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학교사회복지> 학교폭력 가해-피해 중복경험 청소년의 우울, 공격성, 자기통제력과 가정폭력 경험에 관한 연구: 가해, 피해 집단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KCI등재

학교폭력 가해-피해 중복경험 청소년의 우울, 공격성, 자기통제력과 가정폭력 경험에 관한 연구: 가해, 피해 집단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Bully-victims and their depression, aggression, self-control and experience of domestic violence

김재엽 ( Jae Yop Kim ) , 성신명 ( Shin Myoung Sung ) , 김준범 ( Joon Beom Kim )
  •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 : 학교사회복지 31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5년 06월
  • : 83-109(27pages)

DOI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폭력 가해-피해 중복경험 청소년이 우울, 공격성, 자기통제력의 심리적 특징과 가정폭력 경험에서 피해만을 입은 집단, 가해만을 하는 집단과 여러 변인을 통제한 상황에서도 어떻게 다른지를 검증함으로써, 학교폭력 개입에 있어 함의를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서울·경기 지역의 9개 중·고등학교 1,601명의 학생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으며, 학교폭력 실태파악을 위해 빈도분석, 집단간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공분산분석(ANCOVA)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1) 학교폭력 가해와 피해를 함께 경험한 청소년은 조사대상자의 27.6%였으며, 2) 우울, 공격성에 있어서는 학교폭력 가해-피해 중복경험 청소년이 피해, 가해, 무경험 집단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자기통제력에 있어서는 학교폭력 가해-피해 중복경험 청소년이 피해, 가해, 무경험 집단보다 낮은 수준이 것으로 확인되었다. 3) 가정폭력 경험에 있어서는 아동학대는 가해 집단이 가장 많은 경험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교폭력 가해-피해 중복경험 집단은 아동방임을 가해 집단, 피해 집단, 무경험 집단보다 더 많이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학교현장에서 학교폭력 가해-피해 경험에 따른 집단별 정확한 이해와 개입 대상에 대한 분류가 필요하며, 중복경험 청소년에 대한 차별화된 접근을 제안하였다. 또한 학교폭력 가해-피해 중복경험 청소년의 개입시에는 반드시 가족 체계에의 개입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1) investigate the prevalence rate of overlapping experience of school violence among adolescents, 2) examine distinct differences across bully/victim status(bullies, victims, bully-victims, and non-involved group), focusing on the bully-victim group on depression, aggression, self-control and experience of domestic violence, and 3) provide the implication to the school violence. In order to accomplish these purposes, a total of 1,601 who are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and Gyeonggi province were utilized.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y analysis, and analysis of covariance with SPSS 18.0.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rist, those who turned out to be bully-victims were 27.6%. Second, bully-victims have distinct features in that bully-victims are as depressed as victims, more aggressive than bullies, and have lowest levels of self-control among other groups. Lastly, bully-victims were more likely to experience domestic violence, including child abuse and neglect.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re is a strong need to formulate the multilateral approaching system to the bully/victim status in order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each group and intervene effectively in the school setting. Implications on school violence preventive programs and coping strategies on bully-victim``s family are discussed.

ECN

ECN-0102-2016-330-000859758


UCI

I410-ECN-0102-2016-330-000859758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 등재
  • : -
  • : 계간
  • : 1975-1567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9-2018
  • : 290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발행기관 최신논문
| | | | 다운로드

1중도입국청소년들의 가족생활적응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저자 : 석희정 ( Hee Joung Seok ) , 하춘광 ( Choon Kwang Ha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1권 0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35 (3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이 한국에 입국한 후 새로운 가족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은 가족관계의 역동 및 갈등과 그로 인한 심리, 정서적 상처 등의 내용을 살펴보고 중도입국청소년들의 가족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방안과 프로그램 구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연구방법으로 해석학적 근거이론방법을 사용했고 11명의 중도입국청소년과 11명의 중도입국청소년 어머니로 구성된 총 22명이 참여했다. 자료는 심층면담과 문헌고찰을 통해 구성했고 자료 분석은 Rennie(2007)가 제안한 방식에 따라 분석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의미단위를 분석하여 범주화작업을 통해 총 89개의 의미단위, 26개의 하위범주 그리고 10개의 범주가 구성되었다. 연구참여자들의 가족생활적응을 관통하는 핵심범주는 『자신의 근거를 박탈당하고 유예인으로 살기』로 상정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구자들은 중도입국청소년의 욕구와 특성을 고려한 지지프로그램과 다문화가족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안했다.

2아동청소년 학교생활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과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

저자 : 이봉주 ( Bong Joo Lee ) , 손선옥 ( Seon Ok Son ) , 김윤지 ( Yun Ji Kim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1권 0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37-58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입시위주의 경쟁적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은 점차저 연령화되고 그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자아존중감은 중요한 개인내적 보호자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인정되고 있지만, 많은 선행연구들은 청소년기에 초점을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업스트레스와 우울 사이의 관계만을 살펴보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 연구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 시기의 학교생활 스트레스를 학업진로, 또래관계, 교사관계 스트레스로 나누어 우울에 미치는 영향과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적 논의를 이어가고자 하는데 그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2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지원방안 연구' 데이터를 활용하여 11-16세에 해당하는 6,17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업진로 스트레스, 또래관계 스트레스 및 교사관계 스트레스는 모두 우울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모든 학교생활스트레스에서 자아존중감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아존중감이 높은 집단보다, 자아존중감이 낮은 집단이 학교생활스트레스에서 우울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았다. 연구결과에 따라 아동기와 청소년 초기에 자아존중감에 대한 실천적 개입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학교사회복지실천현장이 아동청소년을 둘러싼 다양한 체계를 대상으로 임파워먼트 실천을 해야 함을 제언하였다.

3학교현장에서의 사례관리실천과 개선 방안 모색

저자 : 윤철수 ( Cheul Su Yoo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1권 0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9-81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의 목적은 우리나라 학교현장에서의 사례관리 실천 현황을 알아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고자 서울, 경기도, 부산에서 사례관리 실천 경험이 풍부한 11명의 실천가를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초점집단을 운영하였다. 연구결과 우리나라 학교현장에서의 사례관리 실천은 첫째, 교육복지전문가들은 학교현장에서 사례관리 실천 필요성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둘째, 교육복지전문가들은 교육의 부재, 업무의 과중, 운영시스템의 미구축, 사례관리에 대한 이해부족, 슈퍼비전의 부족 등 사례관리 실천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으며, 셋째, 사례관리실천 과정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현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음의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첫째, 대학에서의 사례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둘째, 학교현장의 교육복지전문가들에게 사례관리 보수교육체계가 마련되어야 하며. 셋째, 사례관리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하며. 넷째, 우리나라 학교현장에서의 사례관리 표준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

4학교폭력 가해-피해 중복경험 청소년의 우울, 공격성, 자기통제력과 가정폭력 경험에 관한 연구: 가해, 피해 집단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김재엽 ( Jae Yop Kim ) , 성신명 ( Shin Myoung Sung ) , 김준범 ( Joon Beom Kim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1권 0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83-109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폭력 가해-피해 중복경험 청소년이 우울, 공격성, 자기통제력의 심리적 특징과 가정폭력 경험에서 피해만을 입은 집단, 가해만을 하는 집단과 여러 변인을 통제한 상황에서도 어떻게 다른지를 검증함으로써, 학교폭력 개입에 있어 함의를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서울·경기 지역의 9개 중·고등학교 1,601명의 학생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으며, 학교폭력 실태파악을 위해 빈도분석, 집단간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공분산분석(ANCOVA)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1) 학교폭력 가해와 피해를 함께 경험한 청소년은 조사대상자의 27.6%였으며, 2) 우울, 공격성에 있어서는 학교폭력 가해-피해 중복경험 청소년이 피해, 가해, 무경험 집단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자기통제력에 있어서는 학교폭력 가해-피해 중복경험 청소년이 피해, 가해, 무경험 집단보다 낮은 수준이 것으로 확인되었다. 3) 가정폭력 경험에 있어서는 아동학대는 가해 집단이 가장 많은 경험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교폭력 가해-피해 중복경험 집단은 아동방임을 가해 집단, 피해 집단, 무경험 집단보다 더 많이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학교현장에서 학교폭력 가해-피해 경험에 따른 집단별 정확한 이해와 개입 대상에 대한 분류가 필요하며, 중복경험 청소년에 대한 차별화된 접근을 제안하였다. 또한 학교폭력 가해-피해 중복경험 청소년의 개입시에는 반드시 가족 체계에의 개입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5청소년의 우울 및 가족기능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성별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안윤정 ( Yoon Joung Ahn ) , 현진희 ( Jin Hee Hyu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1권 0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11-135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이 지각하는 우울 및 가족기능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성별차이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청소년의 학교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입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대구·경북지역 중학생 4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학교적응수준은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둘째, 청소년의 우울수준은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며, 가족기능수준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셋째, 우울 및 가족기능의 수준에 따라 학교적응수준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넷째, 성별에 따른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남학생의 경우, 우울과 가족응집성이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여학생의 경우 우울과 가족적응성, 가족응집성, 성적이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학교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6Q방법론을 통한 초등학생의 분노표현 유형

저자 : 신근화 ( Geun Hwa Shin ) , 강명희 ( Myeung Hui Ka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1권 0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37-163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초등학생들이 인식하는 분노표현의 유형을 밝혀내고 이를 통해 초등학생의 적절한 분노표현과 분노관리 및 분노조절에 대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에 44개의 진술문을 초등학생 고학년 20명을 대상으로 Q방법론을 활용하여 조사 및 분석을 실시하였다. Q방법을 통해 분석한 결과 세 가지의 유형을 도출하였다. 유형 1은 은둔형, 유형 2는 돌발형, 유형 3은 방어형으로 명명하였다. 이를 토대로 초등학생의 적절한 분노표현과 분노관리 및 분노조절에 대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해 보면, 첫째, 학교 사회복지사, 상담사를 활용한 정기적인방과후 프로그램으로 긍정 분노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부정적 분노표현으로 야기할 수 있는 내적, 외적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둘째, 타인의 분노상황을 수용하고 이해하며 자신의 감정을 상황과는 분리된 감정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셋째, 분노상황을 스스로 탈피하고 분노조절 및 분노표현에 대한 비합리적인 인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상황극이나 매체를 활용한 인식개선과 분노완화를 접목한 통합치료기법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청소년의 ADHD경향성이 학교폭력가해에 미치는 구조적 경로를 분석하였으며, 학교폭력피해와 인터넷 중독 매개효과에 대한 초등학생과 중학생 간 비교에 초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청소년패널 3차년도(2012)의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4,383명(초등학생 2,218명, 중학생 2,165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초등학생과 중학생 교급 간에 ADHD경향성, 학교폭력피해, 인터넷 중독이 학교폭력가해에 미치는 구조적 경로는 차이가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초등학생은 과잉행동 및 충동성, 학교폭력피해가, 중학생은 주의력결핍·학교폭력피해가 학교폭력가해에 직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특히,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갈수록 학교폭력피해가 학교폭력가해에 미치는 강도가 증가하는 누적효과를 보이고 있었다. 한편, 초등학생은 과잉행동 및 충동성만이 학교폭력피해에 영향을 미치며, 이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학교폭력가해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에, 중학생은 주의력결핍은 인터넷 중독을 통해서, 과잉행동 및 충동성은 학교폭력피해와 인터넷 중독을 통해서 학교폭력가해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몇 가지 시사점과 제언을 논의하였다.

8조부모의 양육스트레스가 손자녀의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 가정위탁서비스 수혜여부의 조절효과

저자 : 박화옥 ( Hwa Ok Park ) , 김민정 ( Min Jung Kim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1권 0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95-223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조손가족 조부모의 양육스트레스가 손자녀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양육태도와 공격성이 매개하는지 그 경로를 분석하고, 가정위탁서비스 수혜여부에 따라 매개경로가 달라지는지 조절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국적으로 표집된 위탁가정 대리양육 조부모 186명과 비위탁가정 조부모 61명, 그리고 그들의 손자녀 설문조사자료를 토대로 가정위탁 여부에 따른 다집단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조부모의 양육스트레스는 손자녀가 인식한 조부모의 양육태도와 공격성에 매개되어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매개경로는 가정위탁 여부에 따라 집단 간 차이를 보였는데, 위탁가정으로 지정된 조손가족의 경우 조부모의 양육스트레스가 손자녀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손자녀가 지각한 조부모의 양육태도로 완전 매개되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된 반면, 비위탁가정의 경우 조부모 양육태도의 매개효과는 관찰되지 않았다. 비위탁가정의 조부모 양육스트레스는 직접적으로, 그리고 손자녀의 공격성을 악화시켜 간접적으로, 손자녀의 학교적응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적으로 위탁가정에 제공되는 위탁부모교육, 위탁아동적응 관련 정서적 지원서비스 등은 조부모의 양육스트레스가 손자녀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력을 완충하는 데 기여한다고 할 수 있다. 연구결과에 따른 정책적, 실천적 함의와 제언을 논의하였다.

9빈곤이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누적위험요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서현 ( Seo Hyun Kim ) , 구혜완 ( Hye Wan Ku ) , 백수정 ( Su Jeong Baek ) , 정익중 ( Ick Joong Chu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1권 0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25-251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빈곤과 청소년의 학교적응 간 관계에서 누적위험요인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누적위험요인의 영역별(개인, 외상경험, 가족, 지역사회 요인)로 비교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한국청소년패널조사(KYPS) 중2패널 3차년도와 5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빈곤은 청소년의 학업성취와 학교생활만족에 모두 부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빈곤을 고려한 상태에서 누적위험요인은 청소년의 학업성취와 학교생활만족에 모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누적위험요인을 영역별로 분석하면, 학업성취에 대해서는 가족요인, 개인요인이 부적(-)으로 유의미하였고 학교생활만족에 대해서는 개인요인, 가족요인, 외상경험요인이 부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누적위험요인은 빈곤과 학업성취 간 관계를 부분매개하였고 빈곤과 학교생활만족 간 관계는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위험요인을 영역별로 구분하여 검증하였을 때, 빈곤과 학업성취에 대해서는 개인요인과 가족요인만이 부분매개를 하였고, 빈곤과 학교생활만족 간 관계에서는 개인요인, 외상경험요인, 가족요인이 완전매개를 하였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빈곤과 청소년의 학교적응 간 관계에서 누적위험요인의 영향이 영역별로 다를 수 있음을 규명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10빈곤 청소년의 빈곤대물림 경험과 진로전망

저자 : 강지나 ( Gee Na Ka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31권 0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53-279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빈곤대물림 가족의 청소년 13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그들의 생애사 전체를 듣고 빈곤대물림이 이루어지는 과정의 경험과 이후 진로전망에 대해 문화기술지의 방법으로 탐색하였다. 청소년의 부모세대는 어린시절 가난한 조부모 밑에서 제대로 돌봄과 교육지원을 받지 못하고 성장했으며, 성인이 되어서는 불완전노동시장을 전전해왔다. 그와 함께 친척들간에 자원경쟁, 사건사고로 인한 잦은 이동, 가족해체, 병력이나 장애 등을 경험하면서 청소년에게 돌봄의 공백을 제공하였다. 청소년들은 빈곤대물림 경험을 해오면서 욕구를 통제하고 조절하는 힘을 길렀고, 그 힘을 바탕으로 진로탐색을 전략적으로 했으나, 정보의 부족과 부실, 인적자원의 결핍, 지지체계의 결핍 등으로 부모세대와 같은 불완전노동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 과정은 문화기술지적으로 빈곤대물림에서 경험해 온 불안정한 삶을 탈피하기 위해 안정성을 추구하지만 결국은 다시 불안정한 삶으로 진입하게 되는 경로를 보여준다. 이런 내용을 기초로 빈곤대물림 가족의 청소년들을 실질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등의 복지프로그램과 공교육 안에서 진행되는 지원제도, 그리고 진로전망을 실질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12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62권 0호 ~ 62권 0호

KCI등재

보건사회연구
38권 4호 ~ 38권 4호

KCI등재

사회복지정책
45권 4호 ~ 45권 4호

슈퍼비전과 실천연구
3권 0호 ~ 3권 0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연구소 연구보고서
2016권 1호 ~ 2016권 9호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18권 2호 ~ 2018권 2호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워크샵자료집
2018권 1호 ~ 2018권 1호

글로벌사회복지연구
8권 2호 ~ 8권 2호

국제사회보장리뷰
7권 0호 ~ 7권 0호

Research in Brief
2018권 10호 ~ 2018권 11호

보건·복지 Issue&Focus
357권 0호 ~ 357권 0호

보건복지포럼
266권 0호 ~ 266권 0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연구소 연구보고서
2017권 1호 ~ 2017권 7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연구소 연구보고서
2018권 1호 ~ 2018권 2호

한국청소년활동학회 추계 학술대회
2018권 0호 ~ 2018권 0호

KCI후보

대한고령친화산업학회지
10권 1호 ~ 10권 1호

보건복지포럼
265권 0호 ~ 265권 0호

KCI등재

사회보장연구
34권 4호 ~ 34권 4호

보건·복지 Issue&Focus
355권 0호 ~ 356권 0호

한국장기요양학회 추계학술대회자료집
2018권 0호 ~ 2018권 0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