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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교육학회> 한국과학교육학회지> 지구 온난화 완화를 위한 행동에 대한 한국과 싱가포르 학생들의 신념과 행동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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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완화를 위한 행동에 대한 한국과 싱가포르 학생들의 신념과 행동 의지

Understanding Students` Beliefs about Actions and Willingness to Act on Global Warming in Korea and Singapore

윤혜경 ( Hye Gyoung Yoon ) , 김미정 ( Mi Jung Kim ) , Boyes Eddie , Stanisstreet Martin , Skamp Keith
  • : 한국과학교육학회
  •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31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11년 04월
  • : 181-197(17pages)
피인용수 : 24건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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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주요 내용은 한국과 싱가포르의 초, 중, 고 학생들이 지구 온난화 완화를 위한 행동들에 대해 어느 정도의 신념과 행동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 둘 사이의 일관성 정도는 어떠한지 조사하는 것이다. 또한 신념과 행동 의지 사이의 회귀 분석을 통해 교육에 의해 행동 의지를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행동이 무엇인지에 대해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Boyes et al.(2009)에 의해 개발된 설문을 이용하여 지구 온난화의 완화를 위한 행동 16가지에 대한 학생들의 신념과 행동 의지를 5단계 척도의 문항을 통해 조사하였다. 설문 대상은 한국과 싱가포르 6, 7, 8, 9, 10학년학생 2,389명이다(한국 1,446명, 싱가포르 943명). 연구 결과 행동 의지 면에서는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공통적으로``가정에서 전기를 절약하는 것``에 대한 행동 의지가 가장 높은 반면``원자력 발전에 의한 전기 사용``에 대한 행동 의지가 가장 낮았다. 또한 가정에서 혹은 사회적으로 공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한 행동 의지가 다른 기타의 항목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이 있었다. 신념 면에서는 개인 승용차 보다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 나무를 많이 심는 것, 재활용을 늘이는 것 등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이는 대표적인 행동은 지구 온난화 완화를 위한 행동으로 양국에서 모두 널리 인식되고 있었으나 육식을 줄이는 것(즉 메탄의 발생을 줄이는 것)이 지구온난화 완화를 위한 행동이라는 것은 양국 모두에서 가장 낮게 인식되었다. 전반적으로 싱가포르 학생들이 지구 온난화 완화를 위한 행동들에 대한 행동 의지가 한국보다 높았으며 보다 많은 항목들에 대해 높은 수준의 신념을 나타냈다. 신념과 행동 의지 사이의 일관성을 살펴보면 신념이 행동 의지보다 높은 문항이 많았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한국의 경우``교통 수단 이용과 관련된 것``,`` 발전 방식과 관련된 것``이 차이가 많이 났으며 싱가포르의 경우``발전 방식과 관련된 것``에서만 차이가 많았다. 이들 내용에 대해서는 강한 신념을 보인 학생 수가 강한 행동 의지를 보인 학생 수보다 전체의 30% 이상 많았다. 개인별로 신념과 행동 의지 사이의 일관성 정도를 살펴보기 위해 행동 의지 점수에서 신념의 점수를 뺀 값으로 개인의 반응 지수를 구하여 분석한 결과 한국이 -0.14, 싱가포르가 -0.05의 값을 나타냈다. (-)값은 신념에 비해 행동 의지가 낮은 것을 것을 나타내며 싱가포르의 반응 지수가 한국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았다. 즉 싱가포르 학생들이 신념과 행동의지가 좀 더 일관적이었다. 신념과 행동 의지 사이의 회귀 계수와 현재 낮은 행동 의지를 보인 학생 수를 고려해 볼 때 양국 모두에서 환경 교육에서 고려해야 할 이슈는 ``원자력 발전에 의한 전기 사용``이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종합해 보면 지구 온난화 완화에 대한 행동 의지, 신념, 그리고 그 둘 사이의 연관성 정도는 특정 행동에 따라 그리고 국가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지만 양국 사이에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전반적으로 볼 때 싱가포르 학생들이 지구 온난화에 대한 행동 의지와 신념이 높았고 이 둘 사이의 일관성도 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look into students` understandings of environmental issues, especially issues on global warming in South Korea and Singapore. We surveyed students (n=2,389, from 6 to 10 years) from 12 schools in South Korea and 5 schools in Singapore on how useful students believe various actions might be in reducing global warming, and their willingness to undertake such actions. We employed questionnaires developed by Boyes, Skamp, & Stanisstreet (2009), which consists of 44 questions on 16 pro-environmental actions. We analyzed the degree of students` beliefs, willingness to act,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elieved usefulness of action and willingness to ac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countries were determined by Analysis of Covariance (ANCOVA) using the ordinal data and the potential effectiveness of education was explored by plotting the measures of the degree of willingness to act for a particular action against the value of the believed usefulness of action and fitting the regression line. The degree of willingness to act and their beliefs in the usefulness of action was different from question to ques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however, the overall relationship between willingness to take action and beliefs in the action has shown to be stronger among Singaporean students than those of South Korean students. Based on the findings, we attempted to discuss about how environmental education needs to take into account the complexity of beliefs, willingness to act, and action taking.

UCI(KEPA)

I410-ECN-0102-2012-360-00227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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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연과학분야  > 과학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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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등학생들이 선정한 자유탐구활동 주제 분석

저자 : 박종선 ( Jong Sun Park ) , 송영욱 ( Young Wook Song ) , 김범기 ( Beom Ki Kim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43-15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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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007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에서 신설된 자유탐구활동을 위한 학년별 자유탐구활동 주제 내용의 특성을 알아보고, 학년에 적합한 자유탐구활동 주제를 선정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I 초등학교 3, 4, 5, 6학년 47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은 학생들이 작성한 자유탐구활동 실험계획서를 분석기준에 따라 분석하였다. 분석 기준은 자유탐구활동 주제 선정 이유 및 도움 정도, 주제 내용, 주제의 적합 여부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던 주제와 흥미로운 주제를 자유탐구활동 주제로 선정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도움을 받아 자유탐구활동 주제를 선정할 때는 중학년은 가족, 고학년은 인터넷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탐구활동 주제 영역은 생물 영역에 관한 주제가 많았으며, 고학년으로 갈수록 화학과 물리영역에 관한 것이 많아졌다. 탐구 방법은 주로 실험이나 조사 활동이 많았고, 탐구 기간은'1주'정도가 가장 많았다. 초등학생들이 정한 자유탐구활동 주제는 내용 수준, 방법 수준, 과학적 의문, 안전과 생명 존중의 면에서 지도가 필요한 부적합한 주제도 많았다. 그러므로 초등학생들이 자유탐구활동 주제 선정 시 고려할 점은 초등학생들이 평소 알고 싶었던 과학적 의문점이나 흥미로운 주제를 자유탐구활동 주제로 선정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자유탐구활동 주제 선정을 위한 대략의 큰 영역을 학년별로 제시해야한다. 초등학생들이 자유탐구활동의 성공을 경험하여 탐구에 대한 긍정적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탐구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하여 어느 것을 얼마나 탐구할 것인가에 대하여 자유탐구활동 주제에 대한 구체적 진술을 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2중등과학 초임교사가 교직수행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분석

저자 : 구은주 ( Eun Ju Koo ) , 박윤배 ( Yune Bae Park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53-163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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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중등 과학 초임교사가 교직에 입문하여 이론과 다른 학교 현장에 부딪치며 경험하게 되는 교직 수행상의 어려움을 알아보려고 하였다. 이를 위해 개방형 설문지를 이용하여 중등 과학 초임교사가 느끼는 교직 첫 해의 어려움과 둘째 해 이후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중등 과학 초임교사가 느끼는 어려움은 교사의 근무학교별, 성별, 전공별 및 근무지역별로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았다. 중등 과학 초임교사가 경험하는 어려움을 대영역으로 분류하여 살펴본 결과, 교직 첫 해에는 교과지도, 생활지도, 사무관리, 인간관계, 자기이해의 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해 이후의 어려움은 생활지도, 사무관리, 인간관계, 교과지도, 자기이해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에 교과지도에 관한 어려움은 줄어들었으나, 다른 영역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었다. 중등 과학 초임교사가 느끼는 어려움을 소영역별로 살펴보면 근무 첫 해에는 과다한 업무, 학급 운영, 수업분위기 조성 순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해 이후의 어려움으로는 과다한 업무, 학급 운영과 관련한 것이 여전히 가장 많았으며, 동료교사와의 관계, 문제학생 지도, 나태함과 무력감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교사가 많았다. 초임교사들의 어려움을 변인별로 분석한 결과, 교직 첫 해에 겪게 되는 어려움은 근무학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는데, 중학교 초임교사들은 생활지도에서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일반계 고등학교 초임교사들은 교과지도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었다. 성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일반계 고등학교 교사들 중에서 광역시 지역에 근무하는 경우에는 사무관리에서의 어려움을, 비 광역시 지역에 근무하는 경우에는 교과지도, 생활지도에서의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고 있었다. 과학 초임교사가 둘째 해 이후부터 경험하는 어려움을 대영역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교사 변인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이 문제에 대해 학교, 행정가, 연수기관, 양성기관별로 가능한 제언을 추가하였다.

3초등 예비교사의 아동의 과학 개념 조사

저자 : 윤혜경 ( Hye Gyoung Yoon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64-180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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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초등 예비교사들에게 아동의 과학 개념을 직접 조사하고 분석하는 활동을 안내하고 수행하도록 하면서 과학 교수 학습의 원리에 대해 예비교사들이 탐구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예비교사들의 탐구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고 이 과정에서 어떠한 긍정적 학습 경험이 있었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연구 대상은 C 교육대학교 2개 분반 68명이며 매주 90분씩 15주간 진행되는``초등과학교육2`` 강좌에서 실시되었다. 총 20모둠으로 구성하여 모둠별 프로젝트 형식으로 탐구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설문, 수업 녹화 비디오, 수업 일지, 모둠의 최종 보고서, 심층 면담 자료 등이 분석되었다. 데이터 분석은 다중 사례 분석 방법을 통하여 사례 내 자료 분석과 사례 간 자료 분석 과정을 거쳤다. 연구 결과 예비교사의 탐구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주요한 긍정적 학습 경험이 관찰되었다. 첫 번째로 예비교사가 아동의 과학 개념 조사를 준비하는 과정은 자신의 과학 개념을 점검하고 수정, 보완하는 계기가 되었다. 두 번째로 면담 질문을 구체화 하면서 예비교사의 질문 구성 능력이 향상되었다. 세번째로 예비교사들은 아동의 과학 개념이 다양하고, 상황에 따라 불안정하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네 번째로, 예비교사들은 아동의 과학 개념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도 방안을 도출할 수 있었다.

4지구 온난화 완화를 위한 행동에 대한 한국과 싱가포르 학생들의 신념과 행동 의지

저자 : 윤혜경 ( Hye Gyoung Yoon ) , 김미정 ( Mi Jung Kim ) , Boyes Eddie , Stanisstreet Martin , Skamp Keith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81-197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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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주요 내용은 한국과 싱가포르의 초, 중, 고 학생들이 지구 온난화 완화를 위한 행동들에 대해 어느 정도의 신념과 행동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 둘 사이의 일관성 정도는 어떠한지 조사하는 것이다. 또한 신념과 행동 의지 사이의 회귀 분석을 통해 교육에 의해 행동 의지를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행동이 무엇인지에 대해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Boyes et al.(2009)에 의해 개발된 설문을 이용하여 지구 온난화의 완화를 위한 행동 16가지에 대한 학생들의 신념과 행동 의지를 5단계 척도의 문항을 통해 조사하였다. 설문 대상은 한국과 싱가포르 6, 7, 8, 9, 10학년학생 2,389명이다(한국 1,446명, 싱가포르 943명). 연구 결과 행동 의지 면에서는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공통적으로``가정에서 전기를 절약하는 것``에 대한 행동 의지가 가장 높은 반면``원자력 발전에 의한 전기 사용``에 대한 행동 의지가 가장 낮았다. 또한 가정에서 혹은 사회적으로 공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한 행동 의지가 다른 기타의 항목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이 있었다. 신념 면에서는 개인 승용차 보다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 나무를 많이 심는 것, 재활용을 늘이는 것 등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이는 대표적인 행동은 지구 온난화 완화를 위한 행동으로 양국에서 모두 널리 인식되고 있었으나 육식을 줄이는 것(즉 메탄의 발생을 줄이는 것)이 지구온난화 완화를 위한 행동이라는 것은 양국 모두에서 가장 낮게 인식되었다. 전반적으로 싱가포르 학생들이 지구 온난화 완화를 위한 행동들에 대한 행동 의지가 한국보다 높았으며 보다 많은 항목들에 대해 높은 수준의 신념을 나타냈다. 신념과 행동 의지 사이의 일관성을 살펴보면 신념이 행동 의지보다 높은 문항이 많았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한국의 경우``교통 수단 이용과 관련된 것``,`` 발전 방식과 관련된 것``이 차이가 많이 났으며 싱가포르의 경우``발전 방식과 관련된 것``에서만 차이가 많았다. 이들 내용에 대해서는 강한 신념을 보인 학생 수가 강한 행동 의지를 보인 학생 수보다 전체의 30% 이상 많았다. 개인별로 신념과 행동 의지 사이의 일관성 정도를 살펴보기 위해 행동 의지 점수에서 신념의 점수를 뺀 값으로 개인의 반응 지수를 구하여 분석한 결과 한국이 -0.14, 싱가포르가 -0.05의 값을 나타냈다. (-)값은 신념에 비해 행동 의지가 낮은 것을 것을 나타내며 싱가포르의 반응 지수가 한국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았다. 즉 싱가포르 학생들이 신념과 행동의지가 좀 더 일관적이었다. 신념과 행동 의지 사이의 회귀 계수와 현재 낮은 행동 의지를 보인 학생 수를 고려해 볼 때 양국 모두에서 환경 교육에서 고려해야 할 이슈는 ``원자력 발전에 의한 전기 사용``이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종합해 보면 지구 온난화 완화에 대한 행동 의지, 신념, 그리고 그 둘 사이의 연관성 정도는 특정 행동에 따라 그리고 국가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지만 양국 사이에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전반적으로 볼 때 싱가포르 학생들이 지구 온난화에 대한 행동 의지와 신념이 높았고 이 둘 사이의 일관성도 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실험 저널쓰기에서 나타난 예비과학교사들의 과학실험에 대한 반성적 사고 분석

저자 : 이윤정 ( Yun Jung Lee ) , 임성민 ( Sung Min Im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198-209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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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실험 저널쓰기에서 나타난 예비 과학교사의 실험에 대한 반성적 사고를 조사하였다. 이를 위하여 탐구기반 물리실험 수업에서 예비 과학교사들에게 매 주제의 실험 수행마다 실험 과정과 수행에 대한 결과 및 논의와 더불어 실험 수행 후 실험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기술하는 실험 저널을 작성하도록 하고, 이들이 작성한 실험 저널에 포함된 진술문을 분석하여 실험에 대한 반성적 사고를 지식, 과정, 지향, 태도 등 4개의 차원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지식 차원에는 반성적 사고는 실험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점검하거나 실험 후에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내용과 실험 후 새롭게 알게 된 내용에 대한 반추가 포함되었으며, 과정 차원에는 전반적인 실험 과정에 대한 점검과 구체적인 실험 수행에 대한 반성이 드러났다. 지향 차원에서는 실험 수업을 통하여 얻게 된 과학의 본성에 대한 이해와 과학교육에 대한 견해가 포함되었으며, 태도 차원에서는 실험 수업에 대한 흥미와 동기, 실험수업에 대한 가치 인식이 포함되었다. 수행한 실험주제에 따라 반성적 사고의 유형별 빈도는 조금씩 다르게 나타났으나, 공통적으로 이러한 반성적 사고에는 예비 과학교사들의 자신의 앎과 학습과정에 대한 초인지, 과학과 과학교육에 대한 인식론적 신념, 과학과 실험에 대한 정의적 특성이 드러났다. 이와 같이 자신이 수행한 실험에 대해서 형식적인 절차에 따른'과학적'글쓰기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형태로'자신의'글쓰기를 하게 하는 실험 저널쓰기는 과학학습 맥락에서 반성적 사고가 드러날 수 있는 매개이자 반성적 사고를 촉진할 수 있는 활동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6자유 탐구 활동에 대한 중학생들의 인식 및 자유 탐구 활동이 중학생들의 과학 탐구능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변선미 ( Sun Mi Byun ) , 김현주 ( Hyun Joo Kim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10-224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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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2007 개정 교육과정에 새롭게 도입되는 자유 탐구 활동이 중학생의 과학 탐구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그와 함께 자유 탐구 수행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분석해 보고자는 것이다. 연구를 위하여 중학교 1학년 여학생 8개 학급 262명을 연구 대상으로 4개 학급은 자유 탐구 활동을 실시하고 4개 학급은 전통 수업을 실시하였다. 리커트 설문조사에 의하면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탐구활동을 하며 모둠별 탐구 활동과 토의 활동을 통해 협동성을 배우고 있고 자유 탐구 활동을 그다지 어렵지 않은 활동으로 생각하였다. 또한 자유 탐구 활동이 과학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활동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자유 탐구 활동이 잘하는 1~2명에 의해 이루어진다거나 방과 후 시간 여유가 없어 모둠원이 함께 모이는 것 자체에 어려움을 겪는 등 자유 탐구 활동의 운영에 있어 문제점과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 탐구 활동은 중학생의 과학 탐구능력 신장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통합탐구능력 향상 역시 유의미한 차이의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기초탐구능력 향상에는 유의미한 차이의 영향을 주었다. 특히 기초탐구능력의 하위 요소 중 예상 능력을 향상시켰다.

7문제생성훈련 수업이 중학생의 메타인지와 자기효능감 및 문제 수준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류수진 ( Soo Jin Ryu ) , 김윤석 ( Yoon Seok Kim ) , 이지화 ( Ji Hwa Lee ) , 문성배 ( Seong Bae Moon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25-23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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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과학 수업 내용에 대한 이해와 질문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문제를 만들어보게 하는 훈련을 실시한 수업이 전통적인 수업과 비교해 학업성취도, 메타인지,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들 요소들과 함께 만들어낸 문제의 수준이 학업성취수준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부산시에 소재한 남자 중학교 2학년 65명을 두 개의 집단으로 나누어 실시하였으며 비교집단은 전통적인 수업을 실시하였으며, 실험집단은 수업이 끝나기 전15분 정도 1인당 3개의 문제를 스스로 만들어보고 동료 간에 문제를 풀어보도록 하는 문제생성훈련을 통한 수업을 실시하였다. 사전에 실시된 형성평가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취수준을 상위·중위·하위의 3개 집단으로 나누고 사전 메타인지 검사와 자기 효능감 검사를 실시하였다. 수업 처치가 끝난 후에는 학업성취도 검사, 메타인지 검사, 자기 효능감 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분석하기 위해 t-검정을 실시하였으며. 문제수준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서 일원공변량분석(One-way ANCOVA)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보면 문제생성훈련은 메타인지나 자기 효능감 및 학업 성취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좀 더 상위수준의 문제를 만드는 학생들의 수가 점차 많아짐을 통해 학생들은 성취수준에 상관없이 보다 많은 사고를 필요로 하는 좋은 문제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획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8초등 과학영재수업에서 코티칭의 활용에 대한 사례 연구

저자 : 정금순 ( Kum Soon Joung ) , 강훈식 ( Hun Sik Kang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39-25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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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초등 과학영재수업에서 코티칭의 활용에 대한 사례 연구로, 코티칭 과학영재수업의 특징을 수업 계획, 수업 진행, 수업 반성 및 평가 단계로 나누어 분석했다. 이를 위해 두 명의 교사가 코티칭을 활용하여 진행한 12차시의 과학영재수업을 관찰하고, 수업 동영상과 교사들이 작성한 일지 및 교사들과의 심층 면담 전사본 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코티칭 과학영재수업의 특징으로 수업 계획 단계에서는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의 질 향상,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 감소, 공동 수업 준비로 인한 일부 효율성 감소가 나타났다. 수업 진행 단계에서 나타난 특징으로는 역할분담을 통한 원활한 수업 진행, 학생들의 탐구 기회 증가, 교사의 미흡한 설명과 간과한 내용의 보완, 교사와 학생 및 학생 간의 상호작용 증가, 실험안전사고의 위험 감소, 수업 진행에 대한 책임감 감소가 있었다. 수업 반성 및 평가 단계에서 나타난 특징은 평가 관점의 다양화,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배움의 기회 증가, 자신의 수업 평가에 대한 두려움 증가로 분류할 수 있었다.

9과학 잡지 프로젝트를 통한 중학생의 학습 변화 탐색: 참여의 관점을 중심으로

저자 : 이민주 ( Min Joo Lee ) , 김희백 ( Heui Baik Kim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56-270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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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비교과 동아리 활동인 과학 잡지 제작 활동을 통해 다양한 학습자의 참여 형태가 어떻게 변화하며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문화기술연구 방법을 활용하여 14개월 동안 수행되었으며, 연구 참여자는 과학 잡지 편집부에 자원한 중학생 24명과 연구자인 지도교사로, 학생들은 학교 주변의 동식물 관찰, 궁금했던 과학현상 탐구, 과학자 만나보기 등을 기반으로, 편집부 웹 사이트 운영 및 과학 잡지 기사쓰기 활동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학습자의 참여는 과학 잡지 편집부라는 실행 공동체에 대한 참여의 정도에 따라 주변적 참여, 이행기의 참여, 완전한 참여라고 하는 3단계를 거쳐 발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완전한 참여로 발달해감에 따라 과학 잡지 제작 활동에 대한 개인적 흥미발생, 가치 부여와 함께, 메타 인지적 글쓰기와 자발적 학습 증진, 과학 잡지 기자로서의 정체성 형성 등을 보였다. 학습자의 참여 발달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학습 환경 요인으로 제공된 과학 잡지 글쓰기의 속성, 교사 요인으로 제공된 스캐폴딩,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학습자 요인으로 탐구와 글쓰기를 즐기고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 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흥미, 호기심을 가진 학생들이 과학 잡지 글쓰기를 통해 과학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형성하고, 반성적, 메타 인지적 사고를 경험하며 자발적 학습으로 이행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본 연구의 결과는 학습자의 과학적 소양을 함양시키는 것과 함께, 평생 학습 사회를 살게 될 학습자들을 위한 자발적 공동체 구성, 참여, 실행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학습자 정체성에 입각한 진정한 학습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10"채워지지 않는 잔(盞)": 초등 교사들에게 있어 과학 수업의 의미

저자 : 오필석 ( Phil Seok Oh )

발행기관 :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31권 2호 발행 연도 : 2011 페이지 : pp. 271-29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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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교육대학원에서 초등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28명의 교사들을 참여자로 하여 그들의 생활 세계 속에서 형성된 과학 수업의 의미를 현상학적인 관점에서 탐색해 보았다. 그 결과, 초등 교사들에게 과학 수업의 의미는 일양(一樣)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교사들이 경험하는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열정이 넘치는 초임교사 시절에 과학은 그 즐거움을 학생들과 나누고 싶은 교과이다. 그래서 교사들은 과학 수업뿐만 아니라 과학과 관련된 학교 일을 도맡아 할 정도로 의욕을 보인다. 하지만 점차로 좋은 과학 수업을 고민하게 되고 실험과 초등학교 학생들의 특성을 깨닫게 되면서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과학 수업을 둘러싼 초등 교사들의 이러한 고민이 실제로 좋은 과학 수업으로 승화되어 나타나기에는 학교의 과중한 업무, 실험실 사고, 가정을 돌봐야 하는 부담이 장애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교사들은 더 좋은 과학 수업을 위한 고민과 노력을 다시 시작하지만,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과학 수업은 여전히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초등학교 교사들에게는 "채워지지 않는 잔(盞)"처럼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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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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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연구지
43권 3호 ~ 43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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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교육연구
58권 4호 ~ 58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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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교육학회지
39권 6호 ~ 39권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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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교육(구 생물교육학회지)
47권 4호 ~ 47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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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학교육
13권 4호 ~ 13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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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교육
38권 4호 ~ 38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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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교육학회지
39권 5호 ~ 39권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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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교육(구 생물교육학회지)
47권 3호 ~ 47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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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교육연구
58권 3호 ~ 58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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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학교육
13권 3호 ~ 13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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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교육학회지
39권 4호 ~ 39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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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연구지
43권 2호 ~ 43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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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교육
38권 3호 ~ 38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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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교육학회지
39권 3호 ~ 39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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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교육학회지
39권 3호 ~ 39권 3호

KCI등재

교사교육연구
58권 2호 ~ 58권 2호

KCI등재

생물교육(구 생물교육학회지)
47권 2호 ~ 47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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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학교육
13권 2호 ~ 13권 2호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학술대회
76권 0호 ~ 76권 0호

KCI등재

초등과학교육
38권 2호 ~ 38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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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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