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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탐라문화> 제주지역 대학생의 취업 준비 활동과 취업스트레스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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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대학생의 취업 준비 활동과 취업스트레스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

The Relationship between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 and Employment Stress of University Students in Jeju

고관우 ( Kwan Woo Ko ) , 남진열 ( Chin Yeol Nam )
  •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 : 탐라문화 43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3년 06월
  • : 293-319(27pages)
피인용수 : 44건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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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취업준비활동 상태와 취업스트레스 수준을 살펴보고, 취업스트레스와의 관계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조사는 제주지역 2∼4학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였으며, 최종분석에는 313부가 사용되었다. 분석방법은 SPSS win 18.0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및 T-test와 ANOVA,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대부분 청년실업의 원인으로 일자리는 있으나 마음에 드는 일자리 부족을 들었으며, 안정적인 공무원(공기업)을 선호하고 있었다. 또한 응답자의 87.8%가 취업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고, 구직예상기간도 58.8%가 2년 미만이라고 응답하였다. 둘째, 대학생들의 취업준비행동 실태를 보면 대부분 인터넷(86.5%)을 이용해 정보를 습득하고, 친구 (26.6%)나 선배(23.7%)에게 주로 취업상담을 하며, 취업준비비용도 10만원 이하 가 56.9%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8.5%가 전공과 희망직장이 일치한다고 하였지만, 희망직장의 채용조건과 취업준비내용은 62.3%가 불일치하였다. 셋째, 대 학생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취업 스트레스 지각 수준은 여성, 3학년, 인문사회계열, 중상층에서 스트레스 수준의 평균이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취업준비행동과 취업스트레스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전공-희망직장 일치도는 취업스트레스의 모든 하위영역에서 취업가능성은 학업스트레스를 제외한 모든 하위영역에서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취업스트레스에 중요한 요인으로 밝혀졌다. 반면 채용조건-취업준비내용은 취업스트레스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이 없었다.
This study is to grasp university students` employment stress levels, employment preparation behavior, and to examine their relationship with employment stress. The number of 313 university students(2nd∼3rd) participated in the study. By means of the SPSS WIN 18.0,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arried out. As a result, 1) it has turned out that the students have picked out lack of favorite work positions among other reasons for youth unemployment though there are some work positions, and that they preferred stable public officials. 2) Most of the students acquired relevant information from internet, and they mainly consulted friends or superiors. While 58.5% of the respondents reported that their majors and desired job positions were corresponding, only 37.7% of them admitted the correspondence between employment conditions and employment preparation contents. 3) The employment stress levels perceived by the university students in average were generally high in female students, juniors, students majoring in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and students with higher than middle grades. 4) As for affecting factors in employment stress, the levels of correspondence between majors and desired job positions and employment possibility have turned out to be crucial as the former have negative effect on all the sub-areas and the latter on all the sub-areas except study stress while employment conditions and employment preparation contents had no effect.

ECN

ECN-0102-2014-000-001553994


UCI

I410-ECN-0102-2014-000-001553994

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민속학
  • : KCI 등재
  • : -
  • : 연3회
  • : 1226-5306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2-2018
  • :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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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주어 문학"의 위상과 가능성 -양전형의 『허천바레당 푸더진다』를 중심으로

저자 : 이성준 ( Sung Jun Yi )

발행기관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간행물 : 탐라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7-38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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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어 시집``이 일곱 권이나 발간되었으나 이에 대한 관심이나 연구가 부족 한 실정이다. 제 주어 시집들이 얼마간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에 대한 평가와 정리가 절실하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제주 어 문학``의 위 상과 가능성을 양 전형의『허천바레당 푸더진다』에서 찾아봤다. 이 논문은 ``제주 어 문학``에 대한 필자의 두 번째 연구인 셈이다. 양 전형의 텍스트는 선행텍스트들과는 유다른 점을 가지고 있다. 선행텍스트 들이 1960년대나 그 이전의 제주·제주의 상황을 서술하고 있다면, 양 전형의 텍스트는 현재적 관점에서 현재적인 제주를 서술하고 있다. 이는 현재의 재현이라 는 관점에서나 독자와의 상호교통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구술성과 문자성을 결합하여 제주어의 외연을 확장시키는 한편, 시각과 청 각·촉각 등을 활용하여 공감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는 구술 성이 강조되는 지역어의 특성을 살리는 한편 지역 어를 문자로 보전하려는 노력이라는 점에서 지역 어 문학에 자극제 역할을 한다. 구성방식과 서술기법의 독자성도 눈에 띈다. 이 텍스트에는 거시담론이 존재 하지는 않지만 텍스트 전반을 파악해보면 거시담론을 지향하고 있음이 드러난 다. 평범한 제주인의 삶과 의식을 모자이크식으로 처리하여 제주·제주인의 의식을 드러냄과 아울러 우리나라 농촌의 현재적 모습을 그려낸다는 점에서 거대담론을 지향한다. 또한 한시(漢詩)의 구성방식인 선경후정(先景後情)을 변형하여 반전과 지연, 긴장감을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확한 제주어의 구사, 선행 텍스트의 억압으로부터 벗어나 자기만의 독창적인 시 세계를 확보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할 만하다. 이런 특성들을 감안할 때 이 텍스트는 ``제주 어 문학``의 위상을 가늠할 수 있게 하고 그 가능성을 보여준다. 따라서 이 연구는 단순히 제주 어 시집에 대한 평가라는 차원을 넘어 세방화의 관점에서 지역문학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을 것이다.

2제주 사회 통합과 제주어

저자 : 강영봉 ( Young Bong Kang )

발행기관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간행물 : 탐라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39-6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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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제주 사회 통합을 위하여 제주어의 기능과 역할을 실증적으로 살 피고 있다. 논의의 출발은 ``언어는 사회적 약속``이라는 점, ``언어는 에네르게이아((energeia)적 요소``라는 점, 그리고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면 그에 대응하는 생 각이나 행동도 다르다``는 언어상대성가설을 전제로 하고 있다. 사회 통합과 관련한 언어적 변인으로 방언에 대한 태도, 세대 차이, 지역적 차이를 들고, 그 변인에 따른 현상을 살폈다. 방언에 대한 태도는 예전에 비해 부정적인 견해가 완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자기 방언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에 비하면 세대 간 차이는 심각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제주 문화와 관련하여 22개의 어휘를 살핀 결과, 전체적으로 22개 모든 어휘의 생태 지수는 50% 미만이었다. 세대에 따라 어휘 사용 빈도에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지역적 차이도 발견되지만 이는 세대 간 차이보다는 덜 심각하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제주 사회 통합을 위해서는 방언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며, 제주 어 교육 강화, 제주 어와 표준어를 병행해서 사용하는 이중언어 생활을 할 때 제주어가 살아 있는 언어가 될 수 있게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제주 사회 통합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리라는 확신을 강조하였다.

3제주도 도서지역어의 생태학적 연구 -우도·비양도·가파도·마라도의 어촌생활어를 대상으로

저자 : 김순자 ( Soon Ja Kim )

발행기관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간행물 : 탐라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67-10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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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우도·비양도·가파도·마라도 등 제주도 안의 4개 도서를 3지점으로 나누어 어촌생활어를 생태학적으로 조사, 연구한 것이다. 조사된 어휘 가운데 바 다동물 관련 35개 어휘와 바다식물 관련 16개 어휘 등 51개 어휘를 포함하여 총 8개 분야 106개 어휘에 대하여, 생태 측정을 위한 설문지가 작성되었다. 설 문 조사는 30·40대, 50대, 70대 이상 등 3세대로 나눠 실시하였다. 30대와 40 대를 묶어서 조사한 것은 조사 지점이 도서지역이어서 30대 인구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70대 이상 응답자들은 51개의 해산물 관련 어휘 중 52.9%인 27 개 어휘에서 방언형을 100% 쓰고 있으나, 50대에선 29.4%인 15개 어휘, 30대 에선 11.7%인 6개 어휘만 방언형을 쓰고 있다. 생태 지수가 50% 이하인 어휘 는 70대 이상에서 13.7%인 7개 어휘이고, 50대에서는 5.9%인 3개 어휘, 30·40 대에서는 27.5%인 14개 어휘로 나타났다. ``이해하지 못하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을 보인 어휘는 70대에서 ``듬북`` 외 6개 어휘, 50대에선 ``보제기`` 외 9개 어휘로 나타났다. 30대에서는 ``모르거나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응답한 어휘가 72.5%인 37개나 되었다. 위의 결과를 보면, 세대가 낮을수록 ``모르겠다``는 응답자가 많아 생태 지수 가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해당 지역의 30대·40대 인구 비율이 현저히 낮을 뿐만 아니라 이들 세대가 어로 활동과 관련한 일을 하지 않는 것도 언어 사멸 속도를 빠르게 하고 있다. 따라서 사멸되거나 사멸의 길을 걷는 어촌생활 어는 물론 환경 등의 변화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제주도방언의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4한국학의 전통에서 본 제주 바람 -"바람, 흐름"의 철학적 접근

저자 : 김치완 ( Chi Wan Kim )

발행기관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간행물 : 탐라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01-13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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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화권에서 인문(人文)은 예교문화(禮敎文化)를 가리키는 말로서, ``길 가 는 존재(homo viator)``인 인간의 본질을 관계 속에서 실현해내는 일체의 행위이다. 한편 제주는 자연경관적 특성 면에서 분명한 정체성을 드러낸 것으로 주목 받았다. 이에 비해 제주의 인문학적 특성에 대해서는 지리적 특수성을 전제로 하였음에도, 오히려 그래서 제주문화 정체성의 모색이 여전히 진행형일 수밖에 없다.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이 연구에서는 ``바람``을 소재로 한국학의 전통에 서 제주 정체성을 검토하였다. 그 어원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지만, 한국 학의 원형을 논할 때 ``풍류(風流)``, 곧 바람의 흐름은 빠지지 않고 논의되었고, 제주의 신화와 설화 가운데서도 ``바람``을 매개로 한 것들이 얼마간 발견되기 때 문이다. 우선 한국학의 이념형(理念型, ideal type)으로 논의되었던 풍류에 대해서는 1920년대 이래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그 가치를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오늘날에는 오히려 민족종교 분야로 한정되어 보편성을 상실하게 되었다. 따라서 최치원의 문집과 정약용의 문집에서 확인되듯이, 풍류는 말 그대로 ``풍 속을 교화함``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 풍류를 글자 그대로 ``바람의 흐름``으로 이해할 때, ``변화와 지속``이라는 의 미를 찾을 수 있다.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위치와 기후적 위치로 보건대, 한국은 변화 속에서 지속을 바랄 수밖에 없는 삶의 자리(Sitz im Leben)를 가진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서 바람은 구체적인 현실을 바라보고, 풍요로 운 미래를 바라는 구체성을 드러내는 상징으로 이해될 수 있다. 따라서 자연현 상이 아닌 인문학적 관점에서 접근할 때, 희망의 향유와 지킴으로서 제주 바람 의 특성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5근현대 한라산 상산방목의 목축민속과 소멸

저자 : 강만익 ( Man Ik Kang )

발행기관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간행물 : 탐라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37-195 (5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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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국립공원, 2007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한라산은 제주도민들의 일상생활과 목축민속 그리고 다양한 역사의 전개에 영향을 주고 있는 삶의 터전이었다. 이 연구는 근현대 제주지역 한라산 아고산지대에서 이루 어진 상산방목을 주제로 한 한라산에 대한 역사민속학적 접근의 하나에 해당된 다. 그동안 제주지역에서의 상산방목은 농촌마을 촌로들만 기억할 뿐 논문형식 의 학술적 연구는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러한 상산방목은 백록담 부근 해발 1400~1950m에서 이루어진 아고산지대 목축형태로, 우리나라에서는 해발고도 가 가장 높은 장소에서 이루어진 목축민속이었다. 상산방목이 이루어진 한라산의 목축지로는 백록담 남쪽의 선작지왓, 움텅밭, 백록담 북서쪽의 사제비~만세동산, 큰두레왓, 가메왓, 개미등이 있었다. 목축민 들은 여름철 파종을 마무리한 후 일정한 날을 정해 백록담을 랜드마크로 삼아 우마를 올렸다. 이곳에는 마을과 상산방목지를 연결하는 상산방목로가 존재했 다. 상산방목은 계절적 방목이면서 이목(移牧)에 해당되었으며, 이것이 이루어지 기 위해서는 초지, 물, ``궤``가 필요했다. 초지와 물은 우마의 생존에 필수적인 자 연요소였으며, 특히 ``궤``는 소규모 자연동굴로, 방목우마를 관리하는 테우리(목 자)들의 임시 거처로 이용되었다. 해안마을과 중산간 마을에서 원하는 목축민이면 누구나 상산방목지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었다. 상산방목은 대체로 제주도 남북부 지역인 제주시 동지역(구, 제주시)과 애월읍 광령리 그리고 서귀포시 중문동~하효동 지역민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상산방목지는 해발고도가 높아 서늘하여 진드기 피해가 없었기 때 문에 방목지로 선호되었다. 다만 수시로 변동하는 일기변화와 많은 비바람은 어 린 송아지와 망아지들에게 피해를 주었다. 목축민들은 대체로 우마들을 절기상 청명일을 전후해 상산으로 올린 다음, 상강일 경에 상산에서 마을로 이동시켰다. 상산방목은 상산으로 우마 올리기, 방 목하기, 데려오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방목기간은 5개월 정도였으나, 마을별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상산에 처음으로 방목을 하거나 방목 중 잃어버린 우마를 찾으려 할 때 마른 옥돔과 양초 등을 준비해 고사를 지냈으며, 우마에 낙인과 귀표를 한 다음 방목했다. 한라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국가정책에 의해 국립공원 내 방목이 전면 금지되면서 상산방목 민속은 소멸되고 말았다.

6국립대학 부설 초등학교와 부설 중,고등학교 운영 체제의 중요도 -실행도 분석

저자 : 이종근 ( Jong Geun Lee ) , 이지혜 ( Ji-hye Lee ) , 하봉운 ( Bong Woon Ha ) , 오세희 ( Se Hee Oh )

발행기관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간행물 : 탐라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97-22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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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국립대학 부설 초등학교와 부설 중·고등학교의 운영 개선방안 에 대해 중요도-실행도 분석(IPA: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기법을 이용 하여 향후 개선방향에 대한 우선 순위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조사대상은 2011년 교육통계연보에 국립대학 부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소속된 교사로,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855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하였다. IPA 분석 결과, 국립대학 부설 초등학교의 경우 제 1사분면(지속유지)에는 총 13개 항목이 포함되었으며, 2사분면(우선 시정 노력)에는 6개, 3사분면(낮은 우 선 순위)에는 7개가 포함되었다. 반면 4사분면(과잉노력 지양)에는 어떤 항목도 포함되지 않았다. 반면 국립대학 부설 중·고등학교 운영의 IPA 분석 결과는, 1사분면(지속유지) 에 6개 항목이 2사분면(우선 시정 노력)에는 12개, 3사분면(낮은 우선 순위)에는 5개, 4사분면(과잉노력 지양)에는 3개 항목이 포함되어 부설 초등학교와는 다른 형태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국립대학 부설 초등학교는 현재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그 위치를 확립하여, 대학-부설학교 간 지원과 협력 체계가 개선되어야 함을 시사하며, 부설 중·고등학교 역시 주요기능을 유지시키면서 행·재정적 지원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

7제주의 소규모학교 통폐합 논쟁과 공공성의 재구성

저자 : 김선필 ( Seon Pil Kim ) , 정영신 ( Young Sin Jeong )

발행기관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간행물 : 탐라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229-263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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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2011년 이후 제주도의 소규모학교 통폐합 정책을 공공성의 관점에서 재검토하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공공성의 개념을 재구성하여, 그 과정 과 절차의 측면에서는 민주적 공공성이라는 이념형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적 유형화를 시도하였고, 공공성의 내용의 측면에서는 국가공공성에서 생활공공성과 지방공공성으로의 전환에 주목하였다. 한편으로, 소규모학교 통폐합을 둘러싼 논쟁에서 도교육청은 공론장을 형성·주도하였으나, 정보의 공개나 관련자들의 제한없고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는데 한계를 보임으로써 민주적 공공성을 획득하는데 실패하고 ``도구적`` 단계에 머물고 말았다. 다른 한편으로, 도교육청이 국가 주도의 국가공공성 패러다임에 기초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한 반면, 지역사회의 다양한 행위자들은 학교를 지역사회의 공공의 공간이자 지역공동체 유지에 필수 적인 공동재로 파악하는 생활공공성·지방공공성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있었다. 현재의 소규모학교와 관련한 교육정책이 민주적 공공성의 성격을 획득 하기 위해서는 규범적 정당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학교 와 교육의 문제가 지닌 지방사회적 맥락에 보다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8로컬푸드 지원조례와 공동자원(commons)의 운영원리 -지원조례를 둘러싼 쟁점과 함의

저자 : 김자경 ( Ja Kyung Kim )

발행기관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간행물 : 탐라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265-29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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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로컬푸드 운동이 대안농업 운동 그리고 지역운동으로 초점이 맞춰 지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논의를 추가하여 로컬푸드 개념을 재정립하는 시도를 하였다. 로컬푸드는 지속가능한 삶의 조건으로서 먹을거리 그 자체와 운영원리(제도)를 포함하는 공동자원(commons)의 사고방식을 포함하고 있다. 공동자원의 개념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로컬푸드 운동의 개념과 접점을 이루 는 부분은 공동체의 사회적 관계라는 점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 원주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로컬푸드 지원조례 제정과정을 검토하면서 공동체의 사회적 관계가 공론장의 형성, 거버넌스의 구축, 그리고 공공성의 발현으로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로컬푸드 지원조례 제정과정에서도 공동자원의 운영원리가 작동 되고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현재 제정되어 있는 로컬푸드 지원조례의 내용을 검토하고, 향후 로컬푸드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과정에서 드러날 수 있는 쟁점사항을 정리해보았다. 과잉 제도화에 대한 지적도 존재하지만 로컬푸드 지원조례는 조례제정 과정 에서 얻어지는 경험도 중요하다. 이러한 쟁점사항들이 제주에서 로컬푸드 지원 조례가 제정되는 과정 속에서 공론장이 형성되고, 거버넌스가 구축되면서 해소 되기를 기대한다.

9제주지역 대학생의 취업 준비 활동과 취업스트레스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

저자 : 고관우 ( Kwan Woo Ko ) , 남진열 ( Chin Yeol Nam )

발행기관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간행물 : 탐라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293-31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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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취업준비활동 상태와 취업스트레스 수준을 살펴보고, 취업스트레스와의 관계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조사는 제주지역 2∼4학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였으며, 최종분석에는 313부가 사용되었다. 분석방법은 SPSS win 18.0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및 T-test와 ANOVA,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대부분 청년실업의 원인으로 일자리는 있으나 마음에 드는 일자리 부족을 들었으며, 안정적인 공무원(공기업)을 선호하고 있었다. 또한 응답자의 87.8%가 취업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고, 구직예상기간도 58.8%가 2년 미만이라고 응답하였다. 둘째, 대학생들의 취업준비행동 실태를 보면 대부분 인터넷(86.5%)을 이용해 정보를 습득하고, 친구 (26.6%)나 선배(23.7%)에게 주로 취업상담을 하며, 취업준비비용도 10만원 이하 가 56.9%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8.5%가 전공과 희망직장이 일치한다고 하였지만, 희망직장의 채용조건과 취업준비내용은 62.3%가 불일치하였다. 셋째, 대 학생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취업 스트레스 지각 수준은 여성, 3학년, 인문사회계열, 중상층에서 스트레스 수준의 평균이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취업준비행동과 취업스트레스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전공-희망직장 일치도는 취업스트레스의 모든 하위영역에서 취업가능성은 학업스트레스를 제외한 모든 하위영역에서 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취업스트레스에 중요한 요인으로 밝혀졌다. 반면 채용조건-취업준비내용은 취업스트레스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력이 없었다.

10AHP를 활용한 제주관광 강화정책 중요도 연구

저자 : 송재호 ( Jae Ho Song ) , 남윤섭 ( Yoon Seob Nam ) , 임화순 ( Hwa Soon Lim )

발행기관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간행물 : 탐라문화 43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321-34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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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먼저 제주지역 관광산업을 강화시킬 정책과 세부과제를 도출 하고, 지역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제주 관광정책의 중요도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선행연구를 조사하고 지역상황과 연계한 ERRC 분석을 실시하여 최초 51개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연구자 및 전문가들과의 브레 인스토밍을 통하여 4대 정책영역 28개 세부과제를 선정하였다. 4대 정책영역은 ``관광시장의 다양화와 중국시장 확대``, ``관광산업의 복융합화를 통한 산업영역 확대``, ``제주만의 특성있는 자원개발 및 활용``, ``선진화된 관광 정책추진체계 구축``으로 분류하였다. 2차에 걸친 설문지 배포와 회수를 통하여 총 24부의 유효 설문지를 획득하여 AHP 설문 분석을 실시하였다. AHP분석결과 4대 정책영역 중에서는 ``제주만의 특성있는 자원개발 및 활용``이 가장 높은 중요도가 나타났고, 28개 세부과제 중에서는 ``제주만의 독특한 매력적 관광상품 활성화``가 가장 높은 중요도가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제주관광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시행되어야 할 많은 관광정책 중 중요도에 따른 우선시행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과 결과에 따라 관광지 개발, 관광상품 개발, 관광인프라 개발 등에 있어 제주의 특색을 반영하여야 한 다는 시사점을 발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나 28개의 세부과제 외에 또 다른 정책과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제주외의 타지역과의 경쟁을 고려하지 않고 정책과제를 선정했다는 점 등에서 연구의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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