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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정치학: 문제점과 해결방안

The Politics of Olympics: The Problem and a Solution

신현군 ( Hyun Kun Shin )
  •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0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12년 12월
  • : 193-209(17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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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올림픽의 정치적 측면의 역사를 개괄적으로 추적하고 그 실체를 조명하였다. 또한 올림픽운동과 그것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 국가주의의 횡행을 비롯한 정치의 개입 효과를 감소시키기 위한 변화의 제안들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지난 100여 년의 근대올림픽 전개과정에서 발생되었던 일련의 중요한 정치적 사건들을 추적 및 분석해 보았다. 근대 올림픽이 출범한 이래 발생된 국제스포츠 세계 및 올림픽에서의 정치적 사건들은 다음의 네 가지 형태에 따른 주체들의 정치적 결정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1) 올림픽에서 선수들의 능력과 관련한 과도한 국가주의; 2) 일련의 국가들에 의하여 올림픽에의 참가가 불허되는 지배체재의 결정; 3) 정치적인 이유로 인한 올림픽 경기에의 보이코트 행위를 행하는 국가의 결정; 4) 올림픽과 연관된 정치적인 조직들. 연구의 결과로서, 상기의 정치적 사건들의 정치적 배경과 요인들을 통하여 올림픽을 탈정치화 시키기 위한 전략적 방안들이 다음과 같이 제시되었다, 1) 항구적인 올림픽개최지 선정; 2) 올림픽 경기에 있어서 경쟁의 주체는 국가가 아닌 개인; 3) 올림픽 출전자격의 확대와 개방; 4) 올림픽 개최 소요 경비의 획기적 축소; 5) 올림픽 운영 조직체계의 새로운 구성 등이다. 결과적으로 국가주의 시대와 냉전시대를 통하여 극한의 정치성을 노출시켜왔던 근대 올림픽이 구현해온 보편적 전통과 이념은 이미 새로운 세계의 구조와 질서 및 가치체계에 융합되어 해탈의 과정을 겪고 있다. 금세기를 잇고 있는 글로벌리즘과 새로운 공동체의 결성은 올림픽의 새로운 비전과 가치 구축의 배경들이 될 것으로 기대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움직임은 올림픽을 가능하면 정치로부터 분리시킬 수 있도록 재조정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race the politics of Olympics and to examine the political tendency of Olympics in relating with nationalism during the last century and to offer proposals to solve the problems for change. The following things were articulated as the results of the study. First of all, two permanent sites for the Olympic Games will be established. Each permanent site must be neutral or otherwise the Olympic Games will continue to be subject to the influence of power politics. Second, the events to competition among individuals will be restricted. All team sport must be eliminated because each team represents a nation, which makes political considerations inevitable. Athletes must represent only themselves. Athletes, in actually and symbolically, should not represent a country, nor should any nation-state be represented by uniforms, flags, national anthems, or political leaders. Third, eligibilities and openness for qualifying the Olympic Games will be reconsidered. All level of athletes are eligible for competition. The nation-state should not be involved in selection process because this encourages nationalistic feelings. Fourth, the costs for the event should be reduced significantly. Subsidize the cost of the Olympics from revenues generated from spectators` admissions to the regionals, admissions to the Games, an from television. By establishing permanent sites and eliminating team events, the cost of the Olympics would be reduced significantly. Finally, an Olympic Committee and secretary-general to prepare for and oversee Olympics should be established. The concept of ruling body of Olympics is essential, but the committee should be reorganized to reduce political consideration. One possibility would be incorporate the selection procedures used in the United Nations to select its Secretary-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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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02-2013-690-00219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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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 등재
  • : -
  • : 계간
  • : 1229-5663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2-2018
  • :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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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태학적 관점에서 본 운동하는 몸

저자 : 권욱동 ( Wook Dong Kw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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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기존의 자아 및 시각 중심적 데카르트의 인식지배를 극복한 퐁티의 생태학적 관점에서 몸을 알아보는데 있다. 생태학적 관점에서의 운동하는 몸은 자연뿐만 아니라 몸의 살림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이원론적 관점에서 논의된 몸과 마음이 구분된 객관화된 몸과는 거리가 있다. 생태적 관점에서의 운동하는 몸은 지금까지 스포츠가 추구해 온 ``보다 빨리``, ``보다 높이``, ``보다 강하게``의 표어와는 분명 차이가 있다. 생태주의는 인본주의 사상과 기계론적 우주관을 거부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며 우주와 호흡을 함께하는 새로운 자아로 가고자 하는데 목표를 두었다. 하지만 스포츠는 오로지 새로운 기록과 한계의 극복이라는 차원에서 스포츠과학기술의 발달이라는 목표를 두고 발전해 왔다. 거기에는 인간이 없고 도구화되고 객관화 된 몸만이 존재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연은 스포츠세계에 있어서 극복의 대상이고 수단적인 객체로 여겨져 온 것 또한 사실이다. 생태학적 관점에서 본 운동하는 몸이 체육에 가지는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기록과 메달만을 제일가치로 추구하는 승리지상주의는 자연과 운동하는 몸을 착취하고 억압한다고 보고 이 문제에 대한 수정과 개선이 필요함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해 준다. 기록과 승리만이 우선하는 가치추구 때문에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몸을 죽이는 스포츠가 아니라 몸을 살리는 스포츠 그리고 자연을 파괴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스포츠가 요구된다. 자연친화적 스포츠가 인간의 몸을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 역시 살릴 수 있는 공존의 길이다.

2태권도 겨루기 선수의 카타르시스 구조

저자 : 권혁정 ( Hyeok Jeong Kwon ) , 이동건 ( Dong Gun Lee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5-3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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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태권도 수련을 통해 얻는 행복감의 의미를 태권도 겨루기 선수가 경험하는 카타르시스(catharsis)의 구조라는 관점에서 규명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태권도 겨루기 선수의 경험의 본질을 탐구하기 위한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구체적으로 태권도 겨루기 선수가 체험하는 카타르시스의 본질적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현상학적 질적 연구방법의 하나인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태권도 겨루기 선수가 느끼는 카타르시스는 경기를 통하여 경험되는 일련의 느낌들이 표출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태권도 겨루기 선수의 카타르시스는 ``배설``과 ``정화``를 통해 경험되는 ``희열``과 ``평정심``이다. 이러한 전 과정은 태권도 겨루기 선수가 태권도 경기를 할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이 경험하는 카타르시스의 체험들이다. 태권도 겨루기 선수의 카타르시스인 희열과 평정심은 몸과 마음의 체험으로 이루어진다. 결국 태권도 겨루기 선수의 카타르시스 구조적 맥락은 몸과 마음의 체험에 대한 현상으로 구성된다. 또한 태권도 겨루기 선수의 카타르시스인 희열과 평정심은 몸과 마음의 체험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즉 몸짓, 포효, 눈물, 감격, 즐거움, 스트레스 해소로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구성 요소는 태권도 겨루기 선수의 카타르시스로 표출되고 행복의 근원이 된다. 태권도 겨루기 선수는 온몸에 전율을 느끼고 짜릿한 경험을 할 때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며 그것이 태권도 겨루기 선수에 있어 카타르시스의 핵심이다.

3스포츠 세계화의 뉴 패러다임: 코스모폴리타니즘

저자 : 김상범 ( Sang Bum Kim ) , 김동규 ( Dong Kyu K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33-5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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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계화는 정치, 문화,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스포츠계에 있어서도 인적 세계화, 물적 세계화 등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스포츠 세계화는 효율성에 근거한 긍정론이 있는가 하면, 문화적 획일화와 관련한 비판론이 첨예한 대립을 이루고 있다. 즉 스포츠 세계화는 스포츠 종목과 이벤트가 국지성을 넘어 세계 도처에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관계지향적인 현상이 도래되고, 경기규칙, 관행, 절차 등의 표준화, 그리고 국가, 민족, 인종 간 이해와 협조체제의 조성이라고 하는 순기능적 측면이 있는 반면, 단일문화의 확산, 강대국과 약소국 간 불평등한 관계 등과 같은 부작용의 도래 또한 만만치 않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이의 보완책으로서 기존의 스포츠 세계화론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인 스포츠 코스모폴리타니즘의 이념을 설정하고, 그 유형과 맥락, 형성과정 등을 탐색하였다. 그리고 스포츠 코스모폴 리타니즘이 발현되기 위해 수행되어야 할 실천과제로서 문화적 다양성의 수용, 배타적 민족주의의 경계, 생태정치학의 적용 등이 논의되었다.

4한국의 스포츠문화에 나타나는 애국주의 판타지(Fantasy)

저자 : 김석기 ( Suk Ki Kim ) , 이강우 ( Kang Woo Lee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53-6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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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나타난 한국사회의 대표적인 이데올로기인 스포츠애국주의(sport patriotism)에 대한 분석이다. “대-한-민-국”이라는 구호를 앞세운 스포츠애국주의는 이를 뒤에서 만들어 낸 자본의 영향 하에 놓인 미디어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문화적 공동체를 구성하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재생산되고 있다. 스포츠애국주의는 국가·자본·미디어의 총체적인 선전이다. 그러나 과도한 스포츠애국주의는 스포츠의 본질적 왜곡과 기능적인 변질을 가져올 우려가 있다. 앞으로도 월드컵과 올림픽과 같은 메가 스포츠이벤트는 대중들의 자발적인 서포팅(supporting)에 의해 애국주의와 상업주의의 장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며, 국가, 미디어 그리고 글로벌 자본의 영향력도 확대 재생산 될 것이다. 그러나 스포츠애국주의가 막연한 국가의식과 과거의 권위주의 체제에서 흔히 활용되던 감성적 동원에 머물러 있는 한 사회발전의 동력이 되기는 어려운 것이다. 따라서 스포츠애국주의가 스포츠의 과도한 열광 속에서, 스포츠를 통해 민족에 매몰되기 보다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스포츠문화 공간의 창출과 열린 민족정체성을 구성한다면 사회변화의 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5자본주의와 글로벌화 속에서 전통문화 태권도의 변용

저자 : 김수정 ( Soo Jung Kim ) , 최성배 ( Seong Bae Choi ) , 윤여탁 ( Yeo Tak Yo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71-8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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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주의 이상화와 자본주의 시장문화의 관계 속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는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고들 한다. 그렇지만 갈등적일 것 같은 글로벌문화와 시장문화 속의 전통문화는 오히려 서로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새로운 양태의 문화로 변모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 중 대표적인 전통문화 하나가 우리의 태권도이다. 본 연구는 한국전통무예의 맥으로써 출발했던 태권도가 오늘날까지 글로벌화와 시장화를 거치며 변모해 왔던 과정의 인과관계를 살펴봄으로써 태권도의 새로운 정체성을 재음미해 보고자 한다. 연구의 논의를 위한 사실 확인은 연구자의 관찰이 아닌 간행된 다른 연구자의 연구물들을 주로 활용하였다. 연구의 바탕이 되는 2차 자료를 기초로 한 형이상학적 연역 논증은 주로 선험적인 과정으로 이루어졌으며, 정합적인 기본 가정들에서 출발하여 일련의 결론을 도출해내는 과정으로 다루어 졌다. 논증의 결과로 정부가 자본주의 시장화로 인한 물질적 발달 속에서 태권도를 국제적인 스포츠로서 성장시키고자 노력한 것이 태권도의 새로운 정체성 형성에 큰 의미로 작용했다고 보며, 또한 비인간적인 물질적 발달에 반하여 세계인들은 자연스럽게 인간중심적인 동양무예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6한국 스포츠문화의 고민거리: 승부조작과 한국적 문화지형과의 관계성

저자 : 김영갑 ( Young Kab K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87-10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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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승부조작의 발생원인을 한국적 문화지형과의 관계적 맥락 속에서 살펴보고, 승부조작 근절을 위한 문제의식을 제기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승부조작의 영향요인인 한국적 문화지형은 경제적 지형과 교육적 지형으로 설정하였다. 경제적 지형은 압축적 근대성장에 내재된 성장제일주의가 스포츠문화에 이식되는 과정에서 승리제일주의로 합리화되었고, 승부조작을 야기하는 보편화된 신념으로 자리하게 됨을 강조하였다. 또한 교육적 지형으로써 신자유주의에 주목하였는데 경제적 효율성에 강조를 둔 신자유주의식 교육체제가 학교교육, 학교체육, 학생선수의 위기를 초래하였고, 스포츠교육도 효율성에 기반한 전문성만을 강조한 결과 승부조작을 근절시키지 못하는 선행변수임을 재확인하였다. 또한 이 연구에서는 승부조작과 한국적 문화지형과의 관계성 논의에 기초하여 승부조작 근절을 위한 문제의식을 제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자 하였다. 우선 경제적 지형인 압축적 근대성장에 의한 성장제일주의와 스포츠문화의 승리제일주의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두기 위한 의식전환이 우선적으로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교육적 지형인 신자유주의식 교육시스템이 다양한 교육위기를 유발시켰기 때문에 승부조작과 관련해서는 지도자 및 학생선수의 윤리교육을 도입하여 실천할 필요가 있다.

7고대 동양 궁도(弓道)의 교육철학적 의의

저자 : 김영범 ( Yeong Beom Kim ) , 주동진 ( Dong Jin Joo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01-11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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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사라져가는 오늘날의 미풍양속에 대한 향수나 문화적 허영을 耽美하고자 한 것이 아니다. 즉 溫故知新의 의미를 되새겨 동양 古典에서 弓道에 내재된 교육적 가치는 어떠한 것인지를 살펴본 것이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四書五經 중의 으뜸으로 여기는 「論語」에서는 弓道를 君子의 놀이로 칭하면서 그 예법을 논하고 있었다. 「孟子」는 자기반성을 중요하게 다루었다. 「中庸」은 자기수련을 강조하였다. 「禮記」는 인격도야와 함께 인재등용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었다. 「書經」은 활쏘기를 통한 형벌을 논하고 있었다. 즉, 동양의 經書들은 인간교육에 있어서 禮와 德 그리고 道의 과정(방법)과 실천(행위) 등을 활쏘기의 例를 들어 설명하였다. 또한 나라를 다스리는데 있어서도 활쏘기의 禮와 法을 적용하고 있었다. 따라서 고대 동양에서 弓道는 일상의 문화이자 군자의 척도였다.

8스포츠 팔로워십의 가치론적 정초

저자 : 김현수 ( Hyun Sue Kim ) , 김동규 ( Dong Kyu K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21-14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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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서 우월성과 관련한 목표는 경쟁을 기반으로 하는 스포츠의 직접적인 목표와 근접해 있다. 팀이 승리라는 공동의 목표를 설정한 이상,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의 연대 및 연대의식의 강화는 팀의 구성원이라면 응당히 받아들여야 할 하나의 미덕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 결과 근대 영국에서는 애틀레티시즘 개념을 중심으로 사회성 함양을 위한 교육적 가치에 주목하면서 연대의식의 강화가 강조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경쟁의 승리가 갖는 의미가 과도하게 인식되면서 목표달성과 관련한 구타와 체벌 등과 같은 인권문제를 중심으로 한 연대의식에 대한 곡해와 부작용은 팀 의식에 대한 위기를 가져왔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팀의 목표를 위한 연대 및 연대의 강화가 도덕적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동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개념으로 천착될 수 있다고 보고, 스포츠 집단 구성원의 관계에서 드러나는 권력관계를 가치론적 입장에서 검토하였다. 이는 스포츠 팀에서 리더와 팔로워의 관계가 내포하고 있는 긍정적인 요소들을 유지하고, 부정적인 요소들을 제거함으로써 구성원의 미덕과 역할을 중심으로 한 수평적 구조를 모색하고자 한 것이다. 이것은 스포츠에서 구성원의 능동적인 태도로부터 인도되는 덕목의 완성을 통해 팀의 성공과 안녕을 지향하는 능동적인 방법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는 것이다.

9체육학 연구에서 연구윤리 문제

저자 : 박성주 ( Sung Joo Park ) , 임현주 ( Hyun Ju Im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43-16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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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체육학계의 논문표절 사건은 그 동안 등한시 되어 온 체육학 분야의 연구윤리 문제를 돌아보게 한 이슈가 되었다. 이러한 연구부정행위가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을 때, 학계가 단순히 부정행위자를 처벌하고 비난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연구부정행위의 발생원인과 상황을 분석하여 근원적 문제 해결책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에 본 논문은 체육학 연구에 있어서 발생하는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문제의식과 연구수행 전 과정에 대한 연구윤리의식의 중요성을 다시금 각인시키고 체육학계가 국제적인 수준의 연구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요구되는 연구윤리의 확립과 실천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첫째 체육학 분야에서 연구윤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고찰하고, 둘째 연구 활동에 있어서 부정행위가 발생하는 근원적인 원인과 상황을 분석하여, 마지막으로 체육학 분야의 연구윤리 확립을 위해 요구되는 대책과 연구부정행위 예방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연구윤리교육의 내실화와 연구윤리의 제도화는 건강한 체육학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과 연관되며 체육학의 학문적 발전과 연구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10스포츠의 개념 연구

저자 : 박주한 ( Ju Han Park )

발행기관 : 한국체육철학회(구 한국스포츠무용철학회) 간행물 : 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0권 4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63-17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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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나 게임이 스포츠가 되기 위해서는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어떠한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이러한 기준은 시간과 장소 학자들의 견해에 따라서 다소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선행연구를 검토하여 기존의 스포츠 개념을 분석 한 후 스포츠로 분류시 기준이 될 수 있는 본질적 요소를 탐색하여 구체화 하고자한다. 스포츠의 개념은 신체활동을 초월하는 놀이적 의미의 고전적 개념과 신체적 활동이 중심이 되는 놀이 차원의 광의적 개념, 그리고 신체적 활동이 중심이 되는 제도화된 경쟁적 활동 차원의 협의의 개념으로 구분되고 있다. 스포츠의 본질적 요소는 첫째, 놀이적 성향을 지니고 있다. 이 놀이성(유희성)의 정도에 따라서 놀이성 지향 스포츠와 전문성 지향 스포츠로 구분 할 수 있다. 즉 이 양방향에 스포츠가 존재하며 놀이성은 스포츠를 스포츠답게 만드는 하나의 충분조건으로 작용한다. 둘째, 스포츠는 규범에 의한 조직적 성향의 제도화된 환경에서의 경쟁으로부터 비 제도화된 환경에서의 경쟁까지를 포함시키고 있으며 경쟁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규칙과 심판의 중재가 동반되는 경쟁적 활동이 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신체적 활동에 대한 정의를 하면 지정의가 동반되고 체력과 기술을 중심으로 수행되는 문화적으로 유형화된 신체적 활동(정적·동적 대근활동)이며, 이 신체적 활동으로 결과가 결정된다. 넷째, 스포츠는 문화적 활동으로 그 활동의 주체가 바로 인간이다. 그러므로 투계, 투견, 투우도 규칙에 의해 통제되는 경쟁적인 활동이지만 인간의 활동과는 무관하여 스포츠로 간주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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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1호 ~ 6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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