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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심리학회> 교육심리연구> 부모자녀관계와 자기효능감이 청소년의 학업성취와 효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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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관계와 자기효능감이 청소년의 학업성취와 효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Parent-Child Relationship and Self-Efficacy on Adolescent Academic Achievement and Filial Piety

박영신 ( Youngshin Park ) , 이임순 ( Yimsoon Lee ) , 이상희 ( Sanghee Lee ) , 김태우 ( Taiou Kim )
  • : 한국교육심리학회
  • : 교육심리연구 29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15년 09월
  • : 505-542(38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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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부모자녀관계와 자기효능감이 청소년의 학업성취와 효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부모자녀관계는 부모 희생, 부모 존경, 부모에 대한 죄송함을 하위변인으로 하였으며, 자기효능감은 부모관계효능감, 자기조절학습효능감, 어려움극복효능감을 하위변인으로 포함하여 경로분석을 하였다. 분석 대상은 중학교 1학년 298명(남 169, 여 129)이었으며, 측정도구의 신뢰도는 α=.78∼.90이었다. 분석 결과, 첫째, 부모자녀관계(희생, 존경, 죄송함)는 자기효능감에 대해 정적인 영향이 있었는데, 특히 부모에 대한 존경심이 높을수록 청소년의 자기효능감이 높았다. 둘째, 자기효능감(부모관계효능감, 자기조절학습효능감, 어려움극복효능감)은 학업성취에 정적인 영향이 있었는데, 특히 자기조절학습효능감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높은 학업성취도를 나타내었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효도에 정적인 영향이 있었는데, 특히 부모관계효능감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부모에게 효도하였다. 넷째, 부모자녀관계는 자기효능감을 매개변인으로 하여 학업성취와 효도에 대해 간접효과가 있었는데, 특히 부모에 대한 존경심이 높은 청소년이 부모관계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학업성취가 증진되고 부모에 대한 효도를 많이 하였다. 다섯째, 청소년의 학업성취와 효도는 정적인 관계를 나타내었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f parent-child relationship and self-efficacy on adolescent academic achievement and filial piety. This is end, various path analyses were conducted while rotating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variables (conceptualized as parental sacrifice, respect towards parents and indebtedness towards parents), and self-efficacy variables (conceptualized as adolescent``s relational efficacy towards their parents, self-efficacy for self-regulated learning, and resiliency of self-efficacy).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298 Korean middle school students (169 males, 129 females). The questionnaires displayed Cronbach alpha coefficients ranging from 0.78 to 0.90. The results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path coefficient of parent-child relationship (sacrifice, respect, and indebtedness) on self-efficacy, the direct effect was especially stronger with regards to the influence of respect for parents on adolescent self-efficacy, that is the higher the level of respect for parents the greater the adolescent self-efficacy. Second, the results showed a significant and positive path coefficient of self-efficacy (relational efficacy, self-efficacy for self-regulated learning, and resiliency of self-efficacy) on academic achievement, the direct effect was especially stronger with regards to the influence of self-efficacy for self-regulated learning on academic achievement, that is the higher level of self efficacy for self-regulated learning the higher the academic achievement. Third, the results also showed a significant and positive path coefficient of self-efficacy on filial piety, the direct effect was especially stronger with regards to the influence of adolescent``s relational efficacy towards their parents on filial piety, that is the higher level of relational efficacy towards their parents resulted in greater displays of filial piety. Fourth, indirect effects were seen for parent-child relationship upon academic achievement and filial piety, with the effects stronger for respect for parents and relational efficacy towards their parents, that is the higher the level of respect for their parents the higher the mediating effects of relational efficacy towards their parents, resulting in greater academic achievements and display of filial piety. Fifth,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academic achievement and filial piety.

ECN

ECN-0102-2016-370-000355246


UCI

I410-ECN-0102-2016-370-000355246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 등재
  • : -
  • : 계간
  • : 1225-4290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7-2016
  • :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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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육 연구에서 내러티브 탐구의 적용: 최근 5년간 연구의 내용분석과 하나의 실제 연구

저자 : 박병기 ( Byunggee Bak ) , 김지영 ( Jiyoung Kim ) , 박현아 ( Hyeona Park ) , 김영미 ( Youngme K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29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383-40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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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교육심리연구자들이 향후 내러티브 탐구를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교육 분야 연구에서 내러티브 탐구 방법을 적용한 연구들을 내용분석한 후, 하나의 내러티브 탐구를 실제 수행하는 것이었다. 이 연구는 두 개의 하위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 1>에서는최근 5년(2010~2014)간 수행된 99편의 내러티브 연구들을 7가지의 준거, 즉 연구주제 및 연구대상, 윤리적인 고려, 자료 수집과 관련된 이슈(수집 방법, 수집 기간, 연구일지), 정당화 방법, 3차원적 내러티브 탐구 공간의 구현, 경험의 의미 도출 과정, 연구자의 내러티브 등에 의해 내용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2>에서는 이러한 준거들을 반영하여, 세 명의 사교육 '공부방' 교사들의 경험에 관한한 편의 내러티브 탐구를 수행하였다. 내용분석 결과, 내러티브 탐구에서 연구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내러티브 구성, 특히 3차원적 내러티브 탐구 공간의 구현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연구자들이 수행한 하나의 실제 연구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 연구에서 제안한 두 가지의 도식화, 즉 3차원적 내러티브 탐구 공간의 구현 과정과 내러티브 구성 절차의 도식화는 향후 연구자들이 내러티브 탐구를 수행하는 데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다.

2놀이기반 학습전략프로그램이 저소득가정 초등학생의 학습습관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심효진 ( Hyojin Shim ) , 김정섭 ( Jungsub K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29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409-42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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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놀이기반 학습전략프로그램이 저소득가정 초등학생의 학습습관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놀이기반 학습전략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하는 놀이라는 매개를 통해 학습전략을 배우는 형태를 의미한다. 연구대상은 B광역시에 소재하는 방과후아카데미(2개 기관)와 지역아동센터(1개 기관)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5학년 36명(실험집단 20명, 통제집단 16명)이다. 실험집단에는 놀이기반 학습전략프로그램을 겨울방학 직전부터 12주간 적용하였고, 통제집단에는 기관의 기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학습습관과 학업적 자기효능감 검사를 사전·사후에 실시하여 공변량분석(ANCOVA)을 통해 효과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첫째, 놀이기반 학습전략프로그램은 저소득가정 초등학생의 학습습관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었다. 둘째,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대학생의 학습경험의 구조 분석: 현상기술학을 중심으로

저자 : 윤초희 ( Chohee Yoon ) , 나재훈 ( Jaehoon Na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29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427-45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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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은 교육심리학의 주요한 연구주제이자 현장교사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실천문제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제까지 학습은 학습자 당사자 보다는 주로 다른 집단(심리학자, 철학자, 교사 등)에 의해 개념화되고 연구되어 온 반면, 정작 학습자의 관점에서 학습을 개념화하고 분석한 연구는 매우 드물다. 학습현상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심리학자들의 선-개념을 배제하고, 철저히 학습자의 관점(제2관점)에서 학습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이 연구는 학생들이 경험하는 학습의 본질을 탐구하고자하며, 이러한 경험의 구조가 전공영역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연구는 반구조화된 면담과 기술범주 분석을 이용하는 현상기술학(phenomenography)을 적용하여 진행되었으며, 서울에 소재한 종합사립대학교의 1학년 학생 19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연구결과, 총 9개의 기술범주(기계적 암기, 의미의 파지, 지식의 증가, 지식의 적용/활용, 미래 삶을 위한 준비, 경험과 활동, 자기 구성적 텍스트 이해, 현상의 이해, 개인의 성장/발전)가 도출되었으며, 이들 학습개념은 학습자가 학습과정에서 무엇에 초점을 두는가에 따라 다시 정보중심, 적용중심, 활동중심, 이해중심, 인간중심으로 재분류되었다. 연구 참여자들은 하나의 학습개념만 보유하고 있는 경우도 드물게 있었지만, 대부분 2개 이상의 학습개념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었다. 이는 학습맥락에 따라 학습경험의 본질이 달라짐을 시사한다. 학습개념에 대한 빈도분석에서 정보중심, 적용중심 학습개념에서는 인문사회와 이공계열 간에 두드러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이해중심, 인간중심 학습개념은 주로 사범계 학생들에게서 나타나 교육과정과 교육활동의 영향을 암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대학생의 학습개념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과 교육실천을 위한 시사점이 제시되었다.

4멀티미디어 상황에서 애니메이션이 지식착각과 수행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김정아 ( Jeongah Kim ) , 신종호 ( Jongho Shi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29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459-48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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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육현장에서는 애니메이션이 그림에 비해 더 높은 학습효과를 보일 것이라 기대하고 애니메이션을 학습 자료로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애니메이션과 그림의 효과를 비교한 연구에서는 학습효과와 관련해 일관된 결과가 도출되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생 206명을 대상으로 지식착각과 수행의 측면에서 애니메이션의 학습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비교집단으로는 그림 집단이 설정되었으며 기존 연구에서 주요하게 다루지 않았던 과제 유형(선형 과제, 비선형 과제)과 테스트 유형(기억 테스트, 전이 테스트) 변인을 연구에 포함하여 보다 통합적인 관점에서 애니메이션과 그림의 학습효과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이때 과제 유형과 학습 방식(애니메이션, 그림)은 집단 간 변인으로 설정하였고 테스트 유형은 집단 내 변인으로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애니메이션 집단은 과제 유형과 상관없이 그림 집단에 비해 높은 지식착각과 낮은 수행 수준을 보였으며 이러한 양상은 특히 전이 테스트 상황에서 극대화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애니메이션이 학습자의 적극적인 사고활동을 지원하기보다 학습에서 지식착각을 유발하여 소극적으로 학습에 임하게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오히려 정지된 그림에서 대상의 움직임을 추론하는 과정은 단기적으로 인지적 어려움을 유발할 수 있지만 이때 유발된 인지적 어려움은 학습자의 적극적인 사고활동을 촉진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의미한 학습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

5반사회-친사회적 딜레마 갈등 상황에서 청소년의 행동선택과 정당화 방식 대응분석 연구

저자 : 장희선 ( Heesun Chang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29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481-50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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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정직과 전통적 가치의 딜레마 갈등 상황에서 청소년들의 행동선택과 정당화방식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서울특별시 소재 중학교 2학년 학생 224명,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3명 등 총 4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딜레마 갈등 상황 설문조사 후, 각 변인별로 분할표를 만들고 빈도분석, 카이스퀘어분석(χ2), 대응분석을 이용하여 변인별로 그 차이와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오륜관계에 따라 행동선택의 차이가 나타났다. 부자관계에서 적극적 부정직 행동, 부부관계에서 소극적 부정직 행동, 장유 및 친구관계에서 정직 행동을 선택했다. 둘째, 딜레마 상황에 따라서도 행동선택에 차이가 있었다. 반사회적 상황의 경우 가족관계에서 부정직 행동을, 친구관계에서는 정직 행동을 선택하였으나, 친사회적 상황의 경우에는 친구관계에서도 소극적 부정직 행동을 선택하였다. 셋째, 오륜관계에 따라 행동선택의 정당화 방식에 차이가 있었다. 즉, 부자관계에서는 전통적 가치, 장유관계에서 공리주의와 자율성, 친구관계에서는 사회일치성과 자기이익, 군신관계에서 자기이익으로 정당화하였다. 넷째, 딜레마 상황에 따라 행동선택 정당화 방식에 차이가 있었다. 반사회적 상황의 경우 부부와 친구관계에서 공리주의로, 군신관계에서 자기이익으로 정당화하는 한편, 친사회적 상황의 경우에는 부부관계에서 전통적 가치, 친구관계에서 자기이익, 군신관계에서 사회일치성으로 정당화하는 등 차이를 보였다. 연구 결과 청소년들은 반사회 및 친사회적 딜레마 상황에서 관계에 따른 사회문화적 요소의 영향을 받아 행동 선택과 정당화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정직교육에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6부모자녀관계와 자기효능감이 청소년의 학업성취와 효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영신 ( Youngshin Park ) , 이임순 ( Yimsoon Lee ) , 이상희 ( Sanghee Lee ) , 김태우 ( Taiou K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29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05-542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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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부모자녀관계와 자기효능감이 청소년의 학업성취와 효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부모자녀관계는 부모 희생, 부모 존경, 부모에 대한 죄송함을 하위변인으로 하였으며, 자기효능감은 부모관계효능감, 자기조절학습효능감, 어려움극복효능감을 하위변인으로 포함하여 경로분석을 하였다. 분석 대상은 중학교 1학년 298명(남 169, 여 129)이었으며, 측정도구의 신뢰도는 α=.78∼.90이었다. 분석 결과, 첫째, 부모자녀관계(희생, 존경, 죄송함)는 자기효능감에 대해 정적인 영향이 있었는데, 특히 부모에 대한 존경심이 높을수록 청소년의 자기효능감이 높았다. 둘째, 자기효능감(부모관계효능감, 자기조절학습효능감, 어려움극복효능감)은 학업성취에 정적인 영향이 있었는데, 특히 자기조절학습효능감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높은 학업성취도를 나타내었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효도에 정적인 영향이 있었는데, 특히 부모관계효능감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부모에게 효도하였다. 넷째, 부모자녀관계는 자기효능감을 매개변인으로 하여 학업성취와 효도에 대해 간접효과가 있었는데, 특히 부모에 대한 존경심이 높은 청소년이 부모관계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학업성취가 증진되고 부모에 대한 효도를 많이 하였다. 다섯째, 청소년의 학업성취와 효도는 정적인 관계를 나타내었다.

7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창의성 비교: 메타분석

저자 : 송효완 ( Xiaowan Song ) , 이정화 ( Jeonghwa Lee ) , 임미라 ( Mira Lim ) , 박병기 ( Byunggee Bak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29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43-56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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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메타분석을 사용하여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창의성 차이를 살펴보는 것이었다. 창의성 차이는 주효과로서 평균효과크기, 그리고 상호작용효과로서 조절변수에 따른 평균효과크기의 차이를 포함하였다. 분석대상 논문은 2001년부터 2015년까지의 학위논문 38편, 학술지 논문 33편, 총 71편이었다. 자료의 분석은 CMA(Comprehensive Meta Analysis, V3)를 활용하였다. 총 71편의 논문으로부터 105개의 표본수준 효과크기와 1,234개의 변수수준 효과크기가 추출되었다. 효과크기의 분석모형으로서 고정모형과 무선모형 중 본 연구에서는 무선모형을 선택하였다. 영재성의 영역이나 수준에서 매우 다양한 영재학생들을 동질적인 집단으로 판단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분석의 수준은 표본수준과 변수수준을 혼합하였다. 연구결과, 전체 평균효과크기는 표본수준에서 .772로서 중간 이상의 크기를 나타냈다. 지역, 교육기관, 영재영역, 측정도구 등은 조절효과가 있었으나, 출판년도, 논문종류, 성별, 학교급 등에서는 조절효과가 없었다. 창의성의 하위변인인 창의성 능력과 성향에서 평균효과크기는 차이가 있었다. 창의적 능력은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으며, 출판년도, 논문종류, 지역과 성별을 제외하고 조절효과를 보여주었다. 창의적 성향은 창의적 능력보다는 대체적으로 낮은 효과크기들을 산출하였고, 출판년도, 지역, 학교급, 교육기관, 영재영역에서 조절효과를 보였다. 연구결과의 함의를 논의한 후 영재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8예비교사의 도덕성 구조 모형 검증: 통합적 접근 모형을 바탕으로

저자 : 이지혜 ( Jihye Lee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29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69-58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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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도덕성에 대한 통합적 접근 이론을 주장한 Blasi(1980)와 Rest(1986)의 이론을 바탕으로 도덕성 구조 모형을 세워 예비교사에게 가장 적합한 모형을 찾고, 구체적인 영향력을 밝히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충북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예비교사 303명이며,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론과 선행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 설정한 3개의 가설모형 중 도덕적 민감성이 도덕 판단에는 직접적인 영향력이 없으며, 도덕 판단을 제외한 도덕적 민감성, 도덕 동기, 도덕 성격이 도덕 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구조인 가설모형 3이 χ²=425.315(df=82, ρ=.000), RMSEA=.068, GFI=.903, AGFI=.910, TLI=.923, CFI=.932, NFI=.929, AIC=512.058로 적합도 지수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이를 최종모형으로 선정하였다. 둘째, 최종모형의 각 경로를 구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예비교사의 도덕적 자아, 도덕적 민감성, 도덕 동기, 도덕 성격모두 유의한 직접적인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중 도덕적 자아의 영향력이 가장 큰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덕적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효과를 상세 분해한 결과, 유의한 경로 중도덕적 자아가 도덕적 민감성과 도덕 성격을 통해서 도덕적 행동에 이르는 경로의 간접적인 영향력이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도덕적 판단과 민감성, 동기, 성격 등의 통합된 도덕성을 기르더라도 도덕성이 진정한 인간의 일부로 흡수되기 위해서는 자아와의 통합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9자기결정성 동기와 학업성취도의 종단적 상호효과

저자 : 신이나 ( Yina Shin ) , 손원숙 ( Wonsook Soh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29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591-61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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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학업적 부담이 가중되는 중학교 2학년에서 3학년을 대상으로 다차원적 관점에서 동기를 구분한 자기결정성 이론에 근거하여 학업동기와 학업성취도의 종단적 상호효과(reciprocal effect)를 확인하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해서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실시한 2차와3차의 한국교육종단연구(Korea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KELS)에 참여한 총 5,692명 자료를 활용하여 자기회귀교차지연 모형(Autoregressive Cross-Lagged Modeling; ARCL)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자기결정성 동기와 학업성취도의 종단적 상호효과는 오직 무동기와 학업성취도 간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파악되었다. 무동기를 제외한 자기결정성 동기는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력이 유의하지 않았으나, 학업성취도는 모든 자기결정성 동기 유형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을 보였다. 둘째, 내적 동기, 확인된 조절과 같은 자율동기와 무동기 간의 종단적 상호효과는 부적방향으로 유의하게 나타났고, 자기결정성 동기 간의 상호관계는 단일구조(simplex structure)를 대체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기결정성 동기와 학업성취도는 중2와 중3시기 동안 안정적인 특성을 보였으며, 자기결정성 동기보다 학업성취도의 안정성 효과가 더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의 시사점과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10초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지지와 조건부관심강화가 핵심역량에 미치는 영향: 학업탄력성의 매개효과

저자 : 소연희 ( Yeonhee So )

발행기관 : 한국교육심리학회 간행물 : 교육심리연구 29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611-63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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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주목적은 초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지지와 조건부관심강화와 핵심역량의 관계에서 학업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 540명을 대상으로 검사한자료들을 토대로 주요 변인들 간의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학업탄력성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인지, 정의, 사회적 역량은 부모의 자율성지지와 조건부관심강화, 교사의 자율성지지, 학업탄력성과의 상관이 높았고, 지각된 교사의 조건부관심강화는 정의역량과 인지역량보다 사회적 역량과의 상관계수가 낮았다. 둘째, 지각된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지지와 조건부 관심강화와 인지, 정의 및 사회적 역량과의 관계에서 학업탄력성은 부분적인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교사의 조건부관심강화는 사회적 역량과의 관계에서 다른 변인들 보다 학업탄력성의 매개효과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 상의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초등학생들의 핵심역량 제고를 위한 학습환경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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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권 4호 ~ 61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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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1호 ~ 5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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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교육.보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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