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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인적자원관리연구> 고령화-조직성과 관계에 있어 지식 전파 HR 제도의 역할 -지식경영 관점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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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조직성과 관계에 있어 지식 전파 HR 제도의 역할 -지식경영 관점을 중심으로-

The Moderating Roles of Knowledge-Transferring HR Practices in the Aging Workforce-Organizational Performance Relationship -From the Knowledge Management Perspective-

박지성 ( Ji Sung Park ) , 김성수 ( Seong Su Kim )
  •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14년 09월
  • : 173-196(24pages)
피인용수 : 88건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DOI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연구가설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토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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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식 경영의 관점에서 고령 인력이 조직에 갖는 의미에 대해 살펴보고 고령 인력들이 가진 지식과 경험, 연륜 등을 활용함으로써 조직이 고령화 시대의 이슈를 효과적으로 대체해 나갈 HR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고령화 관련 선행 연구 검토를 통해 고령화가 조직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았으며, 지식 경영 관련 문헌 연구를 바탕으로 그 동안 간과되어 왔던 지식 경영 관점에서 고령화가 지니는 의미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본 연구는 조직의 입장에서 고령 인력이 풍부한 지식과 다양한 경험 등을 다른 조직 구성원들과 해당 조직의 시스템으로 공유하고 전파할 수 있는 HR 방안들로 대인 관계적 지식 전파 제도(멘토링과 OJT)와 조직 구조적 지식 전파 제도(학습조직/동아리와직무순환제도)로 구분하여 이 제도들이 고령화와 조직성과 간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실증하였다. 분석 결과, 고령화 비중 증가는 조직성과 하락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인 관계적 지식전파 제도 중 멘토링과 조직 구조적 지식 전파 제도 중 학습조직/동아리가 고령화와 조직성과 간 관계에 있어 조절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식 경영 관점에서 조직 인력 구조의 고령화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며, 고령화 이슈를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지식 경영 관점에서 고령 인력들이 가진 가치 있는 지식들의 조직 내 전파 방안에 대한 고민과 실행이 보다 요구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This paper intends to reevaluate aging workforce within the organizations from knowledge management perspectives and suggests several ways to effectively overcome aging issues by utilizing aging employees’ valuable assets such as knowledge, experience, and social ties. Based on systematic  reviews of the aging, performance, and knowledge management literatures, we discuss the implicationsof aging workforce which remains unexplored from the viewpoint of knowledge management. Also,building on previous studies on aging issues and knowledge management, we propose four knowledge- transferring HR practices.interpersonal relation (mentoring and OJT) and organizational structure (communities of practice and job rotation). We statistically test the utilities of these practices in the workforce aging-organizational performance relationship through 405 firms in the HCCP datasets  (2007 calendar year). Results showed that the proportion of the aging workforce was negativelyrelated to organizational performance. In addition, mentoring of the interpersonal relation knowledge- transferring HR practices and CoP of organizational structure ones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s. On the other hand, OJT and job rotation did not have any significant moderating roles in the aging- organizational performance relationship. More specifically, firm performance rather increases when the firms have mentoring or CoP even though the negative effect of aging workforce on firm performance; on the contrary, firm performance deteriorates drastically when the firms do not have such knowledge-transferring HR practices. These theoretical discussions and empirical results call for reevaluation of aged employees and proper ways to transform their valuable knowledge and experience into organizational assets.

UCI(KEPA)

I410-ECN-0102-2015-300-000192587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 등재
  • : -
  • : 연5회
  • : 1598-2637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0-2019
  • :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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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략변화가 조직생존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문상미 ( Sang Mi Moon ) , 최대운 ( Dae Un Choi ) , 허문구 ( Moon Goo Huh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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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전략변화가 조직의 생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두 가지 이론적 배경(적응론적 관점과 조직생태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경쟁가설을 제시하고 실증하였다. 적응론적 관점이 환경 변화에 따른 조직의 전략변화가 조직 생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는 반면, 조직생태학적 관점은 전략변화에 따른 재조직화는 조직의 사멸 가능성을 높인다고 주장한다. 기존의 연구들은 조직생존에 대한 전략변화의 일반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연구자들 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선행연구를 통해 조직의 전략변화가 조직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두 가지 이론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하나의 관점으로 연구를 진행할 경우, 대비되는 다른 관점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그 오류를 주장할 수 없으므로, 경쟁가설을 도출하여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연구의 이론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기업의 생존은 횡단 분석을 통해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패널데이터를 통한 종단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경쟁가설의 검증을 위해 환경 동태성이 높은 산업으로 판단되는 국내 전자부품 제조업에 속한 152개 기업의 1982년에서 2011년까지 30년 간 전략변화 및 조직생존에 대한 패널자료를 사용하였다. 분석을 위해 연구기간 동안의 거시경제 환경의 변화, 정부의 주요 산업정책, 산업 내 주요사건 및 기술발전 등을 기준으로 해당 산업의 전략안정기간(stable strategic time period, SSTP)을 구분하고, 이를 토대로 전략안정기간 사이 전략군(strategic group) 간의 이동이 발생한 경우를 전략변화로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조직생태학적 관점의 가설이 지지됨을 알 수 있었다. 즉, 전략변화가 조직의 생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시설투자가 많은 제조업 분야에서는 급변하는 환경에 따른 빈번한 전략변화가 오히려 생존에 부정적일 수 있다는 실무적 의의를 도출할 수 있었다.

2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 유형과 구성원의 과업성과

저자 : 박희태 ( Hee Tae Park ) , 손승연 ( Seung Yeon Son ) , 윤석화 ( Seok Hwa Yun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1-4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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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사의 부정적인 행동 중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에 초점을 맞추었고,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이 구성원의 과업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였다. 기존 일부 연구에서는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이 구성원의 과업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였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과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도 발견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과 과업성과 간의 관계가 일관되지 않은 이유를 살펴보고 그 관계를 실증하고자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을 하나의 요인 즉, 대인관련 요인으로만 간주한 기존 연구와는 달리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을 과업관련 행동과 대인관련 행동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행동이 과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분석을 위한 설문조사는 민간표본에서는 상사와 구성원 192쌍, 군표본에서는 상사와 구성원 175쌍으로부터 설문지를 회수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은 과업관련 행동과 대인관련 행동으로 구분되었으며,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의 직접효과는 대인관련 행동만 과업성과에 부적(-)인 관계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추가분석에서 과업관련 행동과 대인관련 행동의 상호작용효과를 분석한 결과 의미 있는 결과가 나타났다. 따라서 이에 대한 연구의 시사점과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3중국기업 리더십, 기업문화, 조직지원인식 및 직무만족도 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상윤 ( Sang Youn Lee ) , 이정열 ( Jeoung Yul Lee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47-7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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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국기업의 직무만족도에 대한 가부장적 리더십.서구적 리더십.기업문화 및 조직지원인식의 영향, 가부장적 리더십.서구적 리더십.기업문화 등 독립변수가 매개변수인 조직지원인식을 통하여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실증 분석하였다. 첫째로 가부장적 리더십 중 인자형 리더십과 권위적 리더십은 직무만족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로 서구적 리더십 중 개별적 배려는 직무만족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로 기업문화 중 발전문화와 합리문화는 모두 직무만족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로 가부장적 리더십 중 인자형 리더십 및 도덕적 리더십은 모두 매개변수인 조직지원인식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로 서구적 리더십인 개별적 배려와 성과중시가 모두 매개변수인 조직지원인식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로 기업문화 중 발전문화는 0.01 수준에서 유의한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일곱째로 매개변수가 종속변수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매개변수인 조직지원인식은 직무만족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덟째로 조직지원인식은 가부장적 리더십 중 인자형리더십, 서구적 리더십 중 개별적 배려, 그리고 기업문화 중 발전문화가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침에 있어서 매개변수로 작용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최근 1980년대 및 1990년대 출생자가 중국기업에서 초급관리자 및 중급관리자로 근무하기 시작하면서 자아에 대한 개념과 조직보다는 개인적 사고를 하는 조직구성원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조직구성원들이 구성원에 대한 중국기업조직의 약속과 몰입을 의미하는 조직지원인식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또한 어떻게 조직구성원들로 하여금 이를 인식하게 할 것인지 고찰하는 것은 조직구성원의 직무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4철도여행인솔자의 감정노동이 감정부조화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감정부조화의 매개효과와 감정표현규범몰입의 조절효과-

저자 : 허찬영 ( Chan Young Hur ) , 김태성 ( Tae Seong Kim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81-10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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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감정노동의 연구대상을 좀 더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할 필요성이 있어 지금까지 연구되지 않았던 철도여행인솔자 288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감정노동을 내면행동과 표면행동으로 구분하여 부정적 결과인 감정부조화와 긍정적 결과인 직무만족에 각각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감정노동과 직무만족과의 관계에서 감정부조화의 매개효과와 감정노동과 감정부조화의 관계에서 감정표현규범몰입의 조절효과를 실증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철도여행인솔자의 내면행동은 감정부조화에 부(-)의 영향을, 표면행동은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내면 행동은 정(+)의 영향을, 표면행동은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감정부조화는 직무만족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감정부조화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내면행동과 표면행동 모두 감정부조화를 부분매개하여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감정표현규범몰입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감정표현규범몰입은 내면행동으로 인한 감정부조화에는 유의한 조절효과를 보이지 않았으나, 표면행동으로 인한 감정부조화는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으며,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5상사의 윤리적 리더십이 부하의 윤리적 의사결정 의도에 미치는 영향 -조직 분위기의 조절효과-

저자 : 한진환 ( Jin Hwan Han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03-12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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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사의 윤리적 리더십이 부하의 윤리적 의사결정 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 분위기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자료의 수집은 충청남ㆍ북도, 대전시 소재 제조업의 총무부서, 자재조달부서, 회계부서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2013년 10월 1일부터 동년 동월 30일까지 295명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상사의 윤리적 리더십이 부하의 윤리적 의사결정간에 유효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직 분위기의 이기주의는 상사의 윤리적 리더십이 윤리적 의사결정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유의한 부(-)의 조절효과가 있으며, 원칙주의는 상사의 윤리적 리더십이 윤리적 의사결정 의도에 유의한 정(+)의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업의 리더는 자신의 윤리적 행동과 의사결정 과정의 윤리성을 다시 점검하여 부하에게 매력적이고 모범적인 역할 모델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부하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윤리적 행동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명확한 윤리적기준을 수립하여 보상과 통제를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윤리적 리더십이 정착되면 부하의 윤리적 의사결정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모든 구성원이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가치기준이나 행동규범이 정립되고 윤리성이 높은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구성원의 윤리적 의사결정을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6사회복지사의 가족친화문화인식이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일-가정갈등과 일-가정확충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문영주 ( Young Joo Moon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21-14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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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의 상호관계 관련 그동안의 연구들은 주로 일과 가정 강 부정적 관계에 주로 초점을 맞추었으며 이는 전통적으로 일-가정 갈등으로 개념화되었다. 그러나 최근들어 일과 가정 간 긍정적 상호작용인 일가정확충에 관한 연구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일-가정 갈등 뿐 아니라 일-가정확충에도 주목하여, 가족친화문화인식이 사회복지사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 그리고 일-가정갈등과 일-가정확충이 매개효과를 갖는지 살펴보는 연구이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긍정적 직무태도 형성을 위한 인적자원관리 측면의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이루어졌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011년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A광역시에 소재한 민간 사회복지시설ㆍ기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우편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1,621부의 설문지가 배포되었고, 이 중 952부가 회수되었으며, 회수된 설문지 중 889부를 중심으로 최종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사회복지사의 가족친화 문화인식은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일-가정갈등과 일-가정확충은 사회복지사의 가족친화문화인식과 직무태도(직무만족, 조직몰입)를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일-가정갈등과 일-가정확충과 관련한 사회복지시설ㆍ기관 운영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7LMX, PD,개인주의 성향이 근로자 언로 행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이공희 ( Kong Hee Lee ) , 김성환 ( Sung Hwan Kim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47-17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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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PD 성향, 개인주의 성향, 상사와 부하의 사회적 교환관계(LMX)가 조직의 변화 동인인 근로자 언로행위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관계의 효과를 확인 하였다. 또한 특성 활성화 이론(trait activation theory)을 접목하여 LMX와 근로자 언로에 미치는 효과를 개인의 가치관이 반영된 PD와 개인주의 성향이 이들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지를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LMX와 PD 성향은 근로자 상향적 언로와 유의한 긍정적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LMX와 근로자 상향적 언로 간 관계에서 PD 성향이 낮은 상황에서, 그리고 개인주의 성향이 높을 때 긍정적 조절효과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분석결과에서 근로자 언로와 부하의 리더십 관계에 있어서 심리적 접근 방법을 담론적 연구에서 실증적 연구로 끌어 올렸다는 점과 리더십 이론에서 LMX 질이 높은 구성원은 상사와의 언로행위에 있어서도 긍정적 유의한 관계가 형성된다는 함의가 도출되었다. 또한 실무적으로는 부하들이 지니고 있는 가치관의 특성에 따라 관리자들의 전략적 리더십 행위가 필요함과 동시에 리더십을 발휘하는 관리자들은 권한을 행사할 때 이슈를 고려해야 한다는 시사점이 도출되었다. 그러나 이 연구는 제조업 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협소함으로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동일방법 편의에 의해 변수들의 관계가 부풀려졌을 가능성 등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8고령화-조직성과 관계에 있어 지식 전파 HR 제도의 역할 -지식경영 관점을 중심으로-

저자 : 박지성 ( Ji Sung Park ) , 김성수 ( Seong Su Kim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73-19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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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식 경영의 관점에서 고령 인력이 조직에 갖는 의미에 대해 살펴보고 고령 인력들이 가진 지식과 경험, 연륜 등을 활용함으로써 조직이 고령화 시대의 이슈를 효과적으로 대체해 나갈 HR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고령화 관련 선행 연구 검토를 통해 고령화가 조직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았으며, 지식 경영 관련 문헌 연구를 바탕으로 그 동안 간과되어 왔던 지식 경영 관점에서 고령화가 지니는 의미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본 연구는 조직의 입장에서 고령 인력이 풍부한 지식과 다양한 경험 등을 다른 조직 구성원들과 해당 조직의 시스템으로 공유하고 전파할 수 있는 HR 방안들로 대인 관계적 지식 전파 제도(멘토링과 OJT)와 조직 구조적 지식 전파 제도(학습조직/동아리와직무순환제도)로 구분하여 이 제도들이 고령화와 조직성과 간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실증하였다. 분석 결과, 고령화 비중 증가는 조직성과 하락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인 관계적 지식전파 제도 중 멘토링과 조직 구조적 지식 전파 제도 중 학습조직/동아리가 고령화와 조직성과 간 관계에 있어 조절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식 경영 관점에서 조직 인력 구조의 고령화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며, 고령화 이슈를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지식 경영 관점에서 고령 인력들이 가진 가치 있는 지식들의 조직 내 전파 방안에 대한 고민과 실행이 보다 요구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9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한 인식이 직무몰입에 미치는 영향 -조직시민행동의 조절효과-

저자 : 강수돌 ( Su Dol Kang ) , 강승완 ( Seung Wan Kang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97-21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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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임금피크제(wage peak system) 도입에 관한 구성원 인식과 직무태도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논문이다. 임금피크제는 최근 들어 학계와 실무현장에서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인사제도로서, 본 논문에서 임금피크제의 중요성과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한 조직 구성원들의 인식이 직무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하였다. 추가적으로, 이 둘 사이의 관계를 조절하는 상황요인으로 작용하는 조직시민행동의 상호작용 효과를 검정하였다. 편의표본추출 방식을 통하여 국내 19개 기업의 구성원 200명을 설문조사하고, 응답결과를 분석하였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첫째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한 구성원의 긍정적인 인식은 직무몰입에 유의하게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임금피크제 긍정적 인식이 직무몰입에 미치는 정(+)적인 영향은 조직시민행동이 높은 구성원일수록 더 강하게 나타났다. 이상의 실증결과들을 기초로 이론적, 실무적 함의를 제시하고 연구의 한계와 향후 연구의 방향을 토론하였다.

10조직동일시가 지식공유행동에 미치는 영향 -직업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장승훈 ( Seung Hun Jang ) , 노명화 ( Myung Hwa Roh ) , 안상철 ( Ang Chul An ) , 손승연 ( Seung Yeon Son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간행물 : 인적자원관리연구 21권 3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17-23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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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직에서 구성원들의 조직동일시가 지식공유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직업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특히 지식공유행동은 세 가지 하위요인(서면기여, 조직내 의사소통, 구성원 상호작용) 각각에 대한 주 효과와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조직동일시가 지식공유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은 지식공유행동의 하부요인 별로 차이가 있었다. 조직동일시의 서면기여에 대한 영향은 유의하지 않은 반면, 조직 내 의사소통과 구성원 상호작용에 대한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조직동일시와 지식공유행동의 관계에 있어 직업적 자기효능감이 매개효과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본 연구는 다음의 시사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이론적으로는 조직동일시 개념의 모태가 되는 사회정체성 이론과 조직정체성에 대해 살펴보고 조직에서 구성원의 지식공유의 딜레마를 완화할 수 있는 요인을 집단참여모델을 통해 설명하고자 하였다. 둘째, 국내연구에서는 드물게 최근에 개발된 지식공유행동 측정도구를 활용하여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측정도구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국내표본을 통해 살펴보고, 기존 측정도구보다 다차원화된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셋째, 조직성과에 많은 잠재적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연구가 제한되었던 조직동일시와 지식공유행동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 관계에서 직업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실증하였다. 또한 실무적 시사점으로 지식공유의 하위변인 중 조직 내 의사소통과 구성원 상호작용과는 다르게 서면기여는 조직동일시와 유의한 관계가 증명되지 않았는데, 이러한 결과는 조직 내에서 지식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조직동일시와 같은 구성원의 심리적인 과정에 대한 관심과 함께 지식관리 시스템의 구축, 적절한 보상체계가 갖추어 져야 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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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수록권호

KCI후보

기업가정신과 벤처연구(JSBI)(구 벤처경영연구)
22권 2호 ~ 22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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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경영학연구
13권 1호 ~ 13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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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경영연구
21권 1호 ~ 21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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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연구
41권 1호 ~ 41권 1호

KCI후보

기업가정신과 벤처연구(JSBI)(구 벤처경영연구)
22권 1호 ~ 22권 1호

지방재정
2019권 1호 ~ 2019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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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학연구
18권 1호 ~ 18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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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학회지
118권 0호 ~ 118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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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관리연구
30권 1호 ~ 30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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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정보연구
21권 1호 ~ 21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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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교육과 인재연구
21권 1호 ~ 21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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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관리연구
26권 1호 ~ 26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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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논집(구 생산성연구)
33권 1호 ~ 33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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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공학회지
24권 1호 ~ 24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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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영연구
20권 1호 ~ 20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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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스템연구
28권 1호 ~ 28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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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연구
22권 1호 ~ 39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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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경영학회지
22권 1호 ~ 22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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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스연구
27권 1호 ~ 27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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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경영학회지
24권 1호 ~ 24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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