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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학회> 국어교육학연구> 면접 담화에서의 대답 방법에 대한 연구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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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담화에서의 대답 방법에 대한 연구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A Study of Effective Interview Using Storytelling Approach for Interviewee

주경희 ( Kyung Hee Chu )
  • : 국어교육학회
  • : 국어교육학연구 41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1년 08월
  • : 643-665(23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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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담화는 질문과 대답으로 이루어지는 언어 행위이다. 그러므로 국어교육에서의 교육내용 구성은 질문하는 법과 대답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특히 학습자의 입장에서 보면 대답하는 방법에 대한 학습의 필요성이 많은데 이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 이 논문에서는 취업 면접에서 스토리텔링을 이용하여 대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스토리텔링은 여러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고전문학에서는 원소스 멀티유즈로서 현대적 가치를 모색하게 한다. 한국어 교육에서는 맥락 중심의 교육 내용 구성을 하는 방법론으로 제시할 수 있다. 글쓰기나 대화 등에서는 설득의 기법으로, 현대 문학에서는 다양한 매체에서의 내용 구성 방법과 관련하여 논의하고 있다. 이처럼 스토리텔링은 담화 형태로 사회적 상황과 관련된 의사소통능력을 나타내므로 국어교육의 패러다임 내에서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으로 대답을 하면 기억하기 쉽고, 감동을 주며, 설득적이므로 단순히 사실만을 전달하는 대답보다는 효율적이다. 이에 이 논문에서는 스토리텔링을 위한 소재 선택 방법, 구성 방법 그리고 평가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An Interview is a discourse consisting of questions and answers, therefore the most critical contents of an interview are how to present questions and how to answer them. From the learner`s perspective, they have greater desires to know different methods of answering questions. For that reason, this paper focuses on the answering method using storytelling approach during a job interview. Storytelling has been used in multi field. We discuss that by storytelling, we try to find modern value as one source multi use in classical literature, the context oriented education in Korean education and the strategy of persuasion in writing, conversation. Thus storytelling can be discussed in paradigm of Korean education as it shows communicative competency related to social situation in the form of discourse. It is more effective to use storytelling approach because it is easier to remember and results in stronger impression and persuasion when compared to an answer providing facts plainly. This paper presents how to choose contents, how to organize, and how to evaluate story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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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10-ECN-0102-2012-360-002409247

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KCI 등재
  • : -
  • : 계간
  • : 1225-8571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1-2018
  • :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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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읽기(독서)에서의 교육 내용 위계화 : 생애교육으로서의 문학교육 -미래적 생애의 시공간(時空間)을 향한 문학교육의 역할-

저자 : 박인기 ( In Gee Park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5-2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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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교육으로서의 문학교육은 미래사회의 개인이 살아가는 생애 전체의 시간과 공간을 함께 살펴야 한다. 그리고 이 두 가지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 혁신을 해야 한다. 문학이 생활과 다양한 방식으로 호환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 미래사회에서 문학교육은 생애 전체를 통해서 이루어짐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문화적 소통``을 경험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또 고도의 기술문명 속에서 학습자에게 ``심미적 도야``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생애교육은 역동적이 될 수 있다. 생애교육으로서의 문학교육의 내용과 방법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예술사회학이나 문화사회학의 영향 가치를 잘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교교육의 문학교육``은 탈제도화를 지향하고, ``생애교육의 문학교육``은 제도화를 지향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 양자는 상호작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읽기(독서)에서의 교육 내용 위계화 : 생애교육으로서의 독서교육

저자 : 이삼형 ( Sam Hyung Lee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9-5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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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우리나라의 성인들의 독서율이 OECD 국가에서 최하위에 위치한다는 문제가 생애교육으로서의 독서교육이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본고는 생애교육으로서의 독서관을 에리히 프롬이 말하는 존재양식의 독서에 찾고 있다. 즉, 우리의 독서와 독서교육은 소유양식의 독서에 치중되어 있는 경향이 강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독서가 지식을 소유하는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존재양식으로 승화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의 독서계는 문학 독서와 설명적 글의 독서를 전혀 다른 것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문학 작품의 독서에서는 삶의 고양과 같은 목적을 명시하는데 반해 설명적 글의 독서에서는 단지 정보처리에 주된 관심을 둔다. 그러나 프롬의 설명대로 문학 작품의 독서나 설명적 글의 독서에 소유양식과 존재양식이 모두 가능하다면, 설명적 글의 독서라고 해서 정보처리라는 울타리에 가둘 필요가 없을 것이다. 생애교육으로서의 독서를 위해서 독서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는 먼저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들 수 있다. 체계적인 독서교육이란 사실적 독해와 같은 기초적인 독해력을 충실히 양성하고 비판적 독해와 같은 고수준의 독서로 나아가야 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독서교육이 기존의 입시 위주의 독서교육에서 벗어나 독서 경험이 자신의 관심과 삶과 관련을 맺고, 독서가 끝이 없는 의미를 추구하는 과정이며 몰입하여 기쁨을 누리는 과정이라는 의미 있고 재미있는 독서 경험이 중심이 되는 독서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3읽기(독서)에서의 교육 내용 위계화 : 2009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 개발 연구 과정의 비판적 검토 -고등학교 선택과목을 중심으로-

저자 : 김중신 ( Jung Sin Kim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53-7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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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은 교과의 시작이자 종결이지만 최근 우리의 교육과정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2007 개정 교육과정이 시행된 지 2년만에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시행되었고, 다시 2009 개정 교과교육과정이라는 명목하에 교육과정이 개편되었다. 그런데 교육의 근간을 이루는 교육과정이 특정 기관이나 단체에 의해서 개발되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 국어 교육 관련 학회에서는 학회 연합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것이 공정하며 합리적이라는 판단 하에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과정 공모에 참여하기로 하였고, 그 결과 2009 개정 교과교육과정 개발을 담당하게 되었다. 본고는 학회 연합으로 개발이 진행되었던 2009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 중에서 주로 선택과목 중심으로 개발 과정을 검토한 것이다. 2009 개정 교육과정은 먼저 선택과목 재구조화 방안에 의해 개정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들은 2009 개정 고등학교 국어과 선택 과목 체계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세 가지를 지적한 바 있다. 하나는 ``국어``에 대한 세부 성취 기준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점. 둘째는 총론의 취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였다는 점, 셋째는 국어과 내용 영역 간의 자연스러운 결합을 도출하지 못하였다는 점이다. 이를 토대로 하여 재구조화안은 고등학교 보통교과 선택과목은 ``국어Ⅰ``, ``국어Ⅱ``, ``국어사고와 표현``, ``국어탐구와 이해``, ``국어문화와 창의``, ``고전``의 총 6과목으로 정하였다. 그런데 이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맡은 학회 연합의 연구진은 과목 명칭에 대한 논의, ``국어Ⅰ``과 ``국어Ⅱ``의 성취 기준 설정 문제에 대한 논의, 셋째, ``고전``의 성격에 대한 논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하였다. 이 결과 과목명은 ``국어Ⅰ/ 국어Ⅱ / 화법과 작문 / 독서와 문법 / 문학 / 고전과 교양``으로 정하였다. 그리고 ``국어Ⅰ``의 기본 성격은 교양(일반)으로 하고, ``국어Ⅱ``의 기본 성격은 교양(전문)으로 하고, 국어과의 다섯 개 영역 중 핵심이 되는 성취 기준을 국어Ⅰ과 국어Ⅱ의 중핵적 성취 기준으로 삼았다. 다음으로 ``고전``의 성격은 교과목명을 ``고전과 교양``으로 하고 국어과 다섯 영역의 현대 및 고대의 명문 중심으로 통합적 이해와 표현 활동을 목표로 하는 과목으로 설정하였다. 이러한 논의 결과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최종 심의 과정에서 약간의 변이는 있었으나 2009 개정 교과교육과정의 핵심이 되었다. 교육과정 개발은 누가 하는가 보다도 어떻게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교육과정은 주체의 문제가 아니라 공유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교과별 교육과정 개편 과정을 기록하는 것은 어쩌면 영역별 그릇싸움의 적나라한 기록일 수도 있다. 또한 교과목의 나눠먹기식 배분의 흔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학문적 영역이 중등학교 교과목에 여하히 설정되느냐 하는 것은 학문의 존재 가치와도 관계된다. 교과 교육은 어차피 교단에서 완성되기 때문이다. 교단에 설 자리가 없는 교과교육은 학자들의 선문답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4읽기(독서)에서의 교육 내용 위계화 : 아동문학의 독자 특성에 따른 문학 교육 내용 위계화 방향(1) -독자군 별 경향을 중심으로-

저자 : 진선희 ( Sun Hee Jin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79-125 (4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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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의 교육 내용 위계화를 위한 기초 연구의 일환으로 여러 독자군의 동시체험과 동화체험의 경향적 특성을 고찰하였다. 특히 아동문학 체험의 낮은 수준과 높은 수준의 차이에 주목하여 탐색하면서 교육 내용 위계화 방향을 추출하고자 하였다. 초등 저학년 독자군과 초등 고학년 독자군, 그리고 성인 독자군의 동시체험과 동화체험을 그들이 작성한 프로토콜 자료를 분석하며 양적 경향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분석 과정에서 아동문학체험의 텍스트 차원, 텍스트-독자 차원, 통찰 차원의 체험 양상과 기술상의 특성도 살펴보았다. 각 독자군 별 차이 외에도 아동문학의 하위 장르로서 동시체험과 동화체험의 차이도 살펴낼 수 있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문학의 교육에서 내용 위계화를 할 때 고려할 점을 제시하였다. 이 논의에 이어서 후고에서 다룰 각 독자군 별 아동문학 반응의 질적 차이에 대한 탐색 결과를 더함으로써 아동문학의 교육 내용 위계화 논의의 기반을 더욱 풍성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5읽기(독서)에서의 교육 내용 위계화 : 문학 전문가를 위한 교육 내용의 구조화 -신춘문예 제도와 문학교육의 역학-

저자 : 서덕민 ( Deok Min Seo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27-14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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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학 전문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신춘문예의 상관관계에 관해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우선 대학의 문학교육 과정을 ``교양으로서의 문학교육``과 ``문학 전문가를 위한 문학교육``으로 구분하였다. 90년대 중후반을 기점으로 문예창작학과 신설이 확대되며 대학의 문학교육은 심화된 단계로서의 창작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본격적인 장을 마련하였다. 신춘문예는 한국의 근대문학성립 과정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시행되어온 문학행사이다. 신춘문예는 특별한 인준절차를 거쳐 문인 동아리를 형성한다는 목적성에 기반을 둔 문예활동으로, 대학의 문학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에서 가장 먼저 고려하는 사안이다. 본 연구는 신춘문예의 시행 형태를 고찰하고, 신춘문예를 위한 문학교육프로그램의 실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신춘문예 제도는 문학예술활동이 전문가집단에 의해 평가되고, 이러한 평가 시스템이 문학의 생산과 유통과정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많은 비판에 직면해 있다. 본 논의는 대학의 문학교육이 신춘문예 제도에 대응하는 양상에 주목하고 있다.

6읽기(독서)에서의 교육 내용 위계화 : 독서 수준과 텍스트 수준의 위계화 방안에 대한 비판적 고찰

저자 : 김대희 ( Dae Hee Kim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47-16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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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학습자의 읽기 능력과 텍스트의 난이도를 평가하여 그 수준을 결정하는 위계화의 양상을 살펴봄으로써 그러한 방법들이 가진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데 있다. 독자의 독서 능력과 텍스트의 수준을 위계화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학생들이 발달 단계에 따라 나타내는 읽기 행동의 양상을 범주화하여 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독서 능력과 텍스트의 이독성을 측정할 수 있는 하위 범주를 설정하여 그에 따라 설계한 검사 도구를 통해 위계화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독서 능력과 텍스트의 위계화는 텍스트에 대한 독자의 반응과 사고 행위를 점검함으로써 교수-학습과 관련한 제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 독서 능력과 텍스트 수준을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위계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두 방법이 지닌 단점들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독서 능력의 위계화하는 정의적 영역에 대한 논의와 발달 지표의 관찰과 검사 도구에 의한 평가를 융합하는 시도가 이어져야 할 것이다. 텍스트 수준의 위계화 방안은 텍스트 분석 변인을 다양하게 설정하고, 이독성 공식에 의한 기계적 처리와 전문가 검증의 이원적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7읽기(독서)에서의 교육 내용 위계화 : 초등 교과서의 이독성 비교 연구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를 중심으로-

저자 : 이성영 ( Seong Young Lee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69-19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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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현행 초등학교 각 교과 교과서의 이독성을 비교하여 교과서 개발의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3학년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를 비교하였다. 어휘 차원의 이독성은 어휘의 평균 등급을, 문장 수준의 이독성은 문장당 평균 어절수를 구하여 판정하였다. 어휘 차원에서는 국어 교과서의 이독성이 가장 높고 사회 교과서가 가장 낮았는데, 둘 사이의 평균 등급 차이는 .2나 되었다. 문장 차원에서는 국어 교과서가 짧은 문장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과학이 긴 문장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비교 결과 국어 교과서의 이독성이 더 높고 사회와 과학과 같은 내용교과 교과서의 이독성은 더 낮았다. 따라서 사회, 과학 등 내용교과의 교과서를 개발할 때에는 단순화와 상세화 등을 통해 텍스트의 이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학년별, 교과별 적정 이독성 수준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교과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독성을 점검하고 조정하는 시스템이 구비되어야 한다.

8읽기(독서)에서의 교육 내용 위계화 : 읽기에서의 어휘 시소러스(thesaurus)의 응용

저자 : 조형일 ( Hyoung Il Zo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95-21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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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어교육에서의 읽기 자료의 구축과 읽기의 교육 효과 달성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에 직접적으로 적용 가능한 ``시소러스 응용 방안``을 논의한 것이다. 시소러스(thesaurus) 즉, ``목적성 있게 가공된 분류어휘집``을 구축하고 응용하여 읽기 텍스트의 해석은 물론 생산에서부터 관여하는 어휘 목록이 제공된다면, 이것은 당연히 텍스트 이독성/난이도 측정의 지표가 될 수 있다. 어휘 중심의 읽기 교육이란 ``읽기 행위를 통한 어휘 교육 방법``을 구안하는 것이 된다. 따라서 이의 목표는 어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사용의 정확성/적확성, 유창성과 함께 설명적 치환 능력을 키워주는 데에 있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읽기에 시냅스형 시소러스(STs)를 응용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1) 시냅스형 시소러스 이용하면 텍스트(책)의 독서 지수를 측정하거나 독서 지수를 고려한 읽기 텍스트 작성이 가능해진다. 문장 내 어휘 결속 관계와 함께 각 성분들의 의미 관계를 파악하는 것으로 문장의 난이도를 계수할 수 있다. 2) 주제 중심의 시냅스형 시소러스를 이용하여 주제 밀집 어휘의 양과 등급을 판별하는 동시에 하위 설명 개념 어휘를 추출, 측정할 수 있다.

9국어과 교육과정에 나타난 국어과 통합 교육에 대한 고려 양상

저자 : 김명순 ( Myoung Soon Kim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15-24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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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1차 교육과정부터 2011 개정 교육과정에 걸쳐 국어과 교육과정에 나타난 국어과 통합 교육의 접근 양상을 살폈다. 국어과 교육 일반적으로 통합 교육의 필요성은 언어 사용의 실제, 언어의 도구성, 국어과 교육의 현실 여건, 유기체의 생물적 특성, 학습자의 발달심리적 특성, 학습의 효율성, 교육의 실세계 대응력과 관련되는 측면에서 제기되어 왔다. 국어과 교육과정에서는 기본적으로 통합 교육을 인정하고 긍정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었다. 1차, 2차 교육과정에서는 통합 교육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그 근거를 언어 사용의 실제에서 찾고 있었다. 3차 교육과정에서도 1차, 2차 교육과정의 맥을 잇고 있었다. 이후 2007 개정 교육과정에 와서 국어과의 통합 교육에 대한 안내가 상세화되고 통합 교육의 근거가 다변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으로 언어의 총체성을 근간으로 하여 통합 교육을 강조하는 점은 변함이 없었다. 이점은 가장 최근의 2011 교육과정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다음으로 교육과정에 나타난 통합의 범위와 대상에 대해 살펴보았다. 교과 간 통합 지도에 대한 강조는 주로 초창기 국어과 교육과정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었다. 1차, 2차 교육과정에서는 교과 간 통합에 대해 매우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었다. 3차 교육과정에서도 기본 정신이 이어지고 있었다. 4차 교육과정 이후부터 현재까지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말해 온 주요 통합 지도는 영역 간 통합 지도였다. 영역 간 통합은 언어 사용 영역 사이의 통합과 언어 사용 영역과 그 외 영역의 통합으로 구분해 볼 수 있었다. 언어 사용 영역 사이의 통합은 주로 고등학교 심화과목 교육과정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었다. 영역 내 통합의 언급은 2007 개정 교육과정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는 2007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내용 요소`` 신설과 관련되어 있다. 영역 내 통합의 정신은 2011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10표준 한국어 교육과정의 기술 원리 및 적용 방안에 대한 고찰 -세 가지 "표준"의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김선정 ( Seon Jung Kim ) , 민경모 ( Kyung Mo Min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41권 0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51-27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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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한글학교용 한국어 표준 교육과정``, ``해외 초·중등학교용 한국어 표준 교육과정``, ``국제 통용 한국어 표준 모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내용 기술 범주 및 등급 체계의 설정, 기술 원리, 적용 방안의 측면에서 살펴봄과 동시에 여러 ``표준``을 상호 연계 내지 통합하고자 할 때 제기될 수 있는 논점들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세 가지 ``표준 교육과정``을 살펴본 결과, 내용 범주 설계의 측면에서는 포괄적 범주 설계를 지향한 ``국제 통용 한국어 표준 모형``과 다른 두 ``표준 교육과정``과의 상호 연계 가능성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국제 통용 한국어 표준 모형``이 지향한 ``포괄성의 원리``에서 연유된 바 크다. 반면 세 ``표준``의 등급 체계 설정은 상당히 이질적이어서 현재의 상태에서는 상호 연계 가능성이 낮음을 알 수 있었다. ``해외 초·중등학교용 한국어 표준 교육과정``이 지향한 ``대응성의 원리``가 다른 두 ``표준 교육과정``과 상당한 차이를 나타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CEFR의 참조 수준과 한국어능력시험의 숙달도 수준 간의 참조 수준 대응성이 연구되고, 최상위 표준 교육과정의 경우 ``하급의 하위 등급 세분화``와 ``타 교육과정과의 등급 대응성`` 문제를 고려해야 함을 제언하였다. 마지막으로 향후 또 다른 ``표준``과의 연계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상호 비교해 보아야 할 논점으로 ``① 내용 기술 범주의 설계, ② 등급 체계의 설정, ③ 등급과 교육 시수와의 관계, ④ 등급 체계의 준거``의 네 가지를 정리하였다. 이를 통하면 ``표준 교육과정`` 간의 상호 연계 가능성을 보다 쉽게 판별해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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