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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계정보학회> 회계정보연구> 소상공인의 시장 환경특성과 지원서비스가 균형성과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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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시장 환경특성과 지원서비스가 균형성과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arket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and Governmental Support on the Balanced Score of Small & Micro Business

이충섭 ( Choong Seop Lee ) , 이남주 ( Nam Joo Lee ) , 김준호 ( Jun Ho Kim )
  • : 한국회계정보학회
  • : 회계정보연구 27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09년 03월
  • : 261-284(24pages)
피인용수 : 32건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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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소상공인의 성과평가에 대한 실증분석 자료를 제시하고자 시장 환경특성과 정부지원서비스가 소상공인의 균형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태적 환경과 정태적 환경으로 구분되는 소상공인의 시장 환경특성과 정부지원서비스의 정도는 소상공인의 균형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소상공인의 시장 환경특성과 정부지원서비스의 상호작용은 대체로 균형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소상공인의 시장 환경특성에 따라 구분한 하위표본을 대상으로 균형성과에 대한 추가적인 차이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시장 환경특성을 통제할 경우에 정부지원서비스가 균형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분석결과는 소상공인의 시장 환경특성과 정부지원서비스가 소상공인의 균형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지원서비스는 소상공인의 시장 환경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제공된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다.
This study analyzes empirically the effects of the market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and governmental support on the Balanced Score of small firms. Based on analyses, this study shows that market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small firms are classified as dynamic and stable properties and provide significant effect on Balanced Score of the firms. The level of governmental support also turns out to be a factor of Balanced Score of the firms. On general, however, the interaction of market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and governmental support gives no effect on the performance of Small & Micro Business. Additional analyses of sub samples grouped by same market characteristics show that governmental support of Small & Micro Business have only delimited impact on the Balanced Score. On the whole, results are interpreted that even though both market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and governmental support are significant performance factors of Small & Micro Business, governmental support for the business are provided without sufficient consideration of the firms` market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ECN

ECN-0102-2012-340-000106129


UCI

I410-ECN-0102-2012-340-000106129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회계학
  • : KCI 등재
  • : -
  • : 계간
  • : 1225-1402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0-2018
  • :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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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설업 수주잔액의 가치관련성

저자 : 김종현 ( Jong Hyun Kim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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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잔액(order backlog)은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부외 항목으로 감사보고서 등을 통하여 공시되고 있으며, 재무분석가들은 이를 자신들의 분석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본 연구는 건설업의 수주잔액이 Ohlson(1995)이 제시한 기업가치평가 모형에서 `부외 기타정보(υ)`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수주잔액이 건설기업의 미래전망에 관한 추가적인 정보를 투자자에게 전달하는지의 여부를 검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분석을 위한 표본으로는 1998년부터 2004년까지 건설업종에 속한 12월 결산 상장기업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수주잔액은 미래 초과이익에 대한 설명력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의 순자산 장부가치 및 초과이익에 추가하여 주식가치를 유의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감사보고서를 통하여 공시되는 국내 건설업종 상장기업의 수주잔액이 부외 기타정보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가설을 지지하는 증거로 해석된다. 주식수익률-이익 회귀모형을 이용한 추가분석에서도 수주잔액의 변화는 현재이익과 이익 변화액에 추가하여 주식수익률을 설명하는 가치관련 정보로 포착되었다. 그리고 영업고정자산 신규투자액과 판매촉진비 지출액을 통제한 후에도 미래 초과이익 및 주가수준에 대한 수주잔액의 영향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건설업종에 있어서의 수주잔액은 기존의 국내연구에서 검출된 잠재적 기타정보와는 다른 부외 기타정보로서의 성격이 짙음을 보강해 주는 증거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실증결과는 건설기업의 미래전망을 가늠할 때 수주잔액을 검토하는 실무적 현상과도 일관된다. 본 연구는 주식가치평가 시 수주잔액이 투자의사결정에 유용한 부외 기타정보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분석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수주잔액에 포함된 정보내용에 관한 실증적 증거를 추가했다는 점에서 실무적 공헌점을 가지며, 최근 대두되고 있는 기타정보의 성격을 확장하고자 하는 연구노력에 보템이 된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있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는 건설업 이외 다른 산업에서의 산업별 수주잔액과 관련된 후속연구의 수행에 기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2주주중심 가치창조경영과 회계환경의 변화 -기타포괄손익의 가치관련성을 중심으로-

저자 : 유청을 ( Chung E. Yoo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29-5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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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이전에만 해도 회계정보의 주요 기능이 주주, 경영자, 채권자 간의 계약평가에 중점을 두었다면, 1990년대 이후에는 기업경영의 신 경영패러다임으로 부각된 가치창조경영과 연계되어 기업가치평가에 더욱 중점을 두게 되었다. 국제회계기준은 공정가치 적용을 더욱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며 2011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우리나라는 공정가치 적용에 따른 평가손익의 보고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 연구는 공정가치 평가에 따른 미실현 평가손익의 가치관련성과 관련하여 2007년도부터 성과보고서에 공시한 기타포괄손익을 2005/2006년도 자본조정에 공시한 기타포괄손익과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첫째, 기타포괄손익은 총액으로서 가치관련성이 존재하며, 세부 항목별 가치관련성은 항목을 이익과 손실로 분리할 경우 가치관련성이 더욱 분명해졌다. 둘째, 기타포괄손익을 성과보고서에 공시하는 순수잉여(Clean Surplus)관계 공시가 자본조정에 공시하는 혼합잉여(Dirty Surplus)관계 공시보다 가치관련성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 셋째, 순수잉여관계 공시로 인한 주가관련성의 증가는 기타포괄손익을 누계액으로 자본조정(2005/2006년도)에 공시하였던 경우보다 손익으로 총액과 항목별로 성과보고서(2007년도)에 공시한 경우에 훨씬 크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기타포괄손익을 항목별로 분리하여 공시하는 것이 총액으로 공시하는 것보다 주가관련성이 더 크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기타포괄손익을 성과보고서에 이익의 구성요소로서 인식하는 것은 순수잉여관계를 충족하고 가치관련성을 향상시켜 주주중심 가치경영에도 부합할 뿐만 아니라 매도가능증권을 이익관리수단으로 사용하는 것 등을 차단할 수 있어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3가족기업과 기업성과

저자 : 이정화 ( Jung Wha Lee ) , 고윤성 ( Yun Sung Koh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59-90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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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총 7년의 비금융 상장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가족기업을 다양한 기준(총 8가지)에 의하여 구분하여 가족기업이 기업성과와 어떠한 관련성을 가지는 가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가족기업의 정의는 아직 명확히 정립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가족기업 관련 연구가 매우 미비한 실정이다. 분석 결과, 가족기업은 기업성과 측정치(Tobin`s Q and MTB)와 음(-)의 관련성을 보였다. 즉, 가족기업은 비가족기업에 비하여 기업성과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족기업에서 비가족기업으로 전환된 기업의 경우 기업성과가 호전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의 가족기업의 경우 비가족기업에 비하여 대리인비용이 상당부분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해석된다.

4세무대리서비스 보수 결정기준에 관한 연구

저자 : 홍정화 ( Jung Hwa Hong ) , 이미영 ( Mi Young Lee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91-11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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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세무대리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발생하는 세무대리서비스 원가에 대한 업종별, 기업형태별 및 소재지별 등의 가중치에 대하여 세무사들의 인식도를 조사하고, 세무대리서비스 보수 수준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 소재의 세무사 300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이 중 79부가 회수되어 설문지 응답이 불성실한 2부를 제외한 77부를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하였다. 세무대리서비스에 대한 세무사들의 인식도 및 세무대리서비스 보수 수준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빈도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의 요약 및 시사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세무사들은 거래처의 업종, 기업형태(개인 및 법인), 세무조사위험, 세무사 명성 및 세무사무소의 위치 등에 따라 서비스원가가 할증되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현재 투입하고 있는 서비스시간에 비하여 매우 낮은 수준의 보수를 받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거래처에 부실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세무사 본인의 세무대리서비스 보수결정은 경쟁관계에 있는 세무사의 추정보수를 고려하여 결정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보수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상의 세무사의 인식이 보수 수준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특성에 따른 보다 합리적인 원가측정 사례연구와 발표회가 요구된다. 둘째, 세무대리서비스 보수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인건비, 종업원수 및 개업연수인 것으로 밝혀져 세무사들이 합리적인 고용 및 인건비 결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러나 국세청근무경력이나 사무소 운영형태는 총수입금액에 영향이 별로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세청 근무경력자는 기장대행서비스 보다는 주로 세무조정서비스에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세무자문이나 불복신청 등에서 수입을 많이 올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셋째, 합리적인 세무대리서비스 보수 수준을 결정하기 위하여 거래처 특성별 가중치를 적절하게 반영하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즉, 거래처의 업종(제조업, 비제조업), 거래처의 기업형태(개인, 법인), 거래처의 지점 존재여부, 거래처의 세무조사위험 및 세무사의 명성 등에 따라 세무대리서비스 보수 수준은 달라져야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실적으로 많이 반영되고 있는 가중치들이나 이러한 것들이 체계적으로 원가추정에 얼마나 비중을 차지하는지 심층적 연구가 요구된다.

5BSC 도입목적과 특성에 대한 인식이 BSC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사례연구

저자 : 정명환 ( Myung Hwan Chung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113-13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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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lan과 Norton이 1992년 처음 제안하였을 때 BSC는 재무적 지표만에 의한 성과평가시스템의 결함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 후 BSC가 실무계에서 실제로 운영되는 과정에서 효과적인 전략실행수단으로 진화하였다. 이러한 BSC의 진화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BSC는 두 가지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즉, BSC를 개선된 평가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고, 전략실행을 위한 도구로 활용할 수도 있다. 다만, 조직은 그 처해진 상황에 따라서 BSC 도입의 궁극적 목적을 다르게 강조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2006년 BSC를 도입하고 현재 모범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관세청을 대상으로, BSC의 성격(도입목적과 특성)에 대한 조직구성원들의 인식을 확인하고, 그러한 인식이 BSC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BSC 도입목적과 특성에 대한 구성원의 인식이 BSC 성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1>과 <가설 2>는 지지되었으나, BSC 도입목적 및 특성에 대한 구성원의 인식이 상호작용하여 BSC 성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3>은 지지되지 못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조직이 BSC를 통해 기대하는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그 기대에 상응하는 BSC 목적을 잘 인식(홍보)시키고, 또한 그 목적에 상응하는 BSC 시스템의 내용(특성)을 구체적으로 잘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시켜주는 것이다.

6특수관계자와의 거래가 발생액의 질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지홍 ( Jee Hong Kim ) , 우용상 ( Yong Sang Woo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133-156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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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수관계자와의 거래가 발생액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실증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추가적으로 기업의 외부감사인과 사외이사에 의한 내·외부 감시시스템의 효율성이 특수관계자와의 거래와 발생액의 질 간의 상관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해보기로 한다. 기업의 외부감사인과 사외이사의 감시장치로서의 역할이 원활하게 수행된다면 경영자가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를 이용하여 이익조정을 시도하기 어려울 것이고, 이러한 기업에서는 특수관계자와의 거래가 발생액의 질을 하락시키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외부감사인이 감시장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 여부는 감사인이 Big5에 속하는지 여부로 측정했고, 사외이사가 감시장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 여부는 사외이사의 독립성, 전문성 등을 지표로 사용했다. 사외이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은 조현우 등(2005)과 문상혁과 박종국(2005)에서 정의한 변수를 사용해서 측정했다. 실증분석 결과, 첫째, 특수관계자와의 거래가 증가할수록 발생액의 질이 하락하는 현상을 보였다. 둘째, 감사인의 규모 및 사외이사의 독립성, 전문성에 따라 특수관계자와의 거래와 발생액의 질 간의 관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추가로 기업의 내·외부 감시장치인 외부감사인과 사외이사를 동시에 고려하여 분석을 실시해 보았다. 대형감사인에게 감사를 받으며 사외이사의 독립성이 높은 기업의 경우 특수관계자와의 거래가 발생액의 질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그렇지 않은 기업의 경우 특수관계자와의 거래가 증가할수록 발생액의 질이 하락하는 현상을 발견했다. 또한, 대형감사인에게 감사를 받으며 사외이사의 전문성이 높은 기업의 경우 특수관계자와의 거래가 발생액의 질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그렇지 않은 기업의 경우 특수관계자와의 거래가 증가할수록 발생액의 질이 하락하는 현상을 발견했다.

7재량적 회계처리방법 선택과 CEO 현금보상

저자 : 박재영 ( Jae Young Park ) , 이동녕 ( Dong You Lee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157-17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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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거래소 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첫째, 이익에 대한 회계선택의 누적적 효과에 대용치로 재량적 발생액을 사용하여 경영자보상에 대한 재량적 회계선택의 누적적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고, 둘째, 재량적 발생 전의 이익, 재량적 발생, 그리고 경영자보상간의 관련성을 조사하여 재량적 회계선택이 경영자보상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으며, 셋째, 재량적 발생액의 수준이 보상계획에 의해 제공되는 인센티브와 관련되어 있는지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경영자가 양(+)의 재량적 발생액을 기회주의적으로 이용하여 경영자 자신의 보상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검증하였고, 반면에 음(-)의 재량적 발생액은 보상과 낮은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세 가지 기업 상황에 따라 재량적 발생액과 최고경영자 현금보상에 대한 양(+)의 재량적 발생효과는 재량적 발생액이 최고경영자 현금보상의 증가와 관련이 있었다. 본 연구는 (1) 이익을 세 가지 요소로 분해함으로써 설명력을 크게 증가시키고, (2) 비재량적 발생액의 회귀계수는 재량적 발생액의 회귀계수보다는 크지만,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의 회귀계수보다는 작으며, (3) 양(+)의 재량적 발생액에 대한 회귀계수는 음(-)의 재량적 발생액에 대한 회귀계수보다 크며, (4) 양(+)과 음(-)의 재량적 발생액에 대한 회귀계수는 기업의 상황에 따라 다양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부수적으로, 최고경영자 현금보상과 보고된 회계이익의 관계는 재량적 발생액 수준에 따라 증가된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8내부회계관리제도의 도입이 보수주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한길석 ( Kil Seok Han ) , 안상봉 ( Sang Bong An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179-20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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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4년 4월 1일 이후 개시 회계연도 법인부터 의무적으로 적용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도입이 기업의 보수주의 회계처리에 미친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우리나라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도입과 연계한 일련의 회계제도 개혁법의 제·개정은 기업의 회계투명성을 높임으로써 회계정보의 질을 높이고, 자본시장의 투자자들로부터 더 높은 평가를 받게 됨으로써 기업가치를 높일 수도 있으며, 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는데 기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적시성 검증, C_score 측정 검증의 두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도입이 보수적인 회계처리의 유인이 되었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도입 전과 후로 나누어 주식수익률과 회계이익간의 적시성을 검증한 결과, 도입 전 모형에서는 주식수익률이 회계이익에 유의하게 반영되었으며, 양의 주식수익률에 비하여 음의 주식수익률이 유의하게 적시에 반영되고 있었다. 반면에 도입 후의 경우 주식수익률이 회계이익에 유의하게 반영되지 않았으나, 양의 수익률에 비해 음의 주식수익률이 회계이익에 적시에 반영되는 정도의 차이는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다음으로 전체표본을 대상으로 도입 전·후 더미변수와 주식수익률의 상호작용변수를 추가하여 이익의 적시성을 살펴본 결과,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도입으로 적시성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명확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둘째, C_score 측정 모형을 통한 실증분석 결과에서도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 후의 보수성이 약간 증가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결론적으로, 적시성 모형, C_score 측정 모형을 통한 검증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도입이 일관되게 기업의 보수적인 회계처리의 유인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아직까지는 기업 재무제표의 투명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지 못함을 나타내는 간접적인 증거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향후에는 표준보고를 하지 않은 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에 추가하여 유가증권시장 전반에 걸쳐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도입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여겨지며, 표준보고의 대상이 아님에도 표준보고로 분류되어질 수 있는 이른바 β오류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모색되어져야 할 것이다.

9대주주 및 외국인 주주의 이익조정과 대형 감사인의 역할

저자 : 박종일 ( Jong Il Park ) , 전규안 ( Kyu An Jeon ) , 최종학 ( Jong Hag Choi ) , 박찬웅 ( Chan Woong Park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201-2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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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연구들은 기업의 대주주 지분율과 외국인주주 지분율, 그리고 기업의 이익조정 수준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형 감사인이 이러한 지분율과 관련된 기업의 이익조정 수준을 감소시키는지를 검증하였다. 대형 감사인은 보다 엄격한 기준에서 보수적인 감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기업이 이익을 증가시키는 이익조정을 하려고 할 경우 이를 억제하고, 그 반대로 기업이 이익을 감소시키는 이익조정을 하려고 하는 경우는 이를 촉진시키거나 용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에 사용된 표본은 2000년부터 2005년 사이의 기간 동안 자료가 이용이 가능한 2,757개 기업-연도이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이익조정 수준은 대주주 지분율과 외국인주주 지분율 모두와 유의적인 양(+)의 관련성을 가지고 있었다. 둘째, 이익을 증가시키는 방향과 이익을 감소시키는 이익조정으로 이익조정의 방향성을 고려하여 분석하여 본 결과, 대주주나 외국인주주 지분율 모두 이익을 증가시키는 방향의 이익조정과만 유의적인 관련성을 가지고 있었다. 즉 대주주 지분이나 외국인주주 지분이 증가할수록 기업들은 이익을 증가시키는 방향의 이익조정을 증가시키지만 이익을 감소시키는 방향의 이익조정 수준은 지분율에 따른 차이가 없다는 발견이다. 셋째, 대형 감사인이 감사한 기업의 경우는 이러한 이익조정 행태가 억제되는 것이 발견되었다. 예를 들어, 대형 감사인이 감사한 기업들은 대주주 지분이 증가하는 경우 이익을 증가시키는 방향의 이익조정 수준이 증가하는 정도가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외국인주주 지분율이 증가한다고 하더라도 이익을 감소하는 방향의 이익조정 수준이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소형 감사인이 감사한 경우는 외국인 주주 지분율이 증가하면 이익을 감소하는 방향의 이익조정 정도가 줄어드는 것이 발견되었다.

10ERP 도입효과 분석을 위한 계량적 접근과 생산성 역설

저자 : 이장건 ( Jang Gun Lee ) , 정용기 ( Yong Ki Jung ) , 허봉구 ( Bong Koo Heo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231-25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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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투자활동에 있어서 비용-효익, 즉 경제성 여부에 대한 판단은 중요한 의사결정기준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IT 투자에 있어서만은 생산성 역설에 대한 논쟁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러한 논쟁은 ERP 도입과 관련된 투자활동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지금까지 수행된 ERP 도입효과 분석을 위한 많은 선행연구들에서 주로 재무적 성과를 중심으로 한 계량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 연구결과에서는 일관된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생산성 역설의 관점에서 장단기에 걸친 재무적 성과를 다양한 재무적 지표를 통해 종합 분석해 봄으로써 간접적으로나마 ERP 투자에 있어서 생산성 역설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지를 실증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한 재무성과로서 수익성, 성장성, 활동성 등의 주요 재무비율을 사용하였고, 2000년부터 2005년까지 ERP를 도입한 111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평균, 자산규모, 매출액크기를 이용하여 ERP를 도입하지 않은 기업의 재무성과를 통제한 후 ERP 도입효과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먼저 도입효과에 대한 단기적 분석에서는 3가지 비교기간을 설정(도입 전 1년과 도입 후 1년, 도입 전 1년과 도입 후 2년, 그리고 도입 전 1·2년 평균과 도입 후 1·2년 평균)하여 ERP 도입 전·후의 재무비율을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ERP 도입기업의 수익성 지표에서는 도입 전에 비해 도입 후에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성장성 지표에서는 도입 전과 도입 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ERP 도입이 기업의 성장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활동성 지표에서도 역시 도입 전과 도입 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재고자산회전율은 상당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분석기간을 확장한 장기적 분석에서도 3가지 비교기간을 설정(도입 전 1년과 도입 후 3년, 도입 전 1년과 도입 후 4년, 그리고 도입 전 1·2년 평균과 도입 후 2·3년 평균)하여 ERP 도입 전·후의 재무비율을 비교분석하였으나 어느 경우에도 장기적 효과의 존재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결과들을 종합해 볼 때, 부분적으로나마 투자효과의 존재를 확인해 주고 있는 대부분의 선행연구들과는 달리, 본 연구에서는 분석대상기간 중에 ERP 투자에 대한 생산성 역설 현상이 지배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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