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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교육학회> 직업교육연구> 교육참가자의 개인특성에 따른 취업지원프로그램의 취업효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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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참가자의 개인특성에 따른 취업지원프로그램의 취업효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The Employment Effect of the Employment Assistance Program by Participant`s Characteristics: Focused on Youth Participants

김강호 ( Kang Ho Kim ) , 이건남 ( Gun Nam Lee )
  • : 한국직업교육학회
  • : 직업교육연구 31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12년 12월
  • : 293-310(18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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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 청년층직업지도프로그램과 성취프로그램의 취업효과가 교육 참가자의 개인특성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구명하는 데 있었다. 이를 위해 고용보험 DB와 워크넷의 취업지원프로그램 참가자 DB를 연계한 자료를 중도절단분위회귀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취업지원프로그램의 청년층 취업효과를 분석한 결과, 참가자의 개인특성에 따라 취업에 소요되는 기간에 차이가 있었다. 참가자의 연령이 많을수록, 남성보다는 여성이,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프로그램 참가 이전에 직장경험이 있는 사람의 경우 취업에 소요되는 기간이 짧은 경우에는 그 기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으나, 취업에 소요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직장경험은 미취업 기간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보였다.또한, 청년층직업지도프로그램과 성취프로그램의 상대적 취업 효과에서는 청년층직업지도프로그램에 비해성취프로그램의 취업효과가 컸으나, 프로그램 이수 후 미취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효과는 감소하여 더 이상유의미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취업지원프로그램의 효과 제고를 위한 교육운영방법 개선과 취업지원프로그램의 취업효과 분석의 정밀성을 기하기 위한 추후연구를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n employment of Youth Career Guidance Program and Achievement Program developed by KEIS(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Especially, this study determined differences of the effect by individaul characteristics participating the above two programs. To achieve this purpose, the censored quantile regression model was employed for analyzing data combined the Work Net and the employment insura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employment effect of the Employment Assistance Program for the youth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y age, gender, and qualifications of participants. Especially, person with job experience was quicker than one without job experience to exit unemployment at the lower quantile, but the effect decreased at the higher qauntile. Person participated in the Achievement Program had shorter unemployment duration than the Youth Career Guidance Program, but the effect was gradually decrease and was not significant at the higher quantile.

UCI(KEPA)

I410-ECN-0102-2013-370-002088653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 등재
  • : -
  • : 격월
  • : 1225-4762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2-2019
  • :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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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입학사정관전형 준비 여부에 따른 고등학생의 진로 자아인식과 진로성숙도 및 진로진학결정에 관한 연구

저자 : 조동헌 ( Dong Heon Cho ) , 김혜원 ( Hye Won Kim ) , 박삼철 ( Sam Chul Park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2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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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에 따라 기존의 대학입학 선발 방식이 성적 중심에서 학생의 적성,특기, 인성, 진로활동 등을 중심으로 입학전형이 다양화 되어가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현 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 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는 학생과 미준비 학생들의 진로 자아인식, 진로성숙도, 진로진학결정수준을 비교해 보고 변인들을 분석하는데 있다. 모집단은 2011년 11월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이다. 총 3,710명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우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회수된 자료 중 불성실한 응답과 무응답한 자료를 제외한 3,199부를 활용하였다. 자료 분석 결과, 첫째, 입학사정관전형 준비 학생이 미준비 학생에 비해 진로자아인식이 높은 수준이었다. 둘째, 입학사정관전형 준비 학생이 미준비 학생에 비해 진로성숙도와 진로진학결정이 높았다. 셋째, 입학사정관전형 준비 학생이 미준비 학생에 비해 진로성숙도와 진로진학결정에 미치는 각변인들과 진로진학탐색프로그램이 미치는 효과가 높았다. 넷째, 회귀분석을 통해 진로성숙도와 진로진학결정에 미치는 영향에서 전공흥미도의 영향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입학사정관전형 준비 학생이 미준비 학생에 비해 진로 자아인식, 진로성숙도, 진로진학결정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제시된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시·군·구 단위별로 진로체험기간을 설정하고 학생 개인에 맞추어진 개별 맞춤형진로진학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 둘째, 전문가 및 교수 진로 특강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사인력풀을 구성하고 교육의 질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셋째, 학생들의 전공흥미도와 진로진학결정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이 필요하다.

2공군 조종사의 직업가치관과 직무만족도 관계분석

저자 : 전상국 ( Sang Guk Jeon ) , 이성은 ( Seong Eun Lee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25-4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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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군 조종사 127명을 대상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개발한 직업가치관 검사 도구와 직무만족도 검사도구를 수정·보완하여 그들이 직업과 관련하여 중요시하고 있는 직업가치관과 그에 따른 직무만족도를 조사하였다.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군 조종사들은 직업가치관 요인 중 근무여건, 능력발휘, 보수, 직업의 안정성 및 발전성 등의 순으로 중요하게 인식하는 반면, 지도력 발휘, 자율성, 다양성 등을 상대적으로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공군 조종사들은 대인관계와 사회적 평판에 대해서 긍정적인 직무만족도를 나타냈지만, 상대적으로 교육환경과 주거환경, 업무시간, 업무환경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직업가치관이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직업가치관 중 능력발휘에 대한 중요도가 높을수록 직무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근무여건에 대한 중요도가 높을수록 직무만족도는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3실업자 직업훈련의 비경제적 효과에 대한 내러티브 연구 -실업자 직업능력개발계좌제훈련 이수후 취업자를 중심으로-

저자 : 임세영 ( Se Yung Lim ) , 신효섭 ( Hyo Seob Shin ) , 권호안 ( Ho Ahn Kwon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43-7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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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실업자직업훈련의 비경제적 효과를 기술하기 위한 연구로서 실업자 직업능력개발계좌제 훈련을 이수한후 취업에 성공한 연구참여자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경험하였는지, 그것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비경제적인 측면에서 얻은 효과는 무엇인지에 대해 면담한 것을 분석, 네러티브로 재구성하였다. 연구참여자는 20대에서 50대까지 분포되었고 남성 6명, 여성 6명이었다. 연구참여자들이 실업자직업훈련을 통해 얻게 되는 비경제적 효과의 경험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들은 직업훈련을 통해 도태되지 않고 계속 달려가고 있다는 심리적 지지를 받고 있었다. 둘째, 실업으로 인해 축소되었거나 단절된 인적네트워크를 다시 회복하고 이전에 비해 실업에서 벗어나기에 필요 것을 중심으로 관계가 다양하게 맺어지고 있었다. 셋째, 새로 배우는 직업에 대한 학습과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 직업 경험을 하고 있었다. 넷째, 훈련 수료후 자신감을 얻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며 삶을 개척하는 경험을 하였다. 능력개발에서의 성취는 가족, 친지에 대한 영향력의 증진으로 연결되었다.

4군 복무경험의 평가인정 방안

저자 : 박효선 ( Hyo Sun Park ) , 김미숙 ( Mee Souk Kim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73-8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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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현행 징병제 체제에서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군 장병들의 복무 경험을 학점 또는 기타경력 등으로 인정함으로써, 군 복무경험이 사회와의 단절이 아닌 삶의 연속선상에서 이루어지는 하나의 학습 과정이 될 수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육군에서 복무하고 있는 장병 550명을 대상으로 군 복무경험의 사회적 인정방안을 위한 요구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국내외 사례를 조사하여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군 복무경험은 비형식 무형식 학습인 경험학습의 일부로 평가인정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여야 한다. 첫째, 군복무 경험을 지나치게 학점에만 연계할 필요없이 제대후 취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군 복무자에게 경력증명이나 추천서 발급 등을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둘째, 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전투병과에 대한 복무경험 인정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전투병과에 대한 직무분석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이를 교육훈련과 연계시키고 질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여야 한다. 셋째, 군복무 경험에 대한 사회적 인정은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점진적 접근법도 있지만 보다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 접근법이 고려되어야 한다.

5CIPP 평가모형에 기반한 마이스터고 평가준거 개발

저자 : 정진철 ( Jin Chul Jeong ) , 지준오 ( Jun Oh Jee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91-11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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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CIPP 평가모형에 기반한 마이스터고 평가준거를 개발하고, 개발된 준거의 가중치를 산정하는데 있었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관련 문헌과 선행연구들을 고찰하여 마이스터고 평가준거초안을 구안하였고, 델파이 조사를 통하여 구안된 평가준거에 대한 타당성을 확보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확정된 평가준거의 가중치를 산정하였다. 마이스터고 평가준거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교수 및 연구원, 교원, 산업계 인사 등 해당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을 대상으로 1, 2차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확정된 평가준거의 가중치를 산정하기 위해 3차 계층화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마이스터고 평가준거로써 11개의 평가영역, 24개 평가항목, 59개 평가지표를 확정하였고, 이에 대한 가중치를 산정하였다. 또한, 마이스터고 평가체제 구축, 교육의 질 관리 등에 대한 후속 연구를 제언하였다.

6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과 지각된 진로장벽의 관계: 사회비교 경향성과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의 매개효과 검증

저자 : 김나래 ( Na Rae Kim ) , 이기학 ( Ki Hak Lee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11-13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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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비교 경향성과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매개로 대학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지각된 진로장벽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사회비교 경향성,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지각된 진로장벽의 관계를 살펴보았고, 구조모형을 설정하여그 적합도와 개별 변수의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연구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4년제 대학생 200명(남 68명, 여132명)을 대상으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사회비교 경향성,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지각된 진로장벽을 측정하였고, SPSS 18.0과 AMOS 18.0을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부정적 평가에 대한두려움을 매개로 지각된 진로장벽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불확실한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견디기 어려워할수록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높고 진로장벽을 높게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지각된 진로장벽에 직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사회비교 경향성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비교 경향성은 부정적평가에 대한 두려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사회비교 경향성과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매개로 지각된 진로장벽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 → 사회비교 경향성 →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 지각된 진로장벽 경로가 유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사회비교 경향성은 지각된 진로장벽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 대한 시사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하였다.

7북한이탈여성의 직업교육훈련 경험과 개선 과제

저자 : 박성정 ( Sung Jung Park ) , 오은진 ( Eun Jin Oh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35-15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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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 북한이탈주민들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그 가운데 여성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북한이탈여성들은 탈북과정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어 정서적, 신체적 건강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자립해야 하는 매우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북한이탈주민여성들의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실태와 문제를 분석하여 이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북한이탈여성과 지원기관 관계자들을 면담하여 그 자료를 질적으로 내용분석하였다. 북한이탈여성들은 취업취약계층인 경력단절여성이나 다문화여성들과 일정 부분 어려움이 공통되지만, 일면으로는 더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된다. 북한에서의 경력이 남한으로 오면서 단절되었고, 자본주의사회로 오면서 문화단절도 겪게 된다. 직무수행 능력부족, 정서적 불안과 자신감 부족, 일과 가정 양립 문제, 보육문제, 연령 제약 등은 여성들이 겪는 공통적인 어려움에 해당한다. 정서 불안과 자신감 부족은 전혀 다른 사회체제에 적응해야 하는 북한이탈여성들의 경우 훨씬 심각한 문제이다. 남한에 가족이나 친척이 없는 북한이탈여성들의 경우 보육의 어려움은 더 크며, 취업시장에서 경력단절여성들이 겪는 성차별, 연령차별 외에 북한사람에 대한 차별까지 삼중고를 겪게 된다. 자립을 위해 훈련을 받아야 하지만 언어이해력 부족, 훈련과 생계 병행의 어려움, 훈련기관과 훈련과정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적절한 훈련을 받기 어렵고, 취업에 있어서는 직업과 직무에 대한 정보 및 기본지식 부족, 숙련도 부족, 취업 가능 직종의 제약, 편견으로 인한 취업과 직장 적응의 어려움 등을 겪는다. 훈련기관들이 북한이탈여성들을 위해 훈련과정을 개설하고자 해도 수강생 모집의 어려움으로 훈련과정을 폐강하는 경우가 많다. 북한이탈여성들은 폐쇄적이고 사적인 경로를 통해 얻는 정보를 신뢰하여, 그들에게 잘 알려진 소수 훈련기관들 외에 다양한 훈련기관과 과정을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결국 현재 북한이탈여성들에게는 훈련과 취업에 관한 정보와 기회가 효율적으로 전달되고 지원되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그들의 사회적, 경제적 적응과 자립을 위해서는 교육, 훈련, 노동, 여성정책의 경험과 전략이 통합적으로 투입되어야 할 것이다. 향후 본 연구에서 포함하지 못한 연령별, 학력별, 경력별 심층 분석과 지원과제 개발이 요구된다.

8사회적기업가의 지향 가치와 가치 형성 동인에 관한 연구

저자 : 오헌석 ( Hun Seok Oh ) , 류혜현 ( Hyue Hyun Ryu ) , 이상훈 ( Sang Hun Lee ) , 최윤미 ( Yoon Mi Choi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53-17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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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사회적기업가들이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지 탐색하고, 그러한 가치를 형성하게 한 동인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우리나라 사회적기업가 중에서 역사가 5년 이상 되고, 연간 매출액이 상위 50위 내에 있는 사회적기업 중 이 연구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사회적기업가를 선정하고, 눈덩이표집을 통해연구 참여자를 추가하였다. 이상의 절차를 거쳐 총 12명의 사회적기업가가 연구에 참여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면담을 실시하여 사회적기업가의 가치에 대한 인식과 가치 형성의 동인에 관련된 경험 사례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사회적기업가가 지향하는 가치는 경영관, 인재관, 인생관의 측면에서 부각되었다. 사회적기업가는 사회적 목적과 경제적 목적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조직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사회적기업 운영을 계기로 ``우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자본주의를 지향하며, 성장과 환원의 선순환적 사고 체계를 갖게 되었다. 사회적기업가는 또한 조직구성원들과의 상호보완적인 관계 속에서 그들의 협업, 성장, 그리고 자립을 도모하는 가치를 추구하고 있었다. 사회적기업가는 타인의 성장과 변화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었고, 사적 목적과 경제적 이윤을 동시에 추구하는 과정에서 비록 경제적으로 풍요롭지는 않으나 삶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사회적기업가가 이러한 가치를 지향하게 된 데에는 그들의 경험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사회문제를 경험하게 한 결정경험, 문제의 본질로의 접근, 집단기획의 경험, 그리고 관계를 통한 성장, 역경과 실패를 통한 학습은 사회적기업가들이 가치 체계를 형성하는데 영향인 준 중요한 요인임이 확인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사회적기업가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장시키고, 예비 사회적기업가의 자질과 잠재력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사회적기업가 발굴, 육성 정책 수립 및 사회적기업가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9고용가능성과 고등교육과정: 영국의 파운데이션 +1 학위과정 사례 연구를 통해 고찰한 고등직업교육과정의 발전 방향

저자 : 신동은 ( Dong Eun Shin ) , 이로미 ( Ro Mee Lee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79-19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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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교육의 고용가능성 신장이라는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있는 영국의 파운데이션 +1 학위과정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선정하고 각 교육과정이 제시하는 학습성과가 학습자의 어떤 고용가능성 요소의 신장에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첫째, 고등교육에서 강조되어야 하는 고용가능성의 특성은 무엇인가, 둘째, 고용가능성은 파운데이션 +1 학위과정이 제시한 학습성과 속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으며, 두 과정의 학습성과의 수준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셋째, 영국의 사례가 우리나라 직업고등교육과정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의 세 가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이에 따라 고용가능성의 요소를 이해력, 기술, 자기효능감 및 상위인지력의 네 가지 요소로 정리하고, 그 구체적인 내용을 교육과정이 의도하고 있는 학습성과의 측면에서 제시하였다. 고용가능성 요소를 바탕으로 파운데이션 +1 학위과정의 학습성과 기술을 비교한 결과, 고용가능성 요소들이 학위 수준에 따라 차등적으로 두 학위과정에 적용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졸업자에게 필요한 고용가능성 요소를 정의하고, 이를 구체적인 학습성과로 정의하여 학위과정에 차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영국의 사례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전문대학의 전공심화과정 뿐 아니라 우리나라 고등교육 전반의 발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10산림분야 유망직업 선정 연구

저자 : 신윤호 ( Yun Ho Shinn ) , 이건남 ( Gun Nam Lee ) , 주홍석 ( Hong Seok Joo )

발행기관 : 한국직업교육학회 간행물 : 직업교육연구 31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99-22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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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의 자원 활용가능성의 증가와 산림을 활용한 서비스업의 확대, 산림에 대한 국제적 관심증대 등 산림을 둘러싼 환경변화와 활용 가능성의 증대로 이와 관련된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산림분야 일자리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해 산림분야 유망직업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 현황과 정책과 신림분야 유망직업 도출을 위한 환경분석을 하고 유망직업 초안을 도출하고 델파이조사를 통해 산림 및 직업연구 전문가들 등 10인으로부터 산림분야 유망직업의 타당성을 검증받았다. 이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산림분야 유망직업으로 산림테라피스트 및 가이드, 산림바이오매스연구원, 산림생물자원 연구원, 산림병충해방제연구원, 산림자원 육종 연구원, 산림생태복원기술자, 산림보호 기술자, 산림방재전문가, 해외수종검사원, 산림치료사(나무의사), 산림생태 어메니티 연구원이 산림분야 유망직업으로 선정되었다. 둘째, 유망직업선정 기준으로 취업기회가 높은 직업 또는 향후 종사자 수의 증가가 예상되는 직업, 소득이 높은 직업, 전문지식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 산림청의 정책적 방향을 고려하였기 때문에 과거와 같이 계절에 따라 고용이 단절되고 낮은 수익의 직업이 아니라 지속적인 고용이 보장되고, 일정한 수입이 보장되는 직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 유망직업은 시대, 시기에 따라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향후 산림과 관련된 산업들이 어떻게 발전해 갈 지를 주시하고, 이와 관련된 새로운 일자리의 발생과 인력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산림분야 전문 인력의 수급과 양성과 관련된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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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수록권호

교육학논총
39권 1호 ~ 39권 2호

KCI등재

윤리교육연구
52권 0호 ~ 52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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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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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아교육학회 정기학술발표논문집
2019권 1호 ~ 2019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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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연구
39권 2호 ~ 39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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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학연구
20권 2호 ~ 20권 2호

한국교육공학회 학술대회발표자료집
2017권 1호 ~ 2017권 1호

한국교육공학회 학술대회발표자료집
2016권 2호 ~ 2016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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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초등수학교육
22권 2호 ~ 22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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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교육학회논문지
22권 2호 ~ 22권 2호

KCI등재 SCOUPUS

지체중복건강장애연구(구 중복·지체부자유아교육)
62권 2호 ~ 62권 2호

영유아교육.보육연구
11권 2호 ~ 11권 2호

인성·감성교육
1권 2호 ~ 1권 2호

교육연구
3권 2호 ~ 3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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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연구(구 안암교육학연구)
25권 1호 ~ 25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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