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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러스아트학회> 조형미디어학> 다이쇼시대 안데르센동화 일러스트레이션-일본에서 번안된 안데르센동화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연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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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쇼시대 안데르센동화 일러스트레이션-일본에서 번안된 안데르센동화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연구(2)-

Illustrations of Andersen`s Fairy Tales during the Taisho Period -A Study on the Illustrations of Andersen`s Fairy Tales Adapted to Japanese Picture Books (2)-

사카베히토미 ( Hitomi Sakabe )
  •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 : 조형미디어학 19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16년 02월
  • : 333-339(7pages)

DOI


목차

1. 서론
2. 다이쇼시대와 어린이 책
3. 안데르센 동화 일러스트레이션 분석
4. 결론
5. 연구의 한계 및 향후 과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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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 다이쇼시대에 출판된 안데르센 동화의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하여 그 특색을 밝힘으로써 동양이 근대화 과정에서 서구 문물을 받아들인 과정을 조명했다. 다이쇼 중후기 안데르센 동화 일러스트레이션을 유럽에서 출판된 일러스트레이션과 비교분석한 결과 규명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다이쇼 중기에는 주인공은 동양인으로 표현하지만 후기에는 서양인으로 표현하고 장소 및 복식 등에서도 이야기의 이국적 배경을 드러냈다. (2) 후기에는 토속적이고 전통적인 모티브가 등장했다. (3) 표현 방식에 있어서는 빛과 공간감을 표현하는 서구의 방식과 공간을 완전히 평면화하고 단일한 색면으로 표현하는 전통적 방식이 공존했다. (4) 일본 일러스트레이션에서는 고채도, 중저명도의 강렬한 원색을 주로 사용하고 유럽 일러스트레이션에서는 중저채도, 고명도 한색을 주로 사용하여 색채사용에 있어서 경향 차이를 보였다. (5) 다이쇼 시대에는 서구식 표현방식과 소재들을 받아들이면서도 전통적 미감을 계승하고 조화시킴으로써 동시대 유럽 일러스트레이션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나타났다.
This study explor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illustrations for Andersen’s fairy tales that were published during the Taisho period. It does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illustrations of Andersen’s fairy tales in Japanese and European books. The findings are as follows: (1) In the middle of the Taisho period, the characters were drawn as Asians, but in the late Taisho period, the subject matters, such as the location and clothing followed a more Westernized style. (2) In the late Taisho period, folk-like and traditional motifs appeared. (3) Two different methods of expression coexisted: The Westernized depiction, such as light and the development of perspective, and the influence of Japanese traditional art, such as the use of clear colors in a flat, opaque and two-dimensional manner. (4) Japanese illustrations presented a great contrast to the European ones in color use. Japanese illustrations used vivid primary colors, but in European illustrations, light and cold colors were mainly used. (5) A unique illustration style emerged in the Taisho period by adopting the Westernized expression method and subject matters, but it also kept the traditional aesthetic sense.

UCI(KEPA)

I410-ECN-0102-2016-650-000703294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등재
  • :
  • : 계간
  • : 1229-5558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5-2020
  • : 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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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알폰스 무하의 < 살롱 데 상 > 포스터의 형성 및 양식적 특징

저자 : 강순천 ( Soon Chun Ka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3-1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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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무하가 전개한 매우 다양한 영역의 디자인 활동 중에서도, 특히 광고 포스터는 그의 그래픽 양식을 이끌어 간 대표적 조형장르라고 할 수 있다. 무하의 광고 포스터들 대부분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파리에서 제작되었는데, 당시 유행한 아르누보 양식의 화려하고 섬세한 장식성과 감각적인 성격이 무하 특유의 개성적 스타일을 통해 잘 반영되어 있다. 알폰스 무하의 포스터들은 포맷, 구도, 묘사의 양식화와 장식성의 정도, 상징성과 같은 점에서 매우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지만, 표현양식 면에서 크게 두 가지 유형의 그룹으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구체적이고도 면밀한 설명적 묘사와 세밀한 장식성을 추구하는 유형으로서, 그의 포스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전자보다 나중에 새롭게 형성된 유형으로서, 보다 단순간결하게 압축된 묘사와 절제된 장식성을 통해 대담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스타일의 포스터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그룹의 포스터들은 그 수가 많지는 않으나, 무하의 대부분의 포스터에서 구사되는 전형적인 표현방식에서 벗어나, 단순하게 왜곡시킨 평면적 형태와 화면 구성을 통해 매우 인상적인 시각적 임팩트를 발휘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새로운 포스터 양식은 그가 1896년 발표한 < 살롱 데 상 Salon des Cent 제 20회 전시회 > 포스터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 이후 그의 몇몇 포스터들로 이어지면서 하나의 특징적 그룹을 형성하게 된다. 이 점에서 < 살롱 데 상 제 20회 전시회 > 포스터는 무하의 포스터 디자인 연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 포스터에는 당대 혹은 앞선 시대의 회화나 포스터에 대한 무하의 관심과 그로부터 받은 영향들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논문은 < 살롱 데 상 >에서 시도된 새로운 변화와 그 변화를 가져왔다고 추정되는 다양한 요인들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이와 유사한 유형의 포스터 사례들을 조형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무하 포스터 디자인의 성격을 조명한 글이다.

2음양오행으로 해석한 알파벳 로고마크(alphabet logo-mark)

저자 : 경노훈 ( No Hun Kyu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1-1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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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자 로고마크(logo-mark)는 대부분 이름의 첫 자를 따서 만들어진 이름으로 디자인된다. 특히 글로벌 시대에는 영문자를 사용한 기업의 로고마크가 자국의 문자보다 더 많이 디자인되고 있다. 한국 기업의 로고마크 역시 예외가 아니다. 이 논문에서 주요 연구 대상은 세계화 시대의 알파벳 로고마크의 단어 조합을 한국의 고유사상인 음양오행으로 분류하여 오행에 따라 로고마크를 상생 관계가 되도록 조합하고 그것을 서양 미학에 따라 디자인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음양오행은 우주가 생성될 때 우주 만물이 음과 양으로 나누어지고 이것이 다시 합쳐지면서 상생과 상극 관계로 조합된 것을 의미한다. 음양오행에서 모든 사물은 음과 양으로 나누어지고 오행은 다시 목, 화, 토, 금, 수로 분류된다. 오행의 상생 관계는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으로 조합된다. 반대로 상극 관계는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목극토, 토극수로 조합된 것이다. 그러므로 로고마크는 음양오행에 따라 상생 관계가 되도록 디자인될 수 있다. 음양오행에 의한 로고마크는 단순히 상생관계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사상과 미학을 접목한 유일한 디자인이 될 수 있다. 영문자 알파벳은 총 26자로 대문자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와 소문자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로 분류되어 사용된다. 이 중에 A, E, I, O, U 는 모음으로 분류되고 나머지 21자는 자음으로 분류된다. 알파벳 로고마크는 한 자 또는 두 자 이상의 단어가 조합되어 로고마크 또는 심벌마크로 디자인된다. 알파벳의 로고마크가 한국의 전통 사상인 음양오행에 의해 디자인될 때 비로소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 제시된 알파벳 로고마크의 디자인은 음양오행에 따라 조합되었고 해석되었다.

3글로벌 브랜드 웹사이트 컬러의 시계열 분석

저자 : 공현희 ( Hyun Hee Kong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1-2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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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글로벌브랜드의 웹사이트 컬러 특성을 분석하여 브랜드가 속한 업(業)의 속성 측면에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어떻게 기여하는가를 연구하였다. 지난 15년간 5년 주기로 인터브랜드가 선정한 글로벌 10대 브랜드에 속한 코카콜라, 마이크로소프트, GE, 맥도날드 웹사이트에서 추출된 컬러들을 Tone과 Hue&Tone898을 이용하여 각 컬러들의 명도와 채도를 알아보고 단색이미지와 배색이미지를 분석해 컬러들 사이의 관계를 분석한 후, IRI 색채연구소의 형용사 이미지 스케일내 컬러 분포를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첫째, 메인페이지에 적용된 메인, 서브, 액센트 컬러의 배색기법은 하위페이지까지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어 그러한 배색기법의 일관성이 브랜드 웹사이트의 아이덴티티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를 일관성 있게 유지해 주고 있었다. 둘째, 각 브랜드가 속한 업종의 특성에 맞는 컬러들이 적용되고 있었다. 셋째, 각 웹사이트 컬러배색의 형용사 이미지 공간은 시간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일관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기업은 전통적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이외에 점차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웹페이지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자 하고 있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유지 또는 강화를 위해 웹사이트의 컬러배색 등 전체적인 컬러디자인의 일관성을 지키고 있었다. 소비자에게 바람직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는 컬러들을 액센트 컬러로서 웹사이트 디자인에 사용하고 있었고 그 액센트 컬러를 통한 이미지 전달효과가 커질 수 있도록 서브컬러 등을 배색하여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마케팅 관점에서 웹사이트는 다른 전통적인 미디어들에 비해 양방향 소통을 통한 체험마케팅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었으며, 그 중 웹사이트 컬러는 고객의 체험에 있어 시각적, 감각적 반응을 이끌어 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활용되고 있었다.

4파울 클레에 나타난 조형요소들

저자 : 김미옥 ( Mi Ok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31-3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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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집트 고대문명, 자연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음악적 운율과 신비로운 색채를 강조했고 단순한 조형 만으로도 심리적인 감동을 줄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이성과 직관적 감정사이에 조화를 추구함으로써 그는 단지 ``눈``만이 아니라 여러 감각기관과 상상력까지도 포함한 전 존재로 자연과의 우주적 교감을 나눔으로써 경이로운 생명의 비밀을 깨닫게 되고 그것의 깊이를 엿보게 된다. 결국 그는 화가일 뿐만 아니라 자연의 탐구자이자 철학자이며 시인이고 음악가였다. 본논문의 목적은 인간과 자연속에서 경험되어진 것을 우주적인 것과 관련하여 변화무쌍한 형상들을 재현하기 보다는 자연의 존재 및 형성과정을 직관적으로 단순한 선을 통한 조형언어로 상징화한 클레의 조형예술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5디지털 환경변화에 따른 옴니채널의 등장과 브랜드 경험

저자 : 김수진 ( Sue Jin Kim ) , 김민(교신저자) ( Min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41-4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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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경험이란, 브랜드의 가치와 개념에 상응되는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경험(Experience)의 가치에 주목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을 돕고 있다. 경험의 가치가 높아짐과 동시에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스마트 기기가 무선인터넷, GPS와 같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Digital Media)의 발달을 가속화시키며 소비 패러다임에 스마트 커머스(Smart Commerce)라는 큰 변화를 가져옴에 따라, 스마트 기기를 통한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관계와 경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 소비자들이 단순 구매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세대의 특성에 따라 스마트 기기를 통하여 자신의 경험과 주관적인 만족을 위해 소비하며 일방적 소통보다는 상호작용, 즉 직접 참여하여 교류하는 쌍방향의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선호하면서 실질적인 경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쇼핑에서 유통, 마케팅까지 통틀어 하나의 브랜드를 통합적으로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인 옴니채널(OMNI-Channel)이 등장하였고, 이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채널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타 브랜드와 차별화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적 접근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폰, PC, 오프라인 매장 등 이용 가능한 모든 쇼핑 채널을 통하여 고객 경험이 끊이지 않게 집중하는 옴니채널을 기반으로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브랜드 경험의 개념을 정의하고 국내외 시도되고 있는 사례들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경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옴니채널의 분류별 특징을 분석하여 변화하고 있는 브랜드 경험 전략과 그에 따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6디자인사고의 방법론과 효과적 적용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시연 ( Si Yeun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51-57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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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사고(design thinking)라는 개념이 흔하게 사용되는 시점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사례는 드문 현실이다. 본 연구에서는 디자인사고(design thinking)의 핵심적 개념과 이를 방법론으로 만들거나 도구tool화 시켜 놓은 대표적 사례들을 통해 그 근본을 파악한 후, 핵심용어(keyword)로서의 역할은 알지만 많은 경우 그 본질적 역할이나 목적에는 실질적으로 못 미치는 경우도 많은 상황에서 조금 더 현실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추상적일 수 있는 디자인사고(design thinking)라는 개념에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한 몇 가지 사례들을 살펴보는 것은 디자인사고(design thinking)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현실적인 적용방법을 모색하는 데에도 필수적일 움직임이다. 본 논문에서는 스탠포드대학교의 디자인학교인 디스쿨(dschool(Stanford University Institute of Design)), 아이디오(IDEO)의 디자인사고(design thinking) 방법론 중 현업에서 실질적으로 많이 적용되는 인간중심 디자인 툴키트HCD Toolkit(Human Centered Design Toolkit), 프로그디자인(Frog Design)의 통합적 실행 툴키트(Collective Action Toolkit)를 바탕으로 하여 디자인 사고의 흐름을 분석한다. 그리고 이로부터 집단적 성격을 강조하고 팀워크(team work)를 필요로 하는 부분들에 초점을 맞추어, 실용적으로 우리 기업의 문화와 프로젝트 프로세스에 실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형태의 시스템을 제안한다.

7긍정 및 부정 정서어휘에 대한 색 반응 연구

저자 : 김애경 ( Ae Kyung Kim ) , 오윤경 ( Yun Kyoung Oh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59-65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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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긍정적 정서어휘와 부정적 정서어휘에 반응하는 색을 분석하여 정서와 색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정서 어휘는 긍정 정서 어휘로 애정, 좋아함, 열중함, 기쁨, 축복, 만족, 자존 등의 어휘와 부정 정서 어휘로 공포, 전율, 근심, 슬픔, 고통, 애통, 죄책감, 분노, 괴로움, 원한, 경멸, 질투 등의 19개이다. 분석 자료는 대학생 143명을 대상으로 정서어휘를 제시하고 즉각적으로 연상되는 색을 선택하게 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전반적으로 정서어휘에 대한 연상색은 Red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긍정정서 어휘에서는 Red와 Yellow 색상이 대대수이고, 색조는 Vivid, Bright로 연상되어 나타났으며, 부정 정서어휘에서는 Red와 Purple Blue, Red Purple의 색상과 색조는 Dark, Vivid, Deep으로 연상되었다. 둘째, 질투의 정서와 경멸의 정서에서는 Red계열 색상으로 동일하게 나타나 두 정서는 유사하게 연상된다고 할 수 있으며, 공포, 근심, 원한, 괴로움, 경멸, 죄책감 등의 부정 정서어휘는 Dark가 높게 나타났으며, 열중함, 전율, 기쁨 등의 긍정정서 어휘에서는 Vivid 색조가, 분노와 애정의 정서어휘에서는 Red 색상이, 기쁨의 정서어휘에서는 Yellow 색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났으며, 공포의 정서어휘에서는 Black과 저명도의 무채색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

8한국 현대미술에 나타난 창의적 기법 연구 1 -평면작품을 중심으로-

저자 : 김용선 ( Yong Sun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67-7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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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어제의 사고와 개념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새로운 도전의 세기이며, 그 무엇보다 상상력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창의성은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 잡았고, 새롭고 독창적인 결과물을 산출 하지만 전통과 본질적 관습과 요소들을 완전히 파괴해야 만이 창출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주어진 문제나 대상을 SCAMPER기법의 일곱 가지 조건에 의거하여 변형하거나 재구성함으로써 오는 결과도 무한하기 때문이다. 이 기법은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브레인스토밍 기법과는 다르게 인위적이고 의도적인 운용으로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방법이다. 다각적이고 고차원적인 사고능력으로 제작한 현대미술가의 작품제작 근거를 특정기법으로 한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와 같은 오해를 불식하기 위하여 본 논문은 일곱 가지 발상법에 근거하거나 유사한 방법으로 제작한 한국현대미술 작품을 주목하였다. 이를 위해 평면과 입체작품을 구분하여 연구 할 것이며 본 연구에서는 14명의 평면작품을 중심으로 선별하여 주제의 상징성이나 개념에 앞서 표현방법과 양식에 비중을 두어 분석하였다. 한국미술의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통해 얻은 몇 가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시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개방적인 사고의 소유자들로부터 새로운 작품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둘째, 주변의 다양한 정보와 요소들을 민감하게 관심을 보이고 탐색해나가는 작가들로부터 창의적인 작품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셋째, 불가능한 현실로부터 새로운 표상을 만들어내는 상상력의 작가들로부터 신선한 창작물이 생산되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상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정교하게 다듬는 작가들을 통해 독창적인 작품이 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9팀 버튼 작품에서의 매직리얼리즘에 관한 고찰 -< 유령신부 > 중심으로-

저자 : 김정환 ( Jeung Hwan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77-8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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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판타지', '환상성'이라는 키워드로 널리 알려진 팀 버튼(Tim Burton) 작품에 대한 실증적 분석을 통해 팀 버튼의 작품 성향이 통념적 판타지에 국한된 것인지 혹은 매직리얼리즘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규명해 보았다. 자칫 광의로 해석될 수 있고 주관적이며 상대적일 수 있는 매직리얼리즘을 논함에 있어서 다음 소주제에 제시된 연구범위 내에서 객관적 접근을 진행하였다. ① 근래 주목받고 있는 판타지물과의 개념적 차이는 무엇인가? ② 영화에서의 매직리얼리즘 요소들을 객관적으로 특정할 수 있는가? ③ 팀 버튼과 매직리얼리즘의 관련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④ 팀 버튼의 장편 애니메이션 < 유령신부, Corpse Bride, 2005 >에 나타난 매직리얼리즘 성향과 이에 따른 감독의 의도된 연출을 특정할 수 있는가? 그 결과 팀 버튼의 < 유령신부 >에서 보여지는 매직리얼리즘의 특성은 크게 다섯 가지로 분류되었다. ① 판타지: < 유령신부 >에서의 판타지는 일련의 마술처럼 전개되는 '매지컬 판타지'로서 현실과 초현실을 연결시키는 장치로 활용됨을 알 수 있었다. ② 현실 세상 속 초현실: 현실을 중심으로 구축된 초현실적 이야기는 현실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풍부하게 전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소재로 쓰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③ 다층적/중첩적 내러티브: 산 자와 죽은 자들의 격리된 이원적 세상은 두 세상에 대한 공간적 괴리를 더해 빅터와 유령신부의 애틋한 사랑을 정서적으로 극대화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④ 공간의 대비적 설정: 산 자들의 세상과 죽은 자들의 세상은 캐릭터디자인, 배경디자인, 색채 등 다양한 표현적 수단을 통해 강한 대비의 양상을 담고 있다. 이는 공간과 캐릭터 등 극의 매직리얼리즘적 미장센을 한층 더 강화시키고 있다. ⑤ 현실적 동기의 내재: 탐욕과 모순으로 가득찬 인간 사회. < 유령신부 >에서 표현되는 환상성의 이면에는 사회적 문제점에 대한 오류의 지적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10동양 사상과 서양 사상의 시지각적 상징체계에 관한 연구 -음양오행과 롤랑 바르트 기호학 중심으로-

저자 : 김홍중 ( Hong Joung Kim ) , 김영호 ( Young Ho Kim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19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87-9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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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이제는 우리의 전통 철학, 사상에 기초한 미술 디자인 철학이 필요하다. 우리의 전통 사상 속에는 한민족 모든 계층과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사용되어 오던 음양오행론이 있다. 이 이론으로 서양 디자인 철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디자인 담론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연구의 목적은 동서양의 여러 철학, 사상 중에서 바르트의 기호학과 음양오행론으로 디자인 이미지 해석을 할 수 있는 분석 모형을 개발하여 동서양 각각의 관점에서 해석을 도출하는 것이다. 연구 문제로는 첫째, 동양 음양오행론과 서양 기호학은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 둘째, 기호학과 음양오행론을 바탕으로 개발한 분석 모형을 근거로 디자인 이미지에 대한 동서양 각각의 해석을 어떻게 제시할 수 있을까? 셋째, 디자인에서 사용되고 있는 심벌, 엠블럼, 이미지 등을 기호학과 음양오행론을 융합해서 개발한 분석 모형으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로 정리했다. 이를 위해 문헌 고찰과 고증자료연구와 바르트의 기호학과 동양의 음양오행, 풍수 등을 조사해서 동서양 철학과 사상이 융합된 분석 모형을 만들어 광범위한 디자인 이미지를 분석할 수 있는 연구를 하였다. 그래서 기존에 제작된 디자인 이미지를 바르트의 기호학과 음양오행론을 바탕으로 융합해서 동서양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한 분석 모형을 만들고, 심벌, 엠블럼 등의 이미지를 해석할 수 있는 분석 모형을 제시하고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의 전통 사상인 음양오행론과 풍수를 바탕으로 서양의 상징체계와 융합하여 만든 분석 모델로 상징 이미지에 대한 동서양의 해석을 도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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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미디어학
23권 3호 ~ 23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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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 (KIPAD논문집)
61권 0호 ~ 61권 0호

조형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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