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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 동기로 전공을 선택한 대학생의 진로적응과정

Korean Journal of Counseling : Career Adjustment Process of College Students Who Decided on Their Majors Based on Extrinsic Motivation

공윤정 ( Younn Jung Gong ) , 이은주 ( Eun Joo Lee )
  • : 한국상담학회
  • : 상담학연구 15권5호
  • : 연속간행물
  • : 2014년 10월
  • : 1771-1789(19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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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 론
방 법
결 과
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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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가능성이나 직업의 안정성과 같은 외적 동기를 우선 고려해 대학전공을 결정했다면, 진로적응은 대학입학 후 중요한 적응과제가 된다. 이 연구에서는 외적 동기로 전공을 선택한 대학생들의 진로적응과정을 분석하기 위해 대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진로적응 과정에 대한 개인면접을 실시하고, 면접결과를 근거이론의 접근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의 대상자는 외적 동기로 전공을 선택한 대학생 중 진로정체성 수준이 높은 대학생 8명(남4, 여4)과 진로정체성 수준이 낮은 여자 대학생 2명이었다. 면접자료에 대한 개방코딩 결과 전체 22개의 상위범주가 나타났으며, 상위범주에 대한 초점코딩을 진행하여 범주들 간의 관계를 설정하였다. 초점코딩 결과 도출된 진로적응 패러다임 모형에서 외적 동기로 전공을 선택한 대학생들의 중심현상은 ‘막연함과 답답함을 경험함’으로 나타났으며, 작용/상호작용 전략으로는 ‘막연한 호감을 가지고 버팀’, ‘자기이해의 증가’, ‘전공의 유용성 인식’, ‘현실인식에 기반한 진로목표의 수립’, ‘성공경험을 통한 유능감의 형성’, ‘문제해결 중심의 적극적 대처 증가’ 등이 포함되었다. 이들의 진로적응 결과는 ‘전공에 대한 내적 동기가 생김’, ‘자율성, 적극성 등 심리내적 변화로 적응의 가속화’, ‘경험-확신-자신감-노력의 선순환’, ‘만족감, 안정감 증가를 통한 적응의 유지’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진로적응과정은 혼란과 탐색, 적응의 시작, 적응의 가속화의 단계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적응의 핵심범주는 ‘호감을 가지고 버티면서 성공경험을 기반으로 자신과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받아들이기’로 나타났다.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이 제시되었다.
Career adjustment after college entrance is an important process for college students who chose their majors based on extrinsic motivation such as employability and job stability. In this study, the career adjustment process is investigated with ten college students who decided on their current majors primarily based on extrinsic motivation. Individual interviews were conducted. The data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grounded theory approach. Participants were eight college students(4males and 4 females) with high vocational identity and two female students (as a comparison) with relatively low vocational identity. Twenty-two categories were formed as the result of open coding on the interview data; the relationship among categories were identified through axial coding. The participants experienced ‘ambiguity’ after the college entrance, and tried to adjust to their majors through various action/interaction strategies. Actions/interactions include ‘endurance of ambiguity’, ‘increase of self-awareness’, ‘recognition of the usefulness of their majors’, ‘setting career goals’, ‘increase of competence through successful experiences’, and ‘increase of active coping strategies’ etc. As they adjust to their majors, they reported to experience intrinsic motivation, an increase of autonomy, a positive cycle of an experience- assurance-confidence-efforts, and an increase of satisfaction in their majors. The process of career adjustment was composed of three stages: ‘confusion and exploration’, ‘the beginning of an adjustment’ and ‘the acceleration of an adjustment’. The core category of career adjustment was identified as ``accepting the self and the major based on both the extended knowledge and the successful experiences, while persisting to the end with being well- disposed toward the major. The contribution and limitations of the current study are described.

UCI(KEPA)

I410-ECN-0102-2015-300-00012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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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및 지각된 통제감이걱정에 미치는 영향: 부정적 문제 지향의 매개효과 검증

저자 : 조성연 ( Sung Yeon Cho ) , 조한익 ( Han Ik J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647-166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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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및 지각된 통제감이 걱정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부정적 문제 지향이 매개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343명의 4년제 대학생과 71명의 전문대 학생을 대상으로 걱정 척도(PSWQ),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척도(IUS), 개정된 한국판 불안통제 질문지(K-ACQ-R), 개정판 사회적 문제 해결 척도(SPSI-R) 중 부정적 문제 지향을 실시하였다. 이와 더불어 학교차와 성차를 파악하기 위해 t-test와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네 변인은 서로 유의미한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걱정에 영향을 미치는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지각된 통제감, 부정적 문제 지향 간의 구조적 모형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구조방정식 모형분석 결과 부정적 문제 지향은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및 지각된 통제감을 매개하였고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및 지각된 통제감의 직접 경로 또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부정적 문제 지향에서 전문대 학생의 점수가 보다 높게 나타났다. 네 변인에서 유의미한 성차를 보였으나 다집단 분석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제한점,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 그리고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2수퍼비전 경험과 되고 싶은수퍼바이저 상에 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지승희 ( Seung Hee Jee ) , 주영아 ( Young A Ju ) , 김영혜 ( Young Hye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671-169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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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재 수퍼바이저인 상담자들을 대상으로 수퍼바이지로서 경험했던 수퍼비전과 자신의 수퍼바이저에 대한 회고를 통해 수퍼비전 및 수퍼바이저로서 필요한 측면은 무엇인지에 대해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총 40명의 수퍼바이저급 상담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고 분석은 CQR-M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퍼바이저의 피드백 가운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사례개념화 및 구체적인 피드백, 정서적 지지, 자기이해를 도움, 수퍼바이저의 성숙한 태도 모델링 등 4개 범주로 나타났다. 둘째, 수퍼비전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은 수퍼바이저의 피드백 방식, 수퍼비전 자료준비 과정의 어려움, 상담자로서 부족한 모습 자각 등 3개 범주로 나뉘었다. 셋째, 되고 싶은 수퍼바이저상은 수퍼바이지에게 초점을 맞춰 상호작용하는 수퍼바이저, 수퍼비전 교육 내용과 방법에 숙달한 수퍼바이저, 유능한 상담자로서의 수퍼바이저 등 3개 범주로 나타났다. 넷째, 수퍼바이저로서 준비된 부분은 향상된 상담능력, 수퍼바이지를 존중하는 태도, 상담자로서의 자신에 대한 인식 등 3개 범주로 나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수퍼바이저 교육 및 훈련과정에 필요한 측면은 무엇인지 논의하였고 의미와 제한점을 덧붙였다.

3상담기록의 필수 목록 개발을 위한상담전문가의 인식에 대한 델파이 연구

저자 : 유정이 ( Jeong Yi Ryu ) , 두경희 ( Kyung Hee Du ) , 이아라 ( A Ra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695-171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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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상담기관을 운영하거나 상담기관에 소속된 상담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상담진행과 기관운영에 필수적이고 중요한 상담기록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파악함으로써, 상담기록관리에서 고려할 사항들을 제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상담기록물과 관련된 국내외 문헌과 미국상담기록물목록(The Clinical Documentation Sourcebook), 현재 상담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록물 양식을 바탕으로 상담기록물 목록을 제작하였다. 해당 기록물 목록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전문가의 합의과정을 도출하기 위해 상담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총 3차에 거쳐 델파이 방법을 사용하였다. 1차와 2차 자료 수집 과정에서 전문가의 의견으로 추가된 문항 51개 기록물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확인한 결과, 가장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합의된 상담기록물은 '내담자 접수대장', '상담 동의서 및 내담자의 권리 알림', '접수 면접 기록지', '자살방지서약서', '정신건강 스크리닝 양식', '상담종료요약 기록지', '비밀 보장에 대한 상담자 서약서', '위기정도 체크리스트', '개인사 양식' 등이었다. 필요하고 중요한 것으로 합의된 기록물들을 영역별로 살펴보면 '상담관리 및 접수관련 기록물'에 속한 것이 많은 반면, '상담 계획 및 과정 검토 기록물'에 속한 것은 거의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상담진행과 교육에서의 시사점을 논하고, 추후 연구가 필요한 영역을 제시하였다.

4상담자의 진정성과 작업동맹의 관계에서 소진의 매개효과

저자 : 서준호 ( Jun Ho Seo ) , 이희경 ( Hee Kyung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717-173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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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자의 진정성과 작업동맹의 관계에서 소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지역 대학 상담소, 청소년 상담지원센터 및 유관 기관에 근무하는 상담자 240명을 대상으로 진정성, 작업동맹, 소진을 측정하여 매개모형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진정성은 소진과 유의한 부적 상관이, 작업동맹과 유의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으며, 소진은 작업동맹과 유의한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회귀분석을 통해 상담자의 진정성과 작업동맹과의 관계에서 소진의 부분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셋째, 진정성의 하위요인인 진실한 삶, 자기소외, 외부영향수용 중 진실한 삶, 자기소외와 작업동맹 간의 관계를 소진이 부분매개하였으며, 외부영향수용과 작업동맹의 관계를 소진이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상담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작업동맹의 선행 변인을 탐색하고 그 변인들 간의 관계를 확인함으로써 상담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 결과와 관련된 상담 및 심리치료에 대한 제언과 연구의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5자아존중감 향상 집단상담이부적응적 완벽주의 성향 아동의 우울과 불안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김호성 ( Ho Sung Kim ) , 김현숙 ( Hyun Sook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735-1750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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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적응적 완벽주의 성향 아동의 우울과 불안 감소를 위해 자아존중감 향상 집단상담을 적용하여 실시하고 그 효과성을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목적에 따라 B시에 소재한 J초등학교 6학년 156명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검사를 통해 부적응적 완벽주의, 우울, 불안이 높은 초등학생 6학년 30명을 선발하였으며, 집단상담에 참가하고자 하는 아동 10명과 무선 배정한 10명을 각각 실험집단, 대기통제집단으로 구성하였다. 자아존중감 향상 집단상담은 2013년 11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 실시하였으며 프로그램 종결 후 실험, 대기통제집단 모두에게 사후검사를 실시하여 공변량 분석(ANCOVA)을 통해 실험처치 후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아존중감 향상 집단상담을 실시한 부적응적 완변주의 성향 아동의 우울과 불안의 평균에서 감소가 나타났으며, 사후 결과에서도 실험집단, 대기통제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자아존중감 향상에 초점을 맞춘 집단상담이 부적응적 완벽주의 성향 아동의 우울과 불안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었으며, 자아존중감이 부적응적 완벽주의의 부적응적 영향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자아존중감 향상이 부적응적 완벽주의와 연관된 우울 및 불안과 같은 심리적 문제를 감소시키는데 현실적인 방안이 될 수 있으며, 부적응적 완벽주의 아동의 부적응을 예방, 치료하기 위한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6HIV/AIDS 감염인이 인식하는집단상담 참여의 의미와 활성화 방향

저자 : 차명희 ( Moung Hee Cha ) , 이윤주 ( Yoon Joo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751-177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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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HIV/AIDS 감염인들의 집단상담 참여경험의 특성과 의미를 이해하고 집단상담 참여를 활성하기 위한 이들의 요구를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HIV/AIDS 감염인 17명을 대상으로 두 개의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질적 연구방법 중 개방적 부호화에 의해 분석·해석 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참여자들이 경험한 집단상담의 의미는 공감대 형성의 장, 배움과 성장을 가져온 자리라는 것이었으며, 둘째, 집단상담 참여를 방해하는 경험으로 '노출 및 죽음의 두려움', '트라우마를 헤집는 아픔', '깊어가는 우울', '대인관계의 쓰라림'이 도출되었다. 셋째, 연구 참여자들은 집단이 지지와 치유, 공감과 즐거움의 공동체로 나아갈 때 집단 참여가 촉진될 것으로 보았다. 다음으로, 연구의 주요 결과를 선행연구에 비추어 논의,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감염인을 위한 집단상담의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이에 관련된 추후 연구를 제언하였다.

7외적 동기로 전공을 선택한 대학생의 진로적응과정

저자 : 공윤정 ( Younn Jung Gong ) , 이은주 ( Eun Joo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771-178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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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가능성이나 직업의 안정성과 같은 외적 동기를 우선 고려해 대학전공을 결정했다면, 진로적응은 대학입학 후 중요한 적응과제가 된다. 이 연구에서는 외적 동기로 전공을 선택한 대학생들의 진로적응과정을 분석하기 위해 대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진로적응 과정에 대한 개인면접을 실시하고, 면접결과를 근거이론의 접근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의 대상자는 외적 동기로 전공을 선택한 대학생 중 진로정체성 수준이 높은 대학생 8명(남4, 여4)과 진로정체성 수준이 낮은 여자 대학생 2명이었다. 면접자료에 대한 개방코딩 결과 전체 22개의 상위범주가 나타났으며, 상위범주에 대한 초점코딩을 진행하여 범주들 간의 관계를 설정하였다. 초점코딩 결과 도출된 진로적응 패러다임 모형에서 외적 동기로 전공을 선택한 대학생들의 중심현상은 '막연함과 답답함을 경험함'으로 나타났으며, 작용/상호작용 전략으로는 '막연한 호감을 가지고 버팀', '자기이해의 증가', '전공의 유용성 인식', '현실인식에 기반한 진로목표의 수립', '성공경험을 통한 유능감의 형성', '문제해결 중심의 적극적 대처 증가' 등이 포함되었다. 이들의 진로적응 결과는 '전공에 대한 내적 동기가 생김', '자율성, 적극성 등 심리내적 변화로 적응의 가속화', '경험-확신-자신감-노력의 선순환', '만족감, 안정감 증가를 통한 적응의 유지'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진로적응과정은 혼란과 탐색, 적응의 시작, 적응의 가속화의 단계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적응의 핵심범주는 '호감을 가지고 버티면서 성공경험을 기반으로 자신과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받아들이기'로 나타났다.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이 제시되었다.

8성인의 전생애적 진로만족 연구 ; 생애주기별 사회인지진로변인과 삶의 만족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송보라 ( Bo Ra Song ) , 이지원 ( Ji Won Lee ) , 최혜승 ( Hy Seung Choi ) , 허준경 ( Jun Gyeong Heo ) , 이기학 ( Ki Hak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791-181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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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고령화시대에 들어서면서 개인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가 성인기 전반으로 확장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개인의 진로를 직업뿐 만 아니라 삶의 전 영역에 걸친 다양한 개념으로 규정하는 관점 (Gysbers, 1996)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생애적 진로만족을 '생애주기별 삶의 만족의 총체'로서 정의하고, 메타분석을 통해 성인의 생애주기별 삶의 만족과 관련된 사회인지진로 변인들을 추출해 내고 그 중요도를 비교하였다. 1994년도부터 2013년도까지 한국인의 삶의 만족에 대해 연구한 학술지 논문 및 학위 논문 총116편을 Wilson(2001)이 개발한 Effect Size Determination Program을 적용하여 분석하고 산출된 685개의 평균 효과크기를 비교하였다. 분석한 값들을 통합사회인지진로이론(Lent & Brown, 2008)의 범주로 나눠 범주별 효과크기를 살펴본 결과, 자기효능감 범주가 전생애 삶의 만족에 가장 큰 효과크기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ESZ=.82). 다음으로 결과기대, 상황적 정서, 성격 및 정서특질 범주가 중간수준의 효과크기를 보였다(.50≤ESZ≤.80). 자기효능감 범주의 하위변인을 생애주기별로 살펴보면, 탐색기(20대)에서는 자존감, 자율성이, 확립기(30-40대)에서는 생성감, 효능감이, 그리고 유지기(50-60대 이상)에서는 자존감과 효능감이 그 시기의 삶의 만족에 대한 매우 큰 설명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전생애 삶의 만족과 가장 관련성이 높은 '자기효능감 범주'가 생애주기별로 각각 다른 하위변인들과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이뤄져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논의에서는 구체적인 생애주기별 특징을 비교분석하고 이론적, 실용적 함의를 제시한 뒤, 추후 연구 방향에 대한 제언과 함께 본 연구의 한계점을 제시하였다.

9대학생의 강점인식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강점활용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저자 : 김민정 ( Min Jung Kim ) , 이희경 ( Hee Kyung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811-183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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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강점인식이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강점활용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대학생 391명을 대상으로 강점인식, 강점활용,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를 측정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강점인식은 진로성숙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둘째, 강점인식이 강점활용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쳤다. 셋째, 최종모형에서 각 변인의 효과 크기를 살펴본 결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효과 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진로발달 과정에서 강점인식의 역할이 중요하며, 강점활용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10대학생의 충동성과 문제음주 사이의 관계: 음주동기와 예방행동전략의 매개효과

저자 : 신지원 ( Ji Won Shin ) , 양난미 ( Nan Mee Ya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5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831-184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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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문제음주를 이해하기 위하여 충동성, 음주동기, 예방행동전략이 문제음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음주동기와 예방행동전략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충동성이 높은 대학생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문제음주를 경험하게 되는지 알아보고 이들의 문제음주 예방을 위해서는 어떤 개입이 필요한지 모색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대학생 213명이었고 모형검증은 구조방정식 모형검증 방식을 사용하였다. 모형검증 결과, 모형은 자료에 잘 맞는 것으로 나타났고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충동성과 예방행동전략의 경로와 충동성과 문제음주 간의 경로를 제외한 모든 경로가 유의하였다. 둘째,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한 결과 충동성과 예방행동전략, 음주동기와 문제음주, 충동성과 문제음주 간의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충동성이 높은 대학생들의 문제음주를 상담할 때 이들의 음주동기를 검토하고 예방행동전략을 훈련키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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