정적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초점주의와 사회공포와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하위요인인 주의집중과 탈중심적 주의의 조절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자기초점주의와 사회공포와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하위요인인 비판단적 수용과 현재자각의 조절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나, 비판단적 수용효과가 자기초점주의가 높은 집단에서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현재자각효과는 자기초점주의가 낮은 집단에서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통해 비판단적 수용이 마음챙김의 다른 하위요소들 보다 사회공포성향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결과의 상담현장과 연구에서의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6남녀 중학생의 또래괴롭힘 가해, 피해 가능성에 영향 미치는 심리적 특성들의 구조모형 검증

저자 : 최윤영 ( Choi Younyoung ) , 하정희 ( Ha Jungh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9-15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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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불안, 비합리적 신념, 공격성과 또래괴롭힘의 가해, 피해 가능성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들 간의 관계를 성별로 비교하여 구조모형을 통해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A도시 3개 중학교 1, 2, 3학년 남녀 학생 383명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구조방정식을 통한 다집단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사회불안은 피해가능성과 관련되었으며, 비합리적 신념 및 공격성은 가해 및 피해 가능성 모두와 관련되었다. 둘째, 구조모형 검증 결과, 남학생은 공격성이 가해가능성에 영향을 미쳤고, 사회불안은 피해가능성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비합리적 신념과 가해가능성 간의 관계에서 공격성의 매개역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학생은 비합리적 신념과 공격성이 가해가능성에 영향을 미쳤고, 사회불안은 피해가능성에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사회불안 및 비합리적 신념과 가해가능성 간의 관계에서 공격성의 매개효과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또래괴롭힘 가해 및 피해가능성에 영향 미치는 심리적 특성을 발견하고 이들의 과정을 살펴보았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7자기성찰과 안녕감의 관계에서 의미추구 및 의미발견의 매개효과

저자 : 김기정 ( Kim Ki Jeong ) , 김해란 ( Kim Hae La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59-18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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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기성찰이 의미추구 및 의미발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자기성찰과 주관적 안녕감 및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의미추구 및 의미발견의 매개효과, 그리고 의미추구와 의미발견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경기권, 충청권, 경상권, 강원권소재 대학교 남녀 대학생399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373명의 유효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자기성찰과 주관적 및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의미추구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의미발견의 매개효과가 유의미하였고, 의미추구를 통해 의미발견에 이르는 경로에 의한 이중매개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둘째, 자기성찰은 의미추구와 의미발견에 정적 영향을 미치며 의미발견보다는 의미추구에 더 큰 영향을 보였다. 또한 자기성찰은 주관적 안녕감과 심리적 안녕감에도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기성찰이 의미발견에 미치는 영향보다 의미추구에 미치는 영향이 더 높게 나타난 것은 실제 상담 장면에서 상담자가 자기성찰방법을 활용하여 내담자의 의미추구를 도울 수 있는 촉진적 역할 수행이 가능하고 중요함을 알 수 있다.

8음악전공 대학생의 진로정체감 발달과정연구

저자 : 남지연 ( Nam Jiye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87-20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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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음악전공생 대학생의 진로정체감 발달과정을 근거이론적 연구방법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에 대한 자료수집은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는 4학년 대학생 중 진로정체감에 관심 있는 14명을 대상으로 3개의 focus group으로 나누어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 분석결과, 55개의 개념과 19개의 하위범주, 그리고 8개의 범주가 도출되었으며 이에 대한 핵심범주는 `음악에 대한 새로운 의미부여로 인한 전문가적 주체성 형성`임이 밝혀졌다. 선택코딩에 근거한 연구 참여자들의 진로정체성은 총 5단계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각단계는 전문가적 역량부족 인식단계, 현실에 대한 좌절단계 재동기 유발단계, 진로재탐색 및 도약단계, 전문가적 정체감 형성단계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클래식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진로정체감 발달과정을 다루고 있다. 또한 그들의 진로정체감 형성을 돕기 위한 상담학적 접근의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9대학생의 장애도우미 활동 전ㆍ후의 장애 인식과 수용태도에 관한 질적 연구

저자 : 정문주 ( Moon Joo Cheong ) , 조한익 ( Hanik J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09-24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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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장애인 인식과 그 수용 태도가 대학에서의 장애도우미활동의 경험을 통해 장애인 수용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그 의미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시내 상위권 대학의 비장애 대학생 7명, 장애대학생 4명으로 총 11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현상학적 연구 방법중 van Manen(1990) 체험연구의 분석틀을 이용하여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3개의 구성 요소와 7개의 하위 구성요소가 도출되었다. 3개의 구성요소는`고등학교 때까지의 장애에 대한 태도`, `장애도우미 활동 이후의 태도 변화`, `장애 수용태도 변화 이후 통찰`로 나타났다. 7개의 하위 구성요소로는 태도(회피적, 위악적), 정서, 인지부조화, 태도(적극적, 위선적), 정서(긍정,부정), 인지조화, 교육 요구 였다. 본 논문은 대학생의 장애 도우미 활동 체험을 통하여 장애인 태도의 변화와 그 의미를 탐색하고 이후 장애와 비 장애 학생간의 통합교육과 사회통합을 위해 장애 수용태도의 변화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재시사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10모의 정서조절곤란이 청소년 자녀의 외현화 및 내재화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 양육효능감을 매개변인으로

저자 : 이귀숙 ( Lee Gui-suk ) , 김현숙 ( Kim Hyun-soo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45-27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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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 자녀를 둔 어머니의 정서조절곤란과 양육효능감, 그리고 자녀의 외현화 및 내재화 문제행동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고, 모의 정서조절곤란이 청소년 자녀의 외현화 및 내재화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양육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를 위하여 4개 시·도의 공립 초·중·고등학교 부모 208명을 대상으로 모의 정서조절곤란, 양육효능감, 자녀의 외현화 및 내재화 문제행동을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및 Amos 21.0 프로그램을 활용한 기술통계 및 상관분석, 구조방정식모형, 그리고 매개효과의 유의미성을 검증하기 위한 Sobel 검증을 통하여 분석되었다. 연구의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모의 정서조절곤란은 자녀의 외현화 및 내재화 문제행동과 정적관계가 있으며, 양육효능감은 자녀의 외현화 및 내재화 문제행동과 부적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양육효능감은 모의 정서조절곤란이 청소년 자녀의 외현화 및 내재화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유의미한 완전매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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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문학연구
10권 2호 ~ 10권 2호

노동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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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노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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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호 ~ 3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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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역사(구 한국사회사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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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연구
31권 1호 ~ 31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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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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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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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세계(구 사회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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