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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설교를 통한 개혁주의 신앙교육

Preaching the Heidelberg Catechism for the Reformed Church Education

권호 ( Ho Kwon )
  • : 개혁신학회
  • : 개혁논총 28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3년 12월
  • : 215-246(32pages)
피인용수 : 39건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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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Heidelberg Catechism) 450주년을 기념하며 어떻게 이 요리문답의 설교를 통해 개혁주의 신앙교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것인가에 대해 기술한다. 우리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설교를 통해 신앙 교육을 하기 원한다면 두 가지 질문을 먼저 던져야한다. 첫째, 왜 우리는 이 고전적 요리문답서를 45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설교를 통해 교육해야 하는가? 둘째, 설교를 통해 신앙교육을 해야 한다면 효과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설교방법은 무엇인가? 첫 번째 질문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설교를 통한 신앙교육의 원론적 이유를 묻는 질문이라면, 두 번째 질문은 그것을 가능케 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관한 실제적 질문이 될 것이다. 현재 한국교회 내에서 교리설교에 대한 논의가 많지 않고, 있더라도 교리설교의 실제적 방법들이 충분히 제시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며, 그 결과로 한국교회 내에서 교리설교는 드문 것이 되어버렸다. 본 논문은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면서 앞에서 제기 했던 두 질문에 대해 답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본론에서 기초적 작업으로 1) 교리설교에 대한 오해들을 다룸으로써 왜 교리설교를 통한 신앙교육이 한국교회 안에 활성화되지 않는가를 간략히 살펴볼 것이다. 그 후 2) 왜 한국교회가 교리설교의 가치를 다시 인식하고, 강단에서 교리설교를 통해 신앙교육을 해야 하는지 잠시 살펴볼 것이다. 3) 마지막으로 세 가지 교리설교법에 대해 논하면서 본 논문의 핵심주제인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설교함으로 신앙교육에 기여 할 것인가를 제시할 것이다.
This thesis describes, celebrating 450th anniversary of the Heidelberg Catechism, how Korean churches educate their members the reformed faith with the catechism. Before employing the catechism for the church education, one needs to ask two preliminary questions: First, why we should preach this catechism that was written in 450 years ago for current church education? Second, if we educate our churches with it, what types of detailed and practical sermon methods should we utilize for effective preaching of it? If the former question is asking for the groundwork of the education with the Heidelberg catechism, the latter one is for the specific homiletical methods. Nowadays Korean church rarely discuss on the catechetical preaching and have no practical sermon methods for it. Recognizing this circumstance that Korean churches abate the catechism sermon, this thesis tries to provide homiletical suggestions for effective way of preaching the catechism for reformed faith. First part of the thesis, as a preparatory step, briefly researches on the misconceptions resulted in many pastors` hesitating to preach the catechism in theirs pulpits. Second part presents essential reasons for why Korean churches need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catechetical preaching and actively delivery it for the church education. Third part, as the main subject of the thesis, provides practical and specific homiletical methods for preaching Heidelberg Catechism for the contribution to church education.

UCI(KEPA)

I410-ECN-0102-2014-200-001565538

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 : KCI후보
  • :
  • : 계간
  • : 1738-76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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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0-2019
  •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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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제 발표문 : 개혁주의 기독교교육의 원리와 과제

저자 : 김성수 ( Sung Soo Kim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28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9-4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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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기독교교육은 일반교육에 기독교적 내용을 단순히 추가하는 교육이 아니다. 기독교적 첨가물이 교육을 기독교적인 교육으로 만들어주는 보장책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다. 세속주의의 영향은'여우의 전략'을 사용하여 현대교육의 장에 스며들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육의 이론은 물론, 교육의 전체 과정(process)을 통하여 개혁주의 세계관에 기초한 내적 변혁(inner transformation)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 이유는 교육을 포함한 인간의 모든 활동이 본질상 종교적이며 예배적인 행위이기 때문이다. 종교와 교육에 대한 이러한 포괄적인 이해를 배경으로 개혁주의 기독교교육은 기독교철학의 정교한 도구를 가지고 교육의 제 이론을 구체적으로 비판하고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작업은 개인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라 동일한 소망과 세계관, 그리고 동일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공동체적 과제임을 인식해야 한다.

2언약의 영속성 관점에서 본 구약의 자녀교육

저자 : 이희성 ( Hee Sung Lee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28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43-7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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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고대 이스라엘에서 가정은 가장 근본적인 교육 기관이었고 부모는 자녀들에게 언약교육을 통하여 세대 간의 언약의 영속성을 이루어야 할 책임이 있음을 고찰하였다. 고대 이스라엘의 교육기관의 존재 여부를 알고자 학자들은 고대 근동 국가들에 존재 했던 학교들과 팔레스타인에서 발견된 여러 명문들을 살펴보았다. 하지만 이와 같은 연구는 결정적인 증거가 충분하지 못하여 이스라엘에서의 학교 존재 여부를 단지 추론적으로 제시할 뿐이다. 언약과 자녀교육과의 상관성을 통해 볼 때 고대 이스라엘에서 가정이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장소라는 주장은 분명히 알 수 있다. 언약은 다양성과 통일성의 모습을 가지고 발전되고 있고 후손들에게 일련의 영속성을 가지고 계승된다. 자녀들은 언약 성취의 주된 대상과 통로일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구속사에서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대상이다. 언약의 영속성의 관점에서 자녀들이 차지하는 위치의 중요성은 자녀교육이라는 언약 백성들의 독특한 삶의 양식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창세기 18:16-21은 아브라함 언약과 다음 세대에 언약을 전수하기 위한 아브라함의 자녀교육의 책임과 당위성을 소개한다. 신명기 6:4-9은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의 책임을 모세 언약 하에서 전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령으로 주어진다. 이 본문에서는 민족적 차원의 언약 공동체를 이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의 영속성을 위한 자녀교육의 원리와 구체적인 방식들을 제공해 준다. 이스라엘의 자녀교육은 이전 세대와 다음 세대를 연결시키는 언약의 영속성을 위한 연결고리를 제공해 준다.

3교육자 모세 사상의 보고(寶庫), 신명기 32장

저자 : 장재 ( Jae Jang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28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75-117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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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임종이 임박했을때, 그는이러한음성을듣는다:“ 그러므로 이제너희는 가서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신31:19). 따라서, 모세의 노래(신 32:1-43)는 하나님의 노래(Canticum Dei)라고 할만하다. 이른바 모세가 부른 백조의 노래(Moses' swan song)는 언약 백성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낸다. 이 논문은 다음과 같은 물음에 답하고자 한다. (1) 신명기 32장이 신명기 전체, 그리고 신명기 29-32장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은 무엇인가? (2) 신명기 32장에서 모세가 제시한 교육의 핵심내용은 무엇인가? (3) 이스라엘 역사에서 모세의 교육사상은 제대로 전승되었는가? (4) 이러한 논의가 한국교회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신명기 32장은 이전 장들(신 29-31장)과 함께 읽혀야 할 것이다. 올슨(Olson)이 주장한 바대로, 필자는 모압의 새 언약은 신 29-32장에 병행의 형태로 제시 되었다고 생각한다. 곧, 29-30장은 의식편이요, 31장은 본문편이며, 32장은 노래편인 것이다. 이로써모압언약을 기억하는 것만이 언약백성 이스라엘이 살길임을 웅변적으로 보여준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신명기는 다음과 같이 네 구분된다고 할 것이다. I. 모세의 첫 번째 유훈: 역사적 회고와 권면 (1:1-4:43) II. 모세의 두 번째 유훈: 시내산 언약규정에 대한 강론 (4:44-28:68) III. 모세의 세 번째 유훈: 언약갱신과 미래조망 (29:1-32:52) IV. 모세의 네 번째 유훈: 모세의 축복과 저주 (33:1-34:12) 네 번째 부분을 모세의 설교라고 하기엔 부적합하므로, 유훈(farewell instruction)이란 통합개념이 나아 보인다. 이러한 이해에 따르면 신명기 전체는 “설교적인 교육모범”이라고 하겠다. 모세의 노래의 핵심내용을 파악하기 전, 그 노래의 장르를 살펴본다. 에른스트라이트(G. Ernest Wright)는 모세의 노래를 언약소송이라고 했으나 본문자체의 증거에 의하면 단순히 노래일 뿐이다(신 31:19, 21, 22, 30). 이로써 필자는 모세의 저작권을 강조한다. 모세의 노래가 가르치는 바는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심판 너머의 희망이라고 답할 수 있다. 기억의 도구인“노래”를 부름으로, 질곡의 골짜기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었다. 신 32:43절은 이 노래의 절정을 이루는데 이방인들이 하나님 나라에 청함을 받는다. 또한, 반석이신 여호와와 이스라엘 사이의 언약관계가 이 노래의 주된 주제라고 하겠다. 아버지 은유나 독수리 은유, 그리고 9절의“야곱은 여호와의 기업”이라는 표현 등에서 알 수 있다. 이 노래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잘 전승되었다는 사실은 지혜문헌, 선지서, 더욱이 신약에서 잘 드러난다. 사 56:3-8은 이방인과 고자들이 언약백성에 합류함을 보인다. 특별히 안식일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는 시내산 언약의 표임에 유의해야 한다. 시내산 언약도 은혜언약의 일환이라고 하겠다. 흔히 개혁신학은 언약신학이라고 한다. 모세의 노래에서, 신명기에서, 그리고 성경 전체에서 강조한 바가 언약이란 주제임을 안다면, 적어도 개혁교회는 언약신학에 입각한 교회교육을 지속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4르네 지라르의 사상과 개혁주의 문화관과 변증학

저자 : 정일권 ( Il Kwaen Chung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28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19-152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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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후반부터 점차적으로 영미권 뿐 아니라, 유럽 대륙의 철학과 인문학에서 기독교 철학과 기독교 변증학의 르네상스가 오고 있다. 특히 21세기 초반부터 세계적인 차원에서 새롭게 등장한 도킨스와 선교적 무신론의 등장으로 다시금 기독교 변증학이 다시금 중요하게 되었다. 현대철학, 곧 포스트모더니즘, 해체주의 철학, 후기구조주의 등이 니체와 하이데거의 계보로부터 파생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후기기독교적 혹은 반기독교적 흐름을 가장 강하게비판하고있는학자가르네지라르이다『. 문화의기원』을지라르는해독했다. 지라르는 인문학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인문학계의 다윈'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는 범신론이나 다신론은 끊임없이 신들을 생산하는 장치들이라고 본다. 지라르에 의하면 유대-기독교 전통의 유일신론의 신은 희생양 메커니즘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다. 이에 반해 다신교는 수많은 희생양의 초석에서 발생한다. 고대사회에서는 희생양 메커니즘이 작동할 때마다 새로운 신이 발생되고 제작된다. 그러나 유대교는 이런 식으로 신을 생산하는 장치를 처음부터 엄격히 거부했다. 유대교에서 신은 더 이상 희생양이 아니고, 희생양도 더 이상 신격화되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가 이른바'계시'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지라르는 말한다. 기독교 교육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방하면서 거룩하게 되어가는 성화일 것이다. 불교의 목표인 붓다가 되는 것, 곧 성불은 기독교의 성화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은폐된 희생양으로서의 붓다들은 모방하기에는 위험하고도 매우 예외적인 존재다. 파계를 최고의 단계로 보는 디오니소스적인 붓다들의 범죄행위들이 재가신자들의 교육과 모방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불교지식인들은 알고 있다.붓다들의 깨달음의 심리학은 이후 곧바로 사리숭배, 미라숭배 등으로 우상화되어 버린다. 폭력적으로 성스러운 존재 붓다들의 깨달음의 우상화의 문제다. 지상의 신들로서의 붓다들의 우상 숭배적 신성화 과정을 지라르의 희생양 메커니즘 속에서 해독해 내었다. 붓다들의 깨달음은 포스트모던적 의미에서의 해방적 해체가 아니라, 전근대적 의미에서 우상화되었다.

5개혁신학자들의 교육사상 비교연구: 헬만 바빙크, 루이스 벌코프, 코넬리우스 반 틸을 중심으로

저자 : 조봉근 ( Bong Geun Cho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28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53-18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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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교회와 기독교 학교들이 점차적으로 세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개혁신학자들의 교육사상을 고찰하고, 서로 비교 분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또 새로운 각성의식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교의신학자로서 기독교 교육을 심도 있게 다룬 논문들은 단지 교육적인 측면을 뛰어넘어서, 우리가 기독교의 본질을 어떻게 해석하고, 전달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원리를 제공해준다. 헬만 바빙크는 교의학자로서 기독교 교육 분야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무엇보다도 세속화된 교육의 신앙적이며 도덕적인 위험을 지적한다. 그리고루이스벌코프와코넬리우스반틸의『 기독교교육의기반들』은실로기독교 교육의 기초가 된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교육의 매우 견고한 자원이 되고, 모든 기독교 교사(부모)들이 보다 나은 기독교 교육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철학적으로, 유용한 주장은 세속교육과 기독교교육의 대조를 뚜렷하게 다룬 반 틸의 글이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도움이 된 글은 성경적 훈련의 가치와 적용에 대해서 아주 좋은 평가를 준 벌코프의 글이다. 참으로 이 책은 실로 적절한 기독교 철학의 관점에, 그 교육의 가치를 둔다. 반 틸의 논문은 현상학적이지만, 철학적으로 깊이가 있다. 벌코프에게 있어서, 신적 권위와 부모의 책임에 관한 신학은 중요한 교육의 기초가 된다. 이것은 교사들이 루이스 벌코프와 코넬리우스 반 틸의 사상을 이해하는데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들에 의하면, 신자와 불신자가 공유할 수 있는 견해는 실제로 없다. 3명의 개혁신학자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제한 세속교육의 위험성을 여지없이 지적하고 있다. 오늘날 세속학교에서 실시되는 교육과정이 진정으로 "인간다운 인간"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무엇을 기여하고 있는지, 심히 염려된다. 사실상, 오늘날 공교육은 이미 무너졌고, 진정한 교육의 이념이 허물어진지 오래 되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격적인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기계나 그 부속품이 되어가고 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과 기독교 교육이 없는 교육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교육이 아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부패한 인간의 실존주의나 실용주의 교육철학을 버리고, 3명의 개혁신학자들처럼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전제로 한 성경적 본질주의 교육으로 다시 돌아갈 때에, 비로소 진정한 참교육이 실현된다고 믿는다.

6기독교 역사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저자 : 김종희 ( Jong Hee Kim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28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87-21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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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기독교 역사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이를 위해 우선 기독교 역사교육의 성격을 규정할 수 있는 역사관을 어거스틴의 『하나님의 도성』을 통해 분석하고, 그 내용으로 구속사와 일반사를 논의하였다. 교육 방법으로는 포스트모더니즘과 맥을 같이하는 내러티브가 기독교 역사교육에 적합한지 모색하였다. 어거스틴은 직선사관, 섭리사관, 종말사관으로 성경에 뿌리를 둔 기독교 역사관을 확립하였다. 어거스틴의 역사관은 기독교적 역사교육에서 마땅히 적용되어야 할 기독교 역사관이다. 이 역사관은 구속사와 일반사라는 두 가지 유형의 역사와 연관된다. 일반사와 구속사 모두 기독교적 역사교육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 두 유형의 역사는 모두 기독교 역사관으로 가르치는 역사교육의 내용이 될 필요가 있다. 포스트모던 시대에 역사교육의 실제적인 상황에서 요구되는 효과적인 방법은 역사 내러티브에서 찾을 수 있다. 역사 내러티브는 과학성을 배제한 문학 내러티브와 구별되는 것으로서, 과학적이고 규범적으로 설명하는 모던 시대의 방법과 포스트모던 시대에 부활한 문학 내러티브가 상호 보완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요컨대, 기독교 역사관으로 구속사와 일반사를 역사 내러티브 방법으로 교육할 때, 우리는 그것을 기독교 역사교육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7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설교를 통한 개혁주의 신앙교육

저자 : 권호 ( Ho Kwon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28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215-24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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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Heidelberg Catechism) 450주년을 기념하며 어떻게 이 요리문답의 설교를 통해 개혁주의 신앙교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것인가에 대해 기술한다. 우리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설교를 통해 신앙 교육을 하기 원한다면 두 가지 질문을 먼저 던져야한다. 첫째, 왜 우리는 이 고전적 요리문답서를 45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설교를 통해 교육해야 하는가? 둘째, 설교를 통해 신앙교육을 해야 한다면 효과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설교방법은 무엇인가? 첫 번째 질문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설교를 통한 신앙교육의 원론적 이유를 묻는 질문이라면, 두 번째 질문은 그것을 가능케 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관한 실제적 질문이 될 것이다. 현재 한국교회 내에서 교리설교에 대한 논의가 많지 않고, 있더라도 교리설교의 실제적 방법들이 충분히 제시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며, 그 결과로 한국교회 내에서 교리설교는 드문 것이 되어버렸다. 본 논문은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면서 앞에서 제기 했던 두 질문에 대해 답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본론에서 기초적 작업으로 1) 교리설교에 대한 오해들을 다룸으로써 왜 교리설교를 통한 신앙교육이 한국교회 안에 활성화되지 않는가를 간략히 살펴볼 것이다. 그 후 2) 왜 한국교회가 교리설교의 가치를 다시 인식하고, 강단에서 교리설교를 통해 신앙교육을 해야 하는지 잠시 살펴볼 것이다. 3) 마지막으로 세 가지 교리설교법에 대해 논하면서 본 논문의 핵심주제인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설교함으로 신앙교육에 기여 할 것인가를 제시할 것이다.

8한국 교회학교 교사들의 딜레마에 관한 내러티브(Narrative) 탐구

저자 : 이현철 ( Hyun Chul Lee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28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247-27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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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현재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다양한 수준의 교회학교 교사들에 대하여 그들의 내러티브를 중심으로 한 심층면담의 질적인 접근을 통하여 한국 교회의 교사들의 내러티브가 무엇이며, 어떠한 요소들이 그들의 문제 및 딜레마와 관련되어있는지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는 교회학교 및 교회교육의 질적 개선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교회학교 교사들의 문제 파악과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해줄 것이며, 한국 교회학교의 개선을 이끌 수 있는 주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의 핵심적인 연구방법론인 질적연구방법론의 적용과 Nvivo 분석을 통하여 분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 1인 5역 … 떠나고 싶다”: 소수에 집중된 교회 봉사, 둘째,“ 저는 부족한 교사…”: 교사로서의 전문성 부족 에따른자신감결여, 셋째“, 지금목사님과예전목사님”: 교역자의잦은변동, 넷째,“ 우리안의 Confligere”: 부서 구성원간의 갈등 그리고 그로 인한 팀워크붕괴, 다섯째“, 담임목사님과장로님의말한마디”: 지원의부재, 여섯째“, 장로님, 집사님 가정이 더해요”: 교회와 가정의 불일치, 일곱째,“ 말씀 가르치기가 없습니다.”: 말씀 및 교리중심 교육의 부재로 인한 정체성 혼란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교회학교 교사들의 딜레마가 결국은 교사 자신의 개인수준, 교사가 속한 교회의 수준, 교사가 봉사하는 학생들이 속한 가정 수준의 맥락을 통해 구성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9기독교 청소년의 교육생태체계와 영적발달의 상관성연구

저자 : 함영주 ( Young Ju Ham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28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281-31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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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을 둘러싸고 있는 교육환경인 교육의 생태체계와 영적발달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논문이다. 전통적으로 기독교교육에서는 가르침의 원천인 성경과 그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에 대하여 강조하여 교육을 실천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이에 더하여 교육의 환경에 대한 이해도 학습자를 이해하고 기독교교육을 실천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변인이 되어가고 있다. 특별히 청소년의 영적발달에 있어서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부모, 또래, 교회학교 교사의 영향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브론펜브레너의 생태체계이론에 근거하여 기독교 청소년의 학습생태체계와 영적발달의 관계성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양적연구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총 163개의 설문지가 회수되었고 통계분석방법에 의하여 적절하게 분석되었다. 연구결과 학습자의 교육생태환경들과 영적발달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드러났다. 그 중에서도 교회학교 교사와의 인간관계, 그리고 교회학교 교사의 사회적 지지가 학생들의 영적발달에 가장 강력한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결국 브론펜브레너가 언급한 미시체계가 학생의 영적발달에 아주 중요한 변인들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교사직분의 중요성, 가정교육의 중요성 등을 교육적 함의로 제시하였다.

10다시 보는 랜슬롯 앤드루즈의 형이상학적 설교: 현대 성경적 설교학을 위한 비평적 고찰

저자 : 임도균 ( Do Kyun Lim )

발행기관 : 개혁신학회 간행물 : 개혁논총 28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313-34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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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설교는 종종 부정적으로 표현이 될 때 무미건조한 교훈들로 이루어진 설교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 하지만 현대 강해설교는 성경본문의 원저자의 의도를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형이상학(고급 문학적 표현)적인 단어나 수사기법을 사용할 수 있다. 설교역사는 유능한 설교자들과 그의 설교기술을 담고 있는 귀중품을 보관하는 방과도 같다. 랜슬롯 앤드루즈(1555-1626)는“설교스타”라는 별명을 들을 정도로 영향력 있는 설교자였다. 그는 엘리자배스 1세때부터 킹제임스 1세때까지 왕궁을 중심으로 설교사역을 감당하였다. 그의 형이상학(고급 문학적 표현)적인 설교스타일로, 랜슬롯 앤드루즈는 지적이고, 예술적이고, 또한 시각적으로 자신의 설교를 작성하고 전달하였다. 본 소논문에서는 랜슬롯 앤드루즈의 형이상학(고급 문학적 표현)적인 설교스타일이 풍부한 어휘와 수사학과 설교구성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실제설교에서 실현하는데 좋은 예라고 제안한다. 본 소논문에서는 랜슬롯 앤드루즈의 간약하게 삶을 소개한 후 그의 설교의 상황과 형이상학(고급 문학적 표현)적인 설교에 대하여 설명하려 한다. 그리고, 비평적인 평가와 함께 현대 성경적 설교에도 유효한 설교기술을 소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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