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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학회> 청소년학연구> 자아존중감과 학교적응 간 상관관계 메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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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존중감과 학교적응 간 상관관계 메타분석

A Meta-Analysis on the Correlation Between Self-Esteem and School Adjustment

원재순 ( Won Jea-soon ) , 김진숙 ( Kim Jinsook )
  • : 한국청소년학회
  • : 청소년학연구 23권9호
  • : 연속간행물
  • : 2016년 09월
  • : 177-205(29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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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정 영역 자아존중감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메타분석을 통해 하위영역 수준에서 자아존중감과 학교적응의 상관관계가 학교급에 따라 어떠한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총 92편의 논문을 선정하여 자아존중감과 학교적응 하위변인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사례수는 999개이고 평균 상관효과크기는 0.368로 중간 이상의 효과크기를 보였다. 둘째, 학교급별 분석에서는 초등학생이 가장 큰 효과크기로 나타났다. 셋째, 학교급별 자아존중감 하위변인 분석에서는 초·중학생은 총체적 자아존중감이 높았고, 고등학생은 사회적 자아존중감이 가장 높은 상관효과크기로 나타났다. 학교급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학교적응 하위변인 간 분석에서 초·중·고 학생 모두 학교교우적응이 사회적 자아존중감과 높은 상관효과크기를 보였다. 또한, 초등학생의 경우 학교수업적응과 규칙적응에서 총체적 자아존중감과 가장 높은 상관효과크기로 나타났다. 고등학생은 학교수업적응이 총체적 자아존중감과 높은 상관효과크기를 보였다. 이와 같이 산출된 결과를 토대로하여 연구와 상담을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conducted a meta-analysis on the correlation between self-esteem and school adaptation among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 total of 92 studies were analyzed. Effect sizes of the correlations between subscales of the two variables according to school levels were calculat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999 correlational effect sizes were calculated and the average effect size was 0.368. Secondly, in the subgroup analysis according to the school levels, elementary school students showed the largest effect size. Thirdly, global self-esteem for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and social self-esteem for high school students were the most highly correlated with school adjustment. Finally, the mean effect sizes of the correlation between social self-esteem and peer relations adaptation were the largest across all school levels. And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global self-esteem was the most highly correlated with class and school rules adaptation and for high school students, global self-esteem was the most highly correlated with class adaptation. Based on these results, implications for research and counseling were discussed.

UCI(KEPA)

I410-ECN-0102-2017-560-000572147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학
  • : KCI등재
  • :
  • : 월간
  • : 1229-6988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3-2017
  • :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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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불일치가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존감 유형의 조절효과

저자 : 정선태 ( Jung Seon-tae ) , 홍혜영 ( Hong Hye-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9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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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자기불일치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자존감 유형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서울, 경기 지역 소재의 4년제 대학생353명의 연구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고 측정 도구로는 자기불일치, 자존감 수준, 자존감 안정성, 사회불안 척도가 사용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제-이상 자기불일치, 실제-의무 자기불일치는 사회불안과는 유의미한 정적상관을, 자존감 수준과 자존감 안정성과의 관계에서는 유의미한 부적상관을 나타내었다. 둘째, 대학생의 자존감 수준과 자존감 안정성을 기준으로 표본을 군집으로 나누어 분류하였다. 검증력을 높이기 위해 위계적 군집분석과 비위계적 군집분석의 조합하여 2단계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대학생의 자존감 유형은 총 4개의 군집으로 나뉘어졌고 그 특성을 기초로 하여 '안정적인 자존감', '혼란스러운 자존감', '깨어지기 쉬운 자존감', '스스로 고립된 자존감'으로 각각 명명하였다. 셋째, 자기불일치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자존감 유형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자존감 유형은 각각의 자기불일치에서 조절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그 중 실제-이상 자기불일치에서 혼란스러운 자존감만이 사회불안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를 통해 본 연구의 시사점 및 제한점에 대해서 논의하고 후속 연구에 관하여 제언하였다.

2청소년의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관한 영향요인

저자 : 오정아 ( Oh Jung A ) , 김영희 ( Kim Yeoung Hee ) , 김현숙 ( Kim Hyun Soo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9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7-5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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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부모간 갈등과 학교폭력 가해행동과의 관계에서 행동문제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 교사의 지원적 도움행동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여 실천 및 정책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충청도 및 서울에 거주하는 중학생 4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여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부모간 갈등강도가 높을수록 학교폭력 가해행동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모간 갈등과 학교폭력 가해행동간 관계에서 청소년의 행동문제에서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행동문제와 학교폭력 가해행동간 관계에서 교사의 지원적 도움행동이 조절효과가 있는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교사의 지원적 도움행동이 청소년의 행동문제를 조절하여 학교폭력 가해행동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학교폭력 가해행동에서 교사의 지원적 도움행동이 중재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실천과 정책적 제언을 담았다.

3청소년의 학업중단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및 보호요인에 관한 연구 -부산지역 중ㆍ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저자 : 김로라 ( Kim Ro-ra ) , 이조경 ( Lee Jo-k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9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53-8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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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ㆍ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이라는 위기환경 속에서 학업중단의도를 가진 일반청소년들의 위험 및 보호요인의 규명을 통해 위험요인을 극복하고 보호요인을 극대화하여 학업중단의도를 예방하거나 줄이고자 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부산지역에 소재한 중·고등학교(인문고·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청소년 63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법을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나 실제 최종 분석에는 610부가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낮은 경제적 수준 변수를 제외한 독립변수들은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업중단의도와 위험요인은 정(+)의 상관관계를, 보호요인은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위험요인이 높을수록, 보호요인이 낮을수록 학업중단의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통제변수를 통제한 상황에서 학업중단의도는 우울, 공격성, 부모의 학대, 교사의 차별이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학교규범준수 수준이 낮을수록, 교사의 지지 수준이 낮을수록 학업중단의도가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종합해 보면, 학업중단의 보호요인은 위험요인을 낮출 수있는 변수로 작용하는 등 선행연구와 일치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본 연구에서 구축한 연구모형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따라 학업중단의도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적 제언과 정책적 제언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이 이루어졌다.

4정서인식의 명확성, 정서표현, 자아존중감이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에 미치는 영향 -여대생 중심으로-

저자 : 진효정 ( Jin Hyo-jung ) , 김정규 ( Kim Jeong-gyu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9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83-10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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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을 중점에 둔 정서인식의 명확성, 정서표현, 자아 존중감 간의 구조적 관계를 알아보았다. 이를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검증한 결과, 정서인식의 명확성, 정서표현, 자아 존중감 그리고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간의 경로에서 자아 존중감이 적응적ㆍ부 적응적인지적 정서조절전략에 직접적으로 효과가 있었고, 정서인식의 명확성, 정서표현은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에 직ㆍ간접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는 여대생의 자아 존중감이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미치고 있으므로, 여대생의 효과적인 적응적 정서조절에 자아 존중감이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여대생의 정서인식의 명확성과 정서표현이 인지적 정서조절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지거나 매개되어야 할 다른 변인들이 필요하다고 시사된다.

5대학생의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사회불안 간의 관계에서 경험회피의 매개효과

저자 : 김해선 ( Kim Hae-seon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9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07-12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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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사회불안간의 관계에서 경험회피의 역할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사회불안간의 관계에서 경험회피가 매개할 것이라고 가설화하였다. 연구대상은 대학생 347명이었으며, 평가염려완벽주의를 측정하기 위하여 두 개의 다차원적 완벽주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경험회피는 수용-행동 질문지Ⅱ를 통해 측정되었다. 사회불안을 측정하기 위해 사회공포 척도와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척도를 사용하였다. 회귀분석은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경험회피가 유의미하게 사회불안과 관련되었고, 경험회피가 평가염려 완벽주의와 사회불안간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변인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결과적으로 경험회피가 평가염려 완벽주의의 맥락 안에서 사회불안에 대해 존재하는 중요하고 가변적인 기여요인일 것이라는 것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 그리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6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낙인이 심리사회적 적응에 미치는 영향 -자기개념 명확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화명 ( Lee Hwa-myung ) , 김영미 ( Kim Young-m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9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7-15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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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낙인이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사회적 낙인과 심리사회적 적응의 관계에서 자기개념 명확성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부산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다음과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첫째, 사회적 낙인은 자기개념 명확성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낙인은 심리사회적 적응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개념 명확성은 심리사회적 적응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사회적 낙인과 심리사회적적응의 관계에서 자기개념 명확성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심리사회적 적응 향상을 위해서는 자기개념 명확성을 포괄하는 효율적인 상담개입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사회적 낙인과 심리사회적응의 관계에서 자기개념 명확성의 조절효과를 알아봄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심리사회적 적응 방안을 모색하고, 자기개념 명확성을 높일 수 있는 상담적 개입을 촉구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7부정적 양육방식이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위축과 또래관계의 중다매개효과

저자 : 김은아 ( Kim Euna ) , 배민영 ( Bae Minyoung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9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55-17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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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의 부정적 양육방식과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사회적 위축과 또래관계가 중다매개효과를 나타내는지 검증하는데 있다. 연구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초4 패널의 2차년도 부터 5차년도 까지의 종단자료를 활용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분석을 실시하여 사회적 위축과 또래관계가 부정적 양육방식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를 매개하는모형의 적합도를 평가하고,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을 활용하여 사회적 위축과 또래관계의 중다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첫째, 부정적 양육방식이 삶의 만족도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경로를 포함하는 연구모형이 직접 경로를 제거한 경합모형보다 더 적합한 모형이었다. 둘째, 부정적 양육방식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사회적 위축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셋째, 부정적 양육방식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또래관계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넷째, 부정적 양육방식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사회적 위축과 또래관계의 중다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이 연구는 부정적 양육방식, 사회적 위축, 또래관계, 삶의 만족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함으로써 부정적 양육방식이 삶의 만족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기제를 확인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하여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향상에 대한 시사점,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서술하였다.

8자아존중감과 학교적응 간 상관관계 메타분석

저자 : 원재순 ( Won Jea-soon ) , 김진숙 ( Kim Jinsoo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9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77-20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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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정 영역 자아존중감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메타분석을 통해 하위영역 수준에서 자아존중감과 학교적응의 상관관계가 학교급에 따라 어떠한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총 92편의 논문을 선정하여 자아존중감과 학교적응 하위변인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사례수는 999개이고 평균 상관효과크기는 0.368로 중간 이상의 효과크기를 보였다. 둘째, 학교급별 분석에서는 초등학생이 가장 큰 효과크기로 나타났다. 셋째, 학교급별 자아존중감 하위변인 분석에서는 초·중학생은 총체적 자아존중감이 높았고, 고등학생은 사회적 자아존중감이 가장 높은 상관효과크기로 나타났다. 학교급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학교적응 하위변인 간 분석에서 초·중·고 학생 모두 학교교우적응이 사회적 자아존중감과 높은 상관효과크기를 보였다. 또한, 초등학생의 경우 학교수업적응과 규칙적응에서 총체적 자아존중감과 가장 높은 상관효과크기로 나타났다. 고등학생은 학교수업적응이 총체적 자아존중감과 높은 상관효과크기를 보였다. 이와 같이 산출된 결과를 토대로하여 연구와 상담을 위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9청소년의 가족구조, 우울, 학교적응의 관계: 부모-자녀간 TSL 의사소통에 따른 다집단 분석

저자 : 김재엽 ( Kim Jae Yop ) , 최선아 ( Choi Sun Ah ) , 전지수 ( Jeon Ji So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9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07-23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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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가족구조가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과 우울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시에 이러한 경로가 부모-자녀간 의사소통의 수준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봄으로써 가족기능의 영향을 탐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14년 12월 15일부터 30일까지 수도권 소재 중·고등학교 총 9곳에서 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총 1,375명을 대상으로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로를 분석한 결과 가족구조와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우울이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냈다. 둘째, 다집단분석을 실시한 결과 부모-자녀간 TSL 의사소통 수준이 낮은 집단과 높은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가족구조가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했으나 부모-자녀간 TSL 의사소통이 낮은청소년은 전체 경로에서 우울의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고, 부모-자녀간 TSL 의 사소통이 높은 청소년은 가족구조가 우울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는 부모-자녀간 TSL 의사소통이 가족구조가 우울에 이르는 경로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부모 가정 자녀의 우울을 낮추어 학교적응을 돕기 위한 사회복지 실천적, 정책적 개입 방안을 제시하였다.

10청소년의 권위주의 성격과 친애동기가 학교폭력태도에 미치는 효과 : 암묵적 연합검사를 활용하여

저자 : 홍지웅 ( Hong Ji Woong ) , 주해원 ( Ju Hae Won ) , 현명호 ( Hyun Myoung H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학회 간행물 : 청소년학연구 23권 9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33-25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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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권위주의 성격이 폭력성을 의미하는 학교폭력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친애동기가 중재효과를 보이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또한 학교폭력태도를 효과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암묵적 연합검사(IAT, ImplicitAssociation Test) 방식을 이용하여 「학교폭력 암묵적 연합검사」를 개발하였다. 중학생 143명과 담임교사 3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기술통계 및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권위주의 성격은 학교폭력태도를 예측하였다. 둘째, 권위주의 성격과 학교폭력태도의 관계에서 친애동기가 중재효과를 나타내었다. 셋째, 학교폭력태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개발한 학교폭력 암묵적 연합검사 도구는 타당성을 확보하였다. 따라서 권위주의 성격이 청소년의 폭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요인이고, 이 관계에서 친애동기 수준에 따라 드러나는 폭력양상 수준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청소년의 학교 폭력성에해당하는 학교폭력태도를 효과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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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교육연구
51권 3호 ~ 51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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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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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권 0호 ~ 7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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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권 0호 ~ 122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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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노동연구
25권 2호 ~ 25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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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 2호 ~ 22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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