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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교육학회>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Clark(1983)의 Triangle 모형을 적용한 고등교육행정 전공 프로그램 활성화 요인 분석: 미국, 유럽, 중국,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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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k(1983)의 Triangle 모형을 적용한 고등교육행정 전공 프로그램 활성화 요인 분석: 미국, 유럽, 중국,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Why higher education administration programs have developed or not in the United States, Europe, China, and Japan: Using Clark`s (1983) Triangle Model

변기용 ( Ki Yong Byun ) , 전재은 ( Jae Eun Jon )
  • : 안암교육학회
  •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18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12년 10월
  • : 315-342(28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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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주요국의 고등교육행정 전공 프로그램의 현황과 이들 국가에서 고등교육행정 전공 프로그램이 활성화, 혹은 비활성화된 이유를 분석해 봄으로써 향후 한국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자 할 때 고려해야 할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결과 현재 각국에 설치되어 있는 고등교육행정 전공 프로그램들은 그 특징과 발달정도가 상이하였는데, 이는 국가별로 서로 다른 사회경제적 환경 속에서 이에맞는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온 결과로 생각된다. 아울러 흥미로운 것은 그동안 고등교육행정 전공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었던 미국 외에, 유럽, 아시아 지역의 국가들에서도 최근 신공공관리주의에 바탕한 개혁의 확산에 따라 전문 행정가를 양성하기 위한 고등교육행정 전공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점차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이었는데, 이런 관점에서 본 연구의 분석틀로 채택한 Clark(1983)의 트라이앵글 모형은 이러한 발전 동향을 예측하는데 있어 상당한 유용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고등교육행정 전공 프로그램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해서는 (1) 고등교육행정 관련 학위와 경력발전 경로의 연계성 강화; (2) 고등교육 연구소에 관련 전공 프로그램의 설치 및 사이버 과정의 도입; (3) 학문지향과 실무지향으로 차별화된 고등교육행정 전공 프로그램의 도입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점으로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urrent status of higher education administration programs in the United States, Europe, China, and Japan to learn why such programs have or have not developed, depending on certain countries and regions. This is expected to provide important implications to consider in expanding and promoting higher education administration programs in Korea. Findings show that higher education administration programs in each country and region differ in many aspects, including governance structure, degrees offered, and program goals & target students. These differences are considered to have resulted from their histories, where higher education administration programs have developed in response to different socioeconomic environments in each country. It is particularly interesting that the demand for higher education administration programs in European and Asian countries has gradually increased where these programs have previously been little developed. Reform movements based on New Public Management have increased the need to educate administrators with specialized knowledge and skills in higher education. In this sense, Clark(1983)`s triangle model has considerable explanatory potentials to predict future developments of higher education administration programs in countries around the world. Implications for higher education administration programs in Korea include (1) strengthening the link between academic degrees in higher education administration and administrators` path for career advancement; (2) introducing higher education centers that also function as academic programs (e.g., educating students) and online-based courses in reference to examples from Japan; and (3) differentiation between academic-oriented and practice-oriented higher education administration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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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02-2013-370-002327211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 등재
  • : -
  • : 계간
  • : 1598-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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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4-2018
  • :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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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최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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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초학력 진단평가 결과보고에 인지진단 모델 적용 가능성 탐색

저자 : 김명화 ( Myoung Hwa Kim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5-2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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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기초학력 진단평가에서 학생들의 보정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필수 학습요소별 진단정보 제공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다. 좀 더 정확하고, 이론적 근거에 의한 기초학력 진단 정보를 산출하기 위하여 2006년 초등학교 3학년 기초학력 진단평가 기초수학 자료에 인지진단 모델을 적용하였다. 인지진단 모델은 학생들의 문항 반응과 인지요소의 관계를 토대로 인지요소의 숙달 여부에 대한 상세 정보 프로파일을 제공하므로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기초수학 영역의 9개의 필수 학습요소를 인지속성으로 하여 문항과 인지속성의 q-행렬을 작성하고, 여러 인지진단 모델 중에서 가장 실용적인 Fusion Model을 사용하여 q-행렬의 적절성을 검증하고, 학생 개인별 학습요소 숙달 정도와 프로파일을 분석하고, 성별, 성취수준별로 학습요소 숙달 패턴을 분석하였다. 초3진단평가 결과에 인지진단 모델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현재의 도달 미도달 여부 이외에 각 학생의 학습요소별 프로파일을 제공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기초학력 도달 학생의 경우도 미숙달 학습요소가 있어서 단순히 기준점수에 의한 도달 미도달로 보정학습을 할 것이 아니라 학생의 숙달 요소별 보정학습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특히 기준선에 있는 학생들은 보정학습 대상에서 제외되었지만 실제로는 보정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임을 알 수 있었다.

2니체 자유정신의 교육적 의미

저자 : 강선보 ( Sun Bo Kang ) , 김영래 ( Young Rae Kim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25-4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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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에 따르면 태고 이래로 전승되어온 인식문화와 도덕문화 속에는 인간의 지적, 정서적 미성숙과 불완전성에서 기인한 많은 오류들이 섞여있으며, 한 번 생겨난 오류들은 전통이 되어 반복적으로 답습되면서 인간 삶을 지배하고 있다. 이러한 오류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인식비판과 도덕비판을 통한 또 한 번의 계몽운동이 수행되어야 한다고 니체는 주장한다. 니체적 의미의 계몽된 인간인 '자유정신'의 소유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승의 인식문화와 도덕문화에 맹종하지 않고 이를 엄밀히 재검토하면서 오류들을 극복해 나가야 하며, 이렇게 교정된 인식에 근거하여 자신의 삶의 방향성을 스스로 부여할 수 있는 자주적 역량을 갖춘 인간이 되어야 한다. 본 논문은 이러한 니체의 자유정신이 교육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서 숙고한다. 특히 니체가 주장하는 자유정신의 실현을 위한 역량 계발을 '역량(competence)중심 인성교육'의 담론으로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탐색하며, 이러한 역량중심 인성교육이 기존의 인성교육의 논의와 실천에 있어서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치덕목중심 인성교육'을 보완 내지는 대체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3대학생의 성격유형과 안녕감(well-being)의 관계

저자 : 고영남 ( Young Nam Ko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49-7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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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전반적인 안녕감 수준으로서 주관적 안녕감과 심리적 안녕감의 수준을 알아보고, MBTI의 성격유형이 안녕감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분석하며, 안녕감은 어떤 성격유형에 의해 영향을 받는지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대학생 323명을 대상으로 MBTI, 주관적 안녕감 검사, 심리적 안녕감 검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대학생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 중간 수준으로 지각하고 있었으며, 긍정적 정서는 약간 많이 경험하고 부정적 정서는 적게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주관적 안녕감에서는 외향-내향(E-I) 지표가 삶의 만족, 긍정적 정서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고, 심리적 안녕감에서는 외향-내향(E-I) 지표와 판단-인식(J-P) 지표가 심리적 안녕감의 하위 요소들과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주관적 안녕감과 심리적 안녕감을 예언하는 중요한 변인으로는 외향-내향(E-I) 지표와 함께 판단-인식(J-P) 지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대부분의 선행연구에서 사용했던 성격의 Big 5요인이 아닌 MBTI의 4가지 지표를 활용하여 성격과 안녕감의 관계에 대해 탐색함으로써 외향(E)이 개인의 안녕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을 뿐 아니라 MBTI의 판단(J) 지표도 안녕감에 중요한 예언변인이라는 점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 안녕감 연구에서 성격 특성을 측정할 때 성격의 5요인과 함께 MBTI도 활용하는 것이 성격 특성과 안녕감의 관계를 규명하는 데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아울러 본 연구결과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의사소통 프로그램, 대인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 에서의 활용은 물론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 및 안녕감 증진을 위한 상담과 지도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4수업 방해 요인에 대한 대학생과 교수의 인식 차이 및 학습자의 수업 방해 요인과 수업 참여, 만족도와의 관계

저자 : 정은이 ( Eun I Jeong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73-10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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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 교육에 있어서 수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수업 방해 요인에 대한 대학생과 교수의 인식을 살펴보고 수업 방해 요인이 수업 참여와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들은 수업 방해 요인으로 교실 내 소음을 가장 많이 언급했으며, 그 다음으로 부적절한 교수 방법, 피곤함과 졸음, 외부 소음, 고민과 스트레스 순으로 응답했다. 수업 방해 요인을 학습자, 교수, 환경 요인을 분류한 결과 학습자 요인이 가장 크고 다음으로 교수 요인, 환경 요인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수들은 수업 방해 요인으로 기자재 미비를 가장 많이 언급했으며, 그 다음으로 외부 소음, 학생들의 불성실한 태도와 학습 동기 부족, 수업 준비를 안 해 오는 것 등을 언급했다. 수업 방해 요인을 학습자, 교수, 환경 요인을 분류한 결과 환경 요인이 가장 크고 다음으로 학습자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수 관련 요인은 언급되지 않았다. 셋째, 수업방해는 수업 참여 및 만족과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수업 방해 하위 요인들이 수업 참여 및 만족을 설명하는 정도를 살펴 본 결과, 수업 참여에는 학습자 요인이, 수업 만족에는 교수 요인이 유의미한 부적 설명력이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학 교육의 수월성을 확보하고 보다 질 높은 대학 수업을 실행하기 위한 기초적인 연구로서 의의를 갖게 될 것이다.

5아담 스미스의 관점에서 본 신자유주의 교육관의 비판적 고찰

저자 : 강창동 ( Chang Dong Kang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05-1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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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관점에서 보면, 교육시장의 경쟁원리는 모든 교육문제를 해결하는 보이지 않는 신의 손과 같다. 교육시장의 경쟁원리는 교육적 유토피아를 창출하는 이념적 열쇠가 된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신자유주의 교육은 학교서열화, 교육상품화, 비인간화 교육 등의 부작용으로 인해 상당한 비판에 직면했다. 이런 신자유주의 교육의 이론적 근거는 Smith에 의해 비롯됐다. Smith는 시장경쟁원리의 효과성을 처음으로 제안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Smith의 관점은 신자유주의 교육과 많은 점에서 이론적 차이를 보인다. Smith는 타인과 조화로운 사회공동체를 추구했고, 시장경쟁을 통해 개인과 사회 모두의 경제적 부를 증진시키는 시장공동체를 염원했다. Smith는 인간을 배려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삶을 강조했다. Smith는 인간가치를 고양하는 휴머니즘을 지향하였다. 그러나 신자유주의 교육은 '선택과 자율'이라는 미명 아래, 과도한 교육경쟁, 비인간화 교육경쟁, 억압적 교육경쟁을 정당화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교육공동체를 저해시키고 있다. 교육의 시장경쟁원리는 '누구를 위한 경쟁이고 무엇을 위한 경쟁인가'라는 근본적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따라서 신자유주의 교육은 Smith 사상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신자유주의 교육은 '경쟁을 위한 경쟁'을', Smith는 '인간을 위한 경쟁'을 강조한다. 신자유주의 교육은 '경쟁 위주의 결과적 가치'를, Smith는 '인간 위주의 과정적 가치'를 추구한다. 신자주유의 교육은 '소수 위주의 인위적 경쟁'을, Smith는 '다수 위주의 자연적 경쟁'을 지향한다. 신자유주의 교육과 Smith는 '성과주의와 인간주의' 만큼의 이론적 간격을 보이고 있다. 결국 신자유주의 교육은 자신의 이론적 시조를 부정하는 왜곡된 이념적 자식이 된다.

6영재와 공간능력간의 탐색적 고찰: STEM 분야를 중심으로

저자 : 정미경 ( Mi Kyung Chung ) , 윤소윤 ( So Yoon Yoon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35-15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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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공간능력의 정의 및 구성요인을 기술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간능력의 위계모형을 제시하며, 최근 들어 영재의 판별도구로써 주목받고 있는 공간능력에 대한 쟁점사항들을 중심으로 영재와 공간능력간의 관계, 영재 판별과 공간능력 검사간의 관계를 논의하여 교육적 함의를 이끌어 내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첫째, 지능연구의 역사 속에서 다양하게 정의되어 왔으나 언어와 수학적 지능과는 또 다른 측면의 지적 능력으로 볼 수 있는 공간능력이란 사물에 대한 공간관계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능력, 공간에서 이미지를 조작하는 능력, 복잡한 물리적 체계가 어떻게 부분으로 분리되는지를 아는 능력으로 정의될 수 있다. 둘째, 공간능력의 구성요인에 대한 탐색을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Carroll(1993)의 요인분석을 기반으로 Burton과 Fogarty(2003)의 시각적 이미지 요소에 대한 연구, Tartre(1990)의 공간 시각화 모델, Ho와 Eastman(2005)의 2차원과 3차원 회전능력 요인 모델을 토대로 공간능력 위계모형(hierarchical model)을 제시 하였다. 이를 통해 공간능력은 공간 시각화, 공간 관계, 완결 속도, 완결 융통성, 지각 속도, 시각적 형상화의 6개 구성요인으로 이루어진 위계모형으로 가정하였다. 셋째, 공간능력은 영재들의 성취도와 업적을 예측하는데 있어서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 특히, 공간능력 검사는 STEM 영역이나 예술영재와 같은 특정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재를 판별하기 위해 사용 되어질 수 있다. 넷째, 공간능력은 언어와 수리 능력과는 차별화된 비언어능력으로 문화, 언어, 사회경제적지위에 의한 편견을 배제하고 영재를 판별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이 논의되었다.

7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정책에 대한 비판적 분석과 대안 모색: 가족과 교육 아젠다를 중심으로

저자 : 이민경 ( Min Kyung Lee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57-18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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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06년 이후 급속하게 전개되어 온 한국사회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정책의 가시적. 비가시적 아젠다를 비판적으로 분석하여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을 모색하려는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그동안 다양한 차원에서 이루어져 온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정책은 한국사회의 변화를 촉발시키며 다문화사회의 저변을 구축하는 긍정적인 기능을 수행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 대한 낙인과 부정적인 이미지의 확산 등 정책의 역효과 문제, 이들에 대한 집중지원으로 인한 일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 대한 역차별 문제 등으로 많은 비판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 연구는 이러한 현실을 염두에 두고 성장기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족과 교육 정책 아젠다를 분석하여 그 의의와 한계 그리고 시사점과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8입학사정관 제도에 대한 정보접근성 영향요인 및 그 계층적 함의

저자 : 황여정 ( Yeo Jung Hwang ) , 김경근 ( Kyung Keun Kim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83-21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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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교육종단연구 데이터를 사용하여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 제도에 대한 정보접근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그 계층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이항 로짓 분석을 실시한 결과, 학부모가 입학사정관 전형에 관해 알고 있는지를 결정하는 데는 학부모의 학력, 경제활동참가 여부 등 계층적 요인들과 자녀의 학업성취 및 사교육 참여 여부와 같은 교육적 경험이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자녀에 대한 기대교육수준, 교육적 관여, 학부모단체 활동, 학력 중시 성향, 교내 진학상담 참여 경험, 교외 진학지원 활동 참여 경험도 입학사정관 제도에 대한 정보접근성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결과는 기존의 입시제도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던 학생들이 새로운 전형방식으로 간주되는 입학사정관 제도 아래에서도 여전히 유리한 입장에 놓여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과거에 비해 훨씬 다변화되고 복잡해진 입시 환경에서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자녀교육에 보다 집중적인 관심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학부모들이 입시지도를 하는데 훨씬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입학사정관 제도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계층 간 입시정보 접근성의 불평등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제언하였다.

9주요국의 학교평가 동향과 발전 과제 탐색

저자 : 김희규 ( Hee Kyu Kim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213-23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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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국의 학교평가 동향 분석에 기초하여 우리나라 평가체제를 재조망 해 보고 그에 따른 발전 과제를 제시하는 데 있다. 최근 학교평가는 학교의 개선 차원을 넘어 학교교육 책무성을 강화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이다. 미국은 NCLB법 및 주 수준의 교육성취 평가시스템으로, 영국은 OFSTED의 평가체제를 통해서, 독일과 일본은 국가수준 및 학교자체평가 활성화를 통해 학교 개선과 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 학교평가는 성과위주의 책무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그 예로 평가 목적의 불명료화, 획일적인 평가방법, 학교평가에 따른 교원의 업무과중, 형식적인 학교평가 결과 활용, 학교 개선을 위한 평가지표개발 미흡, 평가결과의 불신, 평가위원 및 평기기관의 전문성 부족을 들 수 있다. 그에 따른 발전 과제로 시?도교육청과 연계한 통합평가체제 구축, 성과중심의 평가에서 시스템적 평가 관점 중시, 학교자체 진단을 통한 자체평가 강화, 평가결과 활용의 후속 컨설팅 활성화, 평가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전문평가기관 설립을 들 수 있다.

10중학생의 학습몰입 영향 요인 탐색: 자기결정성 동기, 가족건강성, 또래관계를 중심으로

저자 : 윤소정 ( So Jung Yune ) , 강승희 ( Seung Hee Kang )

발행기관 : 안암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18권 3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235-25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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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의 자기결정성 동기, 가족건강성, 또래관계가 학습몰입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해 보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하여 부산소재 3개 중학교 1,2,3학년 학생 521명을 대상으로 학습몰입, 자기결정성 동기, 가족건강성, 또래관계 검사를 실시하였다.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중학생의 학습몰입, 자기결정성 동기, 가족건강성, 또래관계 간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밝히기 위한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연구목적에 맞게 분석하기 위해 기술통계와 상관분석 및 구조모형 검증을 실시하였다. 상관분석의 결과, 학습몰입, 자기결정성 동기, 가족건강성, 또래관계 변인 간에 유의한 상관이 나타났다. 변인들 간의 관계모형 검증 결과, 자기결정성 동기, 가족건강성, 또래관계는 학습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가족건강성과 또래관계의 경우, 자기결정성동기를 매개로 한 간접효과도 유의하게 나타났다. 자기결정성 동기, 가족건강성, 또래관계의 순으로 학습몰입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학생들이 학습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가족관계와 원만한 또래관계를 형성해야 하며, 또한 자발적 동기에 의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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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교육연구
50권 0호 ~ 50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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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교육.보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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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문학교육연구
19권 3호 ~ 19권 3호

영유아교육.보육연구
10권 0호 ~ 9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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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교육.보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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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2호 ~ 1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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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7권 3호 ~ 57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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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4권 3호 ~ 24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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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등교육
29권 3호 ~ 29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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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NU Journal of Education Research
27권 3호 ~ 27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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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
68권 0호 ~ 68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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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사학
40권 3호 ~ 40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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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미디어연구
24권 3호 ~ 24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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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육연구
66권 3호 ~ 66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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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학연구
34권 3호 ~ 34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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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덕교육
61권 0호 ~ 61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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