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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복지학회> 청소년복지연구> 대학생의 개인적 직업 관련요인들과 취업준비실태의 관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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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개인적 직업 관련요인들과 취업준비실태의 관계 연구

Abstracts :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 Work factors and Preparation of Employment in University students

남진열 ( Chin Yeol Nam )
  •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 : 청소년복지연구 12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10년 12월
  • : 353-374(22pages)
피인용수 : 21건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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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실업이 심각한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년실업문제의 원인 가능성을 직업가치관, 전공몰입수준, 전공 및 직업선택기준, 취업준비실태 등 개인 적 직업 관련요인에 초점을 두고 모색하는 기술적 연구이다. 기존 선행연구에서 청년실업문제에 대한 원인을 노동시장에서의 수요측면, 공급측면, 수요와 공급 미스매치 등 사회구조적 요인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과는 차별화 된다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제주지역의 4년제 대학 3-4학년 352명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여 최종분석에 활용하였으며, SPSS/Win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및 기술통계분석, 교차분석, t-test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취업희망기업의 채용기준과 대학생의 취업준비내용 간에는 선행연구와 달리 괴리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둘째, 전공몰입수준이 높은 집단일수록 졸업 후 취업가능성에 긍정적 응답비율이 높았으며, 대학전공과 취업희망분야와의 일치도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별에 따른 직업선택기준 응답에서는 여학생의 경우 적성 및 흥미인 반면, 남학생의 경우에는 수입과 연봉의 응답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성별, 전공선택기준, 전공몰입수준과 요인별 직업 가치관 평균차이에서는 내재성과 이타성에서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평균이, 내재성에서만 타인의 존 결정선택보다 자기중심 결정선택의 평균이, 내재성, 대인관계지향성, 이타성에서 전공몰입수준 이 낮은 집단보다 높은 집단의 평균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into the internal factors which might have influences on the main causes of youth unemployment, focusing on work values, major commitment, criteria on the choice of job or major, preparation of employment. The present study is different from previous studies whose main focus has gone to the socio-structural factors from a demand-and-supply perspective and the unbalance between demand and supply in the labor market. The number of 352 university students (3rd and 4th grade) participated in the study. SPSS/Win 12.0 was adopted for the analysis of data such as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χ2 analysis and t-test. This study shows the followings: First, there is no big difference in the requirements for job recruiting of the desired company and the student preparation of employment between previous and present studies. Second, the more students have major commitment, the higher the level of matching between major and desired jobs is. Third, in response to the criteria on the choice of job, aptitude and interest are important factors to female students, while income and salary to male counterparts. Finally, the following have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Female students is higher than male ones in intrinsic value and altruistic value in terms of the difference of average in gender, criteria of the choice in major, the level of major commitment and work values. Ego-centered decision is more important role than other-centered decision in intrinsic value. Major commitment plays an important role in intrinsic, altruistic and personal relationship.

ECN


UCI

I410-ECN-0102-2012-330-001696877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 등재
  • : -
  • : 계간
  • : 1229-4705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9-2018
  • :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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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소년 비행행동에 있어서 부모요인과 친구요인의 상호작용 효과에 관한 연구

저자 : 김경 ( K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12권 4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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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청소년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가족요인'과 '친구요인' 사이에서 나타나는 상호작용의 효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가족요인의 하위변인으로는 '부모애착'과 '부모감독'을 친구요인의 하위변인으로는 '비행접촉'과 '비행유대'로 구분하였다. 조사는 전북지역 고등학생 1,466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부모와의 애착이 낮고 비행친구와의 접촉이 많을수록 비행에 빠져들 가능성이 높으며 또한, 부모와의 애착이 낮고 비행친구와 유대관계가 강할수록 보다 많은 비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부모감독과 비행접촉 그리고 부모감독과 비행유대 사이의 상호작용 효과는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부모애착이나 부모감독은 개별적으로 청소년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지만, 양 개념은 부모-자녀 관계방식에 있어서 상반된 성격을 갖고 있다. 따라서 청소년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부모-자녀간의 정서 적 유대관계가 중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2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직무인식도에 관한 연구

저자 : 변숙영 ( Young Byun Sook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12권 4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23-4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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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아동센터에 근무하는 종사자의 특성에 따른 직무수행 빈도, 중요도, 교육 필요도 등의 직무인식도를 조사함으로써 향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데 주목적이 있다. 주요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수행 빈도, 중요도, 교육필요도가 가장 높은 직무 영역은 학습지원업무로 나타났다. 둘째,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은 교육활동과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연계활동에 어려움을 나타냈다. 셋째, 보직자일 수록 기관 운영 및 지역사회 연계 등의 외부활동을 더 많이 수행하며 이에 대한 중요도와 교육 필요도를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효율적인 직무수행을 위한 해당분야 연수 및 교육의 기회 확대가 시급히 요구된다.

3초등학생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자기 돌봄 과정과 유형

저자 : 윤철수 ( Cheul Su Yoon ) , 김수진 ( Soo Jin Ki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12권 4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43-6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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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자기 돌봄 과정과 그 유형을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3명의 연구 참여자와 초점집단면접을 운영하였고, 7명 의 연구 참여자와 개별 심층면접을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정보는 근거이론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개방코딩에서는 13개의 범주와 38개의 하위범주, 108개의 개념이 도출되었다.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자기 돌봄 과정은 `자기산화`, `죄책감과 속죄로써의 자기희생`, `자녀의 손발`, `객관적 분화`, `다양한 형태의 자기 돌봄` 등 다섯 단계로 나타났고 유형분석의 결과는 `일상 생활자`, `취미 활동가`, `사회 운동가` 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자기 돌봄 과정은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자존감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발견하였다.

4아동복지 종사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조직과 조직구성원과의 상호교환관계를 중심으로

저자 : 강현아 ( Hyn Ah Kang ) , 모선영 ( Sun Young M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12권 4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69-8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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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교환이론의 관점에서 조직과 조직구성원과의 교환관계에 초점을 두어 아동복지 종사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그 요인들 간의 인과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종사자들이 조직 의사결정과정, 정보 및 자원의 공유, 동료관계 등에 얼마나 포함된 다고 인식하는지(조직에의 포함/배제)가 조직지원인식을 통해 조직몰입에 영향을 줌으로써 결과 적으로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전국 가정위탁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양육시설에서 직접 사례를 담당하는 353명의 종사자로서, 그들에 대한 정보는 우편을 통한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통해 수집되었다.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한 분석결과, 종사자들이 조직에 포함된다고 느낄수록 조직지원인식이 높아졌으며 이는 조직몰입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고, 최종적으로 이직의도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아동복지 종사자의 이직을 줄이는 데에 장기적이며 무형의 교환에 해당하는 조직의 긍정적 처우와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5지각된 부모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효과 -자기분화 수준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유영달 ( Young Dal You ) , 이은지 ( Eun Ji Yi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12권 4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91-11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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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각된 부모(부 및 모)의 양육태도가 자기분화 수준을 매개로 하여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부산광역시 인근 인문계 고교 2, 3학년 562명의 설문자료를 상관분석, 회귀분석을 하였다. 척도들은 오성심과 이종성(1982)의 부모양육척도, 제석봉(1989)의 자기분화척도, 김명소 외(2001)의 심리적 안녕감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각된 부모의 양육태도는 청소년 자녀의 심리 적 안녕감 변량의 약 10%를 설명하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이었다. 흥미롭게도, 아버지와 어머니 중 지각된 아버지의 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과 더 큰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 전체에 전반적으로 높은 영향을 미치는 부모 양육태도는 부모성취(특히 모성취)와 부모애정(특히 부 애정)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의 자기분화 수준이 그들의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설명량 약 22%)은 지각된 부모의 양육태도(설명량 약 10%)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자기분화 수준은 지각된 부모의 양육태도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매개역할을 하고 있음이 증명되었으며, 이러한 매개의 수준은 완전매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청소년 상담 및 부모교육에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6청소년의 컴퓨터 이용 시간이 가정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자원봉사활동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김형준 ( Hyung Jun Kim ) , 이광모 ( Kwang Mo L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12권 4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117-13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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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청소년의 컴퓨터 이용시간이 가정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 관계를 자원봉사활동이 조절하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 2,54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컴퓨터 이용시간이 많을수록 가정생활 만족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 관계에서 자원봉사활동의 조절효과가 검증되었다. 자원봉사활동 유무와 자원봉사활동 시간은 이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자원봉사활동 만족도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집단에서는 컴퓨터 이용시간이 많을수록 가족관계 만족도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반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집단 에서는 컴퓨터 이용시간이 많다고 하여 가정생활 만족도가 낮아지지는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원봉사활동의 만족도를 높여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청소년의 적성과 취미를 살린 봉사활동의 실시와 함께 자원 봉사활동의 주체인 청소년 자신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봉사활동 전에 준비단계의 중요성을 제안하였다.

7조손가족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낙인감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이윤화 ( Yon Hwa Lee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12권 4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137-15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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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손가족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적응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낙인감의 조절효과를 탐색하여 조손가족 청소년의 지원을 위한 실증적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대전지역 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족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조손가족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이들의 학교 생활적응에 중요한 영향요인으로 파악되었으며 자아존중감 수준이 높아질수록 학교생활적응도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조손가족 청소년의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적응간의 관계에 서 조손가족 청소년이 인지하는 사회적 낙인감의 수준이 조절변수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회적 낙인감의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는 자아존중감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상대적으로 약화되는 것으로 파악된 것이다. 따라서 빈곤 조손가족 청소년의 학 교생활적응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과 동시에 사회적 낙인감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 제공의 방식 및 사회적 인식개선 차원의 개선방안이 제시되었다.

8장애청소년을 위한 전환교육 활성화 방안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저자 : 김수정 ( Su J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12권 4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159-18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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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성인기의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야 하는 장애청소년의 삶의 질 유지와 향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전환교육의 지역기관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청소년 전환교육이 효과적으로 지역사회 안에 뿌리내리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특수교육지원체계가 잘 정비되어 있고 장애인복지관이 가장 많이 분포 되어 있는 서울시 35개의 지역사회 장애인복지관 중 장애청소년 전환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22개의 장애인복지관 현황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인력지원, 사업내용, 이용자현황, 자원연 계망, 예산지원 등 5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살펴 본 전환교육 현황을 통하여 장애청소년 전환교육에 대한 관점 확립 및 전문 인력 재생산, 개별화교육프로그램과 개별전환계획의 수립 및 통 합사례관리 구축, 장애청소년 복지서비스 확대 및 인프라 구축, 장애청소년의 지역사회활동 확대 및 지원, 지역과 학교 및 담당교사와의 협력강화, 장애인복지 및 관련기관 네트워크체계 강화, 예산지원을 장애청소년을 위한 전환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제시하였다.

9비공식낙인과 부모애착이 청소년의 비행에 미치는 인과모형 -매개효과의 검증을 중심으로-

저자 : 김효수 ( Hyo Su Kim ) , 김성천 ( Sung Chun Kim ) , 유서구 ( Seo Koo Yoo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12권 4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185-20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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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청소년패널 중2패널 3~5차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비공식낙인과 부모애착이 비행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이론적 논의를 실증자료를 통해 검증함으로써 최적인과 경로를 확인 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비공식낙인이 부모애착을 거쳐 비행에 이르는 인과모형(매개효과모형 1)과 부모애착이 비공식낙인을 통해 비행에 이르는 인과모형(매개효과모형 2)의 비교를 위해 잠재성장모형으로 분석을 시도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로서, 비공식낙인, 부모애착, 비행은 모두 선형으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였고, 비행에 선행하는 매개효과의 분석에 있어서는 매개모형 1과 매개모형 2가 모두 적합도면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Sobel test와 Aroian test에 있어서 매개모형 2가 좀 더 적합한 인과모형으로 관찰되어 비공식낙인이 부모애착과 비행 사이에서 의미있는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천적 함의도 함께 제시되었다.

10청소년의 우울과 자아존중감의 자기회귀교차지연 효과검증 -성별간 다집단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조춘범 ( Choon Bum Cho ) , 김동기 ( Dong Ki Kim )

발행기관 :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 : 청소년복지연구 12권 4호 발행 연도 : 2010 페이지 : pp. 207-22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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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우울과 자아존중감간의 인과적 관계를 검증하는데 있다. 이를 위 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소년패널 데이터 중 2004년부터 2007년까지 4년 동안에 걸쳐 수집한 중2 패널자료를 사용하였다. 자기회귀교차지연 모델을 통한 분석결과 청소년의 우울과 자아존중감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유의하게 안정적으로 지속되었다. 또한 이전 시점의 자아존중감은 이후시점의 우울에 부적방향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이전시점의 우울은 이후시점의 자아존중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그 방향은 정적인 방향으로 나타났다. 즉,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이후 청소년의 우울은 감소를 하지만, 우울이 높을수록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두변인의 관계에 있어서 남녀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았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에 대한 논의와 연구 의 제한점을 지적하고 후속연구에 대해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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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KCI등재

사회보장연구
34권 4호 ~ 34권 4호

보건·복지 Issue&Focus
355권 0호 ~ 356권 0호

한국장기요양학회 추계학술대회자료집
2018권 0호 ~ 2018권 0호

Research in Brief
2018권 9호 ~ 2018권 9호

KCI등재

생애학회지
8권 3호 ~ 8권 3호

한국복지패널 학술대회 논문집
11권 0호 ~ 11권 0호

보건·복지 Issue&Focus
354권 0호 ~ 354권 0호

보건복지포럼
264권 0호 ~ 264권 0호

한국청소년복지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03권 0호 ~ 2004권 0호

KCI등재

청소년복지연구
5권 2호 ~ 6권 2호

KCI등재

학교사회복지
43권 0호 ~ 43권 0호

KCI등재

사회복지정책
45권 3호 ~ 45권 3호

KCI등재

사회복지연구
49권 3호 ~ 49권 3호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23권 3호 ~ 23권 3호

KCI등재

청소년복지연구
20권 3호 ~ 20권 3호

KCI등재

보건사회연구
38권 3호 ~ 38권 3호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61권 0호 ~ 61권 0호

장기요양연구
6권 2호 ~ 6권 2호

국제사회보장리뷰
6권 0호 ~ 6권 0호

보건복지포럼
263권 0호 ~ 263권 0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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