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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신학회> 성경과 신학> 세계 난민 문제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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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난민 문제와 선교

The Issue of Refugee Crisis and Mission

장훈태 ( Hun Tae Chang )
  •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 : 성경과 신학 77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6년 04월
  • : 163-199(37pages)

DOI

http://dx.doi.org/10.17156/BT.77.06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난민의 이해와 발생 요인
Ⅲ.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기구의 현황과 역할
Ⅳ. 난민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
Ⅴ.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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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말 유럽 국가들은 제2차 세계대전 종결 이후 1989년까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대량난민 문제를 접하게 되었다. 대량 난민이란 단어를 경험하면서 또 다른 난민 문제를 생각할 겨를이 없는 가운데 1990년 유고슬라비아 연방해체이후 동유럽에서 발생한 내전으로 400만 명이 넘는 난민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동유럽에서 발생한 난민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코소보 민족분쟁 그리고 마케도니아 내전으로 발생한 23만2천여 명의 실향민 및 난민 문제 해소는 국가 간의 복잡한 내외적인 사정과 민족문제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 상황에서 중동사태가 발생하여 난민, 테러, 경제적 불황이라는 3각 구도에 충격을 받았다. 2014년6월29일에 발생한 이슬람국가와 시리아 내전은 거대한 난민 그룹을 만들어 냈다. 난민의 발생 요인은 지도자의 강압통치, 종교·문화의 모자이크, 민족 간의 갈등, 이데올로기의 차이, 쿠데타와 테러리즘, 국력과 지역적 우세, 자원에 의한 분쟁, 민족 간의 인종청소, 자연재해와 환경적 요인, 인권유린 등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기구를 통한 국가 간의 협력과 난민들의 본국귀환 정책, 난민경유국과 수용국의 부담 분담, 난민지위 부여와 인권, 복음 선교를 통한 격려 등이라 할 수 있다.
At the end of 20th century, European countries were exposed to massive refugee problem, which did not expect at all until 1989 after the end of World War II. While experiencing word of a massive refugee without just another chaff to think the problem, European countries had to accept the refugees, over 400 million people that occurred in the civil war in Eastern Europe. A solution for the 232,000 internally displaced people and refugees occurred from the ethnic conflict between Bosnia-Herzegovina and Kosovo and a civil war in Macedonia has not been provided to overcome the sit-uation because of the complex internal and external circumstances and eth-nic problems between the countries. In this situation occurred the crisis of Middle East and the world has been shocked by three fold crisis such as refugees, terrorism, economic recession. The civil war between Islamic States(IS) and Syria that occurred on June 29, 2014 has created a huge refugee groups. The causes of refugees are forced the leaders of government, religious· cultural mosaic, conflicts between nations, differences in ideology, coups and terrorism, national strength and regional advantages, disputes due to resources, ethnic cleansing between peoples, environmental factors and nat-ural disasters, human rights violations and the like. In order to solve this, cooperation between countries through 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nd refugee return policy, burden-sharing of the refugee transit country and the receiving countries, granted refugee status and human rights, are such encouragement through Gospel Mission are crucial.

ECN

I410-ECN-0102-2017-230-00010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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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02-2017-230-000106046

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 등재
  • : -
  • : 반년간
  • : 1229-330x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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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윗 왕조의 동반자로서의 지혜로운 여성들: 사무엘서의 지혜로운 여성 연구

저자 : 박유미 ( Youmee Park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7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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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사무엘서를 중심으로 다윗 왕조와 여성 지혜자들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다윗 왕과 관련된 여성 지혜자는 아비가일, 다말, 드고아의 지혜로운 여성, 아벨의 지혜로운 여성이다. 아바가일은 다윗이 개인적인 복수를 위해 나발을 죽이려고 한 것을 막음으로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는 것을 막았다. 그리고 다말은 지혜로운 말로 암논의 강간을 막으려고 하였으나 실패하고 다윗에게 정의를 요청했으나 묵살 당하였다. 이것은 다윗과 그의 가문에 지혜가 없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드고아의 지혜로운 여성의 경우는 다말의 경우와 반대로 다윗이 드고아의 여성의 말을 따름으로 그에게 선과 악을 분별하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드러내었다. 또한 아벨의 지혜로운 여성은 요압이 아벨성을 무너뜨리려는 것을 지혜로운 말로 막아내어 하나님의 기업이 파괴되는 것을 막고 세바의 반란을 효과적으로 진압하였다. 이렇게 여성 지혜자들은 다윗 왕조에서 지혜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중심 원리라는 것을 보여주고 지혜가 제대로 작동될 때 왕조가 안정이 되며 지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왕조가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또한 여성 지혜자들이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 이스라엘의 성읍들에 지혜를 가르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였다는 것을 드러내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인 이스라엘에서 왕조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지혜이며 사무엘서의 여성 지혜는 하나님의 법으로 이스라엘을 평화롭고 올바르게 다스리기 위한 필수 요소라는 것을 드러내었다.

2마르실리우스를 통해 본 참 평화의 수호자(Defensor pacis)

저자 : 정원래 ( Won Rae Jeo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7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9-5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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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사회에서 모든 국가적 행위의 정당성은 국민의 동의에 기초하고 있다. 국가의 한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신앙인은 국가와 종교와 인민(국민)의 제 주체에 소속된다. 이는 신자는 영원한 법을 따르는 자이며, 동시에 국가의 구성원이자 인민의 한 목소리임을 의미한다. 근대적 국가는 종교적 권위로부터 자율적인 정치 공동체이자, 개인의 이성을 그 바탕으로 한다. 국가와 종교의 엄격한 분리를 지향한다. 국가의 각 주체들이 서로의 영역과 차이들이 인정되고, 일방적인 독점성이 지양되었을 때, 사회의 참된 평화가 모색될 수 있다고 본다. 각 주체들의 고유한 정체성과 상호 관계의 이해를 위해 14세기 마르실리우스의 『평화의 수호자』를 살펴본다. 이 저서에서 마르실리우스가 국가와교회의 역할에 관하여 고찰하고, 나아가 그가 권력의 원천으로 제시하는'인민 집단'(populus)에 대하여 서술하기 때문이다. 먼저 II장에서는 기독교적인 '평화'에 대한 이해가 13세기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에 의해 겪게 되는 변화를 간략하게 서술한다. III장에서는 마르실리우스의 삶과 『평화의 수호자』에 대한 설명 및 그가 제시하는 평화의 의미를 살피고, IV에서는 마르실리우스의 『평화의 수호자』에서 제시하는 국가, 인민, 그리고 교회에 대한 이해를 시도한다. 결국 인민들이 '현세적 행복'과 '충족한 삶'을 이루어가도록 “평화”를 이룩해야 하는 국가의 고유한 목적과, 그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치적·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이성과 합리성의 근거를 지닌 '입법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 즉 평화에 있어서 “정부의 입법 활동”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입법의 정당성은 인민의 동의에 기초하고 있다. 그러나 이 입법의 올바른 이성이 결여되어 있을 때, 또는 이러한 입법이 목전의 현실적인 필요성에 매몰되어 갈 때, 교회는 언제나 동의하고, 영원히 지속가능한 원리에 대한 목소리를 담아내야 하는 주체이다. 이를 통해 국가의 구성원이자 권력의 원천인 인민에 속하며, 신앙인으로 사회적/정치적 갈등과 혼란 가운데서도 참된 입법자인 평화의 수호자로 서야 한다.

3한국교회를 깨운 옥한흠 목사의 설교세계

저자 : 박응규 ( Ung Kyu Pak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7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59-103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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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는 한국교회로 하여금 사도성의 계승과 만인제사장 원리를 자각하여 한국교회의 잠자는 평신도들을 깨워 목회의 대상이 아닌 목회의 동역자로 전환시켜 교회사역에 역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하였다. 그는 성경과 기독교 역사 속에 존재했던 평범한 진리를 새롭게 해석하고 조명하여 이 시대의 “교회를 위한 신학”으로 승화시키는 탁월한 안목과 능력을 소유하였다. 기독교의 역사를 통해 배우는 교훈은 바로 위대한 개혁은 여태 몰랐던 것을 새로 찾아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이미 있는 것을 전혀 다르게 보는 이가 있을 때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옥한흠에게 “한국교회를 깨운 설교자”라는 명칭을 더해도 조금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4해리성 정체감 혼란 회복을 위한 기독교상담 사례연구

저자 : 김상인 ( Sang In Kim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7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05-13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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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연구의 목적은 기독교상담 접근을 통해 해리성 정체감 혼란 회복을 돕는 것이다. 다중인격 장애라고 알려진 해리성 정체감 혼란은 최소한 두 개이상의 각기 다른 해리현상의 인격이 나타나는 신경증적 정신장애이다. 이장애는 적어도 둘 이상의 정체감이나 인격상태가 반복적으로 개인의 행동과 감정을 통제한다. 해리성 정체감 혼란은 정신병이 아니라 심인성 신경증이다. 이 장애의 원인은 어린 시절 성적 및 또는 신체적 학대와 폭력, 심리적충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이다. 해리성 정체감 혼란 회복을 위한 일반적인 치료 방법은 인지행동치료, 통찰력 중심의 치료, 변증법적 행동 치료, 최면 및 안구 운동을 포함한 심리치료 기법의 절충주의를 포함한다. 그러나 본연구는 수용적 격려, 돌봄적 대화, 그리고 성경암송을 통한 기독교상담 질적 사례연구 접근을 하였다. 연구참여자는 해리성 정체감 혼란을 호소하고 있는 18세 청소년이다. 본 상담사례연구는 개인상담 9회기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질적 사례연구로 회기별 상담내용을 요약정리 하였다. 연구결과 분석은 DSM-IV-TR의 진단기준으로 사전(pre)검사와 사후(post)검사, 그리고 상담종결 3개월 후 사후(after)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해리성 정체감 혼란감소를 위한 기독교상담 방법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생명-중심적 상담에 대한 고찰(考察)

저자 : 김태수 ( Tae Soo Kim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7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35-16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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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연구 목적은 생명-중심적 상담에 대하여 연구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최근 5년 자살 통계에 의하면, 매일 약 39-44명이 자살하는데 약40분 단위로 한 생명이 죽음의 길을 선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기록은 OECD국가들 가운데 최고 수준이고 참으로 비극적인 현실이다. 이런 급박한 상황 속에서 연구자는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기 위하여 생명-중심적 상담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연구의 방법은 기본적으로 문헌연구를 바탕으로 하고, 연구자의 삶을 통한 경험학습과 통찰학습의 내용을 반영한다. 연구의 내용은 생명-중심적 상담의 주요 개념, 상담의 목표, 상담의 특징, 상담자의 역할과 상담의 방법들이다. 이 논문의 독창성은 '생명-중심적 상담'이라는 새로운 학문적 명칭과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적인 학자인 로저스는 '인간(사람)-중심적상담'이라는 인본주의적 입장의 상담이론을 제시하였다. 그렇지만 이 논문은 기독교 복음주의적 입장의 상담이론을 지향하고 있다. 논문에서 언급하는 생명은 예수께서 강조하신 생명인 영원한 생명으로써 영생(헬라어: 조에)을 내포한다. 이 논문의 공헌점은 학자나 상담자들에게 인간의 소중한 생명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생명 상담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연구해 보도록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학자나 상담자 그리고 내담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너무나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성장과 성숙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이 세상에서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뿐만 아니라, 영원한 생명도 추구하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6세계 난민 문제와 선교

저자 : 장훈태 ( Hun Tae Cha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7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63-199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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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말 유럽 국가들은 제2차 세계대전 종결 이후 1989년까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대량난민 문제를 접하게 되었다. 대량 난민이란 단어를 경험하면서 또 다른 난민 문제를 생각할 겨를이 없는 가운데 1990년 유고슬라비아 연방해체이후 동유럽에서 발생한 내전으로 400만 명이 넘는 난민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동유럽에서 발생한 난민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코소보 민족분쟁 그리고 마케도니아 내전으로 발생한 23만2천여 명의 실향민 및 난민 문제 해소는 국가 간의 복잡한 내외적인 사정과 민족문제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 상황에서 중동사태가 발생하여 난민, 테러, 경제적 불황이라는 3각 구도에 충격을 받았다. 2014년6월29일에 발생한 이슬람국가와 시리아 내전은 거대한 난민 그룹을 만들어 냈다. 난민의 발생 요인은 지도자의 강압통치, 종교·문화의 모자이크, 민족 간의 갈등, 이데올로기의 차이, 쿠데타와 테러리즘, 국력과 지역적 우세, 자원에 의한 분쟁, 민족 간의 인종청소, 자연재해와 환경적 요인, 인권유린 등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기구를 통한 국가 간의 협력과 난민들의 본국귀환 정책, 난민경유국과 수용국의 부담 분담, 난민지위 부여와 인권, 복음 선교를 통한 격려 등이라 할 수 있다.

7Sather Tower 종 소리: 한국 기독교의 탈근대성(Demodernity)의 시대에 대한 대처

저자 : 정두영 ( Doo Young Chung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7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01-2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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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논지는 UC Berkeley의 (1) Sather Tower (2) 종 (3) 소리에 나타난 전근대성(Premodernity), 근대성(Modernity), 그리고 탈근대성(Postmodernity)의 요소들을 한국 기독교와 연관시켜 볼 때에, 한국 기독교는 근대성의 성향이 강하여 교회의 발전을 도모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수직적인 근대성에 물든 한국 기독교1를 수평적인 기독교로 변화시키며, 4G 해석학(Hermeneutics)을 실현하는 Potluck 기독교를 이루고, 탈근대(Postmodern) 교회의 유형을 지니고 있는 이머징 교회(Emergent Church)를 평가하고 성육신 교회로 발전시키므로, 탈근대성2의 시대 변화에 대처하고, 사회에 영향력을 미치며, 사회를 변화(롬 12:2, metamorphosis)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8기독교사립학교에서 교목의 역할과 지원 방향성에 대한 연구

저자 : 함영주 ( Young Ju Ham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7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27-26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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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교육 체계 내 기독교사립학교에서 근무하는 교목의 역할과 지원방향성에 대해 연구하는 논문이다. 본 연구는 연구방법론적으로 교목의 역할에 대한 문헌고찰과 지원방향성에 대한 인터뷰 결과를 다룬 통합연구이다. 한국의 교육구조는 서구 유럽이나 미국과 달리 톡특한 측면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공교육 내에는 국공립학교와 사립학교를 모두 포함하고 일부 정부인가 대안학교까지 포함하고 있다. 공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의 공공성과 평등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러한 국가의 교육 체계 속에서 기독교 사립학교가 가진 종교적 지향성과 자율성이 대립하여 오랫동안 긴장관계를 이어왔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공교육 체계 내에서의 기독교교육은 크게 세 시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신앙교육의 시대, 종교교육의 시대, 종교학교육의 시대가 그것이다. 최근에 종교학교육의 시대가 되면서 기독교사립학교에서의 신앙교육이 제도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현실에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기독교사립학교에서 근무하는 교목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문헌연구 결과 전통적으로 교목은 첫째 예배와 성경공부를 통한 기독교적 가치관 교육, 둘째 불신자 학생 및 교직원들에 대한 선교, 셋째 학생들에 대한 상담 및 복지, 넷째 지역교회와 학교의 연계를 통한 신앙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는 역할을 해왔다. 교목에 대한 지원방향성에 대한 인터뷰 분석 결과 다음과 같이 네 가지로 기독교교육적 제언을 하였다. 첫째, 기독교사립학교의 정체성을 지키고 효과적인 복음전도를 위해서 교목에 대한 재교육 과정의 신설이 필요하다. 둘째, 교목을 위한 상담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개설 및 지원이 필요하다. 셋째, 교목의 학생복지 활동을 위한 제도적,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 넷째, 교목의 자유로운 기독교적 활동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국가의 공공성 정책과 제도적 규제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사립학교에서의 교목의 역할은 더욱 증대될 것이며 현실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9예수, 총체적 종말론적 구원자: 마가복음의 예수의 치유와 축귀 그리고 죽음을 중심으로

저자 : 박윤만 ( Yoon Man Park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7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61-29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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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특징지우는 가장 뚜렷한 일들 중 하나는 그가 '놀라운 일'(기적)을 수행했다는 것이다. 그가 행한 '놀라운 일'에는 통상 병치유, 축귀, 자연기적등이 포함된다. 특히 마가복음에서 치유는 헬라어 동사 sw,|zw('구원하다')로 여섯 번 언급(3:4; 5:23, 28, 34; 6:56; 10:52)될 정도로 구원과 치유가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 물론 예수님의 '놀라운 일' 수행과 관련하여 이미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크게 두가지로 나눠 진행되었는데, 한편으로 유대 종말론 전망에서 이뤄졌고, 다른 한편으로 1세기 지중해 세계의 의료 문화적 전망에서 이뤄졌다. 본 연구는 이 두전망을 통합시켜 예수께서 가져오시고자 구원의 총체성을 부각시킬 것이다. 예수께서 가져오신 총체적 구원(holistic salvation)은 죄 용서, 몸 치유, 사회적 관계의 회복, 그리고 모든 고통의 원인인 사탄을 격퇴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본 연구의 결론이 될 것이다. 이러한 결론은 오늘 날 그리스도의 몸이라 일컫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구원을 전파할 때 가져야 할 방향을 제공 해줄 것이다.

10고대 근동과 구약의 대출 이자 규례 비교 연구

저자 : 이희성 ( Hee Sung Lee )

발행기관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 : 성경과 신학 77권 0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91-31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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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근동의 각종 법률 규정에 따르면 채권자가 돈이나 곡물을 빌려주고 채무자에게 이자를 취하는 것은 합법적인 형태의 경제활동이었다. 그러나 에쉬눈나 법전과 함무라비 법전을 비롯한 고대 근동의 각종 법 규정에 명시된 이자율은 상당히 높았고 채무 관계로 인한 사회 계층들 간의 경제적 갈등은 심각했다. 하지만 모세의 율법은 이스라엘 공동체 내부에서 이자로 인한 여러 문제들을 최소화하고 경제 정의와 안정을 위해 동족에게 이자 받는 것을 철저히 금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변 국가들의 경제 활동 방식을 초월하는 새로운 경제 원리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가 되도록 요청받았다. 출애굽이라는 이스라엘의 독특한 역사적 경험과 이스라엘의 신학적 세계관은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뿐만 아니라 백성들 상호 간의 관계도 규정해 준다. 이스라엘은 경제적 약자들을 돌보아야 하는 나눔과 배려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변 국가들과는 구분되는 새로운 경제 원리를 주셨고 나아가 이를 통해 주변 국가들의 세계관을 변혁시키는 역할을 기대하였다(출 19: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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