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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학회> 청소년학연구> 사회비교경향성과 주관적 안녕감 및 우울의 관계: 자기통제의 조절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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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비교경향성과 주관적 안녕감 및 우울의 관계: 자기통제의 조절효과

The relationship among social comparison orientation, subjective wellbeing and depression: Moderating effects of self control

김경미 ( Kyoungmi Kim )
  • : 한국청소년학회
  • : 청소년학연구 23권10호
  • : 연속간행물
  • : 2016년 10월
  • : 235-257(23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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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비교경향성이 정신건강(주관적 안녕감, 우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사회비교경향성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기통제가 조절 변인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대학생 439명에게 사회비교경향성, 자기통제, 주관적 안녕감 및 우울에 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이후 전체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와 자기통제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 결과, 사회비교경향성이 높을수록 주관적 안녕감이 낮고 우울감이 높았다. 그리고 사회비교경향성은 주관적 안녕감 및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기통제가 조절변인으로 작용하였다. 즉, 자기통제가 낮은 사람은 사회비교를 많이 할 때 주관적 안녕감이 낮고 우울이 높았지만, 자기통제가 높은 사람은 사회비교를 하더라도 주관적 안녕감이 높고 우울이 낮지 않았다. 본 연구는 사회비교 경향성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자기통제의 보호요인을 확인하며, 사회비교를 방지하고, 자기통제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훈련 및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Many peoples are conscious of others and compares themselves with others. This study investigates whether social comparison orientation would be effect on subjective wellbeing and depression of college students. Further, the study explores that self-control could be a moderate of self control on subjective wellbeing and depression. 415 studen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Social comparison orientation, self control, subjective wellbeing and depression(CES-D) scale were measured. As a result, we found that the higher the social comparison orientation, less subjective wellbeing and more depressed. And it was found that self control moderated in the relation.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present research were discussed.

UCI(KEPA)

I410-ECN-0102-2017-560-000595735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월간
  • : 1229-6988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3-2017
  • :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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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모 간 양육태도의 불일치에 따른 초기 청소년기 여아의 관계적 공격성의 차이

저자 : 신동희 ( Shin Dong Hee ) , 송현주 ( Song Hyun Jo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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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 간 양육태도의 불일치 정도에 따라 초기 청소년기 여아의 관계적 공격성이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5, 6학년 여아와 부모 402쌍을 표집 하여 각각 여아가 지각한 양육태도, 부모가 지각한 양육태도, 여아의 관계적 공격성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근거로 하여 각 측정 변수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부모 양육태도 불일치 정도가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여아가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의 불일치가 상위 30%집단이 하위 30%집단보다 여아의 관계적 공격성이 더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 가정 내에서 부모의 양육태도 간에 불일치를 높게 지각할수록 관계적 공격성과 같은 심리적 문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기존 연구들과 마찬가지로 부모 간 양육태도의 일치가 여아의 적응적 행동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임을 확인하였다.

2삶의 만족도에 있어서 지각된 스트레스의 영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저자 : 이지은 ( Jieun Lee ) , 김은영 ( Eunyoung Kim ) , 에이미왁홀스 ( Amy Wachholtz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9-4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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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라자로스와 포크만의 대처에 대한 인지 평가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삶의 만족도와 지각된 스트레스의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전체 282명의 한국 대학생들이 본 연구에 참여했으며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 삶의 만족도 척도, 자기효능감 척도가 사용되었다. 위계적 회귀분석이 지각된 스트레스와 삶의 만족도에 있어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연구하는데 사용되었다. 분석 결과, 지각된 스트레스와 삶의 만족도에 있어서 자기효능감의 부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대학생들에게 있어서 지각된 스트레스가 삶의 만족도에 직접적으로 그리고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함의와 후속 연구에 대한 제안들이 논의되었다.

3아동학대에 대한 정부규제 평가 연구

저자 : 임선희 ( Lim Sun-hee ) , 명재신 ( Myung Jae-si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49-7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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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학대에 대한 정부규제를 민간어린이집 원장의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통해 규제 대상자인 원장의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의 인식, 정부규제의 인식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기존의 아동학대 신고의무와 과태료 부과 규제에 대하여 어린이집 원장의 학력이 높을수록, 경력이 15년 이상일수록 정부규제가 과도 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둘째 아동학대 발생 어린이집 행정처분 기준에 대해서는 어린이집 원장의 연령이 높을수록,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1~2회 참여한 경우일수록 정부규제를 민감하게 수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보육교직원의 인성과 자질, 사이버교육 등 자격 준비 미비자에게 자격부여가 42.3%로 아동학대에 미치는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되었고, 다음으로 큰 요인은 학대예방으로 보육교직원의 자격관리 강화와 예방교육 횟수증가가 46.1%로 높게 나타났다. 결과를 토대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보육교직원의 자격관리 강화가 되어야 하고, 예방교육의 증가와 교육내용의 수정 필요성 등을 제언하였다.

4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학습된 무기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유정옥 ( Yoo Joung-ok ) , 정문경 ( Jeong Moon-kyeo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3-9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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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청소년의 학습된 무기력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이 어떠한 요인으로 작용하는지를 규명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를 위하여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청소년의 학습된 무기력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총400명의 남녀공학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부모의 심리적 통제척도, 자기효능감 척도, 학습된 무기력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실시하였고, 이를 통해 수집된 343명의 자료에 대하여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자기효능감,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학습된 무기력, 자기효능감과 학습된 무기력간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의 심리적 통제는 자기효능감을 부분매개로 학습된 무기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소년들이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높다고 지각하면 자기효능감이 낮아지고 이를 매개로 학습된 무기력이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및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5취약청소년을 위한 학습플래너 기반 자기조절학습 프로그램 개발

저자 : 이귀숙 ( Lee Guisuk ) , 신정란 ( Shin Junglahn ) , 류다정 ( Ryu Dajoung ) , 홍윤정 ( Hong Yoonjeong ) , 임선아 ( Lim Seona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97-12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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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취약청소년들의 심리사회적, 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학습플래너 기반 자기조절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프로그램이 취약청소년의 자기조절학습태도 및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프로그램 개발절차는 김창대 등(2011)이 제안한 기획단계, 구성단계, 실시 및 평가단계의 프로그램 개발모형을 적용하였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21일간 매일 학습자가 스스로 자신의 학습을 관리할 수 있는 보조도구인 학습플래너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자기 및 환경탐색, 환경적 어려움에 대한 대처전략 학습, 학습전략학습 등을 포함하는 6회기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은 부산시에 소재한 교육복지학교, 지역아동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소속된 청소년 15명을 실험집단으로, 16명을 통제집단으로 구성하여 이루어졌다. 효과측정은 프로그램 사전-사후의 자기조절학습태도 및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측정하여 대응표본 t-검증 및 독립표본 t-검증을 통해 이루어졌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프로그램은 취약청소년의 자기조절학습태도 총점 및 하위영역 가운데 인지조절에서 유의미한 긍정적 변화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본 프로그램은 취약청소년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하위영역 가운데 과제난이도 효능감 향상에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프로그램이 취약청소년들의 자기조절학습태도 및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향상을 위한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해 준다고 할 수 있다.

6학교요인과 가정요인이 청소년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홍순도 ( Hong Soon Do ) , 이혜정 ( Lee Hye Jeong ) , 심정은 ( Shim Jung Eun ) , 송병국 ( Song Byung Gook ) , 김민 ( Kim Mi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7-15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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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요인과 가정요인이 청소년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탐색하기 위해 성 그리고 가구소득을 중심으로 동일대상의 중, 고등학교 두 시기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종단연구(Korea Education Longitudinal Study)의 1차(2005년), 2차(2006년), 5차(2009년) 자료를 활용하여 총 2,845명의 데이터를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연구결과, 중학교보다는 고등학교 시기에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감소하였고 중학교에는 아버지의 학력과 교사의 성취압력이, 고등학교에는 어머니의 학력과 학업지원이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여자청소년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학업에 대한 가정요인이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매우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남자의 경우 학교요인이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기에 상관없이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낮게 나타났으며, 중학교보다 고등학교에는 소득이 높을수록 영향을 주는 요인이 다양해졌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이루어진 중고교별, 성 및 가구소득에 따른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확인하는 것에 더하여 발달단계에 따라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요인이 성, 가구소득별로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검증하여 선행 연구들의 성과를 심화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

7집단상담 참여경험에 나타난 대학생의 자아정체성 변화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구자경 ( Koo Ja-gyoung ) , 장은정 ( Jang Eun-j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55-18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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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집단상담 참여경험에 나타난 대학생의 자아정체성 변화를 연구한 것이다. 연구참여자들은 청소년관련학과 대학생 2명으로서, 2015년 6월에 16시간동안 8회기로 실시된 집단상담에 참여하였고, 2015년 7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집단상담 활동지와 경험보고서, 심층면접, 전화통화 등을 통해 집단상담 참여경험과 그 의미에 대하여 연구자와 이야기하였다. 연구참여자들의 집단상담 참여경험 이야기는 시간성, 상호성, 장소의 3차원적 내러티브 탐구공간에서 분석되었다. 집단상담은 집단원들이 자아정체성 이야기를 새롭게 재구성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은유, 놀이, 스토리텔링 등의 방법을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연구참여자 희수(가명)와 현주(가명)는 집단상담 과정을 통하여 자유롭고 수용적인 관계에서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고, 다시 이야기는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새롭게 재구성하였다. 타인을 신뢰하지 못하여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던 희수는 집단상담 과정에서 타인에게 마음을 열고 표현하며, 타인의 말을 잘 들어주는 존재로서의 자기를 경험하게 되었다. 타인으로부터 게으른 사람으로 평가받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재촉하며 살았던 현주는 집단상담 과정을 통해 천천히 해도 괜찮고, 무엇에든 도전하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였다. 희수와 현주는 자아정체성의 변화와 함께 대인관계에 자신감이 생겼으며 미래에 청소년상담자가 될 수 있다는 진로 효능감이 향상되었다.

8청소년의 학대경험과 학교폭력피해경험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진로정체감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박병금 ( Park Byung-kum ) , 노필순 ( Noh Pill-so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81-20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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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와 관련된 변수 중에서 학대경험과 학교폭력 피해경험, 그리고 진로정체감에 관심을 가지며, 진로정체감이 학대경험과 학교폭력피해경험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조절변수로써 통계적 의미가 있는지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청주시의 7개 학교를 선정하여 중학교 2학년 4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분석방법은 기술통계, t-test,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으며, 분석결과 첫째, 성에 따라 학교폭력피해경험과 삶의 만족도의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가족구조에 따라 학대경험과 진로정체감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학교폭력피해경험에서는 삶의 만족도가, 학대경험에서는 진로정체감과 삶의 만족도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청소년의 가정 내 학대경험과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에서 진로정체감의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경험과 학대경험 모두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며, 진로정체감의 효과는 상대적으로 가정의 중요성을 입증해준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폭력피해 예방 및 개입을 위한 프로그램개발에 유용한 기초적 자료로 제공하는데 의의를 둔다.

9중학생의 가정환경ㆍ교육환경ㆍ매체환경 특성이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양은주 ( Yang Eun Joo ) , 박미려 ( Park Mee Ryeo ) , 장진경 ( Chang Jin Ky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05-23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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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의 가정환경 특성, 교육환경 특성, 매체환경 특성이 우울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가정환경, 교육환경, 매체환경 중 어떠한 특성이 중학생의 우울감을 형성하는데 보다 많은 영향을 주는지를 밝혀내는 것이다. 연구의 자료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 아동·청소년 패널조사(2014)` 5차 년도 자료이며, 최종분석대상자는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총 1565명이다. 변인들의 특성을 살펴보기 기술통계를 산출하였고, 변인들 간의 다중공선성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또한 중학생의 가정환경특성, 매체환경특성, 교육환경특성이 우울감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해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환경 특성 중 중학생의 우울감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가정의 경제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육환경 특성 중 중학생의 우울감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학습활동, 학교규칙, 교우관계로 나타났다. 셋째, 매체환경 특성 중 중학생의 우울감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컴퓨터 사용용도의 경우 모든 유형에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휴대전화 사용용도의 경우 개인오락용일 때만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중학생의 우울감을 살펴보는 데 있어 환경적 특성은 종합적으로 살펴보았으나, 자아존중감, 자긍심 등의 개인심리적 특성을 포함하지 못한 한계점이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청소년의 우울감에 미치는 영향을 가정환경, 교육환경, 매체환경 특성에 따라 세밀하게 이해하고, 청소년의 우울감을 감소시키는 데 있어 환경 특성별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

10사회비교경향성과 주관적 안녕감 및 우울의 관계: 자기통제의 조절효과

저자 : 김경미 ( Kyoungmi Ki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1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35-25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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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비교경향성이 정신건강(주관적 안녕감, 우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사회비교경향성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기통제가 조절 변인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대학생 439명에게 사회비교경향성, 자기통제, 주관적 안녕감 및 우울에 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이후 전체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와 자기통제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 결과, 사회비교경향성이 높을수록 주관적 안녕감이 낮고 우울감이 높았다. 그리고 사회비교경향성은 주관적 안녕감 및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기통제가 조절변인으로 작용하였다. 즉, 자기통제가 낮은 사람은 사회비교를 많이 할 때 주관적 안녕감이 낮고 우울이 높았지만, 자기통제가 높은 사람은 사회비교를 하더라도 주관적 안녕감이 높고 우울이 낮지 않았다. 본 연구는 사회비교 경향성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자기통제의 보호요인을 확인하며, 사회비교를 방지하고, 자기통제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훈련 및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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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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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권 0호 ~ 122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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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 1호 ~ 23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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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연구
19권 0호 ~ 29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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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20권 1호 ~ 20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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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사회
68권 0호 ~ 68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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