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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두 50대 남성 직장인의 진로전환의 삶에 관한 질적 연구: 생계와 자아실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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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50대 남성 직장인의 진로전환의 삶에 관한 질적 연구: 생계와 자아실현 사이

Qualitative Research on career transition life histories of 2 fifties male company workers: Between a maintaining subsistence and self-realization

전현영 ( Hyun Young Jun ) , 손은령 ( Eun Young Son )
  • : 한국상담학회
  • : 상담학연구 15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14년 04월
  • : 675-694(20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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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년기 남성 직장인이 전생애의 진로전환 과정을 어떻게 경험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진로전환 생애사와 진로전환 경험의 의미를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진로생애 이야기(career life history narrative) 방법론에 적합한 자료 수집을 위해 3차에 걸친 면담을 실시했으며, 자료 형태는 주로 이야기(narrative)이다. 자료를 주제별로 약호화하여 소주제들을 찾아내었고, 그 연계성을 분석하여 주요 개념들을 분석해 내었다. 연구 참여자 검증과 동료 검증 과정을 통해 분석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근원을 추구하거나 자신의 전공을 되찾아 가는 진로전환 생애사를 확인하였고, 그 경험 속에서 생계유지, 소명, 보람 찾기, 경력개발, 흥미와 행복 추구, 자아실현의 의미를 확인하며, 이를 수단적, 사회적, 심리적 의미로 나누어 논의하였다. 또한 두 연구 참여자의 30여 년의 긴 진로 생애에서 다수의 진로전환이 일어났고, 진로전환 경험을 실패나 부적응, 구명책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방법으로 적응하며 자신의 삶을 구성해 나가는 과정으로 여기고 있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진로전환에 대한 긍정적 관점으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논의하였고, 진로전환에 대한 지원체계의 확장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This thesis is a study to investigate the career transition life history and it``s meaning, with the question ``How male company workers do career transition experience of his whole life?``. Main materials for this study are career life history narrative collected through 3 times of interviews. Major themes were searched by coding along small themes and connectivity analysis. Validity was performed through member checking and peer debating process. It was concluded that career transition life history was a process to inquire into the original interest or regain one``s specialty. Crucial fators inducing these career transition experiences were ``Maintaining subsistence``, ``Mission search``, ``Finding worth``, ``Carrer development``, ``Pursuit of interest``, ``Pursuit of happiness`` and ``Self-realization``, respectively. These were discussed as measuring, social, psychological meanings. In this study it was discussed that several career transitions had been occurred for about thirty years long, and were considered not as exodus from failure or maladjustment, but as a reconstruction of their lives with their own ways. Thus, new perspectives for career transition is necessary. Therefore it needs to extend support system for preparation for the variety of career transition.

ECN

ECN-0102-2015-300-000474244


UCI

I410-ECN-0102-2015-300-000474244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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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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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인애착과 대인관계능력 관계에서 공감의 매개효과

저자 : 이주혜 ( Ju Hye Lee ) , 조영아 ( Young A Ch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579-59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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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애착, 대인관계능력, 공감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성인애착과 대인관계능력 간의 관계를 공감이 매개하는지를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W시, A시, P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남녀 362명을 대상으로 성인애착, 대인관계능력, 공감을 측정하는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성인애착의 하위유형인 애착불안이나 애착회피는 대인관계 능력과 유의미한 부적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인애착의 하위 유형인 애착회피는 공감의 하위유형인 정서적, 인지적 공감과 유의미한 부적상관을, 애착불안은 정서적 공감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공감은 애착불안과 대인관계능력 간의 관계에서 매개역할을 하지 못했으나, 인지적 공감은 애착회피와 대인관계 능력 간의 관계에서는 부분 매개 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2정서억제가 주관적 안녕감과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경험회피의 중재효과-

저자 : 허재홍 ( Jae Hong He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595-60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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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서억제는 주관적 안녕감이나 대인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연구들은 개인이 속한 문화에 따라 영향이 다르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 연구들은 정서를 억제할 때 경험회피의 영향이 어떤지 규명하지 않아 본 연구에서는 정서억제와 경험회피의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387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정서억제와 경험회피가 주관적 안녕감과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그 결과 정서억제는 이전 연구와 마찬가지로 주관적 안녕감이나 대인관계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험회피는 주관적 안녕감이나 대인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또한 주관적 안녕감에서만 정서억제와 경험회피가 상호작용이 있었고 대인관계에서는 상호작용이 없었다. 상호작용 분석결과 정서를 억제하는 것이 안녕감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안녕감에는 손실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에 대해 논의하였다.

3내현적 자기애와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 내면화된 수치심, 부적응적 완벽주의,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저자 : 구현경 ( Hyun Kyoung Koo ) , 김종남 ( Jong Nam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609-63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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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내현적 자기애와 심리적 부적응(우울, 불안)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부적응적 완벽주의,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남녀 대학생 379명이었으며, 측정 도구로는 내현적 자기애 척도(Covert Narcissism Scale: CNS), 내면화된 수치심 척도(Internalized Shame Scale: ISS), 다차원적 완벽주의 척도(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Scale: MPS), 지각된 사회적 지지 척도, 간이정신진단검사(SCL 90-R)가 사용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변인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내현적 자기애와 내면화된 수치심, 부적응적 완벽주의, 심리적 부적응은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내현적 자기애와 지각된 사회적 지지는 부적 상관이 있었다. 둘째, 내현적 자기애와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은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적응적 완벽주의는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셋째, 내현적 자기애와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에서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부적응적 완벽주의를 거쳐 내면화된 수치심으로 가는 경로가 유의하여 완전이중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내현적 자기애와 심리적 부적응의 관계에서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위의 결과들을 바탕으로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시사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4미혼 커플관계 탄력성 증진을 위한과정지향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저자 : 전지경 ( Ji Kyung Jeon ) , 양명숙 ( Myong Suk Ya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637-65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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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미혼의 커플관계 탄력성 증진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발된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과정지향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하위 목표는 커플관계 이해, 커플관계 알아차림, 커플관계 경계확장이었다. 연구절차는 프로그램 개발절차와 효과검증 절차로 이루어졌고, 세부적으로 6단계의 프로그램 개발과정을 구안하였다. 첫째, 문헌연구 단계에서는 연구 필요성을 검토하고 선행연구를 고찰하며, 프로그램 이론적 근거를 정립하였다. 둘째, 프로그램 시안 구성에서는 과정지향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셋째, 타당도 검토 및 보완 단계에서는 전문가의 내용타당도 검증과 과정지향 심리학 전문가의 안면타당도를 검증받았다. 넷째, 프로그램 평가도구 제작에서는 미혼커플관계 탄력성 척도를 제작하였으며, 다섯째 프로그램 실시 단계에서는 예비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정하고 2개 집단 총 16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여섯째 프로그램 평가 단계에서는 집단원 자체 평가를 통해 탄력성 점수의 유의미한 변화를 확인하였고, 경험보고서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 목표를 달성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이에 마지막으로 최종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커플관계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역경과 스트레스를 '단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깨달음을 주기위한 신호라는 사실을 알아차림으로서 역경과 스트레스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커플관계의 긍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에 있다.

5직무만족유형에 따른성격특성, 귀인양식, 불만족반응행동의 차이탐색

저자 : 박혜성 ( Hye Sung Park ) , 정혜윤 ( Hye Yun Jeong ) , 이동혁 ( Dong Hyuck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655-67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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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무만족 유형에 따른 성격의 특성과 귀인양식, 그리고 불만족반응행동(EVLN : Exit, Voice, Loyalty and Neglect)에 대해 탐색해 보았다. 연구를 위해 632명의 직장인에게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만족형(불만 없이 만족하는 집단), 적극형(만족과 불만족 모두 있는 집단), 소극형(만족도 불만족도 없는 집단), 불만족형(만족없이 불만족하는 집단)의 직무만족유형이 도출되었다. 둘째, 성격특성의 경우, 만족형의 외향성, 성실성, 친화성, 개방성이 불만족형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았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각 집단의 성실성과 친화성이 업무만족과 관련된 만족 요소임을 보여주었다. 셋째, 귀인양식의 경우, 불만족형이 만족형에 비해 외적귀인을 하는 경향이 높았다. 넷째, 불만족반응행동을 살펴 본 결과, 만족과 불만족이 확실한 유형(만족형, 불만족형)이 적극적인 행동양식인 이탈, 발언, 충성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보다 자세한 연구 결과와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6두 50대 남성 직장인의 진로전환의 삶에 관한 질적 연구: 생계와 자아실현 사이

저자 : 전현영 ( Hyun Young Jun ) , 손은령 ( Eun Young So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675-69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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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년기 남성 직장인이 전생애의 진로전환 과정을 어떻게 경험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진로전환 생애사와 진로전환 경험의 의미를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진로생애 이야기(career life history narrative) 방법론에 적합한 자료 수집을 위해 3차에 걸친 면담을 실시했으며, 자료 형태는 주로 이야기(narrative)이다. 자료를 주제별로 약호화하여 소주제들을 찾아내었고, 그 연계성을 분석하여 주요 개념들을 분석해 내었다. 연구 참여자 검증과 동료 검증 과정을 통해 분석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근원을 추구하거나 자신의 전공을 되찾아 가는 진로전환 생애사를 확인하였고, 그 경험 속에서 생계유지, 소명, 보람 찾기, 경력개발, 흥미와 행복 추구, 자아실현의 의미를 확인하며, 이를 수단적, 사회적, 심리적 의미로 나누어 논의하였다. 또한 두 연구 참여자의 30여 년의 긴 진로 생애에서 다수의 진로전환이 일어났고, 진로전환 경험을 실패나 부적응, 구명책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방법으로 적응하며 자신의 삶을 구성해 나가는 과정으로 여기고 있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진로전환에 대한 긍정적 관점으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논의하였고, 진로전환에 대한 지원체계의 확장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7청소년의 따돌림 종류에 따른 피해경험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충동성과 문제해결 능력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경아 ( Kyung Ah Kim ) , 육성필 ( Sung Pil Yoo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695-71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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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따돌림 피해경험과 자살생각과의 관계에서 충동성과 문제해결 능력의 조절효과와 따돌림의 종류에 따른 피해경험이 자살생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서울지역 중, 고등학교와 경북지역 중학교 학생 685명(남학생: 452명, 여학생: 233명)으로 자기 보고식 설문지를 통해 연구가 수행되었다. 연구결과 첫째, 따돌림의 피해 경험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많았지만, 자살생각과 자살시도는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따돌림의 네 가지 종류 즉 신체적, 언어적, 관계적 및 사이버 따돌림 중에서 관계적 따돌림과 사이버 따돌림이 청소년의 자살생각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동일하게 따돌림을 당한다고 해도 청소년의 충동성이나 문제해결 능력의 정도에 따라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따돌림 피해경험과 자살생각 간의 예방적 함의와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8초등학생 성격우선순위 척도개발

저자 : 유리향 ( Li Hyang Yu ) , 오익수 ( Ik Soo Oh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713-72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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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오익수(2013)의 생활양식평가 척도를 보완하여 초등학교 현장에서 보다 간편하게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초등학생 성격우선순위척도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오익수(2013)의 생활양식평가 척도뿐만 아니라 Allen(2005)의 성격우선순위 검사와 Schoenaker(2011)의 이론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24개의 문항을 도출하였다. 이 과정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한 초등학교 교사 5명이 각 문항들이 성격우선순위 개념과 초등학생 수준에 적합한 지에 대해 합의하였고, 초등학생 30명에게 문항을 이해했는지 개별 면담하였다. 연구대상은 초등학교 5, 6학년 418명이었다. 탐색적 요인분석의 결과, 16개의 문항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편안함, 기쁘게하기, 자기통제, 뛰어나기의 하위요인으로 분류되었다.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하여 구성한 척도의 요인구조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GFI=.915, TLI=.875, CFI=.905, RMSEA=.062). 척도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오익수(2013)의 생활양식평가 척도 및 김난예ㆍ김춘경(2003)의 성격우선순위 검사와의 공인타당도를 각각 산출하였으며,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문항내적일관성, 검사-재검사 신뢰도를 산출하였다. 그 결과, 오익수(2013)의 생활양식평가 척도와의 공인타당도 계수는 .45~.75, 김난예ㆍ김춘경(2003)의 성격우선순위 검사와의 공인타당도 계수는 .35~.57이었고, 문항내적일관성지수(α)는 .70~ .71,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70~.77이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개발한 초등학생 성격우선순위 척도는 타당하고 신뢰할 수 있었다.

9대학생의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분노억압 간의 관계: 자기침묵의 매개효과

저자 : 김소정 ( So Jung Kim ) , 이승연 ( Seung Yeon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729-75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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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울, 경기 및 경남 소재 5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자 대학생 199명, 여자 대학생 214명을 대상으로,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가 분노억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자기침묵을 매개하여 분노억압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모형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각 변인에서 남녀집단 간 차이검증과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다음으로 사회부과적 완벽주의, 자기침묵, 분노억압 간의 구조적 관계를 확인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다집단 분석을 통해 성별에 따른 연구모형의 차이를 검토하였다. 먼저 주요 변인들의 성별 차이검증 결과에 의하면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분노억압 수준은 남학생보다 여학생에서 유의하게 더 높은 반면, 자기침묵 총점에서는 성차가 존재하지 않았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하였을 때, 자기침묵은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분노억압 사이를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자기침묵과 분노억압 변인 간의 관련성은 남학생보다는 여학생 집단에서 더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결과의 시사점과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10청소년의 영적 안녕감이인터넷 게임, 사이버섹스, 스마트폰 사용을 통한중독행동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명준 ( Myung Jun Park ) , 신성만 ( Sung Man Shi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5권 2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pp. 753-77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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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영적 안녕감이 청소년의 대표적 미디어 중독인 인터넷 게임 중독, 사이버섹스 중독, 스마트폰 중독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고 각 중독집단을 판별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 S시, 대도시 D시, 경북 P시에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 총 8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중다회귀분석과 판별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영적 안녕감의 하위요인인 실존적 영적 안녕감은 인터넷 게임 중독, 스마트폰 중독, 사이버섹스 중독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친 반면, 또 다른 하위요인인 종교적 영적 안녕감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둘째, 실존적 영적 안녕감은 인터넷 게임 중독, 사이버섹스 중독, 스마트폰 중독을 유의하게 판별할 수 있는 판별변인이며, 종교적 영적 안녕감은 인터넷 게임 중독만을 유의하게 판별할 수 있는 판별변인이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영적 안녕감이 낮을수록 미디어를 중독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실존적 영적 안녕감이 미디어 중독에 큰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중독집단을 변별하는 중요한 변인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영적 안녕감을 통해 미디어에 중독이 된 청소년들에게 보다 적절한 개입을 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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