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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불안 완화 효과에 관한 연구: 긍정정서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Compassion on Anxiety: Focused on a Mediating Effect of Positive Affect

최형진 ( Hyung-jin Choi ) , 이상민 ( Sang-min Lee ) , 노세리 ( Se-ri No )
  • : 한독경상학회
  • : 경상논총 33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15년 09월
  • : 83-105(23pages)

DOI


목차

Ⅰ. 문제 제기
Ⅱ. 이론적 배경 및 가설 설정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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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compassion)은 타인의 고통에 주목하고 그들의 감정을 느끼며, 더 나아가 고통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행동이다. 현대 사회에 접어들면서 개인은 삶의 많은 시간을 조직에서 보내기 때문에 사회적 집단에 소속된 개인은 자신이 경험한 고통을 사회적 집단에 반영하는 경향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조직이 공감과 같은 구성원의 감정의 표현 이나 이해를 관리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초기 공감 연구자인 Blum(1980)은 공감이 긍정적 심리 상태를 강화시키기 보다는 오히려 부정적인 심리 상태를 완화하는 데에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하였다. 본 연구는 긍정정서 확장 및 형성 이론에 근거하여, 공감이 긍정적 정서와 감정을 강화한다는 선행연구의 결과와 공감은 주로 부정적 심리 상태를 완화한다는 초기 공감 연구의 관점을 통합하여 공감이 긍정정서를 매개로 하여 불안을 완화하는 효과를 갖게 된다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임상실습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간호학생 2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공감의 대상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게 위해 불안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불안을 ‘존재하는 불안’과 ‘부재하는 불안’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실증분석 결과, 고통을 받고 있는 개인이 경험한 공감은 고불안과 유의미한 수준에서 부(-)의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저불안과는 유의미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긍정정서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결과, 공감이 고불안을 낮추는데 긍정정서가 완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공감은 불안과 같은 부정적 심리 상태, 특히 일시적인 또는 미비한 불안 상태가 아닌 심각한 부정적 상태를 완화하는데 효과를 가진 것을 알 수 있다.
Compassion is one of helping behavior for people who have been experiencingsuffering. It is generated from the attention of someone else’s pain and the feeling their emotions, and then it is passed to them through some action in order to alleviate their suffering, such as verbal expression of support, granting of time or materials for recovery and practical help. Entering the modern society, because many people have been spending amount of time in the organization, it is no surprise that their sufferings arising from their personal live have a negative impact on both other employeesincluding oneself and organizations in connection with psychological, physical and financial outcomes. In this regard, the importance of managing and understanding employee’ the expressions of emotions, such as compassion, are emerging in organization. According to Blum (1980) who is one of the initial compassion researchers, purpose of compassion links more closely with alleviating negative conditions of sufferers rather than revitalization of a positive state of mind. In this study, based on broaden-and-build model of positive emotion theory, by integrating both results of preceding research that compassion can enhance positive affect and emotion of the people, and prospective of initial study of compassion that a sense of purpose of compassion is basically to alleviate their suffering, we have set up a hypothesis, effect of compassion can relieve anxiety as mediated by positive affect. To test hypothesis this study proposed, we survey 217 university student of department of Nursing Science in Kangwon. To discuss limited objects of compassion, based on preceding research of compassion and anxiety, we also empirically examine state- anxiety by dividing it two aspects as anxiety-present and anxiety-absent following Spielberger  (1968, 1977). As a result, we found that compassion sufferer experienced is notnegatively related to anxiety-absent but anxiety-present in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evel. Furthermore, we also found mediating effects that positive affect fully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experienced compassion and high-anxiety.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compassion has an effect on the negative psychological states of the people such as anxiety. Especially, it has a more significant impact on alleviating the serious negative conditions such as jittery or strained that it does not mean that temporary or slight anxiety such as less stable or pleasant.

UCI(KEPA)

I410-ECN-0102-2016-320-000383993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2625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1-2019
  • :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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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부부채동학과 분배 대립: 포스트 케인지언 분석

저자 : 고민창 ( Min-chang Ko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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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스트 케인지언 성장모형의 틀에서 정부부채동학과 자본가들과 노동자들 사이의 분배 대립을 고려함으로써 경제성장, 정부부채 및 인플레이션 사이의 장기적 관계를 분석하고 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재정적자의 확대가 정부부채비율과 성장률에 미치는 장기적 효과는 일의적이지 않다. 즉, 재정적자의 증가는 무조건적으로 장기균형 정부부채비율을 상승시키지는 않을 것이며, 장기균형 정부부채비율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는 모형 내 파라미터 값들의 크기에 의존할 것이다. 이자율이 더 낮을 경우 재정적자의 확대는 장기균형 정부부채비율을 하락 시키고 장기균형 성장률을 상승시킬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경기침체기에 확장적 재정정책의 시행은 확장적 통화정책의 시행과 긴밀한 공조 속에서 실행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자본가들과 노동자들 사이의 분배 대립의 격화가 정부부채비율과 성장률에 미치는 장기적효과 또한 일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분배 대립의 격화가 균형 이윤 몫에 미치는 효과가 불분명하다는 사실에 기인하다. 만약 노동자들의 협상력이 자본가들의 협상력보다 더 커서 이윤 몫이 감소한다면 정부부채비율은 하락하고 성장률은 상승할 것이고, 노동자들의 협상력보다 자본가들의 협상력이 더 우위에 있어 이윤 몫이 증가한다면 정부부채비율은 상승하고 성장률은 하락할 것이다.

2독일 중소기업 R&D 정책의 시사점: 한국 기술개발정책에 대한 제안

저자 : 김익성 ( Ikseung Kim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1-4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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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 유럽 내에서 독일이 경제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지탱할 수 있는 결정적인 요인은 제조업 특히 강한 글로벌 중소기업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들 글로벌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은 독일정부의 기술개발정책 지원의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독일 중소기업 기술개발정책은 글로벌 시장 내 기술리더자로서의 기술경쟁력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동시에 독일경제가 향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하기 위한 혁신기술 즉 미래 기술개발에도 지향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독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정책의 실상과 그 정책내용을 살펴보고 우리 기술개발정책과 비교분석해 봄으로써 한국 기술정책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결국 본 연구의 궁극적 의도는 독일 중소기업 기술정책의 특정요인들을 벤치마킹함으로써 한국중소기업의 국내외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선행문헌연구와 인터넷을 통해 한국과 독일의 중소기업기술개발정책을 탐색하고 이를 비교분석하여 새로운 정책시사점을 제안하는 정책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정책시사점으로는 선정프로세스의 개선, 기술개발 선정시 기술혁신력 외 사업화능력 평가의 강화, 융복합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연간협력네트워크 사업의 확대 그리고 지원기업에 대한 자문도우미 지원, 기술개발성과 후 마케팅관련 연계지원의 확대 등이 제시되었다.

3오픈마켓사이트 특성이 지속사용의지에 미치는 영향요인과 신뢰의 매개효과에 관한 연구: N세대를 중심으로

저자 : 손승희 ( Seyung-hee Sohn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43-6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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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사회가 성숙되면서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들은 기업의 업무처리는 물론,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일상적인 도구가 되고 있다. 특히, 비교적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내고 인지지능이 발달하면서부터 인터넷 환경 속에서 자란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N(et) 세대들은 디지털 도구들을 2010년 이전에는 주로 놀이와 게임, 학습 등에 활용하였으나, 2010년 이후에는 이들이 본격적인 경제활동 인구에 편입되면서 온라인 뱅킹, 주식, 온라인 쇼핑 등에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아직은 기성세대와 비교할 때 대량, 고가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래의 소비주축세력인 것만은 사실이며, 또한 이들의 구매행태는 기성세대와 다르게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온라인상의 구매를 선호하기 때문에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은 미래의 소비주축세력인 N세대의 행동성향과 구매행태 등을 분석하여 마케팅 전략과 웹사이트 구축 및 운영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4대 오픈마켓과 N세대를 중심으로 사이트의 지속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영향정도를 분석하고, 신뢰가 지속사용의도에 실지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분석하고 검증하는데 있다. 도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사이트의 유용성과 사용편리성 그리고 심미적인 디자인 요인만이 오픈마켓사이트의 지속사용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뢰는 유용성과 사용 편리성, 상호작용성과 디자인이 사이트의 지속사용의지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인터넷과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N세대라 하더라도여전히 유용성과 사용편리성은 지속사용의지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일방적인정보전달보다는 양방향 소통을 선호하는 N세대라 하더라도 상호작용성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이들이 생각하는 사이트의 지속사용의지 및 신뢰는 형식적인 면보다는 실질적인 면에서 형성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4독일 유통소매업정책에 관한 연구: 소매업평가보고서를 중심으로

저자 : 정남기 ( Namki Chung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65-8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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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독일의 소매업 정책을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출점규제의 핵심인 소매업평가 보고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독일 소매업 정책의 주요 목적은 지역주민에게 생필품을 비롯한 충분한 상품이 공급되게 하는 것이며, 구체적인 정책으로는 경쟁유지, 입지규제, 영업시간규제, 출점규제 등이 있다. 경쟁유지정책은 독과점을 금지하고 시장지배자가 우월한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행위의 금지를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시장지배력을 지닌 기업이 중소유통업을 상대로 구매가격 이하로 물건을 판매하는 가격횡포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입지규제는 건축법과 건축물이용령에 의하여 수행되고 있는데, 대형유통업은 특정지역의 주요지역, 즉 중심지역이나 외곽이라도 상가가 밀집해 있거나 항구, 병원과 같은 주요시설이 있는 특수지역에만 입점이 가능하다. 영업시간 규제는 종업원의 보호와 공휴일의 보장을 위하여 특정한 시간에는 영업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일요일과 공휴일은 영업을 금지하고 있으며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06:00~ 20:00에만 영업을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2006년 영업시간규제의 권한이 연방정부로부터 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영업시간규제가 완화되기 시작하였다. 출점규제는 지자체별로 이루어 지고 있는데, 대형유통점을 출점하기 위해서는 소매업평가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한다. 지자체의 관할관청은 이 소매업평가보고서를 심의한 후 출점여부를 결정한다. 소매업평가 보고서가 포함해야 하는 주요 내용은 출점 후 예상매출액, 기존 상권의 피해액, 도시계획적인 관점에서 출점점포의 적절성 여부이다. 일반적으로 기존 상권의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하는 경우 기존 상권에 심각한 피해를 미치는 것으로 간주하여 출점을 불허한다. 도시계획적인 관점에서도 출점의 적절성 여부를 심의하는데, 출점점포의 판매품목이 지역에 필요하지의 여부,출점지역의 경기 상황, 교통여건, 통행의 빈도, 접근성, 건축계획적인 관점에서 주변 건물과의 조화 등으로 판단 한다.

5공감의 불안 완화 효과에 관한 연구: 긍정정서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최형진 ( Hyung-jin Choi ) , 이상민 ( Sang-min Lee ) , 노세리 ( Se-ri No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83-10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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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compassion)은 타인의 고통에 주목하고 그들의 감정을 느끼며, 더 나아가 고통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행동이다. 현대 사회에 접어들면서 개인은 삶의 많은 시간을 조직에서 보내기 때문에 사회적 집단에 소속된 개인은 자신이 경험한 고통을 사회적 집단에 반영하는 경향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조직이 공감과 같은 구성원의 감정의 표현 이나 이해를 관리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초기 공감 연구자인 Blum(1980)은 공감이 긍정적 심리 상태를 강화시키기 보다는 오히려 부정적인 심리 상태를 완화하는 데에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하였다. 본 연구는 긍정정서 확장 및 형성 이론에 근거하여, 공감이 긍정적 정서와 감정을 강화한다는 선행연구의 결과와 공감은 주로 부정적 심리 상태를 완화한다는 초기 공감 연구의 관점을 통합하여 공감이 긍정정서를 매개로 하여 불안을 완화하는 효과를 갖게 된다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임상실습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간호학생 2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공감의 대상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게 위해 불안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불안을 '존재하는 불안'과 '부재하는 불안'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실증분석 결과, 고통을 받고 있는 개인이 경험한 공감은 고불안과 유의미한 수준에서 부(-)의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저불안과는 유의미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긍정정서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결과, 공감이 고불안을 낮추는데 긍정정서가 완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공감은 불안과 같은 부정적 심리 상태, 특히 일시적인 또는 미비한 불안 상태가 아닌 심각한 부정적 상태를 완화하는데 효과를 가진 것을 알 수 있다.

6글로벌 전시주최자(Global PEO)의 국내시장 진입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정형필 ( Hyung-phil Chung ) , 김봉석 ( Bong-seok Kim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07-12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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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전시컨벤션 인프라 성숙과 더불어, 글로벌 전시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큰 글로벌 전시주최기업(Global PEO)들이 본격적으로 국내에서 국제 전시회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향후 본격적인 해외마케팅을 실시하기에 앞서, 핵심 글로벌 전시주최기업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착수해보고자 하는 목적에서 실시되었다. 본 연구는 총 5개국 9개사 11명에 달하는 선별된 글로벌 전시주최기업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면담을 진행한 질적연구로서, 약 16개월의 기간 동안 총 2회 걸쳐 1:1면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1차 및 2차에 걸친 심층 면접을 통한 질적 연구에서 제시된 연구의 틀인 12가지 내적.외적 속성들 중 주요도에 따라 내적속성 중 인적특성, 경영능력, 국내 시장관심도 그리고 외적속성 중 시장성과 실재성, 정부 유관기관의 협력 가능성 및 스폰서쉽 기회, 신뢰성있는 해외 파트너의 유무 상위 3가지 속성들을 1차 속성/주속성(primary attributes)으로, 나머지는 2차 속성/보조 속성(secondary attributes)로 구분하였다. 심층면담의 결과로서, 총 12가지의 내.외적 결정속성들을 각각 3개의 주속성, 보조속성으로 구분함에 있어 역시 연구자의 직관이 개입될 가능성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하여 피면담자 및 연구자와 교차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각 결정 속성들에 대해 심층적으로 글로벌 전시 주최자들이 제시한 최종적인 내용들을 요약하고 각 속성에 대해 향후 글로벌 전시주최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전략 및 시사점(정책적.학문적.실무적)을 도출하였다.

7독일 방과 후 돌봄 교사의 역량강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사례 연구

저자 : 한정숙 ( Jung-sook Han )

발행기관 : 한독경상학회 간행물 : 경상논총 33권 3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31-15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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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독일 방과 후 돌봄 교사들의 재교육 사례를 고찰하여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종사자들의 역량강화와 전문성 신장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에 독일 방과 후 돌봄 교사들의 실무역량을 강화시키는 요인은 무엇인지, 그들의 역량강화는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지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독일의 방과 후 돌봄 서비스 교사들은 아동 및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많은 자극을 받고 있었고 또한 동료와의 협력 속에서 도움을 얻고 있었으며 학자들과의 교류 또한 그들의 역량강화를 돕는 큰 요인임이 도출되었다. 더불어 교사 개개인의 교육관과 아동관 등의 철학적 요소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으며 이와 더불어 기관의 환경 및 구조적인 부분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의 하나이었다. 교사들은 시행착오와 갈등의 과정을 거치며 그들의 현장을 발전시키고 있었으며, 여기서 이론 전문가들은 교사들을 안내하고 독려하며 자극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한국에 주는 시사점으로 실질적이고 실제적인 현장의 문제에서 교육을 시작하는 부분과 교사들의 반성적 사고를 고취함으로써 그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부분이 제시되었다. 또한 전문성에 영향을 미치는 성장요인과 그 과정을 면밀히 분석하여 이를 종사자 교육에 활용할 것이 제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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