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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윤리연구> 대학생의 연구윤리의식과 도덕판단력과의 관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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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연구윤리의식과 도덕판단력과의 관계연구

ARTICLES : The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nsciousness of Research Ethics of University Students and Moral Judgement

최용성 ( Yong Seong Choi )
  •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 : 윤리연구 90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3년 06월
  • : 257-282(26pages)
피인용수 : 45건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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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연구윤리의식과 도덕판단능력의 상관관계를 입체적으로 살피기 위해 연구윤리의 주요한 영역 5가지에 대한 대학생의 의식들을 도덕판단능력과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첫째 영역인 연구진실성 영역, 둘째 영역인 논문(레포트)저자 표시 등 공로배분의 공정성, 셋째 영역인 연구실문화의 민주성, 넷째 영역인 특정 대상이나 연구방법에서의 윤리성, 다섯째 영역인 과학자(학문공동체)의 사회적 책임을 주된 항목으로 하여 조사하였다. 이러한 진단에서 연구윤리성과 도덕판단능력과는 약한 상관관계가 발견되었으며, FFP로 대변되는 연구진실성과 도덕판단능력도 약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한 연구윤리성의 하위 요소들과 연구윤리성의 총점과는 높은 상관관계를 발견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연구윤리성 교육에서 연구진실성 교육이 강조되어야 함과 함께 도덕판단능력 교육의 한계를 넘어서는 다른 교육이 함께 병행될 필요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nsciousness of research ethics and moral judgement. The major areas of research ethics for university students to oversee the university student`s research ethics are consist of five elements. One element of 5 elements is research integrity. Second is ethical issues in scientific publication. Third element is ethical issues in the laboratory. Forth is ethical issues in the special scientific realm. Fifth element is the scientist`s responsibility in society. The subjects were 268 university students in the Busan and Gyeongsangnamdo area. The date were analyzed with SPSS program. They were analzed by Pearson Correl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consciousness of research ethics was correlated positively with research integrity. Second DIT was correlated with the consciousness of research ethics. But, the relationship was not high. Third, DIT didn`t have high relationship with the consciousness of research integrity. So, We can say that research ethics and moral judgment had low correlation. And research integrity represented by FFP and moral judgment ability was also found that had low correlation. But, the total score of the sub-elements of the research ethics had the high relationship with the consciousness of research ethics and research integrity. These findings about the consciousness of research ethics teach us that moral judgment and another moral elements of J. Rest` four component model should be parallel with research ethics education.

UCI(KEPA)

I410-ECN-0102-2014-100-001523488

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5-0511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73-2019
  • :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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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孟子(맹자)의 君子(군자) 三樂(삼락)에 관한 小考(소고)

저자 : 이상호 ( Sang Ho Lee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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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자신의 본능과 육체적 욕구 충족을 통해서 나오는 즐거움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자신의 본능과 육체적 욕구 충족을 통해서 나오는 즐거움의 대표적인 경우는 생리적인 욕구인 식욕 충족을 통한 즐거움, 육체적인 접촉에 의한 쾌락 등이 있다. 적절한 운동을 하지 않고 식욕 충족을 통한 즐거움에만 탐닉하게 되면 생명을 유지하고 몸을 건강하게 해 주는 거친 음식을 싫어하고 혀끝을 즐겁게 해주는 부드럽고 맛있는 음식만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육체적인 접촉에 의한 쾌락 또한 생명을 살리고 종족을 보존하기 위한 신성한 목적과는 相反되게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육체적 쾌락만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 결과 남의 고통을 이용해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는 성범죄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식욕 충족을 통한 즐거움, 육체적인 접촉에 의한 쾌락을 계속 추구할 수 있으려면 돈을 비롯한 물질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돈이 생겨도 오직 자신만의 육체적 쾌락 추구를 위해 사용해야 하므로 주변의 불쌍한 사람이 보이지 않게 되고, 고통에 울부짖는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다. 이렇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마음속에 본마음보다 이기적인 욕심이 꽉 차 있기 때문이다. 이기적 욕심이 꽉 차 있게 되면 모든 일을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게 되고,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만 삶을 영위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한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막아버리게 된다. 지나친 욕심은 생체 리듬을 무시하고 몸이 말하는 소리를 듣지 않기 때문에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고 몸을 혹사하게 된다. 그 결과 아침에 일어나도 몸이 무겁고 피곤하며,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아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결하지 못하면 짜증을 많이 내기 때문에 괴로운 삶을 영위하게 된다. 해결책은 이기적인 욕심을 버리고 본마음을 회복하는 데 있다. 이기적 욕심을 버리고 본마음을 회복하는 길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천부적 본성대로 삶을 영위하면 된다. 仁義禮智의 천부적 본성대로 삶을 영위함으로써 얻을수 있는 즐거움은 하늘의 작용을 본받아 나오는 즐거움이고, 생명을 유지하고 보존하는 즐거움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주변으로 확충되게 된다. 즉, 나의 본성과남의 본성은 근본적으로 같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즐거움을 함께 누릴 뿐만 아니라, 길을 가다 불쌍한 사람을 보게 되면 측은한 마음이 발현되어 자연스럽게 손을 내밀어 도와주게 되고, 힘들고 어려운 주변 이웃의 고통스러운 소식을 듣게 되면 구제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천부적 본성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君子이다. 군자는 삶 자체가 천부적본성에 합치되기 때문에 내 안에서 만족과 행복을 찾을 수 있으며, 부모 형제와 한마음이 되어 참된 사랑을 體得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그리고 하늘이 생명의 본성대로 살리기를 좋아하는 德을 본받아 삶을 영위하게 되면 동식물을 기르고 참된 세상을 이끌어갈 미래의 인재를 길러 내는 참된 즐거움도 얻게 된다. 맹자가 제시한 君子의 즐거움이 현대에 절실하게 요구되는 때이다.

2『논어』도덕교육론의 당위성과 보편성

저자 : 박영진 ( Yeong Jin Bahk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23-5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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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는 공자와 제자들 사이에서 진행된 교육에 관한 다양한 이론들이 있다. 기존의 사회질서가 무너져가던 혼란한 춘추시대를 살면서, 그들은 그에 대한 해결책을 교육에서 찾았고, 그 중에서도 도덕교육을 강조하였다. 지금 우리도 기존의 가치체계는 해체되어가고 있고 새로운 가치체계는 아직 형성되지 않은 과도기를 살면서, 그로 인해 나타나는 각종 부조리한 사회현상들에 대한 해결책의 하나로 도덕과 그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은 지금의 사회상황이 춘추시대와 일정 부분 유사하다고 간주하여, 당시의 공자와 제자들 사이에서 진행되었던 도덕교육의 필요성을 고찰함으로써, 현재의 도덕교육을 실시하는데 참고가 될 만한 요소를 탐구하고자 하였다. 공자는 사람의 선천적 본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후천적 습관으로 인하여 각자의 도덕적 인격과 사회적 지위에 차이가 있게 된다고 보았는데, 이를 바탕으로 그와 그의 제자들은 도덕교육을 통하여 품격 있는 정치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질서 있는 도덕사회를 건설하고자 하였을 뿐더러, 스스로 도덕수양을 실행함으로써 이상적인 인격체를 완성하고자 하였다. 그들은 고대유가문헌에 나타난 인(仁), 의(義), 예(禮), 지(智), 효(孝), 제(悌), 충(忠), 신(信), 서(恕)등의 간단한 도덕개념에 대하여 다양한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도덕이론을 풍부하게 하였을 뿐더러, 그것을 바탕으로 도덕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논어』의 도덕교육론 중에서 과거와 미래, 학습과 사고, 이론과 실천의 조화로운 교육 태도와 솔선수범하는 교육 자세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인식하였는데, 이것이 다름 아닌 『논어』의 도덕교육론이 갖는 당위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의의라고 할 수 있다.

3율리시스의 돛대: 한국 사회에서의 비지배 자유

저자 : 신호재 ( Ho Jae Shi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53-7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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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주의 전통에서 제시하는 비지배 자유 개념은 개인적인 수준에서 도구적 선뿐만 아니라 일차적 선의 의미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대단히 매력적이다. 그러나이는 어디까지나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개체 인간을 강조하는 서양 전통의 사고 구조를 전제한 것이다.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파악되는 한국 사회는 공동체 내에서 다른 사람과의 조화 및 관계를 우선시한다. 따라서 한국인들은 이를 위해서라면 자신이 누리는 자유를 스스로 제한시킨다. 이것은 마치 율리시스가 사이렌들의 노래 소리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원들을 시켜 스스로를 돛대에 묶게 한 행동과 같은 맥락에 있다. 그러므로 한국인들이 관계에 영향을 받아 선택을 하고 행동하는 것을 비지배 자유를 향유하지 못하는 노예에 비교해서는 안 되며, 조화와 관계가 더 중요한 선이기 때문에 자유를 제한시키는 것이라고 해석해야 한다.

4한국과 중국 대학생의 상거래에 있어서의 소비윤리 의식 및 행동에 관한 비교 연구

저자 : 김효정 ( Hyo Chung Kim ) , 왕해용 ( Hai Long Wang ) , 김하 ( Xia Jin ) , 이승남 ( Sheng Nan Li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81-11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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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국과 한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상거래에 있어서의 소비윤리에 대한 의식과 행동을 비교분석하고 이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자료는 한국의 경남지역에 재학 중인 대학생과 중국의 심양지역에 재학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한 자기기입식 방법으로 수집되었다. SPSS Windows V.19.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Cronbach``s α 신뢰도 분석, t 분석,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 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상거래에 있어서의 소비윤리의식 및 행동을 4개 영역으로 구분하여 일반적인 경향을 살펴본 결과, 소비윤리의식 및 행동 모두 한국 응답자의 경우 '다른 사람의 비용 지출로부터 이익 획득'의 평균값이 가장 높았으나 중국 응답자의 경우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이익 획득'의 평균값이 가장 높았다. 그리고 소비윤리 의식의 경우 '불법적인행동으로 이익 획득', '의심스러운 행위로 적극적으로 이익 획득',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이익 획득' 등 3개 영역에서 한국 응답자의 경우 중국 응답자에 비해 윤리적인 의식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거래에 있어서의 소비윤리 행동에서는 '불법적인 행동으로 이익 획득'과 '의심스러운 행위로 적극적으로 이익 획득' 영역에서 중국 응답자에 비해 한국 응답자는 비윤리적 행동을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거래에 있어서의 소비윤리 의식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살펴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각각 실시한 결과 연령, 성별, 이상주의, 국적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시기는 소비윤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비윤리적인 소비행동을 수정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이므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비윤리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5통일 필요성 논거의 새로운 정향

저자 : 변종헌 ( Jong Heon Byeon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15-13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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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통일은 합리적 판단보다는 정서적 당위의 성격이 강하다. 하지만 최근 남북한의 민족적 동질성에 기초한 통일 필요성 논거의 호소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는 반면 실용적 실리적 차원의 통일논의는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경제학적 실용적 관점의 접근이 과연 분단극복과 통일문제에 내재된 본질적 의미와 가치를 충실히 담아낼 수 있는가 하는 점은 의문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통일문제는 시장의 상품이 아닌 광장의 주제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반도 통일은 남북분단 이전 상태의 소극적 복원이 아니라 남북한 주민 모두의 인권과 행복, 정의를 보장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프로젝트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민족적 동질성의 논리가 수반할 수 있는 이념적 편협성과 과거로의 회귀 가능성을 뛰어넘고, 시장과 자본의 논리에 매몰될 수 있는 경제적 관점의 통일 필요성 논거를 극복하기 위한 인식의 전환이다.

6트롤리문제와 도덕판단의 세 가지 근거들

저자 : 강철 ( Cheul Ka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37-17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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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1)에서는 도덕적 딜레마 사례로 Philippa Foot과 Judith Thomson이 제시했던 트롤리문제(the trolley problem)의 철학적 쟁점들을 검토한다. 트롤리사례 (trolley case)란 '소수를 희생하여 다수를 구해야만 하는지'와 관련된 딜레마이다. I절에서는 Foot과 Thomson이 제기한 트롤리사례들의 특성과 초기 해결책들을 기술한다. 이어서 도덕판단의 근저에서 작용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세 가지 근거에 대해서 논의한다. '이중결과론에서의 의도와 단순한 예견', '함과 둠의 원칙에서의 함과 둠', '행위의 결과에 관한 객관적 사실'이 그것이다. 이 세 가지 근거가 트롤리문제의 해결에서 어떻게 작용하는 지에 대해서 논의한다. II절에서는 트롤리문제를 해결하려는 두 윤리적 입장으로, 자아긍정과 자아부정의 입장을 검토한다. 이를 위해서 트롤리문제와 관련해서 최근에 개진된 Thomson의 전향적 입장(2008)을 자세히 논의한다.

7윤리문화유형에 따른 도덕적 정서와 다중적 정체성의 관계에 관한 연구 -윤리문화사회와 교육을 중심으로-

저자 : 송선영 ( Sun Young Song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73-19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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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윤리문화의 유형에 따라 도덕적 정서 영역과 다중적 정체성의 영역에서 지속되는 윤리적 삶을 검토한다. 도덕적 정서는 정서의 비사려적 본질과 부분적 본질의 특징을 갖고 있다. 정서는 그 자체로 도덕적 지침서의 기능, 도덕적 동기화의 기능, 타인과의 소통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문화적 다양성으로 인해 타자를 통한 자기 단언과 이해는 다양한 관계 및 문화 수준에 따라 다중적 성격을 갖는다. 우리가 지속해 온 윤리적 삶의 유형은 크게 공동체적 윤리문화와 시민사회적 윤리문화이다. 우리는 두 유형에 동시에 속하면서 삶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에, 다중적 정체성 및 도덕적 정서의 반응과 평가의 양상은 매우 다르다. 이들을 조화롭게 고려할 수 있을 때 바람직한 미래의 윤리문화사회를 이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덕을 바탕으로 정서와 이성에 결합을 둔 교육적 전망이 제시될 수 있다.

8내부고발 의도의 영향요인에 관한 실증연구: 중국기업조직을 대상으로

저자 : 지앙야오 ( Yao Jiang ) , 백윤정 ( Yoon Jung Baek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95-22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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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특성(개인 도덕성과 보복에 대한 두려움)과 조직특성(순응지향 윤리프로그램과 가치지향 윤리프로그램)이 구성원의 내부고발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또한 구성원의 개인특성과 내부고발 의도 간의 관계에 상사의 윤리적 리더십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중국상해에 위치한 기업들에 근무하고 있는 200명으로부터 수집한 설문자료를 근거로 실증분석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구성원 개인의 도덕성이 높을수록 내부고발 의도는 증가하는 반면에 보복에 대한 두려움은 내부고발 의도를 저하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둘째, 개인특성 요인 가운데 개인 도덕성과 내부고발 의도 간의 관계에 상사의 윤리적 리더십이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셋째, 두 가지 유형의 윤리프로그램의 지향성 모두 구성원의 내부고발 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그러나 가치지향 윤리프로그램보다 순응지향 윤리프로그램이 구성원의 내부고발 의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것으로 밝혀졌다. 이상의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내부고발 의도의 영향요인 규명에 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9이민·다문화 학생을 위한 학교 통합 프로그램 개발 방향 -사회 통합 프로그램 분석을 기초로 하여

저자 : 서은숙 ( Eun Sook Seo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227-25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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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정부의 이주민에 대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그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학교 교육을 통한 이민·다문화 학생 사회통합, 즉학교 통합프로그램 개발 방향에 대하여 그 목표와 교육 내용을 논하였다. 이제까지의 이주민에 대한 사회 통합 프로그램은 주로 결혼이민자, 국제노둥자, 유학생등 성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그 교육 내용도 한국어 교육에 다소 치중된 면이있으며, 한국 사회 이해 부분에서는 다소 내용이 부족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이주민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전문 강사 양성 과정에서도 대학에서 전문 인력을 학문적, 체계적으로 기르기 보다는 한국어 3급 이상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을60-80시간 교육하는 등 주로 단기간에 이루어지고 있어 그 전문성이 부족한 상황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분석에 기초하여, 이주민 가운데서도 성인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이민·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차원의 사회 통합 프로그램 즉 학교 통합 프로그램의 개발 방향을 논하였다. 그 방향은 우선 이민·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교육, 한국 사회·문화 이해 교육과, 전체 학생을 위한 다문화 이해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한 학교 통합 프로그램을 담당할 다문화 사회 전문강사 양성 과정이 대학 차원에서 학문적,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특히 도덕과 교사 등 교사 재교육을 위한 각종 연수 프로그램의 개발 또한 필수적이라 볼수 있다.

10대학생의 연구윤리의식과 도덕판단력과의 관계연구

저자 : 최용성 ( Yong Seong Choi )

발행기관 : 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간행물 : 윤리연구 9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257-28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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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연구윤리의식과 도덕판단능력의 상관관계를 입체적으로 살피기 위해 연구윤리의 주요한 영역 5가지에 대한 대학생의 의식들을 도덕판단능력과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첫째 영역인 연구진실성 영역, 둘째 영역인 논문(레포트)저자 표시 등 공로배분의 공정성, 셋째 영역인 연구실문화의 민주성, 넷째 영역인 특정 대상이나 연구방법에서의 윤리성, 다섯째 영역인 과학자(학문공동체)의 사회적 책임을 주된 항목으로 하여 조사하였다. 이러한 진단에서 연구윤리성과 도덕판단능력과는 약한 상관관계가 발견되었으며, FFP로 대변되는 연구진실성과 도덕판단능력도 약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한 연구윤리성의 하위 요소들과 연구윤리성의 총점과는 높은 상관관계를 발견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연구윤리성 교육에서 연구진실성 교육이 강조되어야 함과 함께 도덕판단능력 교육의 한계를 넘어서는 다른 교육이 함께 병행될 필요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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