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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일본의 "노벨 문학상" 수상 작품을 통해서 본번역의 양상 -가와바타 야스나리와 오에 겐자부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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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노벨 문학상" 수상 작품을 통해서 본번역의 양상 -가와바타 야스나리와 오에 겐자부로를 중심으로-

Japan`s “Nobel Prize in Literature” award-winning work through the aspects of this translation -Yasunari Kawabata and around the Kenzaburo Oe-

김순희
  • : 한국일본근대학회
  • : 일본근대학연구 44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4년 05월
  • : 143-156(14pages)
피인용수 : 8건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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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은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1913년 인도의 시성 라빈드라나트 타고르(Rabindranath Tagore)가 수상하였다. 일본인 수상자는 1968년 가와바타 야스나리, 1994년 오에 겐자부로 2명이 수상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2005년부터 한국 작가 고은(高銀) 시인이 외신 등에 의해 한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 후보로 거론되면서 기대감이 고조되었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감으로써 과제만을 제시해 주었다. 그래서 한국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 고심한 끝에 이웃 나라 일본의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인 가와바타 야스나리와 오에 겐자부로가 수상을 하게 된 시대적 배경 및 작가에 대해 알아보고 노벨 문학상 수상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사항들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국 문학의 노벨 문학상 수상 전망 및 검토가 이루어질 것이고 나아가서는 한국 문학 번역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이 모색되리라 보았다. 그리하여 가와바타와 오에의 작품 보다는 전반적인 상황 등을 살펴보고 한국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가능성도 높다는 것을 새삼 인식하였다.
As the Asian Nobel Prize in Literature in 1913 for the first time in India Badrinath Tagore Rabindra visibility (Rabindranath Tagore) has won. Japanese winner Yasunari Kawabata in 1968, five in 1994 was awarded genjaburo two people . Among these writers Ko Un Korea since 2005 by the poet and the first Korean Nobel Prize foreign candidates were mentioned as heightened expectations. But just could not get past challenges presented by failing to return to him. South Korea won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so what you can do in order to end labored neighboring countries of Japan and five Nobel Prize winner Yasunari Kawabata Cain Kenjaburo Oe on the historical background to the award-winning writer and Nobel Prize learn about the details, from the overall to examine patients. Based on these results, outlook Korea and review of the literature Nobel Prize will be made and further the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problems and solutions are sought shall be seen . Thus, rather than the work of Kawabata and Oe ,and look at the overall situation of the Korea Writers higher possibility that the Nobel Prize was recognized anew.

ECN

ECN-0102-2015-800-000363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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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02-2015-800-000363376

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KCI 등재
  • : -
  • : 계간
  • : 1229-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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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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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용한자표(常用漢字表) 해섭운(蟹攝韻)의 자음(字音) 분류(分類)

저자 : 이경철 , 하소정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7-2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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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新常用漢字 2,136字 중에서 蟹攝의 137字 205音에 대해, 吳·漢音동형, 吳音, 漢音, 唐音, 慣用音의 5가지로 字音分類를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1)蟹攝韻에 해당하는 137字 205音 중에서 吳·漢音동형이 78音, 漢音이 66音, 吳音이 48音, 慣用音이 13音이라는 분포를 보이고 있다. 2)[再サ·太汰タ·佳カ·畵ガ·話ワ] 등과 같은 蟹攝 1·2等韻의 -a형을 대부분의 漢和辭典에서 慣用音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蟹攝 1·2等韻의 -a형은 吳音, 漢音, 한국한자음, 베트남한자음에서 모두 출현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어의 音韻變化를 반영한 것이 아니라 蟹攝 諸韻에서 韻尾 i가 약화된 方言이 존재하였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蟹攝 1·2等韻의 -a형은 吳音이나 漢音으로 분류되어야 한다. 3)[愛(影?)]는 吳音·漢音자료에서 [アイ]로만 출현하고 있지만, 萬葉集에서 [エ]의 借字表記字로 쓰였다. 현지명의 [愛媛エヒメ]은 그 記紀萬葉의 借字表記形이 남아 있는 형태로 볼 수 있는데, 記紀萬葉의 借字表記를 별도의 字音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상 이는 吳音에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4)[ツイ對(端t)]에 대해 學硏(2003)에서 唐音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이는 吳音에 해당한다. 5)祭韻을류의 [揭·憩(溪kh)]에 대해 佐藤喜代治編(1996:419)에서는 吳音·漢音 모두 [ケイ]로 기재하고 있지만, 그 吳音은 [ケ·カイ]이므로, [ケイ]는 漢音으로 분류해야 한다. 6)祭韻갑류의 [セ世(審□)]에 대해 佐藤喜代治編(1996:430)과 일부 漢和辭典에서 慣用音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セ世]는 吳音資料에서 확인할 수 있어 吳音으로 분류된다. 7)齊韻의 [デ弟(定d)]에 대해 佐藤喜代治編(1996:436)과 小學館(2003)을 제외한 대부분의 漢和辭典에서 慣用音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デ弟]는 [ダイ]와 함께 吳音資料에서 그 音註를 확인할 수 있어, [デ]와 [ダイ] 모두 吳音으로 규정할 수 있다. 8)齊韻의 [メイ迷(明m)]에 대해 佐藤喜代治編(1996:444)과 여러 漢和辭典에서 慣用音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メイ迷]는 吳音資料에서 그 音註를 확인할 수 있어, 吳音으로 규정할 수 있다.

2복합동사(複合動詞)에 관한 사적연구(史的硏究) -「まくる」를 중심(中心)으로-

저자 : 안지영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23-3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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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동사「まくる」가 포함된 복합동사의 통시적 분석을 통해 당시의 사용 실태와 변천과정에 관하여 고찰한 것이다. 조사 결과, 복합동사「まくる」의 初出用例는 平安中期成立의 『枕草子』에서의 용법으로, 후항동사로 사용되고 있다. 기존의 에도시대 및 가마쿠라 시대설 보다 훨씬 이전부터 복합동사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전항동사로 사용되는 용례는 1179年頃 성립의 『梁塵秘抄』에서 나타나고 있다. 본동사와 큰 의미차이는 없으며, 강조의 용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복합동사 「まくる」가 갖는 마이너스적 뉘앙스는 13세기경부터 이미 나타나고 있었으며, 특히 자연현상과 관련한 단어와 결합하는 특징을 지닌다. 근대 이전의 자료에서는 「まくる」가 전항동사로 사용되는 용례가 많으며, 그 용법 또한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근대 이후가 되면 이러한 용법들이 쇠퇴하고 「まくる」가 후항동사로 사용되는 것이 그 주류를 이루게 된다. 또한 다양한 어휘와 결합하여 후항동사로 사용되는 용례가 더욱 증가하게 되는데, 이것은 복합동사 「まくる」가 후항동사적 성격이 강한 용법으로 정착되어 가는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3「テイク」「テクル」와 「어 가다」「어 오다」의 문법화의 차이점

저자 : 이정옥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39-5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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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어의 「어 가다·어 오다」와 일본어의 「テイク·テクル」의 문법화의 상이에 대하여 고찰한 것이다. 한국어의 「어 가다·어 오다」와 일본어의 「テイク·テクル」는 <공간이동>과 <시간이동>의 <동작의 계속><변화의 계속>을 나타내는 경우는 성립가능하나 일본어의 경우에 성립가능한 「テクル」의 <개시>용법은 한국어에서는 성립하지 않으며 또한 <심리이동>의 경우도 일본어의 「テクル」는 성립하나 한국어에서는 성립하지 않았다. 그러나, <심리이동>의 문법화의 전단계라 할 수 있는 <대상의 이동>의 경우는 동사의 제약은 존재하나 한국어도 「어 오다」가 성립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이 사실은 문법화의 방향성을 설명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한국어의 「어 오다」도 일본어의「テクル」와 마찬가지로 <심리이동>을 나타낼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일본어의 「テクル」의 문법화 과정을 답습하리라는 예상까지 가능하게 하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반대로 한국어에서는 「다 먹어 간다」와 같이 「어 가다」구문으로 <종료근사점>을 나타낼 수 있으나 일본어의 「テイク」에는 이러한 용법이 존재하지 않았다. <종료근사점>을 나타내는 문법형식이 존재하는 것도 한국어의 특징 중 하나라 할 수 있겠다. 일본어는 「テクル」가, 한국어는 「어 가다」가 각각 대응형식인「テイク」,「어 오다」보다 문법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4韓國語形容詞「~스럽다」の日本語でのあり方

저자 : 裵晋影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53-6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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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硏究では、韓國語形容詞のうち、「~스럽다」からなる形容詞を中心に、これらと同じ前項要素を持つ語の接詞による日本語での對應はどう違うかについて考察を行った。韓國語形容詞「~스럽다」は同樣の前項要素を持ち、異なる接詞をとる形容詞が多く、このような同樣の前項要素をもつ形容詞は五つのパタ一ンが見られた。これらの前項要素は固有語より漢語とに結合する例が多く、同じ品詞をもつ例の日本語の對應をみると、③④「~스럽다/롭다」·「~스럽다/롭다/하다」の場合、日本語ではほぼ同樣に對應し、②の「~스럽다/하다」の場合は、「~스럽다」は「~하다」形容詞と意味的に少少異なるが、日本語での對應ははっきりとした區別のない場合が多いことが確認できた。

5日韓における虎と熊に關するメタファ一の硏究

저자 : 高橋正憲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69-9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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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硏究は、日本語の「虎」及び「熊」と韓國語の「호랑이」及び「곰」をどの部分に注目して喩えられているのかというメタファ一の顯著性の相違点を探ることを目的とし、インタ一ネットのWWWペ一ジとことわざというデ一タベ一スから得られたデ一タを基に比較調査を行ったものである。その結果、「虎」及び「호랑이」に關しては、兩國語共に根底にあるのが「絶對的な力」というイメ一ジであり、そこから意味派生した語彙が檢出された。ただし、日本には「虎」は生息していなかったため、本來の姿から「虎」を理想化してイメ一ジしており、それが「英雄」や「力」につながったと思われる。しかし、韓國語においては「호랑이(虎)」からの被害が實際にあったため、「강하다(强い)」の意味は「力」よりも「暴力」に近いものであったと思われる。そのため日本語ではプラスイメ一ジ、韓國語ではマイナスイメ一ジとして檢出されている。次に「熊」及び「곰」に關しては、まず、「熊」では、日本本土の一部とアイヌ民族以外では「熊」に對する信仰や接觸がそれほどなかったため、今回の調査で檢出された語彙はそれほど多くなかった。しかし、その外見的特徵を意味する「大きい」や「毛深い」といった語彙が檢出されている。それに對して「곰」では、建國神話にも登場するほどの親しみのある民俗的に重要な動物であるが、根底には「知惠が發達していない」というイメ一ジがあり、そこから派生した語彙が檢出されている。プラスイメ一ジでは「우직하다(愚直な)」、マイナスイメ一ジでは「미련하다(鈍間な)」といった語彙であるが、「둔하다(鈍い)」「느리다(遲い)」といった速度に關する語彙も多く檢出されている。また、韓國では建國神話での「웅녀(熊女)」の影響で、女性を「곰(熊)」によく喩えるが、日本では「熊」は男性によく喩えられることから、正反對のイメ一ジを想起していると言える。

6日本大衆文化における「オタク像」-2000年代論者の言說を中心に-

저자 : 金鎔均 , 徐慶元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91-10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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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タク」市場の擴大で、「オタク」に對する態度や認識も一昔とは變わりつつあると言える。本稿では日本大衆文化における「オタク」という言葉がいつ成立し、いかなる過程を經て現在に至っているのかを2000年代を代表する4人の論者、旣ち齋藤環、東浩紀、本田透、岡田斗司夫の「オタク論」を分析對象として選定し、彼らの言說を通じて現在の「オタク像」を詳細に分析してみた。考察を通じて明らかになった各論者の「オタク像」を簡單にまとめると、下記のようになる。 一. 齋藤環における「オタク」とは、「セクシュアリティを帶びている戰□美少女に萌えることでリアリティを生み出している存在」である。二. 東浩紀における「オタク」とは、「物語がなくなったポストモダンの流れの中、デ一タベ一ス化された萌え要素に萌える存在」である。三. 本田透における「オタク」とは、「戀愛資本主義システムから離脫し、虛構の世界に萌え、腦內戀愛ができる存在」である。四. 岡田斗司夫における「オタク」とは、「知性と情熱をなくし、ただ萌える對象を受容し消費するだけ存在」である。上記の四人の言說から、現在の「オタク」とは「特定の分野や虛構の世界などに强いこだわりを持ち、そこにとことん打ち迂める人」と定義できる。

7일본 요괴문화 속의 요괴 이야기의 궤적과 그 의미-슈텐동자(酒呑童子) 이야기를 통하여-

저자 : 박희영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09-12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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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요괴 이야기는 요괴들만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요괴는 인간과의 교류와 접촉을 통하여 그들의 존재감을 나타내게 되었고 그들의 영역을 구축해 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이를 통하여 인간들의 상상의 세계를 구현하는데 지대한 공헌한 했던 요괴는 더 이상 이야기 속에서만 존재하는 대상이 아닌 존재가 된 것이다. 환상과 상상의 틀을 벗어나 현실공간과 이계와의 경계선을 넘어서 성큼 우리들 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요괴들은 그들만의 자생적인 확장력으로 인하여 현재 일본문화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처럼 일본의 문화코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일본의 요괴문화현상의 내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현대 일본대중문화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하나의 붐이나 열풍정도의 의미해석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요괴문화의 기층과 그 근저에 흐르는 일본의 전통적인 요괴문화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다양한 각도에서의 해석이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8太宰治の「きりぎりす」論 -全體主義からの逃走-

저자 : 金京淑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23-14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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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宰治の「きりぎりす」は「反俗精神」を描いたものとして捉えられ、多くの場合、作者自身の俗化への危機に對する自己批判が語られている作品と見られている。そして、その一方ではそうした主題への安易な表現が指摘され、いまだに作品に對する評價が分かれている作品でもある。このような評價を受けるようになったのは、おそらくこの作品を、作者自身を連想させる「夫」、すなわち男性中心に讀もうとしたからであり、また、この作品に含まれている樣樣な時代的言說に注目しようとしなかったからだと考えられる。したがって、本稿では、視点を變えて、語られる「夫」ではなく、語り手の女性側に立って作品を分析し、なお同時代的コンテクストに照らしてこの作品を讀んでいくことを試みた。「きりぎりす」が書かれた1940年には、戰時體制に障害となる個人主義, 自由主義を排除して國家共同體という全體主義への國民精神の統一を圖った「新體制運動」が大大的に推進されていた。太宰はこのような流れに對する自分の文學者としての價値觀を作品「きりぎりす」を通して表している。個人主義·自由主義の價値觀を持っている主人公は、時流に追從するだけの、自己の持たない夫に失望し、別れることを宣言するが、このような作品の內容からは全體主義に對する作者の批判的な眼差し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また、主人公はエゴイストの女性と時代にふさわしい淸貧な女性という矛盾した女性像を同時に持つ人物として造形されているが、これは檢閱を避けるための表現戰略だ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9일본의 "노벨 문학상" 수상 작품을 통해서 본번역의 양상 -가와바타 야스나리와 오에 겐자부로를 중심으로-

저자 : 김순희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43-15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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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은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1913년 인도의 시성 라빈드라나트 타고르(Rabindranath Tagore)가 수상하였다. 일본인 수상자는 1968년 가와바타 야스나리, 1994년 오에 겐자부로 2명이 수상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2005년부터 한국 작가 고은(高銀) 시인이 외신 등에 의해 한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 후보로 거론되면서 기대감이 고조되었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감으로써 과제만을 제시해 주었다. 그래서 한국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 고심한 끝에 이웃 나라 일본의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인 가와바타 야스나리와 오에 겐자부로가 수상을 하게 된 시대적 배경 및 작가에 대해 알아보고 노벨 문학상 수상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사항들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국 문학의 노벨 문학상 수상 전망 및 검토가 이루어질 것이고 나아가서는 한국 문학 번역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이 모색되리라 보았다. 그리하여 가와바타와 오에의 작품 보다는 전반적인 상황 등을 살펴보고 한국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가능성도 높다는 것을 새삼 인식하였다.

10하야시 후미코와 오노미치(尾道) -『아코디언과 해변마을(風琴と魚の町)』을 중심으로-

저자 : 이상복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4권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157-17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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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공간적 배경이 되어 있는 오노미치(尾道)에 정착하기 전, 행상을 하는 후미코 부모는 항상 떠돌아 다녔다. 그런 생활의 연장선에서 일시적으로 머물 생각이었던 오노미치에서 후미코는 초등학교와 고등여학교를 졸업 할 때까지 정착하게 된다. 오노미치는 후미코에게 있어 아름다운 자연 환경뿐만 아니라, 부모와의 추억도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며, 첫사랑으로 알려진 오카노 군이치를 만난 곳이기도 하다. 후미코가 여학교를 졸업 한 후 도쿄에서 생활하다가도 지치고 힘들 때 가장 먼저 찾는 고향 같은 곳이 오노미치이기도 하다. 또한, 아버지가 생계를 위해 아코디언을 켜면서 약장사를 하고, 가짜 화장수 판매로 경찰관에게 매 맞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후미코는 가난으로 인한 아버지의 고통을 상기시키며, 후미코 모녀를 위한 아버지의 희생이었다고 회상한다. 이런 오노미치에서의 모든 일상을 후미코는 주인공 마사코를 통해 그려내고 있다. 텍스트에서는 친부와 의붓아버지라고 구분이 되어 있지 않지만, 후미코의 자전적인 소설『방랑기』를 통해 의붓아버지에 대한 연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아코디언과 해변마을』에서는 후미코의 오노미치에서의 생활이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고, 후미코와 기쿠의 모녀관계 보다는 의붓아버지와의 관계가 가장 잘 그려져 있어『방랑기』를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더 나아가. 후미코 자신의 자전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그 당시의 경제적 불안으로 가짜 물건들이 유통되고 있는 어수선한 사회상도 함께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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