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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대학 재학생과 졸업자의 진로 서비스 요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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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재학생과 졸업자의 진로 서비스 요구조사

A Needs Assessment of Career Services for College Students

공윤정 ( Youn Jung Gong ) , 송미령 ( Mee Ryung Song ) , 김민희 ( Min Hee Kim ) , 민경환 ( Gyung Hwan Min )
  • : 한국상담학회
  • : 상담학연구 6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05년 06월
  • : 435-447(13pages)
피인용수 : 13건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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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 재학생과 졸업자를 대상으로 진로 서비스와 관련된 요구조사가 진행되었다. 요구조사는 질문지와 집단 심층 면접을 통해 이루어졌다. 질문지에는 2079명의 대학 재학생과 200명의 졸업자가 응답하였고, 집단 심층 면접에는 16명의 대학 재학생이 참가하였다. 질문지는 진로와 관련된 14가지의 서비스를 제시하고, 이 중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서비스를 고르도록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질문지와 집단 심층면접의 결과 대학 재학생과 졸업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한 진로서비스는 체계적인 진로탐색 및 진로결정을돕는 프로그램, 각종 취업정보 및 직무소개, 전문분야 선배들과의 네트워크 제공, 진로 상담 및 검사, 인턴쉽 정보였다. 이에 더해서 재학생들은 학생들이 이미 하고 있는 취업 준비 활동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였다. 요구조사의 결과가 대학 커리어센터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에 시사하는 점이 논의되었다.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에의 시사점이 기술되었다.
A needs assessment of career services was conducted for college students with undergraduate seniors and college graduates. A survey and focus group interviews were adopted to assess college students` needs on career development. Survey participants were 2079 undergraduate seniors and 200 college graduates. In addition, 16 undergraduate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focused group interviews. The survey included a brief question asking the respondents select five preferred career services out of the list of 14 available career?related services. The results of the survey showed that the most important career services perceived by the current undergraduates were different from those by the graduates. The top five important services indicated by the undergraduates were information on position openings (N=1,216, 58.5%), a career planning and decision making program (N=1,122, 54.0%), information on internships (N=986, 47.4%), networking with graduates (N=958, 46.1%), and career counseling and career tests (N=811, 39.0%), in this order. Meanwhile, the top five services selected by the graduates were networking with professionals (N=140, 70.0%), career planning and decision making program (N=134, 67.0%), knowledge on diverse careers (N=122, 61.0%), information on internships (N=100, 50.0%), and information on job openings (N=91, 45.5%). The difficulties common to undergraduates in career planning as well as their wants from the career development center were explored using the focus group interviews. The common difficulties identified were (a) a lack of information on potential jobs, (b) a questionable reliability of available information, (c) a lack of support from the university on career planning. The requested services to the career development center include providing information on job openings, programs on career planning (e.g., career counseling and psychological tests, workshops on job search skills, writing skills, and interview skills, a class on career decision making), and a support for students` activities related to career planning and job search (e.g., contact with various companies and internship programs etc.). The results of a needs assessment showed that services students wanted were twofold: programs on career planning and information on job openings. The applicability of the results of the current study was discussed as related to planning programs at the university career centers.

ECN

ECN-0102-2014-300-001741186


UCI

I410-ECN-0102-2014-300-001741186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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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담초기 문제정의 과정에서 내담자 -담자 귀인 유사성과 내담자의 지배 -순응 특성이 내담자의 상담에 대한 평가에 미치는 상호작용 효과

저자 : 신종우 ( Jong Woo Shin ) , 박재황 ( Jae Hwa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6권 2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311-32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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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상담초기의 문제정의 과정에서 내담자의 문제 상황에 대한 내담자-상담자 귀인 유사성 여부와 내담자의 대인관계 특징 중 하나인 지배-순응 특성이 상담에 대한 평가에 미치는 상호작용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모의상담연구방법을 활용하였으며 내담자-상담자 귀인 유사 여부와 내담자의 지배-순응 특성을 독립변인으로 하고 이들의 상담에 대한 평가를 종속변인으로 하는 2×2 요인설계를 사용하였다. 대구와 경북지역의 대학에 다니는 1학년생 271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다변인 변량분석, 변량분석, 그리고 평균과 표준편차를 통하여 비교 분석하였으며, 그결과 귀인 유사 여부와 내담자의 지배-순응 특성 간에 유의미한 상호작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내담자와 상담자 간의 귀인이 유사한 경우보다 유사하지 않은 경우에 지배적 특성이 강한 집단은 순응적 특성이 강한 집단보다 상담에 대하여 유의미하게 낮은 평가를 하였다. 이는 상담초기의 문제정의 과정에서 순응적 특성이 강한 내담자를 상담하는 경우에는 내담자의 귀인에 대하여 수용하지 않고 직면하여 귀인을 변화시키는 것이 보다 효율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반면에 지배적 특성이 강한 내담자를 상담하는 경우에는 내담자의 귀인과 유사한 관점을 취하면서 보다 충분히 공감하고 수용하는 상담자의 반응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2우울과 긍정적 정서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신경증과 외향성 척도를 중심으로

저자 : 이은경 ( Eun Kyoung Lee ) , 이기학 ( Ki Hak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6권 2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325-33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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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신경증과 외향성의 하위요인 중 우울과 긍정적 정서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각 성격 특성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20대 남녀 430명을 대상으로 삶 만족도 척도, 정서측정 척도, 신경증과 외향성 척도, 성격 특성에 관한 호감도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신경증과 외향성의 하위요인 중 주관적 안녕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각각 우울과 긍정적 정서였다. 전반적 수준의 성격 특성과 구체적 성격 특성의 예언타당도를 비교한 결과 우울은 삶 만족도와 정적 정서에서 신경증보다 더 나은 예언변인으로 나타났으며, 긍정적 정서는 외향성 이상으로 주관적 안녕감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신경증과 외향성의 하위요인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보았는데 예상과 달리 호감도가 가장 낮은 성격 특성은 적대감이었고, 호감도가 가장 높은 성격 특성은 온정성이었다. 이를 통해 성격 특성에 대한 평가가 주관적 안녕감의 경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주관적 안녕감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위해 성격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평가가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3단기상담 훈련프로그램이 상담자 자기효능감과 상태불안에 미치는 효과

저자 : 강진구 ( Jin Ku Kang ) , 연문희 ( Moon Hee Yo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6권 2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339-35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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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단기상담의 발달단계별 상담자 역할을 훈련하는 3단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피훈련자들의 상담자 자기효능감과 상태불안의 유의미한 변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두 가지로 수행된 연구 중 첫째, 프로그램 개발에서는 3단계 훈련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제1단계 단기상담 핵심기법 훈련에서는 공감, 자기노출, 맞닥뜨림 기법을 훈련하고, 제2단계 단기상담 발달단계별 역할훈련에서는 시작단계, 준비단계, 작업단계, 종결단계의 상담자 역할을 훈련하며, 제3단계 단기상담 수퍼비전에서는 실제 수행한 단기상담을 발달단계별로 수퍼비전하였다. 단계별 프로그램의 훈련 방법에는 순환식 훈련, 모델링과 역할놀이, 긍정적 피이드백, 그리고 동료 상호작용 요소를 적용하였다. 둘째, 프로그램 효과 검증에서는 단계별 훈련이 피훈련자들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불안을 낮춘다는 가설을 검증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단기상담 훈련이 단기상담 수행 능력을 높이는지를 알아보았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경기 지역의 상담 전공자 27명으로써, 실험집단 14명 통제집단 13명이었다. 실험집단에 제1, 2단계 훈련을 각각 14시간씩 실시하였고, 제3단계 수퍼비전은 그 중 희망자 3명에게 실시하였다. 실험-통제집단간 사전, 사후, 추수검사의 평균 점수를 HLM 5.0을 사용하여 다층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집단간 상담자 자기효능감과 상태불안 점수의 발달곡선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개인배경변수에 의한 효과는 없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단기상담 발달단계별 상담자 역할을 훈련하는 3단계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일련의 단기상담 훈련 모형을 제안하였다. 둘째, 단기상담훈련 과정은 상담자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상태불안을 낮추었고, 상담 수행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다. 셋째, 훈련 방법으로 적용된 순환식 훈련, 관찰학습과 역할놀이, 동료 상호작용이 효과적인 방법적 요인으로 규명되었다. 넷째, 다층모형(HLM)으로 훈련 효과를 분석함으로써 집단간 시간에 따른 성장 효과를 규명하였다.

4집단 따돌림의 가해,피해 경향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사회적 요인

저자 : 김수정 ( Su Jeong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6권 2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359-37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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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과 독일 청소년들의 집단 따돌림의 가해·피해 경향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요인들과 그 영향의 정도를 밝히기 위해 한국과 독일의 4개 학교 930명의 7-8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아개념, 사회적 지지도, 폭력에 대한 태도, 문화적 신념, 가해·피해 경향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 학생들이 독일 학생들에 비해 더 높은 가해·피해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 학생들과 독일 학생들에 피해·가해 경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또 영향의 정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학생들의 가해경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부모의 지지였으며 이 외에도 자기 가치감이나 폭력사용에 대한 태도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독일 학생들은 이와 약간 다른 양상을 보여 폭력사용에 대한 태도가 학생들의 가해경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의 지지와 수평적 집단주의적 신념 또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피해경향에는 한국 학생들 사이에서는 부모의지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수용, 자기 가치감, 친한 친구의 지지, 수직적 집단주의 그리고 폭력사용에 대한 태도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독일 학생들 사이에서는 사회적수용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자기 가치감, 부모의 지지, 수평적 집단주의 그리고 폭력 사용에 대한 태도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본 결과에서 보여주는 바에 따르면 집단따돌림을 예방하거나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미 제안된 전략들만을 무비판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과문화차를 고려한 주의깊은 계획과 실행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5간호대학생의 진로 태도 성숙도와 관련 변인

저자 : 구현영 ( Hyun Young Koo ) , 박현숙 ( Hyun Sook Par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6권 2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373-38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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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진로 태도 성숙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파악함으로써, 간호대학생의 진로 발달을 위한 상담과 지도 방안 마련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은 전국의 4개 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532명이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나타난 결과는 첫째, 간호대학생의 진로 태도 성숙도는 자아 존중감, 전공 선택 확신, 비판적 사고 성향과 높은 상관 관계가 있었다. 둘째, 간호대학생의 진로 태도 성숙도는 학년, 어머니의 학력과 직업 등 일반적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즉 3학년생을 제외하고 학년이 높은 경우, 어머니가 학력이 높은 경우, 어머니가 직업이 있는 경우 진로 태도 성숙도가 높았다. 셋째, 간호대학생의 자아 존중감, 전공 선택 확신, 비판적 사고 성향은 진로 태도 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었다. 즉 간호대학생의 자아 존중감이 높을수록, 전공 선택에 대한 확신이 높을수록,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성향이 높을수록 진로 태도 성숙도가 높았다.

6대학생의 리더십 집단활동이 리더십과 자아정체감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이난 ( Nan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6권 2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387-39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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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을 지도자적 교양인으로 양성하여 미래의 삶을 생산적으로 살아가면서 사회에서 혹은 기업에서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서는 대학생 스스로 자기의 대학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서, 대학생을 위한 리더십 집단활동이 리더십과 자아정체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리더십 집단활동은 12회기, 각 회기당 2차로 나누어 구성하여 실시하였으며, 두 집단의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하여 비교하였다. 연구 분석 결과, 실험집단의 사전사후검사에 있어서 리더십과 자아정체감 둘 다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통제집단의 사전사후검사에 있어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대학생들에게 리더십을 향상시키는데 리더십 집단활동이 리더십과 자아정체감에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대학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자아정체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의도적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7집단상담에서 목표설정훈련이 집단원의 동기 및 회기평가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신미라 ( Mi Ra Shin ) , 김창대 ( Chang Dae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6권 2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401-4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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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목표설정은 동기를 유발하고 이는 더 나은 수행을 이끈다는 목표설정이론을 집단상담 과정에 접목하려는 시도로 이루어졌다. 독립변인인 목표설정을 조작하기 위하여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에서 매학기 실시하는 대인관계 능력개발 프로그램의 집단원들을 다음의 3가지 조건 중 하나에 처하도록 하였다: (1) 매 회기 목표를 적고 총 2번의 목표설정훈련을 하는 집단, (2) 훈련 없이 집단원 스스로 목표를 매 회기적도록 하는 집단, (3) 훈련도 없고 목표설정 질문지도 작성하지 않는 집단. 모든 집단원들은 처치조건에 관계없이 매 회기가 끝나면 동기척도와 상담자평가척도, 회기평가척도에 응답하였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이고 (회기목표에서는 지금-여기 관련된), 접근한 목표를 세우도록 훈련받은 집단원들은, 통제집단에 비해 상담에 참여하고 변화하려는 동기가 더 높아지고 그 회기를 더 순조롭고 깊이있게 지각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집단초반에 실시된 훈련 직후에 더욱 두드러졌다.

8또래상담 훈련프로그램이 또래상담자 및 소속 학급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최혜숙 ( Hey Sook Choi ) , 이현림 ( Hyun Rim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6권 2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415-43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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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또래상담 훈련프로그램이 또래상담자의 인간관계와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 이들의 또래상담 활동이 소속 학급응집력과 학교생활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었다. 연구문제는 첫째, 또래상담 훈련프로그램이 또래상담자에게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둘째, 또래상담자의 활동이 소속 학급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연구대상은 울산광역시에 소재한 인문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학급별로 다섯 명씩 담임의 추천을 받아 선발하였다. 이 중 3개 학급의 15명은 실험집단에, 다른 3개 학급의 15명은 비교집단에, 또 다른 3개 학급의 15명은 통제집단에 배정하여 실험집단은 매주 1회씩 총 12회에 걸쳐 한국청소년상담원(2001)에서 개발한 단계별 또래상담 훈련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또래상담 활동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험집단이 소속한 학급 중 1개 학급은 실험학급, 비교집단이 소속한 학급 중 1개학급은 비교학급, 통제집단이 소속한 학급 중 1개 학급은 통제학급으로 무선 배정하였다. 측정도구는 또래상담자들에게는 인간관계 척도와 자기효능감 척도를, 소속 학급원에게는 학급응집력 척도와 학교생활만족도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집단 간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고 F검증을 한 후, 공변량(ANCOVA)분석을 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하위영역에 대하여 사후검증(Bonferroni)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인간관계와 자기효능감에 대한 집단 간의 차이를 보면 사전검사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프로그램 적용 후 사후검사에서 세 집단의 평균을 비교한 결과 실험집단이 가장 높고, 비교집단, 통제집단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또래상담 훈련프로그램이 또래상담자의 인간관계와 자기효능 감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임을 의미한다. 둘째, 학급응집력과 학교생활만족도에 대한 학급 간의 차이를 보면 사전검사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또래상담 활동 후 사후검사에서 세 학급의 평균을 비교한 결과 실험학급이 가장 높고, 비교학급, 통제학급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또래상담 훈련을 받은 집단의 또래상담 활동이, 소속 학급원의 학급응집력과 학교생활만족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임을 의미한다.

9대학 재학생과 졸업자의 진로 서비스 요구조사

저자 : 공윤정 ( Youn Jung Gong ) , 송미령 ( Mee Ryung Song ) , 김민희 ( Min Hee Kim ) , 민경환 ( Gy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6권 2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435-44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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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대학 재학생과 졸업자를 대상으로 진로 서비스와 관련된 요구조사가 진행되었다. 요구조사는 질문지와 집단 심층 면접을 통해 이루어졌다. 질문지에는 2079명의 대학 재학생과 200명의 졸업자가 응답하였고, 집단 심층 면접에는 16명의 대학 재학생이 참가하였다. 질문지는 진로와 관련된 14가지의 서비스를 제시하고, 이 중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서비스를 고르도록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질문지와 집단 심층면접의 결과 대학 재학생과 졸업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한 진로서비스는 체계적인 진로탐색 및 진로결정을돕는 프로그램, 각종 취업정보 및 직무소개, 전문분야 선배들과의 네트워크 제공, 진로 상담 및 검사, 인턴쉽 정보였다. 이에 더해서 재학생들은 학생들이 이미 하고 있는 취업 준비 활동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였다. 요구조사의 결과가 대학 커리어센터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에 시사하는 점이 논의되었다.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에의 시사점이 기술되었다.

10Holland의 직업적 성격유형에 따른 고등학생의 의사결정방식 분석

저자 : 안창규 ( Chang Kyu Ahn ) , 최태진 ( Tae Jin Choi ) , 홍준자 ( Joon Ja Ho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6권 2호 발행 연도 : 2005 페이지 : pp. 449-46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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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Holland의 6가지 직업적 성격유형 집단별 의사결정방식의 특징과 집단간 차이를 분석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의사결정과 관련된 정보접근방식과 문제해결방식 측정을 위한 검사를 구성하였으며, 고등학교 1학년 602명을 대상으로 Holland 진로탐색검사와 의사결정방식 검사를 실시하였다. 교차분석 및 성격유형 집단(6)×분화도 수준(3)의 이원변량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통계적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Holland의 직업적 성격유형에 따라 정보접근방식과 문제해결방식은 서로 차이가 있었다. 탐구형(I)은 예측적 문제해결방식, 예술형(A)은 독창적 문제해결방식을, 사회형(S)은 언어적 정보접근방식, 기업형(E)은 낙천적 문제해결방식, 관습형(C)은 장의존적 문제해결방식에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둘째, 분화도 수준은 학생들의 직업적 성격유형 및 의사결정방식과 관련하여 분류의 적절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를 통하여 결과에서 나타난 특징들을 Holland의 성격유형론에 비추어 그 의미를 탐색하였으며, 본 연구의 제한점과 의의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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