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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가계부채와 가계소비간의 상관관계 분석

KCI등재

가계부채와 가계소비간의 상관관계 분석

Analysis of Correlation between Household Debt and Household Consumption

최은영 ( Eun Young Choi )
  •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 : 인문사회 21 7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16년 02월
  • : 673-688(16pages)

DOI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연구모형
Ⅲ. 자료와 추정방법
Ⅳ. 실증분석의 결과
Ⅴ. 결 론
【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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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노동연구원(KLI)의 한국노동패널조사(KLIPS)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가계부채와 가계소비의 상관관계를 SUR모형의 연립방정식 형태로 추정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가계소비의 확대로 인해 가계부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가계는 차입(대출)으로 인해 가계소비를 지출할 유인이 있다. 둘째,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는 고소득계층과 고소비계층에 집중되어 있다. 셋째, 가계부채는 가계소비뿐만 아니라 가계의 근로소득과 실물자산의 영향으로 증가하며, 가계소비의 증가는 근로소득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고, 가계소비의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가계의 소득향상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실증분석을 통해 우리나라의 가계부채와 가계소비가 개별적 차원이 아닌, 상호 연결된 정책적 문제로 인식해야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In this study, correlation between household debt and household consumption in South Korea was estimate based on an SUR-model simultaneous equation by using Korean Labor and Income Panel Study conducted by Korea Labor Institute. The result suggested that, first, increase of household consumption can lead to increase of household debt, and households has an incentive for household consumption as a result of borrowing(loan). Second, household debt in South Korea is concentrated on the high-income and high-consumption classes. Third, household debt increases not only because of household consumption but also because of increased earned income and real assets, and earned income is a critical cause of increased household consumption.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focus on improving household income in order to resolve issues with household debt and expand household consumption in South Korea.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to help prepare relevant policy by connecting household debt and household consumption.

ECN

ECN-0102-2016-300-000764952


UCI

I410-ECN-0102-2016-300-000764952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 등재
  • : -
  • : 격월
  • : 2093-8721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0-2018
  • :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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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호주체(Inter-subject), 이성을 넘어 감성으로-하버마스의 “상호주체” 개념 비판을 중심으로-

저자 : 하상복 ( Sang Bok Ha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7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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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하버마스가 생활세계 내 언어행위 모델을 통해 구축하고자 한 상호주체의 개념이 서유럽 지성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파악하고 그 개념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자 한다. 하버마스의 상호주체 개념은 서구 근대를 조형한 계몽주의의 이성적 주체에 내재한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존재론적·인식론적 속성에 대한 반성적 문제의식 위에서 그러한 주체를 넘어설 대안적 모델 구축의 의미를 갖는다. 이 연구는 하버마스의 상호주체 개념이 갖는 대안적 위상을 인정하면서 그 속에 깊이 뿌리내린 이성주의의 한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작업과 관련해 이 연구는 이성주의가 지배한 서구의 근대에서 감성과 감정을 통해 상호주체의 가능성을 탐색한 스코틀랜드 도덕학파의 문제의식을 시론의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다.

2프랑스 혁명의 이행 원리: 평등

저자 : 권혁남 ( Hyeok Nam Kwon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7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1-4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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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프랑스 혁명이 발발하게 된 배경과 혁명의 전개 과정, 결과를 개괄함으로써 혁명 정신으로서 작용한 ``평등``의 이념을 살펴보았다. 혁명이 추구한 ``평등``의 이념이 우연과 우발성이 개입된 프랑스 혁명의 전체 과정에서 궁극적으로 의도한 바를 충분히 달성하였는지를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프랑스 혁명의 진정한 의의를 재고해 보는 것이 본 글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우선 혁명이 구(舊)체제(Ancien Regime)를 개혁한 역사적 사실과 그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프랑스 혁명의 근본정신인 ``평등``의 정신이 혁명 과정에 어떤 작용을 낳았으며 혁명의 상황과 결과는 평등의 정신과 얼마나 부합하였는지를 순차적으로 검토해 보았다. 프랑스 혁명은 결코 부르주아 계급만의 계급투쟁이 아니었으며, 광범위한 계층이 참여한 ``민중의 혁명``이자 ``농민의 혁명``이었다. 여기에서 프랑스 혁명의 중대한 의의를 발견할 수 있는데, 바로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민중과 대중이 처음으로 역사의 주역으로 등장했다는 점이다. 다양한 혁명 주체가 거의 동등한 수준의 영향력을 발휘하여 혁명의 업적을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프랑스 혁명은 가히 ``평등의 혁명``이라 할만하다. 특히 평등은 사회의 일부 계층에 부와 권력 등이 다시 귀속되거나 불균형적으로 분배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사용되는 도구적 성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프랑스 혁명은 귀족의 특권을 타도하였다는 면에서, 그리고 ``인간의 평등``이라는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는 면에서 완전한 평등화를 이룩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평등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혁명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프랑스 혁명은 정치적 권리의 주체를 다양화하고 평등의 원리를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과 사회와 역사를 개척해 나갈 능력이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로 작용하였다는 점에서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사건이었다.

3민족통일운동의 측면에서 바라본 한민족공동체 모색

저자 : 윤민재 ( Min Jae Yoon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7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41-6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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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이라는 동질성과 공통분모에 기초하여 유대와 협력에 바탕을 둔 민족주의운동은 19세기부터 출현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민족주의운동은 혈연적, 정서적 민족주의에 바탕을 두고 있다. 민족주의가 가지고 있는 폐쇄성을 극복하는 개방성, 배제성과 차별을 극복하는 연대성, 그러한 것에 바탕을 둔 민족통일운동이 세계화시대, 탈이념시대에 요구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이 연구의 초점 대상인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밑바탕이 될 수 있다. 즉 단순한 남북통일이나 남북한통합을 넘어선 새로운 공동체형성을 요구한다. 이 공동체를 한민족공동체로 부를 수 있다. 한민족공동체에 기반한 민족통일운동은 탈냉전, 세계화, 네트워크시대 등을 배경으로 한다. 기존의 통일운동의 한계를 넘어선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은 새로운 철학과 전망을 필요로 한다. 이 공동체는 단순히 한민족이라는 혈연에 기초한 공동체가 아니라 정서적, 심리적 공유를 전제로 한다. 또한 한민족공동체가 추구하는 민족통일운동은 남북한 주민과 해외동포간의 교류협력에 있어서 중앙정부만을 전제로 하지 않고 다양한 해외동포들을 포함한다.

4개인의 인지처리유형이 자율적 학습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자기조절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오영주 ( Young Ju Oh ) , 황재원 ( Jae Won Hwang ) , 박혜숙 ( Hye Sook Park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7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65-8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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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습현장에서 자율적 학습태도를 유발하는 선행연구가 부족하다는 문제에서 출발했다. 개인의 인지처리유형이 자율적 학습태도에 미치는 변수로 가설을 설정하고, 실증분석을 통해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연구되었다. 자율적 학습태도와 관련된 이론이 잘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의 특성과 같은 인지처리 유형과 자기조절력이 자율적 학습태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가정하고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가설 검증이 이루어졌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순차적 처리와 변칙적 처리는 자율적 학습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추상적 사고와 구체적 사고는 자율적 학습태도에 통계적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인지사고특성 중 자기조절력의 하위요소인 사고조절력과 행동조절력은 자율적 학습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조절력은 인지처리유형과 자율적 학습태도와의 관계에서 부분적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현대 베트남 문예운동과 정치 민주화: 년반-자이펌(Nhan Van Giai Pham 인문(人文)-가품(佳品)사건(1956~1958)을 중심으로

저자 : 김종욱 ( Jon Gouk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7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87-10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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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반-자이펌 운동은 1950년대 베트남 문인과 법률가, 예술인, 학생들이 잡지 ``년반``과 계간지 ``자이펌``을 통해 사상과 창작의 자유와 민주를 요구한 베트남식 문화대혁명이었다. 이 운동은 사상적으로는 사실적 자유와 민주를, 제도적으로는 법치와 진정한 민주제, 언론 및 출판제도 등을 요구하였으며 리더십 측면에서는 당의 관료주의와 분파주의, 개인숭배주의 폐지를 원했다. 이것은 1930년대 부르주아 지식인의 정치관을 계승한 것으로 나중에 이 저항적 운동이 진압된 이후에도 베트남 내의 다양한 계층의 다원화와 민주화운동에 영향을 주었다.

6이주노동자에 관한 미디어 담론이 다문화수용성에 미친 영향

저자 : 나금실 ( Gum Sil Na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7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05-12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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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미디어의 이주노동자 담론이 수용자의 다문화수용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반구조화된 설문지로 심층면접과 현상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으로는 부산 사하구 장림동 주민 20명을 조사하였으며, 눈덩이표집을 사용하였다. 조사결과, 이주노동자에 관한 인식은 주로 미디어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에서는 온정적, 부정적 모습을, 다큐멘터리, 드라마에서는 긍정적인 모습을 접한다고 응답하였다. 이주노동자를 가족, 직장동료, 지역주민으로서 직접 접촉하게 된 경우 이주노동자에 관한 인식은 긍정적으로 변하거나, 노동주체로서 인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주노동자를 자녀의 배우자, 시민권 부여, 이주노동자의 양적 증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교육봉사활동에 대한 예비유아교사의 이미지 분석: Q방법론적 접근

저자 : 김우영 ( Woo Young Kim ) , 김세루 ( Se Ru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7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23-14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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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Q방법론을 통하여 교육봉사활동에 대한 예비유아교사의 이미지를 유형화하고 그 특성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관련문헌 및 선행연구 고찰과 170명의 예비유아교사로부터 교육봉사활동에 대한 이미지를 개방형 질문지를 통해 수집하여 총 116개의 Q모집단을 구성하였다. Q모집단의 유목화를 통해 최종 40개의 Q표본을 추출한 후 P표본으로 선정된 40명의 예비유아교사에 주관적 동의 정도를 9점 척도로 진술문을 분류하고 그 자료를 QUNAL 프로그램을 통해 Q요인분석 등의 방법으로 통계처리 하였다. 연구결과, 교육봉사활동에 대한 예비유아교사의 이미지는 4개 유형으로 분류되었는데, 제1유형은 ``교육전문가로 준비하는 시간``, 제2유형은 ``사회관계를 준비하는 시간``, 제3유형은 ``직무능력이 성장하는 시간``, 제4유형은 ``유아와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구분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교육봉사활동에 대한 예비유아교사 양성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질적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8일본과 한국의 "독부물(毒婦物)" 연구 -히라바야시 다이코(平林たい子)와 백신애 소설을 중심으로-

저자 : 이승신 ( Seung Shin Rhee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7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43-15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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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독부``를 모티브로 하여 쓰여진 이른바 ``독부물(Poison Woman Tale)``이 한국과 일본에서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는지 비교 검토하고자 하였다. 한국과 일본의 여성작가가 다른 시공간에서 창작한 두 소설이 여주인공이 남편 혹은 정부(情夫)를 살해하는 범죄가 모티브가 되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데, 이들 소설의 특징을 ``독부물``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들 소설들의 독부 조형의 의미를 사회문화사적으로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일본에서는 근대에 들어서 메이지 시기에 ``독부물``이 유행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실재했던 독부 ``다카하시 오덴(高橋お傳)``을 소재로 한 다수의 ``독부물``이 창작되었다. 본고는 일본의 여성작가 히라바야시가 전후에 발표한 소설 『다카하시 오덴』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작품분석을 시도하여 ``독부``의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여성상을 구축하고자 하였다고 분석하였다. 한국에서는 식민지 시기 본부살해(本夫殺害)라는 여성범죄가 사회적인 관심을 받고, 이에 대한 미디어의 보도가 잇달았다. 본고에서는 백신애의 소설 『소독부(小毒婦)』가 본부 살해라는 범죄를 모티브로 쓰여진 작품으로, 여주인공 ``색시``가 어떻게 ``소부(小婦)``에서 ``독부``로 만들어지는가를 보여줌으로써, 당시 조선 여성의 현실을 잘 드러내었다고 분석하였다.

9기혼 직장여성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인구사회학적 요인, 가정요인, 직장요인을 중심으로

저자 : 안윤숙 ( Yun Sook An ) , 김흥주 ( Heung Ju Kim ) , 이현진 ( Hyun Jin Lee ) , 하영진 ( Yeong Jin Ha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7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57-185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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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기혼 직장여성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2012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시행된 여성가족패널 4차 자료를 활용하였다. 4차 자료의 기존응답자 설문대상자들 중 현재 결혼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기혼여성이면서 직장임금근로자인 1,480명의 응답 자료를 연구 분석에 활용하였다. 그 결과, 조사대상자의 72.1%가 40대 이상의 연령층에 속했고, 62.4%는 고졸이하의 학력이었고, 현재 건강상태는 58.7%가 건강하다고 응답했다. 이들의 정신건강 수준은 전체평균 3.01로 높게 나타났다. 기혼 직장여성의 정신건강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가정요인과 직장요인을 독립변수로 설정하였다. 각 독립변수와 정신건강과의 상관관계분석에서 모든 변인과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족가치관(r=-.218)과 직장내 차별(r=-.169)은 부적인 관계를 보였다. 독립변수와 정신건강과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 위계적 모델을 구성하여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모형별로 설명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R2가 .056에서 .164 그리고 .198로 변화).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요인은 건강과 가족가치관, 직장내차별 요인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즉 건강할수록 정신건강이 좋았고, 현대적 가족가치관을 지닐수록 정신건강 수준이 낮았고, 직장내 차별에 대한 인식과 경험은 정신건강 수준을 낮추는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에 의거한 결론은 기혼여성에게 있어서 가정과 직장의 양립은 정신건강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기 때문에 안정되고 안전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제공할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기혼직장 여성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직장과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계한 질병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직장내 차별에 대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였다.

10플로티누스의 일원론적 유출론에서의 물질개념 연구 -존재론적 악의 문제를 중심으로-

저자 : 서성훈 ( Seong Hun Seo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7권 1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87-20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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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티누스의 존재론은 일원론적 구도를 갖는다. 「하나」로부터 세계를 구성하는 모든 것들이 유출되어 존재한다. 문제는 플로티누스가 물질을 악 그 자체라고 규정한다는 데 있다. 선의 원천인 「하나」로부터 악인 물질이 비롯될 수 있는가? 이 모순의 해결은 대개 악으로서의 물질은 「하나」로부터 유출된 것이 아니라는 이원론과, 물질은 「하나」로부터 유출되었으나 악은 아니라는 식의 일원론으로 시도되었다. 본 논문은 일원론을 고수하면서도 물질이 악이라는 주장이 가능함을 입증하려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필자는 플로티누스에게 있어서 그리스어 Hyle의 의미가 현상계의 물질과 구분되는 형상의 저장고로서의 질료임을 밝히고 현상계의 물질은 「하나」에서 유출되어 나온 선이며, 형상의 완전한 결여로서 비-존재인 질료야말로 악 그 자체에 해당함을 입증해 보일 것이다. 악 그 자체이며 비-존재인 질료는 「하나」로부터의 유출이 진행되는 하강구도 안에서 사다리의 맨 마지막 칸과 같은 위치를 갖지만, 정작 어떤 실체도 아닌 결여로서 귀결되기에 존재의 원천인 「하나」에게 악의 책임을 돌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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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권 3호 ~ 2018권 4호

환경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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