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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동서간호학연구지> 간호대학생의 학년별 임상실습 스트레스 대처 및 실습 만족도의 차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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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학년별 임상실습 스트레스 대처 및 실습 만족도의 차이 비교

The Comparison of Stress Coping and Satisfaction with Clinical Practice according to the Grade of Nursing College Student

이혜숙 ( Hea Sook Lee ) , 김은주 ( Eun Joo Kim )
  • :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 : 동서간호학연구지 14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08년 06월
  • : 5-13(9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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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이 경험하는 학년별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따른 대처방식과 임상실습 만족도를 확인한 연구결과를 기초로 다음과 같이 논의하고자 한다. 1. 간호대학생의 심상실습 스트레스에 따른 대처방식, 임상실습 만족도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2학년간호대학생의 경우 4점 만점 중 평균 2.71(±47)이었으며 3학년은 2.67(±35)로 2학년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실습은 간호교육의 한분야로 지식, 기술, 태도를 자극하는 것으로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간호현장에서 실제 대상자에게 적용하여 간호를 제공해 봄으로써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시켜 창의력과 응용력을 길러주는 학습과정으로 필수적으로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Carter(1982)는 간호학생들이 간호교육 그 자체에서도 심한 스트레스, 불안정, 불만족을 경험하지만 특히 간호대상자인 아픈 환자와 가까이 있으므로 더욱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고 하였다. Park, Kim, Park, Kim과 Kim(2005)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임상실습 동안나타나는 스트레스, 불안과 피로감을 연구한 결과에서는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는 5점 만점 중 평균 3.87점 정도를 보였으며 2학년보다 3학년이 스트레스가 더 높았다고 하였으나,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결과와 상반되는 결과였다. 그러나 학교마다 고유한 실습 운영체계 를가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기본적인 전제를 배제하더라도 간호대학생이 경험하고 있는 임상실습의 스트레스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줄이기위한 노력으로 여러 가지 중재방법으로 연구되었으나대부분의 연구들이 일회적이었거나 혹은 일부대학에 치중하는 제한점을 가지고 있다. 간호대학의 실습교육에 대해 간호교육평가원에서 규제와 질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고려한 대안적인 실습체계 개발에 대한 논의는 반드서 이루어져야 할것으로 보인다. 이련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법으로 2학년, 3학년 모두 적극적인 대처유형을 더 사용하고 있었다. 즉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욕구를 강하게 표현하는 대처방법인 적극적인 대 처유형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제해결이나 논리적 분석등의 논리적인 과정들을 이용하려는 형태를 보이는 것은 매우 건강한 대처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고려된다. 이러한 대처방법을 학년별로 비교하면, 3학년은 2학년보다 적극적인 대처유형의 평균점수는 낮았고, 회피유형의 평균은 오히려 높았다. 간호학생의 스트레스 지각정도가 높을수록 정서중심의 대처유형 이용 정도가 높았으며 스트레스 반응도 높게 나타났던(Ha, Han, &Choi, 1998)의 결과와는 다른 결과였으며 Nam(2007)의 성격유형에 따른 임상실습 동안 나타나는 스트레스와 대처방법에 관한 연구결과, 문제중심 대처방법을 정서중심 대처방법보다 빈번히 사용하고 있었다는 결과와유사한 결과였다. 이러한 결과들을 미루어볼 때, 처음실습을 서작하는 2학년의 경우 임상실습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높았지만 이를 적극적이고 문제 중심적으로 해결하려는 대처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반면에 3학년의 경우, 다양한 실습현장을 경험하였으며 이러한 현장의 노출은 스트레스를 낮추는 효과가 있었으나 이에 비해 회피적 대처방법을 빈번히 사용하려는 경향이 높았음을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임상실습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줄일 수 있되, 실습과 관련된 대처방법을 졸업할 때까지 긍정적이고 목표지향적인 형태를 유지할 수있는 자극적이고 효율적인 교과 마련이 서급하다 할 것이다. 2. 임상실습 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 임상실습 만족도와의 상관관계 임상실습 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 임상실습 만족도와의 관계를 확인한 결과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만족도 와`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스트레스 대처와의 관계에서는 회피적 대처유형과의 상관성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실습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회피적 대처유형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Ha 등 (1998) 의 국내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정서중심 대처 유형과 스트레스 반응과는 정적관계, 문제중심 대처와 스트레스 반응과는 음의 상관 관계를 밝힌 결과와 유사하였다. 즉 이러한 결과물은 간호 대학생이 실습과 관련된 스트레스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다는 결과를 의미한다. 즉 문제중심 대처 능력이나 적극적 대처능력이 개발되어진다면 실습과 관련된 스트레스와 적극적인 대처유형과 관련성이 있어 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서적 반응이나 회피적 대처유형 의 점수와 관련성이 높다는 것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방법이나 문제해결 능력 등을 함양 할 수 있는 훈련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아울러 실습내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적극적 대처유형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결과 가는 임상 실습 만족도와 실습 스트레스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 고 있었으며 스트레스를 줄이면 만족도가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서사하면서, 아울러 실습 만족도가 높을수록 적극적인 대처유형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차적 인 교육 목표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실습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모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실습내용 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실습 스트레스가 낮았으며 아울러 적극적 대처방법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는 결과를 고려하여 실습내용의 조절 및 관리가 필수 적이다. Park 등 (2005) 의 연구결과 실습괴제물로 인한 스트레스가 높았던 결과물이나 집담회 영역에서의 높은 스트레스를 고려하여 실습관리에 대한 효율적 대안을 모색하고 운영 되어져야 할 것이다. 이상으로 간호대학생의 학년별 임상실습 스트레스 대처 및 실습 만족도의 차이를 확인한 결과 실습 스트레스는 3학년보다 2학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 대처방법은 적극적인 대처방법을 더 많이 이 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2학년인 경우 더 효율 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실습 스트레스는 실습만족과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회피적 대처유형을 이용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활용하여 각 학년별 실습운영의 효율적인 방안 모색할 필요가 있으며 아울러 실습 스트레스를 감소서킬 수 있는 대안적 인 교과과정 모색이 절실히 필요할 것이다.
Purpose: The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among perceived stress, coping strategies and satisfaction of clinical experience in nursing students and to examine difference of grade. Methods: A total 238 nursing students (second grade: 141 students, third grade: 97 students) from K. Womens` College were provided with sell reported questionnaires from July 26, 2006 to July. 30, 2006. Perceived stress was measured using Perceived Stress Scale. Coping was measured using Coping Responses Inventory-Adult form. Satisfaction of clinical experience was measured using Satisfaction Inventory.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N`J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with SPSS 12.0 program. Result: Participants showed that a high level of perceived stress score 2]1±.47 of total 4 (2nd grad) and 267±35 of total 4 (3rd grade). Approach Coping Scales score of coping strategies was 68.19±6.06 (2nd grade), 63.38±6.69 (3rd grade) of total 96, then coping mechanism`s mean among 2nd grade nursing students was higher than 3rd grade nursing students. Satisfaction score of clinical experience in 2nd grade nursing students was 3.01 ±.32 and higher than 3rd grade (299±38).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r=-.264 (p=.000) between perceived stress during clinical practice and satisfaction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rz154 (p(.05) between satisfaction score of clinical experience in nursing students and approach coping scales score Conclusion: With these findings, we found that the more approach coping level, the more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It is needed to developing effective teaching method and coping strategies for nursing students to improve their coping ability and prepare qualified nursing profession.

ECN

ECN-0102-2014-500-00195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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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02-2014-500-001955560

간행물정보

  • : 의약학분야  > 간호학
  • : KCI 등재
  • : -
  • : 반년간
  • : 1226-4938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7-2018
  • :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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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간호대학생의 학년별 임상실습 스트레스 대처 및 실습 만족도의 차이 비교

저자 : 이혜숙 ( Hea Sook Lee ) , 김은주 ( Eun Joo Kim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간행물 : 동서간호학연구지 14권 1호 발행 연도 : 2008 페이지 : pp. 5-1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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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이 경험하는 학년별 임상실습 스트레스에 따른 대처방식과 임상실습 만족도를 확인한 연구결과를 기초로 다음과 같이 논의하고자 한다. 1. 간호대학생의 심상실습 스트레스에 따른 대처방식, 임상실습 만족도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2학년간호대학생의 경우 4점 만점 중 평균 2.71(±47)이었으며 3학년은 2.67(±35)로 2학년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실습은 간호교육의 한분야로 지식, 기술, 태도를 자극하는 것으로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간호현장에서 실제 대상자에게 적용하여 간호를 제공해 봄으로써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시켜 창의력과 응용력을 길러주는 학습과정으로 필수적으로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Carter(1982)는 간호학생들이 간호교육 그 자체에서도 심한 스트레스, 불안정, 불만족을 경험하지만 특히 간호대상자인 아픈 환자와 가까이 있으므로 더욱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고 하였다. Park, Kim, Park, Kim과 Kim(2005)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임상실습 동안나타나는 스트레스, 불안과 피로감을 연구한 결과에서는 간호대학생의 스트레스는 5점 만점 중 평균 3.87점 정도를 보였으며 2학년보다 3학년이 스트레스가 더 높았다고 하였으나,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결과와 상반되는 결과였다. 그러나 학교마다 고유한 실습 운영체계 를가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기본적인 전제를 배제하더라도 간호대학생이 경험하고 있는 임상실습의 스트레스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줄이기위한 노력으로 여러 가지 중재방법으로 연구되었으나대부분의 연구들이 일회적이었거나 혹은 일부대학에 치중하는 제한점을 가지고 있다. 간호대학의 실습교육에 대해 간호교육평가원에서 규제와 질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고려한 대안적인 실습체계 개발에 대한 논의는 반드서 이루어져야 할것으로 보인다. 이련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법으로 2학년, 3학년 모두 적극적인 대처유형을 더 사용하고 있었다. 즉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욕구를 강하게 표현하는 대처방법인 적극적인 대 처유형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제해결이나 논리적 분석등의 논리적인 과정들을 이용하려는 형태를 보이는 것은 매우 건강한 대처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고려된다. 이러한 대처방법을 학년별로 비교하면, 3학년은 2학년보다 적극적인 대처유형의 평균점수는 낮았고, 회피유형의 평균은 오히려 높았다. 간호학생의 스트레스 지각정도가 높을수록 정서중심의 대처유형 이용 정도가 높았으며 스트레스 반응도 높게 나타났던(Ha, Han, &Choi, 1998)의 결과와는 다른 결과였으며 Nam(2007)의 성격유형에 따른 임상실습 동안 나타나는 스트레스와 대처방법에 관한 연구결과, 문제중심 대처방법을 정서중심 대처방법보다 빈번히 사용하고 있었다는 결과와유사한 결과였다. 이러한 결과들을 미루어볼 때, 처음실습을 서작하는 2학년의 경우 임상실습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높았지만 이를 적극적이고 문제 중심적으로 해결하려는 대처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반면에 3학년의 경우, 다양한 실습현장을 경험하였으며 이러한 현장의 노출은 스트레스를 낮추는 효과가 있었으나 이에 비해 회피적 대처방법을 빈번히 사용하려는 경향이 높았음을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임상실습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줄일 수 있되, 실습과 관련된 대처방법을 졸업할 때까지 긍정적이고 목표지향적인 형태를 유지할 수있는 자극적이고 효율적인 교과 마련이 서급하다 할 것이다. 2. 임상실습 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 임상실습 만족도와의 상관관계 임상실습 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 임상실습 만족도와의 관계를 확인한 결과 임상실습 스트레스와 만족도 와`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스트레스 대처와의 관계에서는 회피적 대처유형과의 상관성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실습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회피적 대처유형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Ha 등 (1998) 의 국내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정서중심 대처 유형과 스트레스 반응과는 정적관계, 문제중심 대처와 스트레스 반응과는 음의 상관 관계를 밝힌 결과와 유사하였다. 즉 이러한 결과물은 간호 대학생이 실습과 관련된 스트레스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다는 결과를 의미한다. 즉 문제중심 대처 능력이나 적극적 대처능력이 개발되어진다면 실습과 관련된 스트레스와 적극적인 대처유형과 관련성이 있어 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서적 반응이나 회피적 대처유형 의 점수와 관련성이 높다는 것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방법이나 문제해결 능력 등을 함양 할 수 있는 훈련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아울러 실습내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적극적 대처유형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결과 가는 임상 실습 만족도와 실습 스트레스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 고 있었으며 스트레스를 줄이면 만족도가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서사하면서, 아울러 실습 만족도가 높을수록 적극적인 대처유형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차적 인 교육 목표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실습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모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실습내용 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실습 스트레스가 낮았으며 아울러 적극적 대처방법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는 결과를 고려하여 실습내용의 조절 및 관리가 필수 적이다. Park 등 (2005) 의 연구결과 실습괴제물로 인한 스트레스가 높았던 결과물이나 집담회 영역에서의 높은 스트레스를 고려하여 실습관리에 대한 효율적 대안을 모색하고 운영 되어져야 할 것이다. 이상으로 간호대학생의 학년별 임상실습 스트레스 대처 및 실습 만족도의 차이를 확인한 결과 실습 스트레스는 3학년보다 2학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트레스 대처방법은 적극적인 대처방법을 더 많이 이 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2학년인 경우 더 효율 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실습 스트레스는 실습만족과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회피적 대처유형을 이용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활용하여 각 학년별 실습운영의 효율적인 방안 모색할 필요가 있으며 아울러 실습 스트레스를 감소서킬 수 있는 대안적 인 교과과정 모색이 절실히 필요할 것이다.

2암예방 센터 건강검진자의 건강증진 생활양식

저자 : 한경선 ( Hyun Kyung Sun ) , 강정미 ( Jung Mi Kang ) , 박영미 ( Young Mi Park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간행물 : 동서간호학연구지 14권 1호 발행 연도 : 2008 페이지 : pp. 14-23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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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우리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개발한 Park(1995)의 도구를 이용하여 연구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20∼60대의 건강검진 수진자로서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점수는 240점 만점중 162.99점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점수를 측정한 연구와 비교해 볼 때 노인을 대상으로 한 Oh(2000)의 연구에서는 163.75점으로 나타났고,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한 Park(1999)의 연구에서는 162.5점으로 나타나본 연구결과와 매우 흡사하였다. Shin과 Kim (2004)은 건강검진을 한 여성노인의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점수가 건강검진을 하지 않은 여성노인보다 높다고 보고 한연구를 토대로 본 연구대상자도 암예방 센터를 이용하여 건강검진을 받은 대상자이므로 건강증진 생활양식수행점수가 다른 연구대상자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측하였다. 그러나 다른 연구대상자와 비슷한 수준의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규모 사업장 여성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Bae 등(2004)의 연구에서는 평균평점 2.56(총점 153.6점)으로 나타나 본 연구나 Oh(2000) 및 Park(1999) 연구의 대상자보다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점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Bae 등(2004)의 연구에서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점수가 낮은 것은 그들의 수입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 대상자의 평균 월수입은 375만원 이였으나 Bae 등(2004)의 연구에서 월수입은 전체 대상자의 83%에서 100만원 이하였다. 본 연구와 동일하게Kim(2004)과 Kim(2007)도 Park(1995)의 도구를 사용하여 연구하였으나 총 60문항에서 4문항을 삭제하여56문항으로 연구하였기에 건강증진 생활양식 총 점수로 비교하여 논의하기가 어렵다. 본 연구 대상자의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수행점수를 최대점수에 대한 평균점수의 비율로 봤을 때 67.9%에 머물고 있었다. 이는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지 못함을 시사한다. 그러므로 건강증진 사업의 정책과제인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등 건강증진생활양식에 대한 교육홍보를 강화하여 범국민 건강생활실천을 권장해야 할 필요가 있다. Park (1995)의 건강증진 생활양식 측정도구는 11개의 하부 영역으로 나뉘는데 본 연구에서 각각의 하부 영역별 최대 점수에 대한 각 영역 평균점수의 비율을 산출한 결과 조화로운관계가 78.6%, 위생적인 생활이 78.1%, 자아실현이73.7%, 규칙적인 식사가 70.0%, 정서적 지지가 69.5%, 건강식이가 66.3%, 운동 및 활동이 63.5%, 휴식 및 수면이 63.3%, 자아조절과 식이조절이 각각 62.0%, 전문적인 건강관리가 56.5% 로 나타났다. Oh(2000)의 연구에서는 각각의 하부 영역별 최대 평점에 대한 각 영역평균 평점의 비율을 산출한 결과 규칙적인 식사가82.3%, 조화로운 관계가 77.5%, 위생적인 생활이74.2%, 휴식 및 수면이 73.3%, 정서적 지지가 70.1%, 건강식이가 68.7%, 자아실현이 66.6%, 식이조절이64.2%, 운동 및 활동이 63.5%, 전문적인 건강관리가60.7%, 자아조절 56.1% 나타났다. 이들 결과로 볼 때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총 점수에는 두 연구에서 차이가 없었으나, 연구대상자의 연령에 따라 하부 영역의 수행측면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대상자의 연령분포를 보면 20~60대로 사회활동이 많은 시기이므로 노인을 대상으로 한 Oh(2000)의 연구대상자보다 자아실현, 자아조절 등의 점수는 높게 나타날수 있는데 반해 규칙적인 식사, 휴식 및 수면영역의 점수는 노인층보다 20~60대에서는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기 때문에 수행정도가 낮았다고 사료된다. Kim(2004)과 Kim(2007)은 모두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생활양식은 연구하였는데, 이들 연구 모두에서 자아실현과 위생적 생활 영역의 수행점수가 높게 나타났고,본 연구에서도 위생적인 생활과 자아실현 영역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20~50대 여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Bae 등(2004)의 연구에서는 위생적 생활은 높게 나타났으나 자아실현의 점수가 높지 않았고, 노인을 대상으로 한 Oh(2000)의 연구와 20~50대를 대상으로 한Park(1995)의 연구에서는 위생적인 생활 영역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위생적인 생활 영역은 어느 연령층에서나 수행정도가 높게 나타나는 건강증진생활양식의 기본영역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Bae 등(2004)의 연구에서 자아실현 영역의 수행점수가 본 연구 대상자보다 낮은 것은여성근로자들의 수입이 본 연구 대상자의 수입보다 적었기 때문이라고 사료되며, Bae 등(2004)의 연구대상인 여성 근로자들은 직업에 만족하는 경우가 53%이나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도 45%나 되므로 이러한 요인이20~50대 연령이지만 자아실현 영역의 수행정도가 낮은것으로 추론된다. 본 연구에서는 조화로운 관계 영역의 점수가 높았고, 노인을 대상으로 한 Oh(2000)의 연구에서도 높게 나타났다. 또한 20~50대 여성 근로자를대상으로 연구한 Bae 등(2004)의 연구에서도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Kim(2004)과Kim(2007)의 연구에서는 높게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연구대상이 기혼자가 많은 연구에서는 조화로운 관계영역의 점수가 높았으나 상대적으로 미혼자가 많은 대학생에서는 조화로운 관계 영역의 수행점수가 낮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Park(1995)과 Park(1999)의 연구에서는 각각의 하부 영역별 최대점수에 대한 각 영역평균점수의 비율을 제시하지 않아 비교하여 논의하기가 어렵다. 본 연구에서 20대보다 60대에서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수행을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증진센터 내원자를 대상으로 한 Jung(1999)의 연구에서도60세 이상 군이 40세 미만 군보다 건강증진행위를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나 같은 맥락이었다. 즉 60대 연령층은 20대보다 신체기능이 저하됨에 따라 질병발생에대한 염려가 커지기 때문에 60대 연령층에서 건강증진행위를 더 높게 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와 같이 Park(1995)의 도구로 측정한 Oh (2000)의 연구는노인을 대상으로 하였고, Bae 등(2004)의 연구에서는20~50대 연령층을 대상으로 연구하였기 때문에 연구대상의 연령층이 제한되어 있어 연령에 따른 차이를 볼수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건강증진 생활양식을Walker 등(1987)의 HPLP이나 Walker, Sechrist와Pender의 HPLP-II(Shin, Kim, & Sung, 2007, 재인용)을 사용하여 연구한 결과와 비교해 볼 때 Shin과Kim(2004)은 노인, Lee(1999)는 35~45세의 남성, Kim과 Jeon(1998)은 40~60세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제한되어 있어 연령에 따른 차이를 볼 수 없었다고 판단된다. Sung과 Lim(2003)의 연구와 Seo와Hah(2004)의 연구에서는 연령에 따라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정도에 차이가 있다고 하였으나 다중비교가 없어서 어느 연령대에서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잘 했는지알 수가 없어 논의하기가 어렵다. 본 연구에서 배우자 유·무에 따라 건강증진 생활양식수행점수를 비교한 결과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점수가 더 높았다. 본 연구에서와 같이 Park(1995)의 건강증진 생활양식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노인(Oh, 2000), 20~50대(Park, 1995), 20~50대여성근로자(Bae et al, 2004)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서는 모두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서 건강증진 생활양식 점수가 높았다. 이는 배우자나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가족의 지지로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수행을 더 잘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건강증진 생활양식을Walker 등(1987)의 HPLP이나 Walker, Sechrist와Pender의 HPLP-II(Shin, Kim, & Sung, 2007, 재인용)을 사용하여 연구한 결과와 비교해 볼 때 노인(Shin& Kim, 2004), 여성노인(Sung & Lim, 2003), 35~55세 남성(Lee, 1999)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배우자유 · 무에 따라 건강증진 생활양식 정도는 차이가 없었다. 오직 Kim과 Jeon(1998)의 연구에서만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서 없는 경우보다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수행정도가 높았다. Park(1995)의 도구는 Walker 등(1987)의 HPLP이나 Walker, Sechrist와 Pender의 HPLP-II(Shin, Kim, & Sung, 2007, 재인용) 도구와는 다르게 가족관계와 정서적 지지 측면을 포함하고 있어서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측정하는데 있어서 문화적인 차이가 반영되어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서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점수가 높게 측정됐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학력에 따라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점수를 비교한 결과 학력에 따라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점수에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점수는 대졸이 가장 낮았고, 대졸보다 중졸 이하나 대학원 졸업 이상에서 높게 나타났다. 학력에 따라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정도가 다르다는 것은 여러 논문에서 확인되고 있는데 그 결과는 매우 다양하다. 본 연구와 같이 Park(1995)의 도구로 측정한 연구를 분석해 보면 Park(1995)의 연구에서는 고졸보다는 대졸에서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점수가 높았고, Oh(2000)의 연구에서는 중졸, 고졸 및 대졸 이상에서 무학과 초졸보다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점수가 높다고 하였다. 그러나 Bae 등(2004)의 연구에서는 학력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Walker 등(1987)의HPLP이나 Walker, Sechrist와 Pender의 HPLP-II(Shin, Kim, & Sung, 2007, 재인용)를 사용한 연구결과와 비교해 볼 때도 Seo와 Hah (2004)의 연구에서교육정도에 따라 건강증진 생활양식에 차이가 있으며,대졸 이상에서 무학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하였다. Kim과 Jeon(1998)은 고졸 이상에서 높게 나타났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나 Shin, Kim과 Sung(2007)의 연구, Kim(1998)의 연구에서는 학력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또한 Lee, Chang, Yoo와 Yi (2005)의 연구에서도 학력과 건강증진행위와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이렇듯 학력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의 수행을 분석해 볼 때 건강증진 생활양식 측정도구를 다르게 사용해도 학력이 높으면 건강증진행위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연구도있고, 학력과 건강증진 생활양식과는 관련이 없음을 보고한 연구도 있어서 학력이 높다고 건강증진행위를 잘한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요즈음은 미디어와 인터넷으로 건강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관련 정보취득에 따라 건강행위의 수행에 영향을 받는지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Shin과 Kim(2004)의 연구와Sung과 Lim(2003)의 연구 및 Lee(1999)의 연구에서는 학력에 따라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점수에 차이가 있다고 보고 하였지만 다중비교 결과가 없어서 실제로 어느 교육 집단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알 수가 없어서 논의하기가 어렵다. 본 연구에서 흡연경험에 따라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점수를 비교한 결과 차이가 있었고, 다중비교한 결과현재 흡연을 하고 있는 경우보다 흡연한 적이 없는 경우가 높았다. 그러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한 Kim(2007)의 결과에서는 흡연경험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대학생은 젊고, 신체적으로 건강한 연령층이어서 건강에 대한 염려가 적기 때문에 흡연경험에 따라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수행에 차이가 없었을 것이나 본 연구 대상자는 20~60대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흡연과 질병 발생과의 관련성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수 있으므로 현재 흡연을 하고 있는 경우보다 흡연경험이 없는 집단에서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점수가 높은것으로 사료된다. Sung과 Lim(2003)의 연구와 Lee(1999)의 연구에서는 흡연경험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는 보고하였으나 다중비교 결과가 없어서 논의하기가 어렵다. 본 연구에서는 성별에 따라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점수에 차이가 없었다. 이는 여러 연구에서도(Kim,2004; Kim, 2007; Kim & Jeon, 1998; Oh, 2000;Park, 1995; Seo & Hah, 2004) 성별에 따른 건강증진생활양식의 수행에 차이가 없어 본 연구결과와 같은 경향이었다. 그러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한 Yoon(1997)의 연구나 20~60대를 대상으로 연구한 Kim(1998)의 연구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더 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는다른 결과를 보였다. 남성은 여성보다 흡연과 음주의인구가 많기 때문에 다른 측면에서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보강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본 연구에서 음주경험에 따라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점수에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Lee(1999)와 Sung과Lim(2003)은 음주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보고하였으나다중비교가 없어 어느 집단과 차이가 있는지를 알 수가없었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가족의 병력이나 암 병력에 따라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점수에 차이가 없었다.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연구한 논문들에서 가족의 병력과암 병력에 따라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을 연구한 논문들이 없어서 비교하여 논의하기가 어렵다.

3흡연남성의 흡연지식, 태도 및 금연경험에 관한 연구

저자 : 최경원 ( Kyung Won Choi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간행물 : 동서간호학연구지 14권 1호 발행 연도 : 2008 페이지 : pp. 24-35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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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 대상자의 평균 흡연 서작 연령은 19. 1세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Yoon과 Kim (2001) 의 연구 결과 에서 중학교 l, 2학년보다 높았으나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Lee(2006) 20세 미만(42.8%) 인 연구 결과와 유사하다. 본 연구에서 흡연 서작 연령이 24세 미만인 경우는 92. 4% 로 나타났으며 30세 이상인 경우는 1. 2% 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0세 이후에는 흡연을 서작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며 청소년기와 대학생 때 흡연을 서작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이를 기초로 흡연 서작 연령을 고려하여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학상으로는 효과적인 흡연 예방 교육이 필요하며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는 금연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진다. 금연 경험이 있는 경우가 75. 3% 로 Lee (2006) 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76. 3% 와 유사하며 KASH(2005) 의 62. 8%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흡연자들이 70% 내외에서 금연을 서도하고 경험하고 있으나 세계 적인 금연 열풍과 국가적인 금연 운동에도 불구하고 아 직도 硼. 4% 에서 금연 경험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금연들의 지속적인 금연 유지를 위한 관리 방안 모색과 관련된 연구뿐 아니라 금연을 유도하는 금연 홍보 프로그램과 금연결심을 유도하기 위한 동기 유발 요인을 확인하는 추후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보여 진다. 금연 기간은 l13개월이 55. 7% 로 가장 많았고 금연서도 평균 횟수가 3. 95회로 Lee, Meng, Lee, Yang Lee 와 mm 등 (2003) 의 2. 17회보다 높았으나 mm (1991> 의 4. 15회와 유사하였다. 이는 흡연자들은 금연서도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으며 금연 서도를 해도 금연 유지 기간이 l13개월로 깖은 기간이며 l년 이상을 지속하는 경우도 20. 6% 에 불과한 것으로 보아 금연 유지 기간이 매우 짧고 금연 유지가 상당히 어렵다고 착각하기 때문 에 금연에 대한 생각이 자신이 원할 때 금연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는 경우가 40. 2% 로 나타난 것으로 보여진다. 평소 금연에 대한 생각은 금연 계획은 언젠가는 금연을 할 것이다가 44. 3%, 가까운 서일 내에 할 것이다 21. 8% 로 금연을 계획하는 경우가 66. 1% 로 흡연자의 72. 8% 가 앞으로 금연 계획이 있다는 KASH (2006) 보 고와 유사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처럼 금연 경험은 75. 3%, 금연 서도횟수 3. 95, 앞으로 금연 계획이 있는 경우 82. 8% 로 나타난 결과를 통해 흡연자들은 금연을 원하고 금연을 반복적으로 서 도하고 있으나 금연 유지 기간이 상당히 짧으며 금연을 서도해도 성공적인 금연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흡연자가 금연을 서도했을 때 금 연 의지를 지지하고 금연 유지기간을 지속서킬 수 있는 세계적인 금연 단계별 지지 간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한 간호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연구 대상자들의 금연 동기는 첫째로 건강을 위해서 63. 3% 로 Lee (2006) 의 건강에 해가 될까봐 46. 8%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한 생 활 방식과 건강관리를 위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건강을 증진하여 금연을 결심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청소년이나 대학생들이 흡연으로 인해 자각하는 건강 문제와 40대, 50대 성인 남성들이 자각하는 건강 문제가 흡연 기간에 다라 달라질 것으로 보며 이를 구체적으로 확인, 분석하여 금연 동기를 유 발하기 위한 금연 교육 프로그램에 연령층에 다라 흡연으로 유발되고 인식되는 건강 문제를 구체화서켜 이와 관련된 금연 교육 내용을 차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 여 진다. 금연을 위한 도움 방법은 도움 받은 적이 없다가 57. 3% , 가족의 도움 19. 1% , 친구의 도움 19. 1% 순으로 나타났으며 금연 프로그램이나 전문가의 도움은 2. 3% 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금연 경험이 75. 3%, 금연 계획이 82. 8% 로 높게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본 인 스스로의 노력과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 이외에는 금 연을 위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Jeong (2005〉 의 연구에서 누군가의 도움이나 조언을 받은 적이 없는 경우가 40. 7% 인 것과 유사하다. 마찬가지로 금연 서도 방법에서는 본인 의지가 65. 6%, 서서히 줄이기 14. 5%, 금연초 12. 9%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본인의 의지로, 서서히 줄이는 방법으로 금연을 서도한 경우가 60. 3% 로 볼 수 있다. 이는 助n (2003) 의 연구에서 스스로 의지가 96. 4% 로 높게 나온 것과 차이가 있으나 흡연자들이 금연을 서도하고 유지 할 때 누군가의 도움이나 조언을 받기보다는 스스로 의 지 또는 서서히 줄여가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금연 의지를 약화시키고 금연 유지를 어렵 게 하는 요인으로 보여지며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서는 전문가나 보건소 금연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 유지를 위해 세계적인 관리를 받아 금연에 성공한 사례를 제시하거나 홍보하는 방법도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금연 실패 이유를 스트레스 45. 0%, 술 마시는 자리 24. 5%, 주위 유혹 17. 5%, 금단 증상 12. 9% 순으로 나타난 것은 Lee 등 (2003) 의 연구에서 직무 스트레스 52.0 %, 습관적으로 18. 6%, 술자리 17. 1%, 助n (2003> 의 연구에서 금단 증상 45. 7%, 술자리 흡연 35%, 스트레스 8. 6% 순으로 나타난 것과 비교해 보면 금연 실패 이유로 스트레스, 술자리, 금단 증상 등을 확인 할 수 있으며 금단 증상으로 불안 초조 24.1%, 흡연에 대한 갈망 皿. 3% 로 나타났으며 Lee 등 (2003) 의 연구에서도 간절함 나른함 집중장애,불안함 식욕증가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단 증상을 확인하는 정도에 불과했으며 금 단 증상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금단 증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것으로 보여지며 금연 실패 이유로 부각되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흡연이 아닌 대체 방법을 제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흡연 지식 정도는 48. 20 (57점 만점)으로 직장 흡연 남성을 대상으로 한 Kim (2005〉 의 15. 37 (23점 만점〉 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Jeong(2005) 의 17.40(20 만 점〉 과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대상자들은 “담배를 피우면 이가 누렇게 변하고 입에서 냄새가 난다, 간첩흡연의 폐해”,암 발생의 원인은 타르이다” 와 “흡연의 중독성' 등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담배를 조금 피우면 건강에 해롭지 않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안 피우는 사람보다 자주 아프다” 등에서는 지식 정도가 낮았다.이는 Ryu, choi와 Kim(200) 의 초등학생의 흡연에 관한 지 식과 대도에 관한 연구에서 학부모의 흡연 지식을 보면 니코틴 중독성 89. 5%, 구강 영향 %, 암 발생 65.0%, 조기 사망 76. 2% 에 대해서는 비교적 잘 알고 있으며 비흡연자보다 잦은 질병 47. 6%, 감기 잘 걸림 42. 5% 등에서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와 유사하다. 이로써 흡연 지식에 대한 교육 내용에 흡연의 유해성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을 암 발생뿐 아니라 구체적인 건강 변화 내용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흡연 대도는 40. 80 (60점 만점으로 Am (2003) 의 연구에서 26. 25 (40점 만점〉 와 mm (2005〉 의 연구에서 57. ls (95점 만점〉 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Jeong (2005) 의 那. 69 (48점 만점〉 과 여고생을 대상으로 한 Ann(2000) 연구에서. 66 (48점 만점) 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는 흡연 남성 들이 흡연에 대한 대도가 대학생이나 여고생보다 바람 직한 것을 의미하며 성인 흡연 남성들은 흡연에 대해 부정적이며 금연 이점을 잘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는 Ryu 등(2002) 의 연구에서 학부모의 흡연 대도에 대 한 결과를 보면 성인의 담배 심부름 91.0 %, 공공장소 흡연 금지 90. 2%, 흡연하면 성인 같다 92.4% 에서 바람 직한 대도를 보이고 흡연 장면을 보면 피우고 싶다, 남 자 흡연은 괜찮다, 흡연 권유 시 거절 못한다 항목에서 비교적 바람직하지 못한 대도를 지니고 있다. 본 연구 결과에서 흡연 지식이 높을수록 흡연 대도가 바람직한 것을 볼 때 흡연지식이 흡연 대도를 변화시키고 이를 토대로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함으로 금연 행위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보여지며 이를 위해 흡연의 유해성과 관련된 교육 내용을 암 발생 원인뿐 아니라 연령대 별로 차별화시킨 건강 변화 내용을 구체적으로 포함하여 지식은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흡연에 대해 부정적인 대도를 지니게 됨으로 성공적인 금연 유 지가 지속될 수 있다고 보여진다.

4백혈병환자의 요추천자 후 침상안정시간에 따를 두통과 요통의 차이

저자 : 정영남 ( Young Nam Jeong ) , 이향련 ( Hyang Yeon Lee ) , 박영미 ( Young Mi Park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간행물 : 동서간호학연구지 14권 1호 발행 연도 : 2008 페이지 : pp. 36-43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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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천자 후 침상안정을 취한 군(침상안정군)과 취하 지 않은 군(활동군)간의 두통의 발생 빈도를 비교하는 여러 연구가 있었으나, 어느 연구에서도 두 군간의 유 의한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Carbaat & Crevel, 1981;Dieterich& Brandt 1985). 하지만 아직 대부 분의 병원에서는 요추천자 후 침상안정을 권하고 있는 실정이다 만약 요추천자 후 침상안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면 피검자는 검사 후 일상생활에 바로 임할 수 있으므로 간호측면이나 시간적, 경제적 측면에서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KWon et al., 1997) . 실 제 서울시내 몇몇 종합병원의 경우를 보면, 성인 백혈병 환자의 요추천자가 시행된 후 대부분이 최소 6시간 이상 침상안정을 시키고 있었으며. 요추천자 후 6시간 이상 침상안정을 하는 환자들은 요통, 식사문제, 각종 검사의 지연, 생리적 현상 등을 참아 하는 고통을 갖게 된다. 특히 외래에서 요추천자를 시행한 경우에는 침상부족이라는 현실적 여건들이 6시간 침상안정을 철저히 준수하기 어렵게 한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시도한 백혈병 환자의 요추천자 후 l시 간 침상안정과 6시간 침상안정에 따른 두통과 요통의 차이는 없었다. 이는 침상안정 시간이 척추마취 후 두 통 및 요통 발생에 영향을 주지 않았음을 확인한 Lee 와 mm (1996) 의 연구결과와, 소아종양환아를 대상으로 요추천자 후 1시간 및 6시간 침상안정 시간에 따라 두 통, 동반증상 및 두통의 강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는 Park과 Lee (1997) 의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또한 18, 60세의 성인 신경계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전혀 침상 안정을 시키지 않은 군과 6시간 침상 안정 (3시간 은 앙와위, 3시간은 복위) 을 시킨 군의 천자 후 두통은 차이가 없음을 입증하여 침상안정을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주장한 Vil血媤 등 (1988) 의 연구와 유사 하며 이는 6시간 이상 침상안정이 필요하지 않음을 시 사하고 있다. 다만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의 미에서 수평자세로 잠시 뉘어 놓는다 (Hong, 1993) 의 '잠지를 1시간 정도로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게 된다는 근거 하에 본 연구에서 요추천자 후 l시 간 침상안정군과 6시간 침상안정군으로 구분하여 두통 정도를 비교하였을 때 두 군간에 통증 차이는 없었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U= 234. 0, P=. 498). 요추천자 후 요통 정도는 1시간 침상안정군과 6시간 침상안정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서 (u= 238. q p=. 532), 1시간 침상안정과 6시간 침상안정에 따른 요 통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척추마취 환 자를 대상으로 침상안정 시간에 따른 요통의 발생률에 서 가능한 한 빨리 움직일 수 있도록 한 군이 요통 발생빈도가 적었다는 Lee와 mm (1996) 의 연구결과와 유 사하였다. 그러나 요통 점수에서 l시간 침상안정군의 평균점수보다 6시간 침상안정군의 평균점수가 높게 나 온 것은 대상자를 일찍 움직이게 하여 침상안정 시 히 리에 가해질 스트레스를 줄여 주었기 때문이 아닌가라는 견해를 피력한 Brattebo 등 (1993) 의 연구와도 관련성이 있었다.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지만 6시간 동 안 침상안정을 시킨 군에시 요통 점수가 높은 것은 요 추천자라는 시술로 인한 스트레스 혹은 한국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침대 생활과 침대 매트리스로 얻어진 gj리 의 불펀감이 포함되었으리라 생각 되어진다. 이상으로 종합해 보면 연구대상이 백혈병으로 입원한 환자로 국한함으로써 전채 백혈병 대상자에게 연구결과를 일반화 하기는 어려우나 대상자 대부분이 움직일 수 있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본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것처럼 침상안정시간에 다른 두통과 요통정도에 차이가 없다면, l시간 이상 침상 안정을 지속하는 것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 다. 추후 연구로는 침상안정 기간 중 지속적으로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침상안정을 시키되 침상안정기간 동안 두통의 완화 정도 상대도 계속적으로 연구할 필요 가 있다고 사료된다.

5노인의 여가활동과 생활만족도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영길 ( Young Gil Kim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간행물 : 동서간호학연구지 14권 1호 발행 연도 : 2008 페이지 : pp. 44-55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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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7년 9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G광역시 C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는 60세 이상의 남녀 노인 110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일반적인 특성을 조사하여여가 활동 참여경향을 알아보고 노인의 여가활동과 생활만족도가 자아존중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분석하고, 노인들의 생활만족도와 자아존중감에 높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여가활동에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하여 노인들이 보다 바람직하고 만족스러운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본 연구 결과에서 여가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특성을 분석한 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라 여가활동이 상이한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령, 배우자의 유무, 교육수준, 용돈, 직업, 생할수준, 취미생활 유무에 따라유의한 차이를 보여서 사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령에 따른 여가활동은 사후분석을 실시한 결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연령이 낮을수록여가활동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는 이오순(2007)과 허준수(2002), 홍성희와 송정선(1997)의 연구와는 상반된결과였는데 이는 집단수가 적어서 일반화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된다. 배우자 유무에 따른 여가활동은 배우자가 있는 노인에서 여가활동 정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배우자가 있는 노인보다 사별, 이혼 등 배우자가 없는 노인이 사회적 상호작용이 빈번하다는 이숙자(2001)의 연구결과와는상반되는 결과이나 안수민(2004)과 허준수(2002)의 연구결과와는 일치한다. 이는 배우자가 있는 노인이 배우자가 없는 노인보다 시간적 · 정신적 여유와 자신의 삶에대하여 의무 · 책임을 갖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학력에 따른 여가활동은 학력이 높을수록 여가활동정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이광기(2008)의 여가활동참여노인과 비참여노인을 비교 분석한 연구에서 참여노인이 비참여노인보다 학력이 높았다는 연구결과와 같은맥락이며, 이오순(2007), 조규용(2006), 안미영(2005)의 연구결과와도 일치한다. 용돈에 따른 여가활동은 용돈이 많을수록 여가활동을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문희영(2000), 안미영(2005), 이오순(2007), 조규용(2006)의 연구결과와일치하고 있다. 따라서 용돈이 넉넉하거나 경제적으로여유가 있어야 노인들이 외부활동이나 여가활동에 많이참여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노인여가프로그램을 저렴하게 이용하거나,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에의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여가활용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직업에 따른 여가활동은 직업이 공무원이었던 노인에서 여가활동 정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공무원들은연금으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사회활동이나여가활동 참여에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다음 순위로 무직인 노인에서 여가활동 정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전에 무직상태에서 시간을 보낸 경험으로 노인이 되어서도 여가를 하는 것으로 보이며, 국가차원의 보장을 받고 있어서 여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생활수준에 따른 여가활동은 생활수준이 높을수록 여가활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활수준이 낮은 집단에서는 여가활동을 적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안미영(2005), 이오순(2007), 조규용(2006)의 연구결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 특성이 노인의 여가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노인들의 특성을 파악하여 여가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노인의 생활만족도는 한 개인이 노화하여 간다는 것을 현실에서 인식하고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하나의 상태로서, 노인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일반적인 생활에 대한 심리, 사회적 만족상태라고규정할 수 있는데, 노인의 생활만족도는 성공적인 노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일련의 연구들을 통하여, 건강, 활동, 집단에의 참여, 교육정도, 수입정도가 생활만족과 상당한 연관이 있음을 증명하였는데 본 연구에서도 노인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라 생활만족도가 상이한것으로 나타났는데 교육수준, 용돈, 직업, 생활수준, 취미생활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서 사후분석을 실시하였다.우선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으로나타났는데, 이는 전진홍(2008), 백경숙과 권용신(2007),이오순(2007), 조규용(2006)의 연구결과와 일치하는 결과로,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져 여유 있는 생활을 하며 생활만족도가 높아짐을 알 수있다. 다음으로 용돈이 많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아진다고 나타났는데, 이는 문희영(2000), 이오순(2007), 조규용(2006)등의 연구 결과와 일치하고 있는데 이것은 노인의 생활만족도에 경제상태가 중요한 변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경제적 상태는 직·간접적으로 생활만족도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직업에 따른 생활만족도는 공무원이었던 노인에서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공무원들은 연금으로 인하여 좀더 여유롭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으며, 다음 순위로 무직인 노인에서 생활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재산이 없는 경우에는 기초생활 수급대상자로 선정되어 재산이 조금이라 있는 농부보다 국가차원의 보장을 받고 있어서 그 금전으로 생활 만족에 보상이 되는 것으로 사료된다.본 연구에서는 생활수준이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안미영(2005), 이오순(2007), 조규용(2006)의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로서 생활수준이 생활만족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노인에서 생활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김규엽(2005)의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로서 취미생활이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존중감은 교육수준, 종교,용돈수준, 직업, 생활수준, 취미생활 유무에서 유의한차이를 보여서 사후분석을 실시하였다.교육수준에 따른 자아존중감은 교육수준이 높을수록자아존중감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장인순(2006), 김양례(2005), 정순돌(2004), 민순, 장숙희와 박재경(2001)의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Pinquart (2002)의 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자신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데 효과적인 정보를 가질 수 있다고 보고한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긍정적인 자아상 및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에 자아존중감이 증가하는것으로 사료된다. 종교에 따른 자아존중감은 종교가 없는 노인에서보다 종교가 있는 노인에서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장인순(2006), 김양례(2005), 최영애(2003)의연구결과와 일치하며, 용돈에 따른 자아존중감은 용돈이 많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이오순(2007)과 안미영(2005)의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직업이 없는 노인보다 직업이 있는 노인에서 자아존중감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대부분의 노인들이 직업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직업이 없는 노인에 비해현재 직업을 가지고 있는 노인에서 자아존중감이 높았다고 한 김규엽(2005)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생활수준에 따른 자아존중감은 생활수준이 높을수록자아존중감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김도환(2001)의연구결과와 같은 맥락이며, 안미영(2005)과 최영옥, 구봉진과 임나리(2000)의 연구결과와도 일치한다. 이는생활수준이 높거나 낮은 경우 사회 · 경제적 지위에서얻을 수 있는 자신에 대한 수용정도와 타인의 평가에대한 기대와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노인에서 자아존중감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김규엽(2005)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본 연구에서 여가활동을 잘 하는 노인들이 생활만족도와 자아존중감이 높았으며, 생활만족도가 높은 사람이 자아존중감도 높았는데 이는 선행연구들과 일치하는 결과들임을 알 수 있고, 여가활동과 생활만족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주는 요인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Ahn, 2005; Hwang, 2000).이상의 결과를 근거로 노인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구성원들이나 가족들, 기관들에서는 노인들이 여가활동에참여함으로써 그들이 노년기를 보내는데 있어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자아존중감과 생활만족도를 높이면서 살수 있도록 지지해주고 도와주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6노인의 건강지각, 건강지식 및 건강증진행위에 관한 연구

저자 : 김귀분 ( Kwuy Bun Kim ) , 김현아 ( Heyon Ah ) , 석소현 ( O Hyune Sok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간행물 : 동서간호학연구지 14권 1호 발행 연도 : 2008 페이지 : pp. 56-67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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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대상자의 문항별 건강지식 정도에서는 '운동을하면 심장병, 당뇨, 비만에 도움을 준다.'가 93.4%로가장 높은 정답률을 나타내었는데, Ha(2005)의 연구에서는 노인에게 보건교육을 실시한 결과 지식점수가 교육 전 21.07에서 교육 후 26.56으로 유의하게 높아졌으며, Seo(2000)의 연구에서는 건강지식 대부분의 영역에서 도시노인의 점수가 농촌노인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나 거주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보고하였다. 지금까지 노인에 대한 연구들 중 노인의 건강지식에 관한 연구는 보고된 것이 매우 부족하여 노인의 건강지식에 관한 연구가 절실히 요구되어지고 있으며, 나아가 노인의 건강지식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이 필요하다.연구대상자의 건강지각, 건강지식 및 건강증진행위정도에 관한 결과에서 건강지각의 평균평점은 4점 만점에 2.71±0.77로 나타나 Park, Kang과 Park(2006)의연구에서 만성요통 환자의 건강지각 점수가 4점 만점에 평균평점 2.57±0.28점, Lee(1998)의 연구에서는 노인의 건강지각 점수가 2.56±0.36 이었던 것과 유사하게나타났다. 이와 같이 만성요통환자와 노인의 건강지각점수가 유사한 것은 노인들이 만성적 질환들을 가지고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건강지식의 평균평점은7.10±1.82로 나타났는데, Seo(2000)의 연구에서 노인의 건강지식 점수가 6.89±0.62이었던 것과 유사하였는데 이는 연구대상자가 지역사회 재가노인으로 동일집단이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건강증진행위의 평균평점은4점 만점에 2.72±0.86점 이었으며, 이 같은 결과는Lee(1998)의 연구에서 건강증진행위의 평균평점이 4점만점에 2.56±0.29점, 만성요통 환자를 대상으로 한Park 등(2006)의 연구에서 2.62±0.37점보다는 약간높은 점수로, 노인의 건강증진행위가 만성요통 환자보다는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대상자의 건강지각, 건강지식 및 건강증진행위와의 상관관계에서는 건강지각은 건강증진행위(r= .715,p=.000)와 매우 유의한 순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건강지식도 건강증진행위(r=.543, p=.000)와 유의한 순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또한 건강지각과 건강지식(r=.526, p=.000)의 관계도 유의한 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는데, 이같은 결과는 Lee(1998)의 연구에서는 건강지각과 건강증진행위가 유의한 순 상관관계(r=.449,p<0.001)에 있음을 보고하였으며, Park 등(2006)의 연구에서도 건강지각과 건강증진행위가 유의한 순 상관관계(r=.393, p<0.001)에 있음을 보고한 것과 유사하였다. 또한 Seo(2000)의 연구에서는 건강지식이 건강증진행위와 유의한 순 상관관계(r=.392, p=.001)에 있음을보고 하였고,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Park(1998)의 연구에서도 건강지식이 높을수록 건강행위를잘 이행하고 있다는 연구와 일치되는 것(r=.192p<.05)으로서 일맥상통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지각의 차이검증에 대한 사후검증 결과, 연령에서는 72세 이상의 노인은 다른 연령대의 노인보다 건강지각 정도가 낮게 나타났고, 교육에서는 대학교 이상을 졸업한 노인은 고등학교 이하를 졸업한 노인보다 건강지각 정도가 높았으며, 결혼 상태에서는 결혼한 노인이 이혼, 별거, 그리고 사별한 노인보다 건강지각 정도가 높았다. 종교에서는 기독교를 믿는 노인이 다른 종교를 믿는 노인보다건강지각 정도가 높게 나타났고, 생활비에서는 지원금을 받는 노인이 자신이나 자녀에게 받아쓰는 노인보다건강지각 정도가 낮았으며, 월수입에서는 210만원 이상인 노인이 그 이하의 수입을 가지는 노인보다 건강지각정도가 높았다. 월용돈 에서는 30만원 이상인 노인이 그이하인 노인보다 건강지각 정도가 높았으며, 건강보험에서는 의료보호인 노인이 지역보험이나 직장보험을 가진 노인보다 건강지각 정도가 낮았다. 이러한 결과들은Lee(1998)의 연구에서 종교가 있는 경우, 교육수준이높을수록, 유배우자인 경우, 핵가족일수록, 취미를 가지고 있을수록 대상자들의 건강지각 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과 부분적인 일치를 보여주었다. 또한Park 등(2006)의 연구에서도 연령이 낮을수록, 남자인경우,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경제상태가 높을수록, 결혼하여 유배우자인 경우 건강지각 정도가 높은 것으로나타났으며, 이밖에도 다른 선행연구(Kim, 2005)에서연구결과가 부분적으로 일치하였다. 즉 연령이 고령일수록, 교육정도가 낮을수록, 동거인이 없는 노인의 경우, 경제상태가 낮은 노인일수록 주요 간호대상으로 하여 건강지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간호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지식의 차이검증에 대한 사후검증 결과, 연령에서는 72세 이상의 노인은 다른 연령대의 노인보다 건강지식 정도가 낮게 나타났고, 교육에서는 무학인 노인이 교육을 받은 노인보다 건강지식 정도가 낮았으며, 결혼 상태에서는 이혼이나 별거한 노인이 결혼하거나 사별한 노인보다 건강지식 정도가 낮았다. 종교에서는 유교를 믿는 노인이 다른 종교를 믿는 노인보다 건강지식 정도가 낮게 나타났고, 동거상태에서는 홀로 사는 노인이 부인이나 기타다른 가족과 함께 사는 노인보다 건강지식 정도가 낮았으며, 생활비에서는 지원금을 받는 노인이 자신이나 자녀에게 받아쓰는 노인보다 건강지식 정도가 낮았다. 월수입에서는 210만원 이상인 노인이 그 이하의 수입을가지는 노인보다 건강지식 정도가 높았고 월용돈에서는15만원 이하인 노인이 그 이상인 노인보다 건강지식 정도가 낮았으며, 건강보험에서는 의료보호인 노인이 지역보험이나 직장보험을 가진 노인보다 건강지식 정도가낮았다. 이러한 결과들은 Seo(2000)의 연구에서 연령이낮을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의료보험 대상자인 경우, 유배우자인 경우, 사무직에 종사했던 경우, 노부부가 함께 생활하는 경우, 경제상태가 좋을수록,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경우, 노인회에 참여하는 경우, 생활에만족할수록, 건강문제가 없다고 응답한 경우, 건강에대한 관심이 많을수록 건강지식 수준이 높게 나타나 연구결과와 유사함을 보여주었다. 즉 연령이 고령일수록,교육정도가 낮을수록, 동거인이 없는 노인의 경우, 경제상태가 낮은 노인일수록 주요 간호대상으로 하여 건강지식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집중적인 간호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의 차이검증에 대한 사후검증 결과, 연령에서는 72세 이상의노인은 다른 연령대의 노인보다 건강증진행위 정도가낮게 나타났고, 교육에서는 대학교 이상을 졸업한 노인은 고등학교 이하를 졸업한 노인보다 건강증진행위 정도가 높았으며, 결혼 상태에서는 결혼한 노인이 이혼,별거, 그리고 사별한 노인보다 건강증진행위 정도가 높았다. 종교에서는 불교를 믿거나 무교인 경우의 노인이다른 종교를 믿는 노인보다 건강증진행위 정도가 낮게나타났고, 동거상태에서는 홀로 사는 노인이 부인이나기타 다른 가족과 함께 사는 노인보다 건강증진행위 정도가 낮았으며, 생활비에서는 지원금을 받는 노인이 자신이나 자녀에게 받아쓰는 노인보다 건강증진행위 정도가 낮았다. 월수입에서는 140만원 이상인 노인이 그 이하의 수입을 가지는 노인보다 건강증진행위 정도가 높았고, 월용돈에서는 15만원 이하인 노인이 그 이상인노인보다 건강증진행위 정도가 낮았으며, 건강보험에서는 의료보호인 노인이 지역보험이나 직장보험을 가진노인보다 건강증진행위 정도가 낮았다. 이러한 결과들은 여러 선행연구에서 일치함을 보였는데, Seo(2000)의연구에서는 연령이 낮을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결혼을 하여 유배우자인 경우 건강증진행위 수준이 높게나타났으며, 의료보호보다는 의료보험인 경우에, 혼자사는 경우보다는 친척, 친구, 자녀등과 동거하는 경우에, 월 용돈이 많을수록 건강증진행위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연구결과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Lee(1998)의 연구에서는 종교가 있는 경우, 결혼하여 유배우자인 경우에 건강증진행위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Park 등(2006)의 연구에서는 연령이낮은 경우, 여자보다 남자가,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경제상태가 높을수록, 결혼하여 동거자가 있는 경우에 건강증진행위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연구결과가 부분적으로 일치함을 보여주었다. Park 등(1998)의 연구에서도 대상자의 주거지역, 성별, 연령, 결혼상태, 교육정도, 종교, 직업, 자녀수, 동거 가족 수, 경제수준, 월용돈, 질병유무와 이환기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Kim(2000)의 연구에서는 여자보다는 남자가, 연령이 낮을수록, 교육정도가 높을수록 건강증진행위 수준이 높게 나타나 연구결과가 부분적으로 일치함을 보여주었다. 이밖에도 여러 선행연구들(Duffy, 1988; Eon et al, 1999; Oh, 2000;Park & Lee, 2003)에서 연구결과가 부분적으로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노인의 일반적 특성을 고려하여 건강증진행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노인의 건강 진행위는 건강지각 및 건강지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노인의 건강증진행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건강지각과 건강지식을 고려한 간호중재 전략이 모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7여성의 쑥좌훈 경험에 대한 내용분석

저자 : 이광옥 ( Kwang Ok Lee ) , 장순복 ( Jang Sun Bok ) , 유지수 ( Ji Soo Yoo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간행물 : 동서간호학연구지 14권 1호 발행 연도 : 2008 페이지 : pp. 68-77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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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성인여성의 쑥좌훈 경험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쑥좌훈 경험에 대한 긍정적 반응으로는 몽우리가 없어짐, 피부가 좋아짐, 질 분비물 감소, 근육이완, 비염 감소, 체중감소, 기분이 좋아짐, 손발따뜻해짐, 힘이 생김, 숙면, 변비해소, 치질감소, 소화기능 향상, 요통 감소, 생리통 감소, 천식감소 등으로겨레한의학연구소(2006)의 살균, 소염, 수축작용 및 영양공급을 하고 냉한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여 자궁부속기 및 항문주위의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해주고 각종 질병을 치료,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 내용과 같았다. 또한 쑥을 통증완화에 적용한 Jo와 Kim(2001), Lee(2004), Shin 등(2001), Son(2005), Adams와Garcia(2006)에서와 같이 쑥좌훈이 요통 및 생리통 완화에 효과를 나타내었다. 뇌졸중환자의 변비에 효과적이었다고 한 Kwon과 Park(2005)의 연구에서처럼 본연구에서도 변비치료에 동일하게 반응하였다. Im(1995), Kim과 Lee(2005), Kwon 등(1999)의 연구에서처럼 쑥좌훈은 항균작용에도 긍정적 반응을 나타내었다. 쑥좌훈 후 신체적 반응으로 수포, 두통, 눈꼽낌, 몸살감기, 가려움증, 여드름, 그리고 부종 등을 경험하였으나 대상자들이 쑥좌훈시 나타나는 신체적 반응에 관하여는 모두 일관되게 호전반응이라 믿고 있었으며 대상자들은 특별한 처치 없이 계속해서 쑥좌훈 요법을 시행하였고 본인의 판단 하에 중단했다가 몸 상태가 좀나아지면 간헐적으로 쑥좌훈을 하고 있었다. 여기서 호전반응이란 쑥좌훈을 해줌으로써 몸속의 나쁜 노폐물들이 몸 밖으로 빠져나와 수포양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여성들의 쑥좌훈 적용 기간이 서로 다른 상태에서 면담을 했기 때문에 쑥좌훈을 동일기간 적용한 이후의 신체적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과학백과사전 출판사(1999)는 잎 추출액이 개구리의떼어낸 심장에 대해 억제작용을 하며 혈압을 내린다고보고하였다. 그러므로 항고혈압제를 복용하는 고혈압환자에게는 시행 후 직립성 저혈압을 일으킬 수 있기에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피부가 민감한 당뇨병환자시 열에의 노출은 화상의 위험성과 합병증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러므로 여러가지 부정적 신체반응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상자들의 개개인별 건강상태에 관한 세밀한 접근 후 안전한상태에서 쑥좌훈을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쑥은 따뜻한 성질을 가진 식물로서 장시간에도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쑥좌훈시 쑥의 양과 시간, 좌훈기 크기 등은 온도와 상관관계를 갖는다고 볼수 있다. 중요한 것은 좌훈방마다 쑥좌훈시 사용되는 쑥의 용량이 다 다르며 본초강목에도 외용시 적당량이라 언급되어 있고 좌훈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쑥의 용량은 최소 4g에서 최대 100g까지 좌훈기의 크기에 따라 다양하며, 일부 좌훈방에서는 쑥의 양을 공개하지않고 있어 안전한 쑥 용량에 대한 과학적인 검증된 방법 개발이 시급하다고 하겠다. 또한 쑥좌훈이 한국의독자적이고 효율적인 간호중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상자들에게 나타나는 긍정적인 신체적 반응들에 관하여 좀 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뒷받침 해 줄수 있는 다양한 실험연구가 진행되어져야 할 것이며부정적인 신체적 반응들에 관해서는 과학적인 적극적대응으로 호전반응과 부작용을 구별해 낼 수 있는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쑥좌훈 시행시 나타나는 부작용이 있을 시에는 바로 중단하고 개개인별 나타나는 반응들에 안전하게 대응할수 있도록. 의료인과 연계하여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구축이 요구된다.

8여대생의 건강증진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저자 : 신혜숙 ( Hye Sook Shin ) , 신현숙 ( Hyun Sook Shin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간행물 : 동서간호학연구지 14권 1호 발행 연도 : 2008 페이지 : pp. 78-86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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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대생의 건강증진행위를 설명하기 위하여, 문헌고찰을 통해 가설적 모형을 도출하고,여대생을 대상으로 건강증진행위를 횡단적으로 조사하여 모형의 적합성과 모형에서 제시된 가설을 검증하는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에 시용된 변수는 건강증진행위와 관련된 선행 문헌의 고찰을 근거로 선정되었으며, 총 280명의 자료가 최종 분석에 이용되었다. 설문지는 Pender의 건강증진모형을 기초로 하여 개발하였으며, 조정요인 5문항, 건강상태 지각 3문항, 건강 통제위 4문항, 자 아 존중감 5문항, 건강증진 행위 24문항의 총 41문항으로 구성하여 사용하였다. 개발된 항목에 대하여 간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 전 조사를 실시하여 최종적인 설문지를 완성하였다. 본 연구모형에 대한 구성개념의 파악을 위해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측정항목에 대한 요인별 단일 차원성 확인 및 통계적 검증을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가설검증을 위해 공변량 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모형의 적합도는 카이제곱은 244. 04 (자유도= 121, p< 0. 0이), GFI= 0. 91, CFI= 0. 97, NNR= 0. 96, RMSR=0. 022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여대생의 자아존중감과 내적통제위는 건강상태지각 및 건강증진행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여대 생의 건강상태지각은 건강증진행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9만성질환자의 운동이행계획 수립에 미치는 영향 요인 분석

저자 : 장희정 ( Hee Jung Jang ) , 신윤희 ( Yun Hee Shin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동서간호학연구소 간행물 : 동서간호학연구지 14권 1호 발행 연도 : 2008 페이지 : pp. 87-9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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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자는 질병이 조절은 되나 완치되지 않으므로 평생 치료섭생 및 자가 간호가 필요하다. 이러한 평생관리를 지속하기가 어려우므로 중도에 포기하거나 지속적인 관리를 하지 않아 회복을 지연시키거나 질병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최근 만성질환의 관리를 위한 노력이개인의 생활양식과 관련된 행위를 변화시키기 위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 규칙적 신체활동 및 운동에 의한 건강 이득에 대해서는 생리, 대사, 심리 등 다방면에 걸쳐 입증되어 왔다(American College ofSports Medicine, 2000). 즉 운동을 함으로써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관상동맥질환, 고혈압, 비만, 뇌졸중, 제2형 당뇨병, 골다공증,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및폐암 발생을 저하시켰다. 한국인의 주요상병 및 건강행태분석(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coialAffairs, 2003)에 따르면 적절운동량 실천비율이 1998년 10.3%에서 2001년에 13.3%로 증가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규칙적 운동율이 26.0%였는데 이는 선진국의운동 실천율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 특히 만성 관절염환자의 경우 관절염 진단받기 전에 10% 정도만이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편이며 진단 후에는 17% 정도로 늘었지만 이는 상당히 낮은 율로 운동을 실행하는 대상자들이 매우 적음을 알 수 있었다(Kim et al, 2001).Sohn 등(2001)의 일개 대학병원에 치료중인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운동 실천율(규칙적으로 3회 이상 운동)은 31.5%였다. 본 연구결과 26.0%보다 높은 비율을나타내었는데 이는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중인 만성질환자이므로 의료인에 의한 철저한 관리가 그 비율을 높였을 것으로 본다. 앞으로 26%에 해당하지 않는 74%의운동유도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만성질환자의 개인적 특성 중 심리적 요인으로 자아존중감은 평균평점이 3.36점으로 이는 만성호흡기 질환자의 연구(Park, Y. J., et al, 2001)의 평균평점 2.89점보다 높은 정도를 나타내었다. 만성소화기 질환자를대상으로 한 연구(Park, E. S., et al, 2001)에서는 평균평점 3.04점보다도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만성호흡기 질환자, 만성소화기 질환자, 본 연구인 만성질환자 연구 순으로 자아존중감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만성호흡기 질환은 호흡곤란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므로 소화기 질환이나 다른 만성질환보다는 위급성이 있으므로 자아존중감이 가장 낮게 나타났으나 이를위한 계속적인 비교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 본 연구에서 지각된 건강상태는 3.04점이었고, 만성호흡기 질환자의 경우는 1.59점, 만성소화기 질환자의경우는 2.10점으로 지각된 건강상태는 만성호흡기 질환자, 만성소화기 질환자, 본 연구인 만성질환자 연구 순으로 높았다. 지각된 건강상태 역시 자아존중감과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로 자아존중감과 지각된 건강상태는 만성호흡기 질환자나 만성소화기 질환자보다 본 연구에서는만성질환자중 순환계질환이 많았으므로 만성순환계 질환자가 좀 더 자아존중감과 지각된 건강상태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 구체적이고 세밀한 원인적분석은 추후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개인적 특성과 운동 간의 한 연구에서는 남자인 경우적절한 운동을 실시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여자는 적절한 운동을 실시하는 경우가 높아서 대조적으로 나왔는데 이는 여자의 경우 비경제 활동 인구에서 시간이 많으므로 더 많이 적절한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으리라 추정된다(Korea Institute forHealth and Scoial Affairs, 2003). 그러나 본 연구의대상인 만성질환자에 있어 남녀간의 운동이행계획 수립정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건강한대상자가 아닌 만성질환자이므로 운동에 있어서 성별의차이보다는 운동을 하는 여부가 더 중요하므로 남녀간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여진다. 직업을 경제적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볼 때 남자의경우 비육체 노동군보다 육체 노동군, 비경제 활동군에서 적절한 운동을 많이 실시하고 있고, 여자의 경우 비경제 활동군이 적절한 운동을 가장 많이 실시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coialAffairs, 2003). 본 연구에서는 경제적 수준에 따라 운동이행계획 수립에 차이를 보였는데 경제수준이 높은경우 운동이행계획 수립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조적인 결과를 나타내었으나 구체적으로 경제적 수준과직접 비교를 한 부분이 아니며 운동이행계획 수립 후실천적 운동여부가 확인되어야 하므로 이에 대한 앞으로 같은 지표로 분석을 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교육수준별로는 교육 수준이 높은 경우에 더 적절한운동을 많이 실시하고 있다는 보고(Korea Institutefor Health and Scoial Affairs, 2003)가 있는 바, 본연구에서도 개인적 특성 중 교육수준에 따라 운동이행계획 수립정도가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 일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운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를 살펴본 결과 Kim 등(2001)에 의하면 운동행위의 예측변수로 이전 운동이 25%의 설명력을 보였는데 본 연구에서도 이전 운동경험이 40.3%로 더 높은 설명력으로 일치하는 결과를 나타내었는데 이는 운동행위뿐만 아니라 운동이행계획수립에도 역시 영향이 큰 것을 알 수 있다. Kim등(2001)의 연구에서는 운동행위의 유의한 예측변수로는 이전운동, 운동장애성, 운동자기효능, 사회적지지로나타났다. Lim과 Suh(2001)에 의하면 운동참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변수로는 생활양식, 교육, 과거의 운동경험, 지각된 이익성, 지각된 장애성, 우울, 질병기간으로 나타났고, 운동참여를 47%를 설명해 주었다. 본연구에서는 운동경험을 포함하여 지각된 건강상태, 경제상태, 자아존중감이 운동이행계획 수립에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coial Affairs(2003)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998년과 비교하여2001년에 적절한 운동량을 실시하는 비율은 증가하고있고, 운동을 조금이라도 실시하는 사람의 비율은 현재약 30% 정도로 조사되었다. 불규칙적으로라도 운동을하는 사람의 만성질환 유병률과 불건강 인식률이 유의하게 낮았고 운동 미실천자에서는 불건강 인식률이 뚜렷하게 높았다는 보고(Kim, 2005)가 있으므로 앞으로만성질환자들에게 운동이행계획 수립을 할 수 있도록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즉, 운동경험을 포함한 지각된 건강상태, 경제상태, 자아존중감이 운동이행계획수립에 대한 설명력은 총 47.5%로 나타났으므로 운동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간호중재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하다. 특히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시 제 영향요인변수를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이 의미가 있다.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지각된 건강상태에대한 부분은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고안해 내야할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만성질환자의 운동이행계획수립에 영향요인으로 간접 영향변수로 여겼던 개인적특성과 운동경험 중 이전의 운동경험이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어 기존의Pender의 개정된 건강증진모델의 새로운 연결선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전의 운동경험이 운동이행계획 수립에 40.3%의 설명력을 나타내는것은 중요한 결과로 앞으로 만성질환자의 운동이행계획수립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평가해야 할 것이다. 개인적인 특성으로는 지각된 건강상태, 경제상태, 자아존중감이 중요한 영향변수이나 그 설명력은 7.2%로 미미한 정도이므로 개인적 특성이 만성질환자의 운동이행계획 수립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미친다고 할 수없다고 보여진다. 개인적 특성은 운동이행계획 수립에간접적인 영향을 촉진시키는 기존의 Pender의 개정된건강증진모델에 의거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그러나이러한 결과를 통해 좀 더 모형검증연구가 다른 변수들과 함께 구체적으로 경로분석이나 LISREL을 통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 결국 만성질환자의 수가 증가되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치료섭생을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리에 대한책임은 일상을 기본으로 대상자 스스로 혹은 가족에게부가되고 있다. 간호사는 대상자나 가족이 필요한 지식, 동기, 기술을 갖도록 도와야 한다. 또 다른 책임은대상자가 이행을 더욱 잘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어 도와주는 것이다. 본 연구결과에서와 같이 운동이행계획 수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운동경험, 지각된 건강상태, 경제상태, 자아존중감을 운동이행계획 수립을 하기 위해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운동이행계획 수립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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