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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병리사협회>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손씻기 증진 활동이 의료인의 손위생 수행률 향상 및 병원감염 발생 감소에 미치는 영향

손씻기 증진 활동이 의료인의 손위생 수행률 향상 및 병원감염 발생 감소에 미치는 영향

김혜숙
  •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5권1호
  • : 프로시딩
  • : 2015년 05월
  • : 91-91(1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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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병원은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은 환경이며 질병에 대한 감수성이 높은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특히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들은 대부분 심각한 기저질환을 갖고 있으며 면역력이 감소되어 있고, 각종 침습적 조작 및 다제내성 병원균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이차적인 병원감염에 이환될 확률이 높다. 병원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첫걸음인 손씻기는 가장 쉬우면서도 경제적이고 실천가능성이 높은 효과적인 방법이나 의료진들의 실제적인 손씻기 수행률은 국내연구에서도 10.34%로 보고 될 정도로 미비한 실정이다. 중환자실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교육및 피드백 활동 결과 수행률이 81%에서 97%까지 증가되었다고 한다. 이에 손씻기 수행률 증가가 병원 감염 발생률을 의미있게 감소 시킬수 있다고 생각하여 병원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으로 중환자실 직원을 대상으로 손씻기 수행률을 높이기 위해 활동을 계획하였다. 재료 및 방법: 증진활동전 사전조사 기간 및 대상은 2014년도 5월~6월까지 의사외 인력과 의사직을 대상으로 자가 수행도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1차 손위생 모니터링은 2014년 6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수행하였고, 손위생증진활동으로는 손위생 교육 및 현장 피드백, 손위생 증진활동(환자안전의 날 행사,손씻기 체험활동)과 포스터게시, 홍보물, 컴퓨터 화면보호기, 홍보어깨띠 등을 통한 증진활동을 시행하였다. 2차 손위생 모니터링기간은 2014년 09월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수행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Excell 프로그램으로 통계처리를 하였다. 결과: 설문조사결과 손씻는 횟수는 약 30%이상이 16회 이상 수행, 손씻는 소요시간은16~30초가 24.2%로 응답했다. 손을 씻는 경우는 처치 전, 후 모두 시행하는 경우가 50.5% 였다.손을 씻는 목적은 97.8%이상이 처치 대상자 및 의료인 보호라고 응답했으며, 손위생 사용 시도구의 경우 물과 비누 사용은 30.2%, 알콜젤(핸드럽)과 물, 비누 사용은 69.2%로 나타났다. 의사직의 경우 중환자실이나 병실 출입시 손위생을 ‘항상 한다’ 는14.2%, ‘가끔한다’는 33.3%로 응답하였으나 실제로 모니터링 결과와는 상이한 차이를 보였다. 모니터링 결과 중환자실손위생 수행률은 82.3%로 상반기 31.7% 보다 많이 향상되었다. 환자접촉 전 간호사 수행률은 74.5%, 의사 75.4%, 의료보조 36.4% 였으며, 환자 접촉후 간호사 수행률은 95.8%, 의사 85.7%, 의료보조 80.0%로 나타났다. 청결/무균 처치전은 90.1%, 체액이나 분비물 노출 후에는 93.3%로 비교적 수행률이 높게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간호사 87.6%,의사 78.6%, 의료보조는 52.0%로 나타났다. 손위생 평균시간은 물과 비누의 경우 평균 20~25초로 관찰되었으며, 손위생을 하는 방법은 손위생제제가 76.8%, 물과 비누 사용은 23.2% 로 관찰 되었다. 결론: 본 증진 활동은 2014년도 5월부터 10월까지 홍성의료원 중환자실 직원 및 중환자실 출입의사를 대상으로 손씻기 수행률 향상을 위한 손씻기 증진활동결과 수행률은 증진활동전 31.7%에서 증진활동후82.3%로 증가함을 보였다. 손위생 수행률과 병원감염 밀도의 향상은 지속적인 손위생 증진활동의 결과로 여겨지며, 감염율을 감소시키는 지표 중 하나로 인식되었다. 또한 원내감염의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올바른 손위생 실천문화를 정착되도록 교육 및 증진 프로그램을 보완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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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02-2017-510-00048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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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의약학분야  > 기타(의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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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혈액배양에서 세계 최초로 분리된 Campylobacter volucris 동정의 1예

저자 : 유병필 , 김형주 , 이성호 , 임윤희 , 정인태 , 이미경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77-77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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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Campylobacter volucris는 2010년 갈매기의 직장검체에서 처음으로 분리되었으며, 폭 0.2~0.5μm, 길이 0.5~8μm의 그람음성간균의 갈매기모양으로 아포와 협막이 없고 미호기성 내지 혐기성조건으로 배양할 수 있다. 본원에서는 임상 검체에서 잘 분리되지않는 Campylobacter volucris가 사람의 혈액으로는 처음으로 분리되어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으로 균종 동정한 1예를 소개하고자 한다. 증례: 진성적혈구증가증과 알콜성 간경화진단의 75세 남자 환자가 복부 팽만을 주소로 11월 6일 입원하였고, 입원 중 발열로 소변, 복수, 혈액검체의 배양검사를 실시하였다. 소변에서는 Klebsiellapneumoniae가 100,000 CFU/ml 이상 분리 되었고 복수에서는 특이점은 없었다. 혈액배양검사는 혈액배양자동화기기에 호기성배지(BacT/ALERT FA Plus)와 혐기성배지(BacT/ALERT FN Plus)에 2쌍씩 접종하여 35℃에서 배양하였다. 호기성배지는 77시간, 혐기성배지는 59 시간 만에 양성신호가 발생하였다. Gram stain상 일반적인균이 관찰되지 않았고, 계대배양배지에서는 48시간 동안에 균이 자라지 않았다. 저자들은 48시간 이후로 양성신호가 나타난 점, Gramstain상 특이점을 검토해 본 결과 Campylobacter를 의심하여 다시검체를 BAP배지에 접종하고, 미호기성 조건 42℃와 혐기성조건 25℃, 37℃, 42℃에 48시간 배양하였다. 그 결과 미호기성 및 혐기성조건 42℃에서 습윤한 colony를 발견하고 carbolfuchsin을 대조염색 후 Gram stain검경 결과 확연한 그람음성의 나선형의 간균이 발견되었다. catalase, oxidase시험 양성이고, Vitek 2 NH card를 이용한 동정결과는 Campylobacter coli(90%), Bruker Biotyper를 이용한 동정에서는 Campylobacter lari ssp lari (Score: 2.27, Confidence value: 99.9%)로 동정되었다. 16S rRNA에서는 Campylobacter의 종구분이 되지 않았으나 gyrB와 hsp60은 Campylobacter volucris가 99%로 확인되어 Campylobactervolucris로 최종동정 하였다. erythromycin, ciprofloxacin disk로 시험한 결과 각각 31, 11 mm로 감수성 결과를 나타내었다. 결론: Campylobacter는 만곡형 또는 나선형의 그람음성막대균으로, 배양과 동정이 어려운 균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에서도 Campylobacter volucris는 임상 검체에서 잘 분리되지 않는 균으로 이 균에 의한 감염증은 국내 문헌 검색에서는 물론 외국문헌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본원에서는 면역 저하환자의 혈액배양에서 Campylobacter volucris를 세계 최초로 분리하였으며, 이를 표현형검사 및 분자생물학적 방법으로 균종 동정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2혈액배양용 장비 BACTEC FX에서 칸디다 균속 양성검출시간 비교

저자 : 김덕희 , 설승환 , 윤남섭 , 최병후 , 성흥섭 , 김미나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77-77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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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혈액배양 자동화 장비에서 얻는 혈액배양 양성검출시간(Time-to-Positive, TTP)은 혈액배양 분리주의 임상적 의의 판단과 중심정맥관 관련 균혈증(central line-associated bloodstreaminfection, CLABSI) 진단에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다. 본원에서는 2012년 이후 혈액배양 TTP를 실시간 임상에 보고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칸디다 패혈증일 때, 혈액배양 자동화 장비인 BACTECFXTM (Becton-Dickinson)에서 TTP를 균종별로 비교하였다. 재료 및 방법: 2012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본원에서 혈액배양검체에서 칸디다 균속이 배양된 1,414건 대상으로 균종별 TTP를 비교하였다. Candida glabrata는 호기성 검체와 혐기성 검체 를 나누어 비교하였다. 결과: 1,414건 중 가장 많이 검출된 균은 Candida albicans로 114명의 환자에서 476건이 검출되었고, 평균 TTP는 19.1시간이었다. Candida tropicalis는 72명의 환자에서 298건이 검출되었으며, 평균TTP는 14.5시간이었고, Candida parapsilosis는 44명의 환자에서 236건이었으며 평균 TTP는 26.8시간이었다. C. glabrata는 88명의 환자에서 334건이 검출되었는데, 이 중 호기성병과 혐기성병 모두에서 검출된 205검체의 경우 호기성병의 평균 TTP는 48.5시간, 혐기성병의 평균 TTP는 45.3시간이었다. 그러나 호기성병만 검출된 75검체의 경우 평균 TTP는 62.7시간으로 혐기성병만 검출된 54건의 평균 TTP 52.1시간보다 길었다. 배양 시작 후 24시간 이내 양성은 C. albicans 155건(33%), C. glabrata 44건(13%), C. tropicalis236건(79%), C. parapsilosis 63건(27%)으로, C. tropicalis를 제외하고는 50% 미만이었다. 배양 후 48시간 양성은 C. albicans 402건(84%), C. glabrata 189건(57%), C. tropicalis 290건(97%), C.parapsilosis 223건(94%)으로, C. glabrata를 제외하고는 모두 80%이상이었다. 배양 후 72시간 양성은 C. albicans 462건(97%), C.glabrata 296건(89%), C. tropicalis 298건(100%), C. parapsilosis233건(99%)이었다. 그 외 검출된 균종은 Candida guilliermondii 5명 20건, Candida krusei 7명 24건, Candida lusitaniae 7명 19건,Candida pelliculosa 4명 7건이었으며, 각각의 평균 TTP는 28.7,21.6, 23.4, 44.5시간이었다. 결론: 칸디다균의 의한 패혈증의 혈액배양 TTP는 C. tropicalis가 가장 빨랐으며, C. glabrata 가장 늦었다. C. glabrata의 경우 혐기성병에서 호기성병보다 빠른 TTP를 보였다.

3혈액 배양에서 분리된 이산화탄소 의존성 Escherichia coli 1예

저자 : 장윤례 , 최순희 , 김은경 , 문순애 , 조선 , 김아람 , 이지현 , 박정수 , 박경운 , 송정한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78-78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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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Escherichia coli는 대개는 비병원성이나, 병원성이 있는 것에서는 장관병원대장균, 장관침입대장균, 독소원성대장균, 장관 출혈독생산대장균이 있다. 원래 비병원성으로 되어 있으나 담도염, 방광염, 신우염, 요로감염증의 원인균이 된다. 또한 그람 음성간균이고 운동성을 나타내는 장내세균으로 보통 통성 혐기성균으로 적절한 배양온도는 37℃, 혈액한천 배지에 잘 발육한다. 보통 임상에서는 Escherichia coli를 동정하고 항균제 감수성검사에 자동화 장비를 이용하여 결과를 보고하게 된다. 그러나 자동화 장비로 항균제 감수성 검사가 실패를 경험한 carbon dioxide dependent Escherichiacoli를 혈액배양 검체에서 분리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7년전부터 병상에서 생활하던 80세 남자 환자가 유치 도뇨관 교체 후 갑작스러운 혈뇨와 호흡곤란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이에 혈액과 소변에 대한 배양검사가 의뢰되었다. 혈액은 BACTEC Plus+ Aerobic/F (Becton Dickinson, USA)와 BACTECLytic 10 Anaerobic/F bottle에 접종하여 BACTEC FX 시스템에서 배양하였다. 말초혈액의 BACTEC Plus+ Aerobic/F bottle에서 그람음성간균과 소변배양에서도 그람 음성간균이 자랐다. MacConkey 배지에서 직경 1.5~2 mm 크기의 핑크색 집락이었다. VITEK2 시스템(bioMerieux, Marcyl' Etoile, France)에서 Escherichia coli (85%), MALDI Biotyper (Bruker Daltonics, Bremen, Germany)에서 ScoreValue 2.260로 동정되었다. 그러나 항균제 감수성 검사에서 해당 병원에서 사용 중인 Vitek 2와 Phoenix (Becton Dickinson), Microscan(Beckman Coulter, Brea, CA) 에서 결과값을 얻을 수 없었다. 양성대조 well의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혈액배양 검체에서 분리된 균주로 임상에서는 항균제 감수성검사 결과가 매우 의미있다고 판단하여 디스크 확산법으로 감수성 검사를 실시하였다. 그러나 통상 CLSI guideline상의 35±2℃, 공기환경에서의 디스크 확산법 역시 실패하였다. 그래서 디스크 확산법을 35±2℃, 5% CO₂에서 검사를 진행하여 결과값을 얻었다. 이는 Escherichia coli 중에서 CO₂ 환경에서만 성장이 가능한 균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quinolones계열의 항균제는 CO₂ 환경에서 pH의 변화로 majorerror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이를 임상에 알리고 다른 항균제 검사와병행하여 환자의 치료에 적용해야 한다. 결론: Escherichia coli는 임상에서 사용하는 자동화장비로 동정과 항균제 감수성 검사를 진행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는 것이 통상적인 사실이다. 그러나 간혹 실패를 경험한 경우 이산화탄소 의존성Escherichia coli일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4혈액배양 양성검체의 Direct전처리를 통한 VITEK2, MALDI-TOF MS 신속동정평가

저자 : 박강균 , 박상미 , 허웅 , 김동하 , 정주은 , 박연준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78-78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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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패혈증은 매우 위중하고 사망률(20~50%)이 높은 치명적인 질환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세균명의 보고는 적절한 항균제 선택에 필수적이다. 따라서 혈액배양검사는 임상미생물 배양검사 중 가장 신속성을 강조하는 종목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저자들은 현행 시행하고 있는 동정방법과 직접법에 의한 VITEK 2와 MALDI-TOF MS 장비의 TAT와 일치도를 비교 평가 하였다. 재료 및 방법: 1. 대상 및 배양 - 2014.07.22 ~ 2014.09.02 혈액배양 양성검체(128). - 균자람 신호가 검출되면 균액을 도말하여 그람염색 시행. - 그람양성알균, 그람음성막대균등 단일종일 때 검사진행. 2. 동정 - Biomeriux사의 VITEK®2 장비의 동정용GN, GP, YST, ANC, NHIcard와 MALDI-TOF MS을 이용하여 동정. - 직접법: 양성신호가 관찰된 혈액배양병에서 멸균주사기로 검체10㎖를 취하여 FALCON TUBE에 옮긴 후 4,500 g, 실온에서 3분간원심분리하여 균침사를 얻는다. 얻어진 균침사를 lysis buffer을 이용하여 cell을 파괴시킨후 2~3번 세척후 침사를 각각의 장비를 통하여 표준법과 같이 동정. 결과: VITEK 2장비를 이용한 표준법과 적접법의 동정결과 일치도를 살펴보게 되면 그람 양성 구균의 경우는 표준법으로 동정된 61건중 직접법과 종까지 일치한 경우는 54건(88.5%)이고, 속까지 일치한 경우 60건(98.4%), Un ID 1건(1.6%)이었다. 표준법과 직접법 질량분석기의 동정결과 일치도를 살펴보면, 그람 양성균에서는 36건중 속까지일치가 29 건 (80.56%), 종까지 일치 33건(91.7%), Un ID1건(2.78%), 불일치ID 2건(5.56%)이었다. 그람 음성균의 경우는 52건중 종까지 일치 50건 (96.15%), 속까지 일치 51건(98.1%), UnID 1건(1.92%)이었다. Yeast의 경우는 종까지 일치 1건과 UnID 1건이었다. VITEK 2장비를 이용한 직접법의 TAT는 그람양성균이 5.4시간, 그람음성균은 4.8시간 정도였다. 결론: 직접법에의한 균동정능은 그람음성막대균에서 그람양성알균에 비해 더 높은 정확도 나타내며 혈액배양에서 병원균과 오염균의 지표가 되는 S. aureus와 CoNS의 감별은 완벽하였다. 특히 직접법으로 세균동정을 진행할 시 세균 동정시간이 기존의 24시간~72시간에서 당일결과 완료로 TAT를 단축을 할 수 있어 임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5소아 Urine 검체에서 분리된 균종의 분포 및 항균제 내성률 추이

저자 : 류고운 , 김은숙 , 천병수 , 정환 , 배혜경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79-79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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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요로감염은 소아에서 가장 흔한 세균 감염 중 하나이며 남아에서 1%, 여아에서는 3~5%로 발생하며 영,유아 시기에 발생했을 경우 발열 이외에는 다른 특이 증상이 없으므로 조기 진단에 어려움이 따른다. 감염이 되면 요로계 기형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고 신속하게 치료되지 않으면 신 반흔 및 신장조직의 손실을 발생시켜 말기신부전과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빠르고 정확한 진단 및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요로감염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일정량(2~3 mL) 이상의 소변 채취가 이루어져야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으나 영,유아의 경우 배뇨조절이 이루어 지지 않으므로 적정량의 소변 채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본원에 의뢰된 소아의 Urine 검체에서 배양된 요로감염 원인균을 분석하고 균종별 항균제 감수성 검사를 통해 항균제 내성률의 추이를 살펴보고자 한다. 재료 및 방법: 2014년 본원에 urine 세균배양 검사가 의뢰된 소아(0세~만12세) 1,000여명을 대상으로 결과를 통계 처리하여 분석하였다. 배양된 균주의 우선순위를 분석하고, 소아 요로감염의 주요 원인균인 장내세균 및 장알균의 주요 사용되는 항균제의 내성률 분포를 분석하였다. 결과: 소아 1,000여명의 소변 검체에서 배양된 균은 다음과 같았다. 배양 균주 1위는 Escherichia coli로 60.4 %를 차지 하였고, 2위는 Enterococcus faecalis로 16.7%, 3위는 Klebsiella pneumoniae로 7.4%를 차지 하였다. 이 중 장내세균이 전체 배양 균주의 73.5%, 장알균이 20.8%를 차지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소아 요로감염의 주요원인균인 장내세균 및 장알균의 항균제 내성률은 다음과 같았다. 장내세균에서는 ampicillin 65.4%, cefazolin 37.4%, ciprofloxacin19.7%,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27.7%, amikacin 0.2%, gentamicin 18.7%, amoxicillin/clavulanic acid 44.3%로 나타났다. 장알균에서는 ampicillin 20.6%, vancomycin 1.6%, linezolid 0%, tetracyclin 86.4%, ciprofloxacin 22.2%,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97.5%로 나타났다. 결론: 요로감염은 영아나 소아에게 발생하는 매우 흔한 감염성 질환으로 원인 균에 따라 사용해야 하는 항균제가 달라진다. 최근 다양한 항균제에 내성을 갖는 장알균이 알려지고 있다. 소아의 요로감염에 경험적으로 흔히 사용되는 항균제를 사용할 경우 대부분이 그람음성 세균에 대한 항균제이므로 장알균에 의한 요로감염에서는 치료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배양검사를 통한 정확한 원인균 동정과 원인균에 따른 항생제 감수성 검사가 중요하리라 사료된다.

62008부터 2014년까지 국내 임산부 질-회음부 검체의 GBS (GroupB Streptococcus) 양성률 평가

저자 : 김수연 , 송기선 , 김용균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79-79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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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Group B streptococci (GBS; Streptococcus agalactiae)는 신생아 뇌수막염, 폐렴, 패혈증의 주된 원인균이며, 이는 감염환자의 10-20%가 사망하는 중증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한 여성에서는 무증상 세균뇨, 요로감염 및 양막염과 연관이 있을 수 있으며, 분만한 여성에서는 자궁내막염과 창상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이는 주로 분만전후 산모의 질내 GBS 집락으로부터 기인한다. 임산분의 GBS의 보균율은 신생아 GBS 감염율이 중요한 요소이며, 나라 및 인종에 따라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이전에 3.9-5.9%로 보고된 바 있으며, 근래 들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이 연구에서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의 산부인과에서 의뢰된 임산부검체를 대상으로 연도에 따른 GBS의 보균율을 평가해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8년부터 2014년까지 7년간 전국 산부인과에서 의뢰한 질-회음부 검체 45,319건을 BAP평판배지, CNA배지에 접종하여 배양하였다. GBS 의심균주를 VITEK2XL 장비와 PASTOREX TMSTREP(BIO-RAD)시약을 이용하여 동정하였다. 결과: 2008년부터 2014년까지 Total 45,319건 중 2,691건이 GBS가 배양되었으며, 각 년도별로는 2008년 3,110건의 의뢰건수 중 132건(4.24%), 2009년 3,631의뢰건 중 147건(4.05%), 2010년 3,525건 중118건 (3.35%), 2011년 3,513건 중 159건(4.53%), 2012년 5,717건중 335건(5.86%), 2013년 8,079건 중 559건(6.92%), 2014년 17,744건 중 1,241건(6.99%)이 GBS가 양성이었다. 결론: 이 연구에서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전국 산부인과로부터 의뢰된 GBS 배양검사로부터 국내 임산부의 GBS 보균율을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전체 45,319건 중 2,691건에서 GBS가 배양되어 평균5.94%의 보균율을 나타냈다. 이는 기존의 산부인과 검체를 대상으로 보고된 4.1%의 보균율과 비교했을 때 다소 높은것으로 생각된다. 연도에 따른 GBS 의 보균율은 2008년 4.24%, 2009년 4.05%, 2010년3.35%로 다소 감소하였으나, 2011년 4.53%, 2012년은 5.86%, 2013년 6.92% 보균율로 근래들어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GBS 감염은 신생아 사망의 주요한 원인으로 신생아 GBS 노출의 주요한 위험요소가 산모의 산도내의 GBS 보균이다. 따라서 미국 CDC에서는 모든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 35-37주 경에 GBS 선별배양검사를 하도록 하고 있으며, 보균자의 경우 신생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분만시 예방적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 임산부의 GBS 보균율은 근래 들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생아 GBS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국내의 보다 많은 산부인과에서 GBS 선별검사가 보다 적극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7최근 5년간 국립암센터에서 분리된 장내세균의 Carbapenem계 항생제 내성률 추이

저자 : 김동선 , 이상미 , 구수진 , 김서연 , 함정일 , 박인순 , 황상현 , 이도훈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80-80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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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Carbapenem은 장내 세균 및 비발효 장내 세균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어 왔으나 이 계열의 항생제에 대해 저항성을 보이는 균주가 점차 많아지고 있으며, 최근 약제 내성 세균에 의한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질병관리본부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전면 시행에 따라 6종의 다제내성균 중 하나(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로 의료관련감염병으로 지정하여 고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본원에서도 최근 5년간의 항생제 감수성 결과에 대한 통계를 가지고 Carbapenem계 항생제에 대한 내성률 추이를 관찰하고 이를 토대로 본원의 감염 관리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재료 및 방법: 본원에서 분리된 포도당 발효/비발효 그람 음성 간균의 5년간(2010~2014년) 항균제 감수성 검사 결과를 토대로 하였고 그 중보고율이 높은 균종(포도당 발효균 4종/포도당 비발효균 2종)을 선정하여 정리하였다. 검사 장비로는 VITEK 2(bioMerieux, France)를 이용하여 동정하였으며 항균제 감수성 검사는 VITEK 2 장비를 이용한 최소억제농도법(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MIC)을 이용하여 검사하였다. 선정 균종은 포도당 발효 그람 음성 간균: Escherichiacoli, Klebsiella pneumoniae, Enterobacter cloacae, Citrobacterfreundii, 포도당 비발효 그람 음성 간균: Pseudomonas aeruginosa, Acinetobacter baumannii 등이었다. 결과: 우리 검사실에서 시행한 5년(2010~2014년)간의 내성률 통계 결과는 포도당 발효 그람 음성 간균의 경우, Escherichia coli 1%, Klebsiella pneumoniae 1%, Enterobacter cloacae 1%, Citrobacterfreundii 1% 정도의 내성률을, 포도당 비발효 그람 음성 간균의 경우는 Pseudomonas aeruginosa 20%, Acinetobacter baumannii 15% 정도의 내성률을 보이고 있다. 이것으로 보아 포도당 발효 그람 음성 간균의 경우 대체적으로 1% 내외로, 포도당 비발효 그람 음성 간균의 경우는 20% 내에서 완만한 추세를 보이고 있어서 점차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등의 특징할만한 추세를 보이지는 않았다. 결론: 최근 5년간의 통계 결과에 따르면 Carbapenem계 항생제에 대한 내성률 추이에 특징적인 경향이 발견되지는 않았으나, 최근 국내에서 다제내성균의 비율이 점차 증가함으로 인해 질병관리본부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전면 시행에 따라 6종(VRSA, VRE, MRSA, MRPA, MRAB, CRE)의 다제내성균 중 하나(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CRE)로 의료관련감염병으로 지정하여 고시한 바 있고 요로감염, 폐렴,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 질환을 일으키므로 본원에서도 적절한 감시와 조치를 통해 감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사료된다.

8카바페넴 내성 아시네토박터바우마니의 감시배양을 위한 방법 비교

저자 : 김한성 , 권기영 , 이병국 , 권혁구 , 김노태 , 유경하 , 김태석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80-80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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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Carbapenem-resistant Acinetobater baumanii (CRAB)는 주요 원내 감염균으로 주로 중환자실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그 환경으로부터 CRAB를 제거하기는 매우 어렵다. 몇몇 병원에서는 CRAB의 빠른 검출을 위하여 감시배양을 실시하며 이는 효과적인 감염관리에 도움이 된다. 본 연구에서는 nasal과 rectal swab 검체를 imipenem이 함유된 평판배지와 액체배지 그리고 CRAB 선택배지(selective- chromogenic medium)에 배양한 후 CRAB 검출률을 비교하여 가장 효과적인 감시배양 방법을 알아 보고자 하였다. 방법: 중환자실에서 CRAB가 분리된 37명의 환자의 검체 중에서 7일이내의 nasal과 rectal 검체를 각각 37개씩 총74개 채취하였다. 모든 검체를 MDR selective supplement가 함유된 CHROMagar Acinetobater, CR102(CHROMagar, paris, France; CHROMagar)와 5 ug/mL imipenem이 함유된 MacConkey agar(MCA-IPM) 그리고 5 ug/mL imipenem이 함유된 triple soy broth(TSB-IPM)에 접종한 후 37℃에서 배양하였다. CHROMagar에서 붉은색의 집락이 형성되거나 MAC-IPM에서 무색의집락이 형성되면 MicroScan Wallkway-96 장비의 MicroScanNegBPCombo 42 Panel(Siemens, West Sacramento, CA, USA)로 항균제감수성 검사를 실시하였다. TSB-IMP 액체배지에서 박테리아가 증식하면 MacConkey agar(MCA)에 다시 배양하고 무색의 집락이 형성되면 동정과 항균제 감수성 검사를 실시하였다. 검출률의 통계학적 비교는 유의수준 0.05로 Chi-square test와 STATA 12(STAT Corp., CollegeStation,TX, USA)를 사용하여 실시하였다. 결과: nasal swab의 CRAB 검출률은 CHROMagar에서 67.6%(27/37), MCA-IPM에서 73.0%(27/37), TSB-IMP에서 78.4%(29/37)였으며 rectal swab의 CRAB 검출률은 CHROMagar에서 54.1%(20/37), MCA-IPM에서 48.6%(18/37), TSB-IMP에서 54.1%(20/37)였다. 전체 74검체에서 CRAB 검출률은 CHROMagar에서 60.8%(45/74), MCA-IPM에서 59.5%(44/74), TSB-IMP에서 66.2%(49/74)였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전체 37환자의 nasal과 rectal swab중 한 개라도 CRAB가 검출된 경우는 CHROMagar에서 89.2%(33/37),MCA-IPM에서 78.4%(29/37), TSB-IMP에서 86.5%(32/37)였다. 이 또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CHROMagar에서 CRAB가 검출된 45검체 중 40검체는 24시간 이내에 붉은색 집락을 보였으나 5검체는 붉은색 집락을 형성하는데 48시간이 소요되었으며 MCA-IPM에서는 CRAB가 검출된 44검체 중 41검체는 24시간 이내에 무색의 집락을 보였으나 3검체는 48시간이 소요되었다. 결론: CRAB 감시배양을 위해서는 nasal과 rectal swab을 CHROMagar를 사용하여 24시간, 필요시 48시간 동안 배양하는 것이 CRAB 집락검출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확인하였다.

92014년 임상검체에서 분리된 Ca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CRE) 균주 빈도조사

저자 : 김민식 , 김용균 , 송기선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81-81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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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속 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CRE)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획득한 장내세균속 균종을 말한다. 최근 들어 국내 장내세균의 카바페넴 내성의 보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균주들은 beta-lactam제는 물론, fluoroquinolone제, aminoglycoside제,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등에도 내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세균에 의한 중증감염은 사망률과 이환율이 높고, 환자의 치료와 감염관리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최근 CRE에 의한 감염이 지정감염병으로 고시되었고, 일부 carbapenemase 검출 시험이 보험에 등재되어 검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2014년 1년간 전국에서 의뢰된 임상검체에서 분리된 CRE 균주의 빈도와 carbapenemase 선별검사인 Modified Hodge Test (MHT)에서 양성 균주의 빈도를 조사해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4년에 본 검사실에 최소억제농도법 (MIC method, ViteckII, AST-224 card)으로 의뢰된 검체에서 분리된 장내세균 중에서 ertapenem에서 resistant로 나타나는 경우 cabapenemase 생성 선별검사인 MHT를 시행하였다. Disk diffusion method로 의뢰된 경우, ertapenem이 resistant로 나타나는 경우 MHT를 시행하였다. 결과: 본 검사실에서 2014년에 의뢰된 임상검체 84,732건 중에서 균주가 분리된 경우는 24,949건(29.4%)이었다. CRE가 분리된 경우는 135건(0.54%)이었고, 그 중 Modified Hodge Test (MTH) 양성은 총 21건(15.5%)이었다. Klebsiella pneumoniae가 가장 빈도가 높았고, Providencia rettgeri, 순으로 나타났다. 검체별로 CRE가 가장 많이 분리된 검체는 Sputum이었고, 지역별로는 경상도가 가장 분리빈도가 높았다. MHT에서 양성 균주의 빈도는 CRE 균주 중 15.5%로 나타났는데, AmpC 또는 CTX-M ESBL 생성에 porin 변이가 동반되는 경우에도 MHT가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기에 MHT 양성인 경우carbapenemase 억제시험이나 유전형 검사를 통해 carbapenemase생성을 확진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이 연구에서는 시행하지 못하였다. 결론: CRE는 요로감염, 폐렴, 패혈증 등 중증감염을 일으킬 수 있고, 높은 사망률과 이환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발생이 확인된 KPC 와 NDM 등의 카바페넴 분해효소를 생성하는 장내세균속은 의료관련 감염균으로 주로 의료기관 내에서 전파되는 것으로 보고있다. 따라서 임상검사실에서는 CRE 감염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carbapenemase 선별검사 및 확진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10만성폐쇄성폐질환 전문조사 대상자에서 잠복결핵감염 양성률 분석

저자 : 황주환 , 신재훈 , 이유림 , 백진이 , 최병순

발행기관 :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간행물 : 임상미생물검사학회 초록집 2015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81-81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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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 MTB)에 감염되어 체내에 소수의 살아있는 균이 존재하나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으며, 증상이 없고, 그리고 항산균 검사(acid-fast stain, AFB)와 흉부 X선 검사에서 정상인 경우를 잠복결핵감염(latenttuberculosis infection, LTBI)이라고 한다. 장기간·고농도의 석탄, 암석 분진, 카드뮴 흄 등에 노출되어 발생한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를 업무상 질병으로 명시(2013 년 7 월 1 일 시행)하고 있으며 COPD 전문조사 대상자의 경우 석탄 및 암석 분진 등에 노출된 경력이 있고 진폐등급을 이미받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진폐증의 합병증 중 하나인 결핵(Tuberculosis)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으며, COPD의 경우 결핵의 후유증 뿐만 아니라 결핵 발병에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따라서 이번 연구에서는 COPD 전문조사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사를 수행하여 양성률 및 COPD 합병증으로서의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2014년에 직업성폐질환연구소에 방문하여 검진받은 COPD 전문조사 대상자 12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구에 대한 심의는 직업성폐질환연구소 연구윤리심의위원회의 연구윤리 및 연구계획에 대한 심의 승인을 받은 후 연구를 진행하였다. QuantiFERON-TB GOLD IT (in-tube) (QIAGEN GmbH, Hilden, Germany)검사는 환자의 말초혈액을 채취해서 음성대조 tube, 결핵균 항원이 들어 있는 tube, 그리고 양성대조 tube에 각각 첨가하여 16-24시간 동안 자극하여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ELISA)를 통하여 interferon-gamma를 측정하였다. 결과: 설문조사 및 의무기록을 통해 결핵감염 병력이 없는 127명에서의 LTBI 검사 결과 92명(72.4%)이 양성으로, 35명(27.6%)이 음성으로 나타나 LTBI 양성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다양한 요인에 대한 분석결과 모두 높은 양성률을 설명할 요인은 발견하지 못했다. 결론: COPD 및 진폐증 환자에서도 잠복결핵감염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또한 진폐정밀진단기관 내 결핵감염의 높은 의료 종사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잠복결핵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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