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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차별과 폭력피해 인식, 그리고 직무만족: 노인경비원에 대한 설문조사

Occupational satisfaction and perception toward workplace discrimination and violence victimization: A survey of elderly private security guards

이창배 ( Chang Bae Lee )
  • : 한국경찰학회
  • : 한국경찰학회보 48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4년 10월
  • : 219-241(23pages)
피인용수 : 36건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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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연구의 배경
Ⅲ. 연구방법
Ⅳ. 결 과
Ⅳ. 논의 및 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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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구가 늘어나고 그에 따른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일하는 노년층이 증가하였지만, 이들이 취업할 수 있는 분야는 극히 제한적이고, 그 중 대표적인 직종이 경비직이다. 노인경비원의 근무조건,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도 등에 대해서 선행연구들이 다소 수행되었으나, 노인경비원들이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나이차별 혹은 폭력피해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연구는 드물다. 이 연구는 이러한 나이차별, 따돌림, 신체적·언어적 폭력 피해의 심각성 인식이 노인경비원의 전반적인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전국의 55세 이상 노인경비원을 대상으로 그들이 직장 내에서 인식하는 나이차별과 따돌림, 신체적·언어적 폭력 피해의 심각성을 설문한 결과, 가장 심각하게 인식한 것은 나이차별과 언어적 폭력이었다. 또한, 아홉 가지의 방면에서 노인경비원들이 인식하는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 응답자들은 복리후생제도에 대해서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고용안정성에 대해서는 가장 낮은 만족도를 응답하였다. 직장 내에서의 차별과 폭력피해의 심각성인식은 노인경비원의 직무만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특히, 나이차별과 언어적 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높을수록 노인경비원의 직무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근로자들이 집중적으로 취업하고 있는 경비원 직종에서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적 고려가 매우 시급하다.
The greater the size of the elderly population, the longer the period that the population stay in the workforce. The elderly population in Korea prefer the private security guard the most among many jobs. The literature include a number of prior studies related to working condition, occupational stress, and occupational satisfaction of elderly security guards in Korea, but there are not many studies about their perceptions towards discrimination and violence victimization in workplace. The current study examined the perceptions of the elderly security guards about the seriousness of age discrimination, isolation, and physical/ emotional violence victimization in workplace, and explor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perception and occupational satisfaction by surveying security guards with an age of 55 or older (n = 874). The result indicated that the respondents believed that age discrimination and emotional violence victimization were more serious than isolation and physical violence victimization in their workplace. In terms of their occupational satisfaction, the older workers were most satisfied with company benefits but were satisfied with the employment stability the least. The participants` perceptions about the seriousness of age discrimination and emotional violence victimization showe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their level of occupational satisfaction, and the relationship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With the popularity of the security guards among the elderly population in Korea, policy makers need to consider and discuss improving working conditions of security guards in order to protect the individual rights of the elderly workers. 

ECN

ECN-0102-2015-300-000157095


UCI

I410-ECN-0102-2015-300-000157095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 : KCI 등재
  • : -
  • : 격월
  • : 1598-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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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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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역경찰공무원의 직무소진(번아웃 증후군)에 대한 연구

저자 : 김성환 ( Sung Hwan Kim )

발행기관 : 한국경찰학회 간행물 : 한국경찰학회보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3-2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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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소진은 직무스트레스가 지속되어 발생되는 것이다. 최근에 언론과 많은 연구에서 강조되고 있는 직무소진은 신체나 정신적인 피로감으로 인해 무기력증, 자기혐오, 직무거부 등의 부정적 증상이 나타난다. 이 연구에서는 부정적 결과를 유발하는 직무소진에 대하여 일선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지역경찰공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의 상대적 영향력을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연구결과 직무스트레스 중 조직체계변수를 제외한 모든 하위요인이 직무소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소진을 증가시킬 수 있는 변수들인 직무스트레스 요인의 상대적 영향력을 평가한 결과 직무불안(β=.312), 직무요구(β=.248), 보상부적절(β=.173), 직장문화(β=.169), 관계갈등(β=.107), 마지막으로 직무자율성 결여(β=.105)의 순으로 나타났다.이러한 결과는 지역경찰공무원의 다양한 역할의 증대로 인한 직무불안과 직무요구가 증가되고 이로 인한 보상이 부적절하다고 느끼는 경찰공무원들이 직무소진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22014년 해양경찰 조직개편안의 문제점과 방향

저자 : 노호래 ( Ho Rae Roh )

발행기관 : 한국경찰학회 간행물 : 한국경찰학회보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7-62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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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정부의 조직개편안에 대해 국회에서는 정부의 개편안을 찬성하는 여당과 이를 수정하여 개편해야 한다는 야당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부의 조직개편안은 국가안전처를 신설하여 재난을 일원적으로 관리하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고 한다. 본 고에서는 이에 대하여 문제점을 제시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국가안전처 또는 국민안전부라고 하기 위해서는 국가안보적 차원의 개념과 재난으로부터의 안전차원의 개념이 들어가야 되는데, 국가안보적 차원의 조직편성이 되어 있지 않다. 야당안인 국민안전부도 거의 동일한 맥락을 가지고 있다.둘째, 해양경찰의 역사에서 61년 중 54년 동안 사용해 온 고유명칭이다. 해양안전본부·해양안전청으로 그 고유명칭을 바꾸는 것은 정체성의 혼란을 야기하는 측면이 있다. 그 명칭도 다소 생소하게 “국가안전처 해양안전본부 소속의 경찰관”, “국민안전부 해양안전청 소속의 경찰관”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하기 보다는 해양경찰청을 그대로 두든지 해양경찰본부라고 명명하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셋째, 정부안의 문제점은 정보·수사 기능의 경찰청 이관으로 인한 해상치안조직의 이원화이다. 일원화가 바람직하다. 미국은 지금부터 100년전인 1915년에 두 기관을 통합하여 U.S. Coast Guard를 창설하면서, 일본은 66년전인 1948년에 미국을 모델로 해상보안청을 설치하면서부터 해상치안이 일원화되었다. 우리나라는 조직보호본능과 조직이기주의에 의해 일원화된 해상치안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선진국의 사례에 역행하여 해상치안기능을 분리하려고 추진하고 있다. 정보·수사를 분리하는 것은 효율적인 법집행이라고 볼 수 없고, 새로운 비용을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개편방향으로는 기존의 해양경찰청을 유지하고 구조기능을 강화하는 측면이 바람직할 것이다. 본청의 정보수사국을 유지하고 지방의 해양경찰서의 정보과와 수사과를 통합하여 정보수사과로 구성하고 남은 인력은 해양안전, 122구조 기능에 재배치하는 것이 더 합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3자율방범대 설치,운영에 관한 제정 법률안 비교분석 및 입법방향에 관한 연구

저자 : 민형동 ( Hyung Dong Min )

발행기관 : 한국경찰학회 간행물 : 한국경찰학회보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63-9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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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질서 유지와 범죄대응에는 경찰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민과의 동반자적 협력을 강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지역사회경찰활동이며, 가장 중심적인 활동이 자율방범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율방범대는 전국에 4천여 개에 10여만 명이 활동하고 있지만 근거법이 마련되지 않아 지원과 관리가 매우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에 17·18대 국회에서 제정법안이 발의되었지만 논의되다가 국회임기 만료로 자동폐기 되었고, 19대 국회에서도 7건이 발의되었지만 역시 자동폐기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에 발의된 7건의 제정법안들을 비교·분석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바람직한 제정법안을 도출하였다.첫째, 자율방범대의 조직·운영 단위는 읍·면·동 단위보다는 지구대·파출소 단위로 이루어져야 하며, 필요하다면 한 개의 파출소나 지구대에 두 개 이상의 자율방범대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둘째, 자율방범대는 신고만으로 설립됨을 감안하여 대원의 결격사유는 명확하게 규정되어야 한다.셋째, 활동범위는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청소년 선도 및 보호, 기타 경찰이 지역안전을 위해 요청하는 활동으로 해야 한다.넷째, 자율방범대원 위촉은 방범대장의 추천으로 경찰서장이 하고, 해촉은 결격사유가 발생하면 경찰서장이 의무적으로 해촉하는 것이 타당하다.다섯째, 치안보조 업무의 특성인 위험성과 경찰관련성을 감안하여 자율방범대의 교육과 지도, 포상은 경찰이 주체가 되어야 하며, 다만 포상은 단체장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자율방범대의 사기진작에 도움이 된다.여섯째, 정치활동은 당연히 금지되어야 하며, 이러한 금지의무는 명시적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일곱째, 연합회나 중앙회 설립은 자율방범대가 정치적 이익집단화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설립을 용하는 것은 재고되어야 한다.여덟째, 예산지원 및 재해보상 등의 필요성은 인정되어 이에 대한 예산지원 근거 조항은 규정되어야 하지만, 현재와 같이 예산지원은 자치단체에서, 지도·관리는 경찰에서 하는 이원적 체계를 개선하여 일원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4경찰의 통계관리 문제점 및 개선방안 : 경찰통계연보를 중심으로

저자 : 박종승 ( Jong Seung Park )

발행기관 : 한국경찰학회 간행물 : 한국경찰학회보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93-11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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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경찰의 통계관리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경찰통계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연구결과 경찰은 통계관리에 있어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첫 번째는 연도별 현황의 불일치 사례와 자료의 누락 사례 등 경찰공무원이 통계작성 과정에서 인적인 오류를 범하는 사항들이었다. 두 번째는 현황의 합계불일치와 통계 작성기준의 불일치로 인한 정확한 현황 파악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었으며, 세 번째는 작성과정에서 분류의 세분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현실성 있고 구체적인 자료를 확인할 수 없는 문제점이 나타났다.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통계현황이 정확한 지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잘못된 통계를 바로잡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통계작성과정에서의 오류를 줄이기 위해 수시 점검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또한 국민들이 현실감 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자료의 구성방식을 보다 세분화하여야 하며, 통계에 사용되는 용어 및 현황의 변화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설명 자료를 제시해야만 한다.

5보복범죄 이해를 통한 경찰활동 논의

저자 : 박한호 ( Han Ho Park )

발행기관 : 한국경찰학회 간행물 : 한국경찰학회보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19-13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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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지각은 경찰의 단독적 활동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임무 중 하나다. 신속한 신고를 통한 범죄의 발견은 검거율을 높일 수 있으며, 범죄사실의 증언은 범죄혐의를 입증하고 유죄의 판결을 받게 함으로써 사회의 질서를 바로잡는데 중요한 역할을 함에 틀림없다.그러나 범죄의 신고나 증언 이후 발생할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적극적인 신고활동이나 증인들이 사라진다면 경찰로서 치안을 유지하기 위한 천리안을 상실한 것과 같을 것이다.이 때문에 보복범죄에 대한 관심과 피해자 보호 및 증인보호에 대한 안전적인 제도가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이에 따라 본 연구는 보복범죄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통해 보복범죄의 효율적 근절방안과 경찰의 역할을 논의하였으며 다양한 정책을 모색하고자 한 연구이다.이를 위해 보복범죄의 특성과 유형 그리고 사례를 분석하였으며 회복적 사법의 안전절차 지원활동을 위한 경찰의 역할 논의와 피해자 및 신고인 보호를 위한 전문교육 제고, 현대 보복범죄의 특성에 따른 경찰활동 제고 등의 정책적 제안을 통해 현행 보복범죄 대처방안과 그 개선점을 제시하였다.

6다문화사회의 범죄예방을 위한 경찰역량 강화 방안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상열 ( Sang Yeol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찰학회 간행물 : 한국경찰학회보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39-16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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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다문화사회 진입 초기단계로 사회적 개방 수준이 미미하여 이로 인한 갈등과 비용지출이 비교적 적은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외국인에 의한 각종 범죄발생 및 내국인의 외국인 혐오현상 즉, 제노포비아(Xenophobia) 등을 감안할 경우 다문화사회의 범죄예방을 위한 경찰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다문화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경찰의 역량 강화 방안은 다음과 같다.첫째, 맞춤형 치안활동의 전개이다. 이를 위해서는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확대실시가 필요하다. 둘째, 다문화범죄 전문인력 증원 및 교육의 내실화이다. 이를 위해서는 외사경찰을 2배 이상으로 증원해야 한다. 아울러 외국인 밀집지역과 외국인 범죄다발지역 등 70개 경찰서에 외사계를 설치해야 한다. 셋째, 다문화범죄 대처위한 컨트롤타워의 구축이다. 이 같은 방안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다문화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 넷째,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범죄예방 홍보 강화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문화가정 자녀 전담경찰관제 도입이 필요하다. 다섯째, 결혼이주여성 범죄피해 보호방안의 강구이다. 결혼이주여성들의 폭력피해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다문화가정에 대한 경찰방문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7CPTED 구성요소에 대한 공동주택 주민의 인식과 범죄두려움의 관계

저자 : 이상헌 ( Sang Heon Lee ) , 이창한 ( Chang Han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찰학회 간행물 : 한국경찰학회보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69-19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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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자연적 감시, 접근통제, 활용성 증대, 영역성 확보 등 CPTED의 구성요소들에 대한 인식수준이 범죄두려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경험적으로 규명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2014년 11월부터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는 CPTED 인증절차를 거치도록 강제한다. 이는 CPTED 구성요소를 고려한다면 주민들의 범죄두려움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에 근거한다. 2013년 이전에 조성된 공동주택단지들은 CPTED 설계기준의 반영정도에서 차이가 존재할 것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주민들이 인식하는 CPTED 구성요소별 인식수준에 따라서 절도, 폭행, 성희롱, 강간 등 범죄유형별 구체적 범죄두려움의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검증한다. 분석대상은 00경비회사가 관리하고 있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 전수인 37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다. 자료 수집은 2014년 7월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00경비회사의 도움을 받아 각 공동주택단지별로 30명의 주민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이 중 유효한 473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절도모형, 폭행모형, 성희롱모형, 강간모형 모두에서 남성에 비해 여성의 범죄두려움이 높았다. 모델에서는 강간모형, 성희롱모형, 절도모형, 폭행모형의 순으로 설명력이 높았다. 절도모형에서는 활용성증대와 영역성 요소가, 폭행모형에서는 영역성 요소가, 성희롱모형에서는 감시 요소가, 강간모형에서는 자연적 감시와 접근통제 요소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분석결과를 통해 범죄유형별 두려움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CPTED 구성요소가 차별적으로 존재하였다.

8청소년의 부정적 자극이 친구차별접촉과 긴장요인을 매개로 청소년비행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완희 ( Wan Hee Lee ) , 황성현 ( Sung Hyun Hwang )

발행기관 : 한국경찰학회 간행물 : 한국경찰학회보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97-21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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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청소년 일반비행 및 사이버비행의 원인을 밝히는 데 있어 애그뉴의 일반긴장이론에서 추출된 부정자극 변인이 에이커스의 친구차별접촉을 통해 청소년비행에 이르는지, 아니면 긴장요인을 통해 청소년 일반비행과 사이버비행에 이르는지를 구조방정식분석을 사용하여 파악하는 데 그 주된 목적을 두었다. 연구에 사용된 자료는 2012년 한국 아동·청소년패널자료 중1학년 3차년도 데이터이다. 구조방정식 분석결과, 친구차별접촉을 통한 매개효과는 p<.001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부정자극요인이 긴장요인을 통한 매개효과는 p<.0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즉, 부정적 자극을 경험한 청소년들은 경험하지 않은 청소년들보다 우울감, 불안감, 공격성은 더 많이 증가하지만, 이런 긴장요인이 청소년비행과 직결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우울감, 불안감, 공격성이 증가한다고 해서 청소년비행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행친구들과 자주 어울리므로써 청소년 자신도 일반비행과 사이버비행을 더 많이 저지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연구는 청소년비행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2가지 비행이론에서 제안된 변인들을 바탕으로 청소년비행의 원인을 파악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 매개변인으로 사용된 친구차별접촉 변인이 청소년 일반비행 및 사이버비행에 간접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힌 것이 이 연구의 중요한 시사점이다.

9직장 내 차별과 폭력피해 인식, 그리고 직무만족: 노인경비원에 대한 설문조사

저자 : 이창배 ( Chang Bae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찰학회 간행물 : 한국경찰학회보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19-24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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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구가 늘어나고 그에 따른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일하는 노년층이 증가하였지만, 이들이 취업할 수 있는 분야는 극히 제한적이고, 그 중 대표적인 직종이 경비직이다. 노인경비원의 근무조건,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도 등에 대해서 선행연구들이 다소 수행되었으나, 노인경비원들이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나이차별 혹은 폭력피해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연구는 드물다. 이 연구는 이러한 나이차별, 따돌림, 신체적·언어적 폭력 피해의 심각성 인식이 노인경비원의 전반적인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전국의 55세 이상 노인경비원을 대상으로 그들이 직장 내에서 인식하는 나이차별과 따돌림, 신체적·언어적 폭력 피해의 심각성을 설문한 결과, 가장 심각하게 인식한 것은 나이차별과 언어적 폭력이었다. 또한, 아홉 가지의 방면에서 노인경비원들이 인식하는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 응답자들은 복리후생제도에 대해서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고용안정성에 대해서는 가장 낮은 만족도를 응답하였다. 직장 내에서의 차별과 폭력피해의 심각성인식은 노인경비원의 직무만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특히, 나이차별과 언어적 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높을수록 노인경비원의 직무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근로자들이 집중적으로 취업하고 있는 경비원 직종에서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적 고려가 매우 시급하다.

10경찰공무원의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수도권 지역내 경찰공무원을 중심으로

저자 : 정연균 ( Yun Kyeun Jung ) , 최응렬 ( Eung Ryul Chol )

발행기관 : 한국경찰학회 간행물 : 한국경찰학회보 48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43-276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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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울 및 경기지역에서 근무하는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외상 후 성장의 영향요인의 구조적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외상 후 성장과 관련된 이론적 모형을 근거로 개인적 요인과 주변·환경적인 요인으로 구분하였다. 또한 삶의 위기에 대한 대처방식인 의도적 반추와 외상 후 성장과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요인과 관련해서는 자아 탄력성을 포함하였다. 주변·환경적 요인에서는 사회적 지지를 활용하였다.연구 결과, 첫째 경찰관의 외상 후 성장을 증가시키는 요인은 사회적 지지와 의도적 반추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외상경험이 있는 경찰관이 가족이나 동료들로부터 정서적 지원이나 도움을 받는다고 인식할수록 외상사건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고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연구결과를 통해 검증할 수 있었다. 둘째, 의도적 반추는 외상 후 성장을 이끌어 내는 중요한 변인임을 실증적인 연구결과를 통해 검증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경찰관이 끔찍한 외상사건을 경험하였다 하더라도, 그 상황의 긍정적인 면을 찾아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외상으로 인한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어떻게 극복할지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연구방법을 통해 경찰관의 외상 후 성장을 이끌어 내는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경찰관의 정신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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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권 3호 ~ 27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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