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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초조형학회> 기초조형학연구> 포스트페미니즘 드라마에 대한 수용자의 선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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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페미니즘 드라마에 대한 수용자의 선호연구

The viewers´ board Audiences´ regarding of post-feminism Drama

이화정 ( Hwa Jeong Lee )
  • : 한국기초조형학회
  • : 기초조형학연구 13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12년 04월
  • : 433-441(9pages)
피인용수 : 19건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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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스트페미니즘 텍스트에 대한 수용자의 선호요인을 살펴보고자 하는 연구문제를 가지고 2008년에 방영된 SBS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2008>의 시청자 게시판의 선호요인을 정리한 논문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대중문화 영역에서 포스트페미니즘 텍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이들을 둘러싼 담론 역시 양적으로 팽배해지고 있다. 외모 지향성과 물질주의를 조장하며 상품논리에 편승하는 상업적인 장르라는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지만 포스트페미니즘 텍스트를 즐기는 수용자들의 욕망은 훨씬 다원적이고 새로운 시대의 여성상에 대한 선호를 반영한다. 수용자의 선호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문학계에서 대표적인 포스트페미니즘 소설로 소개되었던 <달콤한 나의 도시>를 원작으로 SBS에서 2008년에 방송된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의 시청자 게시판을 분석대상으로 조사하였다. 3487건의 전체 게시판 글 중 1209건의 시청자 소감을 인터넷 민속 지학적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포스트페미니즘 텍스트를 선호하는 수용자들의 선호 이유와 그 의미는 첫째 현실적인 스토리에 대한 현대 수용자의 호응이다. 그동안 기존에 드라마들이 남성중심의 시각으로 여성 주인공을 신비화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이 드라마에서 나타나는 여성상은 성적인 욕망과 사회적 욕망을 가진 존재로 묘사되며 보다 현실적인 현대의 여성상을 반영하고 있다. 둘째 그동안 가족중심과 가부장적 관계에 의해 다소 비중이 적었던 여성간의 연대에 대한 수용자의 선호를 반영한 점이다. 셋째 미적행위에 대한 수용자들의 선호의 반영이다. 포스트페미니즘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소비행위는 가부장적 젠더 규범을 흔들 수 있는 권력으로 상징화되고 있었다.
This study aims to figure out why the consumers watching SBS drama, of post-feminism text like it and what implied meaning it has. For the recent few years, people have keen interest in post-feminism text in the area of public culture, and discourse around it also has surged quantitatively. Although some view it negatively saying that it is a commercial genre that gets on product logic raising lookism and materialism, the needs of the consumers enjoying post-feminism text are highly diverse and reflect a new image of women in this new era. Thereupon, this study takes as its subject for analysis the viewers` board of SBS drama broadcast in 2008 having as its original work which is induced as one of the representative post-feminism novels in the literary circle. According to the result of analyzing 1209 viewers` reviews among total 3487 on the board with the internet ethnographic method, the first meaning and reason of the viewers` preference for post-feminism text is the reflection of modern consumers` preference for realistic stories. Although previous dramas tended to make a mystery of female characters from the male-oriented view, this drama reflects women`s sexual needs and modern women`s passion for social life. Second, it reflects the consumers` preference for women`s ties which has so far taken a smaller portion than family-centered or patriarchal relationships. Third, it reflects consumers` preference for aesthetic behavior. The consumption to adorn the body in this post-feminism era is not the behavior of purchasing items but ``aesthetic behavior`` to create and transform oneself newly and also is the power for women to shake the patriarchal gender norms. The fragmentary view to derogate women`s consuming culture discusses modern women that will actually practice the agenda of new feminism and also hinders the exploration of their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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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02-2012-650-003162106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 등재
  • : -
  • : 격월
  • : 1598-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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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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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최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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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지털 감성 반응 구조를 이용한 스트레스 저감 공간의 구성요소에 관한 연구

저자 : 강민수 ( Min Soo Kang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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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사건들은 몸의 여러 활동을 변화시키고 질병의 악화 등 고질적인 문제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사람들은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회피하고 싶어 하며, 이런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벗어날 때까지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감성적 도피전략의 일환으로 약물, 술, 음식 등의 습관적이고 단순한 방법만을 사용하므로 역효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이것에 대한 대처법으로 감성조절(Emotion Regulation)과 대처(Coping)가 있으며 이 중 감성조절 방법을 현대의 스트레스 대처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플리치크의 감성 반응 구조를 이용하고 활성화 방법을 통해 공간에서의 스트레스 저감 방법을 연구하였다. 디지털 테크놀러지의 센싱(Sensing), 네트워크(Networking), AR(Augmented Reality) 기술을 이용하여 일반적인 주거 공간, 의료 공간, 학교 등의 모든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저감 방법을 구조화하여 활용 가능한 요소를 추출하였다. 본 연구는 모든 공간에서 일어나는 인간의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구조를 사용하여 건축가와 공간디자이너가 공간의 구성에 개입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이것은 모든 건축 공간들의 건강 공간의 개념으로 발전시켜 나아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요소로 사용, 연구의 중심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고 관점의 변화와 이것을 위한 공간 특성의 변화를 인간의 미묘한 요구성에서 발견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고 동시에 다른 학문 분야의 연구에 대한 프로세스와 결과를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신선로의 원형에 대한 기초 연구

저자 : 강병길 ( Byung Kil Kang ) , 박은희 ( Eun Hee Park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3-2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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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 형태는 각국의 문화, 사회, 경제발달에 따라 다양하게 발달 되었으며, 그 나라의 식문화에 따라 각기 다른 용도와 기능을 형성 하게 되었다. 이렇듯 식기의 형태가 다른 것은 식기의 담겨지는 내용에 따른 용도가 직접적 영향이며, 식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음식문화 및 전통성과 깊은 연관이 있다. 현재의 신선로 형태는 조선시대로부터 비롯되었으며 중국으로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문화는 지리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여러 측면에서 중국 및 일본과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져 있다. 이처럼 유사한 환경이면서도 특색 있는 삼국의 음식문화는 먹는 방법에 따라 식기도 달라지고 그에 따른 예의나 식탁문화도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 식기는 중국의 영향을 일부 받았다고 할 수는 있어도 원천적으로 중국의 것이라고 할 수는 없다.더욱이 신선로는 원형으로의 토기 유물들이 삼국시대 이전부터 많이 발견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 이런 점에서 본 연구에서는 신선로의 형태와 구조적 기능 및 특징과 연관되는 식도구를 추적 조사하여 신선로 원형의 진화의 과정을 밝히고자 하였다. 신선로 원형에 대한 역사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지만, 신선로가 한국의 고대시대 토기에 나타난 토기의 원형이라는 추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신선로 형태의 토기 유물들이 원삼국시대(BC1000~200)로부터 삼국시대의 신라(AD100~800)에 이르기까지 많이 발견되어 왔다. 이는 중국에서 비슷한 형태의 식기가 사용된 자료가 있으나 형태도 다소 다르며 사용한 시기도 삼국시대 쯤으로 밝혀진다. 둘째, 투공이 있고 굽다리 위에 솥과 같은 몸체가 올려져 있으며 몸체 가운데 원통형 관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고대 신선로 형태의 특징과 비슷하다. 셋째, 신선로가 화로형 식기라는 특성이 있으며 조선시대에서 오늘날까지 동일한 기능으로 사용되고 있다. 고대의 신선로 형의 토기의 용도와 기능은 자료가 없어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지금의 신선로 형태와 많이 닮아 있는 것으로 보아 비슷할 것으로 추정한다.

3상관다이어그램의 표현방법 별 선호도 및 정보전달 효과에 관한 연구

저자 : 강소현 ( So Hyun Kang ) , 백진경 ( Jin Kyung Paik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27-3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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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과도한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으나 정작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기는 어려워졌다. 인쇄매체를 대표하는 신문 또한 필요한 기사만을 찾아보는 형태로 의미가 변했고, 이는 정보의 가공을 거치는 다이어그램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또한 다이어그램은 빠르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도움이 되며, 지면의 크기가 한정된 신문에서 기사의 내용을 함축하여 많은 양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 신문의 발행부수 별 통계를 토대로 5개 신문사를 선정하여 다이어그램 활용빈도와 사례를 분석하였고, 선호도조사와 정보전달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다이어그램들이 분석되었다. 그 중, 1월 22일자 신문의 상관 다이어그램을 선택하여 입체의 세밀한 일러스트를 사용한 모형I, 입체와 평면을 혼합하여 사용하고 단순 일러스트와 세밀한 일러스트를 함께 사용한 모형II, 평면의 단순 일러스트를 사용한 모형III으로 3가지의 모형을 제작하여 선호도조사와 정보전달 효과 측정조사를 실시하였다. 선호도 조사결과, 모형II가 선호점수 81점으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며 모형III은 70.5점으로 선호도가 가장 낮았다. 정보전달 효과는 모형III의 응답시간이 평균 18.2초로 가장 짧았으며, 모형II가 평균 21.3초, 모형I은 평균 23초를 나타냈다. 응답시간은 표현방법뿐만 아니라 연령대의 영향을 받기도 하였는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과제모형에 대한 평균 응답시간이 길어졌으며, 연령대에 따라 정보전달 효과가 높은 표현방법에 대해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4현대조각에 나타난 네거티브 공간의 배경과 발현 양태

저자 : 고경호 ( Kyung Ho Ko ) , 김덕수 ( Duk Su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39-47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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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조각에 나타난 두드러진 특징 중의 하나는 매스에 네거티브 공간의 침투 현상이다. 이것의 배경을 건축과의 상호텍스트적 관계에서 찾는 본 연구는 건축에 나타나는 공간개념의 논의를 바탕으로 하여 조각에 나타나는 공간의 표현방식을 분석한다. 연구방법은 네거티브 공간의 함의를 갖는 조각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복수사례조사로 진행되었다. 현대조각에서 발견되는 네거티브 공간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첫째, 20세기 초 보치오니의 <공간속에서의 병의 전개>에서 보이는 것처럼 조각에 시간의 흐름과 움직임 개념을 도입하거나 가보의 용적측정법으로 기하학적 핵심부나 구조의 내면을 보여주는 시원적 네거티브 공간이 있다. 둘째, 하이저의 작품에서 발견되는 원시적 에너지의 잠재력을 상기시키는 네거티브 공간이 있다. 셋째, 매스의 폐쇄성과 대비되는 공간을 체험함으로써 네거티브 공간을 육체적으로 느끼게 하고 정신적으로도 지각하게 만드는 나우만의 네거티브 공간이 있다. 넷째, 내부의 부재한 공간을 캐스팅하여 보여주는 화이트리드의 작품에서 특징적으로 발견되는 네거티브한 무형의 부재공간인 경우다. 마지막으로, 물질과 비물질의 이중적 대비 관계를 통해 숭고의 경험을 조장하는 카푸어의 네거티브 공간이 있다. 이러한 네거티브 공간의 유형분석을 통해 현대조각은 단일 공간을 점유하는 매스로서가 아니라 장소성을 새롭게 해석한 조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또한 본 연구는 현대조각에서 발견되는 상호텍스트성은 공간과 매스에 대한 기존의 이분법적인 개념과 구도를 해체하며 삼차원 공간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고 결론짓는다.

5웹 2.0 전후 환경과 플렉서블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관계현상연구

저자 : 김거수 ( Kevin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51-5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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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의 핵심 키워드 ``참여``, ``공유`` 환경은 사회 각 분야의 변화를 주도 했다. 아이덴티티 디자인 분야에도 웹 2.0의 핵심 키워드를 통한 변화가 있었으며 ``웹 2.0 아이덴티티 디자인``이라고 하는 디자인적으로는 다소 불완전한 의미실현의 과도기적 사례들도 등장했다. 결국 ``플렉서블 아이덴티티``(Flexible Identity), ``제너레이티브 로고``(Generative logo)와 같은 진정한 사용자참여 실현으로서 웹 2.0시대를 보내며 웹 3.0 아이덴티티 시대의 기술 환경을 이해하고 웹 3.0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서서히 준비해야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웹 2.0 환경``, ``웹 2.0 아이덴티티 디자인``과 플렉서블 아이덴티티 디자인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흐름을 통한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이해를 위해 연구자는 ``멜버른``(Melbourne), ``에이오엘``(Aol), ``IBM Campaign``과 같은 플렉서블 아이덴티티 디자인, ``씨드미디어``(Seed Media Group)의 ``제너레이티브 로고``(Generative logo) 사례를 연구하였다. 이를 통해 플렉서블 아이덴티티 디자인 제작 배경과 핵심 키워드와 같은 사회적 환경을 살펴보고 각 디자인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이후 웹 3.0 환경에 대한 디자인적 준비와 이해를 통한 발전된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6기계시대에 나타나는 모바일 아키텍처의 특성에 관한 연구

저자 : 김경진 ( Kyung Jin Kim ) , 유진형 ( Jin Hyung Yoo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63-70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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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모바일의 개념은 단순히 이동이나 움직임만을 뜻하지는 않으며 모바일 특성을 나타내는 공간도 거주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또한 단일하고 단순한 기능의 모바일 아키텍처는 복잡한 도시와 사회에서 지속성을 가지기 어렵다. 본 연구는 점점 복합적 특성을 나타내며 도시의 기능을 공유하게 되는 현대의 모바일 아키텍처의 원형적 특성의 연결점으로서 산업화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던 세계대전 전후의 기계시대의 비정주적 공간을 연구범위로 설정하고 찾아보았다. 기계시대에 요구되어진 도시형성의 관점과 시각을 연구의 분석틀로서 사용하고 선행연구의 모빌리티 특성으로부터 도출된 매트릭스를 통해 제1기계시대와 제2기계시대의 맥락을 연결하는 사례들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의 사례분석을 통해 공간의 융합성, 조합성 그리고 호환성 사이의 관계 및 세부 특성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모바일 공간 구현을 위한 요건임을 알 수 있었다. 향후 모바일 아키텍처는 기계시대의 공간적 구축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도시를 배경으로 사회적인 존재로서 공간을 영유하는 이상 공간 본연의 특성과 개념은 연결되어 진화할 것이므로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모바일 아키텍처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7제품디자인 스케치의 시지각적 신뢰도향상을 위한 제안

저자 : 김병수 ( Byung Soo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73-8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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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와 지지기반이 확고히 다져진 현대사회의 흐름 속에서 디자인프로세스의 다양한 변화와 맞닿고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아이디어스케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반면에 시각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아이디어스케치는 그 표현방식에 있어서는 대부분 디자이너 각자의 감각에 맡겨져 있기 때문에 이를 형식적으로 체계화시키고 세부연구 분야의 하나로 활성화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아이디어스케치는 시각적인 정보를 통해 디자인콘셉트의 명확성을 전달하는데 유용할 수 있기에 단순표현의 한계를 벗어나 정보전달 매개체로써의 시각적인 신뢰도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시지각적 신뢰도의 개념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이를 아이디어스케치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세부방안을 도출해내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서 디자이너 자신에게는 시간과 공간의 한계 속에서 디자인콘셉트의 명확한 전달을 위한 스케치 표현이 가능하도록 하고 생산자 및 의사결정자를 비롯한 사용자들에게는 신속한 의사결정의 수단으로 아이디어스케치가 적극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8행위유발 디자인 연구

저자 : 김성곤 ( Seong Gohn Kim ) , 조상현 ( Sang Hyeon Cho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85-94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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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대상을 사실 그대로 지각하지 못하며, 일차적으로 감각기관을 통해 받아들이고, 개개인의 경험이나 학습에 의해 축적된 지식, 문화체계, 가치관 등과 결합되어 인지의 단계를 거쳐 환경에 대한 평가 및 반응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실제로 인간들은 대상을 사실 그대로 지각하지 못하며, 일차적으로 감각기관을 통해 받아들이고, 개개인의 경험이나 학습에 의해 축적된 지식, 문화체계, 가치관 등과 결합되어 인지의 단계를 거쳐 환경에 대한 평가 및 반응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우리를 둘러싼 정보는 적용할 수 없을 정도로 급속하게 복잡해지고 있다. 더욱이 우리에게 실제로 영향을 주는 것들도 우리의 감각을 통해 파악하는 능력과 계속해서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고 해결점을 찾아낼 수 있는 프로세스나 환경, 툴을 디자인하는 일이 점점 더 시급해지고 있다. 정보제품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을 생각하는 것이 디자인인 것이다. 행위유발 디자인이 주목을 받는 배경에는 외형보다 내면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서구의 트렌드를 쫓는 것이 아닌 어포던스 혹은 행위유발이라는 본질적인 원론에 조금 더 깊이 있게 접근하여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의 접목, 혹은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제시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기존의 틀을 넘어서 새로운 영역을 만드는 일, 시대를 읽어 내는 선견지명이 뛰어나다. 21세기를 향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새로운 목표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 행위유발 디자인은 아직은 널리 적용되는 단어는 아니지만, 조직이나 개인의 경영자원이 될 것은 분명하다.

9현대패션에 나타난 아트마케팅의 특성에 관한 고찰

저자 : 김영미 ( Young Mi Kim ) , 강병석 ( Byoung Suk Gaang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97-10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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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마케팅은 문화예술을 소비촉진을 위한 환경으로 인식하는 마케팅 패러다임으로, 기술적인 진보와 새로운 예술형식,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 구매행동의 변화, 그리고 기업의 상호의존적인 관계가 잘 드러나 있다. 현대패션의 아트마케팅은 비즈니스와 예술이 절충주의를 기반으로 통합되면서 경영이익과 사회적인 책임을 동시에 실현시키는 효과적인 수단이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21세기 이후의 현대패션의 아트마케팅 사례를 바탕으로 아트마케팅에 나타나는 특성을 도출함으로서, 시대적인 요구에 따라 마케팅의 전개방식이 변화되고 있음을 규명하였다. 첫째, 아트마케팅은 문화적인 절충주의를 기반으로 표현방식을 다양화하고 있는 현대미술의 표현특성을 차용함으로서, 예술적인 담론을 근거로 비즈니스와 예술이 오버랩 된 새로운 예술관을 제시했으며, 예술이 융합된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소비시장을 확장시켰다. 둘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폭넓은 지지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미디어 아트는 시각기호화 된 정보전달체계와 탁월한 상호소통성으로 소비시장의 대중화를 위한 효과적인 대안이 되었다. 셋째, 디지털 컨버전스가 가속화되고 소비자의 니즈가 복잡해짐에 따라, 아트마케팅은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컨버전스 서비스들이 유기적으로 연동됨으로서,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0디지털 환경에서의 시각 재현 요소로서의 점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영호 ( Young Ho Kim ) , 김지현 ( Jee Hyun Kim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12 페이지 : pp. 113-121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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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은 그동안 형태를 구성하는 물질적 요소로 그 표현의 방법이나 사용 등을 중심으로 연구되어왔다. 디지털 매체가 흔하게 사용되고 있는 시점에서 점은 더 이상 물질 중심의 요소로만 다루어지는 것은 무리가 있다. 점은 캔버스 안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매체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디지털 시대의 디자인 교육과 조형 활동을 위해 종합적인 측면에서 개념의 재정립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조형 요소인 점의 개념을 디지털 환경에서 명확하게 되짚기 위하여 시각 재현요소로서 이미지 구성의 최소단위로서 점이 가지는 다양한 의미와 개념을 고찰하였다. 점은 재현을 위한 최소 단위로 자연과 정신의 이미지를 재현하고 실재와 가상의 세계를 주체의 재현목적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며 두 세계를 서로 직조하듯이 엮어나가 하나의 세계로 구축할 수 있게 하는 재료이자 도구이다. 연구의 결과, 점은 복합적 코드로 해석 가능한 총합적 표현요소로 복합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단위로 사용될 때 그 의미가 분명해짐을 알 수가 있었으며 특히 디지털화 되어가는 디자인 조형 교육에 있어서도 기초과정에서 점의 이러한 역할과 개념에 대한 이해가 다루어진다면 가상과 현실을 동시에 사용하여 전달자의 의도를 나타내는데 보다 폭넓은 방법을 이끌어 낼 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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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수록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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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0호(2002) ~ 21권 0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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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조형학연구
1권 1호(2000) ~ 19권 2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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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디자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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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1권 0호(1994) ~ 52권 0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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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예디자인학연구
1권 0호(1998) ~ 38권 0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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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미디어학
7권 1호(2005) ~ 21권 2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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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포럼
1권 0호(1996) ~ 59권 0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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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호(2000) ~ 19권 2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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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1권 0호(1994) ~ 52권 0호 (2018)

동양미술사학
1권 0호(2012) ~ 6권 0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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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디자인학회지
1권 1호(2001) ~ 18권 1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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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0호(1988) ~ 49권 0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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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조형학연구
1권 1호(2000) ~ 19권 2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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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와 시각문화
1권 0호(2002) ~ 21권 0호 (2018)

KCI등재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연구
1권 0호(1996) ~ 63권 0호 (2018)

도예연구
1권 0호(1979) ~ 26권 0호 (2017)

KCI등재

조형미디어학
7권 1호(2005) ~ 21권 2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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