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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견기업 : 수출지속 중소기업의 수출역량이 수출성과에 미치는 영향: 수출시장지향적 활동, 지원정책 활용수준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Export-Continuing SMEs` Export Capability on their Export Performance: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the Export Market-Oriented Behavior and the Utilization Level of Export Support Policies

안윤지 ( Yun Ji Ahn ) , 박광호 ( Kwang Ho Park )
  • : 한국중소기업학회
  • : 중소기업연구 37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15년 12월
  • : 23-56(34pages)

DOI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과 가설
Ⅲ. 연구 방법
Ⅳ. 실증분석 결과
V. 시사점 및 향후 연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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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사업범위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글로벌화 첫 단계인 수출을 기반으로 한 수출지향형 성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세계 경제 불안, 유가 하락, 세계 교역증가율 둔화 등으로 수출 여건이 악화되면서 수출실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수출기반이 취약한 수출중소기업은 수출둔화로 인해 경영실적이 악화되었고 급기야 수출을 중단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신규 수출기업의 육성이 중요하지만 수출의 80%를 담당하는 수출지속 중소기업의 생존율을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런 관점에서 수출지속 중소기업의 수출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하고 이를 통한 지원 정책을 제시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수출지속 중소기업의 수출역량과 수출성과의 관계 그리고 이 관계에 수출시장지향적 활동과 지원정책 활용수준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규명하고자 한다. 즉 자원기반이론에 근거하여 수출지속 중소기업의 수출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또한 요인설계 시 혁신활동의 탐색과 활용 개념을 수출역량과 수출시장지향적 활동에 각각 반영하였고, 수출시장지향적 활동은 정보공유와 활용부분에 초점을 두어 설계하였다. 특히, 수출지속 중소기업을 4개의 집단으로 유형화하여 각 집단별 맞춤형 성장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증분석 결과, 수출지속중소기업의 수출역량은 수출시장지향적 활동과 지원정책 활용수준 그리고 수출성과에 각각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출시장지향적 활동이 수출성과에 그리고 지원정책 활용수준이 수출시장지향적 활동에 각각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시장지향적 활동과 지원정책 활용수준이 수출역량과 수출성과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하고 있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실증연구 결과는 수출지속 중소기업의 각 유형별 집단에 대한 맞춤형 성장전략 제시를 통해 수출지속 중소기업의 수출성과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s more companies are expanding their business into global markets, export-oriented growth as the first step for the globalization is getting more attention. However, the recent oil price slump and the slowdown in the growth of the global trade result in aggravation of export. Export oriented small and medium sized companies (SMEs) with limited export capability have experienced more decrease in export and even discontinued export. Accordingly, it is necessary not only to increase the number of new export SMEs but also to strengthen the capability of export-continuing SMEs which accounts for eighty percent of the total national export. In the present research, we conduct an empirical study with a survey of 521 export-continuing companies in order to derive the factors which have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the export performance. Firstly, the factors that affect the export performance of SMEs are defined through literature review. The export capability is defined as the main independent factor. Then, the utilization level of export support policies and the export market-oriented behavior are defined as mediating factors.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export capability of SMEs influences both the utilization level of export support policies and the export performance. Also, it is shown that the export market-oriented behavior has a meaningful effect to the export performance and the utilization level of export support policies does to the export market-oriented activities. The study further shows that the export market-oriented behavior and the utilization level of export support policies moderate the link between the export capability andthe export performance. Having tested the hypotheses, we classify the export-continuing SMEs into four groups with the export capability and the export market-oriented behavior. The cluster analysis enables us to suggest customized export support programs for each group to enhance export performance.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will present effective strategies for export-continuing SMEs to sustain their growth in global markets.

UCI(KEPA)

I410-ECN-0102-2016-320-000539599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6345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9-2019
  • :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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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소기업/중견기업 : 공급사슬의 협력과 성과: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비교연구

저자 : 이수열 ( Su Yol Lee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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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슬의 역량이 기업경쟁력의 중요한 원천으로 인식되면서 공급사슬 협력과 통합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장기적 관점에서 파트너십에 기반을 둔 동반성장형 공급사슬 관리에 대한 연구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연구는 기업규모에 따른 독특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채 공급사슬 협력의 효과를 입증하는데 집중되어 왔다. 특히,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공급사슬 협력 실태와 효과성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 이 연구는 한국 제조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설문조사를 토대로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의 공급사슬 협력활동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분석하고 공급사슬 협력과성과의 관련성이 세 집단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실증하였다. 연구결과는 공급사슬협력의 효과가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에 따라 다르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협력의 관계적 차원, 운영적 차원, 지원적 차원의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상황과 목적에 따라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 연구결과를 통해 중견기업의 공급사슬 협력의 현황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고 향후 효과적인 공급사슬 관리를 위한 실무적, 학술적 시사점을 얻을 수있다.

2중소기업/중견기업 : 수출지속 중소기업의 수출역량이 수출성과에 미치는 영향: 수출시장지향적 활동, 지원정책 활용수준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안윤지 ( Yun Ji Ahn ) , 박광호 ( Kwang Ho Park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3-5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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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사업범위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글로벌화 첫 단계인 수출을 기반으로 한 수출지향형 성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세계 경제 불안, 유가 하락, 세계 교역증가율 둔화 등으로 수출 여건이 악화되면서 수출실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수출기반이 취약한 수출중소기업은 수출둔화로 인해 경영실적이 악화되었고 급기야 수출을 중단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신규 수출기업의 육성이 중요하지만 수출의 80%를 담당하는 수출지속 중소기업의 생존율을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런 관점에서 수출지속 중소기업의 수출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하고 이를 통한 지원 정책을 제시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수출지속 중소기업의 수출역량과 수출성과의 관계 그리고 이 관계에 수출시장지향적 활동과 지원정책 활용수준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규명하고자 한다. 즉 자원기반이론에 근거하여 수출지속 중소기업의 수출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또한 요인설계 시 혁신활동의 탐색과 활용 개념을 수출역량과 수출시장지향적 활동에 각각 반영하였고, 수출시장지향적 활동은 정보공유와 활용부분에 초점을 두어 설계하였다. 특히, 수출지속 중소기업을 4개의 집단으로 유형화하여 각 집단별 맞춤형 성장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증분석 결과, 수출지속중소기업의 수출역량은 수출시장지향적 활동과 지원정책 활용수준 그리고 수출성과에 각각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출시장지향적 활동이 수출성과에 그리고 지원정책 활용수준이 수출시장지향적 활동에 각각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시장지향적 활동과 지원정책 활용수준이 수출역량과 수출성과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하고 있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실증연구 결과는 수출지속 중소기업의 각 유형별 집단에 대한 맞춤형 성장전략 제시를 통해 수출지속 중소기업의 수출성과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중소기업/중견기업 : 멕시코 기업 환경과 중소기업의 성과: 치안 비용, 부정부패, 비공식적 경쟁과 중소기업 성과의 관계

저자 : 강영희 ( Young Hee Kang ) , 정혜윤 ( Hye Yoon Chung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7-7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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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멕시코는 북미 시장과 라틴아메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서 그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라틴아메리카 경제의 새로운 성장중심지로 떠올랐다. 이에 우리나라의 글로벌 기업들이 꾸준히 멕시코로 진출해왔고 이들과 동반 진출하는 중소 협력업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의 활로를 모색하는 중소기업들의 멕시코 진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는 멕시코에 진출하는 기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의 경영 제약 요인들과 멕시코 중소기업 성과에 영향을 조사하였다. 이를 위해, 2010년 세계은행(World Bank)에서 실시한 기업설문(World Bank Enterprise Survey, WBES)에 참여한 821개 멕시코 제조업 분야의 중소기업 대상으로 치안 비용, 뇌물공여, 비공식 경쟁과 기업 성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치안 비용 지출은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반면, 뇌물공여는 노동생산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한편, 비공식업체들과의 경쟁은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나타났지만, 비공식업체들과의 경쟁과 기업의 고정비 간의 상호작용 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끝으로, 본 연구의 결과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함의와 향후 연구방향을 논의하였다.

4중소기업/중견기업 :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거래네트워크 구조와 특성

저자 : 정재헌 ( Jae Heon Jung ) , 홍장표 ( Jang Pyo Hong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77-10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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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1년의 약 5만 건의 기업거래정보(KED, 한국기업정보))를 이용하여, 한국경제의 대표적인 수출제조업(자동차, 전자, 조선 3개 업종)과내수 서비스업(통신, 소프트웨어(SW)업종)의 기함기업을 중심으로 이들 기업과 거래한 모든 업체들의 5개 업종별 거래관계 네트워크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업종별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거대기업 곧 기함기업(Flagship)을 중심으로 형성된 네트워크의 특성에 중점을 둔다. 우선 거래관계를 네트워크의 그림으로 표시하여 보았을 때 대체로이들 업종의 거래관계는 거래관계가 폐쇄적이며 수직 위계적(Hub and Spoke)으로 형성되고 매입거래관계가 많은 기업의 수가 감소하는 특징(복잡계 이론의 멱함수법칙)이 적용되는 척도 없는 네트워크(scale free)의 형태를 띠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멱함수 법칙은 5개업종 모두에 들어맞는 것으로 통계적으로 검증되었다. 그러나 자동차업종을 제외하고는 매출액, 부가가치액, 매출액 10억 원당 종업원 수 등이 거래차수, 매출액과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비례하지 않아서 수직위계의 정도는 아주 강하게 나타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 강한 위계적 거래의 정도는 다르게 나타나고 부분적으로 약한 거래, 다각화 거래가 나타나고 있음은 네트워크 형태에서도 보인다. 이점은 5개 업종별 네트워크에서의 거래의 폐쇄성과 개방성 양 측면의 통계적 특성을 살펴보면 더욱 분명해진다. 1차 및 2차거래기업을 중심으로 놓고 보았을 때, 조선, 자동차업종 및 전자업종과 SW업종의 일부기함기업들은 1, 2차 거래기업들이 기함기업과의 단독거래비율이 낮고 거래의 상대적폐쇄성을 보여주는 전속거래비율(거래기업들이 매출액 50% 이상 의존)도 낮은 특징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특정 기함기업과의 단독거래비중이 70~80% 내외로서 높은 특징을 보이고 있다. 개방적 거래의 질적인 측면을 보여주는, 2개이상의 기함기업과 1차로 거래하는 1, 2차 기업 수의 비중도 대부분 10~30% 정도 수준에 머물러 개방거래의 진전도 전체적으로 부족함을 발견한다. 정책적으로 다각화 거래의 여지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판단된 업종 특히 자동차 및 조선업종의 경우, 범위의 경제, 규모의경제를 통하여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야 하겠다. 상대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고기술에 적응하여 다변화된 거래관계 곧 약한 거래관계가 경쟁력을 키우는 원천이 되는 전자업종과 소프트웨어업종은 약한 거래관계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줄 수 있는 여러 정책들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모든 업종 공히 중소기업이 약한 거래관계의 확장을 지렛대로 이용하여 대기업과 상생협력의 거래관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치중하여야 할 것이다.

5소상공인/지역기업 : 온누리상품권의 전통시장 활성화 효과 분석

저자 : 임병인 ( Byung In Lim ) , 윤재형 ( Jai Hyung Yoon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05-12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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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온누리상품권 수요자측면과 사용자 측면에서의 온누리상품권의 경제적 성과를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들과 경제적 의미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설문조사 응답결과 만으로는 온누리상품권 도입이 전통시장의 매출액과 고객 수를 증가시킨다는 결론을 도출하기는 어려웠지만, 선형회귀추정모형 추정결과에서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1일 평균 고객 수가 비가맹점보다 많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로짓모형과 프로빗 모형의 추정결과, 상인회가 존재하는 경우, 가맹점이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누리상품권 수요자측면에서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둘째, 온누리상품권 사용자측면에서 선형회귀모형을 추정한 결과,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고객일수록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에서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수단의 하나일 가능성을 시사해 준다. 그러나 그 효과를 증가 또는 지속시킬 수 있으려면 상인회 활성화를 통한 가맹점 확대, 개인구매고객의 1인당 구매한도액을 상향조정하는 등 상품권 보유와 사용 확대 방안들을 적극 개발하여 시행할수 있는 정책들이 요구된다.

6소상공인/지역기업 : 프랜차이즈의 지원, 공정성과 신뢰에 관한 연구: 기업가 지향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정지철 ( Ji Cheol Jeong ) , 박주영 ( Ju Young Park ) , 유재원 ( Jae Won Yoo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23-14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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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랜차이즈 산업은 급격한 양적 성장을 이루었지만 아직 질석 성장으로 변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질적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에 단기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상생의 관계로 나아가는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기존 연구의 단순한 관계품질 연구에서 벗어나 가맹점사업자의 입장을 고려한 통합적인 연구 모델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가맹점에서 인식하는 공정성(분배, 절차, 상호작용)과 가맹본부의 지원 이를 통한 가맹본부에 대한 신뢰에 관한 포괄적인 연구 모형을 설계하고, 가맹점사업자의 기업가 지향성이 구성하고 있는 전체 요소들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가맹점에서 인식하는 지원과 공정성, 그리고 공정성과 신뢰에 모든 요인들이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며, 가맹점사업자의 기업가 지향성은 가맹본부의 지원 및 가맹점사업자에서 지각하는 공정성에 조절효과가 검증 되었다. 또한 가맹점사업자가 지각하는 공정성은 장기적인 관계에 있어 전제 조건인 신뢰 요인에 기업가 지향성이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연구의 시사점으로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관계의관리 방법에 있어 개설부터 운영 관리까지 아울러 공정한 이익배분, 명확한 역할 설정과 분명한 책임에 따른 분배 공정성과 가맹본부에서 공정한 정보, 지원과 정직함의 상호작용공정성은 가맹점사업자 입장에서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계 활동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후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공정성은 가맹점의 신뢰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확보하고 바람직하고 공정한 시스템의 프로세스를 잘 구축하고 관계를 긍정적으로 인식시키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7기업가정신/벤처/창업/정책 : 1차 벤처붐의 성과에 대한 역사적 고찰과 평가

저자 : 이민화 ( Min Hwa Lee ) , 최선 ( Sun Choi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47-17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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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2차 벤처붐을 위하여 정부와 산업계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성장과 고용의 문제해결 대안이 벤처 활성화에 있다는 점에서 2차 벤처붐 조성을 위한 올바른 전략이 필요하다. 그 시작점은 2000년 1차 벤처붐에 대한 올바른 성찰과 역사적 평가를 통하여 장점은 살리고, 문제점은 보완하여 2차벤처 붐을 성공시키는 데 있을 것이다. 2000년 초 한국은 미국 버금가는 세계최고 수준의 벤처생태계를 형성하였다. IMF사태 이전인 1995년에 출범한 벤처기업협회의 제안으로 정부는 1996년 세계 두 번째로 신시장인 코스닥을 설립하였고, 1997년에는 세계 최초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벤처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토대를 마련하였다. 당시 인터넷 혁명의 결과, 전 세계적인 IT 붐은 나스닥의 급등으로 이어졌고, 한국도 코스닥의 급등이라는 벤처붐이 일어났다. 이는 세계적으로 1990년대부터 시작된 경제 패러다임이 생산성 경제에서 창조성 경제로의 전환을 반영한 것이라고 할수 있다. 민관협동의 1차 벤처붐은 1997년 말 다가온 미증유의 국가 위기인 IMF 사태극복에 결정적인 공헌을 하게 된다. 그 후 2001년 전 세계적인 IT 버블의 붕괴의 동조현상으로 나스닥과 함께 코스닥이 붕괴되며, 1차 벤처 붐은 막을 내리게 된다. 2002년 이후 정부단독 주도의 벤처건전화정책이 발표되면서 한국의 벤처생태계는 침체기로 들어가고, 15년넘게 코스닥은 회복이 안 되고 있다. 부분적 시장실패를 과도한 정부실패로 악화시킨 것이다. 반면 미국은 자연스런 조정기를 거쳐 2003년부터 나스닥의 회복이 시작되어 지금은 IT붐 때의 지수 이상으로 상승했다. 과도한 벤처건전화 정책이 한·미간의 괴리에 미친영향은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측면에서 1차 벤처 붐의 성과와 의미를 평가하고, 1차 벤처붐과 이후의 조치가 한국의 벤처생태계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시도하는데 있다. 연구 방법은 벤처의 경제적성과를 매출, 부가가치 창출의 측면에서 분석하여 수치적으로 객관적 평가를 시도하였다. 연구 결과 1차 벤처 붐은 창조성 경제로의 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을 반영한 것이었으며, 코스닥과 벤처특별법은 벤처 붐 형성에 핵심적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IT버블 붕괴이후 정부의 보수적 벤처 정책은 벤처생태계를 약화시켰고, 한국 경제를 창조성 경제로 전환하는 것을 지연시켰다. 그러나 10년 벤처 빙하기에도 불구하고 이때 등장한 벤처기업들이 성장하면서 한국의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2의 벤처 붐 정책은 1) 1차 벤처 붐 중 성공적이었던 생태계 복원 정책과 2) 기업가정신 교육 등 추가적인보완 정책으로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8기업가정신/벤처/창업/정책 : 국내 사모펀드(PEF)의 전략적 특성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철중 ( Chester Kim ) , 이재석 ( Jae Seok Lee ) , 이상명 ( Sang Myung Lee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07-23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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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도 사모펀드가 기업성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도 실질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자료가 미비한 상황이다. 우리나라 사모펀드는 도입 10년 이제 막 투자회수가 본격화 되면서 성장기에 진입했다. 정부도 M&A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일념으로 사모펀드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를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사모펀드 시장의 경쟁 심화를 통한 질적 성장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국내 사모펀드가 기업성과에 영향을 끼치는지 사모펀드의 어떠한 특성 및 전략이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해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한 분석은 미비한 상황이다. 이에 본 논문은 재무적 투자자로써 사모펀드가 기업의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사모펀드의 운용심사역을 대상으로 80개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사모펀드의 투자기업에 대한 진입전략 및 운영전략과 투자기업의 성과에 대해 파악하였다. 사모펀드의 진입전략은 투자할 시의 인수전략인 단독으로 투자하는지 다른 투자자(FI 또는 SI)와 공동으로 투자하는지에 따라 기업성과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고, 경영권 확보를 하는지 안 하는지 여부에 따라서도 투자기업의 성과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두 가지 가설에 대해서는 평균 차이검증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경영권 확보여부에 따라 재무적 및 비재무적 성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인수전략에 따라서는 재무적 성과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운영전략을 사모펀드 운영기관인 GP에 따라 공격형, 방어형, 분석형으로 구분하여 측정하였는데 요인분석 결과 방어형과 분석형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발견하여, 공격형과 분석적방어형을 독립변수로 하고 기업 성과를 종속변수로 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공격형 운영전략은 재무적 및 비재무적 성과 모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의 결과는 사모펀드의 운용실태를 알아보고 사모펀드의 투자가 기업성과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실증연구 조사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특히 향후 사모펀드와 기업성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분야뿐 아니라 나아가서는 사모펀드가 기업성장에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에도 시사점을 제공한다.

9기업가정신/벤처/창업/정책 : 창업보육센터(BI) 운영성과의 영향요인: 보육활동과 BI 운영모델 특성을 중심으로

저자 : 곽규태 ( Kyu Tae Kwak ) , 최세경 ( Se Kyoung Choi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09-23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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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소기업청의 자료를 기반으로 창업보육센터가 제공하는 '보육활동'과 '운영모델 특성(운영주체, 소재지, 특화 여부)'이 창업보육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실증적으로 살펴봤다. 분석결과 '교육지원' '경영컨설팅지원' '기술지원' '마케팅지원' 등의 보육활동이 보육기업 매출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공공이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가 민간 운영 보육센터보다 성과가 더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창업보육센터의 특화는 보육기업의 매출과 고용에 오히려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창업보육센터의 소재지에 따른 이점 또한 확인할 수 없었다.

10기업가정신/벤처/창업/정책 : 메신저시스템 활용을 통한 지식공유가 조직구성원의 혁신행위와 개인성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백승령 ( Seung Nyoung Baek )

발행기관 : 한국중소기업학회 간행물 : 중소기업연구 37권 4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31-26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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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기업 내부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메신저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지만 조직구성원의 개인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지 않다. 기존의 연구에서는 메신저시스템의 사용이 조직구성원의 네트워크 강화와 조직구성원의 지식공유에 영향을 준다고 주장하거나, 의사소통을 활성화함으로써 팀 성과에 영향을 준다고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메신저시스템의 사용이 성과에 미치는 구체적이고 체계화된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는 충분히 진행되지 못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조직에서 메신저시스템의 사용을 메신저시스템을 활용한 지식공유행위로 정의한 다음, 메신저시스템 활용을 통한 지식공유가 조직구성원의 혁신행위(점진적 혁신, 급진적 혁신)에 영향을 준다는 가설을 제시하였다. 또한 점진적 혁신행위는 개인성과에 직접효과가 있고, 급진적 혁신행위는 개인성과에 직접효과와 비능률행위를 통한 간접효과가 있다는 가설을 제시하였다. 미국 기업의 조직구성원에 대한 온라인 설문결과, 메신저시스템을 활용한 지식공유가 조직구성원의 혁신행위(점진적 혁신, 급진적 혁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결과를 밝혔다. 점진적 혁신행위는 개인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지만, 급진적 혁신행위는 비능률행위의 정도를 증가시키면서 개인성과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 예상과는 달리, 급진적 혁신행위는 개인성과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이론적 시사점으로, 메신저시스템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이 조직구성원의 지식공유를 향상시키고 혁신행위를 증가시킴으로써 개인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이론을 제시하였다. 실무적으로는 기업의 관리자와 시스템개발자들에게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정보통신기술인 메신저시스템이 조직에서 지식공유를 통한 혁신행위와 개인성과를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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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수록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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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연구
27권 4호 ~ 27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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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권 4호 ~ 30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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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 3호 ~ 21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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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 5호 ~ 17권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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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87권 0호 ~ 87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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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경영학회지
22권 5호 ~ 22권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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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경영인연구
22권 3호 ~ 22권 3호

한국항공경영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9권 0호 ~ 2019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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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학연구
30권 5호 ~ 30권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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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 4호 ~ 22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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