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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의 설교학: 효과적 설교 청취의 기술-청교도를 중심으로

A Homiletics for Audience: skills for an effective listening to preaching-with reference to Puritans

박태현 ( Taehyeun Park )
  • : 한국개혁신학회
  • : 한국개혁신학 51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6년 08월
  • : 57-87(31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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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들어가는 글
Ⅱ. 펴는 글
Ⅲ. 나가는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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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권위적인 포스트모던 시대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설교자와 청중 모두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권위를 갖는다. 청중에 무게중심을 둔 신설교학 혹은 귀납적 설교학은 청중의 지위를 바르게 취급하지 못하고 있다. 설교에서의 청중의 책임을 강조한 아담스의 접근은 적절한 것이다. 아담스보다 수 백년 앞서 설교에서의 청중의 책임을 일깨운 영국 청교도들의 효과적 설교 청취의 기술에 귀를 기울여 보자. 설교란 단순히 설교자만의 사역이 아니라, 설교자와 청중 모두의 협력적 사역이기 때문이다. 윌리암 퍼킨스와 리차드 십스는 설교 청취에 있어서의 청중의 의무를 강조하였다. 또한 설교 청취에서의 성령의 사역을 강조하였으며, 그들의 이러한 가르침은 우리 시대에 시의적절하다.
Although we live in a post-modern age characterized by neglecting authority, God`s word has still authority as ``God`s word`` for both the preacher and the listeners. New homiletic or inductive homiletics heavily focused on audience does not properly deal with the position of the audience in preaching. Adams` approach to the responsibility of audience in preaching is right and good. We need to listen the advice of English puritans, at least three centuries earlier than Adams, who teach the duty of audience in preaching and an effective skills for listening sermons. Preaching is not a ministry of preachers alone, but also a collaborative ministry of both preachers and listeners. William Perkins and Richard Sibbes stressed the duty of audience in preaching. They also underlined the work of the Holy Spirit in listening sermons. Their teaching is very necessary for us today.

ECN

I410-ECN-0102-2017-230-000554088


UCI

I410-ECN-0102-2017-230-000554088

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 등재
  • : -
  • : 계간
  • : 1229-1099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7-2018
  • :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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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터의 하나님―루터의 "숨어계신 하나님" 개념에 대한 해석과 적용

저자 : 우병훈 ( Byunghoon Woo )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간행물 : 한국개혁신학 51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8-56 (4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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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 "숨어계신 하나님" 개념은 그의 신학의 핵심과 맞닿아있는 중요한 개념이다. 그의 신학 초기인 제 1차 시편 강의에서부터 그는 이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며, 신학적으로 성숙한 단계에서도 여전히 그 개념을 발전시키고 있다. 루터의 "숨어계신 하나님" 개념은 성부, 성자, 성령과의 관계성 속에서 각각 고찰할 때에 그 특징을 빠짐없이 다룰 수 있다. 성부와 "숨어계신 하나님"의 관련성은 하나님의 주권성을 잘 보여준다. "숨어계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불가해한 본질 그 자체이며, 죄인이 죽건 말건 상관하지 않으시는 무서운 하나님이다. 그러나 그 하나님이 기도와 믿음 가운데서 "보이는 하나님"으로 나타나는 순간 위로자로 변하신다. 성자와의 "숨어계신 하나님"의 관련성은 루터 신학의 역설적 측면을 가장 잘 보여준다. 루터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리신 숨어계신 하나님"이라고 표현한다. 그 하나님은 "영광의 신학자"가 아니라 "십자가의 신학자"가 오직 고난을 통해서 알 수 있는 하나님이다. 루터의 "숨어계신 하나님"은 성령론적으로도 관찰할 수 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숨어있는 말씀을 알려주시는 분이시다. 숨어있는 교회 안에서 은밀하게 구원을 이뤄 가시는 분이시다. 또한 루터는 율법으로 우리를 정죄하시는 "신적 본성과 본질 가운데 [숨어]계신 성령 하나님"과 우리를 성화시키고 살리시는 "선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성령 하나님"을 구분한다. 이처럼 루터의 "숨어계신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의 측면에서 하나씩 고찰할 때에 그 고유한 의미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다.

2청중의 설교학: 효과적 설교 청취의 기술-청교도를 중심으로

저자 : 박태현 ( Taehyeun Park )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간행물 : 한국개혁신학 51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57-8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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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권위적인 포스트모던 시대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설교자와 청중 모두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권위를 갖는다. 청중에 무게중심을 둔 신설교학 혹은 귀납적 설교학은 청중의 지위를 바르게 취급하지 못하고 있다. 설교에서의 청중의 책임을 강조한 아담스의 접근은 적절한 것이다. 아담스보다 수 백년 앞서 설교에서의 청중의 책임을 일깨운 영국 청교도들의 효과적 설교 청취의 기술에 귀를 기울여 보자. 설교란 단순히 설교자만의 사역이 아니라, 설교자와 청중 모두의 협력적 사역이기 때문이다. 윌리암 퍼킨스와 리차드 십스는 설교 청취에 있어서의 청중의 의무를 강조하였다. 또한 설교 청취에서의 성령의 사역을 강조하였으며, 그들의 이러한 가르침은 우리 시대에 시의적절하다.

3영적 전쟁에 관한 개혁주의 입장에서의 평가-전략적 차원의 영적 전쟁(Strategic-Level Spiritual Warfare)을 중심으로

저자 : 배춘섭 ( Choonsup Bae )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간행물 : 한국개혁신학 51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88-128 (4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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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전략적 차원의 영적 전쟁``의 신학적 쟁점들을 개혁주의 입장에서의 평가하기 위함이다. 소위 ``제 3의 물결``은 오순절과 은사주의 운동을 계승한 성령운동이다. 이전의 두 물결처럼, 제 3의 물결(the third wave)은 성령의 은사를 수반하여 기적활동과 사단과의 능력대결을 통한 승리주의로서의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지향한다. 그러나 제 3의 물결에서 주장되는 "SLSW"는 선교학적 측면에서 반드시 재고해야 할 신학적 쟁점들이 있다. SLSW의 긍정적 측면에도 불구하고, SLSW의 약점은 선교학적 측면에서 여러 가지 나타난다. 첫째는 성경해석이 매우 상황적이다. 둘째는 너무 개인의 능력대결에 치중한 나머지, "선포된 복음의 능력"(power of Kerygma)을 축소시킨다. 셋째, 비기독교적 세계관의 요소들이 다분하다는 점이다. 결론적으로 SLSW의 신학적 쟁점에 관한 평가에서 ``사단의 정체``, ``귀신들림``, ``땅 밟기``와 ``귀신축사``의 개념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성경적 관점에서 용납 될 수 없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SLSW으로서 능력대결에 참여하는 것을 전적으로 지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개혁신학의 관점에서의 영적 전쟁은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며 하나님께서 선교 사역들의 유일한 주권자가 되신다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를 강조한다.

4신자유주의에 대한 개혁 신학적 이해

저자 : 조영호 ( Youngho Cho )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간행물 : 한국개혁신학 51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9-173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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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는 오늘 우리들의 삶의 조건인 동시에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처럼 인간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중심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경제를 현대 신앙인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신앙인으로서 경제적 활동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답하기 위해 몇 가지 사실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신자유주의란 무엇인가? 그리고 신자유주의라는 경제정책이 지니고 있는 윤리적, 종교적 문제는 무엇인가? 이러한 문제에 대답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어떤 삶의 방식이 신앙적인 것인지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경제에 대한 신학적 이해와 신앙적 실천을 위한 모델로 칼빈의 경제신학을 살펴보고, 개혁 신앙적 경제 윤리와 신자유주의 시장 경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5한국장로교단들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의 수용

저자 : 이은선 ( Eunseon Lee )

발행기관 : 한국개혁신학회 간행물 : 한국개혁신학 51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74-213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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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장로교회가 너무나 많은 교단들로 분열되어 있어 교단통합의 필요성이 너무나 절실하다. 그런데 그러한 교단통합은 교권주의 때문에도 어렵지만, 그와 함께 교리적인 차이점 때문에도 어렵다. 장로교단들이 교리적인 차이점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장로교회의 가장 기본적인 신조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을 공유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국장로교회가 공통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들을 통해 상호간의 신학적인 공통점을 마련하면서 신학적인 간극을 줄여갈 수 있을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1947년 2월에 영국 상원을 통과하였고 8월 20일에 스코틀랜드 교회에 의해 채택되었다. 대소요리문답은 영국 의회에서는 1648년 9월에 통과되었는데, 스코틀랜드 교회는 1648년 7월에 채택하였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미국에 건너와서 1788년과 1877년 1903년에 일부분씩 개정되었고, 1967년에 이르면 신조의 개정이 아니라 새로운 신앙고백서를 작성하였다. 해방 이전에 우리나라 장로교회의 신앙표준 문서는 12신조와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이었으며, 평양장로교 신학교에서는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들이 교육의 표준이었다. 해방 후 1950년대에 분열한 장로교단들은 1960년대에 접어들어 자신들의 신앙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들을 각 교단의 신앙표준으로 채택하였다. 특히 1967년 이후에 각 교단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채택하는 데는 1967년 미국연합장로교회가 신정통주의의 색채를 가진 새신앙고백서를 작성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보수적인 교단들인 고신, 대신, 합동, 합신 교단에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비롯한 표준문서들은 현재도 살아있는 신앙의 기준인 반면, 통합교단에서는 과거 신앙고백의 유산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기장은 과거 유물로 사라졌다. 앞으로 장로교단들이 신학적인 공감대를 넓혀 나가기 위해서는 대부분의 교단들이 공유하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소요리문답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1965년 통합교단에서 장로교연맹체 운동이 발의될 때 "장로회 신조와 대소요리문답을 그대로 믿는 장로회 명칭을 사용하는 교단의 대화"를 제안하였고 기장에서도 호응이 있어 1981년에 한국장로교협의회가 탄생하였고, 이것이 발전하여 1995년 현재의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되었다. 그러므로 한국장로교는 웨스트민스터 신조와 소요리문답을 바탕으로 장로교단들의 협력과 일치를 끌어낼 수 있는 신학적인 토대를 넓혀나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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