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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체육과학연구> 스포츠산업의 시장규모와 유발계수 분석

KCI등재

스포츠산업의 시장규모와 유발계수 분석

A Study on the Induced Effect Analysis of the Market Size of Sports Industry in Korea

정지명 ( Ji Myung Jung ) , 김예기 ( Yea Gi Kim ) , 이건희 ( Gun Hee Lee )
  •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구 한국스포츠개발원)
  • : 체육과학연구 22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11년 09월
  • : 2172-2188(17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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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이라는 개념이 사용되기 시작한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으며, 스포츠산업은 혼합산업, 후발산업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스포츠산업에 대한 개념이나 학자마다 국가마다 서로 다르게 정의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스포츠산업은 스포츠시설업, 스포츠용품업, 스포츠서비스업으로 세분한다. 그러나 스포츠시설업은 건설 및 토목업, 스포츠용품업은 제조업, 스포츠서비스업은 서비스산업에 포함되어 있어 스포츠산업의 시장규모를 파악하는데 중복 및 과대평가되기도 한다. 또한, 우리의 산업구조가 고도화·선진화되고 있음을 감안할때 전통적 의미의 스포츠산업에 대한 개념이나 범위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여기서는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산업연관표」를 이용하여, 일부 학자들이 주장하는 스포츠산업을 스포츠용품업, 스포츠장비업, 스포츠시설 서비스업으로 구분하고, 우리나라 스포츠산업의 시장규모와 발전을 살펴보고, 이를 전통적 의미(체육백서)의 스포츠산업과 비교분석하였다. 새로운 유형의 스포츠산업의 분류방식은 스포츠용품업을 부가가치를 감안하여 보다 세분화하였으며 스포츠시설과 스포츠서비스업간 구분이 애매모호하다는 지적을 줄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그러나 스포츠시설건설업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럼에도 새로운 의미의 스포츠산업에 대한 구분은 전통적 의미의 스포츠산업에 대한 구분과 상호 상호보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스포츠산업을 스포츠용품업, 스포츠장비업, 스포츠시설·서비스업으로 구분하고, 이들 산업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계수, 전·후방연관효과 등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산업연관표」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으로 작성되고 있어 급변하고 있는 스포츠산업의 시장규모를 파악하는 데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하며, 스포츠산업관련 유발계수들도 스포츠산업의 특성상 「산업연관표」의 403기본부문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통합대분류(28부문), 통합중분류(78부문), 통합소분류(168부문)로는 구분이 불가능하므로 스포츠 관련산업에 대한 유발계수라는 한계점을 지닌다. 그럼에도 스포츠산업의 시장규모와 성장 및 발전 과정을 장기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고 분석하는데 산업연관분석이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산업구조가 고도화·선진화됨에 따라 스포츠산업에 대한 개념이나 범위도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해 볼 필요성을 제기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Continuous monitoring of the market size of an industry and its structural changes is necessary not only for the industry itself but for the whole country which focuses on efficient growth. There have been many studies estimating a country`s industries and suggesting ways to develop an efficient growth pattern. Although there have been many studies examining various industries in Korea, the term of sports industry was adopted quite recently. In particular, sports industry in Korea is perceived as a hybrid industry or a latecomer industry. Accordingly, statistical data of sports industry are not continuously constructed and even there are such data, they are often mixed with that of other industries. Thus, it is difficult to analyze sports industry as an industry. Nevertheless, it is important to steadily analyze sports industry in order to develop the industry in Korea. This paper, by using input-output tables from the years of 2005, 2006, 2007, and 2008, deals with the structural changes of sport industry in Korea and then examines the induced effect of the industry. According to the input-output tables, sports industry is categorized as sports products industry, sports equipments industry, sports facility and services industry. This paper studies production-inducing coefficient, value-adding coefficient, forward linkage effect and backward linkage effect of sports industry. However, as the input-output tables assumes a single production, the size of sports industry is underestimated. In addition, induced effect factors cannot be categorized as a combined large group, a combined medium group, and a combined small group in the input-output table. Therefore, this paper has the limit that only 403 column of the input-output table is used in order to analyze induced effect factors of sports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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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

I410-ECN-0102-2012-650-002277408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체육학
  • : KCI 등재
  • : -
  • : 계간
  • : 1598-2920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0-2018
  • :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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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주간의 저항성운동 트레이닝이 비만 남성의 근력, 혈중지질, 인슐린 저항성 및 미토콘드리아 DNA 양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정원상 ( Won Sang Jung ) , 성순창 ( Soon Chang Sung ) , 이만균 ( Man Gyoon Lee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053-206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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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12주간의 저항성운동 트레이닝이 20대 비만 남성의 근력, 혈중지질, 인슐린 저항성, 그리고 미토콘드리아 DNA(mtDNA) 양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었다. 이 연구의 대상자는 체지방률 25%이상의 20대 비만 남성 28명으로서, 이들을 트레이닝 집단(14명)과 통제 집단(14명)에 무선 할당하였다. 트레이닝 집단의 대상자는 12주간, 주3∼4회, 일일 총 60∼80분씩 저항성운동을 실시한 반면, 통제 집단의 대상자는 같은 처치 기간 동안 평소의 생활을 유지하도록 하였다. 처치 기간 중 3주에 한번씩 섭취한 음식을 분석하여 섭취하는 에너지양을 최대한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지도하였다. 처치 전·후에 근력, 혈중지질, 인슐린 저항성, 그리고 mtDNA 양과 관련된 변인을 측정하여 집단 간, 그리고 검사 간에 비교하였다. 이 연구에서 얻은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신체구성은 트레이닝 집단과 통제 집단에서 체지방률과 체지방량이 유의하게 감소되었으며, 체중과 BMI는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1-RM은 모든 변인이 트레이닝 집단에서만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셋째, 혈중지질은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인슐린 저항성은 트레이닝 집단의 인슐린 농도만 유의하게 감소되었으며, HOMA-IR은 트레이닝 집단이 통제 집단보다 더 크게 감소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섯째, mtDNA는 트레이닝 집단과 통제 집단에서 유의한 변화가 나타지 않았으나, 트레이닝 집단이 통제 집단 보다 더 증가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12주간의 저항성운동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비만 남성의 근력 향상과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효과적인 운동 프로그램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으며, mtDNA 양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2뇌 타박 손상 후 해마에서 신경세포 생성 및 신경 가소성 조절 단백질 발현에 미치는 운동 기간에 따른 효과

저자 : 장문녀 ( Moon Nyeo Jang ) , 백일영 ( Il Young Paik ) , 윤진환 ( Jin Hwan Yoon ) , 서태범 ( T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068-2075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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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외상성 뇌손상 후 해마에서 신경세포 생성과 신경 가소성에 관여하는 단백질들에 대한 운동 기간에 따른 효과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7주령 Sprague-Dawley 계열의 수컷흰쥐(n=70)를 사용하여, 무선배치 방식으로 통제군(n=10), 외상성 뇌손상 대조군(7, 14 그리고 28일, n=10) 그리고 외상성 뇌손상 후 운동군(7, 14 그리고 28일, n=10)으로 분류하였다. 외상성 뇌손상은 electromagnetic controlled inpact 장비에 의해 유도되었다. 트레드밀 운동은 7, 14 그리고 28일동안 일주일에 5일, 하루에 30분씩 8m/min의 속도로 수행하였다. 외상성 뇌손상 후 손상 범위를 비교분석 확인하기 위해 H&E 염색법을 수행하였고, 모든 그룹에서 통계적인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western blot을 수행하기 위해 모든 그룹에 해마를 적출하였다. 외상성 뇌손상 후 해마에서 BDNF, synapsin I 그리고 p-CREB의 발현은 정상군에 비해 감소하였지만, 손상 후 7, 14 그리고 28일 동안의 규칙적인 트레드밀 운동은 BDNF, syanpsin I 그리고 p-CREB의 발현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시켰다. 또한 운동에 의한 synapsin I과 p-CREB의 증가 패턴은 BDNF의 변화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들을 종합해 볼때, 트레드밀 운동은 외상성 뇌손상 후 해마의 신경세포 생성 및 신경 가소성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매개체임을 알 수 있다.

3고온 환경에서의 운동 시 서로 다른 수분 보충이 엘리트 운동선수들의 염증성 사이토카인 반응 및 면역 기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백일영 ( Il Young Paik ) , 윤두상 ( Doo Sang Yun ) , 서상훈 ( Sang Hoon Suh ) , 노희태 ( Hee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076-2087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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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고온 환경에서의 운동 시 단순 수분 및 스포츠 음료를 통한 수분 보충이 엘리트 운동선수들의 호르몬 변화, 염증성 사이토카인 반응 및 면역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다. 연구의 대상은 엘리트 운동선수 10명으로 하였으며, 4가지 실험 처치 조건에서 75%HRR 운동 강도로 60분간 트레드밀 달리기를 실시하였다: 1) 적정 환경에서 운동 처치 조건(TE), 2) 고온 환경에서 운동 처치 조건(HE), 3) 고온환경에서 운동 시 물 섭취 처치 조건(HW), 4) 고온 환경에서 운동 시 스포츠음료 섭취 처치 조건(HS). 기후조건은 인공기후실을 이용하여 적정 환경은 온도 18℃, 상대습도 50%로 설정하였으며, 고온 환경은 온도 32℃, 상대습도 50%로 설정하였다. 수분 보충은 물 또는 스포츠음료를 이용하여 고온 환경에서 운동 처치 조건(HE)의 운동 전, 후 체중 차와 동일한 양을 구강 투여하였다. 채혈은 안정 시, 운동 직후, 회복 60분 시점에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운동 직후 시점에서 epinephrine은 HE 처치가 다른 세 처치(TE, HW, HS)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p<.05), norepinephrine은 HE 처치가 TE 처치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5). IL-6는 운동 직후 시점에서 HE 처치가 TE 처치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5). TNF-α는 TE 처치를 제외한 세 처치(HE, HW, HS)에서 운동 직후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5). T-cell은 TE 처치를 제외한 세 처치(HE, HW, HS)에서 운동 직후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p<.05), HE 처치가 TE 처치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5). NK-cell은 운동 직후 시점에서 HE 처치가 TE 처치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5). Neutrophil은 HE 처치의 경우 운동 직후 시점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5). Lymphocyte는 TE와 HE 처치에서 운동 직후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5). Monocyte는 운동 직후 시점에서 HE 처치가 TE 처치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5).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고온 환경에서의 운동은 적정 환경에서의 운동 시보다 카테콜아민과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증가시켜 면역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고온 환경에서의 운동 시 수분 보충은 탈수와 열적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면역기능의 부정적 영향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4태권도 경기규칙 개정이 얼굴공격 빈도와 동반 가능한 잠재뇌진탕 발생 빈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고재옥 ( Jae Ok Koh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088-2095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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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태권도 겨루기 경기규칙 변화가 얼굴공격 빈도와 뇌진탕 발생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는데 있다. 전향적 코호트 연구설계로 실시되었다. 총 43개 여자고등학교 팀이 본 대회(2011, 1월 21-24일)에 참여하였고, 총 참여선수는 206명, 나이는 16-18세(±1)로 분포되어 있었다. 총 196 경기가 영상녹화 되었고 이후 모든 경기는 영상 얼굴공격분석-사례지를 이용하여 심층 분석되었다. 발생된 전체 얼굴공격 빈도는 161건으로, 전체 참가자 중 101명의 선수에게 발생되었다. 이를 계산한 결과, 1000명의 선수가 부상위험에 노출되었을 경우 약 411건의 얼굴공격이 발생되었다(411 head blows per 1000 athlete-exposures). 잠재 뇌진탕 발생률은 1000명의 선수가 부상위험에 노출된 경우 약 202건이 발생되었다(202 concussions per 1000 athlete-exposures). 얼굴공격 및 잠재 뇌진탕 발생과 관련된 요소로 내려차기와 돌려차기 기술, 폐쇄상태의 겨루기 자세, 8강 경기, 3회전, 그리고 얼굴공격에 대한 상대선수의 방어기술 부족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태권도 경기규칙 개정 이후 얼굴공격 빈도와 잠재 뇌진탕 발생률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얼굴공격 빈도 및 뇌진탕 발생률 감소 및 예방을 위한 전략으로 선수들의 얼굴공격에 대한 방어기술 훈련이 권장되며, 향후 얼굴공격 관련 경기규칙 개정이 추가적으로 필요해 보인다.

56주간의 키토올리고당의 섭취가 흰쥐의 운동지속능력과 생화학적 피로지표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신애 ( Shin Ae Kim ) , 박현 ( Hyon Park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096-2105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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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농도에 따른 키토올리고당의 섭취가 흰 쥐의 운동수행능력 및 탈진 운동에 의한 피로지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하였다. 실험동물은 39주령 된 Sprague-Dawley 계열의 암컷 흰쥐 73마리를 사용하였으며, 그룹의 구분은 키토올리고당을 섭취하지 않는 control 그룹과 키토올리고당의 농도에 따라 저농도(low-COS), 중농도(medium-COS), 그리고 고농도(high-COS)그룹으로 설정하였다. 그 후 각 그룹에서 탈진운동을 하지 않고 처치하는 그룹(P group), 운동 후 바로 처치하는 그룹(E group), 그리고 탈진운동후 24시간 뒤에 처치하는 그룹(E24 group)으로 나누어 최종적으로 12개의 그룹으로 구성하였다. 실험동물은 6주간의 본 실험을 실시하였으며, 키토올리고당을 섭취하는 그룹은 1kg의 사료에 키토올리고당이 저농도 0.1%, 중농도 0.5%, 그리고 고농도 1%로 배합한 사료를 섭취하도록 하였으며, 운동을 실시하는 모든 그룹은 6주간의 실험 기간 동안 격주로 주 1회 쥐 전용 트레드밀 운동을 실시하였다. 운동 그룹은 운동지속검사가 이루어지기 직전 이틀 동안 피로를 유발하기 위한 탈진운동을 실시하였으며, 피로유발 운동이 끝난 후 운동을 실시하는 모든 그룹은 운동지속시간 검사와 혈중 피로지표검사를 실시하였다. 이 연구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운동지속시간은 키토올리고당을 섭취한 모든 그룹이 AIN-93M을 섭취한 control 그룹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키토올리고당을 중농도로 섭취한 그룹에서 운동지속시간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2) CK, LDH, and lactate의 결과에서는 CK, 그리고 LDH와 같은 효소에는 키토올리고당 섭취와 농도 차이에 따른 의미 있는 결과를 보이지 않으나, lactate의 경우는 대조군이 키토올리고당을 섭취한 모든 그룹보다 높게 나타났다. 글루코스와 FFA의 경우 탈진운동 전과 운동 후, 24시간 뒤에는 그룹 간의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탈진운동 직후 키토올리고당을 섭취한 모든 그룹이 control 그룹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수치를 보였다. 24시간 후에는 글루코스와 마찬가지로 안정 시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이 같은 결과들을 미루어보아 키토올리고당의 섭취는 운동 중 젖산과 같은 대사산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에너지원 선택에 있어서 지방을 주로 이용하여 탄수화물을 절약시키는 등 운동에 의한 피로와 피로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되며, 이는 흰쥐의 운동지속능력을 향상시켰던 것으로 판단된다.

6평행봉 Dimitrenko 기술의 완성도 평가

저자 : 송주호 ( Joo Ho Song ) , 박종훈 ( Jong Hoon Park ) , 하철수 ( Chul Soo Ha ) , 문영진 ( Young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106-2118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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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엘리트선수 2명을 대상으로 영상 분석을 이용하여 1차 분석(사전) 후 주요 요인 및 문제점 등을 찾아 향후 훈련 방안을 제시하고, 2차 분석(사후)을 통해 E 난도 기술인 Dimitrenko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제공함으로써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또한 이 연구를 통해 향후 F난도인 Dimitrenko piked 기술을 실시하고자 할 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따라서 이 연구를 통해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A선수는 1, 2차 측정결과 팔 걸쳐 스윙에서 짧고 간결한 tap 동작에 의해 수직상승속도와 동체의 회전거리를 증가시키면서 봉을 이탈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동작 완수를 위한 충분한 체공높이와 체공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고, 효율적인 공중회전운동이 이루어짐으로써 현행 채점규칙에서 추구하는 동작의 웅대함이 표현됨과 동시에 안정적인 봉 잡기(re-grasp)를 수행할 수 있었다. 둘째, B선수는 1, 2차 측정결과 봉 이탈 시 동체의 회전거리를 증가시키고, 견관절각을 좁혀주어 효율적으로 봉을 지지하면서 이탈할 수 있었다. 신체의 전방이동이 다소 억제되었으며, 체공높이와 체공시간의 증가가 유발되어 봉 잡기 시 충분한 동체의 회전거리가 확보됨으로써 안정적인 봉 잡기를 수행할 수 있었다.

7배구 서브리시브에 따른 팀 간 공격 차이 분석

저자 : 김종원 ( Jong Won Kim ) , 김주학 ( Joo Hak Kim ) , 김진환 ( Jin Hwan Kim ) , 홍성진 ( Seong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119-2131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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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내 남자프로배구경기에서 나타난 서브리시브에 따른 팀간 공격 차이를 서브리시브의 유효성, 세터/비세터에 의한 세트, 세터의 위치, 공격형태, 공격결과를 기반으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NH농협 2009~2010 V리그 남자프로배구경기 126경기를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된 요인들을 기반으로 팀간 공격형태별 빈도, 대전팀간 교차분석, 공격형태별 성공 비율 차이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첫째, 요인에 따른 공격형태별 빈도를 분석한 결과, 서브리시브가 성공하였을 경우 7개팀 중 5개팀이 속공공격, 실패하였을 경우 7개팀 모두가 오픈공격의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요인에 따른 대전팀 교차분석의 차이를 검증해 본 결과 차이가 나타났다. 시즌 1위팀인 S팀은 7위팀인 A팀보다 서브리시브 성공률에서 10%이상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서브리시브의 성공·실패와 상관없이 7개팀 모두 96%이상의 세트가 세터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격결과 성공률 평균에서는 상위팀인 S팀·H팀(56.9%), 중위팀인 D팀·L팀(54.7%), 하위팀인 W팀·K팀·A팀(47.7%)로 나타나 상위팀일수록 더 높은 공격결과 성공률 평균이 나타났다. 셋째, 공격형태별 성공 비율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동공격을 제외한 모든 공격형태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오픈공격에서는 S팀이 D팀은 제외한 모든 팀보다 높은 오픈공격 성공 비율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A팀은 W팀을 제외한 모든 팀에게 높은 오픈공격 성공 비율의 차이를 나타내주는 특징을 보였다. 시간차공격에서는 K팀이 A팀을 제외한 모든 팀에게 높은 시간차공격 성공 비율의 차이를 나타내주었으며, 속공공격에서는 H팀이 D팀을 제외한 모든 팀에게 높은 속공공격 성공 비율의 차이가 나타났다. 후위공격에서는 하위팀인 W팀·K팀·A팀에서 상위팀들에게 높은 후위공격의 성공 비율의 차이를 나타내주는 특징을 보였다. 퀵오픈공격에서는 A팀이 K팀은 제외한 모든 팀에게 높은 퀵오픈공격 성공 비율을 나타내주는 특징을 보였다. 서브리시브에 따른 팀 간 공격에서 서브리시브의 유효성, 세터/비세터에 의한 세트, 세터의 위치, 공격형태, 공격결과에 따라 팀 간 차이가 나타났다. 안정된 서브리시브와 세트는 여러 공격형태와 높은 공격성공률과의 관계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기록에서 승리한 팀이 패배한 팀보다, 시즌 순위 기록으로 상위팀이 하위팀보다 우위를 나타내 여러 요인들의 안정 및 높은 성공률을 위하여 꾸준한 연습과 대전팀의 경기기록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8오류인식이 사건유관전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신학수 ( Hak Soo Shin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132-2138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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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예측오류 인식을 사건유관전위(Event-Related Potentials: ERPs)를 통해 살펴보았다. 이 실험에 참가한 피험자는 남자대학생 36명으로 축구 승부차기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단속적으로 제시하여 축구공의 궤적에 대한 2번의 방향예측을 하도록 하고 그 예측반응시간 및 예측반응 후 추가적으로 제시된(160ms 내) 정보에 따라 오류를 인식 가능한 과정 중 나타나는 ERPs의 구성성분을 P3와 잠재기와 진폭, N2와 N4의 진폭비교를 통해 살펴보았다. 실험결과를 보면 반응시간과 P3의 잠재기는 1차선택시기에 비해 2차 선택시기에서 짧았으나 방향선택의 변경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방향선택의 정확성은 2차 선택에서 향상되었다(p<.05). N2, N4를 기준으로 한 P3의 진폭은 모두 1차 선택시기에 정확한 예측을 한 경우(정반응)가 오류를 범한 경우(오반응)보다 크게 나타났으나 2차 선택시기에는 도리어 오반응의 경우가 정반응의 경우보다 진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p<.05). 또한 오반응이 연속적으로 나타날 경우 N2에 대한 N4 진폭이 매우 큰 부적 경향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따라서 오류인식과정 중에 나타나는 사건유관전위의 특성은 P3 작은 진폭과 N4의 부적경향성강화로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9프로스포츠 서비스 품질 척도개발에 관한 연구

저자 : 임기태 ( Ki Tae Y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139-215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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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비스 품질은 스포츠산업 내에서 가장 중요한 마케팅 도구의 역할을 하며, 차별화 전략에 매우 효과적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한국 프로스포츠 팀 상황에 적합한 서비스 품질 척도(KPST-SQ)개발을 목적으로 하였다. KPST-SQ는 Paeasuraman et al.(1988)의 SERVQUAL의 개념을 기초로 하였으며 프로스포츠 팀 관람자들의 서비스 품질 지각 측정을 위해 구성되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1차(294명), 2차(280명)의 프로스포츠 관람자의 자료를 편의표본추출법으로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 방법은 SPSS 18.0을 이용한 서술통계분석과 문항분석 그리고 탐색적 요인분석(EFA)을 실시하였으며, LISREL 8.50을 이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CFA)과 수렴타당도, 판별타당도 그리고 합성신뢰도 검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척도 개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KPST-SQ척도는 유형성, 응답성, 확신성, 공감성의 4가지 구성요인으로 17문항의 서비스 품질 척도를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프로스포츠 서비스 품질 척도(KPST-SQ)는 프로스포츠 팬들을 위한 효과적인 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10무엇이 그들의 학업을 포기하게 만들었나?: 대학교 체육특기자 학사관리의 문제점 및 대안

저자 : 김동현 ( Dong Hyun Kim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개발원(구 체육과학연구원) 간행물 : 체육과학연구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155-217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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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대학 체육특기자들의 학업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고, 어떠한 요인에 의하여 학업에 소홀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심도 깊게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체육특기자 7명과 체육특기자들의 학과수업을 지도한 경험이 있는 시간강사 4명으로, 총 11명의 연구제보자를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귀납적 범주분석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대학의 체육특기자들은 그들만의 규칙, 그들만의 공간, 그들만의 상징, 그들만의 학업성적기준이 존재하고 있다. 첫째, 대학의 체육특기자들은 자신의 대학에서 규정한 학칙 외에 또 다른 규칙으로 규정되고 있다. 둘째, 일부 체육특기자들은 훈련에 따른 피로, 단절된 교우관계, 그리고 운동부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인해 강의실은 학생으로서 자신들이 있어야 할 공간이 아닌 일반학생들만의 공간이며, 더 없이 어색한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셋째, 대학에서는 출석부에 체육특기자라는 표시를 통해 일반학생과 또 다른 분류를 하고있으며, 이와 같은 상징은 대학 체육특기자들의 학업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넷째, 대학의 체육특기자들은 전혀 수업에 들어가지 않아도 학점이 부여되고 왔고, 대부분 중간이상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학력의 정도에 따라서 평가되어져야 할 학업성적은 오히려 체육특기자의 경기실적에 따라 평가되어 지고있다. 이상의 결과는 체육특기자들로 하여금 자의적 뿐만 아니라 타의적으로도 학업에서 배제시켜왔으며, 이러한 문제는 또 다른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시킨다. 첫째, 초·중등학교 학생선수들에게 학업의 중요성을 제시할 수 없으며, 둘째,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 검증 절차상의 문제가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첫째, 각 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는 체육특기자들만의 또 다른 학칙은 폐지되어야 할것이며, 둘째, 위와 같은 대안의 실천을 위하여 그 누구보다도 교수들의 실천의지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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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수록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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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지
23권 4호 ~ 23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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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권 1호 ~ 36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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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of Sport Science(AJPESS)
6권 1호 ~ 6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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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사학회지
23권 2호 ~ 23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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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동역학회지
28권 2호 ~ 28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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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듬운동학회지
11권 1호 ~ 11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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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Journal of Applied sports sciences (IJASS)
30권 1호 ~ 30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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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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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도학회지
20권 2호 ~ 20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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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1호 ~ 6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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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
31권 2호 ~ 31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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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수체육학회지
26권 2호 ~ 26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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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의철학: 한국체육철학회지
26권 2호 ~ 26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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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지
19권 3호 ~ 19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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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지
20권 2호 ~ 20권 2호

KCI등재

국기원태권도연구
9권 2호 ~ 9권 2호

KCI등재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지
23권 3호 ~ 23권 3호

스포츠과학
143권 0호 ~ 143권 0호

KCI후보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1권 2호 ~ 21권 2호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2018권 1호 ~ 2018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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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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