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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부부폭력 목격경험, 아동학대, 학교폭력 가해여부의 공존성 및 학교폭력 가해 예측요인에 관한 연구

Coexistence of Intraparental Abuse, Child Abuse, and School Violence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and predictive Factors for School Violence

김현경 ( Hyun Kyoung Kim ) , 노충래 ( Choong Rai Nho )
  •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 : 이화사회복지연구 5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04년 06월
  • : 79-107(29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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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발생하는 부부폭력(아내학대, 남편학대)과 아동학대(부 또는 모의 아동학대), 그리고 학교폭력 가해여부의 공존성을 알아보고 학교폭력의 가해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요인을 밝혀냄으로써 사회복지적 함의를 도출해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의 중학교에 재학중인 383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2002년 10윌 부터 11월까지 2주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교차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한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적으로 학교폭력의 가해비율은 54.31%였으며, 부부폭력목격경험, 아동학대, 그리고 학교폭력의 가해여부의 공존성은 부부폭력과 아동학대의 유형에 따라 적게는 7.31%에서 많게는 9.66%로 조사되었다. 둘째, 부부폭력 목격경험이 있고 아동학대 경험이 있는 집단이 부부폭력 목격경험이 있지만 아동학대 경험이 없는 집단에 비해 학교폭력을 가해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부부폭력 목격경험이 없는 집단 내에서는 아동학대 경험이 있는 집단이 아동학대 경험이 없는 집단에 비해 학교폭력을 가해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마지막으로 성별, 성적, 가족의 경제수준과 아내학대, 남편학대, 부의 아동학대, 모의 아동학대, 그리고 부부폭력 및 아동학대의 공존성변수를 활용하여 학교폭력 가해여부를 예측하는 변수를 파악하고자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남자청소년이 여자청소년에 비해 학교폭력을 가해할 odd가 3.56배로 나타났으며, 아내학대를 목격한 점수의 단위가 하나씩 증가할 때 학교폭력을 가해할 odd는 3.877배, 부의 아동학대 점수가 한 단위씩 증가할수록 응답자가 학교폭력을 가해할 odd는 3.281배씩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모의 아동학대 점수가 한 단위씩 증가할 때 학교폭력을 가해할 odd는 4.423배씩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어, 어머니로부터의 아동학대가 학교폭력에 가장 심각한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학교폭력의 가해여부를 예측하는데 있어 부부폭력 및 아동학대의 공존성 변수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토대로 사회복지에 주는 함의를 논의하였다.
This study alms to find coexistence of intraparental abuse, child abuse, and school violence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and to identify predictive factors for school violence, so that implications for social work can be drawn.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three hundred eighty three students were recruited and complete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from Oct 2002 to Nov. 2002. Cross tab analysis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54.31 % out of 383 students indicated their involvement in school violence over the last year period. The ratio of coexistence of Intraparental abuse, child abuse, and school violence varied from 7.31% to 9.66%, depending on types of abuses. Second, students who witnessed intraparental abuse and were abused showed higher rates of school violence when compared with those students with intra parental abuse and without child abuse. In addition, within the group which did not experience intra parental abuse, those with child abuse showed higher rates of school violence involvement than those with no child abuse. Last, gender, wife abuse, child abuse by father and by mother were identified as predictive factors for school violence. In particular, students whom were abused by mothers were 4.423 times more likely to be involved in school violence than those whom were not abused by mothers. However, the coexistence variable of intraparental abuse and child abuse was no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variable for prediction of school violence. Based on the results, implications for social work practice and policy were discussed.

ECN

ECN-0102-2015-300-001935515


UCI

I410-ECN-0102-2015-300-001935515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 등재
  • : -
  • : 반년간
  • :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2-2004
  •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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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가족정책의 현황과 분석 -정책에 내재된 가족주의 가치관을 중심으로-

저자 : 양옥경 ( Ok Kyung Yang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이화사회복지연구 5권 0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1-42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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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사회의 가족정책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가족정책으로 명명된 것의 현황을 살펴보고 분석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한국 사회에는 가족정책이라는 범주는 존재하지 않고 있으나, 가족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되는 대표적인 정책들을 가족정책의 범주라고 명명하고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런 개념에서 볼 때 한국의 가족정책은 사회보험, 공공부조, 그리고 사회복지서비스 정책에 가족을 포함하여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정책들이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가족 내의 특정한 개인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가족이 그 성원들에 대한 보호와 부양기능을 수행할 수 없을 때에 한하여 국가가 개입하는 선가족, 후국가 책임의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가족정책은 부재한다고도 볼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각 정책들의 현황을 살펴보고자 하며, 이 정책들에 내재된 가족주의 가치관을 분석하여 정책이 어떠한 기능수행을 가족으로부터 기대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그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해 보았다. 분석결과, 가족정책 전반에 걸쳐서 가족중심주의와 효사상의 가족주의 가치관이 나타나고 있었으며, 정책의 적용에 있어서 부분적으로 가부장주의적인 가족주의 가치관이 나타나고 있었고, 자녀양육과 노약자에 대한 부양의무를 가장 중요한 임무로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남녀평등에 대한 사상과 가정폭력의 문제를 가족 내부의 문제로서가 아니라 사회문제의 한 영역으로 환원시키고 있는 근대적 가치관이 반영되고 있었다. 이러한 가족정책의 양상은 현대 사회의 가족의 변화와 관련성이 깊은 것으로서 현재 한국의 가족정책에는 가족주의를 바탕으로 한 전통적인 가족 가치관이 지배적이지만 이와 더불어 근대적인 가치관이 함께 혼재하고 있다고 하겠다. 이에 한국가족정책의 방향성에 있어서는 개인이 아닌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고려하는 가족정책의 수립이 필요하며, 하나의 단위 체계로서의 가족의 기능수행을 실질적으로 원조해줄 수 있는 정책의 마련이 필요하다.

2독립형 인터넷 신문 오마이 뉴스의 장애관련 보도경향에 대한 내용 분석 -종속형 인터넷 신문 조선일보와 비교하여-

저자 : 김미혜 ( Mee Hye Kim ) , 조수민 ( Soo Min Cho ) , 손지혜 ( Ji Hye Son ) , 박순천 ( Soon Chea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이화사회복지연구 5권 0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43-78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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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수 집단에 대한 이해를 반영하고, 사회비판 기능 및 뉴스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쌍방향성을 갖춘 독립형 인터넷 신문에서의 장애관련 보도가 종속형 인터넷 신문과 비교해 주제, 가치, 논조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설계되었다. 이를 위해 독립형 인터넷 신문인 오마이 뉴스와 종속형 인터넷 신문인 조선일보의 장애관련 보도기사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2004년 1월에서 3월까지 3개월간의 장애관련 138건의 기사를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여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독립형 인터넷 신문인 오마이 뉴스에서 다루고 있는 장애관련 보도기사의 주제유목과 오프라인 종속형 신문인 조선일보와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두 신문 모두 극복과 미담을 비중 있게 다루었으나, 오마이 뉴스의 경우 이에서 나아가 권리 주장 및 홍보 ? 계몽과 같이 장애에 대한 사회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었다. 둘째, 기사에서 추구하는 가치 유목에서 오마이 뉴스는 장애인의 권리 추구 및 장애인 차별과 관련한 가치에 있어서 조선일보와 다루는 주제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장애관련 기사를 다룰 때 기사의 논조에 있어서 두 신문간의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독립형 인터넷 신문으로서 오마이 뉴스가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이해 대변과 사회비판의 기능, 언론형성의 역할을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장애관련 보도에 있어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보도활동을 위한 장애인 관련 전문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 및 참여수준 확대가 요구된다. 또한 장애관련 보도에 있어서 여론형성에서의 지도적 기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가사 유형을 다양화하고 좀더 심화시킬 필요가 있으며, 주제와 추구하는 가치가 고르게 나타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의 이해 및 기사보도 노력이 요구된다.

3중학생의 부부폭력 목격경험, 아동학대, 학교폭력 가해여부의 공존성 및 학교폭력 가해 예측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김현경 ( Hyun Kyoung Kim ) , 노충래 ( Choong Rai Nho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이화사회복지연구 5권 0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79-10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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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발생하는 부부폭력(아내학대, 남편학대)과 아동학대(부 또는 모의 아동학대), 그리고 학교폭력 가해여부의 공존성을 알아보고 학교폭력의 가해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요인을 밝혀냄으로써 사회복지적 함의를 도출해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의 중학교에 재학중인 383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2002년 10윌 부터 11월까지 2주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교차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한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적으로 학교폭력의 가해비율은 54.31%였으며, 부부폭력목격경험, 아동학대, 그리고 학교폭력의 가해여부의 공존성은 부부폭력과 아동학대의 유형에 따라 적게는 7.31%에서 많게는 9.66%로 조사되었다. 둘째, 부부폭력 목격경험이 있고 아동학대 경험이 있는 집단이 부부폭력 목격경험이 있지만 아동학대 경험이 없는 집단에 비해 학교폭력을 가해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부부폭력 목격경험이 없는 집단 내에서는 아동학대 경험이 있는 집단이 아동학대 경험이 없는 집단에 비해 학교폭력을 가해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마지막으로 성별, 성적, 가족의 경제수준과 아내학대, 남편학대, 부의 아동학대, 모의 아동학대, 그리고 부부폭력 및 아동학대의 공존성변수를 활용하여 학교폭력 가해여부를 예측하는 변수를 파악하고자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남자청소년이 여자청소년에 비해 학교폭력을 가해할 odd가 3.56배로 나타났으며, 아내학대를 목격한 점수의 단위가 하나씩 증가할 때 학교폭력을 가해할 odd는 3.877배, 부의 아동학대 점수가 한 단위씩 증가할수록 응답자가 학교폭력을 가해할 odd는 3.281배씩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모의 아동학대 점수가 한 단위씩 증가할 때 학교폭력을 가해할 odd는 4.423배씩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어, 어머니로부터의 아동학대가 학교폭력에 가장 심각한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학교폭력의 가해여부를 예측하는데 있어 부부폭력 및 아동학대의 공존성 변수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토대로 사회복지에 주는 함의를 논의하였다.

4며느리를 중심으로 본 고부갈등 대처 요인 고찰 -Walsh 의 "Family Resilience" 를 중심으로-

저자 : 권금주 ( Kum Ju Kwon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이화사회복지연구 5권 0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108-136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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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가족문화에서 발생하고 있는 고부갈등을 Walsh의 Family Resilience 관점에서 분석하여 대처요소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우선 고부간의 갈등 및 Family Resilience를 이론적으로 살펴본 후 두개의 사례를 제시하여 고부간의 갈등을 분석하였다. 사례분석은 사회심리적 시각에서 고부갈등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Walsh가 제시한 Family Resilience Model의 Belief System, Organizational Pattern, Communication Process의 입각하여 공통적인 고부갈등의 Family Resilience 요소를 며느리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을 통해 고부간의 갈등을 적절히 대처하며 Family Resilience하게 되는 요소r로 첫째 , Belief System에서는 신앙심, 효사상, 며느리의 경제적 독립 자신감, 자녀에 대한 헌신성, 미래에 대한 낙관성, 갈등해결의 인내심이 분석되었고. 둘째, Organizational Pattern에서는 시댁문화의 적응, 적절한 거리감, 며느리의 경제적 활동이 주요 요소로 나왔으며, 셋째, Communication Process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메세지 전달 노력, 문제해결 대안구상 등이 분석되었다. 이와 같은 가족 내 Family Resilience 요소는 가족 내 뿐만 아니라 문화적, 사회적 영향을 받고 있음도 보여주고 있는데 가족 내 남편과의 원만한 관계유지, 개방적 의사소통 가능성, 외부와의 관계에서는 부부갈등에 대한 개방성, 적절한 자원보유가 며느리 입장에서 고부갈등을 견디고 성숙하게 하였다. 거시적으로는 사회적으로 여성지위의 변화가 며느리로 하여금 고부갈등에 회피가 아닌 적극적인 방법으로 대처하게 하는 행동이 보였다.

5중퇴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학교사회사업 개입모형 연구

저자 : 김주현 ( Ju Hyun Kim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이화사회복지연구 5권 0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137-16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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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퇴청소년가족에게 중퇴 이후 적응에 도움이 되는 학교사회사업개입 마련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에 입각하여 본 연구는 중퇴청소년과 가족의 적응을 돕는 보호요인을 밝히는 시도를 하였다. 중퇴청소년가족의 적응을 돕는 보호요인으로는 개인의 경우, 성취감, 자발적 문제해결능력(자원동원),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희망 소유, 적극적인 주도성과 노력, 미래에 대한 계획, 긍정적 해석과 전망, 낙천적 사고, 부와의 긍정적 관계(신뢰감, 관심 지지), 부모의 관심, 건전한 친구관계로 나타났고 가족의 경우, 역경에 대한 긍정적 의미부여, 희망과 긍정적 관점유지, 가족간의 강한 신뢰감, 자신의 잘못에 대한 인정과 수용, 가족간의 정서적 유대감, 가족원과의 갈등관계조정, 자녀를 보호 ? 지도하는 강한 리더십, 확대가족과의 결속력, 父의 간접적, 비언어적 의사소통, 의족과의 협력적인 문제해결, 가족원(모)과의 개방적인 정서적 표현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보호요인을 바탕으로 중퇴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학교사회사업 개입모형을 개발하였다. 이 모형은 가족의 장점, 강점 관점에서 중퇴청소년과 그 가족이 건강하게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중퇴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퇴 후 학교의 지속적인 관심과 즉각적이고 책임있는 서비스 제공이 필수적이며, 지역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많은 자원들과 긴밀한 연계 하에 개입을 실시하는 것이 적합할 것이다.

6조직 및 프로그램 효과성에 관한 연구 -주요개념 정의, 측정 방법, 주요 결정요인을 중심으로-

저자 : 이홍직 ( Hong Jik Lee ) , 배정현 ( Chung Hyun Bae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간행물 : 이화사회복지연구 5권 0호 발행 연도 : 2004 페이지 : pp. 163-18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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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래로 미국의 사회복지학계에서 '조직 및 프로그램 효과성'은 중요한 화두가 되어왔다. 이러한 효과성에 대한 관심은 정부의 복지지출 감소로 인해, 제한된 재원을 확보하는 일환으로 인간봉사 조직에게 요구되어지는 책무성과도 그 맥락을 같이 한다. 이러한 사회적 상황에서, 본 연구는 조직 및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관한 주요 개념과 측정 방법, 그리고 효과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명확히 하고자, 미국의 인간봉사 조직의 효과성에 관한 40여개의 연구문헌을 고찰하였다. 또한, 본고는 연구의 목적을 위해 인간봉사 조직체뿐 아니라 일반기업체와 기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효과성 연구들도 부수적으로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첫째, 효과성의 개념에 있어서는 프로그램 효과성은 조직 효과성의 하위개념으로 이해되며, 서비스 성과와의 비교에 있어서, 성과는 프로그램의 결과와 영향력, 성취 등으로 표현되며, 효과성은 이러한 성과가 제시한 목표에 근접하는 정도로 제시되고 있다. 둘째, 효과성의 측정 방법에 있어서는 연구에 따라, 다양한 척도들이 이용되었는데, 이는 보편타당하고 신뢰할만한 척도의 개발이 용이하지 않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한다. 셋째, 효과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다양한 요인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기관장의 가치, 지도력, 능력, 그리고 직원들의 인지능력과 행위 등과 같은 조직 구성원에 관련된 요인들이 주요한 효과성 결정요인으로 제시 되었다. 요컨대, 효과성에 대한 정의, 측정방법, 그리고 효과성 결정요인에 있어서, 연구의 목적 및 연구 대상 기관과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목표 등에 따라 다양하게 규정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논문은 사회복지학계에서 조직과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논의를 통해, 보다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개념의 정립 및 측정방법상에서의 체계화가 필요함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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