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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러스아트학회> 조형미디어학> "태양의 후예" 신드롬으로 본 드라마 간접광고(P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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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신드롬으로 본 드라마 간접광고(PPL)

The Drama Product Placement as "Descendants of the Sun" Syndrome

이성한(교수) ( Sung Han Yi )
  •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 : 조형미디어학 19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16년 05월
  • : 223-229(7pages)

DOI


목차

1. 서론
2. 미디어의 변화와 광고 전략
3. PPL의 정의와 드라마 속 광고
4. ‘태양의 후예’를 통해 본 PPL 광고의 명암(明暗)
5. 결론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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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발전과 다양화는 여러 분야에 변화를 주면서 진화하고 있다. 이 여파(餘波)는 디자인 분야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웹을 바탕으로 하는 IPTV, 스마트폰 그리고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와 같은 새로운 기기의 등장은 광고 산업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미디어의 다양화는 광고 시장의 다각화와 광고 산업의 활성화를 가져오는 반면, 각종 광고의 지나친 노출로 인해서 역으로 소비자들에게 오히려 부정적 효과를 주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 상황이다. 기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미디어 전략을 통해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영화나 드라마, 게임 속에서 집행되는 간접광고(Products Placement: 이하 PPL)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PPL 광고 전략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서는 보는 시각이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제품의 노출을 통해 시청자(혹은 사용자)들에게 자연스러운 접근이 라는 긍정적인 시각과 이야기의 흐름을 끊는다는 부정적인 시각을 들 수 있다. 이에 최근 ‘태양의 후예’ 신드롬(syndrome)이란 말까지 가져온 드라마의 PPL 광고에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 논의를 통해 간접광고의 발전 방향성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연구의 흐름 과정은 PPL 광고의 시작과 영향에 대해서 기존 이론을 바탕으로 알아본다. 그리고 ‘태양의 후예’에서 보여 지는 PPL 광고 사례조사를 바탕으로 앞으로 그 문제성의 고찰 및 발전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PPL 광고의 바른 정착을 위해서는 시청자들의 현명한 판단과 비판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드라마의 경우관련 제작자들이 PPL의 활성화를 위해서 작품의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자연스러운 설정으로 이야기에 녹아들 수 있게 하는 자정(自淨)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상호(相互)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올바른 한국적 PPL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The development and diversification of the media become evolving, giving changes in many fields. This aftermath also shows up in the field of design. The advent of such new equipment as IPTV, smart phones, and Digital Signage based on web affects advertising industry, too. While such media diversification causes both the diversification of advertising markets and invigoration of advertising industry, insufficiently-dressed characters in various advertisements on the contrary tend to give negative effects to consumers. Enterprises administer advertisements via various marketing strategies and media strategies in order to settle this problem. One of those strategies is to make use of PPL strategies administered in movies, dramas, and games. But there are various views about merits and demerits of PPL advertisement strategies. Typically, natural approach to viewers via the exposure of products belongs to merits while punctuation of a story through it belongs to demerits. Through the discussion on positive and negative sides of PPL advertisements in the drama which coined a new word, ‘Descendants of the Sun’ Syndrome, the developing course of PPL is to be examined. The flowing process of the research is to find out the start and effects of PPL advertisements, grounded upon existing theories. And based on the PPL advertisement case studies shown in ‘Descendants of the Sun’, both consideration and discussion on their problems and development possibility are to be discussed. Consequently, the wise judgement and criticism from viewers are needed to set rightly up PPL advertisements. And self-purification effort from drama-related producers, in the case of dramas, is necessary for vitalizing PPL. And their effort should be accompanied with melting naturally into a story, based on various analyses of dramas. And so with this, based on mutual understanding and cooperation, the upright Korean PPL culture is to be c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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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02-2017-650-00022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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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 등재
  • : -
  • : 계간
  • : 1229-5558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5-2017
  • :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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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反)한류와 화류에 따른 문제점 분석 및 해결 방안에 관한 연구

저자 : 김기영(교수) ( Ki 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7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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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일반 상품들과는 달리 국가의 정체성과 연결되기 때문에 문화의 종속은 어느 국가나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다. 한류가 문화제국주의 이론에 근거하여 상대국의 문화를 침투하여 자국의 문화를 말살시키고 종속시키려 한다는 생각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 곧 반한류, 혐한류가 나타나게 된 배경으로 지적된다. 여기에는 한국이 반한류에 대해 그냥 지나쳐도 될 것을 지나치게 과대 보도를 하면서 확대 재생산 되는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중국 열품으로 인해 생겨난 화류의 영향까지 더해져한류의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인터넷 속에서는 '중국'이라는 단어가 넘쳐나고 TV를 켜면 CCTV(중앙 텔레비전)이라는 채널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중국을 알기 쉽다. 또한 iTV(경인 방송)에서는 '중국 드라마 특선'을 몇 년 전부터 하고 있으니 이는 손쉽게 안방에서 볼 수 있는 것이 되어 버렸다. 또한 한국에서 '중국 영화 축제', '중국 등 축제', '중국 옷 패션 쇼'등 중국에관한 행사들을 많이 열고 있다. "made in china"는 상점 ,길거리 어디서든 볼 수 있다. 거기다 중국어 열풍 그 현실을 뒷받침하고 있으니 한국인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중국이 급속도로 스며들고 있는 것이다. 이에 한류의 반감을 없애면서 한국적인 것을 많이 알리고 또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는 폭넓은 의미의 한류확산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반한류 감정을 해소하면서 한류와 화류현상에 따른 문제점을 인식하고, 두 문화의 적절한 융화를 시킨 중·화류 문화로 유도하여 함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2보석 세팅을 이용한 패션 부착 장식 개발 -스터드 장식을 중심으로-

저자 : 김세준(교수) ( Se Jun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9-17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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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주얼리 산업에서 중심이 되는 보석세팅기법을 패션부착장식에 적용하여 새로운 형식의 스터드 장식을 개발하는 데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다. 첫째, 문헌 연구를 통해 보석세팅의 특성과 패션 금속 장식의 특성 및 시장분석을 하였다. 둘째, 도출한 연구결과와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바탕으로 스터드 장식에 적용할 기본 4가지 보석세팅 유형과 스터드 장식 3가지 유형을 선정하였다. 셋째, 도출된 연구결과를 통해 보석세팅을 적용한 스터드 장식 개발 및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보석 세팅을 적용한 스터드 장식 개선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시발징에 물림부분을 톱니 형태로 제작하여 물림 후 충격에 빠지지 않도록 제작하였으며, Prong Setting, Pave Setting 기법을 접목하여 표현의 다양성을 부여하였다. 둘째, 캡보석은 기존의 일체성 방식에서 벗어나, 조립형 장식으로 제작하고 Prong Setting, Bezel Setting, Pave Setting을 이용하여 개발하였다. 셋째, 스파이크 솔트는 기존 돌출형태를 응용한 디자인으로 Pave Setting, Flush Setting을 이용하여 Goth style에 보석의 화려함을 더하였다. 위와 같은 연구를 바탕으로 주얼리 산업에 국한된 보석세팅기법을 패션 산업에 적용하여 개발한 스터드 장식을 통해 소비자 개인의 감성을 풍부히 표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패션 의류, 신변 장식 제품에 다양성을 제안하고, 이종 간의 융합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다.

3정치 후보자의 모바일 메시지에 대한 흥미와 짜증이 후보자 태도에 미치는 영향: 부정적 메시지를 중심으로

저자 : 김연하(겸임교수) ( Yeon Ha Kim ) , 김현석(교신저자) ( Hyun Suk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9-25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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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정치 선거는 미디어 선거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매스미디어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뉴미디어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모바일을 이용한 선거 광고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이에 대한 효과성을 입증한 연구들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연구자들이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는 부정적 메시지에 대해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연구는 더더욱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이에 본 연구는 부정적 모바일 메시지 유형에 대한 흥미와 짜증 요인이 후보자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용된 문자메시지를 수집하여 전문가 집단의 검토를 거쳐 실험자극물을 제작했다. 제작된 실험물은 연구의 특성상 선거권이 있는 만 20세 이상의 성인 남녀로 한정하여 조사를 진행했다. 그결과 첫째, 정치 후보자의 부정적 메시지에 대한 흥미 요인은 후보자 태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정치 후보자의 부정적 메시지에 대한 짜증 요인은 후보자 태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정치후보자의 부정적 메시지에 대한 흥미와 짜증 요인은 흥미, 짜증의 순으로 후보자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는 기존 연구들에서 다루지 못한 모바일에서의 메시지를 통해 정치 광고의 부정적 메시지에 대한 영향력을 살펴보았다는 의의와 함께 선거 캠페인 전략에 있어 모바일 메시지에 대한 효과적인 제작, 운용 전략을 제공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4글로벌 기업을 위한 IP 융합 디자인 프로세스 연구 -Pahl and Beitz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저자 : 김예은(박사과정) ( Ye Eun Kim ) , 김민(교신저자) ( Min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7-3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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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글로벌 기업에 적합한 지식재산권(IP)제도를 적용한 디자인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21c는 지식정보화시대임과 동시에 지식과 정보의 생산, 분배, 사용을 기반으로 하는 특허, 상표, 디자인권과 같은 지식재산권의 자산화가 이루어지는 지식재산경영의 시대이다. 국가 경쟁력의 전략적 수단으로써 지식재산권의 가치와 비중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또한 지식재산경영은 기업 간경쟁력 우위의 기본이 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의 기업적 가치는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 경쟁력을 가지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디자인과 지식재산권법의 제도적인 이해와 디자인관점에서의 지식재산권 활용 사례 조사를 통한 현황을 파악한다. 그리고 기존 디자인 프로세스를 되돌아보고 문제점을 제기한다. 나아가 기존 디자인 프로세스의 권리보호방안 결핍이라는 관점에서의 IP융합디자인 프로세스를 제안한다. 글로벌 기업의 IP융합 디자인프로세스 활용 권장을 통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잠재적인 분쟁의 소지를 최소화 시키며 차후 생기게 되는 분쟁에 대해서도 정당한 대응, 때에 따라서는 손해배상 청구를 가능하게 하는 기업의 디자인보호제도를 제시한다.

5대중 매체 효과와 정치의 밀접한 관계 연구

저자 : 노이균(교수) ( Yi Kyun No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37-4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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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매체 영향과 대중 매체 효과는 대중 매체, 심리학, 통신 이론, 정치, 그리고 사회학과 같은 분야에서 사용되어지는 용어이다. 이 두 용어는 개인 또는 집단의 사고와 행동양상에 대중 매체와 대중 매체 문화가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대중 매체 영향은 대중 매체에 의해 발생되는 직접적인 영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개인 또는 집단의 신념에 변화를 끼치거나 아니면 그 신념을 더 공고히 해 주는 역할을 한다. 대중 매체 효과는 대중 매체 영향으로부터 기인된 예측 가능한 효과를 나타낸다. 대중 매체 효과와 정치의 밀접한 관계는 두 가지 양상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즉 미시적 대중 매체 효과와 거시적 대중 매체 효과로 나눌 수 있다. 미시적 대중 매체 효과는 개인에게 대중 매체가 끼치는 영향을 다루는 이론이고, 거시적 대중 매체 효과는 어떤 집단에게 대중 매체가 영향을 끼치는 것을 다루는 이론이다. 미시적 대중 매체 효과는 4가지 개념으로 구성되어 있고, 거시적 대중 매체 효과는 3가지 개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세기에 있어 대중 매체 효과는 발전적인 면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 반대의 경우도 보여주고 있다. 반대의 경우를 보여주는 대중 매체 효과는 대중들의 인식력을 흐리게 하는데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정권에서는 국민들의 생각을 단일화시키는 강력한 도구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현대 정치에 있어 거시적 대중 매체 효과의 어두운 면을 다루고자 한다.

6포스트 디지털 문화 시대로의 전이와 커뮤니케이션

저자 : 노찬숙(교수) ( Chan Sook Noe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47-53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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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세계화와 더불어 디지털 문화의 시대로 지칭되고 있다. 디지털 문화 시대에서의 가장 큰 변화와 영향은 정보화라는 개념과 미디어의 진화를 들 수 있고, 이로 인한 일상생활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의 연속으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결합된 포스트 디지털 문화 시대라고 일컬어지는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의 형태도 바뀌었다. 이에 본 연구는 우선적으로 포스트 디지털 문화 시대의 디지로그(Digilog)적 감성을 바탕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정보 지향적이고 직관적 감성의 포스트 디지털 세대들에게 감성시대의 감성적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보여 지는 감성적 커뮤니케이션 사례조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포스트 디지털 문화 시대의 발전적 커뮤니케이션 방향에 대해 논의하려 한다.

73D개념에서의 시퀀스 특성을 통한 아이덴티티 확장에 관한 연구

저자 : 박유선(조교수) ( You Sun Par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55-6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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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로운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표현 방법들이 다양하게 대두되고 있는 환경 속에서 스크린 매체 기반이 아닌 전통적 인쇄 매체 기반에서의 커뮤니케이션 확장성을 위한 아이덴티티 디자인 표현 방법과 그 가능성을 연구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3D 형태의 로고 디자인을 그 연구 대상으로 삼고, 사례들을 조사하여 시지각적 효과에 의해 생겨난 다양한 형태들을 시퀀스 특성을 통해 분석해 보았다. 즉 3D 형태의 로고 디자인은 평면적인 2차원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3차원의 입체적 형태에서 보여 줄 수 있는 시지각적 효과로 인해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아이덴티티 디자인 안에서도 보이지 않는 다양한 형태들을 우리에게 연상하게 해 준다. 이 점에 착안하여 본 논문에서는 시퀀스의 개념을 3D 형태의 로고디자인에서 보이지 않는 다양한 시지각적 효과의 형태 단면들 즉 하나의 씬(scence), 하나의 개별 장면으로 정의 내리고, 시퀀스와 시지각적인 특성을 가변적 연속성, 이미지 연상성 두 가지 특성으로 접근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3D 형태의 로고 디자인에서는 하나의 씬(scence)만을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다양한 씬(scence)들의 가변적 연속성과 형태의 이미지 연상성을 인지 할 수 있음을 확인 했고, 이를 아이덴티티 확장을 위한 표현 방법으로 제시해 보는데 본 논문의 차별적 의의를 둘 수 있다. 필자는 본 논문을 통해서 우리가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양상만을 추구하기 보다는 전통적인 디자인과의 전후 관계의 연결 선상에서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다양한 표현 방법을 함께 모색해 보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 또한 전통적인 인쇄 매체 기반에서 효과적인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의 가능성과 브랜드아이덴티티의 인지도 확장을 실험해 봄으로써 앞으로 2차원적 공간에서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표현 방법이나 표현 영역에 있어 또 다른 역할과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8커뮤니케이션 언어이미지로써 레이아웃에 관한 연구 -기초조형 형태를 중심으로-

저자 : 박유선(교수) ( Yu Sun Par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65-7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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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디자인교육의 역사는 1945년 해방이후로 시작하여 그 역사가 짧으나 18세기말부터 19세기의 산업화로 인하여 영국,프랑스 미국, 독일과 동양권은 일본의 디자인역사가 1860년대로부터 오늘날에 이르렀다. 디자인 교육역사 또한 이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70년대 산업시대로 량(量)을 위한 기술 중심의 기능으로 조형중심인 하드웨어시대에서 1980년대 정보시대로 질(質)을 위한 지식을 통한 조형과 기능성 중심의 소프트웨어 시대를 거쳐 1990년대 지식중심의 네트워크시대를 거쳐 21세기를 맞이하여 콘텐츠융합시대로 격(格)을 위한 감성중심의 스토리텔링중요성을 갖는 시대를 갖게 되었다. 이러한 디자인의 흐름에 따라 디자인의 기초교육으로서의 조형감각에 대한 교육도 변화를 가져야 한다. 즉, 디자인의 역사적 흐름에 따른의미와 개념에 맞추어 디자인언어의 소통으로서의 콘텐츠융합을 위한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한 언어로 이해되어져야 한다. 본연구는 조형요소 중 색채와 재료를 제외한 형태(shape, letter, illust)의 레이아웃(크기, 배치)에 대한 기초디자인(Surface-Design)교과의 15주 교육과정프로그램으로써 정확한 커뮤니케이션 언어이미지습득과정에 대한 연구이다. 이를 통해 첫째, 디자이너로써 작업을 위한 컨셉에 대한 정확한 단계별 이해와 둘째, 단계별로 소통하고자 하는 전달의미를 이미지로써 자신의 감각(오감)을 통해 표현하는 작업능력과 셋째, 이러한 과정에 따른 형태감각을 통해 디자인원리의 이해와 습득을 갖게 되며 넷째, 교육프로그램 습득 후 다양한 장르의 디자인제작물을 소통언어이미지로 평가할 수 있는 자신의 감각을 깨우치고 인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9전통문양의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교육 프로세스 연구

저자 : 박인창(교수) ( In Cha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5-8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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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동북아시아에서 한국은 독자적인 문화 예술적 가치를 태동하여 간직해 왔다. 서구의 문화가 정복의 산물로 인하여 형성되어 왔다면 우리의 문화는 침략의 역사 속에서 끈질기게 고유성을 간직해 왔다. 이는 우리의 사상과 의식, 예술, 우리글 등 독특한 문화가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배경이 된다. 본 연구는 중국 및 일본과 현저히 다른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전통문양을 디자인교육에 연계시키는 교육 프로세스 연구를 중심으로 한다. 전통문양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과 기능적이고 조형성을 간직하면서 디자인상품화에 활용 가능케 하는 교육과정의 융합연구가 본 연구의 목표이다. 현재 여러 문화기관에서 전통적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지원과 활용이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용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초등학교부터 중등교육까지 입시위주의 진학을 위한 교과과정으로 편향되어 있고 대학에서 역시 전통문화의 활용과 교육이 체계적으로 갖추어진 디자인 교육과정이 전무한현실이다. 자국 문화의 원형을 활용한 연구는 우리 문화의 구성 원리를 체계화하며, 교육적·문화적 활동 시 서구의 무분별한 문화의 상호 교류에서 우리의 주체적인 문화와 역사의식을 공고히 해준다. 미래의 문화 창달에 있어서도 역사적 인식의 뿌리를 확고히 하는 근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바탕위에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할 때, 이는 미래 시대에 융합할 수 있는 문화적활동을 지탱한다. 한국의 전통문양은 우리 조형물의 잠재적으로 내재한 고유한 DNA로써 한국적 디자인을 전 세계에 부각시키는 문화상품으로 상품화되는 기초가 될 것이다. 즉, 전통문양의 정확한 이해와 관찰은 우리의 문화 활동에 매우 중요한 바탕이 된다. 특히 지방고유적인디자인(Vernacular Design)의 원형을 분석하는데 기초적인 연구의 배경이 된다.

10이탈리아의 디자인, 디자인교육에서 르네상스의 영향 연구

저자 : 박종빈(교수) ( Jong Bin Park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85-9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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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교육에 있어 문화적 다양성은 매우 필요하고 서로 다른 문화들을 이해하고 아우르는 분명히 가치 있는 일일 것이다. 이탈리아의 디자인은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재창조라는 원칙에 의해 교육되었고 그 배경에는 르네상스의 정신이 바탕이 되고 있다. 질서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전통이 무색하지 않게 오늘날까지도 자동차, 패션, 건축, 상업디자인, 실내장식 등 디자인에 관한 한 거의 전 영역에서 탁월한 감각과 세계를 주도하는 혁신적인 스타일링을 자랑하는 최고 디자인 강국으로서의 이탈리아의 위상은 변함이 없다. 아름다운 인생을 진지하게 추구하는 이탈리아인들에게 미의 추구는 곧 인생 최대의 미덕이자 선인데 그 같은 전통의 뿌리는 유구한 역사 속에 기초하고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서로 더 쉽게 교감하고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게하는 르네상스의 역사이며 그것이 디자인의 목표이고 디자인 교육의 목표인 것이다. 문화적 다양성은 강력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디자인을 교육하는 교육자로서 책임의식 있는 디자이너로서 사람들이 그들이 속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문화적 다양성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양한 문화를 기반으로 한 이탈리아의 디자인과 그 속에서 르네상스의 역할 그리고 디자인 교육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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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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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조형학연구
1권 1호(2000) ~ 18권 6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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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와 시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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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1호(2005) ~ 20권 4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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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조형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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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1호(2005) ~ 20권 4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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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연구
1권 0호(1996) ~ 61권 0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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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조형학연구
1권 1호(2000) ~ 18권 6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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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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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디자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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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와 시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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